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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선호도 설문조사
    I D영화관련 소비자 행태안녕하십니까?저는 ㅇㅇㅇ대학교 ㅇㅇㅇ입니다.본 설문지는 영화관련 소비자 행태 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셔서 의견을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이 자료는 통계적인 목적으로 사용될 뿐, 귀하의 비밀이 보장되며 또한 응답해주신 결과에 대해서는 통계학적 연구에만 사용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설문지를 위해 귀중한 시간을 내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한문항도 빠짐없이 작성해 주실 것을 거듭 부탁드립니다.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의 연락처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다음 장 부터 설문이 시작됩니다. 감사합니다.담당교수 : ㅇㅇㅇ이 름 : ㅇㅇㅇ휴대전화 : 010-0000-0000E-mail : asdf@naver.com질문을 읽어보시고 해당하는 곳의 □ 안에 √해 주시면 됩니다.A. 다음은 영화 관람에 대한 기본 질문입니다.1. 귀하는 최근 1년간 영화를 관람한 경험이 있습니까?□ (1) 예□ (2) 아니오 (조사 중단)2. 귀하는 영화를 얼마나 자주 관람하십니까?□ (1) 1년에 1회 미만□ (2) 6개월에 1회□ (3) 2~3개월에 1회□ (4) 1개월에 1회□ (5) 1개월에 2회 이상3. 귀하의 한 달 평균 문화 생활비는 얼마입니까?□ (1) 1만원초과 ~ 2만원이하□ (2) 2만원초과~3만원 이하□ (3) 3만원초과~5만원이하□ (4) 5만원 초과~10만원이하□ (5)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3-1. 귀하는 위의 체크하신 문화 생활비 중 얼마를 영화 관람 비용으로 사용하십니까?□ (1) 1만원초과 ~ 2만원이하□ (2) 2만원초과~3만원 이하□ (3) 3만원초과~5만원이하□ (4) 5만원 초과~10만원이하□ (5)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4. 귀하는 주로 어떻게 영화를 관람하십니까?□ (1) 영화관□ (2) DVD방□ (3) 다운로드□ (4) 스트리밍 사이트 (ex) 왓챠, 넷플릭스 등..)□ (5) 기타1233-145. 귀하는 평소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할 때 주로 몇 명이 함께 보십니까?□ (1) 혼자 (문제 7로 갈 것)□ (2) 2인 (문제 6으로 갈 것)□ (3) 3인 이상 (문제 6으로 갈 것)6. 귀하는 극장에서 영화 관람 시 주로 누구와 함께 관람합니까?□ (1) 동성친구□ (2) 이성친구□ (3) 연인□ (4) 가족□ (5) 기타 ( )7. 귀하는 극장에서 영화 관람 시, 보시고자 하는 영화를 언제 결정합니까?□ (1) 극장에 가기 전에 결정□ (2) 2극장에 가서 결정8. 귀하가 극장에서 영화 관람 시, 영화관람권은 주로 어떻게 구입합니까?□ (1) 극장에서 현장예매□ (2) 전화예매□ (3) 인터넷 예매 (PC활용)□ (4) 모바일 에매 (스마트폰, 태블릿 PC 활용)□ (5) 기타 ( )9. 귀하께서는 영화관람권을 구입할 때, 결제수단은 주로 무엇입니까?□ (1) 현금□ (2) 신용카드/ 체크카드□ (3) 문화 (도서, 극장) 상품권□ (4) 핸드폰 소액결제□ (5) 기타 ( )56789B. 영화선택에 있어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 대한 질문입니다.1. 