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성*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
검색어 입력폼
  • 국어 의미론 강의 - 제8장 문장의미론의 성격
    국어의미론 강의윤평현요약 리포트제8장 문장의미론의 성격1. 문장의미의 해석 원리2. 문장의미와 서술어의 의미 특성3. 문장의미의 기본 속성4. 문장의 정보1. 문장의미의 해석 원리가. 단어의 의미와 통사규칙문장의 의미는 문장을 구성하고 있는 단어의 의미와 문장 속에 내재하는 통사규칙에 의해서 결정된다.먼저 문장의 의미와 문장을 구성하고 있는 단어들과의 관계에 대하여 생각해보면, 문장을 구성하고 있는 단어들의 의미를 모두 합한 것이 문장 전체의 의미일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다음 (1)을 보면 이러한 예측이 잘못되었음을 쉽게 알 수 있다.(1) ㄱ. 개가 고양이를 물었다.ㄴ. 고양이가 개를 물었다.단어의 의미를 모두 합한 것이 문장 전체의 의미라고 한다면 당연히 (1ㄱ)과 (1ㄴ)의 의미는 같아야 한다. 그러나 이 두 문장의 의미가 같기는커녕 정반대의 상황을 나타내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문장의 의미가 문장을 구성하고 있는 단어의 의미와 전혀 무관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어떠한 방법이든지 간에 단어의 의미가 문장의 의미에 간여하는 것만은 분명하기 때문이다.다음으로 문장의 통사규칙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동일한 단어로 구성된 (1ㄱ)과 (1ㄴ)의 의미가 서로 다른 것은 단어들의 통사적 기능이 상이하기 때문이다. (1)에서 ‘개’와 ‘고양이’가 행위의 주체(주어)가 되기도 하고 행위의 대상(목적어)이 되기도 하는데, 이것은 문장 속에 내재하는 통사규칙에 의해서 그 기능이 정해지기 때문이다.나. 합성성의 원리문장의 의미는 문장을 이루고 있는 단어의 의미와 그 단어들 사이의 통사적 관계가 중요하게 작용한다. 이와 같은 문장의미의 특성을 잘 설명하는 것이 합성성의 원리(compositionality principle, G. Frege, 1892)이다.합성성의 원리란 ‘언어표현 전체의 의미는 그것을 구성하는 부분들의 의미와 부분들이 결합하는 통사규칙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것이다. 합성성의 원리는 다음 (2)와 같이 형식화하여 설명할 수 있다(어떤 언어 표현이여주는 예이다.(3) ㄱ. 꽃이 피었다.ㄴ. 철수가 책을 샀다.ㄷ. 김 박사는 영호를 사위로 삼았다.(3ㄱ)의 서술어 ‘피다’의 의미 특성은 하나의 개체를 요구하기 때문에 주어와만 호응한다. 그러나 (3ㄴ)의 서술어 ‘사다’는 주어 하나만으로는 문장을 만들지 못하고 또 하나의 개체(목적어)를 필요로 한다. (3ㄷ)의 서술어 ‘삼다’는 주어와 목적어 이외에도 또 하나의 필수적 성분을 요구하고 있다. 이와 갗이 서술어에 따라서 필요한 개체의 수가 달라지는데, 이러한 특성의 서술어를 각각 한 자리 서술어, 두 다리 서술어, 세 자리 서술어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와 같은 서술어의 자릿수는 각각의 서술어가 가지고 있는 의미 특성에 의해서 결정된다.나. 문장의 의미구조위에서 말한 서술어의 의미 특성은 서술어의 어간이 가지고 있는 특성이다. 서술어 어간 뒤에 딸린 어미는 양태 표현과 직접 관계를 갖는다.문자의 의미구조는 크게 명제(proposition)와 양태(modality)로 구분할 수 있는데, 국어에서의 양태 표현은 서술어와 결합되어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음 (4ㄱ)의 통사구조는 주어와 서술어로 되어 있는데, 이것을 명제와 양태의 의미구조로 나누어 계층적으로 기술하면 (4ㄴ)과 같다.(4) ㄱ. 순이가 웃었다.