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몸과 이성에 대한 이해방식의 변화 사유와 인식의 절대적 특권은 사유하는 이성에 있지 , 감각하는 육체에 있지 않다 . 거울에 반사하는것처럼 나에게 비추어 타자를 표상함으로써 자기를 인식함 .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 이성적 , 사유하는 얼굴 로댕의 여인 조각 – 감각적 → 성별에 따른 차이가 확연히 드러남 . 근대의 몸과 이성의 이분법 나는 사유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Cogito ergo sum) - 데카르트 인식하는 주체와 인식되는 타자의 위계적 이분법 확립 1 Page 사유와 인식의 절대적 특권과 정당성을 부여 받은 주체 타자를 표상함으로써 자기를 인식하는 주체 05. 근대적 주체와 예술의 흐름거울에 비친 자신을 바라보는 반성의 구도 자신을 응시하는 또 다른 자신의 시선 반성하는 자와 반성되는 자가 무한히 서로 반영되는 통일적 구도가 형성됨 6 Page 근대적 자의식이 반영된 근대의 산물 화가가 의뢰자의 요구에 따라 그림을 그리는 장인이 아니라 , 창조자 , 천재로 인식됨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탐구 Rembrandt 자화상 Rembrandt, Self-portrait at Rembrandt, Self-portrait, 1660, Metropolitan Rembrandt, Self-portrait With Two circles, 1660, an early age, 1628-1699, Gemäldegalerie alter Museum of Art, New York Kenwood House, London Meister, Kassel 의도적 부조화 기괴한 배경 과장된 인체비례 불안감 Joachim Wtewael, Perseus and Andromeda, 1611, Louvre Museum, France Tintoretto, Last Supper, 1594, , San Giogio Maggiore , Venezia Parmigianino, Madonna with Long Neck, 1534-1540, Uffizi Gallery, Florence 르네상스 전성기 말 16세기 중엽~ 17세기 초 완전한 미를 추구한 르네상스 미술에 대한 돌파구에 대한 모색 고전주의 잣대로 평가할 수 없는 일탈과 변형 시작 르네상스와 바로크를 잇는 교량 역할 2. 근대 미술의 흐름 재현에서의 극점을 이루었기 때문에 또다른 시도하는 자극을 잃어버리고 안주함 . 불안하고 기괴하다 . 데셍이 제대로 안되서 그럼 . 예술가치는 별로 없다 . 매너리즘 빛의 강렬한 대비를 통한 장중함 위엄성 , 오버하는 느낌 , 어깨에 힘 들어간 느낌 남성적인 특색 주요작가 카라 바지오 루벤스 렘브란트 The Church of Sant'Andrea al Quirinale, designed by Gian Lorenzo Bernini 10 Page 17-18세기 중반, 이탈리아 로마를 중심으로 발생 Caravaggio Rubens 루벤스 Caravaggio, The Calling of Saint Matthew, 1599-1600, Contrarelli chanpel, San Luigi dei Francesi, Rome. Caravaggio, David with the head of Goliath, Peter Paul Rubens, The Elevation of the Cross, 1609-1610, Galleria Borghese, Rome 1610-1611, Onze Lieve Brouwe-Kerk, Germany Peter Paul Rubens, The Elevation of the Cross, 1610-1611, Onze Lieve Brouwe-Kerk, Germany 운동감이 느껴짐 바로크 주요작가 와토 뷔르츠부르크 레지덴츠 궁전 접견실, Jean-Honoré Fragonard, The Happy Accidents of the Swing, 1767-1768, Wallace Collection, 1718-1721, Louvre, France London Antoine Watteau, Pilgrimage to Cythera, 12 Page 현실적이기보다는 우아하고 몽환적, 연회하는 귀족의 그림 섬세, 정교, 우아한 세련미를 통해 바로크의 남성적 화풍을 견제 베르사유 궁전 - 사치 , 허영 제프 콘스 - 미국의 대표적인 팝 아티스트 베르사유 궁전과 절대 안어울릴거라 생각했는데 적용해보니 너무 잘 어울렸다 . 궁전이긴 하지만 사치스럽고 허영적이기 때문에 . 매너리즘 , 바로크 , 로코코는 한 시대를 압도하는 양식 . 로코코페이르 드와일리 파트너십. 오데옹 극장. 파리. 1767-82, 주요작가 다비드 앵그르 13 Page 로코코 시대 예술의 허영과 세속적 화풍에 대한 반감 내면을 사유하게 하는 고귀한 인간 행위에 대한 진지한 주제 고전주의 시대의 화풍의 영향 신고전주의부터는 복합적인 양상 . 양식 x, ism 이다 . 플라톤 사상이 가장 많이 융화되어있는 사상 . 고전주의를 부활시키고자 함 . 이상적인 비례 , 데셍 , 재현 등의 의지가 들어있다 . 신고전주의 주요작가 고야 들라크루아 터너 호러스 월폴. 스트로베리 힐. 튀크넘. 1747-63, 15 Page 18세기 말~19세기 유럽 질풍노도의 시기(정치적 혁명) 반영 시적이고 신화적 주제(현실을 떠난 상상력) 현실 떠나 이상향 추구, 이국적 소재에의 관심(현실도피적 성격) 감정과 작가의 상상력 중요, 자연에 대한 귀의 경향 색채에 비중을 두고 화려하고 열정적인 화면을 구사 낭만주의 스펙트럼이 다양 . 반대적으로 보이는 성향까지도 포함될수 있음 . 신고전주의 ( 이성 중심 ) 의 주장에 반비례하여 내면에 있는 다른 질서 ( 무의식적인 질서 , 이상향 ) , 현실과는 다른 논리가 작동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모든 것 . 멀리가자면 광기 , 정치적인 이상 , 현실도피적인 주제까지도 . 여왕의 도도 , 오만한 느낌 . 