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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은 게임이다 레포트 (동물은 왜 죽는가)
    “동물은 왜 죽는가?”(학과 학번 이름)나는 지금까지 동물은 왜 죽는가에 대해서 단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 인간은 유한한 삶을 살고 있고 자원도 유한하므로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은 죽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겨왔다. 이렇게 간단하게 생각해 왔던 것을 서술하려니 막막함이 몰려왔다.우선 아리스토텔레스가 논하여 놓았다는 ‘삼단논법’을 예를 들 수 있다. “인간은 모두 죽는다”라는 대전제가 있고 “소크라테스는 인간이다”라는 소전제와 “따라서 소크라테스는 죽는다”라는 결론을 내는 논법이다. 여기서 결론은 소크라테스와 죽음의 관계를 말하며 대전제는 인간과 죽음의 관계, 소전제는 소크라테스와 인간의 관계를 말한다. 우리는 이러한 논법으로 인간은 죽는다는 것을 어렸을 적 학교에서부터 배운다.그리고 ‘인생은 게임이다’ 수업 때 배운 내용을 토대로 하자면, 동물이 죽는 이유로 먹이라는 희소한 자원을 얻기 위한 행동 때문으로 볼 수 있다. 그 예로 큰꿀잡이새를 들 수 있는데 꿀잡이새는 다른 종의 둥지에 산란하고 간다. 이를 모르는 다른 종의 부모 새들이 정성껏 알을 품어 다른 새끼들보다 먼저 부화한 꿀잡이새의 새끼는 한 마리씩 다른 새들이 알을 깨고 나오면 부리에 붙어 있는 날카로운 갈고리로 공격한다. 아직 눈도 뜨지 않은 상태로 어둠 속에서 공격하는 것과 같아 정확한 공격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이 때문에 더욱 무자비하게 찌르고 죽여버린다. 뻐꾸기 역시 탁란하는데 그 새끼는 부화하자마자 숙주의 알이나 새끼를 둥지 밖으로 밀어버린다. 원래의 새끼들, 즉 경쟁자들을 죽이고 자신만이 먹이를 먹고 부모 새에게 관심을 받기 위해서이다. 이렇듯 많은 동물은 한정된 자원으로 인해 죽이거나 죽임을 당하기도 한다.또 한가지 이유로는 노화 이론을 꼽을 수 있다. 그중 유전자 손상이론에 따르면 노화는 평생 진행된 유전자의 복제과정 중 오류와 다른 여러 유전자의 복제과정 중 오류와 다른 여러 유전자의 손상이 축전 된 것이다. 그리고 이런 손상이 더는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축적되면 개체는 결국 생명 활동을 중단한다는 것이다. 순환이론에는 자신이 지닌 개체를 죽이는 ‘치사 유전자’가 있고 개체를 쇠약하게 하여 다른 원인에 의해서 죽을 가능성이 커지도록 하는 ‘반치사 유전자’가 있다. 노쇠와 죽음을 유발하는 이런 유전자들은 세대를 거듭하며 주로 유전자 풀에서 사라져가지만, 개체가 늙었을 때 작용하는 치사 유전자가 어릴 때 작용하는 치사 유전자와 비교하면 유전자 풀 속에서 더 오래 남아있는 것은 확실하다. 어릴 때 작용하는 치사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은, 어릴 때 사망하여 절대 자손을 남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노화 현상은 노년기에 작용하는 치사 유전자와 반치사 유전자가 유전자 풀에서 축적되기 때문에 나타나는 부산물에 불과하다는 결론이다.이 과제를 통해 사고나 자연재해, 질병이나 전쟁과 같은 죽음의 계기가 되는 직접적인 원인이 아닌, 개체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필연적으로 생명 활동을 중단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리고 이 강의를 수강함으로써 유전자와 인간을 포함한 동물의 행동학에 대해서 더 깊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독후감/창작| 2019.03.21| 3페이지| 3,000원| 조회(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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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사회와범죄 토론