다음은 귀하가 영화를 관람할 때, 어떤 요소에 의해 가장 큰 영향을 받는지 답해주십 시오.전혀중요하지 않다중요하지 않다보통이다중요하다매우중요하다1. 장르1□2□3□4□5□2. 배우1□2□3□4□5□3. 감독1□2□3□4□5□4. 스토리 및 내용1□2□3□4□5□5. 전문가 평점1□2□3□4□5□6. 관객 평점1□2□3□4□5□7. 작품의 완성도1□2□3□4□5□8. 예술성1□2□3□4□5□9. 재미 혹은 오락성1□2□3□4□5□1234567892. 다음은 귀하가 영화를 관람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영화 선택 기준을 답해주십시오.질문전혀 보통이다 매우그렇지 않다 그렇다1. 최신 개봉작이라면 모두 본다.1□ 2□ 3□ 4□ 5□2. 화려한 스타가 나오는 영화1□ 2□ 3□ 4□ 5□3. 화려한 볼거리가 있는 영화1□ 2□ 3□ 4□ 5□4. 신기한 소재를 다룬 특이한 영화1□ 2□ 3□ 4□ 5□5.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소문난 영화1□ 2□ 3□ 4□ 5□6. 해외 영화제 등에서 상을 받은 영화1□ 2□ 3□ 4□ 5□1234563. 귀하가 영화를 보게 되는 동기에 대해 중요한 정도를 답해 주십시오.질문전혀 보통이다 매우그렇지 않다 그렇다1. 흥행한 영화이므로1□ 2□ 3□ 4□ 5□2. 보고싶은 영화가 있어서1□ 2□ 3□ 4□ 5□3. 다른 사람이 제의해서1□ 2□ 3□ 4□ 5□4. 기분전환이나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1□ 2□ 3□ 4□ 5□5. 쇼핑, 약속 등 시내로 외출한 김에1□ 2□ 3□ 4□ 5□6. 데이트할 때1□ 2□ 3□ 4□ 5□1234564. 다음은 영화 관람을 위한 정보 취득경로를 나열하였습니다. 귀하가 정보를 얻는 경로 의 중요정도를 답해주십시오.질문전혀 보통이다 매우그렇지 않다 그렇다1. 신문광고1□ 2□ 3□ 4□ 5□2. 신문기사1□ 2□ 3□ 4□ 5□3. TV 광고1□ 2□ 3□ 4□ 5□4. TV 영화정보프로그램1□ 2□ 3□ 4□ 5□5. 잡지 광고1□ 2□ 3□ 4□ 5□6. 잡지 기사1□ 2□ 3□ 4□ 5□7. 라디오 광고1□ 2□ 3□ 4□ 5□8. 라디오 영화정보 프로그램1□ 2□ 3□ 4□ 5□9. 인터넷 광고 (SNS광고 포함)1□ 2□ 3□ 4□ 5□10. 인터넷 영화정보1□ 2□ 3□ 4□ 5□11. 옥외광고 (버스, 지하철, 거리벽보 등)1□ 2□ 3□ 4□ 5□12.영화 평론가의 평1□ 2□ 3□ 4□ 5□13. 주변 사람의 평1□ 2□ 3□ 4□ 5□14. 영화를 본 사람들의 평 (인터넷)1□ 2□ 3□ 4□ 5□12345*************4C. 다음은 영화를 다운받거나 스트리밍할 경우에 대한 질문입니다.1. 귀하는 영화를 다운로드하여 보신 적이 있습니까?□ (1) 예 (1-1로 이동)□ (2) 아니오1-1. 귀하는 영화를 다운받을 때 주로 어떤 사이트를 이용하십니까?□ (1) N스토어 (네이버)□ (2) 옥수수□ (3) 유튜브□ (4) 티비결제□ (5) 기타 ( )2. 귀하가 영화를 다운받아서 보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1) 집에서 편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2) 같이 볼 사람이 없어서□ (3) 돈이 아까워서□ (4) 시간이 아까워서□ (5) 영화를 볼 장소가 없어서□ (6) 기타 ( )3. 귀하는 영화를 스트리밍하여 보신 적이 있습니까?□ (1) 예 (3-1로 이동)□ (2) 아니오3-1. 귀하는 영화를 스트리밍하여 볼 때 주로 어떤 사이트를 이용하십니까?□ (1) 넷플릭스□ (2) 옥수수□ (3) 왓챠 플레이□ (4) 푹□ (5) 기타 ( )4. 