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일본문화의 이해 기말고사- 국민축일(국경일) : 총 15일(16일), 양력, 토/일→월요일 휴일화 = 대체휴일(해피먼데이)- 오쇼가쓰(1월 1일) : 정월, 설 행사, 하쓰모데(참배), 오미쿠지(제비뽑기)- 성인의 날(1월 둘째 주 월요일) : 만 20세 성인 축하- 건국기념일(2월 11일) : 진무천황(신화 속 건국자) 즉위일, 1/1 양력 환산, 1967년 제정- 춘분의 날(3월 21일경) : ‘자연을 찬양, 생물을 소중히’- 쇼와의 날(4월 29일) : 2007년 시행, 쇼와 천황 생일, ‘격동의 나날을 거쳐 부흥을 이룬 쇼와시대를 돌이켜 나라의 장래를 생각’- 헌법기념일(5월 3일) : 1947년 5/3 일본 헌법 시행 기념, 1948년 제정- 녹색의 날(5월 4일) : 자연을 아끼면서 은혜에 감사, 1989~2006년까지 4/29, 2007~- 어린이날(5월 5일) : 어린이 인격 존중, 행복 도모, 어머니에게 감사, 골든위크 중 하나- 바다의 날(7월 셋째 주 월요일) : 1995년 제정 초기 7월 20일, 해피 먼데이에 의해 2004년~- 산의 날(8월 11일) : 2016년~, 총 16일로 늘어남- 경로의 날(9월 셋째 주 월요일) : ‘사회에 힘 쓴 노인을 경애, 장수를 바람’- 추분(9월 23일 경) : 1948년 공휴일 법률 제정, ‘조상 존경, 망자들을 그리는 것’- 체육의 날(10월 둘째 주 월요일) : 체육 의식, 체력↑, 1964년 도쿄올림픽 기념, 66년 제정- 문화의 날(11월 3일) : 메이지 천황 생일 기념, 문화 발전 공로자에게 천황이 문화 훈장 수여, 학교에서 문화제 열림- 근로 감사의 날(11월 23일) : 근로 존중, 생산 축하, 국민 서로서로에게 감사, 1948년 제정- 천황 탄생일(12월 23일) : 현재 헤이세이 천황인 아키히토의 생일, 천황 거처인 도쿄 방문- 골든 위크(대형 연휴) : 4월말~5월초, 국경일이 많이 몰려있는 기간, 4/29, 5/3~5/5- 해피 먼데이 제도 : 구체적 날짜 대신 ~주 월 설치(가리하나미치), 드라마틱 등퇴장 요구 부분에서 사용- 세리 : 무대에 사각으로 구멍을 뚫어서 인물들이 수직상승/하강하면서 등장했다 사라졌다 할 수 있게 해 놓은 일종의 엘리베이터 같은 장치- 슷폰 : 유령,요괴 역이 등장하고 퇴장하는 곳- 구마도리 : 고유한 양식미 표현, 배우의 독특한 얼굴 치장방법, 분을 바른 얼굴에 빨간색 또는 파란색의 유성 안료로 선을 긋고 손가락 끝으로 선을 바름, 씩씩하고 선량한 사람 = 붉은 색, 악인이나 유령 = 푸른 색- 가부키좌 : 도쿄도 긴자욘초메 위치, 1889년, 연중 가부키를 공연하는 극장, 2002년 유형 문화재- 가부키 배우 : 이치카와 에비조- 가부키가 되는 법 : 세습제(집안이 가부키), 가부키 집안의 문하생으로 들어가기, 국립 극장 가부키 배우 양성소 2년 교육 받기- 니마이메 : 애정물의 잘생긴 미남자역(미남)- 삼마이메 : 익살스러운 연기를 하는 사람, 즉 남자 조연(유머가 있는 사람)- 주하치방 : 이치가와 집안에 대대로 내려오는 인기 연기 18가지(가장 잘하는 것)- 다카라즈카 : 여성 가극단, 고바야시 이치조(한큐 전철의 창립자)가 1913년에 만든 ‘다카라즈카 창가대’ 시초, 1940년 현재 명칭, 효고현 다카라즈카시(다카라즈카 대극장), 도쿄의 지요다구(도쿄 다카라즈카 극장)에서 열림, 다카라즈카 음악 학교의 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 일본화의 분류 : 전통화(불화, 야마토에, 수묵화, 우키요에), 서양화- 불화 : 불교적인 그림(부처님, 관세음보살)- 야마토에 : 귀족 취향의 그림, 일본회화 양식, 헤이안시대의 국풍문화의 시기에 발달, 후대에까지 영향을 미친 일본그림의 고전양식- 수묵화 : 중국에서 들어와 15세기경 일본 회화의 일부로서 독자적으로 발달, 묵의 농도를 활용, 명암의 표현- 우키요 : ‘떠다니는 세상의 그림’, 즉 현세의 이모저모를 그려낸 그림- 우키요에 : ‘우키요(근심어린 세상)’, 불교의 극락정토와 대비되는 의미, 생로병사가 전개되어 괴롭고 덧없으며 근심스럽고 걱정스러운 많다.- 스모선수 : 의무교육 12년, 신장 173cm, 체중 79kg 이상, 일반인은 23세 미만, 사회인, 대학 등의 스모대회에서 일정한 성적은 거둔 사람은 20~25세 미만- 요코즈나가 속해 있는 그룹인 마쿠우치~조노쿠치까지 6계급으로 나뉨, 마쿠우치의 선수는 요코즈나, 오제키, 세키와케, 고무스비, 마에가시라- 반즈케 : 시합 성적에 따라 랭킹이 정해지는데 이 알림표를 반즈케, 성적 순에 따라 리시키의 이름을 차츰 작은 글씨로 써내려감- 요코즈나 : 하쿠호, 하루마후지, 가쿠류- 스모선수의 몸집 유지 방법 : 연습기간과 식이조절이 어격, 장코나베라는 특별한 냄비요리를 먹는다, 장코나베는 쇠고기, 배추, 파, 조개, 쑥갓, 버섯 등의 재료를 살짝 끓인 전골 요리- 상대방을 도효 밖으로 밀어내거나 몸의 일부분을 먼저 땅에 닿게 하면 이김, 오전 8시 반 무렵 제일 아래 등급인 조노쿠치의 경기부터 시작, 오후 6시 무렵 최고 등급인 요코즈나의 경기로 마무리- 도효에 오르기 전, 옆에 놓은 물통에서 물을 떠 입을 헹구고 깨끗한 종이로 입가의 물을 닦아낸다, 이 때 바로 앞 경기에서 이긴 선수는 다음에 싸울 같은 편 선수에게 물을 떠 주고 승리를 기원하고 진 편의 선수는 그냥 퇴장하고 진행위원이 물과 종이를 건네준다.- 기본적으로 선수가 대기실에서 나와 통로를 지나 도효 아래에 등장, 도효를 사이에 두고 동,서로 나뉘어 대기, 요비다시(선수를 호명하며 등장시키는 사람)가 이름을 부르면 도효 위로 올라와 양 손으로 땅을 짚는 준비 동작 반복, 제한시간 4분이 지나면 심판의 신호에 맞춰 시합이 시작, 승부를 결정짓는 기술은 현재 80여 종류가 있다- 준비자세 : 도효의 중앙을 나와 바닥에 그어진 흰색 선 앞에서 두 주먹을 바닥에 댄다. 