    정의(Justice)란 무엇인가?최근 마이클 샌델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 라는 책을 읽었는데 책에서 샌델교수는 정의란 미덕을 키우고 공동선을 고민하는 것이며 연대 의무나 소속 의무를 빼놓고는 정의를 논하기 어렵다고 정의합니다.그리고 이 책에서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에서의 정의, 개인의 자유/권리가 더 중요하다는 자유지상주의의 정의, 목적에 의해 정의를 바라보는 목적론적 정의, 공동체주의적 정의 총 네 가지 관점에서의 정의가 나옵니다. 이 중 저는 칸트가 말하는 자유주의에서의 정의를 지지하는 편입니다. 개인의 행복이 우선시 되어야하지 다수를 위해 희생하는 것은 제 입장에서는 옳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그 중 아리스토텔레스의 목적론에 근거한 정의를 보자면, 그는 권리를 정의하려면 문제가 되는 사회적 행위의 텔로스 (telos ; 목적, 목표, 본질) 를 이해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그에게 정치의 목적은 어느 목적에도 치우치지 않는 권리의 틀을 정하는게 아니라 좋은 시민을 양성하고 좋은 자질을 배양하는 것인데 그것은 태어날 때부터 지니고 있는 것은 아니며 후천적 학습에 따라 행동으로 터득 되는 것이라 말합니다.이러한 정의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우리 사회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여러 현상들을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게 해주며, 그로 인한 어떤 선택을 하게 될 때 임의적 판단이 아닌 자기 자신의 기준 확립에 도움을 주는 효과를 가지고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약 우리 사회에 정의가 없다면 무질서로 인해 혼란이 야기될 것입니다.우리나라 화학적 거세의 정당성과 비판점은 어떠한가?저는 화학적 거세의 시행을 찬성합니다. 성 관련 범죄는 너무나 심각한 사회적 문제이며 피해자들은 평생을 끊임없이 고통을 받고 살아가지만 피의자들은 오히려 처벌을 받고 나와서 재범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성범죄는 다른 범죄와는 달리 재발률이 80% 이상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이에 대한 처벌이 다른 나라에 비해 턱없이 가볍기 때문에 화학적 거세라는 약물, 심리 치료는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반대 입장을 보자면 성범죄자의 경우에는 형벌 이외에 신상 공개, 전자 발찌, 등 이중 삼중의 제재수단까지 부과하게 되는데 화학적 거세 제도의 징벌적 성격이 강해 인권 침해가 우려되며 재범 억제 효과 또한 아직 검증됐다고 확신하기 어려운 단계라고 하며 반대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피의자들이 누군가에게 또 한 번 성범죄를 저지른다면 그들이 오히려 인권을 묵살시키는 행위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그들이 이미 피해자의 동의 없이 범죄를 저질렀는데 당사자들의 동의를 받고 치료해야 하고 그들의 신체 자유와 인권을 지켜줘야 한다는 것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그리고 18년 5월 22일에 나왔던 기사를 보면 페루에서는 기존의 징역 외에 추가 징계로 14세 미만 미성년자가 피해자인 경우에는 성폭행범에 대한 화학적 거세를 명문화하고 있습니다. 이 개정안을 발의한 의원은 “아무리 형량을 높여도 성범죄 예방엔 효과가 미미하다”며 “화학적 거세 등 이제는 다른 조치를 결단해야 하는 시기가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서도 2008년 초등학생을 납치해 성폭행 한 조두순은 앞으로 2년 뒤인 2020년 출소할 예정입니다. 그는 8세 여아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줬음에도 음주로 인한 심신미약 감경으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으며 피해자 가족들은 조두순이 그들을 금방 찾아내 보복할 것이라며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이렇게 피해자들의 2차, 3차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이 제도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또한 이미 미국의 오리건주에서 2000년 ~ 2004년 5년간 가석방된 성범죄자 134명 가운데 약물치료에 불응한 성범죄자의 재범률이 20%에 가까웠던데 비해 치료를 받은 사람 중에서는 재범죄자가 없다는 조사결과가 나왔고 선진국 등에서 그 효과가 확실히 검증된 만큼 다소 비용이 들더라도 예산을 우선 편성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IQ는 범죄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가?