귀하가 영화를 스트리밍하여 보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1) 집에서 편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2) 다양한 장르를 선택하여 볼 수 있어서□ (3) 시간이 아까워서□ (4) 영화를 볼 장소가 없어서□ (5) 기타 ( )11-1233-14D. 다음은 영화관련 선호도에 대한 질문입니다.1. 귀하는 어떤 영화 장르를 선호합니까?□ (1) 판타지□ (2) 공포□ (3) 코믹□ (4) 애니□ (5) 멜로□ (6) 액션□ (7) 무협□ (8) SF□ (9) 성인□ (10) 시대극, 사극□ (11) 장르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2. 귀하는 어떤 국가의 영화를 선호합니까?□ (1) 한국□ (2) 미국□ (3) 유럽□ (4) 중국/홍콩□ (5) 일본□ (6) 국적무관3. 귀하는 어떤 시간대에 영화를 보기 선호하십니까?□ (1) 조조 (오전 11시전)□ (2) 오후 12~2시□ (3) 오후 3~6시□ (4) 오후 7~10시□ (5) 심야 (11~새벽)4. 귀하는 영화관을 고를 때 어떤 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 하십니까?□ (1) 편안한 좌석□ (2) 위치 (거주지와 인접성)□ (3) 스크린 크기□ (4) 음향시설□ (5) 아이맥스, 3D관□ (6) 접근성 (대중교통, 도로)□ (6) 기타 ( )5. 귀하는 어떤 영화관을 선호하십니까?□ (1) 롯데시네마□ (2) CGV□ (3) 메가박스□ (4) 기타 ( )12345E. 다음은 통계 분류를 위한 질문입니다.1. 귀하의 성별은 무엇입니까?□ (1) 남 □ (2) 여2. 귀하의 나이를 적어주십시오. 만 세3.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은 어디인가요?시 구(군)4. 귀하의 학력은 어떻게 됩니까?□ (1) 중학교 재학□ (2) 고등학교 재학□ (3) 대학교 재학□ (4) 고등학교 졸업□ (5) 대학교 졸업□ (6) 대학교 졸업 이상 (대학원이상)
    예체능| 2020.05.04| 9페이지| 1,000원| 조회(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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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평등경제를 읽고 평가B괜찮아요
    불평등경제를 읽고교수님께서 내주신 책 토마 파게티 저서 불평등경제는 이러한 사회적 문제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이다. 오늘날 자본시장 즉 경쟁시장에 들어서면서 빈부격차는 더욱 극심해지고 그 빈부격차는 “불평등 경제”라는 상황 까지 이끌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불평등경제에 대해 불평등을 초래하는 사회경제적 상황에 대한 치밀한 분석만이 재분배를 바라보는 시각에 타당성을 부여할 수 있다고 말한다. 불평등의 변화의 척도로 소득에 따라 임금, 시간과 공간의 불평등이 일어나면서 개개인의 위치가 달라지고 이러한 위치들을 재분배를 하기 위해서는 기초적 재분배와 효율적 재분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책의 내용에 따르면 “최상위 5%에서 약간 내려가는 위치에서 이들의 소득은 상당 부분이 세습자산소득, 특히 비급여 근로소득으로 이루어져있다.”라는 부분이 나온다. 하위 계층은 사회 보장 부분에서 지급, 보조 받는 비율이 높기 때문에 이들의 차이를 가르는 건 기본적으로 근로 소득이라는 것이다. 세습 부문의 영향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으나, 다만 그 분배의 불공평이 극심할 뿐이라고 토마 파게티는 지적하고 있다. 