심판의 판정에 대한 항의나 스포츠 정신에 위배되는 행동은 불가, 애매한 경기 결과에 대해서는 주심과 4명의 심판이 함께 슬로우비디오를 보며 판정, 이긴 선수는 다음 시합에 등장하는 선수에게 입을 헹구는 물과 몸을 닦는 종이를 건네주사 신분을 잊고 차회를 즐기라는 의미), 과자 먼저 냄, 차 도구를 내오고 차를 대접할 준비를 함, 주인은 과자를 권함- 마츠리 : ‘제사를 지내다’의 명사형으로 원래는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것’, 단순한 축제 이상의 연중행사, 수확기에 마을사람들이 함께 모여 잔치를 벌였던 데서 비롯, 처음에는 조상과 신의 영혼을 기리며 마을의 신을 봉양, 그 해의 풍작과 건강을 비는 종교적인 목적에서, 전통 마츠리, 신사나 절, 계절마다 다양, ‘인간이 가진 종교적 심성에 뿌리를 둔 삶의 전체 과정에서의 신에 대한 기원과 감사’, ‘하치마키(흰 수건)’ 머리에 두르고, ‘핫피(윗도리)’, ‘다비(신발 겸 양말)’, ‘미코시(가마)’를 끌고 행진- 마츠리의 기능 : 상업적 기능(타 지역 손님들로 인해 지역경제발전에 큰 도움), 사회적 기능(오랜 기간 마츠리를 준비하고 행사를 진행하면서 마을 사람들은 협동을 통한 주민간의 공동체 의식 높임)- 마츠리 : 서민문화의 성격 강함(지역주민 참여 필수),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의식문화(목적과 의도에 따라 다양한 의식), 집단문화의 성격(공동체구성원간의 정체성을 확인, 공동체 화합 요구)- 간다 마츠리 : 3대 축제 중 하나, 도쿄, 에도 시대에 일반인들이 에도 성에 출입이 가능했던 유일한 마쓰리, 매년 5월 14일~20일, 여러 개의 미코시(가마)가 일시에 출발, 도쿄 간다신사 ‘미코시 마츠리’, 도쿠가와 이에야스(에도 시대를 연 사무라이)가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 과거에는 히에신사의 산노마츠리, 후카가와마츠리와 함께 에도 3대 마츠리의 하나로 에도 시대 ‘마츠리의 꽃’,- 에도시대 타임슬립 : 에도 시대부터 전해져 온 간다마츠리의 복장과 행열을 그대로 재현- 미코시 : 남녀노소 짊어질 수 있다는 점- 오오에야마 가이진 : 악마의 거대한 얼굴, 일본 삼대 귀신을 퇴치하는 행렬- 거대메기와 큰바위 : 메기가 지진을 불러들인다고 생각하여 무거운 돌로 메기가 나오지 못하도록 하여 지진 예방 기원- 텐진 마츠리 : 각지 : 몸은 물고기, 머리는 호랑이, 꼬리는 항상 하늘로, 배와 등에는 날카로운 돌기, 상상 속의 동물, 기와나 나무, 돌 등으로 만들어 성의 지방에 금방을 입힌 긴샤치로 장식, 나고야성의 것이 가장 유명, 건물의 수호신이라는 의미, 불이 났을 때 물을 뿜어 불을 끈다는 의미- 히메지성(백로성) : 1993.12.11.(문화유산), 효고현, 1600~1609년에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사위 이케다 데루마사가 건설한 일본 성곽 건축의 대표적인 작품, 해발 약 45미터인 히메지산에 위치, 약 15미터의 돌담을 쌓고 그 위에 세운 전형적인 평산성, 대천수각과 동,서,북서쪽 소천수각등의 사이를 연결한 천수각군은 전체적으로 사각형 형태, 대천수각은 밖에서 보면 5층, 안은 7층으로 남아있는 천수각 중 가장 큰 규모- 오사카성 :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세운 일본 최대의 성, 그는 오사카성의 축성과 함께 도시 체계를 정비하여 오늘날 오사카의 기반을 닦음, 힘 센 장수들이 커다란 돌 등을 전국에서 가져오면 벼슬을 주고, 돌에 이름을 새겨주기도 하였다, 일본 전국을 통일한 그의 권력의 상징과도 같았던 오사카성은 그의 사후 17년만인 1615년 도쿠가와 이데야스가 일으킨 전투에서 파괴된 후 1620년 대대적인 개축공사를 시작하여 10년 만에 재건, 36년이 지난 후 번개를 맞아 현재 텐슈카쿠는 1931년 오사카 시민들이 새로 만든 건물로 금으로 색칠된 부분이 많다- 나고야성 :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축성, 1612년에 완성, 국유화하기 이전인 메이지시대 전까지만 해도 도쿠가와 집안이 대물림하며 살아온 곳, 텐슈가쿠에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관련된 자료를 전시, 전망대가 있는 꼭대기까지는 엘리베이터로 올라감, 성을 둘러싼 넓은 공원에는 2천여 그루의 벚나무가 있어 매년 봄마다 벚꽃 감상, 1945년 5월 나고야 공습으로 소실되어 전후 15년 뒤인 1959년 재건- 고쿄 : 천황과 그 일가가 살고 있는 곳, 1457년에 처음 성체가 세워질 때만 해도 한적한 어촌, 1603년 도쿠가와 이에야스
- 면적 : 377,915km ^{2}(우리나라의 3.7배), 세계 62위(1위는 러시아, 꼴찌 바티칸)- 4개의 큰 섬과 약 6900여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섬나라- 홋카이도(북해도), 혼슈, 시코쿠, 큐슈- ‘오키노토리 시마’ 영토 분쟁 : 일본 정부가 주장하는 최남단 섬, 만조 때 잠기기 때문에 1987년부터 600억 엔을 들여 콘크리트 보강 공사, 더 넓은 배타적 경제수역 확보- 지형 : 국토의 약 70% 산지, 화산과 지진 多- 일본의 산림율 : 33,780만 헥타르 중 2500만 헥타르가 산림비율(7할), 주택, 농경지..(3할)- 핀란드, 스웨덴에 이어 세계 3위(68.5%)의 산림율- 중국(17%) vs 일본(68%)- 관동 대지진(1923), 한신 아와지 대지진(1995), 니가타현 주에쓰지진(2004)- 온타케 산(나가노현, 기후현 사이) 분화 뉴스 : 2014.9.28. 