주요작가 쿠르베 밀레 Monsieur Courbet, 1854, Musée Fabre, France) Gustave Courbet, The Meeting or Bonjour, 18 Page 1855년 쿠르베의 개인전 ‘레알리슴’에서 유래 회화의 주제는 고상하다는 당대규범에 저항, 노동자와 평민 그림 19세기 프랑스 ‘과학주의적 태도’의 영향, 근대정신의 발현 현실에 대한 정직한 기록이자 현실의 규명이며 세계관의 반영 자연주의 쿠르베 자신의 전시를 통해 담론화시킴 . ‘ 나는 천사를 그리지 않는다 ’ - 경험에 있는 , 눈에 보이는 , 과학적인 , 규범에 맞는것을 그려내겠다는 의지 . 평민 , 노동자 , 이름없는 사람의 장례식 등 현실적인 그림을 그림 . 화가가 작가로서 어떻게 대우를 받아야하는지 등을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작품 . 당시 부자들은 앵그르같은 작품을 좋아했다 . 빈곤의 싹을 뿌리는 세명의 악마스러운 여인들 이라는 말이 붙을 정도로 사회전반의 환영을 받진 못했다 . 사실주의자유의 실현과 사회통합체를 가능하게 하는 매개체의 역할을 부여 받음 자유의 실현과 사회통합의 구성원으로서 개인 교양으로서의 예술 그것의 비판적 거울 역할을 수행함 20 Page 개인에게 부여된 이중의 과제 불가능한 양자의 거리를 예술 , 교육을 통해 인위적으로 통합시킴 진보와 발전으로 제시되는 근 대 사회에서 예술 단순한 아름다움을 지향하기 보다는 정치적 , 사회적 의미를 함축 3. 근대 사회에서 이해된 예술의 의미 양립할수 없다 . 매우 어려운 숙제 . 간격을 좁히기 어렵다 . 무엇이 있어야 좁힐수 있느냐 - 교육시켜야한다 . ( 의지적인 노력이 있어야한다 .) 시민이기 위해서는 엄청난 간격을 교육을 통해 좁혀야한다 . 그래서 개인이 시민이 되는 것이다 . Liberal art . 교양이란 이중의 과제를 묶기위해 가지는 가치관 , 세계관 . 가장 효과적인 도구 = 예술 속도의 모더니즘이었다 . 하지만 예술에서는 다르다 . 맞게 진행되는지 물어볼 수 있는것이 예술의 모더니즘 . 예술은 자연적인 언어는 아니고 일대일 대응 x, 우리로 하여금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 비판할 수 있음 . Liberal art{nameOfApplication=Show}
1 Page 1. 르네상스와 개인의 탄생 15~18 세기 연표 1450 구텐베르크 ( 금속활자 인쇄술 발명 ) → 1453 동로마제국 멸망 → 1492 콜럼버스 ( 신대륙 발견 ) → 1517 루터 ( 독일 종교개혁 ) → 1536 칼뱅 ( 종교개혁 ) → 1543 코페르니쿠스 ( 지동설 ) → 1582 갈릴레이 ( 중력의 법칙 ) → 1600 영국 ( 동인도회사 설립 ~1858) → 1665 뉴턴 ( 만유인력의 법칙 ) → 1688 영국 ( 명예혁명 ) → 1751 프랑스 ( 백과전서간행 ) → 1762 루소 ( 사회계약론 ) → 1775 미국 ( 독립전쟁 ~1783) → 1776 미국 ( 독립선언 ) → 1789 프랑스 ( 대혁명 시작 ) Domenick D'Andrea, The Delaware Regiment at the Battle of Long Island, 1776 Jean-Jacques Rousseau's Social Contract 1762 Jean-Pierre Houël, The Storming of the Bastille,1789 04. 르네상스와 순수 예술시대의 도래 인간의 앎에 대한 욕망 3 개의 사과 – 1. 종교적인 맥락 ( 아담과 이브 ) 2. 뉴턴의 사과 3. 세잔의 사과 사상적인 기반이 없으면 쿠데타 , 있으면 혁명 .르네상스(Renaissance) 재탄생 14세기 ~ 16세 사이에 일어난 문예 부흥 운동을 말함 과학혁명의 토대가 만 들어져 중세를 근 대와 이어주는 다리역 할 을 함 예술 전 반에 거쳐 고대 그리스와 로마 문명의 재인식과 재수용을 의미하는 일종의 시대적 정 신 운동임 르네상스의 시작과 더불어 긴 중세시대가 막을 내렸으며 근 대가 열린 근대 중세시대 르네상스 4 Page Re (다시, 거듭) Nascere (태어나다) 전근 대 세계 경험 자연적 ( 인간적인 것이 아닌)임 초자연적 인 ( 신 적 기원의) 피 안 적 질서임 공동체의 신분 적 위계질서 존재와 당위의 일 치 (출생에 따른 존재에 자 신 을 일 치시키기 위해 당위적으로 노력해야 함) 태생적 규범적 당위적 자연은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것 . 아버지의 직업을 따라 직업이 정해짐 . 태생적 , 규범적 , 당위적 . 공동체 ( 차안의 질서 ) 자신의 존재를 부여받은 위치에 맞게 노력해야한다 . – 존재와 당위의 일치르네상스 이후 역사적 변동 | 탈 신 성화 , 탈자연화 계몽사상의 등장 프랑스 대혁명 등 민주주의적 정치격변 상업 발달과 신 흥 부르주아의 출현 갈 릴 레오 지동설 , 뉴튼 물리학 등 과학기술의 발 전 개 인 의 탄생 6 Page 근 대 개인의 탄생 나체 표현이나 해부학적 실험이 금지된 중세에 ‘체액의 혼합’으로서의 이해되던 몸은 , 이제 구체적 형태와 구조를 가지는 사실적인 실재가 됨 새로운 해부학의 발 전 인체 역시 물질로 이루어진 기계로서 파악되며 , 신 체 내부 장기들의 기능을 중심으로 파악되기 시작함 새로운 과학의 발 전 르네상스 시기 조각예술은 가능한 살아 있는 것과 비슷하게 만들고자 하는 예술가들의 이상을 반영함 기하학, 광학, 색채학, 해부학과 같은 자연과학적 지식은 예술가들의 주된 관심사이자 교양이 됨 근대에 이르러서야 개인이라는 의미가 생김 . 자기만의 독자적인 세상 . 전근대적인 명령에 의해 포섭당함 , 그에 반하는 것은 사악한것 .근 대의 신 체 관 개 인 의 탄생(개별적, 익명적, 자의적 개 인 ) 8 Page 자연의 질서와 공동체의 질서가 구 분 됨 차 안 과 피 안 을 연결시켜주는 초자연적인 권위가 상실됨 신분 적 위계질서에 대 한 반발과 저항 태생적 계급 , 신분 과 그에 따른 기능을 넘어서 평등 한 존재로서의 자기 인식 기존에 권력을 뒷받침 한 의식들은 과시적 , 허영적 관 습으로 이해되기 시작 중세의 예술과 르네상스 이후 예술 중세 종교에의 예술 종속 신 의 빛이라는 비가시적인 차원을 감각적 차원으로 구현하기 위하여 빛과 재료 이용 극도로 사실적인 재현의 필요성이 대두되지 않는 시대적 배경 르네상스 진리, 종교 등 목적에서 독 립 된 예술 부르주아들의 지원으로 교회에서 독 립한 예술가의 작가의식 중요 창조성 , 위대 한 천재 예술가 , 재현 으로서의 예술이라는 개념 형성 익명적 - 누구의 자식이냐는 출신 , 신분이 관련없음 .