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1.1. 연구 배경통증은 피로, 불안, 우울 및 삶의 질 저하와 같은 부정적 증상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다. 우리나라 노인의 88.5%가 평균적으로 2.5개의 만성질환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70세 이상 남성의 25%, 여성의 51%가 신체의 두 부위 이상 에서 만성 통증이 나타내고 있다.수면은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하고 다양한 기관의 정상적 기능을 위해 필수 불가결한 반응이다. 노인의 만성적 통증과 수면장애 간의 연관성을 다룬 선행연구들에서 만성적 통증을 나타내는 사람의 67-88%에서 수면장애가 발생하고 있으며, 불면증을 나타내는 사람의 50% 이상이 만성적 통증을 지닌 것으로 분석되었다.통증 관리와 수면 장애 개선은 노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필수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사항이다. 따라서 이 연구는 노인에게서 흔히 발생하는 만성질환에 의한 통증의 세부적인 양상과 수면장애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을 분석하고 이들 간의 연관성을 검증하기 위해 수행되었다.2. 연구방법 (본론)2.1. 연구대상 및 자료 수집경기도 지역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방문자 중 만 65세 이상으로서 인지나 의사소통에 장애가 없고 글쓰기가 가능한 248명조사자가 질문을 정확히 읽어 준 후 응답자가 대답한 내용을 기록하거나 해당 문항을 선택하도록 하는 개별문답 방식으로 진행신장(mm)채중(kg)BMI 산출2.2. 신체적 특성+의료기관으로부터 진단받은 만성질환의종류와 수를 기록하여 분석에 사용2.3. 통증● 통증 부위● 통증 지속성● 하루 중 통증이 심해지는 시간대● 통증 발현시기2.4. 수면장애 측정< 수면장애 자기진단>변량분석2.5. 자료 분석기술통계방법상관분석Tukey방법3. 연구결과3.1.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① 연구 대상의 평균 연령 : 75.99(±6.76)세② 대상자의 체질량지수 : 24.44(±3.04)kg/m2(전반적으로 과체중)③ ‘규칙적으로 운동 한다’ 41.1%‘규칙적인 운동을 수행하지 않는다.’ 58.1%3.2. 연구 대상의 통증 양상(통증평가 및 질환정보)① 통증의 유무 : ‘통증이 있다’가 85.1%, ‘통증이 없다’가 14.5%② 노인들의 통증 정도를 평가하는 수치의 평균 : 4.46(±2.42)-> 대부분 신체적 통증을 느끼고 있으며 강도는 중간정도(4.56)③ 대상자의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 질환 분석 : 근골결계 질환만 보유한 경우는 응답자 총 223명 중 44명(19.7%)이었으며, 심혈관계 질환만 보유 한 경우는 84명(37.7%), 두 가지 질환을 모두 보유한 복합성 질환 집단은 94명(42.6%)으로 나타났다.3.3. 통증 부위와 수면 특성본 연구의 대상자들은 전체적으로 잠자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수면의 질이 높은 집단의 총 수면 시간은 449.55분인 반면, 수면 질이 낮은 집단의 총 수면 시간은 332.83분으로 분석됨으로써 수면 질이 높은 집단이 낮은 집단에 비해 평균적으로 116.72분 동안 더 긴 수면하는 것으로 평가되었다.3.4. 통증, 질환, 수면 시간의 상관 분석(Pearson)① 잠들기 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짧을수록 총 수면 시간은 길어진다.② 통증이 심할수록 총 수면 시간이 짧아진다.③ 수면시간이 짧을수록 수면의 질이 낮다.
자아 성찰적 독후감 ( 아름다운 비행 )이 영화의 주인공 에이미는 불의의 사고로 엄마를 잃고, 사고 이후 10년 만에 아빠 토마스를 만나 함께 생활하게 된다. 토마스는 환경을 사랑하고, 비행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는 괴짜 발명가이다. 하지만 에이미는 이런 아빠가 불편하기만하다. 엄마를 잃은 슬픔과 좁혀지지 않는 아빠와의 거리 사이에서 에이미의 작은 방황이 시작되나. 개발업자의 횡포로 아름다웠던 캐나다의 자연 환경이 조금씩 황폐해지기 시작한다. 속이 훤히 드러난 늪 주위를 거닐던 에이미는 미처 부화하지 못한 야생 거위 알을 발견하고, 이 버러진 거위 알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에이미는 거위 알을 챙긴다. 자신이 챙긴 거위 알을 조심스럽게 집으로 옮기고, 에이미의 따뜻한 손길 속에서 건강하고 예쁘게 16마리의 새끼 거위들이 부화한다. 태어나고 가장 먼저 본 에이미를 어미새로 알고 있는 새끼 거위들은 오로지 에이미의 곁에서 쉬거나 그녀의 행동만 따라한다. 알을 깨고 부화한 뒤 처음으로 보는 움직이는 물체가 어미인 줄 알고 졸졸 따라다니는 모습이 참 귀엽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했다. 영화에 등장하는 유일한 악역은 야생동물 관리소 직원들이다. 거위의 날개를 자르려고 영화 끝까지 눈에 불을 키는 역할로 나오는데, 에이미의 허락도 없이 날개를 자르려다 호되게 당하고 후일을 기약한다. 야생 거위를 집에서 키우는 것은 불법이라며 경관이 찾아오자 에이미의 아빠는 거위들에게 나는 법을 가르치기로 한다. 