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빗슈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4
검색어 입력폼
  • 성선설과 성악설에 의미와 현대 과학적 근거
    성선설과 성악설에 의미와 현대 과학적 근거인간의 본성에 대해 관한 학설들은 무수히 많다. 그러나 대체로 성선설(性善說), 성악설(性惡說), 성무선악설(性無善惡設)의 세 가지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다. 성선설을 주장한 대표적인 학자는 맹자와 루소에 의해 사람이 생득적으로 순선(純善)한 성품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육체를 지닌 존재이기에 정욕(情慾)이나 환경에 의하여 악행을 자행할 수 있다고 본다. 이와 반대로 순자와 홉스는 성악설을 주장하고, 인간은 그 본성이나 감성적 욕구가 악할 수 있기 때문에 악한 충동이나 공격성을 지니게 된다고 본다. 성무선악설에서는 선악이 인간의 고유한 속성이 아니라, 인간 자신의 선택과 판단이나 환경에 달려 있다고 본다.인간의 본성에 대한 연구는 심리, 교육적 측면에서 상당한 의미를 갖는다. 인간의 본성이 선하다면 인간의 범죄에 대한 심리 연구의 방향성의 무게가 실릴 것이고 인간의 본성이 악하다면 본성을 억제하고 선하게 교화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교육적 논의가 활발해 질 것이다. 이렇듯 인간의 본성의 연구가 갖는 의미는 다양하다. 또한 최근 인간의 본성에 과한 과학적 연구들의 성선설의 무게를 실어주고 있다. 성선설, 성악설의 의미와 비교를 통해 설명하고 최근 과학연구 과정과 결과를 통해 성선설의 주장을 뒷받침 하겠다.맹자는 성선설을 “사람의 타고난 성정(情)으로 말할 것 같으면 선(善)하게 될 수 있으니, 이것이 내가 말하는 선이다”라고 말한다. 여기서 성선은 태어나면서부터 가진 도덕적 선한 본성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인간은 선하게 될 수 있는 잠재성을 본성으로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본성이란 본래 가지고 태어나는 것을 뜻하는데 인간의 수면욕, 성욕, 식욕과 같은 욕구 또한 포함된다. 인간은 누구나 감각적인 쾌락을 추구하지만 맹자는 인간을 동물과 구분되고 인간답게 만드는 본질적인 의미에서의 본성을 욕구와 거리를 두었고 성선을 주장하였다. 8장에 “[제나라의] 우산의 수풀은 원래 아름다웠지만, [수도인 임치의] 교외에 있었기 때에 사람들이 [땔감 등을 구하느라] 도끼로 베어냈으니, 어찌 그 아름다움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었겠는가? [그럼에도] 밤낮으로 생장하는 기운이 가득하고 비와 이슬이 적셔주어 새싹이 돋아나지 않았던 것은 아니었으나, 이번에는 소와 양들을 풀어 먹이니 결국 저와 같이 까까머리 민둥산이 되어 버린 것이다. 사람들은 민둥산만을 보고 이산에는 원래부터 나무가 없었던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이 어찌 그 산의 본성이겠는가?” 라고 맹자는 말한다. 목재를 구하는 것과 소와 양들을 먹이기는 것은 문명사회에서 발생하는 인간의 물질을 향한 욕구로 표현된다. 즉 본래 울창한 숲이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민둥산이 되는 것은 당시의 시대상에 빗대어 인간의 본성을 연결 지은 것이다. 이렇듯 우리는 문명화 사회에서 발생하는 욕심 때문에 과거 울창했던 숲은 잊어버리고 민둥산이 되어버린 모습을 본 모습이라 착각한다고 말하고 있다.맹자는 8장에 “본성이라는 것은 다른 모든 사물과 마찬가지고 생육에 걸맞은 상황에 놓이면 잘 자라지 않는 것이 없고, 반대로 생육에 걸맞은 상황에서 벗어나면 소멸하지 않는 것이 없다.”