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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윤리(A+) 의료인에게 인공호흡기를 우선 제공해야 하는가?
    생명윤리저는 의료인에게 우선적 인공호흡기를 제공하는 것은 옳다고 생각합니다.그 이유는 현재 코로나19사태를 예를 들어 주장하겠습니다.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인명피해가 생긴 지금, 이를 치료할 의료진을 확보하는 것이 환자의 빠른 순환을 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명의 의료진으로 인해 수많은 환자를 살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인명부족으로 인해 한명 한명의 의료진이 소중한 그 상황 속에서는 의료진에게 먼저 제공하는 것이 후에 생길 환자를 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다만 코로나19처럼 바이러스 위험도가 높을 경우를 제외하고 의료진이 아닌 뇌사환자와 일반환자가 동시에 왔을 경우 좀 더 살 가능성이 있는 환자에게 제공하여 기계의 순환을 빠르게 하는 것이 더 많은 환자를 살 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목숨을 걸고 감염자들을 위해 치료하는 의료인에게 인공호흡기를 먼저 제공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옳다고 생각합니다.그렇기 때문에 그분들이 있어 현재 코로나로 인한 인명피해가 점점 줄어든다고 느낍니다.의료인을 제외하고 인공호흡기가 필요한 환자에게 제공해야 합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인공호흡기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뇌사환자와 코로나환자가 동시에 왔을 경우, 좀 더 살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코로나환자에게 제공할 것입니다.뇌사는 이미 뇌의 모든 기능이 상실하여 깨어날 수 없는 환자입니다. 반대로 코로나에 감염된 환자 또한 백신이 없는 현재 뇌사만큼 위험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감염자는 의식이 있고 살 수 있다는 의지가 있으며 가능성이 보이기 때문에 우선 제공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수 많은 환자가 밀려 인공호흡기가 매우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폐렴 증상을 보이는 중증환자들 가운데 생존 가능성이 높은 젊은 연령대에 우선적으로 호흡기를 처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고령 환자들은 병원을 먼저 찾아도 중증 치료 단계에서 뒤로 밀려 사망에 이르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문제들로 인해 의료진은 윤리적 선택에 마주하고 있다고 고통을 토로 하였습니다. 생명의 우선순위를 제가 매길 순 없지만 지금처럼 어쩔 수 없는 선택이 필요할 경우 젊은 환자를 택할 것 같습니다.
    의/약학| 2021.12.26| 1페이지| 1,500원| 조회(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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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윤리(A+) 대리모 찬반토론
    생명윤리 서론대리모는 결혼한 부부가 아이를 갖지 못해 제3자에게 정자를 기증하여 대신 아이를 출산하는 것입니다. 대리모란 쉽게 말해 아내의 자궁에 이상이 있어 아내를 대신하여 임신하여 아이를 낳아주는 제 3의 여성을 말합니다. 그렇지만, 아이를 갖지 못한다는 것은 자연적이며 받아들여야만 한 현실이거늘, 그렇지 않을 경우에 생기는 비윤리적인 사태가 생기게 됩니다.본론먼저 저는 대리모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입니다.여성의 출산능력을 돈으로 사고 판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일입니다.인간의 탄생에 돈이 개입한다는데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서적 거부감을 갖게 됩니다. 다시 말해, 대부분의 대리모에게 있어서 임신과 출산은 말 그대로 노동이며 상업적 활동에 해당합니다. 모든 부모는 좋은 아이를 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포에서 태아 단계를 거쳐 아이로 발달하는 여성의 자궁도 중요한 역할을 요하는데 산모의 신체적 건강과 심리상태등 정신적 자질에 중요한 역할을 미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임 부부 입장에서는 좋은 산모를 구해야 합니다. 만약, 상업적 활성화가 된다면 대리모의 등급에 따라 대리모의 가치가 나눠질 것이고 그것에 따라 보수의 수준도 나뉘어 질거라 생각합니다. 상품으로서 가치를 평가하게 되고 여성인권 또한 떨어질거라 생각합니다. 대리모는 여성 몸을 단지 ‘아이 낳는 기계’로 전락시킬 우려가 있습니다.또한, 불임은 질병이 아닌 자연입니다. 불임을 질병으로 단정 짓고 여성 몸을 폄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여성 몸을 착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를 낳기 위해 여성의 몸을 빌리는 것은 인신매매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암암리에 불임부부에게 난자매매가 이뤄지는등 잔인하고 비도덕적인 일들이 생긴다고 합니다.대리모 출산은 사회적 약자의 희생을 강요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불임 부부의 기대와 달리 기형아로 판명날 경우, 임신중절이나 출생 후에도 버림을 받을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게다가 대리모를 지원하는 대부분의 경우 경제력이 취약한 여성이 금전적 보상을 목적으로 자원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비용은 불임부부가 감당하기 때문에 병원 측에서는 대리모의 인권보다는 불임부부의 입장에서 의술을 수행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심경변화로 인해 임신후반기에 대리모에게 임신중절을 강요하여 심적 부담을 안겨주는 사례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대리모 출산으로 인해 몇몇 여성은 몇 년이 지난 뒤 산후 우울, 고통, 후회, 분노, 절망을 겪게 되기도 합니다.