야생거위의 야생성을 살려주기 위해 노력하는 아빠와의 관계가 조금씩 개선되게 된다. 그러는 사이에 거위들은 건장하게 자라게 되고, 최종적으로 글라이더를 이용해서 비행훈련을 시키게 된다. 거위들을 이토록 훈련시키는 이유는, 이 거위들이 철새이기 때문에 추위가 몰아치기 전, 따뜻한 남쪽으로 이동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철새들의 본능에 따라, 국경너머 미국 남쪽의 작은 해안 마을, 발할라까지 함께 가기 위해서. 아빠는 에이미를 위한 또 하나의 경비행기를 만들고, 하루하루 어려운 실습을 익혀가고, 철새 서식지의 개발 착수 공사가 발표되자 서둘러 비행을 준비하게 된다. 비행 도중에 아빠는 글라이더 이상으로 불시착 하게 되고, 결국 에이미는 혼자서 거위들을 이끌고 최종 목적지를 향하게 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모두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에이미는 결국 모두가 기다리는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착한다. “다음해 봄, 이르고를 포함한 16마리의 거위들 모두 에이미에게 돌아왔다”라는 메시지를 끝으로 영화는 마무리 지어진다. 비행을 통해 거위들은 보금자리를 찾아가고 에이미와 아빠는 가족의 의미를 되찾는 영화이다.인간관계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바로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때론 나도 내 마음을 알 수 없는데, 다른 사람이 내 마음을 어떻게 알아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내가 표현하지 않고, 티내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내 마음을 알아줄 수 없을 것이다. 이중적이게도,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 내 마음을 표현하지 않은 채, 마음의 문을 닫고 누군가 이 문을 열어주기만을 바랬다. 인간관계에서 마음의 문이 닫힌다는 것은, 그 관계가 더 이상 맺어지거나 지속될 수 없음을 의미한다. 이 영화의 주인공 ‘에이미’가 그랬다. 아빠에게 마음의 문이 닫혀 아빠가 하는 모든 행동들이 이상해 보이고, 부정적이다. 에이미에게 아빠란 오래전 엄마와 자신을 버린 무심한 존재일 뿐이었다.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아빠를 대하는 에이미의 태도가 낯설지 않게 느껴졌다. 특히 지금도 그렇지만 고등학교 학창시절 기억을 떠올려보면, 부모님께 함부로 대한 적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부와 학교생활, 친구 관계로부터 오는 스트레스를 부모님에게 표출하며 그게 잘못되었다는 인식조차 하지 않았다. 하지만 부모님은 그런 나의 이야기를 묵묵히 들어주고, 감싸주는 것이 새삼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에 애정표현을 못하는 성격과 사랑과 고마움 등을 표현하지 못하는 성격 탓에 툭툭 내뱉듯이 말하고는 했는데,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지 못한 나의 이기심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와 가장 가까이에 있고, 나와 가장 친하고, 나를 가장 사랑해주고, 나를 가장 오랫동안 지켜봐준 사람에게 어쩌면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보다도 서운하게 만들었던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영화의 에이미와 아빠와의 관계에서 조금 변화가 생겼을 때, 난 이 관계의 변화를 지켜보는 것이 개인적으로 감동적이었던 것 같다. 꽁꽁 얼어버린 에이미의 마음의 문을 어떻게 녹이고, 열게 하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내가 부모님을 서운하게 하는 원인이 무엇일까 생각해봤다. 일단 첫 번째는, 내가 부모님을 약간 무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인 것 같다. 나와 다른 세대를 살았으니까, 부모님보다 친구가 더 좋고, 나를 더 잘 이해해준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나는 열심히 공부했는데, 배움과 교육과는 거리가 멀었던 부모님의 쓴 소리는 그저 나에게 듣기 싫은 잔소리로 들렸고, 그렇게 때문에 무시한 것 같다.토마스는 에이미가 한 실수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에이미의 존재 자체에 대해 감사했다. 부모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아이의 입장에서 꼭 필요했던, 반드시 확인받아야 했던 부분이었을 것이다. 우리 부모님 역시도 내가 무슨 잘못을 하든, 나를 탓하지 않고, 나를 끝까지 믿어줄 것이다. 또 에이미를 위해 자신이 가장 아끼는 것을 희생했다. 토마스는 딸을 위한 초경량 경비행기를 제작하기 위한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자신이 가장 아끼는 발명품을 판다. 우리 부모님 역시고 나를 위해 자신이 먹는 것, 입는 것, 생활하는 것을 아껴가며 최대한의 지원을 해주셨다. 