토마 파게티는 프랑스 경제로 분석하여 썼지만 비단 이러한 현상이 프랑스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더욱이 우리나라는 이러한 세습자산소득, 비급여 근로소득이 다반사로 이루어지며 이번 제일모직이 삼성물산에 합병된 이유도 결국 세습자산을 위한 눈속임이였음을 볼 수 있다.그렇기 때문에 나는 세습부문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는 토마 파게티의 주장에 동의하지 못한다. 대기업이 대부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이미 세습이 심각한 상황이며 대기업이 3세대 이상 내려오면서 대기업들이 시장을 점령한 것만 보더라도 세습의 영향이 크지 않다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경제민주화”에 대한 말들이 많다. 중소기업에 대한 힘을 주어 재분배를 시키겠다는 것인데 이러한 “경제민주화”라는 말이 나오게 된 것도 결국 세습 때문이다. 중소기업이 설 자리가 없어지며 대기업이 시장을 거느리게 되면 결국 경제시스템은 붕괴 될 것이다. 이렇게 붕괴된다면 소비자의 돈주머니는 더욱 열리지 않게 되고 재화의 흐름이 멈추게 되는 현상까지 발생하게 될 것이다.이러한 문제점의 해결로 토마 파게티는 기초적 재분배와 효율적 재분배라는 두 가지의 답안을 제시한다. 이를 설명해보자면 기초적 재분배는 주로 재정적 재분배가 담당하는 것으로 조세와(소득세, VAT, 사회적 부담금 등) 이전지출(가족수당, 실업수당, 퇴직연금 등) 그리고 국가가 직접 부담하는 비용(의료, 교육 등)으로 이루어진 복합체로 가격체계의 역할을 최대한 보호하면서 초기부존자원의 불평등과 시장원리가 초래한 소득불평등을 바로 잡을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효율적 재분배는 노동시장에 직접 개입하는 것으로 소수집단 우대조치나 최저임금제실시, 다양한 형태의 직업훈련교육, 사회보험을 통한 재분배??등 근로소득의 불평등을 구조적으로 바로 잡을 수 있는 도구로 작용하는 것이다.
    경영/경제| 2018.05.31| 3페이지| 1,000원| 조회(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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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담의 공리주의에 관하여 재능의 상속은 과연 정당한것인가?
    재능의 상속은 과연 정당한 것일까? 똑같은 출발선에서 시작된 것인가.. 롤스는 말한다. 최대다수가 최대의 행복을 가지기 위해 소수의 의견을 무시하는 공리주의는 잘못되었다고. 결국 그들은 “최대의 행복”이라고 치부를 한 채 소수의 의견을 억압하고 무시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공리주의는 사람사이에 개개인의 차이를 망각, 경시하여 큰 오류를 범하였던 것이다.롤스는 그런 공리주의보다 기본적인 자유 평등을 원하였다. 소수집단으로 밝혀져도 억압되지 않고 주장을 펼칠 수 있는 것 말이다. 이를 위해 롤스는 차등의 원리를 주장하였다. 바로 소외계층에게 혜택을 준다는 조건하에 사회적, 경제적 불평등을 허용하자는 것이다. 소득과 재산의 불평등을 완전히 거부하는 것은 아니되 일부를 소득계층에 맞게 설정하는 것이다. 또한 롤스는 기회균등의 원리도 주장하였는데 기회균등의 원칙으로 교육받을 기회와 모든 조건들이 평등하게 주어진다면 그런 상황에서는 재능의 차이에 대한 불평등이 인정된다고 롤스는 말하였다.이처럼 롤스의 주장에서 보면 “재능의 상속은 재산의 상속과 본질적으로 다른가?”에 대한 질문의 답변은 재능의 상속과 재산의 상속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조금 더 나은 환경과 훨씬 더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진 부잣집 아이들과 가난한 아이들의 공부능력 즉, 재능의 상속은 결국 재산의 상속과 무엇이 다르겠냐는 것이다. 