긴급뉴스, 1시반 경 31명 심정지 사망, 유황 냄새 때문에 구조에 어려움- 아소산, 운젠다케, 사쿠라지마(가고시마 위치, 2013년 분화), 아사마산 등 분화 활동 중- 인구 : 약 1억 2700만명, 세계 10위, 저출산 고령화 급격히 진행- 65세 이상 인구비율 : 1950년 5% → 2055년 40.5%이상 예측- 고령화사회 대책 : 취업률(60~64세)↑, 공공활동 참가비율↑ ⇒ 정부의 정책적 노력- 기후 : 남북으로 길게 늘어져 있어 지역별 기후 차이가 큼- 북부지역 : 홋카이도는 아한대기후나 냉대기후, 여름은 시원하고 겨울은 매우 추워 겨울 평균 기온 영하, 연중 강수량 적음- 중부지역 : 혼슈는 온대몬순 기후, 사계절 뚜렷, 계절풍 영향- 오키나와지역 : 연중 기온이 높고 강수량 多 아열대성 기후, 겨울에도 15도 이상으로 따뜻- 행정체계 : 도(도쿄 도)도(홋카이도)부(오사카 부, 교토 부)현(나머지 43개)의 광역자치제, 시정촌의 기초자치제- 도쿄 도와 도쿄 23구 : 47개 도도부현 중 하나로 메이지 시대 이후 사실상 일본의 수도, 동쪽의 태평양에 펼는 식을 거행- 남자는 양복이나 하오리, 하마카 여자는 후리소테를 입고 참석- 세쓰분 : 입춘, 입하, 입추, 입동 전 날을 세쓰분이라 하여 일년에 4번. 현재는 입춘 전날, 한 해 동안 무병무탈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가정에서 집 안팎에 콩을 뿌리며 병이나 재해, 악귀 등을 내치는 마메마키를 하고 자신의 나이 수만큼 콩을 먹는다.- 마메마키(‘던지다’의 마키) : ‘복은 안으로 악귀는 밖으로’라고 외치며 집 안팎에 볶은 대두콩을 뿌리며 악귀를 내치고 복은 불러들인다. 뿌려진 콩을 나이 수만큼 주워 먹으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해서 콩을 먹는다.- ‘오니와 소토, 후쿠와 우치’ 라고 외치며 볶은 콩을 뿌려 귀신을 쫓는 행사- 에호마키(‘말아먹다’의 마키) : 세쓰분에 먹으면 운이 좋아진다는 굵은 김밥, 세쓰분 그 해의 길한 방향을 향해 눈을 감고 소원을 빌면서 굵은 김밥을 통째로 먹는 신문화, 이 때 말을 하면 운이 달아나기 때문에 묵묵히 끝까지 먹어야 한다.- 발렌타인 데이 :2월 14일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며 사랑을 고백하는 날, 고베의 서양과자점이 1936년 2월 12일에 국내 영자잡지에 ‘발렌타인 초콜릿’ 광고를 내고 1958년 이세탄 백화점에서 ‘초콜릿 세일’이라는 캠페인에 열린 것이 시작- 혼메이초코 : 연인, 배우자- 기리초코 : 동료, 회사상사, 부모님(의리)- 도모(도모다찌, 친구)초코 : 여성끼리 교환- 고호비(상을 주는 것)초코 : 직장여성이 평소 열심히 일하는 직원에게- 최근 ‘사랑을 고백하는 날’에서 ‘초콜릿 날’로 변하고 있다고 생각될 정도의 현상이 나타남- 화이트데이 : 남성이 여성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날. 밸런타인데이처럼 기리의 인사로 주고받는 경우가 별로 없다.- 히나마츠리 : 3월 3일, 여자아이를 위한 날, 모모노셋쿠, 집 안에 히나인형을 장식, 세키한(찰밥), 지라시즈시(스시의 일종), 대합국, 히시모치(떡), 시로자케(술), 히나아라레(과자)를 먹으며 여자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고 축하한다.- 히나인형 : 여자말선물의 의미, 일본 특유의 연중행사로 연말이 되면 1년 동안 감사한 마음을 대신해서 보내는 선물- 기프트 해체 세일 영상- 오본 : 8월 15일, 선조의 영혼을 기리는 일본의 명절, 불교행사였던 ‘우라본’이 ‘신도’와 결합하여 탄생한 것으로 추측, 원래 음력 7월 15일, 1873년 1월 1일 양력 도입 이후 양력 8월 15일을 중심으로 치름, 오본은 불교에서 나온 말, 아스카 시대에 전래, 선조의 영을 위로하고 진혼하는 행사에 불교의 구제 사상과 신도적인 정령신앙이 합쳐 생성된 행사- 오본의 행사 : 보통 8월 13일에 집 앞에 무가에비를 피워놓고 조상의 영혼을 맞이하여 집안에 모시고, 불단 앞이나 임시 제단인 본다나를 만들고 불단에서 가져온 위패를 과일, 야채 등 계절음식을 올린다. 불을 보고 조상의 영혼이 연기를 타고 집으로 찾아와 소에 짐을 싣고 말을 타고 들어올 수 있도록 짚으로 만든 말과 소 인형을 집 안쪽으로 향하도록 하여 매달아 두거나 세워둔다. 14일에는 조상의 영혼을 집안에 모셔두고, 승려가 독경을 한다. 15일이나 16일에는 밤에 다시 저승으로 돌아가는 조상의 영혼을 위해 오쿠리비를 집 앞에 피워놓고 배웅한다.- 무카에비 : 8월 13일 저녁에 저승에서 돌아오는 선조의 영혼을 맞이하기 위해서 현관 문 앞에 불을 피워서 선조가 길을 헤매지 않고 잘 찾아오도록 하는 것- 본다나 : 계절음식, 선조 사진, 위패 등을 모시고 가지와 오이를 둠(과거의 관습에서 요즘의 관습으로, 가지는 선조들이 오셔서 천천히 가시라는 소의 의미, 오이는 빨리 오시라는 말의 의미)- 오쿠리비 : 오본의 마지막 행사로 8월 16일에 돌아온 조상의 영혼을 저승으로 되돌려 보내기 위해 문 앞에 불을 피우는 것, 무카에비를 피웠던 같은 장소에서 불을 피운다- 교토 오(五)산오쿠리비 : 산에 글자모양을 크게 만듦. 대, 묘&법, 배모양, 좌대, 토리이모양(신사의 상징)- 오하카마이리 : 성묘- 본오도리 : 오본 기간 중 전국에서 선조의 영혼을 위로하고 대접하기 위하여 마을 사깔)무지(무늬가 없다) : 단색의 기모노, 주로 다도를 할 때- 고몬 : ‘자잘한 무늬’, 옷 전체에 자잘하게 반복되는 무늬, 격식을 차리지 않고 외출할 때 多- 시로무쿠 : 일본의 전통 혼례식 때 신부가 입는 기모노로 새하얀 옷감, 새 신부가 시가의 가풍에 잘 물들라는 의미- 남자 기모노 : 보통 한 가지 기본 형태, 단조로운 색상, 소매는 여자 기모노와 다르게 밑부분까지 기모노의 몸체에 모두 붙어있다. 가몬의 갯수 또한 격식의 수준을 결정짓는 요소- 몬츠키하카마 : 가몬이 다섯 개가 들어간 기모노로 최고 격식을 갖춘 의상. 