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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 삼위일체에 관한 아리우스와 니케아신조 요약
    가톨릭 삼위일체 - 아리우스, 니케아신조201200227 언론정보학과 박혜빈아리우스(Arius, 250~336)스스로 악역을 맡은 신학자, 아리우스4세기 교회가 한창 신학적 논쟁에 휘말려 있을 때 단일신론(單一神論, Monarchianism)은 한층 첨예화한 양상으로 다시 제기되었다. 그리스도가 하나님에게 부속되었다는 오리게네스의 종속설은 알렉산드리아의 장로 아리우스에 의해 더욱 부각되었다. 아리우스는 스스로 악역을 맡은 신학자라고 말할 수 있는데 그는 그리스도가 하나님과 동등하지 못함을 명확하게 해 두려고 애썼다.삼위일체론을 받아들인 아리우스리비아(Libya)에서 태어나 안디옥 교회의 장로 루시안(Lucian)으로부터 수학하였다. 62잘 때 알렉산드리아에서 장로가 된 아리우스는 알렉산드리아 학파 대부분 신학자들과 마찬가지로 오리게네스의 삼위일체론(三位一體, trinitas)을 받아들였다.*삼위일체론 : 예수 그리스도가 가르쳐준 하나님은 성부, 성자 및 성령의 세 위격을 가지며 이 세 위격은 동일한 본질을 공유하고 유일한 실체로서 존재한다는 교리특히 아리우스는 하나님과 그리스도, 성령 모두 신성을 지닌 분이지만 하나님은 그리스도와 성령에 비해 우월한 분이라고 주장하는 오리게네스의 신학에 동조하였다. 또한 그는 그리스도를 영지주의자들의 창조신(demiurge)과도 같은 신화적 표상인 반신 반인간으로 이해했다. 그에게 그리스도는 신성을 지닌 분이지만 하나님과 동등한 분은 아니었다. 하나님과 그리스 사이에 본질적으로 차이가 있음을 지적하고 하나님만이 홀로 진정한 신적 존재이며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피조물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리스도에게 시작이 있지만 하나님에게는 시작이 없다”고 말함으로써 하나님과는 달리 그리스도는 영원한 존재가 못 됨을 지적하였다. 즉 아리우스는 그리스도가 예수의 영혼이 되었고 그 예수가 의인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란 명칭이 부여된 것일 뿐이라고 주장하였다.비난을 받기 시작한 아리우스알렉산드리아의 감독 알렉산더는 321년 알렉산드리아에 대규모 종교회의를 열어 아리우스를 파문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다. 알렉산더의 비서 아타나시우스 또한 아리우스 신학을 비난하는 일에 대단히 적극적 이였다. “피조물은 피조물을 구원할 수 없는데 아리우스는 예수 그리스도를 피조물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예수는 사람을 구원할 수 없게 된다. 하나님만이 사람을 구원할 수 있는데 예수가 사람을 구원했으므로 그는 하나님이다”라고 말하며 아리우스의 신학에 대해 강하게 반박하였다.아리우스와 아타나시우스의 상반된 주장으로 교회가 분열될 조짐을 보이자 콘스탄티누스는 종교회의를 소집했다. 콘스탄티누스는 325년 5월에 약 300명의 감독들을 니케아로 모이도록 했는데 이것이 최초의 종교회의였다. 콘스탄티누스는 그리스도인 모두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신앙의 규범이 되는 신조를 제정하려고 명령하여 그 결과 ‘니케아신조(Nicaea Creed)’가 제정되었다.니케아 신조(Nicaea Creed)서방 교회 감독들은 그리스도의 본질이 하나님과 같다고 했지만 동방 교회 감독들은 본질이 같더라도 속성으로 보면 열등하다고 했다. 콘스탄티누스는 종교적인 이유에서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분열은 정치적인 악재로 작용할 수 있음을 염려하여 신학적 대립을 무마시켜야 할 필요를 느꼈다.니케아 회의(the Council of Nicaea)참석한 감독은 300명에 이르렀지만 서방 교회 감독은 6명에 불과하였다. 회의는 니코메디아의 감독 유세비우스의 사회로 진행하였다. 니케아 회의가 시작되자 감독들은 세 그룹으로 나뉘어졌다. 첫째, 하나님과 그리스도는 본질에서 동등하다고 주장하는 알렉산드리아 감독 알렉산더와 아타나시우스에 의해 주도된 그룹. 둘째, 아리우스파이며 사회자 유세비우스에 의해 주도된 그룹. 셋째, 분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감독들은 화평을 원하는 그룹.니케아 회의, 논쟁의 원인
