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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아마존 철학분야 56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른 화제의 책, 마이클 폴리의 행복할 권리(원제:the age of absurdity) 독후감
    행복에 관한 책은 수도 없이 많다.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의 화두는 역시 행복이다.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해 정의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그 방법론에 대한 책까지 다양한 와중에 마이클 폴리의 「행복할 권리(원제:the age of absurdity)」는 영국 아마존 철학분야 56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른 화제의 책이다. 첫 표지에 ‘56주 연속 베스트셀러’라는 문구는 내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과연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기에, 영국인들에게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이슈가 되었을까?저자는 이 책에서 문학, 철학, 심리학, 행동경제학 등 광범위한 학문적 관점에서 부조리한 현대의 삶에 대해 날카로운 해석을 펼친다. 다들 한번쯤은 생각해보았거나 은연중에 느꼈던 감정들을 명쾌하게 풀어나가고 있기 때문에 “아~! 맞아!!”라고 감탄하며 무릎을 탁 치게 만든다.저자는 불행하고 싶다면 행복을 갈망하라고 말한다. 이 무슨 아이러니한 이야기인가?! 우리가 직업을 가지는 이유도, 살아가는 이유도 모두 행복해지기 위해서라고, 삶의 목적은 행복이어야 한다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오지 않았던가. 이 말의 핵심은 바로 과도한 욕망 속에서 슬금슬금 기어 올라오는 비교로 인한 열등감이다.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현대인들. 하지만 자신이 행복하지 않아 보이는 것에 대해 불안해하고, 모두들 행복한데 나만 그렇지 않은 게 아닐까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인해 오히려 행복을 갈망하면 갈망할수록 불행해진다는 이야기다.나는 이 부분에서 페이스북이 떠올랐다. 과도하게 타인과 나의 일상과 행동의 모든 것이 공개되는 페이스북을 나는 그다지 즐겨하지 않는데, 바로 저자가 말한 이유와 동일하다. 페이스북에는 아주 가벼운 관계에서도 친구관계가 쉽게 맺을 수 있다. 내가 굳이 일일이 설정을 체크하지 않는 이상, 그들이 인터넷에 올리는 일상들은 ‘강제적으로’ 보여진다. 나는 그들이 무얼 먹고, 누구와 어딜 가는지 궁금하지 않다. 사진과 글 속에서 보이는 그들의 모습은 ‘행복해 보인다.’ 그리고 동시간의 나를 본다. 나는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나. 그들은 이렇게 깔깔거리며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나는 그들을 컴퓨터로 관찰하고 있는 지금 나는 그들에 비해 행복하지 않은 것만 같은 불안감이 물씬물씬 올라온다. 그리곤 오늘 나의 하루가 부정되기 시작한다.또한 저자는 드라마틱하게 포장된 가능성 때문에 미래에 비해 현재를 평가절하 하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비판한다. 우리는 왜 점점 더 많은 것을 욕망하며 무작정 미래를 향해 달려가고만 있는가. 기대는 얼마나 덧없는 것인가. 잡을 수 없는데도 줄에 매달린 토끼를 쫓아 끝없이 헐떡거리며 달려가는 사냥개들처럼 우리는 끊임없이 뛰고 또 뛴다. 환상으로 점철된 기대는 절대 우리가 도달한 현실로썬 채울 수 없다. 힘들게 달성한 목표라 할지라도 그것이 우리의 현실이 되고 일상이 되어버리면 욕망은 만족감과 습관으로 중화되어 무감각해진다. 그리고 평온함에 불안해진 긴급히 새로운 욕구를 찾아 헤맨다.이 얼마나 현대인의 슬픈 자화상인가. 마이클 폴리는 우리들의 이러한 모습을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시시포스에 비유한다. 시시포스는 신들을 기만한 죄로 신들에게 산꼭대기로 커다란 바위덩어리를 밀고 올라가야 하는 형벌을 받게 된 존재이다. 그가 힘들게 바위를 밀어 산꼭대기에 겨우 도착하면, 바위는 곧바로 산 아래로 데굴데굴 굴러간다. 그것이 반복, 반복, 또 반복. 수백 년, 수천 년의 시간을 시시포스는 바위를 굴리는 삶의 반복 속에서 살아간다. 우리는 시시포스를 보며 안타까워한다.하지만 300페이지 내내 현대 사회의 부조리함을 신랄하게 비꼬고 있는 이 책이 핵심적으로 말하려는 것은 바로 그것이 아니다. 저자는 부조리한 시대를 어떻게 하면 살아갈 수 있을지를 또 한 번 시시포스에 비유해 이야기한다.“다만 신들이 명령한 것이 무엇이든 어찌하면 그것을 이익으로 전환시킬지, 어찌하면 모든 활동 자체를 보상으로 삼을 수 있을지를 알았다. 