메이지 시대 이후부터 제일의 예장으로 정해진 것으로 하오리(겉옷)와 하카마를 입는 방식, 하오리는 모두 검은색 비단에 가슴과 소매 등 부분에 다섯 개 가몬이 새겨져 있어야 한다. 가몬이 세 개일 경우 격식의 정도는 약간 낮아진다. 하카마의 경우 세로줄 무늬를 가진 견직물이나 폴리에스테르를 소재로 사용하여 무늬가 없는 것은 약식으로 친다- 유카타 : 남녀노소의 구분 없이 여름철에 입는 안감이 없는 평상복, 면화나 아마포, 삼으로 만듦. 여름 축제 때나 목욕 후에 주로 입음- 기모노 입는 법 :- 게이샤 : (=게이기) 예능에 종사하는 일본의 전통적인 기생. 전통 음악 연주, 전통 무용 공연, 작시와 같은 일본 예술에 능숙, ‘예술’을 뜻하는 게이와 ‘사람’을 뜻하는 샤, ‘예술의 달인’, 게이샤는 일본의 전통문화를 계승, 정식 게이샤가 되기 위해서는 5년 정도 수련.- 샤미센을 연주하는 게이샤, 1800년. 기타가와 우타마로의 우키요에- 게이코 : (=게이샤)교토에서 만들어져 이곳에서 쓰이는 말. 교토는 길고도 영향력 있는 게이샤 전통을 가진 도시로, 전문직 게이샤(게이코)가 되기 위해서는 보통 5년의 수련을 거친다.- 마이코 : 견습 게이샤, ‘춤’을 뜻하는 마이와 ‘아이’를 뜻하는 코가 합쳐진 단어, 게이샤는 전통적인 모습으로 떠올리는 흰 화장과 다양하고 화려한 색상의 기모노 차림은 사실 마이코의 모습, 완전한 게이샤는 단순한 색상의 시라카와고), 방어 샤브샤브(이시카와현 노토반도), 가와도코요리(교토부 기부네), 오코노미야키(오사카부), 구시카쓰(오사카부), 다코야키(오사카부), 복어요리(후쿠이현 에치젠), 게요리(효고현 기노사키), 류큐요리(오키나와현),일본의 술은 생산자에 따라 그 맛이 달라진다, ‘이자카야’ 일본식 선술집도 그 지역만의 특색이 있다.- 식사예절 : “잘먹겠습니다(이타다키마스)”라는 인사말을 하고 나서 식사를 시작, 유일한 식사도구는 젓가락, 기본적으로 나무로 된 젓가락만 사용하여 식사- 렌게 : 양식을 먹을 때 사용하는 스푼이나 라면, 우동 등을 먹을 때 사용하는 렌게를 제외하고 대부분 젓가락을 사용- 가족이라도 각자의 젓가락을 정해놓고 다른 사람의 것을 ㅅㆍ용하지 않으며 컵, 밥그릇 등도 마찬가지이다, 밥그릇은 손에 들고 먹는다. 밥그릇을 놓고 먹으면 이(개)누구(먹다)->‘개밥‘이라고 해서 예의에 어긋난다, 음식은 각자 덜어서 먹는 것이 기본이다.- 젓가락 사용 매너 : 젓가락을 물고 있거나, 음식을 뚝뚝 흘리거나, 밥그릇 위에 젓가락을 걸쳐넣거나, 밥그릇을 끌어당기거나, 돌리거나, 젓가락을 물고 얘기를 한다던지, 밥공기에 꽂아놓거나, 음식을 뒤적거리거나 해서는 안된다- ‘하시와따시‘라는 금기사항 : 젓가락에서 젓가락으로 음식을 주는 것, 화장처리 후 젓가락에서 젓가락으로 유골을 전달하는 의식이 있기 때문에 음식을 가지고는 절대로 하지 않는다- 젓가락 두는 방법 : 하시오키(젓가락 밑에 두는 것, 하시오키에다 젓가락을 둘 때 두 손으로 잡고- 음식점에서 식사를 할 때 젓가락 앞에 종이봉투(후쿠로)가 나오는데, 식사가 끝나고도 봉투 안에 넣어두는 것이 예의- 식문화, 식생활의 변화 : 예로부터 쌀을 중심으로 한 식생활,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지리적 특성 때문에 풍부한 생선과 해산물이 주요 단백질 공급원, 역사적으로 오랫동안 일본인은 쌀과 생선, 채소를 중심으로 하였고 고기 먹는 습관은 없었다. 675년 덴무천황이 불교의 가르침에 따라 내린 ‘육식금지령’이 고기를한다)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 패러다임창의적인 체험 등을 강조하는 현재 정부에서 청소년 프로그램들이 많은 방법과 시도를 통해 다양화되고 진화하고 있다. 청소년 프로그램은 미래를 이끌어나갈 청소년들을 지도하는데 있어서 청소년의 건전한 발달과 사회적응을 목적으로 하는 여러 가지 청소년 지도 활동이나, 청소년이 참여하는 활동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교육적 경험과 환경의 집합이다. 청소년 지도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청소년 프로그램을 어떻게 개발하고 편성하느냐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청소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있어서 적용되는 것이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 패러다임으로 이는 실증주의 패러다임, 구성주의 패러다임, 비판주의 패러다임으로 나누어진다.실증주의 패러다임은 객관주의 혹은 경험·분석적 패러다임이라 하며, 청소년 프로그램개발과 관련하여 학교 교육의 교육과정개발의 근거이론이 되는 Tyler의 이론으로도 불린다. 이 패러다임에서는 인간과 대상이 분리되어 존재한다는 객관주의적 인식론의 입장으로, 인간은 다른 유기체와 마찬가지로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과 대상에 대해 의미를 부여할 수 없는 존재로 인식된다. 따라서 인간의 사고는 외부의 실체를 그대로 반영하는 것이며, 외부의 실체에 의해 통제될 수 있는 것으로 해석한다. 실증주의 패러다임에서 프로그램이란 청소년의 외부 세계에 존재하는 새로운 지식과 정보, 그리고 기술 등을 청소년에게 전달하거나 가르칠 수 있도록 하는 도구적이고 공학적인 성격으로 규정한다. 학습자보다는 지도자의 역할이 중시되며, 지도자가 기관이나 지도자의 의도대로 프로그램의 목표를 설정하고 내용을 조직하고 활동하고 평가하는 것으로 청소년들은 프로그램 활동에 수동적이고 피동적인 참여자로 참여하게 된다. 