ㄴ. [[[순이가 웃]-었]-다](4ㄴ)은 개체 ‘순이’가 동작을 나타내는 동사 ‘웃-’과 결합하여 ‘순이라는 이름의 개체가 웃는 동작을 하-’의 의미를 갖는데, 여기에 시제표현 ‘었’이 첨가되고, 다시 직설법 어미 ‘-다’가 첨가되었다. 이것을 상위언어로 풀이하면 ‘순이라는 개체가 웃는 동작이 과거에 있엇음을 말한다.’를 의미한다. 이것을 수형도로 그리면 개략적으로 다음과 (5)와 같다.(5) ss DECLARATIVEs PAST순이 웃-(4ㄴ)과 (5)에서 볼 수 있듯이 양태 표현 ‘PAST’와 ‘DECLARATIVE’는 앞의 명제에 순차적으로 결합된다. 그러나 양태표현의 실현은 서술어 ‘웃었다’에 포함되어 있다. 이와 같이 서술어는 문장의 의미를 결알 수 있듯이 모순성은 한 문장뿐만 아니라 두 문장 사이의 의미 속성에 각각 관련되는 개념이다.가. 항진성(tautology)어떤 문장이 그 자체의 의미로서 항상 참이 되는 의미 속성이다.(7) ㄱ. 이순신은 이순신이다.ㄴ. 사람은 동물이다.(7ㄱ)은 동의반복으로 항상 참이 되는데, 이러한 문장은 정보의 측면에서 볼 때 기여하는 바가 거의 없다. (7ㄴ)은 문장을 구성하고 있는 단어들의 의미성분을 보면 항상 참임을 알 수 있고, 이와 같이 항상 참이 되는 명제를 항진명제라고 한다.나. 모순성(contradiction)한 문장의 내용이 항상 참이 될 수 없는 의미 속성이다.(8) ㄱ. 모든 무생물은 살아 있다.ㄴ. 창수는 형보다 나이가 세 살 많다.(8ㄱㄴ)과 같은 문장은 곧바로 그것이 참이 아님을 알 수 있는데, 이같이 항상 거짓이 되는 명제를 모순명제라고 한다. 앞의 (8)은 한 문장이 안고 있는 모순성이고, 다음 (9)는 두 문장 사이의 모순성이다.(9) ㄱ. 철호가 영수를 때리는 것을 그쳤다.ㄴ. 철호가 영수를 때린 적이 없다.(9ㄱ)과 (9ㄴ)의 문장의미를 보면 서로 양립할 수 없는 관계에 있다. 따라서 두 문장을 연결한, 다음 (10)은 논리적으로 앞뒤가 맞지 않은 모순문이다.(10) 철호가 영수를 때리는 것을 그쳤지만, 철호가 영수를 때린 적이 없다.다. 변칙성(anomaly)통사적으로 선택제약이 지켜지지 않음으로써 문장의미가 부조화하거나 변칙적인 의미 속성이다.(11) ㄱ. 나의 구름이 바다를 조용하게 잠잔다.ㄴ. 찬란한 진실이 유리창을 꿰맸다.(11ㄱㄴ)은 무의미한 단어의 배열로 문장의 의미가 어긋나거나 문장의미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라. 중의성(ambiguity)한 문장이 두 가지 이상의 의미를 나타낼 때의 속성이다. 다음 (12)는 (13)과 같이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한데, 이와 같이 둘 이상의 의미를 가진 문장을 중의문이라 한다.(12) 집이 많이 기울었다.(13) ㄱ. 건물이 한쪽 방향으로 많이 쏠렸다.ㄴ. 가세가 몰락했다.마. 동의성(함의한다.(15) ㄱ. 자객이 왕비를 암살했다.ㄴ. 왕비가 죽었다.사. 전제(presupposition)하나의 문장이 의미적 정당성을 갖기 위해서 이미 참임이 보장된 다른 문장을 전제라고 한다.(16) ㄱ. 순호의 여동생은 아주 예쁘다.ㄴ. 순호는 여동생이 있다.(16ㄱ)의 문장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먼저 (16ㄴ)이 참이 되어야 한다. 이때의 (16ㄱ)은 (16ㄴ)을 전제한다고 말한다.4. 문장의 정보4.1. 구정보와 신정보가. ‘구정보-신정보’의 구조언어의 사용은 원칙적으로 화자와 청자 사이에서 일어난다. 화자가 그의 의식 속에 있는 어떤 정보를 청자에게 전달하는 과장을 의사소통이라고 말한다. 이때 화자는 정보가 효과적으로 청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문장을 구성하는데, 문장을 구성하고 있는 요소들은 각각 서로 다른 정보적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문장의 구성요소를 정보적 측면에서 살펴보면 신정보와 구정보로 나눌 수 있다. 