근 대적 예술 | 순수 예술(Fine Art) 18세기에 정 립 된 용어 천재적인 예술가의 창조적 행위를 통해 만 들어진 새롭고 놀라운 예술작품으로 , 다른 어떤 권위나 외적 목적 , 효용성에 종속되지 않고 ‘ 예술 그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예술임 10 Page 2. 순수 예술시대의 도래 창조활동으로서의 예술 예술의 창조성 중세의 창조는 무에서 유를 만드는 신 의 활 동( 인간 영역 아님) 15세기 르네상스부터 예술 활 동은 창조 활 동으로 이해되고, 18세기에 이르면 예술과 기술의 명확 한 구분이 완료됨 예술 활 동을 지성적 인 것으로 인 식시킴 예술이 독립적 영역으로 이해되기 시작 18 세기부터 본격적으로 예술은 순수예술로서 간 주됨 예술은 순수 한 창조 활 동 , 예술가는 창조 활 동의 주체 인 작가 그리스 시대의 예술은 모방하는 행위이지 창조로 이해되지 않음 르네상스 예술가들의 인 문학적 , 과학적 지식과 배경은 미술 아카데미의 제도화로 미술의 고유성을 주장천재예술 예술적 천재 기술적 장 인 서명행위 탄생 : 사회의 요구에 따르는 장 인 에서 벗어나 스스로 익명의 구매자를 창출하는 예술가로서의 작가가 됨 신 적 창조력은 개 인 의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전 환 됨 인간 의 특이하고 독자적 인 능력 부각 12 Page 천재담론은 창조에 대 한 담론임 창조의 역 할 을 인간 , 즉 천재가 담당 기존의 원칙을 바꾸어 새로운 양식을 만 들어 내기 때문에 기술적 장인과 구별됨 18 세기 예술과 기술이 명확히 구분됨 3. 위대한 천재들 르네상스 예술가는 무엇을 그려야 하는가? 이전의 코드에서 벗어나 새롭고 독창적 인 양식의 창 안 을 미덕으로 삼음(새로운 양식들의 등장) 풍속화, 풍경화, 자화상 등장 종교가 쇠퇴 한 상황 당대 세계의 상실을 의미 주제의 상실과 주체의 승리 예술가라는 주체가 예술의 주제가 됨 작품보다 작가의식이 강조됨세계의 재현 ‘세계의 재현으로서의 예술’ 이라는 모방적 재현의 패러다임이 지배함 대상의 크기를 말하는 선원근법에서 이후 명암을 통해 거리를 표현하는 다빈치의 공기 원근법에 이르기까지 발전함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로 이어지는 전통임 14 Page 부르넬리스키가 발명하고 지오토가 사용하나 , 알베르티가 자 신 의회화론에서 이론적으로 구체화시킨 최초의 사람임 모방적 재현 패러다임의 출발점 원근법 ‘예술의 시대’ 동안, 통일적인 관점에 의거하여 체계적인 ‘공간’ 을 작품 안에 담아 내려는 노력, 세계와 대상을 정확히 재현하려는 예술의 이상이 지배 원근법과 기하학을 이용하여 3차원의 공 간 을 2차원으로 옮길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완벽 한 재현을 구현 이후, 대상의 존재는 공 간 에 위치하게 됨 예술가 자 신 을 기점으로 만들어진 이 공 간 안 에서 대상들을 배치하면서 화가의 위치는 창조성을 기반으로 한 신 적 지위로 격상됨 르네상스 안 들에게 중요 한 것은 형도 , 색도 아닌 공 간 이었음다빈치 (Leonardo da Vinci ) 1452~1519, 이탈리아 출생 르네상스 시대 3대 천재 화가 중 일인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근 대적 인 간의 전 형 화가이자 조각가 , 발명가 , 건축가 , 기술자 ,해부학자 , 식물학자 , 천문학자 , 지리학자 , 음악가 , 도시계획가 원 근 법을 사용하여 외부대상을 생생하게 재현함 * 대표작 – 모나리자 , 최후의 만찬 , 수태고지 등 * 르네상스 시대 투시 원근법 최초의 직업 – 군사기술자 모나리자 – 공기 원근법 ( 스푸마토 기법 ) 흐릿하고 신비하고 우아한 느낌 공기의 흐름에 주목함 미켈란젤로 (Michelangelo ) 1475~1564, 이탈리아 출생 르네상스 시대 3대 천재 화가 중 일인 화가이자 조각가 , 건축가 , 시인 원당시 피렌체의 유력가문 메디치가의 후원을 받으면서 조각가로 성장 , 이후 로마 카톨릭 교회의 주문을 받는 고급화가가 됨 * 대표작 – 천지창조 , 피에타 , 다비드 뒤러 (Albrecht Dürer ) 1471~1528, 독일 출생 . 화가 , 판화가 , 조각가 - 특히 목판화 , 동판화 , 수채화에서 독창적 재질 보였음 - 인체의 비례론 , 원 근 법에 관한 고찰 등 이론 연구 에서도 두각을 보임 르네상스 젂성기에 이탈리아에 유학하여 영향을 받으나 이후 독자적인 화풍을 창조하고 북유럽적 , 독일적 미의 전 통에 기여하고 수채화의 새로운 분 야를 개철함 인물이 없는 풍경화를 그 린 사실주의적 화풍을 보여줌 * 대표작 – 아담과 이브 , 자화상 , 어머니 라파엘로 ( Raffaello Sanzio ) 1483~1520, 이탈리아 출생 ( 화가이자 지성인 조반니 산티의 아들 ) 르네상스 시대 3대 천재 화가 교황청의 건축 , 회화 , 장식 등 미술 분 야 감독책임자 37세의 나이로 요 절 , 교황 레오 10 세에 의해 국가 장례가 치뤄져 로마 판테온에 묻힘 종합의 재능 - 플랑드르 풍의 정교한 세부묘사와 단단한 윤곽선 - 베네치아적 빛과 색채의 효과 - 레오나르도 특유의 구도와 명암법 - 미켈란젤로와 같은 영웅적 무게감 ( 그러나 밝고 우아 한 생명력 ) * 대표작 – 아테네 학당 , 파르나소스 , 그리스도의 변용{nameOfApplication=Show}
03. 미메시스의 다양한 지향들 2 모방과 시대별 예술의지와의 관계 - 비례와 조화를 꾀한 모방이 과연 최고의 모방일까 ? - 비례와 조화를 벗어난 모방이 존재한다면 이들은 무엇을 모방해야하는 것일까 ? - 그대로 모방하겠다는 의지와 그렇지 않겠다는 의지의 차이가 예술에서는 어떠한 방식으로 표현되는 것일까 ? 학습목표 1.. 로마인의 예술관과 철학에 대해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다 . 2. 빛의 세계를 보여주는 중세의 예술관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 . 3. 플로티누스의 일자론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 . POINT 01. 로마의 예술 POINT 02. 에피쿠로스 학파 POINT 03. 스토아 학파 POINT 04. 기독교와 중세 예술1. 크라수스 , 케사르 , 폼페이우스의 1 차 삼두정치 (BC 60) 2. 