수업시간에 본 영상에 나오듯 하버드대학교와 같은 인류대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노력한 그들의 노력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그렇게 똑같은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결과가 나오는 재산의 상속이 조금 더 그들을 쉽게 일류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하버드 재학생중 최하위 계층은 거의 없다.나는 재능의 상속과 재산의 상속의 관계에 대해 더욱 심하게는 재산의 상속이 재능의 상속을 만들어 냈다고 생각한다. 또 재능의 상속이 고리에 고리를 이어 재산의 상속에도 연결되는 악순환이 돌 것이라고 말이다. “의사는 의사를 낳고, 판사는 판사를 낳는다.” 라는 말이 있다. 공부를 잘해 좋은 직업을 가진다면 경제적 능력이 생길 것이다. 그렇게 경제적 능력이 생긴다면 그들의 아이들은 좋은 환경에서 공부를 하고 또다시 그들의 좋은 직업을 되물림 받을 것이다. 이렇게 악순환의 고리가 이어진다면 결국 최하위 계층들에게는 기회가 더욱 줄어들고 빈부격차는 더욱 커질 것이다. 이런 악순환의 반복을 보면 결국 재능의 상속과 재산의 상속은 별반 다를 것이 없는 것이다.그렇다면 “재능의 상속으로 결과되는 사회적 불평등은 공정한가?” 에 대한 롤스의 입장은 어떨까? 위에서 봤듯이 기회균등의 원칙에 의해 어떠한 차별도 없이 모든 이들이 똑같은 환경에서 재능을 서로 경쟁하여 만들어진 재능의 차이는 롤스가 유일하게 인정하는 재능의 불평등이다. 또한 평등한 기회가 주어진 상태에서 지위나 직책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노력으로 얻은 재능의 차이를 부정하지는 않는다. 결국 “기회균등의 원칙에 따른 재능의 상속의 불평등은 공정한 것이나 이를 제외한 경우에는 어떠한 경우도 재능상속의 사회적 불평등은 공정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롤스의 주장이다.
    인문/어학| 2018.05.31| 2페이지| 1,000원| 조회(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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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학농민운동(1894년)에 관한 레포트
    1894년 그 날- 동학농민운동얼마 전 있던 박근혜와 최순실 사건에 대한민국은 촛불을 들고 일어섰다. 1894년 122년 전 그 날도 자신들의 배만 채우는 부패세력들과 권력에 맞서 민중들이 들고 일어난 사건이 있다. 학자들 사이에서는 이를 동학농민운동, 농민전쟁 혹은 농민혁명 이라고도 부른다. 그렇다면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민중들은 왜 일어났던 것일까? 동학농민운동의 전, 후 상황과 부패세력의 파렴치함을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자.흥선대원군과 명성황후(민비)갑신정변을 계기로 민비와 민씨들은 더욱 똘똘 뭉쳐 권력을 독점했다. 이에 사람들은 “민가가 아니면 사람이 아니라”할 만큼 민가 일파의 세력이 장악되고 있었다. 그뿐이랴 민씨들은 벼슬을 팔아 내탕고를 채우며 사리사욕을 챙겼으며 궁궐은 날마다 잔치판이 벌려졌다. 그러던 중 민비세력에 위협적인 사태 변화가 생겼는데 1885년 8월 흥선대원군이 유폐에서 풀려나 서울로 돌아왔던 것이다. 결국 민비는 내쫒아지며 흥선대원군에게 손을 내밀던 원세개는 고종을 임금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자고 공작하고 있었다. 