또 토마스는 딸에게 용기를 주고 , 무한한 신뢰를 주며 딸의 도전을 성공시켰다. 사실 난 에이미가 아빠에 대해 마음을 다 열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여는 과정이 정말 어려운 일이구나 하는 것을 이 장면을 보며 느끼게 되었다. 비행 도중 착오가 생겨 일행과 떨어져 둘만 숙박을 하게 된 상황에서 에이미는 아빠에게 엄마랑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고 묻는다. 어쩌면 에이미가 아빠에게 어느 정도 마음이 렬렸기에 가능한 질문이었다. 만약 마음이 닫힌 상태였다면, 객관적으로 상황을 보고 아빠의 입장을 이해해 보려는 시도 자체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덮어두고 ‘아빠는 엄마와 나를 버린 사람’이라고 낙인 찍어 버렸을 것이다. 동시에 에이미의 마음이 아직 다 열리지는 않았음을 알 수 있는 말이 있다. “나를 보러 오지도 않았으면서...” 거리가 너무 멀어서 그랬다는 아빠의 변명에도 에이미의 표정은 차갑기만 했다. 아빠를 이해하지만, 그래도 나를 정말 보고 싶었다면 한 번쯤은 나를 찾아왔어야 했다고 아이의 표정이 말하는 것 같았다. 마음의 문이 닫혀버린 시간만큼,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장면이었다. 영화에서 알려주지는 않지만, 난 결국 아빠가 에이미의 마음을 열었다고 생각한다. 에이미의 도전이 ‘단순히 어린아이가 참 용기 있고 대단한 일을 했다’라는 것을 넘어서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토마스가 에이미에게 들인 정성과 사랑만큼, 우리 부모님도 나의 마음의 문이 닫히지 않게 노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분 안 좋은 일이 있어도 화내지 않고, 다정하게 말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또 항상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솔직함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이 영화의 주 초점은 에이미의 용기와 도전일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이런 에이미를 옆에서 도와주고 격려하는 토마스가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내가 무언가를 도전하려고 할 때마다, 전폭적인 지지를 해주는 부모님이 나보다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참고문헌 ]? 여성건강간호학2 / 수문사 / 제 10판 / 572~573p, 577~578p? 네이버 지식백과 - 자궁내막염, 골반염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http://www.snuh.org/자궁내막염(endometritis)1. 정의자궁내막은 자궁의 제일 안쪽을 이루는 조직으로 자궁경부 및 질을 통해 외부에 노출되어 있다. 이런 해부학적 구조 때문에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세균 등 병원체가 자궁내막을 침범하게 되고, 이로 인해 염증이 생기게 된다. 염증의 양상에 따라 급성 자궁내막염, 만성 자궁내막염으로 주로 나눠지며, 임신과의 연관성에 따라 나누기도 한다.2. 원인자궁내막은 질을 통해 외부와 연결되어 있는 해부학적 구조를 갖고 있다. 이런 구조상 특성으로 세균 등 병원체가 비정상적으로 침투하는 경우 자궁내막염이 생길 수 있다. 흔한 원인은 아래 표와 같다.급성 자궁내막염만성 자궁내막염비산과적 원인들■ 성매개 병원체에 의한 골반 내 감염.■ 부이노가적 시술에 따른 골반 내 감염.■ 감염 : 클라미디아, 결핵, 자궁경부염과 골반 내 감염과 연관된 다른 병원체.■ 자궁 내 이물질 : 자궁 내 장치(루프), 점막하 자궁근종■ 방사선 관련산과적 원인들■ 분만 후 자궁내막염■ 임신 잔류물에 의한 염증■ 임신 잔류물3. 증상 및 징후급성 자궁내막염인 경우에는 38도 이상의 발열 및 오한, 치골 상부를 중심으로 한 하복부 불편감 및 압통, 화농성의 질 분비물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비특이적으로 식욕 부진, 오심, 구토가 생겨 급성 충수염을 의심하게 하기도 한다.만성 자궁내막염인 경우에는 생리가 아닌 때의 자궁 출혈 및 소량의 질출혈, 성교 직후의 출혈, 생리 과다, 무월경 등이 주 증상으로, 심하지 않은 복부 불편감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또 하복부 불편감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4. 진단검사급성 자궁내막염이 의심스러운 경우 우선 혈액검사를 실시하여 백혈구수의 증가와 염증 수치의 증가를 확인한다. 질 분비물을 현미경에서 확인하고 배양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진단의 배제 및 동반 질환의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골반 초음파 검사 및 복부 컴퓨터 단층촬영(CT)을 실시할 수 있다. 이러한 검사들은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쉽게 시행 가능하며, 조직학적 확진 및 원인균을 찾기 위해 자궁내막 조직 생검을 시행할 수도 있으나, 이 검사는 통증 및 출혈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반드시 시행하는 검사는 아니다.