    의/약학| 2021.12.26| 2페이지| 1,500원| 조회(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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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간호학(A) 간호의 메타패러다임에 대한 내 생각
    메타페러다임사전적 의미로는 특정한 학문 분야에서 공통적으로 합의된 개념을 뜻하는 말로써 사람들의 견해나 사고를 지배하고 있는 이론적 틀이나 개념의 집합체로 특정 학문의 거시적인 관점의 틀로 작용하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다고 할수 있다. 또한 학문과 전문직의 절차나 방법의 지침이 되어 학문의 방향을 제시하고 학문의 영역, 성질과 목적을 설명하기 위해 필요하다. 대부분의 학문에서는 하나의 메타패러다임 아래에 여러개의 이론들이 존재한다. 이러한 메타패러다임은 여러 학문에서 정의되고 있으며 간호에서도 간호이론가들의 여러 이론들 또한 간호학문에 정의 되고 있다.간호학에서는 인간, 환경, 건강 및 간호가 메타패러다임에 해당된다. 이러한 메타패러다임은 전문직 간호 실무를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개념들은 간호의 지식체를 형성하는 구성요소가 된다간호의 메타패러다임 - 인간, 환경, 건강, 간호인간-간호란 인간을 대상으로 한 인본주의 과학으로 생물학적, 심리학적, 영적 존재로서 상호연관이 되어 있는 통합된 총채로서 대상자를 잘 파악하고 적절한 간호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인간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매슬로우의 요구단계모형에서는 생리적요구, 안전과 안정의 요구, 사랑과 소속의 요구, 자아존중의 요구, 자아실현의 요구단계로 체계화 하였다. 인간이 간호의 대상자이기에 관점 또한 다양하다. 그 정의를 보면 나이팅게일은 인간에 대해 간호를 제공받거나 환경의 영향을 받는 수동적 존재로, 자신을 회복시킬 수 있는 자연적인 힘을 가진 존재라고 이야기하고, 존슨은 관계 추구, 목표 성취, 자기 보호적, 공격적, 노폐물 배설, 음식 섭취, 성적 행동의 하위체제로 구성된 행동하는 존재라고 정의하고 있다.환경-환경은 우주를 형성하고 있는 모든 요소를 의미하여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실체라고 할 수 있다. 이들 환경을 이루고 있는 요소들은 주체와 객체의 상대적 의미를 갖고 있으며 상대적 의미의 환경은 주체를 둘러싸고 있는 유형, 무형의 객체를 의미한다. 환경은 개인, 가족 및 지역사회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상황과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든 상태를 포함한다. 이는 꽤나 광범위하고 구체적이어서 인간이 처해 있는 건강 활동과 관련된 모든 것을 함축한다. 이에 대한 정의로 나이팅게일은 환경을 유기체의 삶과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외적인 상황과 영향이라고 이야기하고, 로이는 발달 및 행위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조건, 상황, 영향력을 이야기하고 있다.건강-건강은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초고의 안녕상태를 유지하는 과정을 말한다. 이를 그래프로 그려보았을 때 완전한 건강으로부터 멀어질수록 질병의 정도는 커지면서 죽음에 다다르고 가까울수록 건강수준은 높아져 완전한 건강을 이룰 수 있다고 할수 있다. 