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직무, 상황에서도 다음 두 가지를 바탕으로 서울대학교병원 핵의학과의 전문성을 지탱하는 핵심기둥이 되겠습니다.하나, 미래지향적인 임상병리사.비전 달성과 자기개발에 가치를 두고, 끊임없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며 창출하는 자세로 전문분야를 전파하는 선구자가 되겠습니다.둘, 신뢰받는 임상병리사.정직과 성실을 최고 덕목으로 삼아 스스로 실천하여, 고객을 중심으로 동료 의료진과도 두터운 신뢰를 형성할 수 있는 임상병리사가 되겠습니다.<중 략>9살 제 인생 최초의 베스트셀러였던 ‘하품은 왜 날까?’ 는 너무 읽은 탓에, 펼칠 때 마다 한 장씩 떨어져 나가던 기억이 납니다. 이러하듯 의료에 대한 남다른 학문적 관심과, 평소 사회 약자들을 삶의 중심에 두는 가정교육을 바탕으로 보건인으로서의 미래를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전공에 부합하는 관심과 적성에 집중하여, 4학기 과 수석, 6학기 성적장학금 수혜의 기회를 얻기도 하였습니다.<중 략>저는 예시를 통한 성장과정의 핵심을 표현하고 장학금 수혜 등을 기재함으로써 그 핵심을 연장시켰습니다.
9살 제 인생 최초의 베스트셀러였던 ‘하품은 왜 날까?’ 는 너무 읽은 탓에, 펼칠 때 마다 한 장씩 떨어져 나가던 기억이 납니다. 이러하듯 의료에 대한 남다른 학문적 관심과, 평소 사회 약자들을 삶의 중심에 두는 가정교육을 바탕으로 보건인으로서의 미래를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전공에 부합하는 관심과 적성에 집중하여, 4학기 과 수석, 6학기 성적장학금 수혜를 받기도 하였습니다.<중 략>체력이 쉽게 달리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수단으로 시작했지만, 그로부터 더 높은 한계에 도전하고 즐기는 법을 배우게 된 것입니다. 결점에서 시작했지만 결국 그를 딛고 일어서는 후천적 끈기와 강한 집념은 저의 가장 큰 경쟁력입니다.<중 략>돌발 상황에 대처할 줄 아는 자세휴학시절, 수많은 서비스직 아르바이트를 거치며 예상치 못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법을 몸소 배웠습니다.항상 환자와 동료 의료진 입장에 서는 마음가짐으로 물리적 돌발 상황을 비롯한 여러 난관에도 유연하게 대처하겠습니다.
자 기 소 개 서성장과정 및 가족사항< 관심 + 적성 = 임상병리사 >간호사가 꿈이었던 언니를 좇아, 어릴 때부터 인체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거실 한 구석에, 장난감 모형 청진기와 주사기가 가득 쌓여있던 모습이 지금도 또렷이 남아있습니다.성장하면서 저의 관심도 자연스럽게 보건계열로 확대되었습니다. 보건계열로 대학 전공을 선택하는 것에 있어서 한 치의 주저함도 없었으며, 오히려 저의 관심과 적성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데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학부 과정 중, 전공과목인 조직검사학, 진단세포학, 임상세균학 등을 수강하며 배운 이론들을 실제 실습 시간에 적용해보며, 임상병리사로서 제 미래를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강북삼성병원에서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결과물을 얻어내는 것에 주력하고 싶습니다. 인체에 대한 일반적 관심을 넘어 직무에 일치하는 저의 적성과 이론, 실무적 강점을 발휘할 것입니다.학교생활(최종학교 中心으로)< 인생의 거울 : 여행 >4년간의 학교생활, 4번의 겨울방학동안 약 10개국을 여행할 정도로, 도전과 모험을 즐기는 편입니다.매 여름방학에 단기 아르바이트로 여행자금을 마련하고, 겨울방학이 시작되면 온전히 여행에 시간을 투자했습니다.내가 누구인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항상 여행을 통해 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소 건조했던 제 학교생활이 여행을 통해 한층 맛깔 나 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강북삼성병원을 11번째 여행지로 목표하고 싶습니다.임상병리사로서 내가 누구이며 앞으로 어떤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 충실했던 학교생활을 바탕으로 강북삼성병원에서 그 해답을 찾아나가는데 온전히 집중하고 싶습니다.자신의 성격 및 인생관< 해내야 할 일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해내야만 한다 >제게 맡겨진 일에 관해서는 그 누구보다도 책임감을 중시하는 편입니다.임상병리사는 인간의 생사를 좌우하는 존엄한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입니다. 환자와 직접 대면하지 않는 업무가 대부분이나, 그렇기에 책임감은 더욱 강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휴학 시절, 부품 공장에서 불량품 검수 업무를 맡은 경험이 있습니다. 폐쇄적이고 비좁은 환경에서 홀로 반복되는 10시간이 쉽지 않았지만, 누군가의 안위가 내 눈과 손에서 결정될 수 있다는 마음과짐과 한 번 맡은일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마무리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를 완수해, 반장님으로부터 큰 신뢰를 받았습니다. 어떤 직무, 환경에도 해내야만 하는것은 반드시 해내야 한다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동료와 환자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임상병리사가 되겠습니다.경력사항 및 기타 활동< 함께 걷는 병리사 >봉사모임‘낮은음자리’에서 2주 1회 1년 간, 중증 지체 장애인 보조봉사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장애인들의 연령대가 높고 장애정도가 심해, 간단한 의사소통을 하는데만도 6개월 가까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이를 통해 보건인으로서 얻게 된 삶의 자세는 '내가 먼저'가 아닌 '저와 함께' 였습니다. 리더가 되어 솔선수범으로 행동할 때보다, 아무리 작은 일이어도 그 마음을 한 번 더 헤아리고 함께 행동하려 할 때 비로소 그 분들의 시각에서 소통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보건인이자, 임상병리사로서 가져야 할 가장 큰 소명은 환자와 함께 맞춰가는 두 손 발에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 경험을 토대로 가장 낮은 이들 속에서 함께 걸어가는 병리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