시시포스는 끊임없이 바윗덩이를 언덕 위로 밀어 올리는 부조리하고 무의미한 일을 하면서도 행복했다.물론 그도 이따금씩 투덜댄다. 바위가 좀 덜 울퉁불퉁했더라면, 언덕이 조금만 덜 가팔랐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반면 바위와 언덕이 더 심하게 울퉁불퉁하고 가파를 수도 있었다. 또 감사해야 할 것도 많았다.(...중략...)또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지면 발을 헛디디거나 바위를 놓친 것처럼 보이게 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갑자기 힘을 짜내어 바위를 떠밀고 단번에 꼭대기까지 밀고 올라가기도 한다. 꼭대기에서는 해방감을 느끼는 순간도 있다. 항상 고대해온 순간이며, 예상만큼 황홀하지 않을지 몰라도 그래도 음미할 만한 순간이다. 바위가 순식간에 굴러 내려갔다고 덩달아 서둘러 내려갈 필요도 없다. 그는 이리저리 지그재그 길을 따라 도발적으로 태평하게 걸어 내려간다. 손쓸 길 없는 신들만 화를 내며 얼굴을 붉힌다. 이 과업은 원래는 변화가 없는 것이어야 하지만 사실은 무한히 다양해질 수 있다.”이 얼마나 명쾌한 결론인가. 시시포스는 여태껏 모든 사람들이 혀를 끌끌 차며 안타까워하던 물레바퀴 같은 반복적 삶 속의 인물이 아니었다! 그는 운명에 수동적으로 굴복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삶에서 의미를 개척해 나갈 수 있는 현재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이었다!!
    독후감/창작| 2015.02.06| 2페이지| 1,000원| 조회(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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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샤인>을 통해 본 창작 뮤지컬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발전방향을 적은 공연관련 수업 레포트입니다.
    을 통해 본 창작 뮤지컬의 문제점과 발전방향Ⅰ. 서론뮤지컬 전문 월간지 ‘더뮤지컬(2007년 12월호)’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서 공연된 뮤지컬(넌버벌 퍼포먼스 포함, 어린이 뮤지컬 및 뮤지컬 갈라콘서트 제외)은 총 160편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111편(한국뮤지컬협회 발표 수치)과 비교해 44%(49편) 증가한 수치다. 이 중 넌버벌 퍼포먼스(14편)를 포함한 창작품이 총 115편(72%)으로 외국 작품(28%)에 비해 훨씬 많았다. 하지만 이렇게 수적으로 우세함에도 불구하고 인지도가 높은 , , 등 외국의 대형 뮤지컬들이 막대한 제작비와 마케팅으로 시장을 점령하고 있어 한국 창작 뮤지컬들은 그 빛을 발휘하기가 쉽지 않다.올해는 최초의 창작 뮤지컬 가 초연된 지도 41년이 지났다. 한국 창작 뮤지컬도 이제 성인의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뜻이다. 한국뮤지컬은 성년을 맞아 한층 더 성장한, 과거와는 다른 진정한 창작 뮤지컬의 시대로 접어들어야 할 것이다.여기서는 창작 뮤지컬의 공연현황을 통하여 우리나라 창작 뮤지컬의 발전 가도를 살펴보고, 뮤지컬 의 연출적 특징과 홍보 전략을 통하여 창작 뮤지컬의 문제점과 앞으로 더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방향을 탐색해보고자 한다.Ⅱ. 창작 뮤지컬의 공연현황80년대 이후 대중으로부터 절대적 인기를 얻고 있는 뮤지컬 공연이 현재에 이르러서는 공연예술분야에서 절대적 위치를 점하고 있다. 특히 제작규모에서도 급성장하여 산업화의 단계까지 이른 우리나라의 공연예술산업은 이제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영역을 확대하며 복합기업의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또한 대기업의 문화산업 진출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예술산업으로서 창작 뮤지컬이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현재의 모습에서 더욱 발전하여야 한다.여기서는 90년대 이후 늘어난 창작 뮤지컬의 공연현황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 창작 뮤지컬의 가능성을 연 작품은 93년 극단 멘토의 , 극단 신화의 등이었다. 이러한 뮤지컬 작품들이 관객들로부터 주목을 받으면서 우리나라 공연예술분야는95년에는 에이콤이 비운의 국모 명성황후의 일대기를 그린 명성황후 시해 백주기를 맞이하며 제작,기획된 뮤지컬 를 공연하였고, 서울뮤지컬컴퍼니는 현재까지 1000회가 넘게 계속 진행되고 있는 를 무대에 올렸다. 97년에는 에이콤이 70년대 암울했던 현실 속에 남녀간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로 대중을 사로잡았던 최인호 원작소설을 뮤지컬화한 를, 99년에는 문화기획 나들목이 소극장 창작 뮤지컬 사상 최고의 완성도를 보인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는 를 공연하였다.2000년대 들어서도 창작 뮤지컬은 꾸준히 제작되었다. 