건강을 몸이 허약하거나 병에 걸린 것뿐만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영적으로 완전한 안녕한 상태를 아우르는 총체적 관점에서 상호작용하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에 대한 정의로 나이팅게일은 건강이 잘 있는 상태만이 아니라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함으로써 안녕을 유지하는 것이라 이야기하며 건강과 질병은 간호사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중요한 관심사라고 할수 있다. 또한 핸더슨은 건강을 개인이 14가지 기본활동을 독자적으로 수행하는 능력이라 이야기하며 개인적 요인과 물리적 요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간호- 한 시대의 사회,경제,문화적 변수에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간호의 정의는 그 사회의건강요구에 반응한다. 대한간호협회에서는 “간호는 모든 개인,가정,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하며, 건강의 회복,질병의 예방,건강의 유지와 그 증진에 필요한 지식,기력,의지와 자원을 갖추도록 직접도와주는 활동이다.” 고 정의하였다.간호는 간호를 제공하는 개인의 행동, 특성, 속성 등을 모두 총체적으로 이르며 이에 대한 정의를 보면 나이팅게일은 간호란 자연이 환자를 치료할 수 있도록 환자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는 활동, “질병을 간호하는 것이 아니라 병든 사람을 간호하는 것이다”라는 말을 강조하였다. 이는 곧 오늘날의 전인 간호를 의미하며 육체, 정신, 감정 일체의 간호를 이야기한다.테일러는 “간호의 본질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환자 중심의 개인적 간호를 강조하며 또한 간호사가 갖추어야 하는 일반교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 다른 정의로 핸더슨은 인간의 욕구이론을 바탕으로 간호를 정의하였다. 핸더슨은 간호란 건강한 생활, 건강 회복 및 평화로운 죽음에 있어 본인이 필요로 하는 만큼의 의지, 지식, 힘이 있으면 다른 사람의 힘을 빌리지 않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이야기 한다.이번 과제를 통해 저는 나만의 간호철학은 무엇인가, 나만의 메타패러다임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먼저 인간은 책에서도 나와 있듯이 생물학적, 심리사회, 영적으로 통합된 총체적 하나의 인격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피부, 생김새, 성별 등 외적인 면이 있는가 하면 수많은 생각, 감정들이 드나드는 내적인 면이 있으며 이런 것들은 아우러져 우리 인간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하나의 시각이 아닌 여러 방면의 시각에서 다양한 관점으로, 즉 편견 없이 인간을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두 번째로 환경입니다. 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은 자연을 포함해 모든 자극을 주는 행위, 장소, 인간,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그중 저는 사회적 환경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거라 생각합니다. 