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로서의 한국어음운론 과제물:“말소리의 산출 과정에 대해 설명하시오.”000-1-Ⅰ. 서론말소리는 대부분 폐에서 나온 기류가 성대와 성도를 거치면서 만들어지며, 말소리의 산출과정은 크게 세 단계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그 과정은 세단계로 발동, 발성, 조음이다.먼저 첫 번째 단계인 발동이란 외부에서 공기를 빨아들여 조달한 뒤 빨아들인 공기를 폐로부터 기도와 성도를 통해 내쉬는 과정이다. 즉 말소리를 내는 데 필요한 공기를 조달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발동 단계는 일반적으로 폐에서 이루어지나 소리에 따라 연구개나 성문에서 이루어지기도 하며, 폐, 성문, 그리고 연구개에서 발동되는 소리는 각각 다르게 분류된다.또한 말소리는 발동이 이루어지는 발음 기관 이외에 공기의 방향, 즉 들숨인지 날숨인지에 따라서도 분류된다. 폐(부아라고도 한다)에서 날숨으로 이루어지는 말소리는 부아 날숨 소리라고 부르며, 한국어의 모든 말소리는 이 부아 날숨 소리에 해당한다. 성문에서 날숨으로 이루어지는 말소리인 성문 날숨 소리의 예시로는 방출음, 들숨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Ⅱ. 본론말소리의 산출 과정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말소리는 발동에서 기류가 생성되고 이 때 생성된 기류들이 이동하여 1차 변형을 일으키며 말소리의 기본 성격이 형성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기류들이 조음 기관들을 거치며 2차 변형을 일으키고 이때 개별적 음가가 형성된다.* 말소리 산출의 과정기류과정⇒발성과정⇒구비과정⇒조음과정폐→후두성대→성문성문→비강·구강인두→구강1) 기류과정 : 공기가 폐에서 성문 아래 후두에 이르는 과정이며,어떤 말소리도 만들어지지 않는다.2) 발성과정 : 성대에 도착한 날숨이 성문에 작용하여 말소리를 생성하는 과정이며,성대 진동의 여부에 따라 유성음과 무성음으로 결정된다.성문의 긴장성과 기식성도 발성과정에서 생성되는 특징이 있다.3) 구비과정 : 날숨의 흐름이 구강이나 비강으로 가는 경로를 결정한다.목젖의 움직임이 날숨의 경로를 결정하는데 목젖이 인두벽에 붙으면날숨으로 구강으로 나가게된다. 혀뿌리 쪽을 막으면 비강으로 나가게 된다.4) 조음과정 : 인두에서 구강에 이르는 동안에 작용하는 날숨의 움직이며,대부분 말 소리는 조음과정에서 생성된다.- 발동발동 과정은 말소리에 사용되는 기류를 조달하는 과정. 기루의 조달 장소와 기류의 방향으로 분류됨. 대부분의 말소리는 기류의 조달 장소가 폐이고, 기류의 방향은 안쪽에서 바깥쪽. 발동 기관이 폐인 소리를 부아 소리, 기류의 방향이 안쪽에서 바깥쪽인 소리를 날숨소리하로 함. 한국어에 존재하는 모든 소리는 부아 날숨소리.- 발성발동 과정을 통해 조달된 기류는 성대에서의 조절 작용을 거치는데 이런 기류 조절과정을 발성과정 이라고 함. 성대는 모음과 벌림 운동을 통해 폐로부터 올라온 기류를 조절하는 역할을 함. 성대는 기류의 양을 조절하는 밸브. 성대를 닫아서 기류를 흐르지 못하게 할 수도 있고 성대를 열어서 기류를 자유롭게 흐르게도 함. 말소리를 낼때도 성대를 닫고 열거나 빨리 여닫기를 반복하기도 함. 빨리 성대를 닫게 되면 성대가 진동하게 됨. 이때 성대가 진동되면서 나는 소리를 유성음이라 하며 성대 진동 없이 나오는 소리를 무성음이라 함.- 조음과정발동 과정을 통해 조달되고 발성 과정을 거치면서 조절된 기류는 성도를 통과하면서 변형. 성도는 성대를 통과한 기류가 대기로 나가기 전에 통과하는 코와 입 안의 통로를 의미함. 