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감사기적은 당신 안에 있습니다저자 이 승 복 / 출판사 황금나침반출석번호 1번20111003 국어국문학과김 태 연◆ 1. 주요 핵심 요약 (줄거리 정리)국적도 확실하고 꿈 또한 확실했다. 늘 호기심이 많고 오기도 가득했던 그였다. 이승복 이라는 인물이 '역경지수가 높은 사람이 성공 한다'라는 사례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체조로 올림픽 선수가 될 것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자신만의 꿈에 대한 강한 의지로 연습 또한 철저했지만 불의의 착지 사고로 사지마비라는 큰 좌절 앞에 마주 했었다. 체조는 영원히 못할 것이라는 슬픔보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세계에 못 알렸다는 것이 더 슬픈 그였고 연습만큼이나 재활 치료도 열심히 받고 그의 호기심이 '의학'에 까지 미쳐 불편한 상황에도 그것을 오히려 기회로 삼고 최고의 의사로서 대한민국을 알리는 진정한 국가 대표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위기를 전환점으로 삼고서는 한 번 더 우리를 되돌아보게 하는 자로 진정한 멋진 삶을 살고 있는 이승복씨의 행복함이 전해진다. "최고 중에 최고가 되라"라는 말이 가장 인상 깊다.◆ 2. 읽고 난 후의 나의 의식 변화가장 먼저 '현재 상황'이 내 머릿속에 입체적으로 그려졌다. 항상 불평과 불만을 쏟아 냈었는데 나의 위치가 그렇게 높고 그게 대수인지, 잠시 숙언 해지며 반성을 하게 되었다. 누구나 현재를 가지고 사는데 더 한 상황에서 역경을 극복한 이 앞에서 내가 조금은 초라해 보이기도 했다. 초라함과 함께 드는 생각이 몇 가지가 있다.'환경을 탓하지 말자' 배불리 하루 세끼 해결하고 걸치고 있는 옷도 있고 사랑하는 가족도 있고 두 손가락 두 발가락 모두 합쳐 20개인 충족하고 있는 내 환경이 뭐가 그리 불만이었을까. 지각을 하면 뛸 수도 있고 졸리면 편하게 누워 잘 수도 있는 뭐든 다 되는 신체적 활동들이 나의 일부로 이렇게 지탱해 주고 있다니 큰 소리 쳤던 것이 나를 한없이 작아지게 만든다.'그저 감사하자' 만족만큼 큰 성과는 없다. 미화하는 표현의 '감사'가 아님을 다시 한 번 느낀다. 이 하루 큰 일이 없이 순탄히 지나간 것도 감사해야 하는데 감사를 모르고 살았기에 작은 것에 감사를 표하지 못했었다. 배만 불렀는지 더 많은 것을 바라고 심지어는 기대치까지 높아지기만 했다. 작게 쪼개어 일 분 단위로도 감사해 보자. 고마움을 받고 고마움을 보답하기 위해 더 열심히 살고 있는 자신이 보일 것이다.자기 마음먹기에 달린 것처럼 반은 역경이 와서 주춤했지만 반은 국가 대표이고 정상에 올랐다는 것. 생각하는 대로 바뀌는 모든 것이 낯설기도 하지만 마음 한 켠 새로운 불씨가 타오르는 것처럼 하나의 기회가 새로이 생긴 듯 하다.◆ 3. 나의 미래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과거가 모이고 모여 현재가 되었다. 현재를 모으고 모으면 미래가 된다. 앞으로 펼쳐질 것이라는 미래에 기대가 되면서도 설계를 하려자니 아직은 막막하고 부담스러울 뿐이다. 시간은 흘러가는 것이 아닌 채워가는 것이라고 하는데 이만큼의 시간동안 채운 것이 과연 무엇들인지 혼란스럽기만 하다.건축에서 설계를 하기 위한 준비로는 도면이 필요하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한 도면 말이다. 나의 미래 설계에 있어서도 초반 작업인 도면이 필요하다고 생각 되었다. 설계를 하기 위해서 크고 넓은 터를 탐색하고 도면에 따라 최고의 재료로 견고하고 안전하게 더 손이 많이 가도록 지어야 우수한 건축물이 되는 것이니까. '처음'이 되어줄 도면을 잘 구성해서 안전성, 예술성 등 기준에 부합하는 멋진 '미래' 라는 건축물을 쌓아보자.기초인 맨 아래층부터 튼튼하게 짓기 위해서 현재가 중요하다. 