저는 지능이 범죄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기보다는 학습, 학교 생활이 영향을 미쳐서 범죄와 관련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지능과 범죄와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가 수행되어 왔으며 지능이론은 비행청소년들과 범죄인들의 IQ가 일반 청소년과 일반 성인보다 평균적으로 낮다고 주장하기도 하며 지능에서 나타나는 범죄인과 비범죄인의 차이는 주로 언어적 지능의 차이이고 동작적 지능에서는 거의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고도 합니다.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지능이 낮은 소년들이 학교에서의 성취도 수준에 문제가 생기고 학업에 흥미를 잃고 대신 비행과 같은 비전통적 행동양식에 쉽게 빠져든다고 합니다. 그렇게 그들이 성인이 된 후 직업이나 사회생활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지 못함으로 범죄인이 될 확률이 높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최근의 메타분석은 지능과 범죄 간의 상관성은 기껏해야 .10 정도에서 .20 을 넘지는 않는 것으로 보고합니다. 이는 통계적으로는 유의하지만 큰 설명력은 되지 못하는 정도의 관련성이므로 저는 지능과 범죄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우리나라에서 동성결혼이 허용될 수 있을까?저는 우리나라에서 동성 결혼은 반대하는 입장입니다.전에 들었던 수업에서 이에 관한 토론을 한 적이 있는데 그 때 전 동성혼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이었습니다. 개인의 행복과 자유를 위한 선택을 사회가 억압하고 제한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요즘엔 세계 각국에서 ‘해피 프라이드 ; 프라이드 퍼레이드, 퀴어 퍼레이드, 게이 퍼레이드’라고 칭하는 성소수자들을 위한 퍼레이드가 열리고 있으며 그에 대한 사람들의 편견도 수그러들고 있는 추세라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도 동성애는 더 많이 다뤄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인도 대법원도 18년 9월 6일, 동성간의 성행위 적발시 최대 10년의 징역형에 처한다는 ‘동성애 금지법’을 폐기하기도 했습니다.하지만 동성애를 제도권으로 끌어들이면 더 많은 혼란을 야기해 질서가 무너진다는 것을 듣고 반대하는 입장으로 돌아섰습니다. 성정체성이라는 명목으로 정신질환에 의한 또는 범죄목적을 위한 성전환수술 없는 성별전환도 동성애 합법화와 같은 논리로 합법화가 됩니다. 이와 똑같은 논리구조를 차용해 근친상간, 동물성애, 소아성애, 일부다처제, 다부다처제 같은 모든 것의 합법화를 요구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물론 출신 지역, 피부색, 인종, 성별은 바꿀 수 없으므로 차별해선 안되지만 후천성 학습 및 개인의 선택의 결과인 동성애는 차별금지의 대상이 아닙니다. 동성애는 개인의 선택이자 쾌락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욕망이므로 그 행위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비판이나 도덕적 가치판단은 본인이 감수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또한 자체적으로 후손 생산이 불가능한 동성애부부는 필연적으로 모든 자녀에 관한 도덕적 문제를 야기합니다. 자궁과 정자를 필요에 따라 마음대로 거래하는 대리모와 대리부가 자동 합법이 되고 아이는 태어나자 마자 자신의 생모 생부와 이별을 하고 동성부부 아래서 자라게 됩니다. 한 생명이 자연의 섭리인 아빠와 엄마 아래서 고루 사랑받고 자랄 권리는 그야말로 천부인권인데 가장 중대한 권리를 박탈당하고 동성애 부부의 아이라는 틀을 벗을 수 없습니다.그리고 출산율 급감과 항문장애 및 에이즈 폭증은 국가 경쟁력을 약화시킵니다. 동성애는 후천성 학습의 결과이기 때문에 교육 및 문화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습니다. 게다가 남성 동성애가 에이즈 확산의 주요 경로라는 사실은 미국, 일본, 유럽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 나와 있고, 2015년 발간된 보건복지부 “제4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에도 잘 나와 있습니다. 그러므로 동성애를 합법화하면 선진국의 사례처럼 동성애는 더욱 폭증하고 남성간 항문성관계가 늘어남으로 에이즈 감염자가 폭증하고 더 많은 남성동성애자들이 항문장애로 평생 기저귀를 차고 살게 될 것 입니다.이러한 실상을 동성애자들이 잘 알고 치료해서 그 세계에서 나올 수 있는 길을 만드는 것이 진정 그들을 위한 인권이라고 생각합니다.