이 때 기류가 통과하는 공간의 모양을 여러 가지로 변형시키면서 다양한 말소리를 만듦.이 기류의 변형 과정을 조음이라고 함. 조음 과정을 기준으로 말소리는 크게 자음과 모음으로 나뉨. 기류가 구장의 중앙 통로(정중시상부)에서 방해를 받으면서 나면 자음,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나면 모음이 됨.- 조음 과정에 따른 자음의 부류공깃길이 막히거나 극도로 좁아져서 공기의 흐름이 방해를 받는 자리가 곧 자음의 조음 위치가 된다. 이들을 ‘능동부-고정부’ 식으로 나열해 보면 아랫입술-윗입술(양순음), 아랫입술-윗니끝(순치음), 혀끝-윗니끝(치간음), 혀끝-윗니 뒤쪽(치음), 혀끝-윗잇몸(치조음), 혀끝-잇몸 뒤쪽(후치경음), 혀끝-센입천장(권설음), 혓바닥의 앞부분-센입천장(경구개음), 혓바닥의 뒷부분-여린입천장(연구개음), 혀뿌리-인두벽(인두음), 목청(성문음) 등을 들 수 있다.1) 파열음먼저 공깃길의 어느 한 자리에서 공기의 흐름을 완전히 막았다가 막혔던 공기를 순간적으로 터뜨리듯이 하여 소리를 내는 방법이 있다. 이런 방법에 의해 나는 소리들을 ‘파열음(破裂音, 터짐소리, plosive)’이라고 한다. 음성학에서는 이 과정을 폐쇄(approach)-지속(hold)-개방(release)의 세 단계로 설명하는데, 놓이는 자리에 따라 폐쇄 단계가 생략될 수도 있고 개방 단계가 생략될 수도 있다.개방 단계의 생략은 어떤 자음 뒤에 /ㅎ/을 제외한 다른 자음이나 다른 단어가 연결될 때 그리고 뒤에 아무것도 오지 않을 때 일어난다. 국어 음성학과 음운론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불파음화(不破音化)’ 혹은 ‘미파음화(未破音化)’로 부르기도 한다. 불파음화는 음절말 위치에서 예사소리, 된소리, 거센소리의 구분을 없앨 뿐 아니라 심지어는 서로 다른 조음 위치의 자음들까지도 같은 소리로 나도록 만들기도 한다. 거센소리와 예사소리의 차이는 개방 단계에서 결정되는 것인데 이 단계가 일어나지 않으므로 두 소리의 구별이 없어지는 것이다.막히거나 좁아졌던 공깃길을 여는 순간 성문을 힘주어 좁히면 후두의 근육들이 긴장되면서 밖으로 나가는 공기의 양이 매우 적은 상태로 소리가 나게 되는데, 이 소리는 청각적으로 단단하고 된 인상을 주기 때문에 흔히 ‘된소리’ 혹은 ‘경음(硬音, fortis)’이라고 한다.막혔던 공깃길이 개방되는 순간에는 성문이 넓게 열리고 그 사이로 강한 기류가 빠져 나가면 [ㅎ] 소리를 낼 때와 비슷한 무성의 마찰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 강한 공기의 흐름을 ‘기(氣, aspiration)’이라고 한다. 파열음이나 파찰음 중에서 기를 수반하는 소리를 ‘유기음(有氣音, aspirated)’이라고 하는데, 거친 느낌을 주는 소리라는 뜻으로 ‘거센소리’나 ‘격음(激音)’이라고도 부른다.2)마찰음능동부를 고정부에 닿기 직전의 상태까지 최대한 접근시켜 만들어지는 좁은 틈으로 공기를 통과시키면 그 사이에 마찰이 일어나면서 소리가 나는데, 이 소리를 ‘마찰음(摩擦音, 갈이소리, fricative)’이라고 한다.3) 파찰음파열음과 같이 능동부를 고정부에 닿게 하여 공기의 흐름을 한 순간 완전히 막았다가 터뜨리는 과정에서, 그 터뜨리는 속도를 조금 더디게 하면 순간적으로 마찰이 일어난다. 이러한 방법으로 내는 소리를 ‘파찰음(破擦音, 붙갈이소리, affricate)’이라고 한다.4) 비음조음 기관의 움직임은 같은 위치의 파열음과 같으나 막혔던 공기를 터뜨리는 순간 코로 통하는 공깃길을 열어 그 속으로 공기를 통과시키며 내는 소리를 ‘비음(鼻音, 콧소리, nasal)’이라고 한다. 