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제 : 한국어를 하나의 외국어와 비교해 공통점과 차이점을 기술하고, 왜 그렇게 되었는지 자신의 의견을 서술해 보시오.과목명 : 언어학 개론아이디 : mjsophia이 름 : 김민정영어는 게르만어군으로 영어와 독일어의 경우, 수사, 신체어, 친족어, 천체(하늘)어 등 많은 기본 어휘의 공통점이 발견되고, 이러한 비교를 통해 영어와 독일어가 한 조상어(인구어족-게르만어군)에서 갈라져 나온 언어들임을 알 수 있다. 이처럼 독일어와 영어의 관계와는 달리 영어와 한국어는 유사한 형식의 공통 단어가 드물다. 인구어와 같이 친족관계에 따른 계통적 분류 이외에 언어의 구조적 유사성에 기초하여 언어를 분류하는 방법을 유형론적 분류라고 한다. 유형론에서는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는데, 한국어는 SOV이며, 영어는 SVO로 분류된다. 한국어는 20세기 중반 비교 언어학자 람스테드와 포페는 고대어 형성 이전의 한국어는 알타이 공통조어로부터 분화되어 나왔다고 한다. 알타이 어족은 몽고어군, 투르크 어군, 퉁구스 어군과 그리고 한국어가 이에 속한다. 알타이 제어의 특징은 모음조화와 두음법칙이 있고, 어두자음군이 제약된다. 교착성, 어간과 접미사의 연결이 기계적이며, 관계대명사와 접속사가 없다. 그리고, 결여를 보충하는 부동사가 있고, 모든 접미사는 단일한 기능을 가지며, 단어의 파생과 굴절이 접미사와 어미에 의해서 이루어진다.자음을 살펴보면, 영어의 ‘m, n, s, k'는 자형과 소리 사이에 관련이 없으나 한글의 ’ㅁ, ㄴ, ㅅ, ㄱ‘ 모양은 발음 기관의 모양을 모방하여 소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영어는 무성과 유성이 구별되는 파열음 쌍들은 소리의 유사성이 글자의 모양에 반영되지 않았으나, 한글은 동일한 위치(입술, 치경, 연구개)에서 나는 세 소리 유사성이 글자에 반영되어 있고, 변별적 자질인 격음성, 경음성이 평음에 획을 가획하는 방법으로 구현되었다.(영어)(한국어)p : bㅂ : ㅍ : ㅃt : dㄷ : ㅌ : ㄸk : gㄱ : ㅋ : ㄲ조음 위치에서는 영어는 한국어에서 사용하는 위치를 모두 사용하고 있어 원칙적으로 조음위치 면에서 영어권 화자들이 발음의 어려움을 느끼지는 않는다. 다만 영어에는 경구개음이 없고 경구개 치조음이 있어서 한국어의 경구개음이 /ㅈ ㅉ ㅊ /가 경국개 치조음으로 발음된다.장애음에서의 공통점은 파열음이 양순음, 치조음 연구개음의 세 가지라는 것이며 파찰음으 모두가 경구개음 또는 경구개치조음이라는 것이다. 차이점은 영어는 파열음이 유무성의 대립이 있는데, 예를 들면 p/b; t/d, k/g 와 같이 한국어는 보기 (ㅂ/ㅃ/ㅍ ; ㄷ/ㄸ / ㅌ ; r /ㄲ / ㅋ )와 같이 평음, 경음, 격음의 대립이 있다. 마찰음에서는 영어는 9개가 있으며 sink, soap, say, decide, receive, assert 등과 같이 어두나 강세를 받는 모음 앞에서 한국어의 /ㅆ / 와 비슷한 발음 ‘산, 손, 술’ 등을 경음으로 발음하려는 경향이 있고, 한국어에서는 3개가 있다. 파찰음은 영어는 유무성의 대립이 있고, 한국어에서는 평음, 경음, 격음 (ㅈ / ㅉ / ㅊ ) 의 대립이 있다.공명음에서의 공통점은 영어와 한국어 모두 비음이 양순음, 치조음(치경음), 연구개음의 세 가지가 있고 한국어의 /ㅇ / 과 영어의 /ng/ 모두 어두나 첫소리에 오지 못한다는 것이다. 차이점은 비음은 영어는 한국어의 비음보다 비강에서의 공명이나 성대의 진동이 더 강하여 영어의 비음은 경우에 따라 성절 자음이 되어 음절을 구성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 예로는 chasm, cotton, sudden 이 있다. 한국어의 비음은 ‘날, 문’ 등과 같이 첫소리에 오는 한국어 비음은 비음성이 약해 외국인들이 [달, 분]으로 듣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유음은 영어는 /l/과 /r/이 두 개의 음소 /l/은 설측음 /r/은 접근음으로 발음되고, 한국어에서는 /ㄹ / ,는 환경에 따라 /l /과 /r/ en 가지로 발음되는 변이음 /l/은 설측음 /r/은 탄설음이다.접근음 /y/, /w/에서의 차이점은 영어에서는 자음으로 분류하고 한국어에서는 모음으로 분류된다는 것이다.나라마다 사용되는 모음이 다르고 발생하는 소리도 다르므로, 영어에서 사용되는 것이 한국어에서는 사용되지 않기도 하는 것이다. 개별언어마다 음소의 목록이 다르고, 한국어와 영어는 동일한 양순파열음 [b, p, ph]를 가지고 있지만, 영어에는 유기음이 따로 존재하지 않고, 한국어는 유성음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father'를 미국어 화자와 똑같이 발음할 수 없는 것은 한국어 음소에 순치마찰음 [f]와 치음 [o]이 없기 때문이다. ‘bus'를 유성음이 아니라 무성음 [버스]나 [뻐스]로 발음하거나 ’coffee'를 발음할 때의 이와 비슷한 /ㅍ /의 간섭을 받아 [커피]라고 발음하는 것도 이와 같은 것이다. ‘산’과 ‘싼’을 한국인은 다르다고 인식하고 미국인은 변별하지 못한다. 즉, 한국인은 / ㅅ / 과 /ㅆ /으로 추상화, 미국인은 /s/ 하나로 추상화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