갖가지는 을 무대에 올렸고, 모시는 사람들은 을 뛰어넘는 창작뮤지컬이었다는 평을 들은 베트남 전쟁을 무대로 한 순수창작 뮤지컬인 을 공연하였다. 2001년에는 인터커뮤니티가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이라는 찬사를 받는 를 공연하였다. 또한 서울예술단은 인터넷에 연재된 장편 만화 ‘바람의 나라’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를, 2003년에는 갖가지가 오페라를 뮤지컬화한 을, 조아뮤지컬컴퍼니는 를 무대에 올렸다. 2004년에는 로 널리 알려진 PMC가 를, 서울뮤지컬컴퍼니는 영화로 알려져 있는 를 7~80년대 가요를 접목시켜 공연하였다. 2006년에는 CJ엔터테이먼트가 를 무대에 올려 멀티맨 열풍을 일으켰다.Ⅲ. 의 연출적 특징과 홍보 전략ⅰ. 멀티맨 M의 활용샤인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다고 장과 장 사이에 인터미션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장과 장 사이에는 막간극이 존재한다. 이 막간극에는 M이라는 인물이 등장하여 밴드의 라이브와 함께 그의 노래로 막간극은 진행된다. 막간극에서 M은 노래를 통해 성탄, 영종과 마음 속 깊이 숨겨져 있는 생각들에 대해 대화하고 하나의 장을 마무리 하는 역할을 한다. M은 뮤지컬 샤인에 등장하는 멀티맨이다. 에서 화제가 된 멀티맨 활용은 어느덧 연출가 김달중의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를 잡아가는 분위기이다.M은 뮤지컬에서만 등장하는 가상의 인물지만 그 비중은 전혀 작지 않다. 주요인물 3명만이 이 극을 이끌어 나갔을 경우 한도 끝도 간호사, 목사, 콩나물 파는 할머니, 혜연의 어머니, 자장면 배달부, 운동권 학생, 화장실 관리 할아버지, 찹쌀떡 파는 사람 등 겹치는 역할까지 포함해서 20여 번 넘게 나온다.그리고 일방적인 신파를 막아 주는 동시에 M은 샤인에 공연적 특성을 살려준다. 샤인은 다큐멘터리, 실화를 무대화하는 작업이다. 그렇기에 공연이라는 장르적 특성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영종, 혜연, 성탄, 기존의 3명의 인물에는 변화가 없이 M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통해 쇼를 마스터링하고, 성탄과 영종의 연극적 요소를 이끌어주고, 음악(music)이라는 의미를 더해주고, 미스터리 맨(Mistery man)의 역할을 탄생시켰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공연이기 때문에 극장에서 받을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받게 된다.ⅱ. 모든 연령층 타깃라이센스 뮤지컬 같은 경우는 그 나라 특유의 정서가 기본적으로 바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관객들의 정서와 맞지 않는 경우도 있다. 뮤지컬에 등장하는 소품 하나하나나 작은 대사에 묻어나는 그 나라의 특성을 파악하지 못한 체 관람한다면 그 뮤지컬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없다. 그렇기에 정서가 맞지 않아 배제되는 관객들이 나오게 된다.하지만 창작 뮤지컬은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의 관객들과 같은 정서를 공유하고 있다. 창작 뮤지컬의 경우 작품의 소재나 배우가 작품 선택 요건으로 크게 작용하게 된다. 특히 뮤지컬은 처음 접하는 경우는 작품의 소재가 가장 중요시 되는데, 최근에는 로맨틱 코미디 작품으로 뮤지컬이 편중되어 있는 경향이 강하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공연예술의 관객층의 주를 이루고 있는 20대 여성들을 겨냥했기 때문이라고 추측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로맨틱 코미디로의 치우침은 기본적은 여성 관객들을 끌어들일 순 있겠지만 남성이나 다른 연령대의 관객들을 불러들이기엔 역부족일 수 있다.그런 의미에서 샤인은 주목 받을만하다. 색다른 소재로 기존의 관객층은 물론 다른 새로운 관객층까지 즐길 수 있게 했기 때문이다. 단기적인 수익률 향상 뮤지컬 산업의 기반을 탄탄하게 구축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ⅲ. 관객과의 직접 소통많은 뮤지컬들은 웃음을 유발하고 관객들을 환기시키기 위해 배우들이 관객과 소통을 시도한다. 