    사회과학| 2015.02.05| 2페이지| 1,000원| 조회(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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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드컴퓨팅의 개념과 사례분석, 웹의진화와 사례분석
    1. 클라우드 컴퓨팅의 개념을 서술하고,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온라인 저널리즘에 기여한 바를 구체적으로 서술하시오.(1)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IT 분야의 이슈가 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인 가트너는 2011년 10대 기술들 중 클라우드 컴퓨팅을 1위로 선정하였다. 그렇다면 쿨라우드 컴퓨팅의 개념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클라우드 컴퓨팅은 Cloud(구름) + Computing(컴퓨터 사용) 이 합성된 단어이다. 구름(Cloud)과 같이 무형의 형태로 존재하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의 컴퓨터 자원을 자신이 필요한 만큼 빌려 쓰고 이에 대한 사용요금을 지급하는 방식의 컴퓨팅(Computing) 서비스로, 서로 다른 물리적인 위치에 존재하는 컴퓨팅 자원을 가상화 기술로 통합해 제공하는 기술을 말한다.정보가 인터넷 상의 서버에 영구적으로 저장되고, 데스크톱·스마트폰·노트북·태블릿컴퓨터 등의 IT 기기 등과 같은 클라이언트에는 일시적으로 보관되는 컴퓨터 환경을 뜻한다. 즉 이용자의 모든 정보를 인터넷 상의 서버에 저장하고, 이 정보를 각종 IT 기기를 통하여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다는 개념이다. 간단하게 클라우드 컴퓨팅의 개념을 요약하면 인터넷상의 서버를 통하여 데이터 저장, 네트워크, 콘텐츠 사용 등 IT 관련 서비스를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는 컴퓨팅 환경이다.클라우드 컴퓨팅의 기술을 적용한 국내 사례를 살펴보면 개념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국내 대학 최초로 데스크톱 클라우드 서비스를 2010년 9월에 제공한 포항공과대학교가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술을 적용한 사례를 살펴보자. 포항공과대학교는 데스크톱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여 구성원들의 컴퓨터를 중앙에서 관리하고,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데스크톱·스마트폰·노트북·태블릿컴퓨터 등과 같은 휴대용 단말기로 접속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여기서 핵심적인 단어는 ‘언제 어디서나’, ‘휴대용 단말기’이다. 즉 클라우드 컴퓨팅의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사용자들이 시, 공간적으로 팅의 개념을 알아보았다. 그렇다면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술이 도입되면서 온라인 저널리즘에 기여한 바를 살펴보기로 한다.첫째 (1)번에서 말한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술을 요약하자면 컴퓨터의 저장 공간을 하드웨어에 한정시키지 않고 인터넷상의 서버에 저장 또는 보관하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다. 구름처럼 무형의 존재로 언제 어디서나 이용가능하다는 의미를 지닌 클라우드는 매체의 제약에서 탈피하는 컴퓨터 이용 환경의 혁신을 가져왔다. 이러한 기술이 미디어에 결합되면서 스마트 미디어를 만들어 냈다. 스마트 미디어란 굳이 키보드를 두들이지 않아도 되고 화면이 크지 않아도 되는, 휴대하기 간편한 미디어이다. 스마트 미디어를 통해 뉴스 이용, 즉 저널리즘은 앱을 통해서 이루어지게 되었다. 과거에는 뉴스를 접하기 위해서는 생산자가 제공하는 신문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혹은 TV라는 매체가 있는 공간에서만 수용을 했어야했다. 그러나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 미디어를 통해서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이동 중에 뉴스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더 나아가서는 언론사, 방송사에서 제공하는 뉴스 앱을 개인의 취향에 따라 카테고리로 분류하고 국내와 세계 뉴스를 한눈에 접할 수 있게 되었다.