민비는 이러한 정세에 러시아와 밀약을 맺은 뒤 노골적으로 접근하였다. 이에 질세라 일본, 미국이 고종과 민비에게 접근하였으며 동학농민운동 이전 10년 간은 러시아, 청나라, 일본 세 나라가 각축을 벌이는 시대였다. 오늘날 일본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을 맺으려 하고 중국과 러시아의 눈치를 보는 상황과 별반 다름없는 상황인 것이다.밖으로는 서로 다른 세력들이 우리나라를 주무르려 달려들고 안으로는 정치세력들의 수탈과 삼정문란으로 인해 백성들의 불만은 극에 다른다. 이에 관서 지방을 중심으로 민중 봉기가 여기저기서 들고 일어났으며 농민들은 수백, 수천 명이 떼를 지어 관아를 부수거나 심지어는 하급 관리자를 족치거나 죽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당시에는 지역별로 크고 작은 민란이 일어났으며 하나로 뭉쳐지지는 못하고 있었다. 흡사 최순실 사건이 터졌을 때 각 지방에서 크고 작은 집회가 열린 상황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이렇듯 문제가 크게 번지면서 조정에서는 안핵사를 파견시켰다. 그러나 안핵사 또한 민중의 이야기를 들어 주기보다는 국법을 어겼다는 이유로 우두머리를 죽이거나 귀향을 보냈다.이러한 상황에서 민중들을 달래주고 의지할 수 있었던 건 “동학”이였다. 동학은 학문이지만 종교였으며 사람들은 종교적 믿음보다 사회변혁을 꿈꾸며 이를 받아들였다. 동학이 그린 세상은 신분이 따로 나뉘지 않는 평등한 사회였으며 정치세력들에게 헐벗고 지친 민중들에게 “동학”은 한동학교도 최제우줄기 빛이었다. 무능한 권력들은 동학의 교주 최제우의 목을 베어 꿈틀대는 변화의 싹을 베어버리려 했다. 하지만 동학의 가르침은 이미 사람들의 마음에 깊이 뿌리내려 있었다. 정치세력들이 민중을 개, 돼지만도 못한 취급을 하는데 동학에서는 사람이 곧 하늘이고 모든 사람을 하늘처럼 존중하는 시대가 열린다고 하니 그들을 안 믿을 수 있겠는가. 이렇게 동학이 퍼지면서 변혁의 뜨거운 불길이 당겨질 불씨가 일어나고 있었다.그러던 1892년 말 당시 충청도와 전라도의 수령들은 동학이 이곳을 중심으로 크게 번지자 “동학금령”을 발동하게 된다. 이에 서병학, 서인주 등이 교조의 신원을 건의했고 최시형도 이를 받아들여 전라도 삼례에 모이도록 하였다. 그러나 전라감사 이경식은 동학을 금지한 것은 조정에서 결정한 일이므로 함부로 바꿀 수 없다 하였고 충청감사 조병식 역시 전라감사와 똑같이 답하였다. 이 사건은 동학교도들이 최초로 벌인 집단행동이었으며 이를 교조신원운동 혹은 삼례집회라고 불리었다.삼례집회에서 지방감사에게서 답을 얻지 못한 동학교단은 한성에 올라가 궁궐 앞에서 직접 왕에게 호소하기로 결정한다. 1893년 2월 10일 손병희, 김연국 등 40여명의 동학 간부들은 광화문에 엎드려 상소문을 올렸다. 그러나 조정에서는 정식 절차를 밟지 않았다는 이유로 요구를 들어주지 않게 되고 결국 동학교단은 아무런 결과 없이 해산하게 되었다. 흥미로운 것은 동학교단이 해산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2월 13일 나라를 비난하는 방문이 곳곳에 붙었는데 그 내용은 3월7일에 한꺼번에 진격해 일본 세력과 서양 세력을 몰아내자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이 일을 벌였겠는가? 이는 동학교도인 최시형이 이끄는 교단 세력이 아니라 전주를 중심으로 한 동학 농민 세력이었는데 이 사건을 계기로 동학 안에는 순수한 종교 운동세력과 일반 민중이 품고 있는 반봉건, 반침략을 실현하려는 세력으로 나뉘기 시작했다.상소 운동에 실패하자 최시형은 전국의 모든 동학교도들에게 보은 장내리에서 모이도록 명했다. 이렇게 장내리로 모여든 수많은 사람들 속에는 동학교도들뿐만 아니라 불평불만에 가득 찬 민중들도 함께 참여하였다. 