그중에서 라이센스 뮤지컬 는 여기서 더 나아가서 관객이 직접 무대에 올라와 스펠링비 대회 참석자가 되어 배우들과 함께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들을 통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처럼 배역을 완전히 부여받는 것은 아니지만 샤인 역시 관객을 무대 위로 불러 직접적인 소통을 시도한다.하지만 관객을 무대 위로 부르는 것이 처럼 극의 진행에 있어 필수적인 부분이 아니라, 어두워진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공연 중간에 잠시 등장하는 해프닝과 같기 때문에 이것은 조금은 억지스럽게 느껴진다. 관객이 예상치 못하게 무대에 올라가는 것은 순간적인 색다른 재미를 줄 수는 있지만 극과 크게 연관이 없는 상황이 연출되어, 만일 배우가 그 상황을 제대로 이끌어 나가지 못한다면 오히려 극에 대한 관객들의 몰입을 끊게 된다. 상황에 따라 극을 방해하는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요소는 차라리 없애는 것이 전체적인 극의 완성도를 높이는 일이 될 것이다.ⅳ. One source-multi useOne source-multi use는 하나의 원작이 다양한 분야나 장르에서 활용되면서 고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비즈니스 구조를 일컫는 말이다. 올해 뮤지컬계의 화두였던 ‘무비컬(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역시 One source-multi use중의 하나이다. ‘댄서의 순정’, ‘싱글즈’, ‘미녀는 괴로워’ 등 영화가 뮤지컬로 리메이크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흥행에 성공한 영화를 뮤지컬로 리메이크를 했을 시, 규모의 관객층과 해당 작품의 마니아들을 그대로 끌어 올수 있다는 점에서 마케팅 측면에서 훨씬 효율적이다.하지만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영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연출 능력에 제약이 큰 뮤지컬이라는 장르가 단지 영화 서사의 구조만을 단선적으로 복사해 무대화할 경우 이는 원작영화가 주는 감동겨움과 웅장함이라는 비교우의 확보가 가능한 뮤지컬만이 거부할 수 없는 매력, 차별화된 전략으로 관객에게 접근해야 한다.관객의 실망을 막고 ‘무비컬’의 성공을 위해 검토되어야 할 사항이 있다. 바로 사전 기획 단계에서 뮤지컬과 영화가 동시에 기획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성공한 영화가 일방적으로 넘어 오는 것이 아니라 출발 단계부터 영화와 함께 뮤지컬이 기획되어야 한다. 그럴 경우에 마케팅 측면에서의 상승효과와 ‘같은 면서 다른 차이성’을 관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이것이 바로 샤인의 장점 중의 하나이다. 샤인 역시 One source-multi use로 제작되었다. 영화제작사 싸이더스FNH와 공연기획사 이다엔터테이먼트가 공동 제작한 작품으로 2008년에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샤인은 영화와 뮤지컬 작업이 서로 도움을 주면서 동시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마케팅 측면에서 상승효과와 관객들에게 뮤지컬만의 매력을 전달해주면서, 창작자의 창작성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ⅴ. 다양한 홍보전략샤인은 다양한 홍보 방식들을 택한다. 같은 공연장에서 올려지고 있는 창작 뮤지컬 , 와 함께 삼색 콘서트를 열어 주요 곡들을 들려줌으로써 각각의 뮤지컬 팬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다른 뮤지컬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삼색 콘서트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패키지 판매(참조)를 통하여 관객들이 3가지 뮤지컬을 좀 더 편하게 예매할 수 있게 함으로써 3가지 공연 모두에 관객 창출 효과를 발휘하게 한다. 그리고 샤인은 사랑충전티켓, 션샤인티켓 등의 다양한 할인혜택(참조)으로 관객들의 주머니를 공략한다.다양한 할인혜택기본 티켓값 : R석 35000원, S석 30000원사랑충전티켓(남1+여1/ R석2인권) 70,000원 → 60,000원+ 캔디풀 롤롤스틱 막대사탕선샤인티켓(남녀3인/ R석3인권) 105,000원 → 90,000원+ 매회 선착순 1팀 크리스피크림도넛삼색 DAY 드레스코드 티켓(인터파크 30석 한정 판매) R석 35,000원 → 28,000원A석 티0%할인
    독후감/창작| 2015.02.06| 5페이지| 2,000원| 조회(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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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영화 [수면의 과학]에 대한 기본정보 및 시퀀스를 분석한 영화 분석과제 입니다.