한 번에 뚝딱하는 사람은 없다. 그만큼의 실패와 노력으로 다져 왔기 때문에 가능한 것. 우선 작은 발걸음을 내딛기 위해 사소한 것 하나라도 눈 여겨 보는 것이 나의 첫 번째 임무라고 생각 되었다. '견문' 많은 것을 보고 듣고 하다보면 그만큼 배경지식 또한 가득 차게 될 것이므로 하나라도 놓치지 않는 자세로 몰입의 필요성을 느껴야 한다. 좋은 경험을 토대로 나오는 것이 좋은 생각이며 좋은 행동까지 나온다. 다양하고 넓게 앞만 보는 것이 아닌 좌 우, 상 하, 다 훑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공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구체적으로 직접 보는 것이 백번 듣는 것보다 낫다 '백문이 불여일견'처럼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했다. 좋은 스승, 좋은 부모, 좋은 벗, 좋은 동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끈임 없이 마주하게 되는 것이 바로 사람이다. '사람'과 동행하고 배우며 느끼고 존중하고 인간이란 존재라 인간에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성공의 요인 중 하나가 좋은 인연을 맺는 것이라고 한다. 옆에 있는 '사람'을 잘 사귐으로서 나의 미래에 기반을 굳건히 다지겠다.그리고나서 나의 의식을 개혁해야 한다. 고립되고 작은 우물에서 벗어나려면 보수적인 것보다 진보적인 의식이 더 필요할 것이다. 변화하는 모든 것에 관심을 가지고 내 생각만이 중시되는 것이 아니라 조원활동을 할 때에도 여러 사람의 생각이 조합되어 창조물이 나올 때 보완이 되기도 하고 더 큰 결과를 만들 수 있는 것처럼 이기적인 의식이 아닌 남을 포용하고 발전시키는 의식변화 요소도 미래 설계에 큰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이 외에도 설계 후 보완을 위해 살피는 태도로 자만을 갖지 않고 한 걸음 뒤에서 겸손함과 함께 자신을 내다보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 모두 완벽하기 위해 작은 오차를 숨기거나 오차의 존재를 회피하려고만 하는데 도망친다고 나아지는 것은 없다. '면역'이라는 단어처럼 저항을 하고 하고 또 하다보면 감염으로부터 면제되고 자유로워지기도 하는 것이다. 이렇게 기초부터 완성까지. 결점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 해 본다면 멋진 '미래'라는 인생의 건축 완성이 점차 보일 것이다.◆ 4. 전체적인 독후감노력+노력+노력+노력+노력… 한 번의 노력이 아니었다. 몇 배의 노력이 […]처럼 무한대로 능력을 발휘하는 모습이 정말 인간의 능력이라고 믿기에는 거짓말 같았다. 용기와 희망을 주는 단계를 벗어나 완전히 형용할 수 없을 정도이다. 이승복 씨를 보면서 느낀다. 설마, 설마!, 설마!!! 과연 어느 정도 까지 능력이 발휘가 되는 것인지 그 한계가 보이지 않는 점에서 감탄사가 마구 흘러나올 정도이다.기적 또한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빌고 또 빌며 고등학교의 선택에서 좌절을 맛보던 나는 예비번호를 부여 받았었고, 예비 8번의 번호에서 기적을 외치던 4년 전이 문득 기억 속에 퍼졌다. '나에게도 기회가 올 거야' 하며 발만 동동 구르고 초조하게 보냈던 그 때. 이런 사소한 일에서 기적을 운운하고 기적을 바라보고 찾던 내가 간절했지만 어리석었음이 확실하다. 불합격인데도 나는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사실'이었다. 기적을 이런 곳에서 바라고 원하던 그 모습이 좌절, 절망의 세기는 인생을 살다보면서 아무것도 아닌, 그 때 뿐이던 것이었지만 '기적'을 너무나도 쉽게 바랐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