그러나 실증주의 패러다임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개발을 특권층만의 고유한 영역으로 간주하여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의 독창적 사고를 무시하며, 프로그램이 의도하는 행동변화에만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청소년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상대적으로 등한시 될 위험성이 존재한다.구성주의 패러다임은 실제적·해석적 패러다임으로도 불리며 ‘지식이 어떻게 형성되는 것’이며 ‘학습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에 대한 이론, 곧 ‘앎의 이론’이다. 구성주의 패러다임은 인간을 의미를 창조해가는 주체적·실존적 존재로 간주하며, 청소년지도의 과정을 청소년 지도사와 청소년이 함께 ‘의미를 창출하고 공유하는 상호작용의 과정’으로 규정한다. 청소년은 프로그램 속에서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통해 지속적인 반성적 숙고과정(reflective process)을 거친다. 이 패러다임에서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은 청소년 지도사와 청소년의 상호작용을 안내하기 위해 수행되는 의도적인 실천행위이며, 개발과정에 참여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합의에 기초를 둔 집단 의사결정 과정으로 간주한다. 구성주의 패러다임은 하나의 프로그램이 구성되는 과정에 관련 있는 많은 사람들의 이해와 관심사가 협상과 통합의 과정을 거쳐 이루어지는 “순환적 합의제 모형”이라 할 수 있다.비판주의 패러다임은 비판적·해방적 패러다임으로도 불린다. 비판주의 패러다임에서 프로그램이란 가상적 세계가 아닌 실제 세계에서 청소년 지도자와 청소년 간의 반성(reflection)과 행위(action)의 상호작용을 통해 의미를 창출해내는 과정으로, 인간이 생활하고 있는 사회구조적 모순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변혁시켜 나가는 비판적안 실천 행위(praxis)를 강조한다. 이처럼 교육을 문화적 실천행위로 규정하며 교육의 목적이 한 인간의 성장과 발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소속되어 있는 사회구조의 변혁을 통한 진정한 의미의 인간해방에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비판주의 교육관에서 교육은 일종의 ‘의식화 과정’이다. 의식화는 비판적 통찰력과 창조적 행위능력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청소년 지도의 과정이 청소년과 청소년 지도사와의 대화와 타협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가정한다. 청소년 지도자와 청소년이 함께 프로그램 내용을 구성하고 비판적으로 반성하는 통합적 과정 자체가 청소년 지도 과정으로 보고 있으며, 그러한 과정이 바로 ‘대화 과정’이기 때문에 이 패러다임에 따른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의 형태는 “대화 모형(dialogical model)이라고 할 수 있다.실증주의 패러다임은 대상에 따라 미리 계획된 특정한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수단으로 인식하고, 권위적이고 일방적이며 기관에서 입장을 결정한다. 구성주의 패러다임은 청소년과 지도자 사이에 함께 상호작용을 통한 과정을 통해 구체적인 교육을 한다. 비판주의 패러다임은 청소년의 반성(부정적인 생각)과 이를 해결하려는 행위의 상호과정이다. 실증주의 패러다임에서 프로그램개발은 목표가 먼저 결정되고 프로그램 내용이 나중에 결정되며, 프로그램의 내용은 목표성취를 위한 수단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목표-수단모델”의 성격이 강하다. 구성주의 패러다임은 하나의 프로그램이 구성되는 과정에 관련 있는 많은 사람들의 이해와 관심사가 협상과 통합의 과정을 거쳐 이루어지는 “순환적 합의제 모형”이라 할 수 있다. 비판주의 패러다임은 청소년 지도자와 청소년이 함께 프로그램 내용을 구성하고 비판적으로 반성하는 통합적 과정 자체가 청소년 지도 과정으로 보고 있으며, 그러한 과정이 바로 ‘대화 과정’이기 때문에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의 형태는 “대화 모형”이다.
1. 소감사실 ‘성균관’ 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공식 사이트를 찾아보거나 들어가 본 적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이번 리포트 과제가 없었으면 아마 대학 생활을 하는 동안에도 방문할 일이 없었을 것이다. 홈페이지는 네이버나 다음에서 검색한다면 바로 나오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접속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 들어갔을 때 메인에 보이는 대성전과 명륜당의 사진과 “도덕과 윤리와 예절을 생명처럼 존중하여, 학문과 지조를 숭상하고, 청렴강직한 기상을 길러, 대한민국의 민주공화 유림의 학풍을 조성하고… 유림의 권위와 명예를 회복하겠습니다.” 라는 문구가 인상 깊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구성과 각 카테고리에 마우스를 대면 하위 메뉴가 나타나고, 작은 카테고리도 잘 짜여 있어서 필요한 내용을 편하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었다. 