둘째 소셜 저널리즘의 등장이다. 과거의 저널리즘은 생산자가 만들어준 뉴스 그대로를 수용해야만 했다. 수용자들은 제공되는 뉴스만이 완전한 사실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생산자들은 뉴스를 만들어내는 정보를 가지고 권력의 중심에 서있었다. 그러나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술을 통해 데이터 저장, 네트워크, 콘텐츠 사용 등과 같은 IT 관련 서비스를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왔다. 이 환경 속에서 소비자들은 뉴스를 생산되고 유통시킬 수 있는 역할을 하게 된다. 즉 전통적으로 뉴스에 관한 권력이 생산자에서 소비자로 이동시킨 것 이다. 소셜 저널리즘은 강점은 정보의 확산 속도가 빠르고 텍스트, 사진, 오디오, 비디오 등 콘텐츠의 제약 없이 유연하게 생산, 유통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강. 반면에 개인이 직접 현장을 촬영하고 글을 써서 공유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기에 저널리즘의 속보성 기능에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직접 상황을 파악하고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즉시에 다른 사람들과 정보와 의견을 공유할 수 있다.셋째 뉴스의 유통기한이 길어졌다. 전통적인 미디어가 제공하는 뉴스는 한 번 생산되면 24~48시간에 영향력이 소멸한다. 전통적인 미디어에서 뉴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과 시간에는 한계가 크다. 반면에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술로 인해 온라인 저널리즘은 공간과 시간의 제약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즉 상황에 따라서 언제든지 살아날 수 있다. 또한 되살아난 뉴스는 독자의 반응에 따라 다시 수정되고 정정되면서 새로운 뉴스가치가 정의된다.클라우드 컴퓨팅 기술로 인해 뉴스를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한 점, 소비자가 직접 뉴스를 생산할 수 있다는 점, 소비자들에 의해 뉴스가치를 정의 할 수 있다는 점, 이 세 가지특징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러한 특징들은 결론적으로 온라인 저널리즘이 위력을 갖는 데 뒷받침을 해준다. 전통적인 저널리즘이 등장한 이후부터 계속해서 논의가 될 정도로 영향력이 강했다. 그러나 영향력이 막강했던 만큼 문제점도 계속해서 발견되었다. 온라인 저널리즘은 전통적인 저널리즘이 가지고 있던 한계를 극복하고, 오히려 대안이 될 정도의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2. 웹의 단계별 진화에 따라 인터넷 미디어가 공론장의 기능을 수행하게 되며 나타난 현상들을 나열하고, 그것이 결과적으로 여론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서술하시오.간단하게 웹이라고 하면 우리에게 친숙한 인터넷이라고 말할 수 있다. 컴퓨터에 관심이 있다면 웹이란 것에 대해 어느 정도 짐작이 갈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웹이 단계별로 진화하면서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간단하게 알아보자. 웹은 1.0, 2.0, 3.0의 단계로 진화했다. 우리가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이 꾸준히 업데이트하는 것처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웹 1.0은 초기의 형태이며, 계속 업그레이드되면서 현재 3.0의 유상황인식검색검색엔진 내부에서만 가능여러 사이트에 잇는 자료의 개방사용자 맞춤 검색콘텐츠 이용행태생산자가 이용자에게 일방적으로 콘텐츠 제공이용자는 콘텐츠의 생산자이자 소비자이며 유통자지능화된 웹이 이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제공기반기술브라우저, 웹 저장브로드밴드, 서버관리시맨틱 기술, 클라우드 컴퓨팅, 상황인식은 웹이 단계별 진화하면서 갖는 특징을 간단하게 요약해 놓은 것이다. 