라고 말하면서 인간이 선한본성에 대해 망각한 이유를 설명한다. 현대사회에서는 도덕적 인격이 뛰어난 사람을 칭송하기 보단 물질적 욕구를 남들 이상으로 실현시킨 사람을 뛰어난 사람이라 쉽게 간주하기 때문에 인간은 남들보다 더 많은 물질의 소유를 욕망하게 된다. 즉 현대사회는 남을 위하는 마음을 키우기 보단 자기중심성을 키우기 걸맞은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은 그러한 본성을 잃지 않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맹자는 선한본성을 잃지 않기 위한 노력으로 13장에서 “두 뼘이나 한 뼘 가웃 되는 오동나무나 가래나무를 키우려고 할 때에는 모두 그 키우는 방법을 안다. 그러나 자기의 심신을 키우는 것에 관해서는 그 방법을 모르고 있다. 그 까닭이 어찌 자기 자신을 오동나무나 가래나무만큼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겠느냐? 심신 수양에 대해서 좀처럼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면서 심신수양을 강조한다.맹자의 성선에 반박한 대표적인 사상가는 율곡이다. 율곡은 2장 “사람의 본성이 착한 것은 마치 물이 아래쪽으로 흘러가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은 누구라도 착하지 않은 사람이 없고, 물은 어느 것이라도 아래로 흐르지 않는 게 없습니다.” 라는 맹자의 인간의 성선을 자연법칙에 빗댄 주장에 대해 “본성은 본래는 선한 것이지만 기질에 구애되어 흘러서 악이 되기도 하니, 악이 본성의 본연이 아니라고 하면 옳지만 본성에 근본을 두지 않는다고 하면 옳지 않습니다. 물이 본래는 맑지만 진흙 찌꺼기에 잠겨서 드디어 흐린 물이 되니, 흐림이 물의 본연이 아니라고 하면 옳지만 물의 흐름이 아니라고 하면 옳지 않습니다.”라고 반박한다. 즉 흐린 물도 흘러 내려가는 것은 아니냐고 물음으로써, 악도 선이 그러한 것처럼 본성은 두 가지 성질임을 동시에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율곡은 궁긍적으로 선의 원천을 행동에 두고 악의 원천을 본성에 두었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율곡의 교육철학에는 선을 행하고 악을 제거하는 공부를 하려고 한다면 행동의 영역에서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한다.현대의 경우를 빗대어 표현하자면 경범죄에 대한 사회봉사활동 판결을 사례를 들 수 있다. 율곡의 사상에 의하면 사회봉사활동 판결을 받은 범죄자는 개인의 본래 의지와는 상관없이 선행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본성의 악함은 줄어들고 선함이 발현 되는 것이다. 현대 과학적 연구에 의하면 인간은 호르몬에 의한 지배를 많이 받는데 억지로 웃는 경우에도 엔돌핀이 분비되어 기분을 좋게 하는 과정이 입증되었다. 즉 억지로 하는 선행 일지라도 뇌에서는 옥시토신이 분비되어 연민, 친근함, 다정함을 느끼는 감정이 증폭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과학적 연구는 행동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한 율곡의 주장에 힘을 실어준다.서양에서 인간의 본성이 악하다는 주장이 인간의 본성 선하다는 주장보다 먼저 자리 잡고 있었다. 기독교의 성경에는 창세기 부분에 나오는 인간의 원죄(原罪)는 인간의 본성이 근본적으로 악하다는 점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선악은 아담의 타락(불순종)으로 인한 죄값이 자손들에게 유전되어 형벌을 받는다는 한 측면이 제시되고, 또한 이에 비교되는 믿음으로서 아담의 타락(불순종)으로 인한 죄는 그리스도의 대속 희생으로서 갚음이 되어 더 이상 죄의 유전 사슬은 존재하지 않고, 다만 자신의 죄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점이 또 다른 한 측면을 제시해 준다. 