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 목 명 :현대 과학 철학? 학 과 :과학학과? 담당교수 :정광수 교수님? 이 름 :박범찬? 제 출 일 :2015.12.12[REPORT]1. Hume과 Kant의 ‘인과관계’에 대한 견해를 대조적으로 설명하시오데카르트로부터 칸트로 이어지는 서양근대철학에서 인과성의 문제에 대한 관심은 경험론과 합리론의 대립과 더불어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다. 특히 근대 영국경험론의 완성자로 평가되는 흄과 경험론과 합리론의 종합으로부터 비판철학을 탄생시킨 칸트는 근대적 의미의 인과성의 논의에 있어서 두 개의 상반된 축을 이룬다.Hume흄에 있어서 인과성은 시간과 공간의 관계이며, 동시에 원인이 결과를 시간상 선행한다는 사실을 통하여 특징 지워진다. 여기에 따르는 인과성이 가지는 또 하나의 특징은 원인과 결과의 필연적 연관성이다. 처음의 두 가지 특징은 대상의 관찰, 즉 경험으로부터 이끌어 낼 수 있지만, 필연적 연관성은 그렇지 않다. 따라서 우리는 관찰 가능한 사건의 연속으로부터 어떤 필연적 관련성도 도출해낼 수가 없다.흄은 경험적 지식의 필연성에서 개별사건들의 계기로 자신의 탐구방향을 전환시켰다. 그는 필연적 지식이 관여 가능한가를 묻고, 결국은 그것이 불가능 하다고 결론지었다. 흄은 사건의 계기에 관한 필연적 지식을 확증하기 위해서 그 계기 가 그렇게 일어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증명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그는 모든 A가 지금까지 B를 수반했다고 하더라도, 다음에올 A는 B를 수반하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하는 것이 결코 자기모순은 아니라고 지적하였다.이 같은 분석에 대해 흄은 ‘인과관계’의 정의를 객관적 입장과 주관적 입장 양쪽에서 규정했다. 객관적으로 생각하면 인과관계는 두 사건의 요소들 간에 맺어지는 항상적 결함이다, 한편 주관적으로 생각하면, 인과관계는 제1의 집단의 사건이 나타났을 때 제 2의 집단의 사건을 심적으로 기대하는 하나의 계기를 의미한다.그러나 어떠한 사건의 계기가 인과적 연쇄라는 신념은 그 연쇄에 대한 단 한번의 관찰에 의해서도 야기 모든 논증이 과거와 미래의 유사성을 증명 할 수 있다는 것은 실제로 불가능 하다고 한다. 따라서 사실 문제에 대한 전제로부터 원인에 관한 논증적 지식에 도달 할 수 없다.흄은 이와 같이 자연에 대한 필연적 지식의 가능성을 전면적으로 공격하였다. 그러한 지식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직접적 지식이거나 논증적 지식이어야 한다. 또한 관념들 사이의 선험적으로 참인 관계를 진술하는 전제로부터, 사실의 논제를 진술하는 전제로부터 원인에 관한 증명적인 지식을 획득하는 일이 불가능 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흄의 회의론은 ‘단순히 개연적인’지식에 만족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과학에 대한 위협이라고 이해되었다. 그러나 흄 자신은 과거 경험에 의한 증명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었다.Kant칸트에 의하면 원인과 결과의 필연적 연관성이란 사물들 그 자체에 적용되는 무엇이 아니라 오직 아프리오리한 의식 안에서의 다양성의 통일에 의하여 성립하는 것이다.칸트는 과학적 법칙의 형식과 내용이 흄의 주장대로 전적으로 감각 경험으로부터만 도출된다면, 흄의 결론은 당연한 것이라고 인정하였다. 그러나 칸트는 흄의 대 전제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인과성이 사물 그 자체들에 존재하는 연관성이라는 점과 그러한 관계를 순수이성을 통하여 파악하고자 하는 전통형이상학자들의 요청은 칸트에 의해서 전적으로 부정된다. 칸트는 흄과 달리 모든 경험적 지식이 감각 인상으로부터 생기기는 하지만, 그런 모든 지식이 인상에 의해 주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칸트는 인식경험의 내용과 형식을 구별하였다. 그는 감각인상은 경험적 지식의 순수 내용을 제공하지만, 인식으 주체는 이 순수내용을 구조-상관적으로 조직화 하는 책임을 맡는다고 하였다.칸트는 흄이 인식과적을 지나치게 단순화 시켰다고 생각하였다. 그는 경험에 대한 인식론적 조직화를 세 단계로 나누었다 첫째, 아직 구성되지 않은 감각은 공간과 시간이라는 감성의 형식속에 들어온다. 둘째 지각은 동일성, 실체성, 인과성, 우연성과 같은 개념에 의해 질서화 된다. 셋째, 이렇게 형능력은 오성에 대해서 경험판단의 질서화를 위한 규칙들을 규정한다. 이성의 통제적 원리가 경험 판단의 모든 체계를 정당화할 수 없음을 알고 있다. 오히려 이성이 규정하는 것은 체계적 조직화의 이상화와 일치하도록 과학 이론을 구성해 내는 방법이다. 칸트는 수락 가능성의 기준을 정식화 하였다. 이 기준은 경험을 체계적으로 조직하는 규칙을 강조한다. 그는 성공적인 이론은 새로운 존재혹은 관계를 검토함으로써 경험 법칙과 결합할 수 있다고 보았다. 새로운 존재 혹은 관계에 대한 해석을 더 넓은 경험의 영역까지 확장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그 체계화 속에 내포될 수 있다. 칸트는 고학적 이론의 생산성에 주목 하였다. 따라서 그는 현상들 사이의 관계에 관한 우리의 지식을 확장시켜 주는 이론이 가장 수락 가능한 이론이라고 제안하였다. 흄과 비교하여 인과성문제에 대한 칸트의 해석에 있어 본질적으로 발전한 관점은, 칸트가 인과성문제를 보편적인 관계 속으로 도입하였다는 점, 즉 인과성문제의 해결을 하나의 확실한 보편적인 원리의 특수한 적용으로써 관찰하고자 했으며 그것을 통하여 우리의 개념과 인식의 객관적인 타당성을 설명하기 위한 전혀 새로운 기초를 형성하고자 했다는 데에 있다.2. J.S.mill의 ‘Mill의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시오.밀의 방법은 귀납법이다. 밀은 둔스 스코투스, 옥캄 흄 허쉘 등에 의해 논의 되어 왔던 귀납적방법들을 완성시켰다, 그러므로 이방법은 실험적탐구를 위한 “밀의 방법”으로 알려지게 되엇다. 