    독후감/창작| 2019.03.21| 4페이지| 3,000원| 조회(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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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리더 A+ (동서양예절,시대적당위성,건배사)
    1. 동양과 서양 예절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기술하시오.동서양 예절의 공통점 차이점을 찾기 전에 예절의 사전적 정의 먼저 찾아보았다. 예(禮)란 인간이 지켜야 할 규범이며, 절(節)이란 규범을 따라 실행하고자 하는 행위로서 예의범절(禮儀凡節)의 준말이며 인간관계에 있어서 사회적 지위에 따라 행동을 규제하는 규칙과 관습의 체계이다. 예절의 형식은 생활방식· 사고방식· 사회 풍조에 따라 다르며, 법에 따라서 강제되는 행동규칙이나 집단에 의해 강제되는 행동 규범이 아니므로 강제되지는 않지만 어길 경우 인간은 다른 구성원들로부터 소외 당할 수 있다고 나와 있다. 각각의 문화가 다 다르듯 예절 또한 변화와 발달에 따라서 다양성이 존재하는데, 예절의 기능은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첫째, 자기 수양으로써 자기 자신에 관계되는 것이다. 내가 자신을 바르게 관리하는 것으로 정성스러운 마음이라고 할 수 있다.둘째, 타인과 관계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과 원만한 관계를 맺기 위해 공경하는 마음으로 행동하여 상대가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셋째, 우리 모두에게 관계되는 것이다. 서로의 사이가 온전히 유지될 때 우리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편안하고 기쁘게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수 있다.이렇듯 예절은 인간의 생활방식이나 시대· 환경에 따라 변화해 왔지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가짐은 변하지 않는다.동양의 예는 실천적인 구체적 행동이다. 기본은 실천 도덕인 유교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전통예절 또한 유교의 인, 의, 예, 지, 신에 두며 사람이 갖추어야 하는 다섯 가지 도리로 어질고, 의롭고, 예의 있고, 지혜로우며, 믿음이 있어야 함을 기본으로 두고 인륜을 가르쳐 왔다. 나 또한 어렸을 때 사자 소학의 첫 페이지에 있는 “부생아신(父生我身)하시고 모국아신(母鞠我身)이로다. 복이회아(腹以懷我)하시고 유이포아(乳以哺我)하셨다” 부터 외우며 공부를 했던 것이 기억이 난다. 이렇게 확고한 위계질서 속에서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윗사람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사랑하는 경애의 정신이다. 아울러 상대방의 처지에서 생각하는 역지사지와 어렵고 힘든 일을 서로 돕는 상부상조의 정신으로 자기 자신을 낮추고 남을 높이는 데 있으며 검소함과 진실함을 드러내는 데 있다.그에 비교해 서양 예절의 정신은 중세 기사도에서 출발하여 기독교적 사랑과 경건, 헌신과 용기, 겸양과 명예를 존중하며 상호 평등한 관계에서 조화를 꾀하는 행동규범을 형성하였다. 그리고 근세에 이르러서는 명예와 봉사, 친절과 관용, 이해와 조화를 꾀하는 신사도로 발전하게 되었다. 서양 예절은 그들에게 자기 자신을 보호하고 남에게 당당히 맞설 수 있는 한 도구로서, 개인주의와 합리주의를 바탕으로 타인을 인격적으로 대우하는 현대 국제사회에서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중요 수단이 되었다.차이점을 알아보자면, 서양 예절이 자연을 내면화 시켜 인간 생활의 연결 수단인 언어와 동작의 법칙을 가르치는 말을 에티켓 또는 매너로 표현하고 있다면 동양 예절은 인간의 마음에 호소하여 스스로 예를 잘 지켜 나가도록 예방적 차원에서 훈육하였다는 점이다. 그리고 공동체를 중시하고 위계질서가 확고한 동양에 비해 서양에서는 평등을 중시하여 누구나 평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아도 우리나라에서는 웃어른에게 기본적으로 존댓말을 쓰며 서로에 대한 존칭이 정해져 있다. 