케사르 암살 (BC 44) 3. 옥타비아누스 , 레피두스 , 안토니우스의 2 차 삼두정치 (BC 43) 4. 악티움 해젂에서 로마공화정 제정시작 (BC 31) 옥타비아누스 승리 종료 5. 팍스로마나 (Pax Romana: BC 27 ~ 180) : 로마제국 5 현재 시대 – 피지배 식민지 민중의 착취를 기반으로 핚 로마 제국주의의 태평성대기 1. 로마의 예술 케사르 = 시저 주로 건축이나 조각을 통해 표현됨 정복자로서 위용과 실용적 성격을 강조 한 토목공학에서 정점 팍스 로마나를 위해 종교와 문화적 관습에 관대하며 법률로 지배함 조각 Bust of Lucius Cornelius Sulla, Augustus of Prima Porta, from 초상조각 : 그리스의 것을 그대로 답습했으나 로마식으로 변형 청동 그리스 조각을 대리석으로 복제 그리스보다 사실적으로 현실적인 초상조각 밀라노 칙령 이후 우상숭배를 이유로 쇠퇴Colosseum in Rome, Italy,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Inside the collisuem,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려 고통에 시달리게 되므로 욕망의 폭을 줄여야 함 행복 행복 성취 야망 성취의 몪을 크게 핛 것이 아니라 야망의 몪을 최소핚으로 줄이면 행복의 몪이 커짐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것이 아니라, 그 어떤 자연 속에도 졲재하지 않는 자기 자싞만의 평정을 개발하도록 권유 냉담함 속에서 자기 자싞만이 특별하게 누릴 수 있는 행복 추구 에피쿠로스 학파 | 앆심, 기쁨, 행복의 철학 2 쾌락이라는 단어로 유명 . 대신 안심 , 기쁨 , 행복으로 표현 . 행복에 대한 상식적 태도 – 일반적인 모습이 행복한 것이다 . 뛸듯이 기쁜 상태 x 세상 만물이 동질적인 물질적 특성만을 지닌 매우 작은 입자들로 구성되어 있음 - 유물론 인간의 신 체 뿐 아니라 정 신 도 원자로 구성 ( 죽으면 없어짐 ) 사후 세계 부정 - 죽은 수 원자들의 구성체인 인간은 개별적인 원자들로 분 해되어 소멸함 사후세계를 부정하므로 살아있는 동 안 일어날 일만이 문제됨에피쿠로스 학파 | 앆심, 기쁨, 행복의 철학 3 철저 한 원자론적, 유물론적인 존 재론에 기반 한 철학 자연에는 아무런 목적도 계획도 없음 만물이 생성하는 것은 물질 자체의 일정 한 법칙이나 예측불가능의 맹목적 우연에 의거함 삶에서도 추구해야 할 궁극적 목적은 없음 루크레티우스 - 종교 란 인간의 불앆이나 그에 따르는 온갖 공포심을 조장하는 최대의 원인이므로 인간이 받는 최악의 불행 인본주의의 근 간 - “죽음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아니다.” 살아있는 동 안 최대 한 의 행복을 누려야 함 Sconosciuto, Epikur, National Archaeological Museum, Naples, Italy 8 Page 에피쿠로스 학파 | 안 심, 기쁨, 행복의 철학 4 행복의 역리 : 육체적 행복은 지속성이 없으며, 종국에 가서는 고통을 초래함 육체적 행 복 욕구를 충족시킴을 통해 달성 충족되지 않은 강 한 욕구는 강 한 고통 초래 행복을 추구 할 수록 , 행복의 강도가 클수록 고통도 커짐 행복을 얻먼 생활조건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삶의 방편 을 내놓은 철학 초기 (B.C 3) 후기 (A.D 1, 로마시대 ( 전성기 )) 11 Page - 창시자 : 제논(336~264B.C) - 제논의 제자 : 크레아테스, 크리시포스 - 대표학자 : 키케로 - 대표학자: 세네카, 에픽테토스, 마르쿠스 아우레리우스 스토아 (Stoa) 스토아 포이킬레 (Stoa poikille : 울긋불긋 한 강당)에서 유래함 중기 (B.C 2) 3. 스토아 학파스토아 학파 | 바위같은 단단 한 철학 1 자연 그 자체는 합리적으로 이해 할 수 있는 원칙들에 의해 지배 자연의 세계는 실제로 존 재하는 실재의 전 부 “자연으로 돌아가라” “이성으로 돌아가라 ” ( 초야에 묻혀라 x) 자연관 자연세계 바깥에 분 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세계에 편재하는 존 재 신 세계의 정 신 이며 자의식 자연 신 존 재 스토아 학파 | 바위같은 단단 한 철학 2 유물론과 범 신 론적 세계관 세계에 존 재하는 것은 모두 물질로 구성됨 신 역시 물체로서 우주 만물을 관철하여 순환하는 것이 섭리 만물은 근 원으로부터 생성과 귀환과정을 반복하도록 결정지어져 있음 범 신론 적 세계관(유 신론 과 유물 론 의 결합) 세계관 스토아 학파 | 바위같은 단단 한 철학 3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잘못된 비이성적인 판 단 때문에 생김 인간의 감정은 주관의 무지에 불과 어떤 사태에도 감정을 일으키지 않는 극도의 이성적 냉철함을 획득해야만 행복 할 수 있음 감정 자연의 섭리는 우주의 원동력이고 개인에게는 운명이며 섭리 결정 론 (Determinism) 우연은 인간의 주관적 상상에 불과함 운명에 대해 고요하게 투쟁하고 이겨나가야 함 운명 론 성인 ( 聖人 ) 철저 한 이성적 판단에 의거해 냉철함과 고요함의 경지를 즐기는 사람 스토아 학파 | 바위같은 단단 한 철학 4 인간은 자 신 의 이성으로 자연의 이성과 법칙을 통찰하여 내면의 독립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덕이 생기고 행로마시대를 견디기 위한 사상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는다 .기독교 미술의 탄생 배경 불안감은 내세 신 앙과 부활을 낳게 함 그리스트교도가 도덕적 설득력과 조직적 포교활동 사실묘사 무시하고 추상적, 상징적 힘의 강화 18 Page 3 세기 이후 로마 붕괴로 정치적 , 경제적 위기 4. 기독교와 중세 예술 초기 기독교 미술 재현의 측면에서는 쇠퇴, 성서의 이야기 전 달에 중점 (Catacomb) 기원 후 5 세기까지의 미술 카타콤 지하묘지 혹은 예배장소에서 볼 수 있음 중세 예술은 암흑의 예술이라고 한다 . 사실은 빛의 예술 . 