반면 만성 자궁내막염은 비정상 질출혈 및 하복부 불편감이 있는 경우 자궁내막 조직생검을 시행하여 진단한다.5. 치료 및 간호(1) 비경구적으로 항생제를 투여한다. 항생제는 광범위 항생제를 2~3세대 세팔로스포린 또는 페니실린을 사용한다. 비경구적 투여를 24~36시간 지속하면 체온이 정상으로 돌아온다. 항생제 치료는 환자가 증상이 없더라도 36~48시간 동안 지속하는 것이 좋다.(2) 옥시토신이나 엘고노바인 또는 메탈엘고노바인 등 자궁수축제를 투여하고, 체위는 반좌위(Fowler’s position)를 취함으로써 자궁수축과 오로 배출을 증진시킬 수 있다.(3) 수액 공급은 하루에 3000~4000ml로 한다.(4) 하루에 8~10컵의 물을 마시고 식이는 고단백, 고비타민 등 영양가 높은 것을 섭취한다.(5) 산모가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다른 산모에게 감염이 전파되는 것을 예방하고, 정서적 지지를 해주고, 산모와 가족에게 필요한 교육을 실시한다.(6) 모유수유는 보통 지속 가능하나 중증이라 산모기력을 보존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는 일시적으로 중단한다.6. 경과 및 합병증급성 및 만성 자궁내막염의 경과와 합병증은 유사하다. 치료를 위해 항생제를 사용하는 경우 통상 항생제 사용 3~4일 후 임상 증상의 호전을 경험하게 된다. 자궁내막염으로 인해 불임의 위험성이 증가하게 되고, 난관 임신, 만성 골반통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재발이 가능하다.7. 예방방법(1) 면 속옷을 입기 : 면은 통기성이 좋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기 어려운 소재이다. 나일론 속옷보다 원인이되는 세균의 번식과 염증을 억제 할 것이다.(2) 성관계 시 피임하기 : 임균과 클라미디아 균 등, 자궁 내막염의 원인균이 되는 세균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성관계시 콘돔을 사용한다. 만약 성병에 감염된 경우는 처방 된 치료약을 끝까지 복용하도록 한다.(3) 생식기를 청결하게 관리하기 : 매일 목욕을 하고 생식기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자궁 내막염을 예방하는 것이다. 그러나, 질 안쪽까지 비누로 씻어 버리면 유용한 균까지 씻어 버리게 되고, 오히려 세균이 번식 해 버리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너무 지나치게 안쪽까지 씻지 말고 바깥쪽을 깨끗이 씻는 것에 유의한다.(4) 생리대나 탐폰은 자주 교환하기 : 생리 때 생리대나 탐폰을 장시간 끼운 채로 있게 되면 세균의 번식 및 감염으로 이어진다. 생리대 및 탐폰은 자주 교환하도록 한다.골반염(pelvic inflammatory)1. 정의골반염이란 자궁내 경관에 번식하고 있던 세균이 자궁내막과 나팔관, 혹은 복강까지 퍼지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것을 말하는데, 대개 질염이나 자궁경부염이 치료되지 않고 방치된 경우에 세균이 자궁을 통해 위로 올라가면서 골반염이 생긴다.만성으로 진전 되면, 골반에 염증이 만성으로 있으면서 불규칙적으로 증상을 일으키거나 병이 심해지는 것으로 진단과 치료에 어려움이 많다.2. 원인골반염을 일으키는 원인은 세균이며, 성병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 임질균(Neisseria gonorrhoeae)과 클라미디아 균(Chlamydia trichomatis)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그 외에 드물지만 인플루엔자균(Haemophillus Influenzae), A군 연쇄구균(Group A Streptococcus), 폐렴구균(pneumococcus) 등도 골반염의 원인균이 될 수 있다.3. 증상 및 징후골반염의 전형적인 증상은 골반통, 발열, 진찰 시 자궁경부나 난소와 난관의 통증 등이다. 그러나 이외에도 골반염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므로 하복통, 질 분비물 증가, 월경량 과다, 열감, 오한, 배뇨 시 불편감 등 비뇨생식기계의 이상 증상이 있는 모든 여성에서 골반염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골반염이 있더라도 아무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증상중에 하복통이 가장 흔한 증상인데 자궁 경부보다 위쪽에 염증이 생겼을 때 주로 생긴다. 통증은 보통 아랫배 전체에 양쪽 또는 한쪽으로 오며 초기에는 심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열이 나거나 구역질 또는 토하는 등의 전신적인 증상은 복막에 염증이 생겼을 때 잘 나타나므로 병이 심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열이 높게 올라가고 춥고 떨리는 증상이 있으면 염증이 심하거나 때로는 패혈증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4. 진단검사골반염은 그 증상이 매우 다양하므로 진단할 때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며, 내성균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감염이 없는 여성에게 불필요한 항생제 치료를 하지 않는 것 역시 중요하다. 