밀은 이방법이 과학법칙의 발견에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실제로 밀은 과학에서 통용된 기존의 인과 법칙이란 여러방법들중에서 가능한 한가지로 환원이 가능한 과정에 의해서“발견되어 왔다고 말하였다. 밀은 네가지의 귀납법을 논했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다.밀은 4가지 방법중에서 차이법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았으며, 이도식에 대한 그의 요약적 인명에서 그는 상황 A와 현상 a가 인과관계에 있는 것은 두가지 사례가 한하지, 그리고 오직 한가지의 상황에서만 다를 때뿐임을 주시하였다밀은 소수의 상황에 국한된 탐구라 할지라도 차이법의 도식은 대단히 많은 경우에서 만족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렇지만 인과관계의 발견은 단순히 도식에 맞는 가치의 명료성 이상의 것을 포함하고 있다. 이방법을 과학적 탐구에 이요하기 위해서는 주어진 현상의 발생과 관련있을수 있는 상황에 대해서 가설을 세워야만 한다. 그리고 현상과 관련된 상황에 대한 가설은 위의 도식을 적용하기에 앞서 형성되어야만 한다. 결국 차이법이 인과관계를 밝히기에 충분하다 또다른 방법은 일치법인데 그에 관한 그의 주장은 소극적이었다. 그는 그것이 과학법칙 발견에 유용한 수단이라고 보았다, 그러나 이 방법은 결정적인 제한을 받고 있음을 인정하였다. 한가지의 제한은 이방법이 관련 상황조건에 대한 정확한 목록이 만들어져 있을 때에만 인과관계를 밝히는데 도움이 된다는 점이다. 세 번째는 연역법인데, (1)일련의 법칙들의 형성, (2)이러한 법칙의 특정조합으로부터 합성적 결과에 대한 명제를 연역하는 것 (3) 그리고 검증이다. 밀은 각법칙은 각기작용하는 관련된 원인에 대한 가정이며ㅡ, 그원인은 서로다른 법칙을 실제적으로 귀납하지 못하는 경우에 과학자에 의해 받아들여 질 수 있는 것이다. 말은 가설의사용이 그 가설의 연역적 결과가 일치할 때 정당화 된다고 하는 휴웰의 입장에는 동의 하였다, 밀은 각각 다른 결과들의 상호공존은 네 가지의 귀납법에 의해 성공적으로 분석 될수도 있다고 말했다. 밀은 연역법에 대해서 과학적 발견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부여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언명하였다. 과학적 발견의 맥락에 관한 철저한 귀납주의적 입장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고 결론 내려야만한다. 밀은 어ㄸ?ㄴ 법칙이 과연 “궁극적 자연 법칙”인가를 밝혀놓지 못했기 때문에 위와같은 접근 방식의 유용성은 매우 제한되어있다. 말은 이러한 접근 방식을 더 이상 추구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인과적 계기는 우연적 계기와 확실히 다르며, 이 차이는 경험 안에서 나타난다는 것을 굳게 믿고 있엇다. 필요한 것은 타당한 귀납 논확증할 수 없었다 그가 할 수 없었던 것은 많은 경우 계기는 그저 소수의 상황만을 고려하기는 했지만 불변적인 것으로 관찰되어 왔다는 것뿐이다,. 그러나 이것을 통해 더 이상의 상황이 있다 해도 그것이 현상의 발생 여부를 결정지을 수 없다는 사실을 증명하기에는 불충분하다. 두 번째 전제는 보편적 인과성의 원리이다. 이 원리는 모든현상에 대하여 불변적이고 무조건적인 귀결을 낳게 하는 일군의 선행상황이 존재한다는 것을 밝혀 준다. 밀은 인과 법칙의 진리성이 경험적 기반위에서 확립되어야 한다고 햇다. 이러한 요청 때문에 그는 스스로 하나의 역설에 봉착하였다. 즉 역설이란 인과 법칙이 경험에 의해 증명되는 것이라면 그것은 스스로 귀납적 논증의 결론이 분명하다는 점이다, 그러나 모든 귀납적 논증은 인과법칙의 진리성을 미리 가정하고 있다. 밀은 자신의 증명이 악순환을 일으킨다는 것을 시인하였다. 그는 인과 법칙이 차이법을 이용한 귀납적 논증에 의해 증명될 수 없음을 알고 있었다. 인과 법칙이 차이법 자체를 정당화해야 할 필요를 갖기 때문에 결국 그의 작업은 순환적이라 할 수 있다. 밀은 단순 열거를 통해서 귀납적 논증의 순환성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모든 까마귀는 검다‘라는 일반화는불확실하지만 그렇지 않은 일반화도 있다. 즉 주어진 유형의 모든 사건에 대해서 그 사건이 불변적이고 무조건적인 결과로 되는 그런 일군 상황들이 있을 수있다는 점이다. 밀은 인과법칙이란 사건들의 모든 계기가 그 사건의 진리성을 시험 할 수있을 정도의 일반화라고 생각했다. 또한 그는 우리들은 이법칙에 대한 단하나의 예외 알지 못한다고 생각햇다. 밀에 의하면 ’우리들의 관찰에 충분히 개방되어 있는‘모든 겉보기의 예외는 통상적으로 존재하는 선행상황의 부재, 혹은 부재하는 상황의 존재이다. 그는 사건의 모든계기는 인과 법칙의 시험이고 도한 탐구되어 온 모든 계기는 법칙을 확증하였기 떄문에 법칙자체는 필연적 진리라는 결론을 내렸다. 결국 밀은 경험적 전제로부터 단순
? 과 목 명 :현대 과학 철학? 학 과 :과학학과? 담당교수 :정광수 교수님? 이 름 :박범찬? 제 출 일 :2015.10.31[REPORT]1. 고대‘원자론’이 후세과학에 준 영향을 기술하시오.모든 물질이 작은 구성단위로 되어 있다고 보는 관점을 원자론이라고 하며, 더 이상 하부구조를 갖지 않는, 즉 더 이상 잘게 나눌 수 없는 최소의 단위를 '원자(atom)'라고 불렀다. 르네상스 운동에 힘입어 다시 소개된 원자론은 반 헬몬트의 실험으로 강한 지지를 받게 된다. 즉, 일련의 화학변화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물질이 보존되는 실험결과들이 누적됨으로써, 물질이 반응하는 모든 단계에 불변인 부분이야말로 미소한 원자라고 생각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 것이다. 그렇지만 초기의 원자론자들은 원자론과 변성을 서로 모순된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았다. 이는 그들이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의 형상과 질을 원자에 부여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17c에는 관측과 실험은 이 시기 새로운 과학의 표어였다. 