그리고 건축물 개요에서 단순히 사진만이 아닌 과거 그림에서 보는 조감도와 건축물 배치도는 굉장히 흥미로웠다. ‘의례문답’과 ‘자유게시판’은 회원가입을 한 회원들이 자유롭게 질문과 대답, 글을 작성할 수 있게 되어있었는데 특히 ‘의례문답’ 게시판에는 회원이라면 누구나 질문하거나 답변을 할 수 있다. 다양한 의견의 답변이 달리는 것은 좋다고 생각했지만, 사람들마다 배우고 알고있는 지식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어떤 글에서는 10개가 넘는 답변과 의견이 달리면서 제각각 다른 의견으로 갈렸다. 그리고 회원만 이용할 수 있는 게시판이 몇 개 되지 않아 회원가입의 필요성을 그다지 느끼지 못했다. 유익하고 새로운 내용은 많았지만 한자와 섞여 계속 이어지는 글은 자칫 읽기 지루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용면에서 사진을 조금 더 추가했더라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또한, 생활예절에 대해 생소하거나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어려운 용어가 많이 보였는데 따로 설명이 없다는 점도 아쉬웠다.나를 포함해서 아마 많은 젊은 사람들은 ‘성균관’ 사이트에 대해 잘 모르거나 생소해서 잘 들어가보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유교 및 전통문화를 이어 나가고 지켜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에 과제를 통해서 ‘성균관’ 사이트를 방문했지만 나 에게도 뿌듯함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었다.2. 현황성균관 공식 사이트 주소는 Hyperlink "http://skk.or.kr" http://skk.or.kr 로 홈페이지 메인에는 성균관 소개, 유교와 전통, 배움의 전당, 성균관예절학교, 커뮤니티, 자료실로 되어있다.‘성균관 소개’에는 제32대 성균관장 김영근의 성균관장 인사말, 성균관의 어제와 오늘, 성균관 주요산업, 문묘배향 인물, 조직 및 업무, 찾아오시는 길을 볼 수 있다. 성균관의 어제와 오늘에는 성균관의 의미와 위치와 현역, 학제, 유생의 일과와 자치활동, 문묘와 교육시설, 근대학제로의 변천과 오늘의 성균관, 정조9년 간행된 태학지의 반궁도를 기본으로 하여 일부 수정된 성균관 건축물 개요와 고서에 나오는 최초의 성균관 조감도를 볼 수 있고, 역사 대사성, 초대 성균관장(심산 김창숙)에 대한 소개, 역대 성균관장을 볼 수 있다. 조직 및 업무에는 성균관장, 총무처장, 부관장, 임원을 비롯해 다양한 부서로 나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찾아오시는 길에는 작은 지도와 함께 지하철, 버스, 시내버스, 공항버스 등을 이용한 다양한 길 안내를 볼 수 있다.‘유교의 역사’에는 유교의 근본이념, 중국유교, 한국유교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는데 ‘유’의 참뜻과 중국의 시대(선진시대, 한.당시대, 송명시대, 청대)와 한국의 시대(삼국시대, 여말선초, 조선증기, 조선후기)별 유학사 발전 단계를 볼 수 있다. 유교의 의례에는 석전, 공부자탄강기념일, 고유, 분향, 종묘대제, 사직대제에 대한 설명과 사진을 볼 수 있다.‘배움의 전당’에는 선비학당, 한림원, 석전교육원이라는 카테고리 안에 성균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교육과 강의에 관한 장소, 시간표, 접수기간, 수강료, 문의 및 접수 안내처 등 자세한 안내를 볼 수 있다.‘성균관 예절학교’ 에서는 성균관 일원(비천당, 명륜당 등)에서 이루어지는 일일교육에 대한 안내와 신청, 예약확인을 할 수 있다. 유치부,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의 교육 내용이 조금씩 다르고 인당 10,000원의 가격으로 교육을 들을 수 있다.‘커뮤니티’에는 성균관소식(공지사항, 언론보도소식, 향교/서원 소식), 성균관 문화일정, 수선지, 자유게시판, 의례문답, 관련 사이트로 되어있고 공지사항에는 주로 기념식 안내, 강좌 안내, 성균관장 취임식 안내 등이 있었고 언론보도소식 글도 꾸준히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자유게시판은 회원가입을 한 회원에 한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고, 의례문답 게시판도 회원에 한해 질문과 답변을 올릴 수 있다. 관련사이트로는 전국 16곳에 있는 향교에 대한 사이트 주소가 있다.3. 문제점1) 구글에서의 검색이 쉽지 않았다는 점네이버나 다음에서 ‘성균관’을 검색했을 때에는 공식 사이트를 바로 찾을 수 있었지만, 구글에서 ‘성균관’을 검색했을 때에는 성균관 대학교와 관련 사이트, 글만 찾을 수 있었고 성균관 공식 사이트를 찾기가 힘들었다. ‘성균관’을 검색했다면 ‘성균관’ 사이트가 먼저 나와야 하는 게 아닌가? 보통 네이버와 다음을 자주 사용하긴 하지만 세계적인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구글에서 바로 검색이 되지 않았던 점이 아쉬웠다.2) 내용의 부족대부분의 게시판에서는 조금이나마 꾸준히 글이 올라오고 있었지만 ‘성균관 미디어’ 게시판에서는 글이 하나도 올라오지 않았다. ‘성균관 주요사업’ 카테고리는 아예 화면이 하얗게 되어서 내용이 뜨지 않았다는 점이 아쉬웠다. ‘성균관 유튜브 채널’에도 3년전에 올라온 취임식 이외에는 영상이 전혀 없어 현재 유튜브 채널은 관리를 하지 않는 것인지 의문이 들었다. 대부분의 내용이 글로만 이루어져 있어 내용을 여유롭게 읽을 시간이 되지 않는다면 꼼꼼히 읽어볼 수 없을 것 같았다.4. 개선책우선 ‘성균관’ 사이트가 다른 기관들에 비해 접속 영향력이 적다는 문제점이 있다. 