웹1.0은 가장 최초에 나온 웹이다. 하나의 검색어를 검색하면 그 검색어를 포함한 모든 웹문서가 검색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검색결과가 매우 적고 제한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웹 2.0은 더욱 진화된 형태이다. 검색어에 대한 모든 웹문서가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검색어가 주로 사용되는 뜻으로 검색된다. 게다가 웹2.0의 사용시기에는 검색 량도 많아졌으며 누구나 웹에 게시물을 올릴 수 있게 된다. 현재 사용하는 Daum, Naver, Google등도 웹2.0을 사용하고 있다. 웹3.0은 사용자가 원하는 단어의 뜻을 통하여 그 단어를 포함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뜻을 담은 문서를 검색해주는 특징을 가진다. 즉 꿈의 웹이지만 현재는 개발 중이다.현재 우리가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은 웹2.0의 형태이다. 누구나 게시물을 올릴 수 있다는 핵심 때문에, 공론 장(Public Sphere)의 기능을 수행하게 되었다. 즉 개인들이 사회적, 공적인 문제를 합리적이고 비판적으로 토론하여 정치적, 문화적 여론을 형성하는 공론장의 영역을 웹이 제공하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웹이 공론장의 역할을 맡으면서 나타난 현상은 무엇이 있을까?첫째, 공론 장에 위계가 사라진 평등함이 나타났다. 우선 공론장의 기원이 되는 아고라는 고대 그리스 도시 국가에서 도시 중앙에 구축된 광장으로 민회나, 재판, 상업, 사교 등의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진 공간이다. 그들의 공간을 자세히 살펴보면, 여성 또는 노인, 아이들과 같이 사회적으로 약자라고 판단되는 계급들은 찾아볼 수 가 없다. 이 후 역사가 진행되면서 수많은 의 주인은 평등하지 못하였다. 예를 들면 국회라는 공론 장에 일반 시민이 갑자기 들어가서 손을 들고 말을 하긴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았다. 그러나 웹이 만들어 낸 공론 장은 다르다. 계급, 권력 등에 의해서 자격이 박탈당하지 않는다. 웹에 들어갈 수 있다면 누구나 발언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웹에 의한 공론장이 만들어 낸 가장 독특한 현상이다.둘째, 어떤 주제이든 얘기할 수 있는 주제의 다양성이 나타났다. 과거의 공론장의 주제는 사회적, 공적인 문제로 국한되었다. 사회라는 집단에 필요한 문제들만이 주제에 선정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필요한 문제를 선정하는 기준에 대해서 주제를 선정하는 소수에 의해 게이트키핑(Gatekeeping)이 되는 문제가 발견되었다. 그러나 웹이 공론 장을 제공하면서, 다양한 주제들이 등장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웹이 만들어낸 공론장의 공간에는 넓이의 한계가 없다. 어느 누가 자리를 잡고 앉아 있는 다고 공간이 부족해지지 않는 특징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든 공간에 들어와 어떤 주제이든 형성을 할 수 있다. 이러한 특징으로 주제 선정에 차별을 받았던 소수들도 자신들만의 주제를 형성하고 얘기할 수 있게 되었다. 즉 아래로부터의 주제설정이 가능해졌다.셋째, 합리적인 시민저널리즘이 등장했다. 공론장안에서 독불장군처럼 자신의 의견만을 관철시키는 게 아니라 서로의 의견을 토론하며 합의에 이르는 보편적 규범과 합리적 정당화가 이루어지는 공간이 나타났다. 즉 시민을 완벽하게 의사결정력을 가진 사람을 보게 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시민 또는 공중에게 힘을 부여하고 서로 모여 의논할 수 있는 공간을 통해 전통적인 언론을 감시하는 역할을 행하며 더 나아가 궁극적으로는 언론의 행동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게 되었다. 시민저널리즘의 대표적인 사례로 ‘오 마이 뉴스(Oh My News)'로 볼 수 있다. 일반 시민이 공론장이라는 공간 안에서 기자화가 되었다. 기자라는 전문적인 영역에 웹의 공론 장을 통해서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형태는 세계적졌다.