베이컨은 과학의 탐구가 협동작업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안하여 과학공동체의 중요성을 역설하였는데, 그의 영향으로 과학공동체의 창설이 활기를 띠게 된 것은물론 바야흐로 계몽주의 시대가 열리려 하고 있었다. 이성과 합리주의, 그리고 새로운 과학적 방법을 무기로 앞세운 이 시기의 과학자들은, 단순한 과학적 사실들을 발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과학 방법을 설명하고 정당화할 철학체계까지도 함께 만들어갔다. 바로 이때 아이작 뉴튼이라는 걸출한 인물이 나타나 계몽주의 시대를 여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하였다. 뉴튼은 1687년에 라는 놀라운 책을 남김으로써, 이후 계몽주의 철학자들과 과학자들이 기계론적 세계관을 수립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뉴튼역학과 데카르트, 그리고 베이컨에 의해서 기초가 다져진 이 기계론적 세계관은 이후 3백년이 넘게 이어졌고, 지금까지도 우리의 기본 사상과 생활 전반을 지배하는 철학이 되고 있다. 뉴튼역학의 승리는 그 자신의 과학적 이상을 파괴하고 기계론적 세계관을 옹립하는 기계론적 화학을 주장한 대표적인 사람이 로버트 보일(1627∼1691)이었다. 화학의 아버지라고 일컬어지는 보일은 원자론에 바탕을 두고 원소관을 수립하여, 근대화학에 원자론을 도입하는 중요한 계기를 만들었다. 보일은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소설과 파라켈수스의 3원소설을 부정하고, 대신 원소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렸다. 그는 1661년에 발표한 에서 "원소라고 하는 것은 근원적이고 단순한 어떤 물질, 혹은 다른 어떤 것과도 전혀 섞이지 않은 물질을 말한다. 물체는 다른 어떤 물질로도 이루어지지 않은 이들 원소가 혼합된 복합체이며, 결국에는 이 성분들로 분해된다" 라고 하였다. 결국 어떤 물질이 몇 개의 물질로 다시 분해되는 것은 참된 원소가 아니란 이야기다. 보일은 또한 과거의 화학 연구가 약품의 조제라든가 금속 추출, 또는 변성에서 그쳤다고 지적하는 한편, 화학의 참된 임무는 물체의 성분과 조성을 알아내는 데 있다고 강조함으로써 화학을 의학으로부터 분리하여 과학의 한 분과로 수립하였고, 과학적 성과도 관찰과 실험을 통해서만 얻어질 수 있다고 주장함으로써 화학 분야의 기계론적 방법론을 정립하였다. 그러나 변성에 대한 믿음만큼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았다. 그 자신이 연금술에서 화학을 분리해내는 데 큰 공헌을 한 보일조차도 변성을 믿고 있었다. 그렇다면 변성은 과연 원자론과 공존할 수 있는 것일까? 라부아지에는 블랙과 프리스틀리 등이 18세기에 이룩한, 기체화학 분야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화학혁명을 이끌었다. 사실 중세에는 거의 기체를 연구하지 않았는데, 그것은 연금술의 연구가 금속 변성에 목표를 두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불은 연금술에서도 매우 중요한 요소였다. 연금술 과정은 우선 하소의 과정을 거치는데, 기저물질에 열을 가하거나 태워야만 변성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일찍이 아리스토텔레스는 열이란 물체를 개별 원소로 분해하는 것이라고 정의하였으며,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소설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불타는 나무를 예로 들어 물체가 4원소로 이루어져 있음을 입증하곤 근대화학의 길을 열었을 뿐만 아니라, 기체는 액체나 고체에서 방출되는 것이 아니고 고체나 액체와 동등한 위치의 물질이라는 사실, 그리고 공기가 원소가 아니라는 사실을 밝혀내었다. 또 다니엘 러더퍼드와 헨리 캐번디시, 조셉 프리스틀리 등에 의해 질소와 수소, 그리고 산소가 발견되었다. 그리고 라부아지에가 있다. 그는 공기 속에서 금속을 가열시키면 금속의 질량이 반드시 증가한다는 사실을 정량적 실험을 통해서 증명하고, 금속의 무게가 증가하는 이유를 공기 중의 산소와 금속의 결합으로 설명하였다. 이로써 산화설이 등장하면서 합리적인 화학 발전의 기초가 수립되었다. 그리고 프랑스혁명이 일어나던 1789년, 라부아지에는 을 출판하였다. 라부아지에는 이 책에서 원소를 가리켜 현재까지의 어떤 수단으로도 분해할 수 없는 물질이라고 규정하였으며, 정량적 방법을 바탕으로 '질량불변의 법칙'이라는 현대과학에서 매우 중요한 기초가 되는 법칙을 발견하였다. 이것은 돌턴(1766∼1844)의 원자론 수립에 기초가 되었다. 돌턴의 원자이론은 연금술과 화학을 최종적으로 분리해 놓았을 뿐만 아니라, 변성의 가능성도 완전히 부정한 마지막 결정타였다. 돌턴은 에서 원자는 그 종류가 많고 원소에 따라 각기 정해진 특성이 있으며, 각각의 원자는 크기와 무게가 서로 다르다고 밝혔다. 또한 종류가 다른 두 원소가 결합할 때는 반드시 한 원자씩 정수비로 결합한다고 주장했다. 이런 게 과학의 힘이라고 나는 느꼈다. 르네상스와 함께 부활한 고대의 원자론이 과학혁명과 돌턴의 노력에 힘입어 새로운 모습을 갖춤으로써, 물질의 변성과 원소의 변환을 주장하는 것은 이제 누가 봐도 어리석은 일이 되어버린 것이다. 현대의 개막과 더불어 연금술은 신비주의를 추구하는 자들 사이에서도 이제 영적인 의미로만 그 명맥을 유지하게 되었다.2.R.bacon이 주장한 실험과학의 첫 번째, 두 번째 특권을 설명하시오R.bacon이 주장한 실험 과학의 ‘제 1의 특권은 그와 그로테스크 두 사람 모두 주장한 아리스토텔레스의 귀납-연역적 관한 아리스토텔레스 이론으로부터 더 나아간 중요한 진보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연구의 출발점이 되는 바로 그 현상에 관한 명제의 영역에 만족하였다. 그로스테스트와 베이컨은 귀납에 의해 성취된 원리들에 대한 실험적 테스트를 요구하였다.14세기 초, 테오도릭(Theodoric of Freiberg)은 베이컨의 제1의 특권에 대한 놀랄 만한 응용을 시도했다. 테오도릭은 무지개가 하나 하나의 빗방울에 의한 태양 광선의 굴절과 반사의 조합에 의해서 생긴다고 믿었다. 그는 이 가설을 테스트하기 위해서 속이 빈 유리공을 물로 가득 채워 태양 광선이 비치는 곳에 두었다. 그는 이 물방울 모델에서 제1의 무지개와 제2의 무지개 모두를 재현하였다. 