우선 진찰을 통해 골반강 내의 염증 징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의사는 이 경우 내진을 통해 자궁과 난소, 골반 부위에 염증으로 인한 통증이 있는지를 확인한다. 다음으로는 질과 자궁내 경관에서 냉증이 있는지, 특히 고름과 같은 점액화농성의 분비물이 있는지 확인하고, 현미경으로 분비물을 검사하여 다수의 백혈구가 관찰되는지 확인한다.골반염의 진단은 의사의 진찰이 주가 되며, 그 외에 혈액검사, 초음파 검사, 복강경 등을 이용한 검사가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혈액검사로 염증정도를 파악하고 염증반응으로 인한 복수증가와 심한 경우 고름주머니 등이 형성되었는지 초음파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5. 치료 및 간호골반염은 임균, 클라미디아균, 그람음성 기회감염균, 혐기성균, 연쇄구균 등의 다양한 균의 복합적인 골반장기 내 감염이므로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이 모든 균에 대한 효과가 있는 광범위 항생제 치료이다. 골반염의 진단이 불확실하거나, 골반강 내 농양이 의심되는 경우, 증상이 심할 때, 약물 복용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될 경우에는 입원 치료를 해야 한다. 여성이 골반염에 걸린 경우, 원칙적으로 배우자에 대한 항생제 치료를 하게 되는데, 이는 골반염이 임질이나 클라미디아균 감염과 같은 일종의 성매개성 질환이기 때문이다. 항생제 치료만으로도 호전될 수 있지만 항생제 치료에 반응이 없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나 피부를 통해 고름을 빼주는 시술을 해야 한다. 치료를 받으면서 증상이 좋아져도 임의로 약중단하면 안되고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재발도 자주 되기 때문에 의사의 면밀한 관찰이 필요하다.
성인간호Case Study과목담당교수님실습지부서학번/이름실습기간CASE 4(내과계_COPD)General Information성명: 김 OO연령: 63세성별: M결혼상태: 기혼교육정도: 고등학교졸업종교: 무교직업: 사무직경제상태: 무응답입원일: 20XX-XX-XX병실: 725호진단명: Chronic obstructive airway disease NOS, unspecified (상세불명의 만성폐쇄성기도질환)PI [present illness]1) 현 병력 (Present Health States)① 입원 전부터 입원까지의 상태? 20XX년 XX월 본원 내과에서 pneumonia, 200XX년 타병원에서 TB 진단받은 과거력 있음? 대상자에게 대부분의 침상생활, 영양불균형과 관련된 체중감소(-7kg), 피부손상(coccyx) 관찰됨? 입원 하루 전 호흡장애(dyspnea)가 심해져 외래 진료 후 입원함- 입원 당시 휠체어사용, 심한 기침과 가래로 대화 불가능, 입원 시 T:38.5℃, P:109회② 입원 시부터 현재까지의 경과? 진단검사 : PFT, Chest X-ray(Tuberculosis), AFB, CBC? 호흡장애 : Pulse Oximeter, Nasal prong O2 2L/min 유지? 저산소증 징후사정 : 빈맥(△), 빠르고 얕은 호흡과 호흡곤란(△), 안절부절,어지러움(X) 청색증(X)? 약물에 대한 질문을 자주하며 재발과 관련된 불안감을 나타냄2) 주 증상 (Chief Complains)dyspnea (호흡장애)Medical History1. 건강력 (Health History)1) 가족력 (family history)① 환자에게 가장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 배우자② 건강문제에 영향을 주는 습관: 흡연(30년)③ 유전성 질환 : 없음2) 과거 건강력 (Past Medical History)? 과거질환: 호흡기질환시기: 20XX진단명: Pneumonia? 과거질환: 호흡기질환시기: 20XX:진단명: TB(Tuberculosis)? 사용한 약약소화성궤양용1일1회 10mg아침식전 경구 투여- 비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식도열, 구토, 부종고혈압, 두통스피리바레스피맷호흡기관용약>기관지확장제1일 1회매 회 두 번 분사- 기관지확장제- 만성폐쇄성폐질환 유지요법구강건조, 피부건조시야흐림, 후두염포스터1일 2회 경구흡입-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증상 치료구강통증, 인후통가슴통증, 갈증? 약물에 대한 알레르기 또는 부작용: 없음2. 신체검진 (Physical Examination)신장: 170cm체중: 44kg BMI 15.22 저체중(정상 범위 18.5~23)활력증상: BP 117/67mmHg P 109회 R 20회 T 38.5℃▲ Sat 92%▼1) 전반적인 상태LOC(의식상태)Alert (정상)GCS 14E: 4(자발적)V: 5(지남력있음)M: 5(통증부위지적)지남력place: 있다time: 있다person: 있다언어능력말하기: 상읽기: 상쓰기: 상이해력: 상2) 의식상태rate: 20/minrespiratory pattern: 불규칙적use of accessary muscle : 어깨, 목, 근육(승모근, 흉쇄유돌근, 사각근)사용 -호흡보조근육chest appearance (가슴모양): 관찰하지 못함breath sound(호흡음): wheezing sound기침양상: productive cough객담양상: 다량,화농성hemopyusis(객혈): (-)cyanosis(청색증): (-)O2투여: 2L/분투여방법: nasal prongventilator 사용: (-)Chest tube, bottle 사용: (-)3) 호흡기계 (Respiratory system)보행상태: 부분보조보조기구: 휠체어근력: G3, fair 중력에 대항한 능동적 움직임 (그러나 중력과 충분한 저항에 정상적으로 완전한 능동적 관절운동을 하는 것은 아님)4) 근, 골격계 (Musculo skeletal system)3. 