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영*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
검색어 입력폼
  • 왜 식량이 문제일까? (케슬린 게이,2013)를 읽고 독후감을 작성함.
    일단 이 책을 집었을 때는 표지와는 다르게 글자 하나하나가 강렬하게 와 닿았다.'왜 식량이 문제일까'라는 제목도 그렇고 뒤표지에 나오는 '먹거리 속에 숨은 세상을 읽다'라는 어구도 강한 인상을 주었다.먼저 책을 열면서 몇 줄의 문장을 읽게 되었다.여러 무서운 질병들보다 굶주림 때문에 죽는 사람이 많다는 내용과, '왜 어떤 곳에서는 먹을거리가 남아돌고 어떤 곳에서는 턱없이 부족할까?'라는 문장을 보고 더욱 궁금한 것이 생겼다.예전에 뉴스나 인터넷을 통해서 굶주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소식을 들었던 기억이 떠올라서 '왜 부족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물음표를 남기며 도움 글을 읽었다.그 내용은 요약하자면,?근대에 들어 농업이 발전하면서 그 농업을 주관하는 기업이 생겼고, 이것이 국경을 넘나들며 초국적 농기업이 되었다는 것인데 그로 인해 농부들이 점점 망해가고 단일 경작으로 인해 작물의 수가 줄어들게 되었고, 아프리카 같은 지역에서는 정작 먹을 수 있는 작물이 아닌 카카오 같은 상품작물을 기르게 되었고 이 작물들 중 일부는 농산품 연료로 쓰이게 되었다는 것이다.그리고 그런 다국적 기업의 직원이 정부의 인사가 되기도 하고 또, 유전자 재조합 동식물의 안전성 문제까지 불러일으켰다고 하면서, 그에 대한 대안으로 지역 먹거리 체계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리고 먹거리 문제에 대한 국민의 시야를 넓힐 것을 강조했다. 처음 읽어봤을 때는 무슨 내용인지 감이 잡히지 않았는데 책을 끝까지 읽고 나서 다시 읽어보니 무슨 주장인지 이해가 되었다. 도움 글로 약간의 배경지식을 잡아놓고 이제 책의 본 내용을 읽어보기로 했다.1장의 제목은 '굶주림과 싸우는 사람들'인데, 전 세계 곳곳의 굶주려 가는 사람들에 대해 다루겠거니 생각했다.먼저, G8 정상들의 화려한 만찬을 비판하며 시작했다. 농부들은?세상 사람들이 다 먹고 남을 만큼의 작물을 생산한다는데 정작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도달하지 못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이 책에서는 왜 이런 대조적인 상황이 생겼으며, 미래를 위한 식량은 어떻게 확보할 수 있을지, 정치와 기후와 과학이 식량의 배급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다룬다고 한다.그러면서 책에 실린 지도를 봤더니,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 동남아시아, 인도, 아시아 일부 지역이 영양실조가 심하다고 한다.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나라가 굶주림에 시달린다는 사실이 약간 놀라웠고 덧붙여 반찬투정을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많은 나라들이 굶주려 있는 것을 생각하면 나는 양반 수준이 아닌가 하고 말이다.?본격적으로 책에서 식량으로 인해 굶주리는 나라에 대해 소개했다. 서인도 제도의 아이티와 여러 아프리카 나라들의 빈곤한 처지를 설명했는데 지구의 70억 인구 중 13퍼센트나 되는 사람들이 이런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영양실조와 질병 등으로 전 세계 어린이 3분의 1이 죽고 있다며 이 원인이 가난에 있음을 말했다. 역시 식량에 관한 문제에서도 익히 들었던 것처럼 가난이 문제구나라고 생각한 순간이었다.작가는 이런 식량 위기에 대해서는 적게 분량을 다루면서 그 식량 위기의 해결법에 대해 많은 지면을 쓰고 있었는데, 생각해 보면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작가의 숨은 의도가 아닐지 생각해 보았다.?식량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구호 단체에서 식량 지원을 하는 방법과 자급자족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을 병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런 노력이 훌륭하다고 생각했다.미국 내에서도 푸드 스탬프 제도 같은 것을 실시해 도와주고 있다고 하며, 또한 국민들의 의식 변화를 위해 체험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으며, 남은 음식물을 재활용해서 비료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도 알려주었다.또, 가난과 굶주림 때문에도 비만이 생긴다고 하는데 처음에 이해가 안 되었다가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니 아하! 이해가 되었다.가난한 사람들은 값싼 패스트푸드를 사서 한 끼 식사를 때울 수밖에 없으니 고칼로리에 고지방, 저 영양가 식품을 먹게 되어 비만에 걸린다는 것이다. 전 세계 3억 인구가 비만이고 앞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라고 하니 약간 긴장이 되었다.문제가 나왔으니 이제는 원인이 나와야 한다. 2장의 제목은 '공장식 농업의 빛과 그림자'이다. 공장처럼 농사를 지어서 생기는 장점과 단점에 대한 내용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면서 페이지를 펼쳤다.자급자족하던 과거와 달리 요즘은 대기업들이 소유한 농장에서 작물이 생산되고 있다는데 그 원인이 무엇일지 궁금했다. 그 원인은 바로 농사법의 변화에 있었다고 한다.농가들이 조금씩 공장처럼 이윤을 많이 바라는 쪽으로 생산하게 되자 기업이 등장해서 여러 농가들을 흡수하며 초국적 농기업으로 성장했다는 것이다.마치 옛날엔 집에서 손으로 직접 물건을 만들었다면 지금은 공장에서 부품을 하나씩 조립해 만드는 것처럼 말이다.그러면서 작물 면에서는 한 밭에 하나의 작물만 심고, 동물 면에서는 번식, 사육, 도살, 가공의 과정들을 공장처럼?