비음은 코 안을 울리면서 나는 소리인 동시에 목청을 떨어서 내는 소리이므로 모두 유성음이다.5) 설측음, 탄설음, 전동음혀끝의 중앙부를 윗잇몸 근처에 댄 상태에서 혀의 양 옆으로 공기를 흘려 내보내면서 내는 소리를 ‘설측음(舌側音, 혀옆소리, lateral)’이라고 한다. 혀끝을 윗잇몸 쪽에 한 번 튀기듯 닿게 해서 내는 소리를 ‘탄설음(彈舌音, 두들김소리, flap)’이라 한다. 그리고 노래 부를 때와 같이 특수한 상황에서, 모음 사이의 [ㄹ]을 혀를 떠는 듯이 빠른 속도로 윗잇몸에 붙였다 뗐다 하면서 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전동음(顚動音, 떨음소리, trill)’이다.- 조음 과정에 따른 모음의 부류성문을 통과한 공기의 흐름이 어느 곳에서도 막힘이나 방해를 받지 않고 나는 소리가 ‘모(홀소리, vowel)’이다. 모음은 소리 자체는 발성부에서 나고, 조음부를 울림통으로 이용하면서 구체적인 소리값이 결정된다. 또 모음은 목청을 떨어서 나는 소리이고, 목안과 입안을 울려서 나는 유성음이다. 모음은 홀로 발음이 가능하기 때문에 단독으로 음절을 구성할 수 있는 소리 즉 성절성(成節性, syllabicity)을 갖춘 소리로 정의되기도 한다.
외국어로서의 한국어어학개론 과제물:“한국어 용언의 불규칙 활용에 대해 서술하십시오.”000-1-서론용언의 불규칙 활용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우선 용언이 무엇인지 알 필요가 있습니다. 또, 용언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한국어의 품사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국어나 외국어를 배울 때 품사라는 개념을 접해 본 적이 있습니다. 다시 설명하자면, 품사는 단어를 공통적인 성질(기능, 형태, 의미)에 따라 나눈 갈래입니다. 우리나라 학교 문법에서는 한국어 단어를 명사, 대명사, 수사, 조사, 동사, 형용사, 관형사, 부사, 감탄사 아홉 가지 품사로 분류합니다.이러한 품사는 기능을 기준으로 분류하면 체언, 수식언, 독립언, 관계언, 용언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 분류는 품사가 문장 내에서 하는 역할에 따라 분류한 것입니다.용언인 동사와 형용사는 문장의 의미 구조를 드러내는 서술의 기능을 담당한다. 이때 본래 가지고 있는 형태를 변화시켜서 다양한 문법적 의미를 드러낸다. 이것을 ‘활용’이라고 한다. 활용을 할 때 어간의 형태가 달라지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 어간의 형태가 달라지지 않는 경우는 ‘규칙 활용’이고, 달라지는 경우는 ‘불규칙 활용’이다.본론용언에는 동사, 형용사 두 개의 품사가 이에 속합니다. 용언은 문장 내에서 주어를 서술하는 기능을 합니다.- 동사 : 사람이나 사물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말. (예 : 먹다, 달리다)- 형용사 : 사람이나 사물의 성질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말. (예 : 예쁘다, 착하다)그럼 용언의 의미를 알았으니 용언의 활용에 대해 알아봅시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용언은 품사 중에 동사와 형용사를 말하는데, 형태상으로 문장에서 활용을 합니다. 활용을 한다는 말은 형태가 바뀐다는 말입니다.(예시1) 해라체 종결어미: 철수는 수박을 먹는다. (-는다)나는 학교가 끝나며 집에 간다. (ㄴ다)명령형 어미 : 집에 오면 손을 씻어라. (-어라)/맘에 드는 것이 있으면 골라라. (-아라)청유형 어미 : 잘 때는 창문을 닫자. (-자)현재 진행 어미 : 민희는 열심히 청소하고 있다. (-고 있다)위의 (예시1)에서 보면 문장의 종류에 따라 그에 맞는 어미를 사용하여 형태가 바뀌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문장의 종결형, 명령형, 청유형, 현재 진행형이냐에 따라서 용언의 형태가 바뀝니다.