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창립 이후 50여 년 동안 한국의 식문화를 이끌어온 식품 전문기업이다. 글로벌 식문화 창조기업을 목표로, 다양한 종류의 식품을 판매한다. 농심의 비전은 “건강한 식탁으로 지구촌을 행복하게”이다. Lead, Connection, Grow라는 세 가지 주요 전략이 있고 그에 따라 각각 다른 전술을 펼친다. Lead는 고객 가치를 선도하겠다는 뜻이며 시장지배력 강화, 신수요 창출,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목표로 한다. Connection은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해 유통 인프라 구축, 미래 핵심기술 축적, 고객관계 강화와 연계된 개념이다. Growth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력 강화, 글로벌 네트워크 운영, China/America belt 지역 집중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것이다. 농심의 비전은 국내사업, 국외 사업을 모두 포괄하고 있지만 비전 2025(2025년까지의 달성 목표)에서 분명히 대한민국을 넘어 인류의 행복에 기여
롯데 장학재단 신청간단한 스펙-학점 4.09/어학 오픽 AL, 토익 900 이상1. 지원동기 : 장학금이 필요한 경제여건 등을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세요. (글자수 : 2000)<욕심 많은 마케터 지망생, ooo>저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마케팅 전문가가 되기를 희망해왔습니다. 마케팅 관리라는 과목을 수강하며, 마케팅에 흥미를 갖게 된 것이 시작입니다. “내 안에 변하지 않는 한 가지로 세상의만 가지 변화에 대처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생활용품, 건강식품 등을 생산, 판매하는 대한민국의 화장품 기업 중 하나이다. 아모레퍼시픽의 소명은 아모레퍼시픽만이 창조할 수 있는 아름다움으로 여성의 삶 을 아름답게 한다, 즉 ‘A MORE Beautiful World’라는 비전 아래 모든 여성이 저마다 꿈꾸는 삶을 누리며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여성의 아름다운 삶에 기여 하는 것이 다. 비전 2025, 즉 ‘Live your new beauty’를 목표로 ①라이프로 확장되는 뷰티, ②디지털로 연결되는 뷰티, ③공감으로 시작되는 뷰티로 세분화하였다. ①라이프로 확장되는 뷰티는 좁은 의미의 뷰티를 넘어, 고객의 전 생애와 일상생활 전반으로 확장하는 개념이다. ②디지털로 연 결되는 뷰티는 디지털 기술과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모든 접점에서 맞춤형 화장품을 비롯한 초개인화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③공감으로 시작되는 뷰티는 인류애를 기반으로 기업 생태계 전반을 적극적으로 살피고 공감하겠다는 사회적 책임과 맞닿은 비전이다. 이러한 비전을 바탕으로 하여 한국의 대표적인 기업으로써의 지위를 가지고 있는데, 최근 들어 다양 한 이유로 실적의 부진을 겪고 있다. 이 글에서는 SWOT 분석을 통해 실적이 좋지 않은 이유 를 밝히고, 아모레퍼시픽이 펼쳐온 글로벌전략을 살펴본 후에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하겠다.