유사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다른 기관들과 비교해 보다 경쟁력 있는 웹 사이트를 구축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게 해야 한다. 내용적인 부분에서는 사진과 동영상 같은 자료를 좀 더 담았으면 한다. ‘자유게시판’이나 ‘의례문답’은 회원들에 의해 나름 활발하게 활성화되고 있었지만 ‘유교의 역사’와 같은 게시판은 딱히 업데이트가 필요 없는 내용이라 한 번 읽고 나면 다음번에 방문 했을 때에는 읽을거리가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 주기적으로 게시판이나 내용을 업데이트해서 사람들이 ‘성균관’ 사이트를 많이 방문하게 되면 사이트의 인지도도 올라가게 될 것이고, 이는 구글에서 ‘성균관’을 검색했을 때 직접적으로 보다 많은 정보가 검색될 수 있을 것이다. 보통 모바일로 일반 홈페이지를 열 때면 화면을 불러오는 시간이 너무 길기 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진다. ‘성균관’ 사이트 또한 모바일로 홈페이지를 들어가게 되면 일반 홈페이지처럼 크게 보여서 화면을 확대해야 글씨가 보였다. 그리고 ‘공지사항’의 위치가 아래쪽에 위치해 본래의 기능을 제대로 살려내지 못하고 있다. 이를 카테고리와 인접한 곳에 배치하여 사용자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하고, 모바일 전용 버전을 만들어서 모바일에서 글과 내용을 보기 편하게 만드는 것도 좋은 방안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성균관’ 사이트는 보통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기 때문인지 영어나 중국어 같은 외국어로의 설명이 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만약 외국인이 우리나라의 예절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고, 검색과 정보를 통해 ‘성균관’ 사이트와 ‘성균관 예절학교’와 같은 일일교육에 대해 알게 되고 신청을 하고 싶어도 ‘성균관’ 사이트에는 모두 한국어로 설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접근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간단하게 라도 영어로 설명이 되어 있다면 접근성이 높아져 사이트가 좀 더 활성화되지 않을까 생각한다.5. 마무리사실 ‘성균관’ 에 우리가 평소에 잘 들어가보지는 않지만 생각보다 꾸준하게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점에서 조금 놀랐다. 몇몇 게시판에서는 아직 글과 정보가 부족했고, 사진이나 한자에 대한 설명 같은 것도 있었으면 했지만 내용도 꽤 알차고 처음 알게 된 것도 많았다. 특히 ‘성균관’ 사이트에서 ‘성균관 예절교육’을 신청해서 저렴한 비용으로 오프라인상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로웠다. 전체적인 홈페이지의 구성과 한 눈에 볼 수 있게 잘 짜여진 카테고리 선정은 좋았으나 구글에서의 검색이 쉽지 않았다는 점, 내용의 부족을 이유로 조금씩 아쉬운 점도 보였다. 그러나 영향력 있는 웹사이트를 구축해 방문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높이고, 사소하지만 이용자와 방문자를 배려한 모바일 서비스나 외국어 서비스 등을 개선한다면 더 나은 방향으로 ‘성균관’ 사이트를 이용하고 운영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PAGE * MERGEFORMAT5 -
1. 소감전통문화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의미를 새겨보자는 의미에서 ‘예지원’을 방문하게 되었다. 예지원으로 가기 위해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정문을 기준으로 8100번 버스를 타고 순천향대학병원에서 하차 후 420번 버스를 타고 국립극장 앞에 내렸다. ‘예지원’은 서울 중구 장충동2가 201-6번지 한국자유총연맹 건물 2층에 위치해 있다. 예지원은 1974년 9월 16일에 개원해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를 전승, 발전시켜 생활화 함으로써 국가관의 확립과 민족적 주체의식을 함양하고, 전통문화를 해외에 소개하고 국가 간의 이해와 친선을 도모하고 있다. 여성의 지도력을 배양하고, 전통문화와 예절 및 요리를 배울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사실 예지원에 대해서 잘 몰랐을 때에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인지 몰랐다. 그러나 한국에서의 제자들과 천여명이 넘는 외국인들이 다녀간 곳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그러나 정작 방문을 했을 때에는 기대와 다르게 다소 아쉬운 점도 많았다.2. 실상한국자유총연맹 건물에 들어서서 오른쪽으로 꺾어 들어가면 예지원이라고 적힌 안내판을 볼 수 있고, 계단을 통해 내려가게 되면 예지원으로 들어가는 문이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건물 한쪽에는 어울리지 않게 웨딩홀과 뷔페가 들어서 있어서 처음엔 길을 찾기 조금 힘들었다. 처음에는 전통 예절교육기관이라는 의미에서 한옥 같은 느낌의 건물을 상상했는데 의외의 건물에 위치해 있고, 계단을 보자 마자 사무실에 들어가는 느낌이어서 조금 어색했다. 