대인관계, 가족, 직장 등 환경은 우리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이며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이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크게 다가와 그것을 적응하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저는 어느 정도 나에게 주어진 환경에 순응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간호사는 지금 놓여진 대상자의 환경보다 더 나은 환경으로 바꿀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약학| 2021.12.26| 3페이지| 1,500원| 조회(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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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O혈액형 진단검사(A)
    서론수혈반응을 방지하기 위해서 혈액을 분류해야 한다. 혈액형은 혈액표본을ABO 혈액형과 Rh 혈액형으로 분류한다. 전형적으로 세포는 혈청에서 분리하여 세포 표면항원의 종류를 결정하기 위해 공지된 항체로 검사한다.본론1. ABO혈액형 검사모든 혈액형 중 가장 중요한 것이 ABO 혈액형이며, 중요한 항원은 A와 B이다.A항원을 가지고 있으면 A형 혈액이고 B항원을 가지고 있으면 B형 혈액, A와 B항원을 모두 가지고 있으면 AB형, A나 B 어느 항원도 가지고 있지 않으면 O형 혈액이다.A나 B항원의 유무를 결정하는 유전자는 9범 염색체에 위치해 있다.출생 후 6개월이 지나면 면역학적인 능력이 생기게 되어 자신의 적혈구에 없는 A항원이나 B항원에 반응하는 혈청 항체를 가지게 된다. 수혈을 받을 때에는 잘못된 항원-항체 반응을 방지하기 위해 같은 유형의 혈액을 수혈 받아야 한다. O형 혈액은 A항원이나 B항원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A형, B형, AB형 혈액을 가진 사람에게 줄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O형 혈액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항A항체와 항B항체를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직 O형 혈액만을 받을 수 있다. 이는 AB형 혈액을 가진 사람과는 반대이다. AB형 혈액을 가진 개인은 항A항체와 항B항체가 부족하기 때문에 AB형 혈액을 사용할 수 없는 응급상황에서는 A형, B형, O형의 혈액을 수혈받을 수 있다. 수혈 부적합을 알기 위해 교차시험을 해야 한다. 교차시험은 공혈자와 수혈자의 혈청 내에 있는 항체를 찾아내는 것으로, 이들 항체는 적혈구 파괴로 인한 수혈 부적합 반응을 일으킨다. ABO 혈액형 확인, ABO혈 혈액의 공혈자 확인, 공혈자와 수혈자 혈액의 ABO 적합성 측정, 모아의 ABO 혈액형 확인을 위해 검사를 실시한다.영아, 노인, 면역이 억제된 사람이나 면역장애가 있는 사람은 2회의 검사과정(응집소 검사와 항A, 항B 항체 검사) 결과에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2. 글로불린 침강소 검사글로불린 침강소 검사는 항글로불린 혈청을 사용하여 적혈구막의 표면에 결합된 불완전 적혈구 항체, 보체, 약물항체를 적혈구 응집반응을 통해 검출해내는 검사이다. 이 검사는 자가면역질환이나 약물에 의한 용혈성 빈혈을 선별하는 검사이며, 수혈 부작용에 대한 조사와 신생아 용혈성 질환 등의 진단을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직접법 및 간접법이 있다.① 직접적 글로불린 침강소 검사순환하고 있는 적혈구가 항체에 둘러싸여 있는 것은 정상이 아니다. COOMBS 혈청은 인간혈청에 대한 항체를 포함하고 있는 용액으로 직접적 글로불린 침강소 검사는 적혈구에 있는 자가항체와 COOMBS 항체가 반응하는 응집반응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이다.적혈구의 자가항체의 양이 많으면 많을수록 응집반응도 많이 일어난다. 자신의 적혈구에 대해 자가항체를 가지는 자가면역성 용혈성 빈혈이나 신생아의 용혈성 질환, 부적합 혈액의 수혈 상태에서는 양성반응을 보인다. 이 외에도 백혈병, 림프종, 감염 성 단핵세포 증가증, 홍반성 낭창, 결합조직의 면역장애, 전이성 암 등에 이환되면 양성반응을 보인다.