테오도릭은 재현된 제2의 무지개가 색의 순서가 반대로 되어 있고, 제2의 무지개의 입사광과 굴절광의 각도가 제1의 무지개에 비해 11º 큰 것을 증명하였다. 이것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무지개에 대해서 관찰된 것과 잘 일치한다. [14]불행하게도 그로스테스트와 베이컨 자신은 자신들의 충고를 스스로 자주 무시하였다. 특히 베이컨은 추가적인 실험적 테스트보다는 오히려 이전의 저술가의 선험적인 고찰과 권위에 자주 호소하였다. 예를 들어 베이컨은 실험 과학이 무지개의 본성에 관한 결론을 확립하는 데 감탄할 만큼 적합하다고 하였다. 그는 5라는 수가 성질(quality)의 변화를 설명하기에 이상적인 숫자이기 때문에 무지개에는 오직 다섯 개의 빛깔만 있는 것이 틀림없다고 주장하였다. 로저 베이컨에 의한 실험 과학의 ‘제2의 특권은 그로스테스트의 ‘분석의 방법’은 현상에 대한 명제로부터 현상을 재구성할 수 있는 귀납적 상향 단계를 자세히 서술한다. 그로스테스트의 제자인 로저 베이컨은 이 귀납 절차의 성공적인 적용은 정확하고 광범위한 사실적 지식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였다. 베이컨은 과학의 사실적 기반이 때때로 적극적인 실험에 의해 증대될 수 있다고 시사하였다. 현상에 대한 지식을 증대시키는 데 기여하는 실험 방법은 베이컨의 ‘ 실험 과학의 3대 특권 자석이 되고, 그것들은 각각 N극과 S극을 갖는다는 사실을 증명하였다. 베이컨은 이러한 발견이 자력의 원소(element)를 귀납할 수 있기 위한 관찰적 기반을 증대시킨다고 주장하였다. 만일 베이컨이 실험에 대한 찬양을 이런 종류의 연구에 한정했다면 그는 실험적 연구의 승리자로 평가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베이컨은 때때로 연금술을 위한 실험을 행하고, 연금술적 실험의 결과들에 대한 엉뚱하고도 증거 없는 주장을 늘어 놓았다. 예를 들어, 그는 ‘실험 과학’의 한 가지 승리는, 순금이 아직 남아 있는 비(卑)금속으로부터 불순물을 제거하는 실체의 발견이라고 주장하였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설명 원리가 관찰로부터 귀납되어야만 한다고 주장하였다. 중세 학자의 중대한 공헌의 하나는 설명 원리의 발견을 위한 부가적인 귀납적 기술의 윤곽을 보여 준 점이다. 예를 들면, 그로스테스트는 어떤 특정 목초가 변통작용(便通作用)을 갖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좋은 방법의 하나는, 따로 아무런 변통작용을 위한 조치가 주어지지 않은 조건하에서 그 목초만을 투여한 수많은 사례들을 검사해 보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18] [19] 이 검사를 완벽하게 시행하기도 어려웠을 것이고, 그로스테스트가 시도했다는 증거도 없다. 그러나 몇 세기 후 ‘밀의 일치와 차이의 병용법’(Mill’s Method of Agreement and Difference)이라고 알려지게 되었던 귀납적 절차의 윤곽을 보여 준 것은 그의 공적으로 인정되어야 한다. 14세기에 던스 스코터스가 귀납적 방법에서의 ‘일치법’(Method of Agreement)의 윤곽을 보여 주었고, 오컴이 귀납적 방법에서의 ‘차이법(Method of Difference)의 윤곽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이러한 방법들이 현상의 ‘분석’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였다. 따라서 그것들은 아리스토텔레스가 논의하였던 귀납적 절차를 보충하기 위해 제시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로스테스트와 베이컨은 과학적 탐구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귀납-연역적 패턴을 재현한 것 말고도.
Hempel과 Oppenheim의 과학적 설명에 대한 ‘법칙-연역적 모델’을 설명하고, Scriven의 비판과 Hempel의 대응을 기술하시오.연역-법칙적 모델Hempel은 과학적 설명이란 “왜에 관한 질문”에 답하는 것이라고 본다. 이때 설명되어야 하는 ”왜에 관한 질문“은 그것의 전제되는 사실, 사건, 상태에 대한 설명을 먼저 요청한다. 그러므로 어떤 질문에 대한 적합한 대답은 전제되는 경험적 현상들에 대해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과학적인 설명과 달리, 동기에 의해 어떤 현상을 설명하는 것은 “방법이 예측하는 능력 없이 사실이나 사건이 일어난 후에 손쉽게 논의를 구성하는” 위험을 안고 있다. 어떤 주관적 동기에 의거하여 설명하는 것은 그 동기가 사건이 일어난 후에 추정된 동기이므로 그 사건을 과거로 소급하여 다시 구성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이러한 설명은 예측하는 능력을 결여하고 있으며, 따라서 일반이론을 형성하는데 부족하다. 따라서 사후에 이루어지는 설명을 피하기 위해 과학적 설명이 필요하다. Hempel은 과학적 설명이 갖추어야 할 타당성의 조건을 다음 네 가지로 압축한다. 첫째, 설명항은 피설명항을 논리적으로 함축해야 한다. 둘째, 설명항은 피설명항을 연역해내기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일반법칙을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셋째, 설명항은 경험적인 내용을 가져야 한다. 넷째, 설명항은 참이어야 한다. 여기서 첫째, 둘째, 셋째는 논리적 조건이고, 넷째는 경험적 조건이다. Hempel은 이러한 논리적, 경험적 조건에 맞추어 연역-법칙적인 설명모델을 제안한다. 이 모델은 설명되어지는 피설명항이 그것 보다 시간적으로 앞서는 구체적인 조건들과 일반법칙으로 이루어진 설명항에 의해 연역적으로 설명된다.D-N 모델을 도식화하면 다음과 같다:C1, C2, ..., CkL1, L2, ..., Lr 설명항논리적 연역_________________E 피설명항연역-법칙적 설명 모델에서 피설명항은 설명항의 논리적 결과이다. 더욱이 일반법칙에 의존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설의 “원인“으로 간주된다. L1, L2, ... Lr과 같이 구체적인 사건들의 특성 속에서 일반적이고 예외 없는 연결고리를 갖고 있는 언명들이 인과적 혹은 결정론적 법칙인 것이다. 