    사회과학| 2015.02.05| 5페이지| 1,000원| 조회(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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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카틴 감상문
    카틴 숲의 학살은 여전히 현재 진행 중(-ing)- 진실을 숨기려는 자, 진실을 이용하는 자, 진실을 밝히려는 자, -201200227 언론정보학과 박혜빈영화 카틴에서 카틴 숲의 학살(Katyn Forest Massacre)이라는 진실에 대해서 소련, 독일, 폴란드 각 세 나라의 각기 다른 반응이 뚜렷하게 표현된다. 자신들이 자행한 학살이라는 진실을 덮으려는 소련, 소련에 대한 적개 감을 높일 선전도구로 진실을 이용하려는 독일, 마지막으로 회유와 협박에도 불구하고 굴복하지 않는 폴란드. 세계2차 대전 당시 세 나라가 카틴 숲의 학살이라는 진실에 어떠한 정치적 의미를 가졌는지 분석해보려 한다.진실을 숨기려는 자, 소련 : 학살이라는 단어를 네이버 포털에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는 제일 잘 알고 있는 나치의 유대인학살이 보이며, 그 외에는 중국 학살, 일제 학살 등이 보인다. 소련에 의한 카틴 숲의 학살은 쉽게 눈에 띄지 않았으며 학살에 관련해서 소련을 떠올리기도 어렵다. 1939년 9월 17일 독일의 폴란드 침공 이후 소련도 폴란드에 침공하면서 스탈린의 명령에 따라 장교들을 수용소로 끌고 간다. 이 당시 폴란드의 장교들은 치과의사, 기술자, 교수와 같이 복수 직업을 가진 엘리트였다. 소련에게 카틴 숲의 학살은 폴란드가 자주국으로 일어나도록 이끌 수 있는 엘리트들의 뿌리를 자르기 위함 이였다. 그러나 자신들이 자행한 학살을 강제로 묻으려고 관련된 모든 일을 독일(당시 나치)의 소행으로 발표하였다. 또한 영화 속에서 폴란드의 군인인 예지 중위는 학살에서 어렵게 목숨을 구했으나, 소련의 진실을 덮으려는 도구로 이용된다. 결국 예지 중위는 어렵게 살려진 목숨을 스스로 버린다. 학살에 대한 진실은 자신이 살기 위해 숨기기에는 극악무도하였다.진실을 이용하려는 자, 독일 : 영화 카틴을 보면 독일은 연구, 분석을 통해 폴란드의 장교들은 볼셰비키(러시아 사회 민주노동당을 지지한 세력)의 방법으로 살해되었으므로, 소련에 의해 학살이 자행된 것이라고 발표한다. 언뜻 보면 독일은 카틴 숲의 학살에 대해 진실을 밝히는 자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독일 또한 1939년 전쟁 초기 수많은 폴란드 군인과 민간인을 처형했으며, 폴란드 내에 남아있는 유대인들을 학살하였다. 이와 같이 독일이 소련과 같은 학살을 저지른 국가임을 안다면 단순히 소련의 학살을 비윤리적이고 안타까운 사건으로 여겨 진실을 밝히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독일은 수도인 바르샤바를 점령했으며, 소련이 점령한 반절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다. 그렇기에 독일에게 카틴 숲의 학살은 폴란드를 완전히 차지하기 위한 정치적 선전으로 사용하기 알맞은 도구였다.진실을 밝히려는 자, 폴란드 : 보통의 영화를 보면 어려운 상황에서 짜잔! 하며 가슴 떨리는 비지엠과 함께 등장하는 영웅이 존재한다. 영화 카틴에서 폴란드는 단 한 명의 영웅이 나타나 주지 않는 아주 캄캄한 상황 이였다. 그럼에도 폴란드장교들의 가족은 절대 나약하게 표현되지 않았다. 비행기 조종사였던 폴란드 장교의 여동생은 소련의 학살에 의해 죽음을 알리기 위한 비석을 세우려 했으며, 소련의 선전 포스터를 찢는 폴란드 청년의 행동은 영웅은 아니지만, 용감하며 비장하게 보였다. 결국 비행기 조종사의 여동생은 회유와 협박에도 굴복하지 않아 지하고문실로 끌려가고, 폴란드 청년은 소련경찰에게 도망치다 차에 치여 죽는다. 이러한 죽음을 카메라의 시선은 하늘을 비추다 검정색화면으로 페이드아웃을 한다. 끝내 진실을 밝히지 못했다는 것을 표현했다. 폴란드에게 카틴 숲의 학살은 죽음을 당하면서도 밝혀야만 하는 가슴 아픈 사건이다.