용언의 할용에 대해 좀 더 알기 위해서는 어간과 어미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어간은 단어에서 의미, 뜻을 담당하는 부분이고, 어미는 문법적 의미를 담당합니다. 동사 “먹다”를 예시로 들어 봅시다. “먹다”는 먹습니다. 먹었습니다. 먹으면 좋겠습니다. 등으로 형태가 변하는 활용을 합니다. (예시2) 처럼 “먹-”은 어간이고 “먹-”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어미입니다.(예시2) 먹습니다. 먹었습니다, 먹으면 좋겠습니다.(어간): 먹-, (어미): -습니다, -었습니다, -으면용언의 활용은 “규칙 활용”과 “불규칙 활용”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규칙 활용”이란 어간과 어미의 형태가 바뀌지 않는 것을 말하며 “불규칙 활용”은 어간이나 어미의 형태가 바뀌는 것을 말합니다.① 규칙활용 : 어간이나 어미의 형태가 바뀌지 않음(예시3) 가. 영미가 새 옷을 입-습니다.나. 영미는 새 옷을 입-고, 출근을 합니다.다. 영미가 새 옷을 입-었습니다.라. 영미가 새 옷을 입-으면서 거울을 봅니다.② 불규칙활용 : 어간이나 어미의 형태가 바뀜(예시4) 가. 영미가 음악을 듣-습니다.나. 영미는 음악을 듣-고, 민수는 신문을 봅니다.다. 영미가 음악을 들-었습니다.라. 영미가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를 합니다.규칙활용은 어간과 어미가 바뀌지 않으므로 불규칙활용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불규칙활용은 ‘ㄷ 불규칙 활용’, ‘ㄹ 불규칙 활용’, ‘ㅂ 불규칙 활용’, ‘ㅅ 불규칙 활용’, ‘ㅎ 불규칙 활용’, ‘르 불규칙 활용’, ‘으 불규칙 활용’, ‘여 불규칙 활용’, ‘러 불규칙 활용’ 등이 있습니다.: ‘ㄷ’으로 끝나는 어간을 가진 일부 용언이 자음으로 시작하는 어미를 만나면 형태에 변화가 없지만,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를 만나면 ‘ㄷ’이 ‘ㄹ’로 바뀌는 현상이다.묻+어서으면으려고었습니다.→물어서물으면물으려고물었습니다.“묻다”를 예로 들면 (어미가 자음일 때) “묻지”, “묻고”, “묻는”, “묻습니다” 로 규칙 활용이 되며/ (어미가 모음일 때) “ㄷ”이 “ㄹ”로 변하면서 “물어서”, “물으면”, “물으려고”, “물었습니다” 로 불규칙 활용이 됩니다.(비교) ‘ㄷ’규칙활용인 용언 : 닫다, 묻다(땅에), 믿다, 쏟다, 얻다…: ‘ㄹ’로 끝나는 어간 뒤에 어미 ‘ㄴ', 'ㄹ', 'ㅂ', '오', '시' 등이 붙으면 ‘ㄹ’ 이 탈락하는 현상을 말합니다.만들다알다살다+-는-ㅂ/습니다.-(으)세요.→만드는, 아는, 사는만듭니다, 압니다, 삽니다만드세요, 아세요, 사세요위의 표에서 “알다”의 경우 (어미가 ‘ㅁ’, ‘ㄱ’일 때) “알면”, “알고”처럼 규칙활용하고,/ (어미가 ‘ㄴ', 'ㄹ', 'ㅂ', '오', '시' 일 때), ‘ㄹ'이 탈락하여 “아는”, “압니다”, “아세요”처럼 불규칙 활용합니다.: ‘ㅂ’으로 끝난 용언의 어간이 자음으로 시작하는 어미를 만나면 형태의 변화가 없지만,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를 만났을 때, 예외적으로 ‘돕다, 곱다’ 의 용언에서는 ‘ㅂ’이 ‘ㅗ’로 바뀌고, 나머지 용언에서는 ‘ㅂ’이 ‘ㅜ’로 바뀌는 현상입니다.