    꿈속에 사는 어른아이 스테판, 그리고 그를 유일하게 이해해 줄 수 있는 여인 스테파니-을 보고-학번학부/학과이름강의명담당교수님1. 에 대한 기본정보1)감독:미셸 공드리1964년 프랑스에서 출생한 그는 현재 활동하는, 가장 창조적인 영상을 만드는 감동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꿈의 세계를 그려내어 개성 넘치는 작품세계를 추구해왔으며 독특한 영화, 뮤직비디오, CF를 만들어왔다.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한 미셸 공드리는 본래 화가나 발명가가 되고 싶어 했다. 그래서인지 자신의 아이디어에 따라 원하는 비주얼을 실현시키기 위해 필요한 기법을 발명해내는데 탁월한 재능이 있었는데, 영화 에서 사용되어 유명해진 불렛타임이 바로 그의 손에서 제작되어진 촬영기법이다. 찰리 카프만과의 공동작업으로 유명하며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져 있는 작품으로는 이 있다.2)줄거리스테판은 어머니가 추천해준 일을 하기 위해 멕시코에서 프랑스로 온다. 하지만 도착한 달력회사에서 자신이 기대했던 업무가 달력 그림 디자인이 아닌 단순 노동이라는 사실에 크게 실망한다. 앞집에 새로 이사 온 스테파니라는 여자에게 호감을 느끼고 스테파니도 어린아이 같은 스테판에게 점차 마음을 열어간다. 하지만 스테파니는 꿈과 현실을 혼동하는 스테판에게 점차 지쳐간다. 우여곡절 끝에 스테파니와 데이트 약속을 잡지만 꿈을 현실로 착각한 스테판의 행동으로 인해 둘은 어긋난다. 스테판은 다시 멕시코로 돌아가기 위해 집을 나서기 전에 작별인사를 하기 위해 스테파니의 방으로 들어간다.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그녀의 침대위에서 난동을 부리다가 자신이 제안했던 디자인의 보트를 발견한다. 그리곤 그는 잠이 들고 스테파니와 함께 포니를 타고 바다로 떠나는 행복한 꿈을 꾼다.2. 시퀀스 분석1)선택한 시퀀스: 스테파니가 집을 나간 사이를 틈타 테라스를 넘어 창문을 통해 스테파니의 방에 몰래 들어간 스테판은 포니를 가지고 나온다. 포니를 고치는 장면은 자연스럽게 스테판의 꿈 속 영상으로 이어진다. 현실로 돌아온 그는 포니를 다시 스테파니 방에 갖다 놓으려다 방에 몰래 침입한 것을 그녀에게 들킨다. 그녀는 경멸하는 듯 이야기하고 상처받은 스테판은 자신의 방으로 돌아온다. 뒤늦게 스테판이 포니를 고친 것을 발견한 그녀는 그에게 전화를 걸고, 통화를 하던 중 스테판은 또다시 꿈속으로 빠져든다.2)시퀀스 선택 이유: 영화의 여러 시퀀스 중 이 시퀀스가 영화와 인물의 특성, 암시하는 부분이 가장 많이 드러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영화에 대한 가장 많은 정보를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 그리고 이 시퀀스에서 스테판이 자신의 꿈을 전화기를 통해 스테파니에게 들려줌으로써, 꿈 속 세계에 사는 스테판을 유일하게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스테파니라는 것을 암시해 주는데 이 시퀀스가 그들의 관계에 관련된 장면들 중에서 매우 중요한 장면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선택한 이유도 크다.3)나의 분석: 이 영화는 꿈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하다. 각 시퀀스마다 모두 스테판의 꿈이 나타나는데, 현실로 시작해 꿈으로 끝나는 이 시퀀스 역시 예외가 아니다.스테판은 스테파니가 방을 나간 틈을 타 자신의 방으로 포니를 몰래 가지고 와서 고친다. 포니는 스테파니의 움직이지 못하는 말 인형이다. 내부의 기계를 손보는 동안 포니의 뒷다리가 움직인다. 마치 아픈 것처럼 다리가 움직이는데 스테판은 부드럽게 포니를 달랜다. 이것은 포니의 움직임을 더 사실적으로 보이게 한다. 