    사회과학| 2015.02.05| 2페이지| 1,000원| 조회(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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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아르고 감상문 평가A+최고예요
    주인공은 이름 없는 관객201200227 언론정보학과 박 혜 빈영화를 보게 되면 대개의 경우 선을 맡은 주인공과 주인공을 괴롭히는 악역이 항상 따라 나온다. 사람들은 보통 주인공에게 동일시하며 영화를 보게 된다. 그래서 주인공이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고 극복하여 마지막에 악역을 물리쳤을 때 박수갈채를 보내며 영화 잘 봤네! 또는 영화 재밌네! 라고 느끼게 된다. 그러나 영화 가 끝났을 때 마냥 박수를 칠 수 없었다. 영화에서 주인공과 악역을 분명히 나눌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동일시 할 주인공을 차지 못했다.이란의 수도 테헤란에 있는 미 대사관이 시위대에게 점령을 당하자 6명의 직원들은 몰래 빠져나와 캐나다 대사관으로 피신한다. 토니 멘데스는 영화제작이라는 속임수를 통해 이들을 안전하게 탈출시키려고 한다. 보편적으로 관객들이 동일시하게 되는 주인공은 토니 멘데스와 6명의 직원들이 된다. 이들이 안전하게 미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긴장감으로 휩싸이게 되며, 어느새 주먹을 꽉 쥐고 응원을 하게 된다. 그러나 이란의 시위대가 미 대사관을 점령한 역사 배경을 알게 되면, 응원을 했던 손이 펴지고 어찌할 줄을 모르게 된다.영화의 시간인 1979년에서 20년 전, 1951년으로 돌아가자. 이란의 민족주의자 모사데크는 미국, 영국과 같은 외세가 차지하고 있는 석유산업을 국유화 시켰다. 갑작스러운 이란의 석유국유화에 대해 미국은 본래 자신의 것이 뺏긴 듯 마냥 불만을 가진다. 불만은 모사데크를 몰아내고 팔레비 왕조를 중심으로 쿠데타를 일으킨다. 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팔레비는 어느 역사와 다르지 않게 독재자로 군림한다. 역시나 독재자와 어울리는 사치, 억압, 독단과 같은 단어들을 가지고 권력을 휘두르자 이란의 시민들은 분노하게 된다. 분노는 팔레비를 도와준 미국으로까지 이어지게 되고, 결국 미 대사관 점령이라는 사건을 일어나게 했다. 영화의 배경을 알게 되면 단순히 미국은 주인공, 이란은 악역이라고 구분 지을 수 없게 된다.역사 속에서 악역을 찾자면, 단연코 독재자라고 할 수 있다. 요즘 들어 주인공보다 사랑받는 악역이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독재자는 어떠한 긍정적인 형용사가 절대 따라올 수 없는 악역 의미 그대로의 악역이다. 그러한 독재자의 뒤에는 미국이 서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수많은 미국 대사관들이 잡혀있는 상황에서도 미국은 이란의 독재자 팔레비를 ‘인권’이라는 이유를 펼치며 이란에게 보내주지 않는다. 인권이란 본디 모든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누리는 권리이다. 그러나 미국은 인권을 통해 자신들과 정치적, 이념적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국가를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고, 자신들의 체제를 강요하는 도구로 활용했을 뿐이다. 즉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수많은 미국 대사관들을 억류해 놓았으며, 애꿎은 미국시민들이 죽음을 당해 이란의 시장에 목이 매달려 있게 된다. 미국이 주장하는 인권은, 독재자 팔레비도, 이란내의 미국인들도 아닌 미국의 권력층을 위한 것이였다.