젠트리피케이션, 문제와 해법(1)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과 시공간사회변동이란 시간과 공간을 매개하는 변수인 속도의 변화를 의미한다. 도시화 되어 새로운 시간 흐름이 생기고 공간의 배치가 빠르게 변화한다는 것은 결국 우리의 삶이 조직되고 재생산되는 속도 역시 달라진다는 말이다. 이때 새로운 시간 흐름은 자본주의적인 ‘생산’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자본주의적 시간의 통제적이고 권력적인 측면은 근대의 공간적 배치에도 깊이 스며들어있다. 시대의 발달과 병행되는 도시의 변화과정에서 그러한 면모를 발견할 수 있다.중심지는 도시 구조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 주변 지역을 흡수하며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상권과 주거지역의 구조를 결정한다. 초기에 형성된 지역을 넘어 주변 지역에 중산층 이상의 계층이 유입되고, 하층계급 주거지역이 고급 주거지역으로 변화하며 이에 따라 기존의 하층계급 주민은 원래보다 훨씬 높은 주거 비용을 감당하지 못한다. 그 결과 원주민이 쫓겨나는 것과 다름없이 살던 곳에서 다른 곳으로 떠나면 지역 전체의 구성과 성격이 변하고, 이를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이라고 한다. 이 현상은 도시의 교외화와 매우 필연적인 관계에 있다. 도시화로 인구수가 늘어나면, 부유층은 도심지보다 도시의 근교 지역을 선호하게 된다. 부유층은 대체로 자본주의 사회의 가장 편리한 운송수단이라고 할 수 있는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터로 단축된 시간 안에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도심에서 주변 외곽으로 거주 인구가 점점 늘어나는 교외화 과정이 진행되고, 그 과정에서 교외 지역은 자본이 집중되면서 발전한다. 자본 투자의 주체는 정부, 자치단체, 기업체 등 다양할 수 있다. 심지어는 값싼 작업공간을 찾아간 예술가들에 의해 공간의 가치가 더 높아지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도시 재활성화'의 결과로 해당 지역은 주거 환경이 향상되고 부동산 가격 등 전반적인 가치가 상승하지만, 그에 따라 주거비용도 또한 높아져 원래의 저소득층 주민들은 이를 감당하지 못하고 거주지에서 밀려나게 된다.여기서 자본주의 하의 시간의 흐름은 매우 빠르고 그 가치가 누적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소득이 높은 자와 낮은 자가 영위할 수 있는 시간이 다르고, 자산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자의 시간은 더 많은 가치를 가지게 된다. 자본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선택권이 더 많으므로, 자신에게 최적화된 선택을 하며 이는 타인의 선택지를 강제적으로 좁힐 수도 있는 매우 권력적인 측면으로 나타난다. 부유층은 자신의 거주지를 마음대로 택할 수 있으며, 더 좋은 선택에 따라 교외 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길 수 있다. 그러나 소득이 낮은 계층은 부유층 혹은 자본가의 선택에 따른 결과에 따라 필연적으로 거주지를 옮기게 된다. 공간이 자본주의 권력의 원천인 ‘돈’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한마디로 젠트리피케이션은, 자본주의 하의 “시간”이 사실은 자유로움을 보장해주지 않으며 자본주의의 핵심인 소득과 연관되어, 권력적으로 공간을 지배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현상이다.(2) 젠트리피케이션의 사례와 문제점자본주의 질서 아래 있던 사람들은 곧 새로운 질서의 문제점을 눈으로 본다. 예전의 직접적인 사람에 의한 지배 대신 보이지 않는 돈에 의해 자신의 주거공간이 침범받는다는 걸 느끼게 된다.파리시는 1970년대까지 도심 내 대규모 상업 기능을 도시계획 차원에서 장려하는 정책을 펼쳤다. 도심 주변의 낙후된 지역을 개발하고 경제적 가치를 부여한다는 명분이었다. 그러나 대규모 상업 시설들이 입점한 이후 상업 가로에는 고급 부티크, 체인 레스토랑 등이 늘어가고 시민을 위한 소규모 식료품점, 전통 카페, 식당 등은 점점 줄어들었다. 한국의 대표적 사례로는 홍익대학교 인근이나 경리단길 등이 있다. 상권이 활성화되면서 자본이 유입돼 대형 프랜차이즈 점포가 입점하는 대규모 상업 지구로 변모했고, 치솟은 임대료를 감당할 수 없게 된 기존의 소규모 상인들이 떠나게 됐다. 효자동, 통인동, 누하동, 옥인동 등 경복궁 서쪽 지역(서촌) 일대는 한때 서울의 대표적인 낙후지역이었다. 개발 제한이 풀린 현재, 이름 없던 소규모 상권이 할리스, 스타벅스 등 각종 프랜차이즈와 대형 상권에 의해 대체되었다. 