하지만 서양에서는 자신보다 손윗사람이라도 이름을 부르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높임말의 개념 또한 체계적이지 않아서 가끔 외국드라마를 보면서 스스럼없이 서로 얘기하고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멋져 보였던 적도 있다.결국 동· 서양의 예절은 표면상으로는 근본적 차이가 많아 보이지만 타인에 대한 배려와 상대를 공경하는 진실한 마음에서 출발한다는 점에서 그 근원이 같다. 그리고 타인과 나와의 관계 유지를 위해선 예절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2. 글로벌 매너의 필요성에 대한 시대적 당위성을 논하시오.비즈니스와 산업은 점점 국제화 되어 상호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1980년대 후반 냉전체제가 무너지고 세계 경제는 급격한 변화를 겪으면서 ‘세계화’라는 단어가 등장했다. 세계화로 다시 한 걸음 발돋움한 뒤, 이제는 국경이라는 단어가 무색할 정도로 여러 가지 규범이나 가치관들이 공유되고 있다. 현재 우리가 사는 21세기 글로벌 시대란 국경에 따라 시장을 구분하지 않고 전 세계를 하나의 시장으로 보고 경쟁하는 것을 의미한다.이러한 글로벌 시대 속에서 다른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익히고자 하는 노력은 상대적인 관점에서 이해하려는 인식의 폭을 넓혀주며, 그 사회생활에 걸맞은 매너와 예절의 실행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우리의 일상, 사회, 사교생활에서는 각자가 따라야 할 행동기준이 존재하는데 이러한 행동기준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회에서 존중되어온 매너와 에티켓이다. 매너는 그 나라의 문화나 시대에 따라 변화되어왔다.오늘날 교통과 정보통신의 발달로 세계가 지구촌이 되면서 세계는 하나로 통합되는 경향으로 흐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글로벌 매너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몸에 익혀야 한다. 요즘엔 TV에서도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나의 영어 사춘기’, ‘서울메이트’처럼 우리나라 사람들과 외국인이 어울리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방영중이다. 서로의 문화에 대해서 이해하고 몰랐던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흥미롭게 보고 있다. 며칠 전에는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 여행하며 게스트하우스처럼 연예인의 집에 지내는 ‘서울메이트’ 라는 프로그램을 보았다. 형제의 나라 터키에서 온 남자들이 우리나라 배우와 처음 만났을 때‘메르하바’라고 하며 볼과 볼을 맞대며 인사하는 것을 보고 이러한 문화가 프랑스식 인사 비쥬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대화를 하다가 남자 배우가 우리나라 사람들은 흔히들 하는 손가락으로 오케이 제스처를 취했는데 터키 사람들이 놀라서 나도 의아했다. 하지만 오케이 사인이 우리나라를 비롯한 대부분의 나라에서‘좋다’, ‘알겠다’라는 의미로 쓰이지만 브라질, 러시아, 터키에서는 이 제스처가 ‘성적모욕’을 의미하고 특히, 터키 일부 지역에서는 ‘동성애자’를 모욕하는 뜻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는 락 페스티벌이나 힙합 문화 등으로 익숙한 손가락 중지 약지를 접는 피스 사인 또한 브라질이나 이탈리아, 스페인에서는 상대방의 애인이나 배우자를 모욕하는 제스처로 사용을 금하고 있다고 한다. 손가락을 함부로 쓰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요즘엔 우리 주변만 봐도 공부하러 오거나 여행을 온 외국인들을 쉽게 볼 수 있고, 우리나라 사람이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들도 상당한 수를 차지한다. 