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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지킬앤하이드와 프랑켄슈타인의 인물들 비교분석
    2015425089 영어교육 한지현Q1. 몬스터를 바라보는 태도두 책 모두 괴물의 외모에 대해 자세히 묘사하는 부분들이 많다. 그리고 사회는 그들을 혐오스럽게 바라 보고 있다. 한 책에서는 그들의 행동보다도 외모에 좀 더 혐오감을 느끼는 듯 했고 다른 책에서는 행동이 외모를 더욱 혐오스럽게 보이게 한 것 같았다. 프랑켄슈타인에서의 괴물은 아무런 이유 없이 그저 외모 때문에 핍박을 받다가 그로 인한 분노에 의해 살인마가 된다. 지킬 앤 하이드 에서 하이드는 그저 악의 완전 체라고 볼 수 있는 인물이다. 거슬리는 것은 다 죽여버리고 싶은 감정을 주저 없이 행하는 악의 모습 이다. 프랑켄슈타인에서의 괴물은 핍박, 방관, 외로움의 표출 방법으로 살인을 택하였다. 괴물의 친구나 애인을 만들어주었더라면 일어나지 않았을 살인들 이였는 데 말이다. 하지만 지킬 앤 하이드에서는 인간의 내면에 대한 이야기가 하이드라는 인물로 재해석 한듯하다. 인간의 본성의 선과 악 중에서 악을 끄집어 내서 하이드라는 인물을 만들어 냈기 때문에 이 책에서도 하이드가 행한 악행들에 대해 더욱 조명하고 두려움을 실어주는 듯 해보였다. 악을 대변하는 인물이기 때문에 외모가 좀 더 악인스럽게 만든게 아닌가 싶다.프랑켄슈타인은 처음부터 외모가 끔찍해서 사람들에게 외면을 당하면서 괴물화가 되었고 지킬 앤하이드 에서는 하이드의 악행을 보면서 사람들이 두려움에 떨면서 하이드가 괴물같이 비춰지는 내용인 것 같다. 고로 두 괴물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태도는 다르다고 볼 수 있다.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은 외모지상주의에서의 시선들이고 지킬 앤 하이드 에서는 오늘날의 사이코패스 기질의 살인마를 보는 듯한 시선들이라고 할 수 있겠다.Q2. 과학자를 바라보는 태도두 작품 모두 새로운 연구를 하는 과학자를 비난, 무시, 억압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주인공들만이 꿋꿋이 그 신약이나 신연구를 해나간다. 일반 의사, 과학자의 범주를 벗어나려고만 하면 주위에서는 그 연구에 대해 반대하고 핍박을 받게 되면서 과학자들은 그 연구에 대한 집착이 점점 심해 지는듯 해 보였다. 프랑켄슈타인은 그토록 중시하던 외형에 신경쓰지 못할 정도로 생명을 만들어 내는것에 강박적으로 집착을 했고 지킬박사 또한 학계에서 그의 연구에 냉담하게 반응하며 등을 돌리면서 지킬박사는 신약을 스스로에게 투약하기에 까지 이른다. 책들에서 과학자를 보는 사회의 태도는 새로운 시도에 대한 부정적 시선과 두려움을 동반한 것 같다. 그 시선들 때문에 과학자들이 괴짜가 되어 가는 것 같고 집착 성이 짙어 지는 것 같이 보였다.결국 이 두 과학자는 명백히 다른 기질의 과학자였고 그 성격들 또한 극명히 대조된다. 프랑켄슈타인은 그저 새 존재를 만드는 데에만 몰두하여 생명을 만들어낸다. 이 후의 대책은 아무것도 없었다. 자신의 과학에 대한 호기심만으로 한 연구 였기 때문에 자신의 모자람은 끝까지 깨닫지 못한다. 괴물의 탓만 계속적으로 하는 무지한 과학자 였고 껍데기만 좋은 괴팍한 인물이였다.지킬 앤 하이드 에서의 배경은 신약을 임상 실험을 하지 못해 자기 스스로에게 투약 했어야만 했던 환경이 있었고 아버지의 정신질환을 치료하겠다는 뚜렷한 목표가 있던 연구였다. 하지만 부작용으로 악(惡)만이 남은 결과가 나온 것이다. 지킬은 수없이 고뇌하고 괴로워하면서 결국엔 스스로 죽음을 택하며 자신의 연구 결과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을 지고 이야기가 끝난다. 이야기에서 보듯이 지킬은 자신의 결과물에 책임감이 있던 인물이였고 집사에게 약을 넘기면서 까지 하이드라는 인물에게 저항하며 빠져 나오려고 노력했다. 절대 결과물을 방관하지 않았으며 재산을 넘겨주면서 까지 하이드를 안고 가려고 하였다.프랑켄슈타인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아마 그 시대는 자아성찰이라든지 개인에 대한 인정이 없었을 것이며 다름에 대한 포용이 없는 시대였을 것이라고 추측해본다. 그에 비해 지킬 앤 하이드는 좀 더 포용력이 있는 사회상이라고 느꼈고 개인에 대한 인정이 있다는 것이 전반적인 책에서 느껴졌었다. 외모가 못생겻던 지킬이였지만 절친하고 좋은 친구가 있었고 그 친구가 끝까지 지킬인지 하이드일지 모를 그 인물을 위해 사건을 세세히 파헤치는 모습들이 외모와 상관없이 개인을 포용하려 노력하는 점에서 두 작품의 사회상과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 그들이 가지고 있던 사상관을 느낄 수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6.04.07| 2페이지| 1,000원| 조회(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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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자기소개서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한국 현대 자동차]어렸을 때부터 제 침대 옆에는 항상 각종의 모형 자동차들이 놓여 있었습니다. 길거리에서는 서있는 자동차들만 보고도 그 차종을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랬던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버지 해외발령으로 인해서 인도네시아로 이민을 가게 되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대부분의 교동수단이 자동차이고 최소 이동시간이 1시간정도 걸리기 때문에 자동차를 접하게 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부터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열망이 더욱 더 커졌습니다.