하지만 성경에서 원죄로 근거로 인간의 본성이 악하는 것은 인간의 교화의 필요성을 강조위한 주장 일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점을 갖는다.홉스의 성악설은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먹음으로서 인간의 타고난 본성은 악하고 충동과 욕망, 공격성과 이기 성을 지닌 존재이지만 후천적, 인위적 교육과 환경에 의해 선해진다. 홉스는 인간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이기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자연 상태에서 인간들은 저마다 자신의 생존과 이익만을 추구하며, 그 결과를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이라 가상하여 인간의 본성이 악함을 설명한다. 홉스는 인간의 본성을 배경으로 정치사상 주장의 근거를 강화한다. 나아가서, 사람들은 스스로의 생존과 이익을 지키기 위하여 계약을 맺어서 법과 규범을 만들고, 이것을 집행하기 위한 정부를 세우게 된고 주장한다. 이 때 법규의 위반자를 제재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군주주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보았다. 당시에는 절대 군주제를 옹호하는 듯 보이나 후에 국민 주권 사상으로 이어져 근대적 시민 국가를 형성하는 데 이론적인 토대를 제공하였다.반대로 성선에 대해 주장한 대표적인 서양 사상가는 루소이다. 프랑스 사상가인 루소는 “모든 것은 조물주에 의해 선하게 창조되었음에도 인간의 손길만 닿으면 타락하게 된다” 라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인간의 손길이라 함은 『에밀』이 루소의 교육론에 설명한 책을 비추어 성인의 잘못된 교육이라 할 수 있다. 즉 인간은 본래 선하게 태어난 존재인데 아동이 어른들의 풍습과 규범 등 사회 전반의 폐단을 접하게 됨으로써 선한 본성을 잃고 악하게 되는 것이다. 루소 성선의 그의 교육사상과 연결되는데 루소는 인간을 식물에 비유하면서 성인이 어린이를 그르치지 않는다면 착하고 친절하며, 민주적인 방향으로 자연히 성장한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부모나 교사는 되도록 어린이가 자연적으로 자라나는 것을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인간의 본성이 선하는 것을 기본으로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처럼 루소는 인간의 본성을 악하다는 성악설에 대하여 전면으로 반기를 들고 어린이를 혹독한 교육에 의하여 다루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여 인간의 본성에 따른 교육을 강조한다. 루소가 유아의 교육론에 자연성을 강조하며 외적 환경이나 습관, 편견 등의 나쁜 환경에서 어린이를 보호하자는 것을 주장하는 이유도 같은 이유에서 이해 할 수 있다.이렇듯 동서양을 막론하고 종교적 측면부터 교육, 정치사상의 근거를 강화하기 위한 인간 본성에 대한 논의는 활발했지만 인간본성에 대한 주장과 추측만 있을 뿐 뒷받침 할 수 있는 근거는 갖고 있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연구를 통해 인간의 본성에 대한 주장을 뒷받침 해주는 과학적 근거들이 나오고 있다.미국 예일대 연구진이 한 실험을 통해 인간이 생후 6개월부터 도덕적 판단을 하기 시작하며 선악을 판별할 수 있는 능력을 태생적으로 갖고 있다는 연구결과는 성선에 대한 주장을 뒷받침 해준다. 