하나하나씩 통제한다고 하며 어업 면에서는 거대한 인공 양식장을 만들어 물고기를 기르게 되었다고 한다.그리고 밀집된 시설에서 가축을 대규모로 사육하는 체계를 갖추어, 돼지나 소 같은 수요가 많은 식품들을 내다 팔기 시작해서 생산율이 나날이 오르고 있다고 한다.이 장을 읽고 나서는 소규모 농부들은 대규모 기업을 따라잡을 수 없겠구나라고 생각했을 뿐 이러한 공장식 농업이 무슨 문제가 있을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3장의 제목은 '산업화된 농업: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다'인데, 2장에서 다룬 공장식 농업의 그림자 부분이 제대로 나오겠구나 싶었다.?3장은 책에서 지면이 제일 많은 부분인데, 내용을 요약하자면 이렇다. 송아지를 키울 때 나무틀 같은 것으로 한 마리가 있을 공간을 비좁게 만드는 것을 동물 학대라고 보는 입장과 정당하다고 보는 입장을 소개해주었으며 도축장이나 양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여러 질병에 노출되어 있고 불법 체류자의 문제도 연루되어 있다고 한다.그리고 노동착취의 문제도 있다고 알려준다.타박상, 화상, 골절 등의 문제도 감수하면서 계속 같은 동작을 반복해야 하는 고된 노동에도 불구하고 일자리가 없기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 신세로 하는 것 같았다.또한, 가축 밀집 사육 시설 자체의 문제에서는 배출되는 동물의 배설물과 먼지, 가스 등의 안 좋은 성분이 시설 주변의 환경을 해롭게 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시했다.그리고 대기업들은 남아메리카 등 빈곤한 나라이면서 넓은 땅을 보유한 곳을 찾아 그곳에 사육 시설을 만듦으로써 이 문제가 세계로 번지고 있다고 지적했다.?단지 사육 시설에서의 문제가 아니라 논밭에서도 떠돌이 농장 노동자들은 열악한 근무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한다.또, 이 문제는 노동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도 밝혀 항생제와 살충제로 생산한 작물과 그 작물을 사료로 먹는 동물들도 인체에 해를 끼칠 수도 있다고 한다.한 사례로 소 성장 호르몬 사건도 들어서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이 장을 읽고 나서는 내가 지금까지 먹어온 것들이 괜히 무서워졌다.4장의 제목은 '기후 위기가 가져온 변화들'이었다. 가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상황들을 열거하면서 이 원인은 온실효과에서 찾는다고 했다.그리고 이 온실효과가 심해지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이로 인해 물이 부족해지거나 오히려 넘쳐나거나 한다며 농업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가뭄의 경우, 캘리포니아 주와 캔자스 주의 사례를 설명하며 작물의 값이 오르거나 가축들을 도살해 헐값에 넘기게 되었다고 한다.홍수의 경우, 남아시아와 베트남이 이미 홍수들을?여러 차례 겪고 있다며,?계속해서 해수면이 상승한다면 미국의 습지대들도 더 이상?안전하지 못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러한 기후 변화가?계속되면?영양실조에 걸리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했는데 나는 정말로 이런 위기들이 계속된다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며?순간 섬뜩해졌다.?5장은 '프랑켄슈타인 식품'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는데 괴물 프랑켄슈타인을 연상하면서 페이지를 넘겼다.먼저 유전 공학을 이용한 여러 식품들을 소개하며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죽지 않고 백신을 함유하고 있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이번 장이 이 책에서 제일 헷갈리는 부분이었는데, 과학자들이나 공무원들의 우려를 제시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이것들로 인한 좋은 점도 소개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이 유전자 변형 식품은 아직 안전성에 대한 확실한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대기업들은 이 유전 공학을 이용한 식품을 회사 이윤 올리기에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유전자 변형 식품으로 인해 아프리카 몇 지역에서는 혜택을 보기도 했으며 옹호론자와 비판론자의 관점을 한 번에 소개해 주었다.애당초 유럽에서는 변형 식품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나 몇몇 나라들은 성분 표시를 조건으로 수입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었다.?이러한 노력은 소나 돼지,?민물고기, 연어 등에 적용되어 조만간 유전자 변형 동물도 만들 것으로?예측된다고 했다. 이 장을 읽고 나서 유전자 변형 식품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과연 안전하고 여러 농부들을 살리는?길일지, 아니면?위험하고 대기업 이윤만 올려주는 길일지 아직도 확실한 대답이 떠오르지 않는다.?6장의 제목은 '우리가 먹는 음식 지키기'이다. 누구로부터, 누가 지키는 것일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계속 읽어보았다.
    독후감/창작| 2016.01.12| 6페이지| 1,000원| 조회(348)
    미리보기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5:15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