주변에 외국인의 수가 많아지는 만큼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매너에 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물론 세계적으로 공통된 문화도 있다. 어떤 문화이든 상대방을 배려하고 인간관계를 맺는데 시간을 투자하고 진실 된 마음으로 대한다면 상대가 마음의 문을 연다는 것이다. “인간은 본인의 경험 내에서 타인을 이해한다.”라는 말이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편견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세계화의 흐름은 앞으로 더욱 거세질 것이며 세계인들과 생각을 나누고 함께 문제를 헤쳐 나가고 성취하는 우리의 미래가 현실이 되려면 그들의 문화에 대해 숙지하고 알아가는 노력을 해야 한다.3. 파티의 호스트로서 건배사를 작성하시오.먼저, 건배는 서로 술잔을 들고 특정한 일을 축하하거나, 타인의 건강이나 행운을 비는 행위를 말한다. 같은 병에 담긴 술을 나눠 마심으로써 독이 없음을 알리고자 하는 데서 유래되었으며, 상대방에 대한 진실함, 즉 믿음을 보여주는 제스처다.원래는 신에게 바친 신주로 건배하고, 죽은 사람에 대하여 행하는 종교적 의례였으나, 그 후 서로를 축하하는 뜻으로 변하였다. 술잔을 단숨에 비우는 것은 옛날에는 뿔잔을 사용하였기 때문이며, 술잔의 술을 상대방의 진심으로 생각하여 단숨에 받아들이기 위한 것이라고도 한다.건배사는 회식 또는 모임에서 건배할 때 축사의 의미로 모임의 대표 및 건배 제의자가 말하는 간단한 인사말을 말한다. 건배는 주로 축하하는 의미에서 진행하므로 건배사는 축사의 일종으로 볼 수도 있는데 일반적으로 때와 장소에 맞는 용어를 써야 하며 너무 진지하거나 무겁기보단 모두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주변에서 하는 크고 작은 행사들을 가도 건배사 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데 가장 괴로운 것은 중고등학교 조회시간 교장선생님의 일장 연설처럼 본인이 준비해 온 긴 글을 읽는 것이다. 나는 학교 다닐 때부터 그 시간이 제일 집중도 안 되고 힘들었다. 그래서 내가 파티의 호스트가 된다면 짧고 간단하며 함축적 의미를 내포한 센스 있는 건배사를 할 것이다.그래서 내가 선택한 건배사는 ‘의사소통! 운수대통! 만사형통!’ 의 통통통 이다. 복학하기 전 다니던 곳에서도 제일 어린 나이였는데 어감도 귀여워서 막내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것 같고, 젊은이의 센스를 보여주는 건배사인 것 같기 때문이다.그 외에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마주 앉은 당신의 발전을 위하여!”의 마당발, ‘너와 나의 잘나가는 한 해를 위하여’의 너나 잘해 같은 여러 가지 건배사들이 올라와 있다.모든 건배사에는 함께 하는 이 순간이 즐겁다는 의미가 담겨 있는 것이라 생각하며 센스 있는 건배사를 한 두 개 정도 기억하고 있는 것이 좋은 것 같다.참고문헌글로벌 리더를 위한 글로벌매너.PPT자료.“예절”.「두산백과」.두피디아(doopedia)티스토리.“매너와 에티켓의 차이”. http://nicksstory.tistory.com/글로벌매너클래스.“글로벌매너”. https://osil0928.blog.me/[여기에 입력]
    경영/경제| 2018.07.17| 4페이지| 3,000원| 조회(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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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독후감,감상문