따라서 연역-법칙적 설명은 철저한 인과성을 추구한다. 그러나, Hempel은 연역-법칙적 설명의 인과성을 논함에 있어 일반법칙들 사이에 존재하는 모순된 주장에 직면하여 한발 후퇴하게 된다. 그는 갈릴레오의 법칙과 뉴턴의 법칙 사이의 불일치를 철저한 연역적 인과성이 내포된 연역-법칙적 설명으로부터 “근사적” 연역-법칙적 설명의 수준으로 수정하여 설명한다.Scriven의 비판과 Hempel의 대응Scriven은 포섭법칙모형의 논증 형식, 법칙의 필요성, 설명-예측 대칭성을 비판한다. Scriven에 따르면 설명은 논증이 아니다. 설명의 완전성은 맥락에 의존하지, 논증 형식에 의존하지 않는다. 따라서 설명은 법칙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예컨대 “창문에 돌을 던지면 창문이 깨진다”라는 법칙은 설명의 구성요소가 아니라 설명항과 피설명항의 관계에 대한 의심이 있을 때 제시하는 “설명의 근거”에 해당할 뿐이다. 게다가 법칙을 통한 논증의 형태를 만족함에도 설명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 예컨대 “왜 다리가 무너졌는가?”라는 설명 요구에 “이런 디자인에, 이런 위치의 다리는 이러한 강도를 받으면 무너지는데, 그런 조건들이 만족되었기 때문이다”라고 답한다면, 포섭 법칙에 의한 설명으로서는 하자가 없지만, 우리의 직관에 비추어서는 좋은 설명처럼 보이지 않는다. 요컨대 법칙을 통한 논증은 설명에서 필요하지도 충분하지도 않다. 또 Scriven에 따르면, 설명은 예측을 함축하지 않을 수 있고, 예측은 설명을 함축하지 않을 수 있다. 첫째, 치료받지 못한 매독은 부전마비에 대한 좋은 설명이지만 낮은 확률 때문에 좋은 예측은 아니다. 또 다리가 붕괴할 만큼 누적된 금속 피로도는 다리 붕괴에 대한 좋은 설명이지만 그 피로도 누적 정도는 다리가 붕괴했을 때에만 알 수 있기 때문에 다리 붕괴를 미리 예측할 수 못한 매독’이나 ‘누적된 금속 피로도’는 특정한 맥락에서 질문자가 원하는 이해를 산출시켜줄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설명이지만, ‘그림자의 길이’는 대부분의 맥락에서 화자가 원하는 이해에 별 도움을 주지 않기 때문에 좋은 설명이 될 수 없다. 이러한 비판에 대응하여, Hempel은 설명의 화용론적 성격과 논리적 성격 사이의 교통정리를 시도한다. Hempel은 논리적 요구 조건이 우선이며, 완전한 설명은 그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을 고수하면서, 화용론적 요구 조건은 그 다음에 고려해야 하는 것으로 간주한다. 그래서 설명에서 법칙이 생략되는 일이 자주 벌어지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실용적 목적에 의한 설명의 변형일 뿐, 논리적 측면에서 볼 때 여전히 불완전한 설명, 즉 ‘생략적 설명’이라고 답한다. 그리고 예측을 함축하지 않는 설명에 대해서는 함량 미달의 설명, 즉 ‘부분적 설명’일 뿐 좋은 설명이 아니라고 답한다. 치료받지 못한 매독은 부전마비의 필요조건일 뿐이고, 이는 치료받지 못한 매독을 가진 사람 중에서 왜 어떤 사람은 부전마비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걸리지 않는지를 설명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Hempel은 모든 예측이 잠재적 설명이 되지 못한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수긍을 한다. 포섭 법칙 모형의 조건을 만족하면서도 설명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인정한 셈인데, Hempel은 자신의 설명 모형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조건을 찾아야 했지만, 그 추가적인 조건을 찾는 것이 불가능해 포섭 법칙 모형은 지탱되기 어려워졌다.'과학적 진보'에 대한 Nagel의 견해와 Kuhn의 견해를 대조하시오.‘과학적 진보’에 대한 Nagel의 견해Nagel은 과학의 한 영역을 다른 영역으로 환원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을 밝히려고 노력하였다. 그는 환원을 위한 조건은 형식화된 과학의 영역을 위해서만 정식화될 수 있다는 것을 주의하도록 하였다. 형식화를 위한 하나의 필요조건은 문제된 이론들에 등장하는 용어들의 의미가 모든 분야에 적합한 용법의 규칙에 의되어야 한다.⒟ 산출가능성 : T₁의 이론적 가정은 T₂의 발전보다 더 많은 것을 시사해야 한다.위의 필요조건을 갖춘 이론들은 통합을 통하여, 한 이론은 보다 넓은 범위를 갖는 두 번째 이론으로 흡수된다. Nagel은 “통합에 의한 성장”을 강조하는 과학적 진보를 주장하였다.‘과학적 진보’에 대한 Kuhn의 견해툴민과 핸슨은 과학적 진보에 대한 합리적 재구성이 취할 수 있는 방향을 지적하였는데, 그들은 과학자들이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현상을 보게 되는 불연속성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Kuhn은 이러한 강조를 과학적 진부에 대한 하나의 모델로 발전시켰는데, 그 과학적 진보의 모델 안에서는 ‘정상과학’과 ‘혁명과학’의 시기가 있다. Kuhn은 경쟁하는 패러다임들이 서술적 적합성의 척도를 배경으로 해서 서로 비교될 수 있다는 것에 부정적이다. 그는 패러다임 교체에 적용되는 합리성의 기준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무엇보다도 승리를 거두는 패러다임은 위기를 가져왔던 변칙 사례들을 성공적으로 다룰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다른 모든 것이 똑같다면, 정량적인 엄밀성의 획득은 새로운 패러다임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하였다. 불행하게도 ‘패러다임’이라는 개념에 대한 Kuhn의 사용은 모호하였다. Dudley Shapere와 Gerd Buchdahl은 Kuhn이 패러다임이란 개념의 넓은 의미와 좁은 의미 사이를 오락가락한다고 비판하였다. 넓은 의미에서 ‘패러다임’은 하나의 ‘학문 모형’ 혹은 주어진 집단의 구성원들에 의해서 공유된 신념, 가치, 테크닉 등의 전체 집합이다. 