아름답다고맙다덥다쉽다돕다+-아요-어서-으니까→아름다워요, 고마워요, 더워요, 쉬워요, 도와요아름다워서, 고마워서, 더워서, 쉬워서, 도와서아룸다우니까, 고마우니까, 더우니까, 쉬우니까, 도우니까(비교)‘ㅂ’ 규칙활용 동사: 뽑다, 씹다, 입다, 잡다, 접다…: 어간이 ‘ㅅ’으로 끝나는 용언 중 일부는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와 만나면 ‘ㅅ’이 탈락된다.(비교: ㅅ’규칙활용 : 벗다, 빼앗다, 씻다, 솟다…)낫다붓다짓다+아요/어요았어요/었어요으면→나아요/ 부어요/ 지어요나았어요/ 부었어요/ 지었어요나으면/ 부으면/ 지으면: 어간의 'ㅎ' 받침이 어미와 결합할 때 ‘ㅎ’이 탈락하고 매개모음이 탈락하거나 어미가 축약되거나 탈락하는 활용입니다. 일부 형용사에서 어간 끝 'ㅎ'이 어미 '-ㄴ'이나 '-ㅁ' 앞에서 탈락하고, 어미 '-아/-어' 앞에서 ㅣ로 바뀌어 합쳐지는 활용 형식입니다. '-ㅎ다'꼴의 형용사는 거의 예외 없이 이런 불규칙 활용을 합니다.빨갛다파랗다그렇다+(으)ㄴ아/어서→빨간, 파란, 그런빨개서, 파래서, 그래서형용사 “파랗다”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파랗다”에서 어간은 “파랗-”입니다. 어간 “파랗-”이 ㄴ, ㅁ’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파라니, 파라면’과 같이 어간의 ‘ㅎ’이 탈락하고, ‘파랗다’에 ‘-아’가 결합하면 ‘파랗아’가 되지 않고 ‘파래’가 됩니다. 어간이 'ㅎ' 받침으로 끝난 형용사 가운데 '좋다'를 제외한 모든 형용사에서 나타나며, 동사에서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ㅎ’불규칙활용 하는 용언으로는 그렇다, 까맣다, 동그랗다, 퍼렇다, 하얗다 등이 있습니다.: ‘르’로 끝난 어간이 자음으로 시작하는 어미를 만나면 형태의 변화가 없지만,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를 만나면 ‘르’가 ‘ㄹㄹ’로 바뀌는 활용을 말한다.가르다모르다흐르다+어서/ 아서었다/ 았다→갈라서/ 몰라서/ 흘러서갈랐다/ 몰랐다/ 흘렀다(비교) ‘르’ 규칙활용 동사: 치르다(값을), 따르다…: 모음 ‘으’로 끝나는 동사의 어간 뒤에 자음으로 시작하는 어미가 붙으면 ‘으’는 탈락하지 않는다. 반면 ‘아/어’로 시작되는 어미가 그 뒤에 붙으면 ‘으’가 탈락한다.쓰다뜨다끄다+었습니다/았습니다어서/아서→썼습니다/ 떴습니다/ 껐습니다써서/ 떠서/ 꺼서※ 어간은 바뀌지 않고 어미만 바뀌는 불규칙활용: 어미 '-아'가 '-여'로 바뀌는 활용을 말합니다. '하다'와 '-하다'로 끝나는 모든 용언은 “여 불규칙 활용”을 합니다.(예시) 하다 + -어 → 하여공부하- + -어 →공부하여독립적으로 쓰이는 ‘하다’나 ‘일하다, 정직하다’와 같은 파생어가 활용할 때, 어간 ‘하’는 양성모음이므로 모음조화에 따라 ‘-아’가 쓰여 ‘하아’로 되는 것이 규칙활용이지만, 실제는 ‘-여’가 쓰여 ‘하여’가 된다. 이와 같은 현상을 “여 불규칙활용”이라 합니다.‘하다’는 자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게, -고, -지’와 결합하면 ‘하게, 하고, 하지’와 같이 형태 변화가 없지만, ‘-아’계통의 어미와 결합하면 변화가 생긴다. 과거 시제를 나타내는 ‘-았’은 ‘-였’으로 바뀌어 ‘일하였다, 정직하였 다’와 같이 됩니다.또 ‘하여, 하여라, 하여서, 하였다’로 활용한 말들이 어간과 어미가 합쳐서 ‘해, 해라, 해서, 했다’와 같은 특별한 축약된 어형을 이룬다. ‘하다’와 결합된 파생어는 모두 여불규칙용언입니다.