종교적 성격을 지녔지만 민중들이 이에 힘을 입어 반봉건, 반침략을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가 지난 광화문 집회이후로 점차 나타나고 있다는 걸 볼 수 있다. 이 집회가 바로 보은집회이다. 한편 조정에서는 이들을 달래기 위해 어윤중을 선무사로 내려 보냈는데 어윤중은 온갖 감언이설로 달래며 사람들을 해산시켰다. 이에 하층부 교도들은 분노와 실망을 안은 채 저마다 고향으로 돌아가게 된다. 보은집회가 다시 맥없이 해산한 것은 주도 세력의 미지근하고도 투항적인 행동에서 비롯되었다. 나는 이를 보고 박근혜 정부가 사과랍시고 대국민 사과를 연설하고 하야하지 않겠다며 버티는 태세에 국민들이 광화문 집회를 하고도 맥없이 해산되거나 아무런 힘을 가지지 못할까봐 두렵다.한편 이 보은집회를 주의 깊게 바라보던 눈이 이었는데 바로 전라도 금구 원평에 모였던 수만 명의 동학 농민군 이였다. 이 집회를 금구집회라 부르는데 이들은 보은집회와 결합하여 서울로 올라갈 계획이었으나 보은집회의 실패로 무산되고 말았다.사발통문이후 보은집회와 원평집회 소식을 듣고 용기를 얻은 각지의 농민들은 비록 규모는 적었지만 계속 봉기 하였다. 그러던 1894년 1월 10일. 전라도 고부에서도 민란이 일어났다. 19세기 조선에서 무수히 많은 민란이 일어났는데, 이 민란도 처음에는 여느 민란과 다르지 않았다. 당시 조병갑이 고부 군수로 부임해 와서 온갖 노략질을 일삼았다. 이로 말미암아 고부 농민들은 분노하였고 전봉준의 지휘아래 자신들의 사정과 부정의 사례를 적은 민장을 제출하며 노략질을 멈출 것을 호소했다. 그러나 1차로 40여명이 감옥에 갇히고 2차로 60여명이 관아 마당에서 내쫒겼다. 사실 지금도 별반 다를 게 없다. 언론의 자유는 이미 없어진지 오래고 여당을 비판하거나 야당을 지지하는 문화인들을 블랙리스트를 만드는 정부가 부정의 사례를 알려도 듣지 않던 조선의 기득권 세력과 무엇이 다른가. 이 무렵 전봉준은 고부의 농민 지도자들과 사발통문을 돌리며 새로운 변란 계획을 꾸몄다. 이들이 사발통문을 작성한 것은 주모자가 드러나지 않게 하기 위함이였는데 사발통문은 엎은 사발 주위로 결의자의 이름을 적어 둔 것이다. 그러나 이 계획은 조병갑이 익산 군수로 가면서 늦춰지게 되었다.그 후 전임 발령받은 조병갑은 뇌물을 써 39일만에 고부 군수로 다시 돌아오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에 고부 사람들은 치를 떨었고 전봉준과 함께 관아로 쳐들어갔다. 여기까지 다른 민란과 다르지 않았으나 이번에는 달랐다. 다른 고을의 민란과 달리 고부민란은 규모가 컸고 쉽사리 흩어지지 않았다. 또한 선봉자였던 전봉준 역시 잡히지 않았다. 고부민란은 조직력이 있었고 그들이 전하고자 하는 호소의 힘이 강했던 것이다. 이 소문은 이웃 고을로 퍼져 마침내 서울에 이르기까지 알려졌다. 그제서야 조정에서는 고부민란의 심각성을 알아차리고 박원명을 고부군수로 보내 고부 사람들을 타이른다. 이것이 바로 동학농민운동의 시작된 작은 불씨였던 것이다.그렇게 해산되는가 싶던 민란은 안핵사로 파견된 이용태의 잘못된 판단에 의해 1차 농민전쟁에 이르게 된다. 고부 사람들을 타이르던 박원명과 달리 이용태는 모든 책임을 동학으로 돌리고 온 고을을 돌아다니며 봉기에 참가한 농민과 그 가족까지 학살하기에 이른다. 이에 전봉준은 무장으로 자리를 옮겨 약 보름동안 4천여명의 농민군을 모았고 농민전쟁을 추진하여 마침내 반봉건적 성격을 띈 1차 농민전쟁이 시작된다. 이들은 “사람을 죽이거나 해치지 않는다” “충효를 오로지하여 제세안민한다” “왜이를 축멸하여 성도를 깨끗이 한다“ “서울로 진격하여 권귀를 모두 멸한다” 라는 농민군 4대 행동강령을 발표했다. 이를 중심으로 민씨 정권을 비롯하여 외국 세력과 포악한 관리와 양반층을 대상으로 고통 받는 민중과 봉건 통치배의 부림을 받는 아전들이 힘을 합해 일어나자는 것이었다. 농민군은 황토현 싸움은 물론 황룡촌 싸움에서도 크게 승리를 거두게 된다. 사기가 오른 농민군은 4월 27일 전주성을 점령하여 마침내 호남의 수도를 손아귀에 넣었다.