실행자 집단의 구성원들은 이론적인 실체의 존재에 대한 명제를 공유할 수도 있다. 그에 덧붙여, 구성원들은 어떠한 유형의 탐구와 설명이 중요한가에 관해서 의견이 일치할 수도 있다. 그러한 수행과 신념은 넓은 의미에 있어서의 ‘패러다임’의 부분이다. 하나의 학문 모형은 좁은 의미에 있어서의 하나 혹은 그 이상의 ‘패러다임’을 포함할 수 있다. 좁은 의미에서 ‘패러다임’은 하나의 ‘예제’즉 하나의 과학적 이론에 대한 유, 역사주의 과학철학 등의 과학철학은 모더니즘 과학철학의 범주에 속하며, 이후 20세기 후반부에 들어 등장한 파인의 자연스러운 존재론적 태도나 해킹의 실험적 실재론 등의 과학철학은 포스트모더니즘 과학철학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과학철학에 있어 주장하는 생각에 대한 특징이나 성격 등이 다르기에 나뉘게 된 두 범위의 과학철학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고 설명된 두 과학철학을 대조해보도록 하겠다.과학철학에 있어서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은 서로 다른 특징과 성격을 가지고 있다. 모더니즘 과학철학에서의 중심적인 생각은 무엇이 성공적인 과학을 만드는가에 대한 하나의 통일된 이론이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어떠한 무언가를 탐구를 함에 있어 과학적인 탐구가 되는지에 대한 이론이 존재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러한 통일된 이론의 의의는 실증주의자들이 제안했던 합리적 재구성처럼, 통일된 이론이 관여하는 범위가 일반적인 것을 넘어서 과학의 자율성과 문화적 권위를 정당화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전통적인 실재론자들은 확증에 대한 형식적 이론을 구축하고자 하는 실증주의자들의 시도에 있어서는 반대하였다. 하지만 전통적 실재론 역시 이 모더니즘의 범위 안에 속해있다. 전통적인 실재론자들은 과학이 여전히 귀추법이라는 과학만의 특수한 하나의 논증방법을 채택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며 그들은 이 논증방법을 통해 성숙된 과학의 이론들이 옳다고 생각했다. 다시 말하면 정신과 독립적인 실재 세계의 구조를 반영한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추논증방법이 성숙되어 있는 과학의 권위와 자율성을 정당화 시켜준다고 생각하고 있다. 더 나아가서는 토마스 쿤의 상대주의와 파이어아벤트의 반과학적 사고 또한 모더니즘의 범위 안에 속해있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도 과학의 자율성과 문화적 권위의 확보를 위해서는 그것들을 합법화하는 하나의 통일된 이론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동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동의하는 내용 때문에 실증주의자와 실재론자의 합법화 시도의 실패를 바탕으로 그들은 과학의 우월
[REPORT]? 과 목 명 :과학의 철학과 문화? 학 과 :과학학과? 담당교수 :정광수 교수님? 이 름 :박범찬? 제 출 일 :2015. 10.24과학의 방법 3가지를 자세히 설명하시오.과학은 자연에 대해서 성과있는 과학적 이해를 위하여 어떤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첫째 ‘관찰과 실험’이란 방법이 있는데 여기서 관찰은 단순 감각기관을 통한 직접적인 지각행위로부터 현미경등 도구를 이용한 세포 관찰같은 일들을 포함한 복합적인 행위까지 포함한다. 자연현상을 관찰할 떄 에는 일정한 목적이 있어야 하되, 있는 그대로의 사실만을 관찰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선입견에 빠지는 것을 주의해야한다. 그리고 관찰한 사실 중 에서 연구 목적에 따라 결과를 선택해야한다. 그리고 ‘실험’이란 방법은 관찰의 특수한 형태이다. 정상구조를 포함하는 자연현상을 인위적으로 변경하여 나타나는 결과를 관찰하는 조작정인 방법이며, 가설의 검증 또는 자연의 상수를 발견하는 일 등을 위하여 사용되는 방법이다. 이 방법들을 통하여 얻는 것은 매우 특수하며 직접적인 지식들을 얻는데 사용한다. 이렇게 얻어진 자료들은 정확하고 완전하게 전문적으로 수집되어야 하며, 자료의 상호관계와 연속 관계 등에 주의를 기울여 통계학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면밀히 정리하고 분류되어야한다. 그리고 개개의 사실에 관한 결과를 정확하게 기술되어야한다. 그리고 두 번째 방법은 일반화의 방법이 있다. 그것은 과학의 지식들 중에 보편명제형식을 갖는(p=q) 일반적인 지식들을 연구할 때 쓰는 방법으로써, 관찰한 것들을 토대로 일반적인 지식들을 구성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우리는 새가 낮게 날면 비가 온다는 것을 관찰한다. 그리고 반복해서 이 사실을 관찰하게 된다. 그 뒤에 우리는 지금까지 그랬었다는 수회의 관찰사례에 관한 명제들로부터 과거,현재,미래를 통틀어 언제나 일반적으로 “새가 낮게 나는 모든 경우에 비가 온다”라는 명제를 ‘보편적 일반화라는 과정을 통하여 얻는다. 때로는 병원의 여러 임상 실험의 경우에서처럼 어떤 P라는 약을 투여한 환자들 중에 약 90% 정도가 회복되는 것을 통계적으로 알게될 때 ’통계적 일반화‘과정을 통해 “P라는 약은 약 90%의 환자에게 효과가 있다”라는 일반명제를 얻는다. 하지만 이 방법은 언제나 새로운 관찰에 의해서 반증될 가능성을 벗어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반증가능성이 있는 이러한 방식으로 얻은 보편법칙이나 통계법칙들을 토대로(반증이 생기기전까지) 어떤 특정사실을 설명하거나 예측한다. 물론 관찰과 실험을 통하여 얻어지는 결과로부터 현상사이의 인과관계를 찾아내어 개괄들 사이에 공통점들을 찾아내고 그것들을 통해 더욱 확대해 나아가서 법칙에 다다른다. 생물학과 같은 학문들이 이런 방법들을 통하여 가설이나 법칙에 이르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설의 방법이있다. 우리는 때때로 어떤 예기치 못한 사건에 부딪혀 “왜 그런 사건이 일어났는가?”라는 의심을 갖는다. 