로마적인 성격이 강하다 - 로마네스크the interior of Istanbul from Hagia Sophia, madamepickwickartb log.com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Pammakaristos Church in Istanbul, 우주의 지배자 예수, 1080-1100, la Sainte-Trinité from www.pitt.edu Germigny-des-Prés, church of 다프니 도르미션 교회 http://cafe.naver.com/arthistories 비 잔 틴 양식 동방미술과 헬레니즘 양식의 혼합 20 Page 1453 년 터키 정복 이 전 까지 동로마 제국 문화를 지칭함 비 잔 틴 현 이스탄불의 옛 이름 (330 년 콘스탄티노플로 개명 ) 유스티니아누스 (Justinianus) 황제 때 기독교 문화를 정착 화려함 , 성스러움의 이미지 . 둥 근 돔 형식 , 모자이크화 테세라 (Tessera) 장식 ( 비 잔 틴만의 창안물 ) 종교성과 서술성을 동시에 지님중세 예술 로마네스크(12~13세기) / 고딕(13~14세기) 공예미술이 강세 ※ 순 수미술과 공예의 구분 없음 22 Page 중세 고대 ~ 르네상스 사이 중세를 혼 란 , 무지 , 야만의 시대로 본 르네상스인들이 붙인 명칭 눈에 보이지 않은 종교세계 표현 ( 원 근 감 , 명암 무시 ) 최후의 둥 근 아치를 갖는 고딕 이 전 양식 하중에 대해 벽의 강도를 유지하기 위해 큰 창은 만들기 어려움고딕양식 신비한 종교심과 현실의 인간세계를 융화 로마네스크 건축에 비해 고딕양식 은? 로마네스크 고딕 뚱뚱 한 라틴계 남자 늘씬 한 북방의 어인 24 Page 유럽과 동방의 왕래로 교통 , 도시 , 상공업 발달로 중산층 형성 고딕 고트족의 (‘ 괴물 같고 야만적’ , ‘ 고트족에 의해 만들어진’ ) 도시에서 대성당 위주로 발달 , 교회 역 할 광범위화 고딕양식의 교회는 신 을 위 한 종합예술 ( 높은 건축 ) 스테인드 글라스의 새로운 교회양식 발달 수평선보다는 수직선 강조 ( 첨탑 ) 안정감과 권위가 아니라 신 비롭고 경건 한 분위기를 줌 육중 한 벽과 기둥 대 신 가는 기둥과 넓은 창 프레스코 대 신 스테인드글라스 장식 France, from wikipedia Sainte Chqpelle-upper Chapel, Paris, nave of Reims Gothic cathedral, looking west. The upper rose window is in Gothic Architecture Rayonnat style 26 Page the structure of a typical Gothic cathedral 노트르담 대성당 Milan Cathedral, Piazza del Duomo,비 잔 틴, 로마네스크, 고딕 | 비교 지역 동방미술과 헬레니즘 미술의 혼합 ( 동로마 콘스탄티노플 중심 ) 서로마와 게르만 문화 ( 이탈리아 중심 ) 크리스트교의 절 정기 ( 중세 기독교 미술 ) 분위기 화려함 , 성스러움 장중함 , 엄숙함 밝고 경쾌 , 화려함 건축 둥 근 돔 형식 아치 형식 , 두꺼운 벽 , 작은 창문 뾰족 한 첨탑형식 대표 이스탄불의 성 소피아 성당 파샤 대성당 샤르트르 대성당 , 노틀담 대성당 , 독일의 퀼른대성당 회화 모자이크화 프레스코화 스테인드글라스 28 Page 초기 중세미술의 정 신 적 바탕을 마 련 함 신 플라톤 주의자 ( 네오 플라토니스트 how}
1 Page 1. 미메시스 일반적으로 ‘ 모방’으로 번역 되며 ‘ 재현 ’, ‘ 묘사 ’, ‘ 표현’등 포괄적인 의미를 가짐 1. 흉내내기 (Miming) 2. 모방 (Imitation) 3. 복제하는 것 (Replication) 4. 재현 (Representation) 재현활동 시각적 재현 : 사과로 그리기 주체 언어적 재현 : 사과 사과=대상 사과 지각활동 시각적 재현에는 대상과 이미지가 있지만 언어적 재현에는 언어를 본다고 해서 이미지와 대상이 보이지는 않는다 . 02. 미메시스의 다양한 지향들 1그리스 미술의 두번째 단계 ( 전성기 ) : 고전기 (기원전 4, 5세기) 3 Page 그리스 미술의 첫 단계 : 아케익 시대 ( 중요시할 내용 x) ↓ 아케익 미소 (Archaic Smile) 예 : 다빈치의 ‘ 모나리자 ’ ↓ 르네상스 시대의 작품 (“ 재생 , 부활 ” 그리스의 정신을 재생하고 부활시킴 ) 2. 그리스의 예술과 플라톤 1. B.C 431~404년 아테네와 스파르타 간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 아테네 패배로 그리스의 몰락이 시작 2. 전쟁 패배로 , 민주정 폐지 및 30인 참주의 짧은 공포정치 (B.C 404) 이후 , 다시 민주정이 부활 (B.C 403) 되었던 정치적 혼란기 3. 정치적 혼란기를 배경으로 B.C 399년 ‘ 국가의 신들을 믿지 않고 청년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쳤다’는 고발로 소크라테스 사형Jacues-Louis David, The Death of Socrates, Metropolitan Museum of Art, New York City, 1787) 4 Page 소크라테스는 소피스트 ( 궤변론자 ) 중 하나 . 하지만 돈도 밝히지 않았고 젊은 이들에게 질문을 던짐 . 교육의 계기가 됨 . 그 젊은이 중의 한 명이 플라톤 ( 애제자 ) 죄명 : 하늘 위의 것과 땅 아래의 것을 탐구함으로써 젊은이들의 정신세계를 현혹시킨다 . 원로원의 투표결과 사형 선고 받음 . “ 악법도 법이다 ” 제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죽음을 받아들임 . 이란 무엇인가 ” 물음 . 자연의 현상들을 설명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그들의 섭리 . 과학과 많이 구분 안됨 . 완전히 다른 질문을 한 사람이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 “ 인간이란 무엇인가 ”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로고스로부터의 노모스 ( 규범으로서의 전환 )sculpture in the Vatican, Rome Picture of Plato, 이데아 (실재) e E x ) 신이 만든 침대 현실 (실제) e E x x) 목수가 만든 침대 예술의 세계 (허상) E e x x ) 예술가가 그린 침대 7 Page 사물 , 성질, 관계, 활동 등의 본질적 형상 그 자체로 실재하고 영원불변 사유에 의해서만 파악 가능한 본질의 세계 형성 순수하고 독립적인 완전무결한 실재 실제 = 때 , 실재 = 가장 참된것 , 진짜의 것 존재론적으로 두 세상을 구별했다 . 