실험과정은 다음과 같다. 연구진은 생후 6개월에서 1년 사이의 유아들에게 원과 사각형, 삼각형을 의인화한 캐릭터가 나오는 영상을 시청하도록 했다. 이 영상에서 언덕을 오르는 눈이 달린 빨간 공을 노란 사각형이 뒤에서 밀어주며 오르는 것을 도와주고 파란 삼각형은 빨간 공을 위에서 아래로 밀어낸다. 이 영상을 6~14번 가량 시청한 유아들에게 ‘착한’ 사각형과 ‘나쁜’ 삼각형 가운데 택일을 하도록 유도한 결과 80%의 아기가 노란 사각형을 택했다. 동물 인형을 대상으로 한 유사한 실험에서도 아기들은 ‘나쁜’ 곰인형과 ‘착한’ 곰인형 중 착한 곰인형을 택했으며 다른 실험에서는 심지어 ‘나쁜’ 인형을 머리로 들이받기도 했다
    인문/어학| 2017.10.30| 5페이지| 1,000원| 조회(3,032)
    미리보기
  • 유럽의 향신료독점과 동남아시아지배
    유럽의 향신료독점과 동남아시아지배신항로 개척 이후 유럽 국가들은 후추, 정향 같은 향신료를 확보하기 위해 동남아시아로 진출하였다. 16세기 초 포르투갈은 유럽 국가 가운데 가장 먼저 동남아시아로 진출하였다. 포르투갈 탐험가 바스코 다 가마스는 디아스가 개척한 항로를 따라 인도에 도착했다. 인도 남서 해안을 다스리고 있던 캘리컷 지역의 지배자는 후추열매를 주고 금을 받기를 원했다. 세계 후추무역을 지배할 꿈에 부풀어 있던 포르투갈 인들은 후추를 사기 위해 금이 필요할 줄은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런 성과 없이 본국으로 돌아간다. 5년 뒤, 총과 군대로 무장한 바스코 다 가마는 캘리컷을 정복하고 후추 무역을 포르투갈의 지배하에 두었다. 이것이 유럽의 첫 번째 향신료 독점의 시작이었다.포르투갈은 후추를 손에 넣으며 막대한 부와 식민지를 가진 나라로 발돋움했고 후추보다 값비싼 정향과 육두구에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정향과 육두구는 말라카에서 유해한 항료로 말라카 제도에 있는 테르나테 섬과 티드레 섬에서 유일하게 재배 되는 품종 이었다. 원래 정향과 육두구는 아랍과 말레이시아, 중국 상인들에 의해 아시아와 유럽으로 전파됐는데 12단계 이상의 유통경로를 거쳐야 했다. 각 유통단계를 거칠 때마다 향신료의 가격은 2배로 뛰었다. 이런 사실을 안 포르투갈의 인도 총독은 16세기 말라카 제도의 일부 섬을 점령해 동인도 향료 무역을 장악했다.17세기에는 뒤늦게 해상 무역에 뛰어든 네덜란드가 함대와 수백 명의 군인을 앞세워 포르투갈을 몰아내고 테르나테 섬과 티도레 섬을 완전히 식민지화했다. 하지만 반다제도의 사뭇 다른 구조 때문에 향신료 독점은 쉽지 않았다. 저마다 자치를 하는 여러 소형 도시국가가 들어서 있었고 정치, 사회적 신분질서도 존재하지 않았다. 사실상 작은 읍에 불과한 이들 소형 도시국가는 촌락 주민의 모임을 통해 운영되었다. 즉 네덜란드가 독점조약 조인을 강요할 중앙당국도 없었고 메이스와 육두구의 공급을 완전히 장악할 만한 공물체제도 존재하지 않았다. 자칫 네덜란드가 영국, 포루투갈, 인도, 중국 상인과 경쟁하며 더 높은 가격을 치르지 않으면 향신료 경쟁에서 밀려날 판이었다.메이스와 육두구를 독점하겠다는 애초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자 바타비아의 네덜란드 총독이었던 얀 피커르스존 쿤은 대안을 마련했다. 쿤은 1618년 자바 섬에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의 새로운 거점으로 바타비아를 세웠다. 1621년에는 반다제도로 함대를 몰고가 1만 5,000명에 달하는 거의 모든 주민을 학살했다. 지도자들도 나머지 주민과 함께 모조리 목숨을 잃었고, 메이스와 육두구 생산 노하우를 보전하는 데 필요한 소수만 살아남았다. 이렇듯 대항해시대와 향료 제도를 향한 야욕이 맞붙으면서 동남아시아는 수많은 침략과 식민 지배를 겪어야 했다.