안에는 실습실, 예절실, 제1강의실, 제2강의실, 원장실이 있다. 12월 2일부터 시작한 정규과정은 매주 수,목 10시부터 12시까지 일반인, 미혼여성, 기혼여성, 직장인을 대상으로 예지강좌를 하고 있다. 2개월 과정에 500,000원으로 다소 비싼 감이 있긴 하지만 생활예절과 한국복식, 혼례, 상례, 제례, 차생활문화예절, 요리실습, 테이블매너 등에 대해 교육내용이 알차게 준비되어 있다. 매주 목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는 학생들을 위한 다도반과 매주 수요일 10시부터 1시까지 다도 사범과정 수료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사범과정반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또한 어린이, 직장인, 사회지도층 여성, 학부모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남녀노소 모두를 고려하고 배려한 교육 프로그램들이 매우 인상깊었다. 특히 다도반은 입문자들을 위한 2급 과정반(초급, 중급, 고급), 1급 과정반(연구 1,2,3), 사법과정으로 나뉘어 다양한 교육수준을 고려한 점이 좋았다.이 외에도 전통 물품들과 예지원 설립 초기의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자유롭게 구경할 수 있었다.3. 문제점우선 제일 큰 문제점은 국립극장 근처이기 때문에 교통편은 잘 되어 있는 편이긴 하지만 구석진 곳에 있고, 한국자유총연맹이라는 건물에 웨딩홀이 주였고, 아랫층으로 내려가야 있어 찾기가 힘들었다는 것 같다. 홈페이지의 깨끗하고 단아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생각보다 볼 거리가 없고, 기관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어설픈 시설과 작은 규모, 어두운 실내는 전통문화와는 조금 어울리지 않는 듯 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영을 하지 않기 때문에 평일에 찾아갈 수 밖에 없었는데 특정시간대 돈을 주고 강의를 듣는 사람들만 강의를 듣고 내부 구경을 자유롭게 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특별히 볼거리가 없었던 점이 아쉽고, 방문했을 시에 사람이 없어서 조용했던 탓도 있었지만 안내가 전혀 되지 않았다. 강의실은 일반 강의실과 다를 게 없었지만 오래된 듯한 느낌을 고스란히 받을 수 있었다. 사전조사를 통해 몇 년 전의 강의실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이번에 답사를 통해 갔을 때와 별 다른 점은 없었다. 현재 예지원에서의 예지반, 규수반, 다도반 같은 정규과정들은 예지원 초창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현재까지 별다른 변화없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의 초기에는 외부 전문 강사들에 의해 이루어졌으나 프로그램 내용의 변화가 없기에 초창기 회원들이 전문적인 지식을 더해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들이 유료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강사진의 실력이나 강의 수준에 대해 의문을 가질 수 있는데 이러한 점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답변을 내놓지 않다는 점도 아쉬웠다.4. 대안강의시간이 아닌 때 방문할 사람들을 위해서 상시 안내를 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예지원은 사단법인으로 회원들이 내는 회비들로 운영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강의가 유료로 진행되고 있는데 특정 요일이나 특정 시간에만 한 두 강의 정도 강의를 미리 강의를 체험해볼 수 있게 하는 것도 좋을 거 같다. 또한 예지원에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들이 더 이상의 발전과 개발 없이 계속 이어진다면 시대의 흐름에 맞추지 못하고 ‘전통’에만 갇혀 발전하지 못할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마지막으로 예지원에 대한 홍보가 많이 필요한 것 같다. 이번 ‘생활예절과 의례’ 수업으로 인해 예지원을 알게 되었는데 수업이 아니었더라면 생겨나고 있는, 앞으로 생길 수많은 전통 예절교육기관 사이에서도 예지원이 계속 유지가 될 지 걱정과 함께 의문이 들었다.5. 마무리예지원에 대해 전혀 아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미리 홈페이지를 통해 어떤 강의가 있는지 등에 대해서는 대략적으로 알고 방문을 했지만 시설 부분에서 큰 부족함을 느꼈다. 개인적으로 예절기관을 방문한 것이 처음이었던 나의 미숙함은 인정하는 바이지만 강의를 듣지 않는 일반 방문객에게는 배려나 안내가 되지 않았다는 점이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 결론적으로 전통문화와 예절을 계승, 발전시키려는 예지원의 의의는 좋으나 부족한 시설과 결코 저렴하지 않은 학습비, 강사진의 자질에 대한 의문, 교육 프로그램의 발전, 방문객에 대한 안내와 같은 점이 개선되어 이루어진다면 예지원이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 생각한다.- PAGE * MERGEFORMAT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