더 우열한것은 이데아적인 세상 . 우리가 사는 세상은 항상 이데아에 대한 모방 . 가치가 폄하된 세상 . 가치론적으로 하향되어 있다 . 올라가야한다 ( 이데아로 ), 상승의 힘 = 에로스 , 육체에 얽매여있다 . 정신세계 ( 이데아의 세계 ) 로 가는것을 지향해야한다 . 상승적인 지향 . 플라토닉 러브 - 감각적인 사랑 . 무언가를 모방하는 예술은 이데아를 모방하는 것을 또 모방함 . 한 단계 더 하락 . 플라톤의 예술관은 부정적 . = 두 세계론 , 원본이 되는 세상이 존재한다 . 실제로서의 감각적 현상과 구별되는 객관적 실제 미메시스 (이데아와 현실의 관계를 규정하는 철학적 원리) 실재란 감각적으로 볼 수 없는 다른 세계에 있음 진정한 모방은 실재 그 자체인 이데아를 모방해야 함 예술은 외면세계의 수동적이고 충실한 복제 따라서 , 모방은 진리로 나가는 적절한 길 아님그리스 예술 | Parthenon Parthenon, Athens Greece, Photo taken in 1978 from Wikimedia Common Parthenon (http://www.mlahanas.de/Greeks /Arts/Pa가시적으로 보여줌 . 포세이돈 조각상 . 포세이돈이라서 바닷속에서 발굴해낸 의미있는 사건 . 눈 소실 , 창 없어짐 . 가지고 있는 분위기와 기개가 제우스에 버금갈 정도이다 . 황금분할 , 구도가 질서있게 완성되어 있다 . 밀로의 비너스 . 반신을 벗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성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 이상적인 질서를 보편적인 형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관념적인 느낌을 주도록 추동한 작품 . 플라톤의 영향을 받았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는 조각품들 .헬레니즘 시대 알렉산더 제국의 국가들이 기원전 323년~기원전 1세기 로마의 동 지중해 정복까지 약 300년의 기간 동안 가졌던 제도와 문명 알렉산더 제국 : 서로는 그리스 ~ 동으로는 인도서부까지의 대제국 헬레니즘 세계의 국가들은 문화적으로 하나의 세계를 구축 , 그러나 정치적 통일성을 보유하지 못하여 로마 제국에 의해 몰락함 이 시기 그리스 문화와 동방의 문화가 융합되었으며 , 헬레니즘에 융합된 그리스 문화가 로마에 전해지고 서양 문화의 기틀이 됨 15 Page 3. 헬레니즘 시대 아리스토텔레스학문의 아버지, 아리스토텔레스 BC384-BC322. 마케도니아 출생 17세 이후 20년 간 플라톤의 아카데미아에서 수학 플라톤과 학문적 갈등이 있었으나 플라톤에 대한 존경심을 잃지 않음 플라톤이 이상적 진리세계를 강조한 반면 아리스토텔레스는 우리의 현재 삶에서 진리를 찾으려는 경향을 보임 알렉산더 대왕의 스승이며 알렉산더의 죽음 이후 친마케도니아 세력으로 몰려 ‘신을 모독했다’는 죄목으로 사형 선고 소크라테스와 달리 독배를 마시지 않고 탈출 Copy of Lysippus, Bust of Aristotle, Ntional Museum of Rome, 논리학, 물리학, 생물학, 시학, 정치학, 윤리학, Palazzo Altemps 형이상학 등 서양 학문의 토대를 만듦 16 Page 학문이라고 불릴만한 것들이 나올 때마다 함께 연구함 .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이 더 현실적 . 플라톤이랑 점점 사상이 멀어지게 되지성, 소멸, 발생, 변조)하는 세계의 변화 과정은 목적들-분명한 기증이나 존재의 방식을 지향함 자연의 변화는 4가지 요소를 가짐 형상인( 形像因 ) 무엇인가? - 사물이 ‘무엇’인가를 결정 ex) 입상 질료인( 質料因 ) 무엇으로 만들어지나? - 사물을 구성함 ex) 대리석으로 작용인( 作用因 ) 무엇에 의해 만들어지나? - 사물을 만들어 줌 ex) 조각에 의해 목적인( 目的因 ) 어떤 목적을 위해 만들어지나? - 사물이 만들어진 목적 e e x x ) 장식을 위해 플라톤과 대비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 플라톤에게 질료 - 감각적인 세계 ( 현실 ) 형상 , 형테 – 이데아에 있다 . 목수가 다양한 질료를 사용하지만 기본적인 형태는 이데아를 모방하는 것이라고 함 . 아리스토텔레스 – 형상의 세계를 질료의 세계로 끌어내려옴 . 질료가 없는 형상 존재 x 형상이 없는 질료 존재 x 둘이 항상 같이 존재한다 . 한 세계 이론 . ( 플라톤의 두세계 이론과 다른 의견 ) 작용인 – 물리적인 동력 목적인 – 부동의 동자 . 자기는 움직이지 않지만 나머지를 움직이게 만든다 . 가장 중요 ! 그것의 목적이 무엇인지 얘기함 . 형상인과 일치할 때도 있다 . 만물은 변화의 과정 속에 포함됨 : 가능태에서 현실태로의 변화 각각의 사물은 힘을 잠재하며 그 힘은 그 사물의 형상이 그것의 목적으로 설정했던 것을 실현함 엔텔레키(Entelechie) : ‘가장 완전한 현실성’으로 사물이 함유한 목적 가능태 ( 可能態 : Potentiality) 무엇인가? - 사물이 ‘무엇’인가를 결정 ex) 도토리의 가능태는 나무 현실태 ( 現實態 : Actuality) 가능태에 선재 현실적인 사물은 가능태에서 나오지만, 현실적인 어떤 사물은 가능태에 선행 20 Page 운동을 설명해 주는 하나의 방식이지 어떤 종류의 존재가 아님 세계의 운동 및 내재적 형식에 관한 무의식적인 원리 현실태이며 어떤 가능태도 내포하지 않는 운동의 ‘영원한’ 원리 ‘형상’ 진실은 아니지만 픽션 ( 허구 ) 라고 얘기함 . 허위 ( 거짓 ) 이라고는 안함 . 역사보다 보편적인 관점에서 시가 우월하다 . 공감 , 비극적인거 보고 공포 , 슬픔 느낌 . 인간에게 정화의 느낌을 준다 . 카타르시스 . 심리적으로 가치가 있다 . 모방이라는 것은 교육 , 배움에 있어서 가장 1 차적인 단계이다 . 따라하는 것이 배움의 기본 . 감각적인 세계에서만 접근 x, 감각과 형상을 하나로 묶어둠 . 모방 - 형상적인 세계에도 접근할 수 있다 . 모방이 진리를 폄하하고 왜곡하는 활동이 아니다 . 