    전공학번이름제출일‘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제목은 많이 들어본 만큼 미국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227주에 올라, 남녀관계 인식의 새지평을 연 금세기 관계서의 최대 역작으로 꼽힌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평소 책을 많이 접하는 편이 아니라 읽어보지 못했다. 이 수업을 들으면서 다양한 책을 읽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뿌듯한 마음으로 책을 읽었다.우선 책의 저자는 남자들은 화성에서 오고, 여자들은 금성에서 왔다고 상상해 보고 그들을 비교하였다. 즉, 종족 자체가 다르기에 남자와 여자는 너무나도 다르다는 것이다. 나는 이렇게 남녀 관계의 시작점을 말하고 있는 것이 좋았다. 우리는 상대가 내 마음과 같기를 원하는 실수를 한다. 내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해주고, 나와 같은 방식으로 행동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그와 다를 땐 실망하는데 여기서부터 갈등은 시작된다. 이 책에서는 남녀는 말하는 방식, 행동하는 방식, 생각의 구조 자체가 다르다고 이야기하고 있다.내가 가장 공감했던 부분은 남자와 여자의 큰 차이 중에 하나이기도 한, 그들이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방식이다. 여자는 문제가 있다면 주위 사람들과 얘기를 털어놓고 공감을 원한다. 하지만 남자는 조용히 자기만의 동굴에 들어가 혼자 생각을 정리한다고 한다. 또한 여자는 단지 공감을 원하는 것뿐인데 정작 남자는 미스터 수리공처럼 문제를 해결해주고자 한다는 것이다. 다른 여자들은 모르겠지만 나는 결국 문제는 내 문제이고 선택 역시 내가 할 것이지만 ‘내가 이런 상황에 처해있다, 위로가 필요하다’라는 그저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얘기를 터놓는다. 하지만 남자들은 그런 여자를 정확한 대안없이 쓸데없는 말만 하는 가정진보위원회처럼 느끼는 것도 이해가 간다.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남녀를 비교한 내용들을 보고 조금은 ‘그런가?’ 싶어 공감을 하다가도 ‘이건 아닌 것 같은데..’ 하며 잘 모르겠다는 느낌을 받았다. 솔직히 나는 이러한 것들은 개인의 차이일 뿐 남녀로 나누기 어렵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하지만 계속해서 다짐하게 되고 다시 한 번 생각한 것은 남녀를 떠나 타인과의 관계에서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서로 원하는 것 또한 다를 수밖에 없다. 이러한 다름을 인정하고, 그 차이를 넘어서 존중하고 배려하고 문화와 생각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면 관계는 더욱 원만해질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9.02.12| 3페이지| 3,000원| 조회(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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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란 무엇인가 독후감,감상문
    전공학번이름제출일솔직히 전부터 이 책의 제목은 많이 들어봤다. 하지만 다들 입 모아 하는 말이 무겁고 어려운 책이라는 것 이였다. 게다가 대입 논술 제시문으로도 활용된 적이 있다는 말을 들은 후로는 이 책을 읽어볼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리고 책의 표지에서부터 써 있는 ‘하버드생들은 정의를 어떻게 배우는가?’ 라는 문구를 보고 겁을 먹었었던 것 같다.이 책은 원래 마이클 샌델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겨 놓은 것이라 그런지 마이클 조던의 가치, 안락사, 동료를 먹으며 살아 돌아온 어부들, 테러리스트인 형을 고소한 동생 등 많은 실제 예시와 가설들이 있었지만 그 중 내 기억에 가장 인상 깊게 남은 하나의 예시에 대해 얘기를 해보고자 한다.바로 ‘1강 옳은 일 하기’에서 브레이크가 고장 난 전차 이야기이다. 나는 고장 난 브레이크로 철로 위를 달리는 전차의 기관사이며 그 끝에는 인부 다섯명이 서 있다. 이를 멈추지를 않고 그대로 간다면 인부들이 모두 치일 것이지만 오른쪽으로 갈라져 나간 측선 철로를 발견하고 그 곳엔 작업자가 한 명 뿐이다. 