    의/약학| 2021.12.26| 2페이지| 2,000원| 조회(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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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인간호학 과제(A) 간호사라서 다행이야 독후감
    ‘간호사라서 다행이야‘를 읽고이 책은 내가 간호대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면접대비용으로 사둔 책에 불과했다.급하게 산 책 치곤 가독성이 너무 뛰어났고 너무 재밌어서 3일만에 훌훌 다 읽어버린 책이다.간호사 관련된 책이 아니고도 좋은 책들이 많이 있었지만, 요즘 나의 미래에 대한 고민들이 많아져서 간호사에 대한 책들을 찾아보다가 스펙도 없고 지방 전문대 출신의 간호대학생이 삼성서울병원을 거쳐 뉴욕 대형병원에까지 입성했다는 소개글을 보고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책의 저자 간호사님은 미국간호사로 일하고 계신다. 사실 난 딱히 미국간호사에 대해 관심이 없었다. 왜냐면 난 영어를 잘 못하기 때문이다. 근데 웬걸?책을 읽으면서 ’나도 미국가서 간호사 하고 싶다‘ 라는 로망이 생겼다.나는 이 저자를 존경하고 닮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책을 읽어보면 굉장히 방황 아닌 방황을 많이 하신 것 같다. 나 또한 대학교에 원서를 넣기 전 내 선택이 옳은 것일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굉장히 많이 했다.책을 읽기 전부터 불안한 상태였는데 책의 초반이 나의 불안을 시원하게 날려주셨다.그분의 방황이 나를 이렇게 편안하게 하다니. 너무 재밌는 책이다.이 분은 뉴욕에 살고 싶다는 바람 하나로 삼성서울병원에서 나와 미국 간호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셨다. 삼성서울병원이라는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을 만한 좋은 병원을 떠나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을 하며 살기 위해 모든 걸 내려놓고 새로운, 만족하는 삶을 찾아 떠나는 그 도전적이고도 용감한 정신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병원을 그만두고 모델, 연기자, 승무원 등 해보고 싶었던 분야들에 도전하며 새로운 삶을 경험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이렇게 마음대로 해보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간호사 면허라는 든든한 것이 있었기 때문이다.내가 이 책을 유독 좋아하는 이유는 아마도 이분과 나는 닮은 점이 많아서 인 것 같다.해보고 싶은 일이 너무 많고 사람을 좋아하고 도전을 무서워 하지 않는 점이다. 나도 승무원간호사, 기업간호사, 연예인멘탈관리 등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은데 그 하고 싶은 일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간호사면허라고도 생각한다.나는 이 책에서 ‘ 도전하지 않으면 성공이건 실패건 아무 답도 얻을 수 없다. 실패라는 답에도 나의 땀이 녹아 있는 것이고, 다음 도전에 소중한 자양분이 된다.’라는 부분이 나의 마음에 힘을 실어주었다.참, 내가 좋아하는 마인드다.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점도 멋있지만 가끔 실패가 주는 정답도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구절이였다. 맞는 말이다.그리고 이 책의 부분 부분에 ‘리연의 꿀팁’이라는 게 있는데, 그 중 ‘꿈을 글로 쓰면 현실이 된다.’라는 부분이 제일 인상 깊었다. 나도 금방이면 졸업을 할 텐데 내 미래의 큰 그림을 그려보고 계획을 차근차근 세워둬야겠다는 다짐을 했다.아직 2학년이지만 이 책을 읽으면 내가 지금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기분이 든다.너무나 일상적인 문체와 생생한 경험담, 바로 앞에서 인터뷰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책인 것 같다. 간호사에 대한 엄청난 지식이 담겨져 있는 책이 아니라, 간호사라는 직업을 사랑하고 간호사의 커다란 면허의 울타리 안에서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며 이루고 사는 멋진 삶을 엿볼 수 있었다.책을 읽으면서 내내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 것만 같아! 라는 느낌을 받게 해주는 긍정적인 서적이라 생각한다.그런 긍정적인 상황에서 언제나 한계는 있는 법.김지연 간호사는 수술실 간호사로 배정받고 일하게 되었을 때이다. 긴장과 떨리는 마음을 갖고 수술실에 들어서자마자 쓰러졌다고 한다. 이런 일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다 보니 아무래도 피를 봐서 그런 것 같아 부서를 옮겨달라고 요청한 상황이다.모두가 그런것도 적응 못하면 간호사생활 어쩌려고 그래 라면서 핀잔을 주었다.하지만 이분은 끝까지 자신의 한계에 맞서 적응해 나가 수술실간호사의 일을 제대로 수행하였다. 그러곤 의미 있는 경험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간호사는 단기레이스가 아니니까.김지연 간호사는 우리에게 건강한 간호사 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한다.나는 이 부분을 정말 좋아한다. 간호사가 돌봐야 할 가장 큰 우선순위는 내 몸이니까.이 책에서 또 하나 재밌는 사실은 승무원준비 라는 것이다. 웃기다는게 아니라 흥미로웠다.학원까지 등록해서 승무원이 되고자 연습한 모습이 매사에 온 힘을 다해 후회보단 경험을 만드는 모습이 책 읽는 내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독후감/창작| 2021.12.26| 2페이지| 1,500원| 조회(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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