신정보와 구정보의 판정은 화자가 제공하는 정보가 발화시 청자의 의식 속에 존재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화자는 청자가 예비지식을 활용하여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문장이나 담화를 구성하게 된다. 이때 청자가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을 구정보라 하고, 화자가 청자에게 새로이 보태는 지식을 신정보라 한다. 설령 청자가 이전에 알고 있는 지식이라 하더라도 화자의 발화시에 청자의 의식 속에 없는 것이면 신정보이고, 화자가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았지만 앞의 맥락을 통해서 청자가 인식할 수 있는 지식이면 그것은 구정보에 해당한다. 다음 (17)과 (18)을 통해 살펴보면(17) 어제 수지를 만나서 수지의 진로에 대해서 얘기했어.(18) A : 어제 수지를 만나서 무슨 얘기를 했어?B : 어제 수지를 만나서 수지의 진로에 대해서 얘기했어.(17)의 청자인 B는 문장의 문장을 이루고 있는 구성요소 하나하나에 대해서 아무런 의식을 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신정보에 해당한다. 그러나 (18)에서처럼 그것이 A의 물음에 대한 B의 대단이나 추정은 화자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곡 청자에게 있어서의 신정보 또는 구정보이지만 그것에 대한 판단은 화자가 하는 것이다.나. 정보 표지로사의 조사 ‘이’와 ‘은’신정보에는 주격조사 ‘이’가 결합되고 구정보에는 보조사 ‘은’이 결합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음 (19ㄱㄴ)과 같이 어떤 담화 속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대상을 말할 때 ‘이’가 쓰이는데 반하여 ‘은’이 tM이지 못하는 것은 그 대상이 신정보이기 때문이다.(19) ㄱ. 아주 오래 전 저 산골에서 허리가 굽은 노인이(*노인은) 살았습니다.ㄴ. 이 무렵 수입 쇠고기 문제로 촛불집회가(촛불집회는) 열리고 있었습니다.다음 (20)은 전래동화의 일부분으로 처음 등장하는 ‘나무꾼’은 신정보이기 때문에 ‘이’가 쓰이고, 그 다음에 나오는 ‘나무꾼’은 구정보이기 때문에 ‘은’이 쓰였다.(20) 옛날옛날 어떤 마을에 한 나무꾼이 살았는데, 어느 날 그 나무꾼은……(신정보) (구정보)이와 같이 국어의 정보 표지로 조사 ‘가’와 ‘은’이 변별적으로 실현되고 있다.다른 한편으로 다음 (21)과 같이 신정보에 ‘은’이 붙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의 ‘은’은 대조를 나타낸다.(21) A : 영호는 키가 큰 편인가요?B : 아니요, 키는 크지 않지만 체격이(체격은) 아주 당당합니다.(구정보) (신정보) (신정보)B에서 ‘키’는 앞에서 언급한 바 있는 구정보이기 때문에 ‘는’의 결합이 자연스럽다. 그리고 ‘체격’은 처음 언급한 신정보이기 때문에 ‘이’의 결합이 자연스럽다. 그러나 신정보인 ‘체격’에 ‘은’도 결합될 수 있는데 이때의 ‘은’은 대조의 기능을 갖는다.4.2. 주제와 설명가. ‘주제-설명’의 구조언어 사용을 정보 전달의 관점에서 보면 두 가지 다른 측면이 있는데, 하나는 정보의 전달 구조로서 ‘신정보-구정보’의 구조이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문장의 외적 구조로서 ‘주제-설명’의 구조이다. 화자는 청자에게 정보를 전달하고자 할 때,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그 무엇과 그 무엇에 대하여 서술하는 방식으로 구분하여 문장을 구성하
    인문/어학| 2014.11.25| 8페이지| 1,000원| 조회(281)
    미리보기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3월 31일 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53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