영양최근의 체중변화는 어떠합니까? -7kg1일 식사량 빈도: 2-3번/1일1회식사량: 전체량의 1/3식이형태 및 종류: 일수행능력활동스스로 함도움 필요함할 수 없음1. 식사?2. 목욕?3. 세수, 머리빗사용,양치질, 면도?4. 옷 입기?5. 화장실 사용?6. 침대, 의자에서 이동???7. 보행(50cm)???8. 계단 오르기???5. 대인관계 및 의사소통1) 질병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어려움이 있는가? 대화할 때 기침이 나와 불편하다.2) 가족 내 역할이나 사회적 관계에서의 변화가 있는가? 가장의 역할을 잘 못하는 것 같다.(금전적)3) 의료인과의 대인관계에 어려움이 있는가? 없다.4) 의사소통의 장애가 있는가?(언어장애, 의식장애) 없다.5) 환자와 가족간의 의사결정 양상은 어떠한가? 별 문제 없다.6) 의사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지닌 사람은 누구인가? 본인(대상자)6. 정서적 상태1) 입원 후 기분상태: 병원생활이 너무 답답해서 집에 가고 싶다.2) 질병에 대한 환자의 반응: 일상생활하기에도 너무 불편하고 과거질환(TB)이 재발될까 불안하다.3) 질병에 대한 가족의 반응: 입원 전에 아버지께서 숨이 차 걸음도 못 걸으실 땐 꿈이길 바랐다.4) 면접 시 태도: 대상자는 회피하는 듯한 태도였으나, 보호자가 흔쾌히 대답해 주어 도움을 받았다.7. 규칙적인 운동 실시 여부평상시에 한 운동(빈도, 규칙성 포함): 보호자와 함께 집 근처 공원 걷기 (2회/7일)입원 중 하는 운동: 병동걷기걷거나 움직일 때 느끼는 자각증상: 숨이 찰 때 빼고, 괜찮은 듯 하다.* 추가적으로 수집할 수 있는 자료: AAT의 유전적 결핍 확인, MRC 호흡곤란점수 척도, 흡연지수0단계심한 노동으로 숨이 가쁘다.1단계평지를 빠른 걸음으로 이동하거나 완만한 언덕을 걷고 오를 때 숨이 가쁘다.2단계평지에서도 같은 연령의 사람보다 걷는 것이 느리다. 또한, 자신의 속도로 평지를 보행해도 한숨 돌리기 위해 쉬어야 한다.3단계약100야드(91,4m)정도 보행한 후 한숨 돌리기 위해 쉬어야 한다. 또 몇 분간 평지를 보행했을 때 한숨 돌리기 위해 쉬어야 한다.4단계숨이 가빠서 외출할 수 없다. 또한, 옷을 입입원 중 수면양상(시간, 빈도): 14시간(밤시간,낮잠, 불규칙적)2) 스트레스/대응정상방어기전 사용능력: 있음스트레스 요인: 입원생활, 재발과 관련된 불안함발병 전 스트레스 관리방법: 다른 생각을 한다.발병 후 스트레스 관리방법: 기운이 없기도 하고 잠을 잔다. 스트레스가 더 늘은 것 같다.대상자가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사람: 본인(대상자)대상자가 주로 의논하는 상대: 아내대상자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들은 누구인지? 가족가족방문상태: 매일 저녁시간 방문주로 간병하는 사람: 아내3) 건강관리입원 전 건강관리법 : 집근처 공원 걷기입원 중 치료 및 건강관리에 관한 이행상태: 의료인의 지시사항에 잘 따르고 있음9. 진단검사1) 일반혈액검사(CBC)· ABGA(혈액가스분석)검사종류XX-XX단위정상범위해석PH7.40mmHg7.35~7.457.45 이상: 알칼리혈증7.35 이하: 산증PaCO249▲mmHg35.0~45.045 이상: 저환기 (호흡성 산증, 대사성 알칼리증의 보상)35 이하: 과도환기 (호흡성 알칼리증, 대사성 산증의 보상)PaO28380~100증가: 과다한 산소공급감소: 폐포의 가스교환 장애→ 저산소혈증HCO330.4▲mmol/L22~2626 이상: 대사성 알칼리증22 이하: 대사성 산증O2 saturation96%95~100혈색소에 의해 운반되는 산소의 농도· 혈액학검사CBC Routine 6종검사종류XX-XXXX-XX단위정상범위해석RBC Count3.883.62▼10^6/㎕3.8~5증가: 심한 설사, 탈수, 급성약중독, 폐섬유증, 다혈구혈증, 이차성 다혈구혈증감소: 빈혈, 골수기능부전, 출혈, 용혈성빈혈, 에디슨증후군, Rheumatic feverHemoglobin(HB)11.4▼10.5▼g/dl12~18증가: 다혈구혈증감소: 각종 빈혈, 출혈 등Hematocrit(Hct)35.634.4▼%35~45증가: 다혈구혈증 등감소: 빈혈, 출혈 등PLT count (PB)WBC count(PB)12.78▲8.2310^3/㎕5~10증가: 급성감염증, 백혈병 %15~44증가: 세균성 상기도 감염, 호르몬 질환감소: 호지킨 병, 화상, 쿠싱질환, 외상ESR120▲mm/h0~27증가: 급성결핵, 류마티스성 열, 심근경색감소: 채혈 시 응혈, 스테로이드 치료 시, 고혈당, 다혈구증, 저피브리노겐· 일반화학검사검사종류XX-XXXX-XX단위정상범위해석Albumin3.1▼2.6▼g/dl3.5~5.2증가: 급성탈수증감소: 영양결핍, 만성질환(결핵), 만성관질환, 복수, 심한 화상, 신증후군 등Creatinine0.610.44▼mg/dl0.5~1.0증가: 진행성근이영양증, 다발성근염, 피부근염, 위축성축삭경화증, 갑상선기능항진, 스테로이드제 투여 시감소: 단백제한식, 간경변, 