    인문/어학| 2017.10.30| 2페이지| 1,000원| 조회(137)
    미리보기
  • 일제강점기 시절 대한민국을 독립으로 이끈 사상들
    일제강점기 시절 대한민국독립을 이끈 사상들.서울 중구 남대문에 위치한 한국은행본점은 일제강점으로 1911년 조선은행으로 개칭되었고, 조선총독부 직숙 금융기관으로서의 구실을 담당하였다. 1912년 본 건물은 설계자, 시공자, 감독관 모두 일본인으로 일본의 감독아래 준공되었다. 과거 경성역이라 불리며 현재는 서울역사라고 불리는 (舊)서울역은 역시 조선총독부 공무과 건축계에서 신축을 담당하였고 설계 또한 일본인 츠카모토 야스시가 담당하였다. 서울시청, 제일은행제일지점, 신세계백화점 모두 마찬가지로 일제강점기 시대에 일본의 통치하에 건설된 건축물이다. 1910년 대한민국의 주권 박탈 후 1945년 광복까지 35년 동안 일본은 우리나라를 강제 통치하며 이렇게 수없이 많은 흔적들을 남겼다. 하지만 35년 이라는 시간동안 일본은 이렇듯 과연 우리나라에 눈에 보이는 흔적들만을 남기려고 하였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은 조선의 완전한 일본화를 이루기 위하여 당시 조선의 사상적 개악을 정치적, 교육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없이 시도 하였다. 하지만 그런 일본의 강압적 주입에도 불구하고 우리선조들이 가지고 있던 굳건한 사상을 바탕으로 독립운동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우리나라는 1945년 대한민국으로써의 주권 회복을 이루었다. 독립운동의 토대가 되었던 수 없이 많은 사상들이 존재하지만 크게 4가지를 그 기저에 놓인 사상이라 할 수 있다.일본은 우리나라 지배통치의 이념을 동화주의로 삼았다. 먼저 일본이 가진 동화주의 간략히 설명하자면 동화주의에서 동화는 동화를 강요하는 문명이 우수하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이 보통인데 일본 역시 조선보다 일본의 국민정신의 우월성을 내세워 조선의 사상적 개혁의 당위성을 부여하고 조선의 완전한 일본화를 계획했었다. 이렇듯 일본 지배층에서 동화주의가 지배적 이었다고 한다면 조선 민중에게 공감을 얻었던 것은 사회진화론의 사고방식이었다. 다윈의 사회진화론은 강한 자가 살아남는다는 약육강식의 원리를 가지고 나라를 빼앗긴 선조들의 성찰과 다시 나라를 되찾을 전망 두 가지를 모두 설정할 수 있었다. 즉, 국력이 약해 나라를 뺏긴 것 이므로 국력을 키운다면 다시 나라를 되찾을 수 있다는 독립사상의 기초를 세운 것이다. 특히 지식인층을 위주로 한국인들의 자력으로 독립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인식되어 있던 당시라 사회진화론 사상을 바탕으로 생겨난 국력의 중요성은 국내적 독립운동뿐만 아니라 국외적 독립운동까지 필요성을 강조하게 되었다.선조들의 국력을 키우기 위해 첫 번째 발판을 삼은 것은 교육적 측면의 운동에서 알 수 있다.일본이 대한국민의 역사를 부정하며 강압적인 일본어 교육을 실시하고 1906년 「보통학교령」이나 1908년 「사립학교령」 등과 같은 한국 식민지화를 획책하는 교육법령이 세워질 당시에도 선조들의 교육운동은 끊임없이 진행되었는데 일제의 대한 교육편입을 거부하고 생활이 어려워 취학을 할 수 없었던 사람들의 교육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야학운동과 조선 교육회를 설립하여 계몽운동의 효시를 세웠다. 또한 지식인 계층에선 지피지기면 백전불퇴라는 정신으로 일본으로 유학을 가서 일본이 가진 사상 대해 익히고 고국으로 돌아와 독립운동을 한 이들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식민지 문화 정책 중 가장 중요한 영역이 교육정책이라는 사실처럼 독립운동의 가장 중요한 영역 또한 교육운동임을 놓치지 않았던 선조들의 사상의 토대는 광복에 한걸음 앞서는 행동을 고취시켰다.