이 문제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곁길로 틀어야 한다고 한 명이 죽는 것이 다섯명이 죽는 것보다 낫다고 대답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그것 또한 옳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한 명이던 다수이던 그 사람의 목숨 값을 타인이 정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만약 본인이 혹은 본인의 가족이 그 한명이라면 다들 쉽게 대답할 수 없을 것이다. 그 후에 다시 조금 바꿔서 만약 내가 구경꾼이고 내 옆에 있는 덩치가 큰 남자를 밀어서 떨어트리면 다섯명은 살 수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질문이 있었다. 이 대답에 나는 선뜻 전처럼 대답을 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나는 겁쟁이처럼 방관자가 되어 아무 행동도 취하지 못했을 듯싶다. 이러한 예시들을 보면서 정의란 무엇이고 나는 과연 이런 상황 속에서 올바른 정의를 내릴 수 있는지에 대해 스스로 자문해보았다.그리고 책을 읽고도 계속 생각나는 것은 이 책에서 말하는 네 가지 정의의 관점이다.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제레미 벤담의 공리주의에서의 정의. 개인의 자유, 권리가 더 중요하다는 자유지상주의의 정의. 그리고 목적에 의해 정의를 바라보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목적론적 정의, 마지막으로 공동체주의적 정의이다. 이것 또한 흥미로운 예시들이 있어서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나는 우선 자유주의에서의 정의를 지지하는 입장이다. 개인의 행복이 우선이지 다수를 위해 희생하는 것은 내 입장에서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칸트가 말하는 자유주의는 한번에 이해하지 못해 몇 번이고 읽었다. 인간이 존중 받을 가치가 있는 이유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소유하기 때문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이성적 존재이기에 존중 받아야 하는 존엄성을 지녔다는 것은 아직도 어렵다.마지막장에서는 공동체주의적 정의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샌델교수는 정의란 미덕을 키우고 공동선을 고민하는 것이며 연대 의무나 소속 의무를 빼놓고는 정의를 논하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이것 또한 공감이 가는 부분이였다. 또한 우리는 서사적 관점에서도 정의를 논해야 한다. 책을 읽으면서도 어이없고 화났던 부분은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였다. ‘위안부’라고 표기하는 이유는 국어사전에 따르면 ‘위안’은 위로하여 마음을 편하게 하거나 그렇게 해주는 대상을 뜻한다. 즉 일본군 ‘위안부’라는 용어는 일제에 의해 강요된 성 착취와 피해자의 고통을 은폐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긴 일본 측의 말이며 피해자의 입장에서는 올바른 표현이 아니므로 반드시 작은따옴표를 붙여 표기해야 한다. 며칠 전 허스토리라는 영화를 보면서도 우리는 언제쯤 진정한 사과를 받을 수 있을까 생각했다. 이렇듯 그 당시엔 없었지만 현재의 내가, 그리고 국민이 화나는 것을 보고 우리는 우리의 선택과 상관 없이 도덕적으로 한데 묶여 있음에 공동체주의를 이해할 수 있었다.이 책을 읽고 우리 사회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여러 현상들을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그 선택을 위한 방법론도 제시하고 있어 많은 철학적 이론을 참고하여 어떤 선택을 하게 될 때 임의적 판단이 아닌 내 기준 확립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정의란 무엇인지 더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독후감/창작| 2019.02.12| 3페이지| 3,000원| 조회(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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