    사회과학| 2015.02.05| 1페이지| 1,000원| 조회(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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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 성격을 가진 신문 기사 비교하기
    [언론정보학개론 신문기사비교]언론정보학과 201200227 박 혜 빈‘채동욱 전 검찰총장 사건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시각’2014년 5월 7일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하 채 전 총장)의 혼 외자에 대한 의혹이 사실임이 밝혀졌다. 이에 대해 서로 다른 경향을 가지고 있는 경향신문과 조선일보가 같은 날, 같은 사건에 대해서 어떠한 방향으로 기사를 보도하였는지 분석하였다.경향신문조선일보보도날짜14.05.0714.05.07기사제목‘국정원 댓글’ 검찰 강도 높은 수사가 채동욱 혼 외자 의혹 불거지는 발단검찰 “채동욱, 혼외 자 근거 다수,사실이다” 수사 종결기사요약채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 의혹은 국가정보원의 선거개입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발단이 됐다는 지적을 기사 1단락에 제시했다. 또한 혼 외자 자식의 사생활을 침해한 정황을 기사 보도하였다.채 전 총장의 ‘혼외자’ 의혹에 대해 사실임을 인정하는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수사를 종결한다는 것과 청와대가 채 전 총장 주변을 뒷조사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은 ‘정당한 직무권한 내 활동’이라며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는 내용의 기사 보도하였다.같은 날짜에 채 전 총장 사건에 대해 보도한 경향신문과 조선일보의 기사제목부터 분석해보았다. 두 신문사는 사건에 대해 접근하려는 방향이 전혀 달랐다. 조선일보의 경우 제목에서부터 “채동욱, 혼 외자 근거 다수, 사실이다”라고 적음으로써 사건에 대해서 사실인지 거짓인지에 대해서 접근하였다. 반대로 경향신문은 “채동욱 혼 외자 의혹 불거지는 발단”이라는 제목을 씀으로 사건에 대한 사실과 거짓을 밝히는 것 보다 사건의 발단을 살펴보려했다.보도 기사를 살펴보면 기사의 첫 단락 또한 방향이 전혀 달랐다. 기사의 첫 단락은 수용자의 입장에서 제일 먼저 접하는 내용이다. 경향신문의 첫단락은 ‘채동욱 전 검찰총장(55)의 ‘혼외자’ 의혹은 국가정보원의 선거개입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발단이 됐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돼왔다.’ 이였다. 조선일보의 첫단락은 ‘검찰이 채동욱(56)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 의혹에 대해 사실임을 인정하는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수사를 종결한다고 밝혔다. 청와대가 채 전 총장 주변을 뒷조사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은 ‘정당한 직무권한 내 활동’이라며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이였다. 경향신문의 첫 단락에서는 사건의 진실의 유무보다 사건의 원인을 적었으며 조선일보는 사건의 진실의 유무를 적었다. 첫 단락만 보다 각 신문사가 어느 것에 초점을 맞추었는지 보여주었다.
    사회과학| 2015.02.05| 2페이지| 1,000원| 조회(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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