갑상선기능저하Na(Sodium)132▼131▼mg/dl135~145증가: 수분결핍, 쿠싱증후군, 요붕증, 원발성 알도스테론증감소: Addison’s disease, 고지혈증, 고단백혈증, 고혈당, 저알도스테론증, 간질성심염, 구토, 설사, 신증후군Cl(Chloride)95▼94▼mg/dl98~110증가: 탈수증, 만성신장염, 염분 과잉, 화상, 호흡성 알칼리증, 세뇨관성 acidosis감소: 장기간의 구토, 만성설사, 급성감염, 당뇨병, 기아상태, 수분과잉2) PFT검사진료일자20XX-XX-XX검사명Pulmonary function test (PFT)판독결과Based on the FEV1. there is a severe obstructive lung defect. The airway obstruction is confirmed by the decrease in flow rate at peak flowand flow at 50% and 75% of the flow volume curve. An additional restrictive lung defect cannot be excluded by spirometry alone. One the basis of this study.FEV에 근거해서 심각한 폐쇄성 폐결함이 있고, 유량감소에 의한 기도폐쇄가 확인됨3ell
UTI(Urinary tract infection)반학번/이름과목담당교수님실습일자실습부서제출일자[목 차]Ⅰ. 진단명 ………………………………………… 2Ⅱ. 원인 …………………………………………… 2Ⅲ. 증상 ………………………………………………2Ⅳ. 진단방법………………………………………… 31)소변검사2)요로 영상 검사3)혈액검사Ⅴ. 치료……………………………………………… 4Ⅵ. 합병증 ………………………………………… 5Ⅶ. 예방 …………………………………………… 5Ⅷ. 참고문헌………………………………………… 6Ⅰ. 진단명요로감염(Urinary tract infection, UTI)은 신장, 요관, 방광, 요도 전립선 등 요로계의 미생물이 침투하여 염증성 반응을 유발하는 것을 의미한다. 영아기 동안 남아가 요로감염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으며, 그 이후에는 여아가 걸릴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 요로감염은 2세~6세 사이에 주로 발생하며, 여아의 요도가 짧아서 박테리아가 쉽게 요도로 올라가기 때문 여아가 남아보다 10~30배 발병률이 높다. 대부분 특별한 문제가 없이 치료가 되나 요로감염에 반복적으로 감염되는 소아의 5~20%는 신장에 반흔이 나타나는데, 이는 성인기에 고혈압과 신장 기능의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문제가 된다.요로감염 부위신우신염(pyelonephritis)신장과 상부 요로의 염증요관염(ureteritis)요관의 염증방광염(cystitis)방광의 염증요도염(urethritis)요도의 염증Ⅱ. 원인요로감염의 원인균 중 85%가 대장균이다. 그 원인은 박테리아가 비뇨생식기와 항문 주위의 피부에 머무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감염경로 중에는 요도로부터 방광으로 올라가는 상행성 감염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요로감염은 소아기에 흔하게 나타나는데, 중증 감염의 드문 경우에 박테리아가 신장에서 나오는 혈류로 유입되어 혈류 감염(패혈증) 또는 기타 장기의 감염을 일으킬 수도 있다. 또한 박테리아는 포피 피하에 축적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포경수술을 받지 않은 남자 영아, 미숙아동, 중증의 변비가 있는 어린 소아(또한 중증의 변비가 정상적인 소변 통과를 방해하기에)도 요로감염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학령기 소아와 청소년의 요로감염은 성인의 요로 감염과 거의 비슷하다.Ⅲ. 증상요로감염에 걸린 신생아는 열 이외에 별다른 증상이 없을 수 있다. 간혹 잘 먹지 못하거나 잘 자라지 못하거나, 장기의 기능이 떨어지거나(무기력함), 구토 또는 설사를 한다. 신생아들은 요로감염으로부터 압도적인 전신 감염을 경험할 수 있다. 요로감염을 앓는 영아와 2세 미만의 유아는 열, 구토, 설사, 복통 또는 악취 소변 증상을 보일 수 있으며, 소아는 보통 성인과 유사한 방광 또는 신장 감염의 일반적인 증상을 보인다. 부위에 따른 증상을 살펴보면 방광염이 있는 소아는 보통 배뇨 동안에 통증 또는 작열감이 있고, 자주 급하게 소변이 마려우며, 방광 부위에 통증이 있다. 소변을 보거나 참는데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소변에서 악취가 날 수도 있다. 신우신염에 걸린 소아는 보통 감염된 신장의 옆이나 뒤에 통증을 느끼고, 고열, 오한, 질병에 걸렸을 때의 일반적인 느낌(권태감)이 발생한다. 요로 이상이 있는 소아는 복부 종괴, 신장 비대, 요도의 비정상 입구 또는 하부 척추의 가능한 변형을 보일 수 있다. 소변 흐름이 강하지 않은 소아는 신장에서 방광으로 소변을 운반하는 요관 중 하나에 폐색이 있을 수 있거나, 신경 문제로 인해 방광을 조절하지 못할 수 있다.시기증상신생아열, 식욕부진, 발육부진, 무기력함, 구토, 설사영유아열, 구토, 설사, 복통, 소변 악취소아잔뇨감, 하복부 통증, 혼탁뇨, 배뇨통감염 위치증상상부 요로감염고열, 옆구리 통증, 동통, 구토하부 요로감염빈뇨, 배뇨곤란, 요실금, 하복부 통증Ⅳ. 진단방법1) 소변검사배변 훈련을 받은 소아는 소독제로 적신 작은 패드로 요도구를 닦아낸 후 변기에 소량의 소변을 보고 요도를 닦아내며, 그 후 소아가 변기로의 배뇨를 중단하고 멸균 컵에 계속해서 배뇨하여 소변을 얻는다. 