이렇듯 우리나라 내적으로 선조들이 국력의 발판을 끊임없이 쌓을 동안 대외적으로 국력을 키우기 위한 외교활동 또한 진행 되었다. 이는 앞에서 언급했듯이 한국인의 자력으로 독립이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는 생각과 연결되는 행동으로서 대표적으로 1919년 1월 18일 개최된 파리강화회의에 이라는 공고서와 비망록을 제출한 김규식 선생의 운동을 예로 들 수 있다.다원주의에 반발과 동시에 우리나라에서 많은 공감을 얻었던 사회진화론 사상은 이렇듯 국력을 키우는 기저를 세우고 독립운동을 해방이라는 결실로 이끈 토대라 말할 수 있다.두 번째로 위정척사사상 또한 독립운동을 이끈 기저에 놓인 사상이라고 할 수 있다.1860년대 이후 보수적인 유학자를 중심으로 형성된 반침략, 반외세의 정치사상인 외정척사사상은 초기에 외세의 이질적 문화를 배격하고 성리학의 전통 문화를 수호하려는 의식에서 출발하지만 병인양요, 신미양요 등 국가적 위기를 거치면서 외세의 침략을 배격하고 조선의 국권을 수호하려는 정치사상으로 자리 매김 하였다. 조선시대에는 전쟁이 발생 당시 농민들이 국가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운 운동인 의병운동을 일으킨 대표적 사상으로 자리를 잡고 의병운동이후부터 국가를 지키는 것은 더 이상 군주의 몫만은 아닌 국민의 역할이라는 생각을 심어주며 타국의 외압에 국민이 나서는 것은 당연한 생각이라는 것으로 발전하며 일제강점기에도 일제에 맞서 국권회복을 위해 국민이 앞장서 싸워야 한다는 인식을 갖게 하였다. 이런 사상을 배경으로 3.1운동에 50만명이 넘는 국민들이 참여하게 되었고 더 이상 나라가 국민들 지키는 것이 아닌 국민이 나라를 지키는 사상의 토대가 되었던 것이다.세 번째로 국가사상을 이야기 할 수 있다. ‘국가의 목적은 처음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질서를 유지하는데 있다’라는 국가론을 배경으로 국가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강조하는 국가사상이 발생하였다. 이렇듯 국가사상은 우리나라의 존재의 이유에 대해 설명하였기 때문에 일본이 가장 경계 하였던 사상 중에 하나였다. 독립운동을 이끈 대부분이 지식인 이였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일제강점 초기 시절부터 일본과의 대등한 관계를 강조하기 위하여 국민전체에 알리기 위해 노력한 사상이기도 하다. 이들은 다수 국민의 국가의 대한 사상을 알리고 국권회복을 강조하기 위해 신문을 매체로 사용하였다는 점은 일제 강점당시 「독립신문」에 기재 되었던 국가의 중요성과 국가론, 국가사상에 관해 발행되어진 수많은 기사를 통해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국가사상의 고취는 쉽게 진행되지 만은 않았다. 이를 저해하고 말살하기 위한 일본의 수많은 정책들이 존재 하였는데 예를 들어 널리 알려진 통감부 또한 이런 행위를 막기 위한 일본의 만행이라고 할 수 있다. 1906년 대한민국의 안녕과 평화를 유지한다는 명분으로 세워진 통감부는 일본이 우리나라의 주권이 상실되기 전까지 신문 내용을 검정한다는 명분으로 국사사상을 배재하기 위는 만행을 일삼았다. 당시 「횡성신문」 기사에는 라고 전하고 있다. 일본 통감부의 노골적인 검열과 언론 탄압정책으로 국가, 정책, 자유, 권리라는 용어 자체 사용마저 어렵게 되어 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권과 민권을 수호하려는 민족의 의지는 정규학교에서부터 강습소나 야학에 이르기 까지 끈질기게 전개되었다.