‘하다’와 결합된 파생어의 품사는 ‘하다’ 앞에 놓인 말의 성질에 따라 결정됩니다. ‘일하다, 공부하다, 운동하다’는 동사이고 ‘정직하다, 성실하다, 영원하다’ 등은 형용사입니다.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문법교육론 과제물:“교수 현장에서 문법을 교수하는 단계를 고려하여, 중급 문법 중 하나를 선택하여 교수 방안을 제시하시오.”000서론-1-외국어로서의 한국어 문법 교육론을 학습하면서 교육의 단계별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단계별로의 차이를 명확히 파악하고자 하며 그래서 그중 중급에 관한 문법교육론의 예를 들어 교수방안을 제시하고자 하며 중급단계의 순서의 문법 ‘-고,-아/어서`의 차이를 통해 이를 알아보고자 한다.본론-1-문법 ?고,-아/어서’ 의 이해‘-아/어서`는 ‘순서/전제 조건’과‘이유’를 나타내며 ’순서/전제 조건‘일 땐 앞의 일이 먼저 일어난 후에 뒤의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의미하고 앞뒤 주어의 순서가 같다.‘이유’일 땐 주어가 달라도 괜찮으며, 앞 문장은 뒷 문장의 이유가 되고 문장의 끝에 와도 자연스럽다.‘-고`는 문장의 행위 뒤 문장의 행위를 함을 나타내는 연결어미로1. 앞서 어떠한 행위가 먼저 일어났거나 앞선 행위의 결과로 뒤의 행위가 일어남2. 앞선 행위를 수식하는 방법으로 뒤에 어떠한 행동을 함3. 앞선 행위의 결과 내 혹은 그 상태로 뒤 어떠한 행위를 진행함4. 앞 내용에 포함되어 있는 사실 없이는 뒤의 내용이 불가능 함5. 앞뒤 내용이 서로 대립관계에 있음을 나타낸다.‘어서’「어미」(끝 음절의 모음이 ‘ㅏ,ㅗ`가 아닌 용언의 어간 뒤에 붙어)1. 시간적 선후 관계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어머니는 솥을 씻어서 쌀을 안쳤다.2. 이유나 근거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강이 깊어서 아이가 건너기는 어렵다.* 하도 전화를 걸어서 이제는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아서`「어미」(끝 음절의 모음이 'ㅏ', 'ㅗ'인 어간에 붙어)1. 시간적 선후 관계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고기를 잡아서 구워 먹다2. 이유나 근거를 나타내는 연결어미*눈이 와서 길이 미끄럽다.*햇빛을 받아서 유리가 더욱 반짝거린다.‘-고서’「어미」 (동사 어간이나 어미의 ‘으시-’뒤에 붙어)앞뒤 절의 두 사태간에 계기적인 관계가 있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앞 절의 사태가 뒤 절의 사태에 앞선 것임이 강조된다.*그는 나에게 얼른 눈짓을 하고서 나가 버렸다.*어머니는 나를 업으시고서 병원까지 달려가셨다.예시문1(1)가: 어제 뭐 했어요?나1: 친구를 만나고 영화를 봤어요나2: 친구를 만나서 영화를 봤어요(2)가: 수업 후에 뭐 할 거에요?나1:도서관에 가고 공부 할 거에요나2 도서관에 가서 공부 할 거에요(1) 예문에서 ‘나1`은 ‘친구를 만나다, 영화를 봤다’로 나눌 수 있으며, 이는 친구를 만난 후 영화를 봤다는 시간 순서에 따른 연결이라고 볼수 있다. 여기서는 영화를 본 대상이 혼자인지 친구와 인지는 정확히 알수가 없다.‘나2`는 ’친구를 만나다, 그리고 만나서 영화를 봤다.‘로 나눌 수 있으며, 이것은 만난 친구와 같이 영화를 본 것으로 알수 있는데 이는 순서를 나타내는 연결어 '-고,-아/어서' 의 유사성 중에서 관계성에 관한 것으로 이는'-고,’는 친구와 영화의 관계성이 약하다는것과 '-아/어서'는 친구와 영화의 관계성이 강하다는 것을 설명 할수 있다.