그러면 우리는 설명되어야할 사실에 대해서 시험적 설명방식을 제안 하게 되는데, 우리는 이러한 상태를 가설을 갖게되는 상태라고 말한다. 그리고 제시한 가설이 만족스러운 설명을 제공하면, 우리는 이 가설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우리는 이 가설을 토대로 새로운 예측들을 해본다. 예를 들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가설로부터 “빛이 태양 근처를 지날 때 태양 쪽 으로 굽을 것이다”라는 예측, 즉 ’시험명제‘가 만들어졌었다. 몇 년 뒤에 영국의 천문학자들이 개기일식을 관찰했고, 그것들의 빛이 태양근처를 지날 때 굽어야만 보일수 있는 별들이 담긴 사진을 촬영함에 의해서 즉 앞의 예측이 옳다는 것이 밝혀짐에 의해서 상대성 가설의 입증정도가 강해졌다. 어떤 가설에 대해서 반증사례들을 발견하지 못하고 다양한 입증사례들을 발견하게 될 때, 그 가설에 대한 신뢰도는 높아진다. 이렇게 간접적으로 지식을 얻는방법이 가설의 방법이다. 한편, 때로는 어ㄸ?ㄴ 사실을 설명하는 가설에 하나가 아니라 둘이 제안 될 수도있는데, 어느것도 증거에 의해서 반증될수 없지만 두 개의 가설이 서로 양립 불가능하여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하는 경우라면, ’보다 더 단순한 가설을 선택하라‘는 단순성규칙에 따르는 것이 상례라고 한다. 그리고 단순한 가설이란, 물리학의 경우 예를 들자면 기본 입자의 종류, 기본과정의 종류가 적은 가설이다. 그리고 가설이 많고 다양한 종류의 입증사례들을 갖게 될 때 정리나 법칙으로 인정된다. 한편, 가설이 만들어지는 과정의 초기단계에는 ’상상력‘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상상이란 외부의 자극 없이 의식 내부에서 일어나는 직관이며 감정까지도 관여하기 때문에 이성에 의한 사고 작용과 구별된다,. 그리고 직관은 현상의 복합적인 국면에 내재하는 핵심을 분석적인 사유 없이 파악하는 능력인데, 인지심리학에서 쓰는 ’통찰‘이란 개념과 유사하고, 통찰은 해결이 잘되지않는 문제가 불현 듯 해답이 얻어지는 경험을 뜻한다. 여러 과학자들이 과학연구의 과정에서 상상의 중요성을 강조했었다. 예를 들어, 뉴턴은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중력의 존재를 생각해 낸 것은 능동적인 상상력의 힘이었다”라고 하였고, 달튼은 “구상적 상상력으로 원자론을 구상하였다”라고 말하엿다고 한다. 과학적 방법들은 과학적 지식을 얻기위한 방편들로서 제시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과학적 방법에 따라 획득한 과학적 지식들의 체계로서의 과학은 경험적 데이터에 직,간접적 의존, 반복 가능한 현상에서의 의존성,보편성,반증 가능성, 계통적 회의주의, 객관성, 주관적인 가치기준으로부터의 자유, 정량적 방법의 적용 등 특징을 갖는다. 그런데 현대의 과학은 20세기 전반까지의 과학과는 상당히 다른점이 지적되고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급속하게 진행된 과학의 제도화에 의해서 과학은 개인의 지적행위를 넘어 사회적으로 조직화된 지적행위가 되었다. 업적의 평가, 과학자로서의 경력의 준비부터 성공,실패의 과정, 그리고 연구내용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사회속의 제도로서 준비된 테두리 안에서 진행되는 현재의 과학은 산업화, 거대화, 융합 복합화라는 현상과 맞물려 새로운 양상을 드러내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과학학이란 융합 복합 학문으로서, 과학을 과학만으로 보지않고, 과학의 역사 과학사회 과학기술 과학철학등으로 융합적시야로서 과학에의 접근을 하고, 이해해나가는 과정에 있는 학문이라는것에 대해서도 알수있었다.
과학의 철학과 문화 중간 report200929046과학학과박범찬1.과학의 의미과학(科學)이란 낱말은 메이지시대 초기 일본에서 영어의 ‘science’에 대한 번역어로서 등장하였고, 그것을 우리나라와 중국에서도 사용하고 있다. ‘science’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알아보면 라틴어의 ‘scientia’ 알 수 있는 이라는 ‘sciens’의 추상명사에서 유래햇고, 이점에서 그리스어의 앎에 바탕을 둔 ‘철학’ (philosophia)과 깊은 관계속에 있다라는 것은 오늘날 자연과학 (natural science)라는 것을 19세기 초반까지는 자연철학(natural philosophy)라고 부른 예에서도 알 수 있다. 이것으로 ‘science’의 어원이 앎, 즉 지식(knowledge)과 연관되어있다는 사실로부터 ‘과학’은 지식들의 체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지식이란 무엇인가하면 몇몇 특징을 가진 신념(belief)이다. 그리고 여기서 신념이란 무엇이 어떠하다는 것에 대한 믿음의 상태이고, 이 신념의 내용 즉 무엇이어떠하다라는 것을 ‘명제’라고 한다. 어떤 신념이 지식이 되려면, 우선 신념의 내용인 명제가 옳아야 한다. 이것을 명제의 ‘진리성(truth)조건’이라고한다. 두 번째 조건은 신념이 지식이 되기위해서는 그의 신념을 뒷받침할 훌륭한 증거에 의해서 정당화 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고대의 어떤 한사람이 지구가 둥글다라는 생각에 대해 신념을 가지고 믿고있엇다고치자. 그사람의 신념내용인 지구가 둥글다는 것이 옳지만 우리는 그 사람이 그것에대한 것을 알고있었다. 라고 하기엔 애매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의 위에말만따르면 지구는 둥글다라는것에대한 훌륭한 증거를 가지고있었다고는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시말해서 신념이 지식이 되기위해서는 첫 번째 조건 뿐만아니라 신념이 훌륭한 증거에 의해서 정당화되어야 하는 ‘정당화(justification) 조건’ 또는 증거(evidence) 조건’을 가지고 있어야하는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지식이란 정당화 된 옳은 신념이다. 