    인문/어학| 2017.10.30| 3페이지| 1,000원| 조회(143)
    미리보기
  • 맹자의 성선설
    맹자의 성선설맹자는 춘추 시대 초기 200여 개에 이르던 제후국들이 전쟁을 통한 생존경쟁에서 이긴 일곱 국가만이 남은 춘추 중기 시대를 살았다. 그 당시 나머지 일곱 국가의 군주들은 나머지 국가를 통일하기 위해 군대를 더욱 확충하기 위해 병력을 늘이고 무기 개발에 치중되는 정치를 하여 국민들의 생활을 더욱 피폐하게 하였다. 당시 전쟁 규모 또한 《전국책》에 의하면 전쟁을 한 번 치르게 되면 ‘10년간 토지에서 생산해도 보상할 수 없을 정도’라고 묘사할 만큼 전쟁에 소요된 물자 또한 상당한 수준 이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국시대를 통일하기 위한 군주들의 욕망이 국민들을 극심한 고통 속에 살게 했던 시대임을 알 수 있다. 이런 시대 상황 속 맹자는 군주의 이익이 곧 백성의 이익이 아닌 옳음(義)을 추구해야 함을 강조하며 군주를 교화 하려 노력 하였다. 인간의 자기중심성 또한 부정하지 않았던 맹자로서 군주에게 옮음(義)추구를 역설하는 근거로서 성선설(性善說)을 주장하였다.맹자는 성선이란 “사람의 타고난 성정(情)으로 말할 것 같으면 선(善)하게 될 수 있으니, 이것이 내가 말하는 선이다”《告子 上》 라고 말한다. 여기서 성선은 태어나면서부터 가진 도덕적 선한 본성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인간은 선하게 될 수 있는 잠재성을 본성으로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본성이란 본래 가지고 태어나는 것을 뜻하는데 인간의 수면욕, 성욕, 식욕과 같은 욕구 또한 포함된다. 인간은 누구나 감각적인 쾌락을 추구하지만 맹자는 인간을 동물과 구분되고 인간답게 만드는 본질적인 의미에서의 본성을 욕구와 거리를 두었고 성선을 주장하였다. 8장에 “[제나라의] 우산의 수풀은 원래 아름다웠지만, [수도인 임치의] 교외에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땔감 등을 구하느라] 도끼로 베어냈으니, 어찌 그 아름다움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었겠는가? [그럼에도] 밤낮으로 생장하는 기운이 가득하고 비와 이슬이 적셔주어 새싹이 돋아나지 않았던 것은 아니었으나, 이번에는 소와 양들을 풀어 먹이니 결국 저와 같이 까까머리 민둥산이 되어 버린 것이다. 사람들은 민둥산만을 보고 이산에는 원래부터 나무가 없었던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이 어찌 그 산의 본성이겠는가?” 라고 맹자는 말한다. 목재를 구하는 것과 소와 양들을 먹이기는 것은 문명사회에서 발생하는 인간의 물질을 향한 욕구로 표현된다. 즉 본래 울창한 숲이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민둥산이 되는 것은 당시의 시대상에 빗대어 인간의 본성을 연결 지은 것이다. 이렇듯 우리는 문명화 사회에서 욕심 때문에 과거 울창했던 숲은 잊어버리고 민둥산이 되어버린 모습을 본 모습이라 착각한다.그럼 우리는 왜 과거 울창했던 숲을 잊고 민둥산이 되어버린 모습을 본 모습이라 착각 하는 것일까? 맹자는 8장에 “본성이라는 것은 다른 모든 사물과 마찬가지고 생육에 걸맞은 상황에 놓이면 잘 자라지 않는 것이 없고, 반대로 생육에 걸맞은 상황에서 벗어나면 소멸하지 않는 것이 없다.”라고 말한다. 