    인문/어학| 2018.05.31| 4페이지| 1,000원| 조회(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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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장-최인훈
    -최인훈의 광장을 읽고서고등학생 때 그저 수능에 나오는 하나의 문학작품에 불가하다고 생각했던 광장. 그런 작품을 대학생이 된 지금 다시 읽어보았다. 그때와 느낌은 너무나 다르다. 내용을 알기위한 수단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보면서 하나하나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읽고 난 지금,광장이라는 작품 속에는 많은 의미가 내포되어있음을 알게 되었다.일단 이 작품에서는 제목을 광장이라고 짓고, 작품 속 세계를 광장과 밀실이라는 양끝의 소재를 사용하였다. 작가는 남북한의 문제를 ‘밀실’과 ‘광장’이라는 단어를 통해 인간의 본래적인 존재의 문제를 표현하고 있다.여기서 ‘밀실’은 남한의 사회구조인 개인주의적 삶의 공간을 의미하는 반면 광장은 북한의 사회구조인 집단적 삶의 공간을 의미한다. 남한의 민주주의는 겉으로는 자유롭고 어떤 형태의 생각이라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사회로 보인다. 그러나 그 속내를 알아보면 해방직후 혼란한 남한 사회의 모순과 부조리를 알아차릴 수 있다. 그러한 부조리를 ‘밀실’이라는 극단적인 공간을 제시함으로써 더욱 부각시킬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공화주의인 북한은 “모두가 공평하게 잘 살자.”라는 이념을 앞세웠을 뿐..현실 속에서 이념이 왜곡됨으로써 인간다운 삶이 사라져 버린 ‘광장’이라고 표현을 하였다. 아이러니하게도 남한과 북한은 서로가 주장했던 사회와는 달리 그 반대의 모순으로 이명준을 옥죄어 오고 있었던 것이다.이 작품에서 ‘밀실’과 ‘광장’다음으로 많이 쓰인 단어는 ‘갈매기’ 라는 표현이다. ‘갈매기’는 이 소설의 전개상 중요한 문학적 장치를 하고 있는데 ‘갈매기’라는 단어를 통해 2가지의 의미를 알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첫 번째는 ‘갈매기’라는 단어에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던 이명준의 의식이 투사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항해하는 중 내내 동해해 오던 갈매기가 이명준이 자살해 버림과 동시에 어디론가 사라져버리는 것을 통해 알 수 있다. 두 번째는 은혜와 딸의 표상이다. 이 작품 앞부분을 보면 중립국으로 떠나는 배의 항해사가 이렇게 말한다. “뱃사람들은 저런 새를 죽은 뱃사람의 넋이라고들 하지. 뱃사람을 잊지 못하는 여자의 마음이라고도 하고.” 이 항해사의 말처럼 이명준은 갈매기를 보며 자신이 사랑했던 은혜와 한 번도 보지 못한 딸을 떠올렸다. 어쩌면 그가 마지막으로 이들을 떠올렸던 건 이념이라는 단어에 쫓겨 가장 소중했을 딸과 아내를 잊은 미안함 때문이 아닐까 라고 생각한다. 결국 이명준은 과거의 아픈 기억을 벗어날 수 없음을 깨닫고 스스로 죽음을 택한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8.05.31| 2페이지| 1,000원| 조회(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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