(2) 예문에서‘나1`은 도서관과 공부는 상관성이 아주 밀접하고 도서관에서의 행위가 지속되므로 '-고'를 사용하면 문법에 맞지 않은 문장이 된다. 반면 '나2'는 '도서관에 간다, 그곳에서 공부를 한다.' 로 해석할 수 있다.예시문2(1) 친구를 만나서 서점에 갔어요.(2) 친구를 만나고 서점에 갔어요.(1)은 친구와 만난 다음에 같이 서점에 간다는 의미로'-아/어서'는 앞 내용이 전제가 된다.(2)같은 경우 친구와 만난 다음에 서점에 간다는 의미로 '-고' 는 앞 내용과 별개일 때 사용이 된다.예시문3(1)공원에 가서 산책을 해요(2)손을 씻고 밥을 먹어야 해요(1)과 같이 '-아/어서'는 앞절과 뒷절의 주어가 같아야 한다.(2)의 예시문의 경우는 '-고'를 설명 함으로서 앞 절과 뒤 절의 주어가 달라도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능력평가론 과제물:“중급에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시험을 각 3문제 씩(12문제) 유형을 다르게 해서 출제하고 출제 의도를 기술하시오.”단, 조건 1. 대학의 교재에서만 출제 한다.(서울대, 연대, 이대 등)2. 출처를 정확히 제시한다.(예: 서울대 3A 11과 문법 사동 표현)0001Ⅰ. 듣기문제1. 빈칸 미리 채워보기(출제의도 : 난이도 수준 조절)· 듣고 ( )에 쓰십시오.제 고향은 부산입니다. 부산은 ( )고 사람들이 ( ).부산에는 바다가 있습니다. 그래서 생선이 ( ).대학교하고 ( )도 있습니다.겨울에는 ( )고 여름에는 ( ).부산 ( )들은 친절하고 ( ).저는 제 ( )을 아주 사랑합니다.2. 일치하는 내용 고르기(출제의도 : 문맥의 화자의도 파악능력 테스트)[듣기 지문]웨이 : 리에 씨, 토요일 오후에 뭐 하세요?리에 : 제 취미가 그림 그리기예요. 그래서 공원에 가서 그림을 그리려고 해요.웨이 : 저도 공원 사진을 찍고 싶어요. 같이 가요.리에 : 그래요. 제임스 씨도 같이 가요.제임스 : 저는 토요일 오후에 집에서 소설책을 읽을 거예요.웨이 : 공원에서 책을 읽는 사람들도 많아요. 같이 가요. 공원 옆에는 서울에서 제일 큰 책방도 있어요.제임스 : 그래요? 그럼 내일 아침에 전화해 주세요.리에 : 네, 제가 전화할게요. 우리 모두 내일 오후에 공원에서 만나요.이 대화를 듣고 하는 말입니다. 맞는 것을 고르십시오.① 제임스 씨는 집에서 자고 싶어 해요.② 웨이 씨는 사람을 찍고 싶어 해요.③ 리에 씨가 내일 전화를 할 거예요.④ 다 같이 서울에서 제일 큰 책방에 가려고 해요.3. 반응하기(출제의도 : 질문에 대한 답을 통해 유추능력 확인)[듣기지문]남자 : 며칠 전부터 두통이 심한데 이유를 모르겠어요.여자 : 요즘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는 거 아니에요?남자 : 회의 때문에 준비할 게 있기는 하지만 별로 힘들지 않고 스트레스가 쌓일 일도 없는데.사라들이 건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대화를 듣고 다음에 이어질 수 있는 말을 고르십시오.① 그럼 머리가 아픈 게 당연하지요.② 그럼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는 게 어때요?③ 그럼 스트레스가 쌓일 텐데 휴가를 내서 좀 쉬어보세요.Ⅱ. 말하기문제1. 좋아하는 물건 소개해보기(출제의도 : 서술문형과 연결문 활용능력 확인)[보기]저는 이 핸드폰을 이번주에 샀어요. 이 핸드폰은 카메라가 있어요. 소리도 잘 들려요. 그리고 이 핸드폰은 디자인이 좋아요.2. 노래 부르기(출제의도 : 문장의 상황느낌을 통한 이해력 확인)악보의 가사를 보면서 노래를 불러 보세요.3. 문형 익히기(출제의도 : 문장의 형태에서 조건 상황 전제 이해 능력 확인)· ~(으)ㄹ 때 문형을 읽어보아요.