이것을 통해 원본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 • 예술은 인간 본성의 심층구조를 반영 • 인간은 예술을 통하여 쾌락을 얻을 수 있음 • 이는 이간과 동물을 구별해주고, 모방에 대한 본능을 심어줌 • 인간의 학습은 모방을 통해 이루어짐 인간이 하나의 유사함을 발견하면서 즐거워 하는 이유는, “아, 그것이 바로 저것이구나” 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 테크테 포이에티케의 준말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을 존재하게끔 만들어 내는 활동에 적용되는 모든 기술 보편성에 잇닿는 이야기를 창작하는 기술 플롯 : 개연적인 일련의 활동 등으로 구성되는 이야기 포이에티케 (Poiethike) 포이에티케 ( Poiethike ) 카타르시스 (Catharsis) 27 Page 미메시스라는 것은 이야기를 창작하는 기술 왜곡이 아닌 경험적 지식을 획득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출발 점 대상 - 표상의 관계에서 표상은 왜곡 아닌 아름다운 재현의 가능성 미메시스는 인식론적 왜곡이 아니라 대상의 본질을 표상을 통해 드러낼 수 있는 조건임 표상을 통한 추론으로 대상에 대한 인식으로 나갈 수 있음 미메시스 (Mimesis) 사물이 아닌 인간의 감정이나 행위의 경우에는 그럴법한 이야기를 단단한 구성으로 만들어 놓음으로써 비극의 경우 인간은 연민과 공포를 느끼고 이를 정화하는 활동을 통해 인간 보편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가지게 됨 비극 - 심층적이며 거대한 고통에 대}
1 . 현대 예술의 다양한 모습들 시간이 지나면 이전과 다른 모습이 될것 . 반영구적인 특성을 가진다 . 누가 만들었는지 잘 알수가 없다 ( 작가의 주체가 등장 x, 익명적인 작품 ) 어떠한 흔적을 보여주는것 . 천제적 작가가 구체적의도를 갖고 아름답게 x , 보여주고자 하는것은 시간 , 장소 , 온도 , 흔적 . 1. 예술과 문화 , 예술과 기술의 관계1. 배설물 집어넣어둠 . 그 당시 금보다 비싼 작품이다 . 고귀하고 예술적인 것만 예술작품인건 x 2.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조각품 . 거꾸로 되어있어서 지구를 들어올리는 지렛대 역할을 한다 ( 기발한 상상력 ) 3. 현대예술을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한 작품 . 여러 해석 중 대부분의 사물은 사물이 만들어진 이유가 있고 기능이 있다 . 사물을 도구적으로 대하고 있다 .( 기능과 관계맺음 ) 도구 , 기능은 혼자로는 의미가 부여되지 않는다 . 도구가 의미를 가지려면 맥락이 있어야한다 . ( 연필이 있으려면 지우개가 있어야한다 .) 변기는 화장실에 있어야 자연스러워 보인다 . 화장실에 있으면 의식 x. 하지만 갤러리에 가져옴 . 사물 자체에 집중하게됨 . 기존의 도구성으로부터 시선을 떠나서 사물 자체에 집중하게 한다 . 이것을 예술이 할수 있다 . “ 낯설게 보기 ” “ 존재자의 도구성으로부터 넘어서서 사물 자체로 집중하게 할 수 있는 효과 ”뒤샹과 다르게 논쟁적인 작품 . 생존하는 작가 중 가장 뜨거운 이슈를 몰고 다니고 가장 비싸게 파는 작가 영국이 낳은 슈퍼스타 . 데미안 허스트 . 기묘한 분위기와 풍경 . 1. “ 살아있는 자의 마음속에는 상상할수 없는 죽음의 가능성 ” 죽음이라는 무겁지만 눈길을 끄는 주제 . 인간의 욕망 한구석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 관음증적인 욕구 피하면서도 보고싶은 욕망을 보여줌 . 죽음의 광경을 고요하게 보여준다 . 실험실에서 보는것같은 느낌 ( 포름알데히드 안에 담겨있음 ) 2. 18 세기 중반부 유럽 남자아이의 해골 . 세계에 아주 떠오르는 작품 . “ 신의 사랑을 체의 카니발 - 육신제에서 비롯됨 . 1. 페미니즘적인 시각 . 자신의 얼굴과 몸을 하나의 캔버스 ( 도화지 ) 처럼 만들어서 부분적으로 조합하는 것을 보여준다 . 서구 미술사의 예쁘다고 하는 사람들의 부위를 뽑아서 본인의 얼굴에 수술하는 것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퍼포먼스 .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 사상 ) 를 아는것이 중요 . 페미니즘적인 시각에서 여성의 몸은 자신의 것이 아니다 . 모든 미적 기준은 사회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 타의에 의해 규정이된다 . 타자의 시선으로 만들어진 가변적인 기준으로 이것을 비방함 . 수술의 후유증으로 밤새 자지못하는 고통만이 남았다 . 대상화 , 사회적 기준에 의해 만들어진 신체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 . 이후로는 포토샵으로 재생산2. 흑백사진 . “ 기울어진 호 ” 시민들 : 너무 답답하고 도시의 분위기와도 맞지않다 . - 공공예술의 구성은 사용하는 사람들 . 1. 훌륭한 작가 : 그 공간에 있어서 무엇이 중요한지 아는 사람 . 한국의 파란색과 빨간색을 썼다 . 잘 어울리는지 ..? 3. 비약하는 이미지와 웅장한 속도감 동시에 표현 . 반은 붙어있고 반은 떨어져있다 . 시각 / 청각적으로 훌륭 . 입지적 문제로 3 일전에 예약 / 관계자 인솔에 의해서 봐야하는 접근성의 비애 . 접근성떄문에 공공예술로서 아쉬운 측면 . 공공예술의 역사가 오래되지는 않았다 . 1960 년대쯤부터 시작 . 세계대전 이후 프랑스의 문화부장관 ( 회화가 앙드레 말로 ) 이 도시를 부흥하기 위한 목적 . 도시를 공유하는 사람들로 인해 만들어지는 도시의 모습 . 다들 찬성 . 단순하게 도시를 꾸미기 위한 것 x , 여러 가치의 개입 . 화려하기만 한 것은 랜드마크 x 그 주변에 사람들이 있을 수 있을때 공공예술은 그 가치를 다한것 .문화 : 넓은의미 : 인간이 자연과 대항해서 의미를 부여하고 , 체험이 가능한 형태로 만들어둔 성과물 . 일련의 활동들 . 자연과 반대적인 의미 . 가꾸어 나가는것 .( 인간의 의도와 세련된 기술 필요 ) 좁은 의미 : 달하는데에 있어서 왜곡시키고 방해되는 측면이 있다 .1. 재현 : 대상으로 제시된 것을 다시 보여줌 . 3 차원에 존재하는 대상을 2 차원으로 옮긴다 . 