옥인동의 한 부동산 관계자는 보증금과 월 임대료가 3년 만에 두 배 넘게 올랐다고 인터뷰하기도 했다. 이러한 도시 개발 뉴딜 사업의 원래 의도 자체는 하층계급을 내몰고 부유층, 중산층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주려는 게 아니라고 확언할 수 있다.피해를 본 주민이 있지만 젠트리피케이션에 의해 덕을 본 사람들도 꽤 많다. 낙후된 지역의 개발업자, 오른 시세로 이익을 본 부동산 중개업자, 대형 프랜차이즈 등은 도시 개발에 매우 긍정적인 반응이다. 이들의 주장처럼 자본주의적인 사고에서, 대가를 지불하고 더 많은 이득을 얻기 위한 투자를 하는 것은 필연적인 결과이다.그러나 구조적인 관점에서, 오르고 있는 물가에 더불어 원래 살던 지역의 주거비용도 치솟는 것이 과연 일반 시민 대부분에게 도움이 되는 것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소규모 생활 상점들이 사라지면서 골목상권은 위기를 맞았고, 대규모 단일 업종 도매상이 일부 지역을 잠식하면서 자영업의 다양성이 사라지고 지역주민의 생활환경이 악화되기도 했다. 공간적 관점에서도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 자본은 기존의 공간을 균질하게 만들고, 장소가 가진 이득이 되는 점을 부각시켜 자본의 이익에 맞춰 소비하며 장소를 재구성한다. 주민들이 생활하면서 형성해온 습관, 관계, 환경 등을 자본이 해체하고 균일하게 만들어 다양성과 주관을 없앤 것이다. 이러한 기존의 젠트리피케이션의 폐해 외에도, 최근 새로운 유형의 젠트리피케이션이 가져오는 문제도 있다. 특정 거리가 유명해지면 건물주가 임대료를 높여 기존 상인들을 내보내고 빈 점포를 채우기 위해 무권리금을 내세워서라도 세입자를 끌어모은다. 결국 공실률(비어있는 공간의 비율)이 높아지면 유동인구는 자연히 줄어들어 상권은 침체하게 된다. 지역과 상생하며, 주민에게 나름대로의 의미를 가지던 거리와 공간은, 유명세를 얻고 의미를 잃은 공간이 되었다. 이는 자본주의의 원리 그 자체에도 위배된다. 경제적 효율성을 떨어트리고 원활히 돌아가던 해당 상권경제의 흐름을 끊었기 때문이다. 이는 모든 자원의 효과적인 배분을 막는 중대한 문제점이다.(3) 젠트리피케이션 문제 해결하기이러한 젠트리피케이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관련된 이해관계자들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한국 문제의 해결방안을 고민하기에 앞서, 해외에서 이러한 현상을 해결한 방안을 살펴보겠다. 앞서 예시로 들었던 프랑스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경우, 여러 가지 폐단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04년부터 비탈 카르티에(Vital’ Quartier) 사업을 시작했다. 비탈 카르티에 사업에서 중점적으로 보호, 확충 대상이 되었던 곳은 생활권 내 식음 관련 시설이다. 보호 상업가로 지정해 그 범위 내의 공실이나 매물로 나온 상가를 매입해 수리한 후 일상생활에 필요하거나 경쟁력이 약한 업종 위주로 지역 소상공인과 수공업자에게 저렴하게 임대해 점포를 활성화하는 한편, 대형 상점에 위협받는 골목상권의 다양성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 사업이다. 이러한 사례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공실 관련 문제 해결에는 정부의 노력이 매우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높아지는 지세에 반응하여 기존의 상인을 내쫓을 것이 아니라 타협안이 있어야 한다는 것도 알 수 있다. 프랑스 외에, 다른 곳의 사례도 있다. 영국 런던시도 비슷한 문제를 겪었지만 대응 방식은 조금 달랐다. 공공의 적극적 보호가 아닌, ‘지역 수요 맞춤형 공공지원’으로 젠트리피케이션의 문제에 대응했다. 1980년대 말, 재생사업이 활성화되면서 임대료가 높아졌고 이에 거주민들은 외부지역으로 떠났다. 이에 ‘쇼디치 지역사회조합’이 결성되고 고유문화와 주민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했다. 소디치 지역의 젠트리피케이션 대응전략은 민간 주도로 협동조합 발전회를 만들어 지역을 활성화하는 것이었다. 이와 함께 정부는 문제를 인식하고 공공디자인 프로젝트 재생사업을 지원했고, 자치구는 다양한 타지역 축제 개최 등을 지원했으며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이 사례에서 정부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무조건적 도움이 아니라 주민들의 노력을 뒷받침해주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걸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