발전된 현대사회는 자본주의사회라고도 불린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도덕적 인격이 뛰어난 사람을 칭송하기 보단 물질적 욕구를 남들 이상으로 실현시킨 사람을 뛰어난 사람이라 쉽게 간주하기 때문에 인간은 남들보다 더 많은 물질의 소유를 욕망하게 된다. 즉 현대사회는 남을 위하는 마음을 키우기 보단 자기중심성을 키우기 걸맞은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은 그러한 본성을 잃지 않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13장에서 “두 뼘이나 한 뼘 가웃 되는 오동나무나 가래나무를 키우려고 할 때에는 모두 그 키우는 방법을 안다. 그러나 자기의 심신을 키우는 것에 관해서는 그 방법을 모르고 있다. 그 까닭이 어찌 자기 자신을 오동나무나 가래나무만큼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겠느냐? 심신 수양에 대해서 좀처럼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처럼 심신수양을 강조했던 것이다. 2장 “사람의 본성이 착한 것은 마치 물이 아래쪽으로 흘러가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은 누구라도 착하지 않은 사람이 없고, 물은 어느 것이라도 아래로 흐르지 않는 게 없습니다.” 라고 맹자는 인간의 성선을 자연법칙에 빗대어 주장한다. 이 주장에 대해 율곡은 “본성은 본래는 선한 것이지만 기질에 구애되어 흘러서 악이 되기도 하니, 악이 본성의 본연이 아니라고 하면 옳지만 본성에 근본을 두지 않는다고 하면 옳지 않습니다. 물이 본래는 맑지만 진흙 찌꺼기에 잠겨서 드디어 흐린 물이 되니, 흐림이 물의 본연이 아니라고 하면 옳지만 물의 흐름이 아니라고 하면 옳지 않습니다.”라고 반박한다. 즉 흐린 물도 흘러 내려가는 것은 아니냐고 물음으로써, 악도 선이 그러한 것처럼 본성은 두 가지 성질임을 동시에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최근 예일대 심리학과 폴 블룸 교수는 생후 6개월에서 1년 사이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을 했다. 생후 6개월에서 1년 사이의 유아는 말은 할 수 없지만 다양한 선택권이 주어졌을 때 의사를 표현할 수는 있는 나이이다. 이 실험과정에서 유아들은 원과 사각형, 삼각형을 의인화한 캐릭터가 나오는 영상을 시청하는데 언덕을 오르는 눈이 달린 빨간 공을 노란 사각형이 뒤에서 밀어주며 오르는 것을 도와주고 파란 삼각형은 빨간 공을 위에서 아래로 밀어낸다. 이 영상을 6~14번 가량 시청한 유아들에게 ‘착한’사각형과 ‘나쁜’삼각형 가운데 택일을 하도록 유도한 결과 80%의 아기가 노란 사각형을 택했다. 또한 ‘나쁜’삼각형의 악행 보고 아무 반응 없던 유아들이 ‘착한’사각형의 선행을 볼 때 뇌의 시상하부에서 옥시토신이 분비되는 과정을 입증하였다. 옥시토신은 연민을 유발하는 화학물질 이므로 유아는 ‘착한’사각형에게 다정함과 친근함, 공감을 느끼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것이다. 위 실험은 율곡의 악도 선과 본성에 동시에 존재한다는 주장보단 태생적으로 선의 본성에 가깝다는 것을 입증하였다.
    인문/어학| 2017.10.30| 2페이지| 1,000원| 조회(307)
    미리보기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23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9:08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