2 차원에 구겨넣으면서 3 차원에 보이는 것처럼 만들어내야한다 . 이 때 없었던 것이 원근법 ( 공간 depth 을 보여준다 .) 시점이 존재하지 않는다 . 2. 브루넬리스키가 원근법을 만듦 . 초반에는 상당히 어색 , 다빈치에 이르러서 최고의 기법 . 소실점이 드러나면서 작가가 본인이 어디있느냐에 따라 달라짐 . 아주 현실적으로 보여진다 . 잘 그린다 = 모방을 잘 한다 . 자연스러워보이기 위해 원근법 , 근육의 해부도 , 빛의 광학 색채학 등을 연구하게 됨 . 르네상스에 이르러서야 “ 창조 ” 라는 개념이 생김 . 작가라고 부름 . 지식인이 됨 . 다방면의 지식이 있어야하기때문 . 무언가를 봤을 때 원본이 무엇인가를 찾으려 한다 . 그림과 실제 얼굴 비교하는 등 . 모방론을 가지고 평가 . 모방 – 원본이 존재 . 원본에 대해 다시 한 번 보여주는 것 . 모방 / 미메시스 ( 모방과 거의 동일 , 원본이 있고 유사한 원리의 방식으로 다시 한번 보여줌 ) / 재현 ( 원본을 다시 우리의 방식으로 보여주는 것 , 시각적으로 재현 ) 최고의 모방을 보여주는 시대 다빈치 , 미켈란젤로 , 라파엘로 잘그린다 = 원본과 닮았다 .아름다움은 감각적인 측면에서 등장한다 .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은 시대마다 달라지기 때문에 정의내릴 수 없다 . 필요충분조건 같은것을 얘기하는 건 불가능 . 비장미 , 숭고미 등도 있다 . 아름다움은 단순히 나타낼수 x 예술이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 우리의 현실과 관계에서 생각해봐야한다 . 예술적인 가치와 미적인 가치가 따로 있다 . 예술적인 가치 – 이것을 접함으로써 어떤 사람으로 변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중요한 매체 . 단순한 아름다움 x, 예술을 통해 교육 , 교양 쌓게하는 이유 . 예 ) 소아성애에 대한 매체를 봤을 때 분노 . 예술은 우리를 이전과 다른 가치로 변화시때 어떻게 달라지는가 . 빛을 파장으로 볼것인가 , 입자로 볼것인가에 따라 작가마다 해석이 다름 . 빛이 들어오는것에 따라 형태가 달라짐 . 형태를 좌지우지하는 것은 빛이 어떻게 들어오느냐에 따라 달라짐 . 흐릿한 대상을 그릴수밖에 없었다 . 아지랑이 등 때문에 . ( 파장 ) 입자 – 점점 탁해짐 . 빛을 나타내기 위해 색을 조합하는 방식이 달라짐 .지금까지의 모방적인 예술 . 개인들이 본인들의 초상화를 가지기를 선호 . 가장 중요한 밥벌이 – 초상화 그리기 . 근대 이후 사진 등장 , 직업 잃음 . 종교 등장하게 됨 . 반드시 종말을 얘기하지는 x 사진으로 인해 그림그리는 사람들은 본인들 존재의 이유를 증명해야 했다 . 또다른 국면으로 예술을 이끔 . 원본만이 가지고 있던 독특한 기운 ( 아우라 ) 사진 , 영상 등이 원본의 아우라 파괴반드시 모방하는 것만이 예술가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 ‘ 창조 ’ 라는 작가들의 새로운 활동이 이루어짐 . 기술은 인간 감성 자체를 변화시키는 근본적인 매체 . 모방을 도와줄 수 있는 든든한 지원군 . 예전의 기술 – 기술을 도구로 썼다 . 지금의 기술 – 우리의 감성을 바꾸었다 . 이런저런 방식으로 반응하는 인간으로 만들어놨다 . 감성을 변화하는 근본적인 매체 . 어떠한 예술작품을 평가하는 데에 있어서 기술이 만들어둔 결과인 감성에 따라 예술작품을 평가 요즘 영화 – 속도감 빠르고 화려함 . 판타지 .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에 맞게 맞춰진 감성 .테크네 - 사물의 정통한 지식을 바탕으로 해서 인간에게 유용한 것을 만들어낸 결과물 . 기교의 측면 . 아폴로 . 사실주의 . 뮤지케 - 영감의 측면 . 디오니소스 . 낭만주의 . 원시 고대시대 .( 대표적 , 하지만 테크네도 있다 .) 사실 두가지가 다 있어야한다 . 적절하게 조화가 되어야한다 .순수미술을 하나의 역사적인 성과물로 보는 견해 . 이전까지는 예술이 종속되어있다 . 현실의 삶을 더욱 강건하게 만들수 있는 힘이 된다 .( 기능적 ) 종교적인 것에 대한 종속적인 것모방을 떠났을 때 훌륭한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었다 . 모방적인 특성이 예술의 본질은 x 2. 중요한 논의의 결정점 . 작가의 캐릭터가 생겨남 ( 배고픈 작가 , 숭고한 작가 , 광적인 작가 등 ), 작가의 개성이 작품에 표현되는 것이 중요 . 3. 작품은 시대적인 , 문화적인 코드를 반영하는 것 . 절대 혼자서 자신의 역할을 할수 없다 . 사회의 모습 담김 . 4. 전반적인 인프라를 구성하는 사람들이 인정할 때 비로소 예술작품이 된다 .시초 – 원시 고대 : 기원전 3 만년 정도 .( 구석기 시대 ) 1. 라스코 동굴벽화 . 몽테뉴 지방의 아이들이 동굴에서 발견 . 말 , 소 등이 창을 맞고 피를 흘리는 장면 . 창 등을 찔러서 다음날에 대한 연습을 한 것이다 - NO. 어두컴컴한 밤에 한다 ? 주술적인 의식이다 . 수렵을 소망하는 이미지 2. 빌렌도르프의 비너스 . 손바닥만한 크기 . 임신한 여자를 이미지화한 것 . 가지고 있으면 나에게도 저런 일이 벌어지겠지 . 아름다움을 상상할 여유 x 생명을 위해 자연과 투쟁 . 생존을 위해 필요한 소망 , 이미지 , 의식 , 제사 . 다산의 상징 - 노동력을 확보 . 아름다움 추구 x소망의 이미지를 현실화하는 주술 의식 . 1. 모방이 아니라 현실화하는 힘 바라는 것과 유사한 모습으로 나타냄 . 2. 죽음과 생명이 상징적으로 교환되는 의식 신화에는 공통성이 있다 . 인간 - 동물 . 동물과 인간의 관계가 대칭적이다 . 동물을 다 먹고나서 뼈를 뒤집어쓰고 춤 추는 등의 의식 . 신화에서만은 유사하게 해줄게 . 교환의식 . 3. 유사성의 원리 지배 – ‘ 닮은 것끼리는 통한다 .’ 4. 예술을 통한 인간과 세계의 통합 5. 예술의 기원 예술은 감상의 대상이다 . - 참여 , 주술등으로 행해지지 x, 주관 / 차원이 존재 . 1. 관람자와 행위자의 분리 2. 주체와 대상의 분리 3. 인간과 세계의 분리 4. 상품이면서 상품이 아닌 딜레마모방론에 기반 . 대상은 죽은자의 주술을 위한 것 . 그들이 가지고 있는 세계관 , 가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