하지만 인도네시아에서는 현대자동차를 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일본과 같은 오른쪽에 운전석이 있는 인도네시아에서는 토요타나 혼다 등 일본 차량들이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단지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단 이유로 일본 차량들이 대부분인 것이 불만 이였습니다. 우수성과 안정성이 인정된 현대 자동차가 인도네시아에서도 많이 애용됐으면 하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처음 미국으로 유학을 왔을 때에는 길거리에 보이는 현대자동차는 대부분 한국 사람들이 소유한 차량뿐이었습니다. 하지만 군 전역 후 복학하였을 때 미국 미네소타 주에서의 자동차 시장 분위기는 많이 달라져있었습니다. 엘란트라, 소나타, 제네시스까지 현대자동차를 애용하는 미국사람들이 많이 늘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가 한국 사람임을 말하면 “Oh, Hyundai!” 라고 현대차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아졌음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현대자동차가 세계 시장에서 얼마나 많은 관심과 신뢰를 갖고 있는 기업 인지를 알 수 있었으며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미국시장에서 이토록 성장한 것과 같이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다른 나라에도 애용 받을 수 있는 자동차로 발전 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습니다.[노력이라는 또 다른 이름 - challenge]중학교 3학년 때 자카르타 국제고등학교로 전학을 갔습니다. 좋은 프로그램과 많은 우수한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였기 때문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절차들을 거쳐야 했습니다. 저는 ESL (English as a Second Language)라는 영어가 부족한 학생들을 위한 과정을 듣는 조건하에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입학허가를 받았다는 것만으로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입학 후에 수업을 듣기 시작하였을 때 동년 생들과는 다른 수업을 들어야 한다는 것이 그 당시에는 부끄럽고 창피하였습니다. ESL 클래스는 영어실력이 부족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과학, 사회 수업들을 쉬운 영어단어들과 쉬운 주제들로 가르쳐 주었고 각 과목의 내용들보다는 영어향상이 주목적인 수업들 이였습니다. ESL 졸업 조건은 해당 선생님들께 정규수업을 들을 정도의 영어실력이 되었음을 인정받는다는 것 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동년 생들보다 영어실력이 뒤떨어진다는 이유로 ESL수업을 들어야 한다는 열등감 때문에 빠른 시일 안에 ESL클래스를 졸업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급선무였습니다. 제가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영어를 많이 접하는 것이었습니다. 우선 영어수업 선생님께 추천 도서 리스트를 받아 그 책들을 빌려 읽기 시작했습니다. 일주일에 많게는 5권 적게는 3권을 읽으면서 읽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영어선생님과 방과 후 함께 책의 내용을 토론하며 스피킹 연습도 많이 했습니다. 이와 같이 책 읽기와 토론을 계속 하다 보니 제 영어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 노력이 인정되는 순간이 왔었습니다. 학교에서 진행 중이던 ‘책 많이 읽기’ 라는 도서관 이벤트였습니다. 도서관에서 각 학년마다 책을 제일 많이 빌린 사람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주었습니다. 큰 금액의 상금은 아니었지만, 나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노력 한 것에 대한 보상을 받는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이런 생활이 반복되었고, 비록 또 다른 이벤트는 없었지만 1년 만에 ESL클래스를 졸업하고 10학년부터는 정규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하여 저는 작은 일에도 노력을 하고 비록 후에 보상이 주어지지 않을지라도 노력함으로 써 나 자신이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작은 일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노력해 나아간다면 아주 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취업| 2016.04.07| 2페이지| 3,000원| 조회(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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