그리하여 이 장면은 현실인데도 불구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풍긴다.스테판이 포니를 고치는 장면은 클로즈 쇼트에서 점점 클로즈업 되면서 포니를 강조시킨다. 다음에 이어지는 커트는 스테판의 꿈속에서 스테판과 스테파니가 포니를 고치고 있는 장면이다. 스테판의 꿈속은 두 가지 형태로 표현되는데 그 중 하나가 이 시퀀스에서 보이는 TV 스튜디오 무대에서 벌어지는 꿈이다. 이 스튜디오에서 감독, 카메라맨, 진행자 등이 되어 모든 것을 총괄하며 자신이 원하는 순간을 카메라로 촬영할 수 있다. 그는 스테파니에게 포니를 발견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게끔 요구한다. 이 영화가 미셸 공드리의 자전적 영화임을 안다면 카메라 앞에 서있는 스테판의 모습에서 감독 미셸 공드리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하지만 그녀는 스테판이 요구했던 모습이 아닌 다른 대사를 내뱉고 그것을 본 스테판은 그녀가 자신에게 몰두해야 하며 자신의 재능을 칭찬해야 한다고 말하며 화를 낸다. 그녀는 스테판을 끌어안으며 그를 달랜다. 이와 같은 스테파니의 적극적인 애정표현은 그의 꿈에서만 존재하는 행동이다. 즉 스테파니와의 사랑은 꿈에서만 이루어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하지만 이 시퀀스에선 독특하게도 스테판은 그녀의 애정공세가 진심이 아님을 알고 있다. 그는 그녀에게 자신을 놀리지 말라고 이야기하며 그녀의 행동은 단순히 자신에게 희망을 주기 위함이라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는 그녀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음을 짧은 순간이지만 인지하고 있는 것이다. 그가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나 실제로는 그녀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에 대비하여 그녀와의 사랑이 이루어지는 꿈을 꾸면 꿀수록 관객들이 느끼는 스테판의 짝사랑의 아픔은 배가 된다.이렇게 꿈속 장면은 끝나고 다시 장면은 현실로 돌아온다. 포니를 몰래 돌려놓으려던 스테판은 스테파니에게 들키고 만다. 그녀는 그에게 경멸한다고 이야기하며 그 말에 상처받은 스테판은 자신의 방으로 힘없이 돌아온다. 장면은 다시 스테판의 방으로 전환된다. 그의 방에 전화벨이 울리고, 침대에 누워서 베개를 뒤집어 쓴 채 울고 있던 그는 전화를 받는다. 여기서 잠시 스테판의 침대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스테판의 침대는 아동용 침대이다. 그의 방에는 어렸을 때 지내던 방의 가구가 그대로 남아있는데 이는 스테판이 여전히 어린아이임을 암시한다. 몸은 자랐지만 어린아이의 감수성과 기발함, 사고방식, 행동특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데 그것들은 스테파니가 자신에게 흥미를 갖게 하는 요소가 되지만 동시에 그러한 요소로 인해 그녀와 보다 더 깊은 관계로 진전되지 못한다. 아동용 침대에서 눈물을 닦으며 전화를 받는 그의 모습은 관객의 눈에는 6살의 아이 바로 그것이다.그녀는 자신의 말이 너무 심했다며 사과를 하고 그의 능력을 칭찬한다. 어린아이처럼 금세 기분이 좋아진 스테판은 70살이 되면 자신과 결혼하지 않겠냐는 귀여운 프로포즈를 조심스럽게 꺼낸다. ‘나중에 크면 결혼하자’라고 말을 꺼내는 꼬마아이들의 모습과 같다. 그에게 있어 결혼은 먼 미래의 어른들이 하는 것으로 자신에겐 어림잡기에도 까마득한 시간이다.
    독후감/창작| 2015.02.06| 4페이지| 2,000원| 조회(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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