영유아의 경우 얇고 유연한 멸균 관을 요도구를 통해 방광 내에 끼워 소변을 얻는다. 요로감염은 소변 내 백혈구와 박테리아 수치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이 백혈구와 박테리아를 검출하기 위해 현미경으로 소변을 검사하고 여러 화학 검사를 실시하며, 박테리아를 성장시켜 확인하기 위해 소변배양검사를 실시한다. 검사에서 105/ml이상의 세균 집락이 확인 된 경우 요로감염이 있다고 판정된다.2) 요로 영상 검사비뇨기계의 많은 구조적 이상은 출생 전 산전 초음파촬영 동안 진단되나 때때로 소아가 산전 초음파촬영 동안 확인할 수 없는 이상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따라서 한번이라도 요로감염에 걸렸던 모든 연령의 남아와 만 3세 미만의 여아들은 보통 추가 검사를 통해 비뇨기계의 구조적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또한 해부학적 기형이나 반복된 감염으로부터 신장에 변화가 초래 되었는지 조사하기 위해 신장초음파검사, 방광요관 조영술, 신우조영술 검사를 시행하여 요관 역류 유무를 검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3) 혈액검사혈액 검사와 염증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c-반응성 단백질과 적혈구 침강 속도)는 소변 검사 결과가 진단을 확진하지 못하는 소아에서 실시하거나, 의사들의 방광 감염 이외에 신장 감염의 진단을 돕기 위해 실시한다. 혈액 배양은 요로감염을 앓고 있는 영아와 매우 아픈 1~2세 이상의 유아에서 실시한다.검사 수치의미백혈구, ESR, CRP 증가급성 신우신염RBC, Hb, Hct 감소요로 출혈, 신장의 적혈구조혈기능 감소BUN, Creatinine, 요산 증가신기능 저하Ⅴ. 치료요로감염은 항생제로 치료하는데, 중증으로 보이거나 초기 검사 결과에서 요로감염으로 의심되는 소아의 경우 배양 결과를 얻기 전에 항생제를 투여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 의사는 요로감염 진단을 확진하기 위해 배양 결과를 기다린다. 그리고 중증인 소아와 모든 신생아에게는 근육(내) 또는 정맥(내)으로 항생제를 투여하며, 다른 소아에게는 항생제를 경구 투여한다. 치료는 보통 약 7~14일간 지속된다. 구조적 이상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가 필요한 소아는 검사가 완료될 때까지 계속 소량의 항생제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아 항생제의 적절한 용량과 투여방법 교육하여야 한다.경구용 항생제효과, 효능용량 및 부작용Trimethoprim-Sulfamethoxazole대장균, 급만성 방광염, 신우신염, 요도염, 전립선염의 치료-3~5세: 1회 1/2정, 1일 2회6~11세: 1회 1정, 1일 2회12세 이상: 1일 2정, 1일 2회-신생아, 미숙아, 저체중출생아 및 2개월 미만의 영아 금기Nitrofurantoin급성방광염을 포함한 단순 요로 감염의 치료-1회 1/3~1/2 용량, 취침 전 1회-3개월 미만의 영아 금기Cepalosporin신우신염, 방광염의 치료-유, 소아: 1회 체중 Kg당 3mg, 1일 2~3회-신생아, 미숙아, 2개월 미만의 영아에 대한 안정성이 확립되지 않음Amoxicillin상하부 요로 감염증의 치료-유아 및 2세 이하 소아: 2.5ml를 매 8시간마다 투여2~6세: 5ml를 매8시간마다 투여6~12세: 5~10ml를 매8시간마다 투여12세 이상: 10~20ml 매8시간마다 투여-1세 미만의 소아에게 안전성이 확립되지 않아 신중하게 투여주사용 항생제효과, 효능용량 및 부작용Ampicillin요로 감염증 및 신우신염-신생아, 유아, 소아 : 1일 Kg당 60~150mg을 3~4회 분할하여 투여. 신생아 특히 조산아의 경우 출생 후 1주 동안은 2회 분할(12시간 간격으로) 투여-1세 미만의 소아 신중하게 투여Aminogycoside요로감염증-소아 : 1일 체중 Kg당 6~7.5mg을 8시간마다 분할 정맥 또는 근육주사유아 : 1일 체중 Kg당 7.5mg을 8시간마다 분할 정맥 또는 근육주사미숙아 및 생후 1주 미만의 신생아 : 1일 체중 Kg당 5mg을 12시간마다 분할 정맥주사-1세 미만의 소아에게 안전성이확립되지 않아 신중하게 투여Cefptaxime sodium신우신염, 방광염, 요도염, 전립선염-유아 및 12세 이하의 소아 : 일반적으로 감염정도에 따라 1일 체중 Kg당 50~100mg을 6~12시간 간격으로 분할 정맥주사. 생명에 위험이 있는 감염상태의 경우 1일 체중 Kg당 150~200mg까지 투여미숙아 : 신청소율이 완전히 발달되어 있지 않으므로 1일 체중 Kg당 50mg을 넘지 않도록 함-1세 미만의 소아에게 안전성이 확립되지 않아 신중하게 투여항생제 치료가 끝난 후에도 요로계를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소변을 본 후 기저귀를 빨리 갈아주어야 하고 통목욕 횟수를 줄여야 하며, 위생습관을 바르게 확립하기 위해 대변 후 앞에서 뒤로 닦아야 균에 의해 요도가 오염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교육하여야 한다. 또한 요로감염을 암시하는 단서들을 정기적으로 관찰하도록 지도하며, 수분을 많이 섭취하고 소변을 참지 않도록 교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