그런데 신념이란 무엇이 어떻다는 것 에대한 믿음의 상태 그것은 주관적인 것이므로 ‘과학’에 대한 ‘지식들의 체계 또는 체계화된 지식’이라는 정의는 ‘과학’에 대한 주관적 정의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과학은 정당화된 옳은 신념들의 체계보다는 옳은 신념들의 내용체계를 의미한다. 즉 과학(science)에 대한 객관적 정의 인 ‘정당화된 옳은 명제들의 체계’를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옳은 명제를 우리는 진리(truth)라고 부른다. 예를들면 ‘사람은 죽는다’, ‘a는 a이다’, ‘단풍은 가을에 빨갛게 물든다’, ‘지구는 둥글다’ , ‘달은 지구주위를 돈다’ 등등이다. 따라서 과학의 의미를 밝히는 일은 ‘과학’의 일번적 정의인 ‘정당화된 옳은 명제(진리)들의 체계’를 명료하게 분석하는 일이다. 우리가 ‘지구가 둥글다’라는 명제가 ‘옳다’라고 말할 때, 이 명제의 ‘옳음’은 이 명제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 지구가 둥글다’ 라는 사실과 신념이 대응함을 의미한다. 그러나 ‘지구가 평평하다’라는 고대인들부터 중세인들까지의 믿음은 틀렷다. 왜냐하면 명제에 대응하는 사실이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처럼 어떤 명제가 옳다는 것이 그 명제가 이세상의 사실과 대응함을 의미한다고 보는 견해를 진리성(truth)에대한 ‘대응설’이라고 부른다. ‘옳다’라는 단어는 앞의 의미로만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1+1=2라는 명제가 옳다고 할 때 우리는 이명제에 대응하는 사실 즉 물리적 사태가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산술적체계와 정합한다고 얘기한다. 즉 이것은 산술학의 기초를 이루는 기초개념, 공리, 규칙들로부터 이끌어 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으로 어떤 명제의 옳음이 어떤 개념체계와 그명제와의 정합이라고 보는 견해를 진리성에 대한 ‘정합설’이라고 부른다. 보통 이설은 수학과 논리학에서 주장하는 의미로 옳은 명제이다. 그리고 자연과학에서의 진리는 대응설에서 주장하는 의미로 옳은 명제이다. 그런데 과학은 옳은 명제들을 어떻 체계화한것일까? 라는 질문에 대한답변은 사람들(학자들)은 옳은 명제들을 가지고 연역체계를 구상하는 것을 이상으로 삼아왔다. 가장 모범적인 과학은 옳은 명제들의 연역체게이다. 연역체계가 어떠한것인가를 이해하기위해 연역체계를 학문의 모범으로 삼았던 ‘ 유클리드 기하학’을 살펴보면. 유클리드는 ‘부분’, ‘길이’, ‘넓이’와 같은 ‘무정의 용어’들을 가지고 기하학을 전개하는데 많이 사용되는 ‘점’, ‘선’,등과 같은 용어들을 ‘정의’햇다. 정의 1은 ‘점이란 부분이 없는 것이다’ 이고 정의2는 ‘선이란 넓이가 없는 길이이다’이다. 그리고 정의된 용어들과 다른 무정의 용어들을 가지고 새로운 용어들을 다시 정의한다. 예를 들어 정의 4 ‘직선은 .... 두점사이에 잇는 곧은 .... 선이다’라고 되어있다. 또한 유클리드는 그 체계안에서는 증명되지않는 명제들 즉 ‘공리’와 ‘공준’을 도입한다. 여기서 공리와 공준이란, 공리는 증명을 필요로 하지않거나 증명을 필요로 하지않거나 증명할수없지만 직관적으로 자명한 진리의 명제인동시에 다른 명제들의 전제가 되는 기본명제이다. 공준은 이론적 지식의 탐구나 실천적 생활의 과정에서 기본적인 전제로 요청되는 명제로서 논리적증명을 불가능하지만 필연적으로 요청되는 것이다. 그 다음에 이 정의, 공리 그리고 공준들로부터 ‘저일’들을 단계적으로 ‘연역’해 낸다. 결과적으로 기하학 명제들의 이러한 체계는 큰 연역 논증인 셈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체계를 ‘연역체계’라고 부른다. 뉴턴물리학 역시 이러한 연역체계이다. 뉴턴은 물리학의 기초개념들 즉 ‘질량’, ‘힘’, ‘속도’, ‘가속도’ 등을 명화갛게 정의한다. 그리고 아주 일반적인 물리학적 진리들 즉 질량 불면의 법칙, 에너지보존의 법칙, 중력 법칙, 관성 법칙, 작용 반작용 법칙 등을 공리로 도입한다. 그다음에 여러 다른 물리학적 진리들 즉 갈리레이 법칙, 케플러의 법칙등을 정리로 연역해낸다. 뉴턴은 자신의 물리학과 기하학을 같은 수학의 체계처럼 연역체계로 구성하엿다. 그래서 그는 그의 물리학을 정리한 것을 philosopriae naturalis principia mathmatics(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라고 발표하였다. 결론적으로 과학(science)즉 학문이란 정당화된 옳은 명제 즉 진리들의 체계이며, 우리는 그 옳은 명제들을 가지고 연역체계를 구성하는 것을 이상으로 사아야한다. 그런데 ‘science’를 일본에서 ‘과학(科學)’ 즉 ‘과(科)로 나우어지 학문(學問)으로 번역한 이유는 이번역어가 만들어질 때인 19세기 후반유럽의 학문 상황떄문이다 이때 유럽에서는 여러 개별 학문영역들 즉 오늘날 대학학과의 순수학문영역들 (수학, 물리학, 화학, 생물학, 사회학, 정치학, 경제학, 심리학, 철학, 역사학 등등)이 독자적인 대상 독자적인 방법론등르 가지고 독립 전문화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었다. 그 때문에 ’과학(科學)은 넓게는 이러한 개별 학문영역들 모두를 가르키고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과학’(科學)이란 여러 학문영역중에서 ‘자연과학’만을 가르키는 것으로 사용되는 것이 보통이며, ‘과학적’(scientific)이란 형용사의 경우에도 특히 ‘자연과학적’이란 형용사와 동의어로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때로는 ‘과학’이란 과학적 관찰과 이해라는 목표를 추구하고있는 ‘과학자의 제반행위들’ 전부를 가르키는 것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로서 과학은 세가지 정의 들로 구성할 수 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우리과 명칭의 과학의 정의는 맨마지막 세 번째 과학자들의 제반행위들이라는것에 의미를 더두고있는것같다. 과학철학이라던지 과학사회학 과학기술 과학사 모두 과학자들의 제반행위에대한 학문적탐구인 것이다. 이책을 보고 좀더 우리과에 대한 이해를 높일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