아플 때 약을 먹고 잠을 자요.부모님이 보고 싶을 때 전화를 해요.· ~(으)면 안 되다 문형을 읽어보아요.교실에서 자면 안 돼요.수업시간에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안 돼요.Ⅲ. 읽기문제1. 읽고 요점 파악하기.(출제의도 : 제시문장의 요점파악과 보기제시어의 정확한의미 이해능력 확인)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넘기면서 읽어봐요.이 글에서 투척용 소화기에 대한 무슨 내용을 설명하고 있나요?편리한 점, 주의점, 보관법, 사용연령층, 생산법 등2. 제목 붙이기(출제의도 : 제시 내용의 핵심요점 파악능력 확인)다음 글에 가장 알맞은 제목을 고르십시오.사람들은 법이 진실을 밝혀 주기를 바라지만 법은 법 나름대로 논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진실에 부합하는 판결을 내리지 못할 때가 많다. 살인 강도를 저지른 악독한 범인이 잡히지 않고 대낮에 거리를 활개치며 걸어다니는가 하면 죄 없는 사람이 죄인으로 구석되어 몇십 년 동안 교도소에서 젊은 날을 보내는 경우도 있다.① 죄와 벌 ② 선과 악 ③ 법과 진실 ④ 유죄와 무죄3. 중심내용 파악하기(출제의도 : 전반적 내용파악능력 확인)남자 : 지금까지 가격 때문에 뮤지컬을 쉽게 볼 수 없었는데요. 뮤지컬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여러 편을 한 번에 예매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패키지 티켓이 등장하였습니다. 보고 싶은 뮤지컬 두 편을 골라 한꺼번에 예약하지면 됩니다.① 뮤지컬의 예약 과정② 뮤지컬을 싸게 보는 방법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재론 과제물:“초급, 중급, 고급 중 하나의 학습자 수준, 학습 목적 등을 고려하여 총 10개 단원의 교수요목을 구성하시오.”000○ 초급 1 수준 : 의사소통에 있어 기초적이며 필수적인 회화 위주- 외국인, 성인 학습자- 대학 부설 과정 단기- 6주, 주 3일, 일 4시간과주제내용어휘문법1자기소개인사하기, 자기소개하기국적, 직업이에요/예요,은/는이해표현자기소개처음 만남 때자기 알리기2일상생활일상생활에 대해 묻고 답하기어휘문법동작, 장소-아요/어요,에 가다이해표현일상생활에 내용취미에 대한이해3위치물건의 위치 이야기 하기어휘문법물건, 위치이/가,에 있다/없다이해표현위치 개념 파악하기위, 아래, 좌, 우 대해 묻기4직업사람들의 직업과 하는 일에 대해 듣고 말하기,친구에게 새로운 사람을 소개하는 글을 읽고 쓰기어휘문법직업, 하는일이/가 아니다,-는이해표현다양한 직업이 하는일좋아하는 직업 알아보기5좋아하는 것자주 하는 일에 대해 듣고 말하기시간이 있을 때 하는 일에 대해 읽고 쓰기어휘문법운동,시간이 있을 때 하는 일(이)나, -는 것이해표현좋아하는 것 개념파악좋아하는 음식, 운동, 동물 알아보기과주제내용어휘문법6축하축하할 때 하는 일에 대한 의견과 이유 듣고 말하기축하하는 글을 읽고 쓰기축하할 때 하는일,축하할 일-(으)니까,에게이해표현상황에 맞는 축하인사생일축하 카드쓰기7교통교통수단을 이용한 길안내어휘문법교통, 길관련-(으)려고 하다.-(으)ㄹ 거예요이해표현서울 여행지하철 노선도8증상과 치료구급 용품과 상비약어휘문법외상, 몸의 아상 증상-다가, -는(으) ㄴ 데에이해표현올바른 약 사용머리가 아플 때다양한 치료방법9인터넷과 컴퓨터컴퓨터로 하는일어휘문법인터넷 검색컴퓨터 이용-덴데, -는(으) ㄴ 대로이해표현컴퓨터 활용에 대한 이해컴퓨터로검색, 문서작성10장래희망장래희망의 종류다른 사람의 감정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