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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창작학과, 문헌정보학과 졸업생입니다. 졸업하고 마케팅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전문분야 자기소개서인문/어학사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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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대기업 계열사 대행사 신입 공채 퍼포먼스 마케터 최종 합격 자기소개서
    대기업 계열사 대행사 신입 공채 퍼포먼스 마케터 최종 합격 자기소개서 평가A+최고예요
    인문학 전공, 학점 3점 초반대, 데이터 관련 자격증 없음, 토익 없는 상태로 대기업 계열사 광고대행사 퍼포먼스 마케터 신입 공채로 최종 합격한 자기소개서입니다! 혹 퍼포먼스 마케터가 하고 싶으신데 퍼포먼스 마케터 실무용어나 기본용어, 실무 과정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부족하신 분들이 참고하셔서 원하시는 결과 얻으셨으면 바라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질문: 1. 지원 동기와 입사후 이루고 싶은 목표를 기술해주십시오.2. 본 직무를 지원하기 위해 어떠한 준비와 노력을 했는지 기술해주십시오3. 지원 직무에 필요한 핵심역량이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설명하고, 해당 역량을 갖추기 위한 본인의 노력을 구체적으로 기술해주십시오.4. 본인이 생각하는 디지털마케팅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기술해주십시오.
    취업| 2024.02.11| 3페이지| 3,000원| 조회(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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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매드업 퍼포먼스 마케터 채용연계형 인턴 합격 자소서 (질문 3개/500자) 평가A+최고예요
    22년 하반기에 만든 따끈따끈한 자기소개서입니다.매드업 질문에 맞춰 제 경험을 정리해 문장화 시킨 자기소개서입니다. 참고하실 사항이 있다면 참고하시어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취업| 2022.02.22| 2페이지| 3,000원| 조회(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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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곡 전공, 영화 소공녀 미소 캐릭터분석 평가A+최고예요
    영화 미소 분석3년 차 프로 가사도우미.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 이십대 후반에서 삼십대 초반까지로 추정된다. 다른 사람들이라면 진즉에 대학을 졸업하고, 결혼을 했거나 직장인이 됐을 나이다. 그러나 미소는 마땅한 직장 없이도 하루 한 잔의 위스키, 담배, 사랑하는 남자친구만 있다면 바랄 것이 없다. 여름이면 덥고, 겨울이면 추운 공간에서 월세 살이를 하고 있다. 스트레스 때문인지 흰 머리가 자라나기 시작했다. 긴 머리칼에 흰 머리들이 조금씩 보인다. 한약을 주기적으로 먹지 않으면 아예 백발이 될 수도 있다. 겨울이면 얇은 외투 여러 겹을 꽁꽁 싸매고 블레이어드를 하고 다닌다. 그러나 창백한 피부에 엷은 미소만은 잊지 않고 살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한다. 가사도우미 일을 끝내고, 집 주인에게 쌀 좀 빌려 줄 수 있냐고 물어본다. 남들이 보기에 염치 없고 한심하게 산다고 느껴져도 미소는 떳떳하다. 무언가 빌리는 행위에 당당한데, 그럴 수 있는 이유는 내가 똑같은 상황이어도 당연히 빌려줄 것이기 때문이다. 확고한 취향과, 넘치는 인정. 그게 미소다. 그러나 집 주인에게 빌려 온 쌀 봉지에 구멍이 나 있는 줄도 모르고 집까지 그대로 들고 온다. 꼼꼼하고 계산적이라기보다는 어딘지 허술하다. 도시에서 살아가기엔 한없이 인정이 넘친다.남자친구와 맛집 데이트 같은 건 상상도 못한다. 헌혈방에서 피를 뽑아 받은 영화 티켓으로 영화보고, 초코파이를 챙긴다. 미소는 이런 데이트라도 좋다. 남자친구와 함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매달 일을 하고 있는데, 계속해서 적자만 나고 있다. 게다가 여러 달치 월세가 밀려 있는 상황이다. 새해가 되고 담배 값과 위스키, 월세마저 올랐다. 돌파구를 찾기 위해 미소는 집을 버리기로 결정한다. 몇 안되는 살림들을 트렁크에 넣고 대학교 밴드부 시절 함게 했던 멤버들의 집에서 하루씩 머물기로 한다. 떠도는 신세였지만 미소는 행복하고 떳떳하다. 집을 포기한 대가로 남자친구와 맛집 탐방도 할 수 있게 됐다. 미소에게 남들이 생각하는 돈, 직장, 성공은 행복의 기준이 아니었다. 나중에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한 밴드부 멤버가 그렇게 사는 게 한심하다고 해도, 미소는 스스로에게 떳떳했다. 집이 없다고 해서, 생각과 취향도 없는 건 아니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인물이다. 그렇기에 보증금에 보태라며 내민 선배의 돈도 받지 않았다.
    예체능| 2021.02.28| 1페이지| 1,000원| 조회(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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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윤리적 관점에서 비평한 자살유가족, 성직자 정치 참여 _기말레포트
    1. ‘기독교인 자살자와 자살 유가족’에 대한 당신의 견해를 서술하시오.비기독교인 관점에서는 철학과 다양한 사회 현상들을 놓고 봤을 때는 본인 삶을 스스로 끊겠다는 것 또한 하나의 선택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 본다. 태어난 건 인간의 의지가 아니었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는 건 인간의 의지가 관여되는 행위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위스나 여러 선진국 국가들에서는 일부 안락사를 허용하고 있다. 개인이 스스로의 삶을 끝낼 권리를 인정하는 거다. 이는 그동안 산업화시대나, 전쟁을 겪으며 인간을 생산의 수단 혹은 지배 계급의 권한에 놓던 것에 대한 변화다. 이제는 사람들 각자에게 개인의 목숨을 책임질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거다. 이는 각자의 삶에 대한 권한을 존중하며, 그에 따른 죽음을 선택하는 것도 개인의 자유라고 보는 관점이다.그러나 기독교 윤리적 관점에서 기독교인의 자살은 허용하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아퀴나스 자연법 사상을 예로 들 것이지만, 아퀴나스 뿐만 아니라 웨슬리, 어거스틴 등 수많은 기독교 학자들이 인간은 하느님이 창조하신 것이고 그 안에는 하나님이 부여한 의지가 담겨 있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는 행위는 하느님이 인간에게 부여한 의지를 부정하는 행위에 가깝다. 이는 인간 안에 있는 하느님의 창조성을 부정하는 것과도 같다.특히 토마스 아퀴나스는 이러한 인간 안의 신의 의지를 더욱 중요시 여겼다. 아퀴나스는 자연법 사상을 통해 자연적 본성을 강하게 표현했다. 그는 은총은 자연을 완성하고, 자연은 계시와 은총을 필요로 한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사람이 살고 싶은 욕심이 당연하고 또한 죽고 싶지 않은 것을 자연의 당연한 현상으로 이해했다. 이를 반하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았다.아퀴나스는 세계는 수많은 원인과 결과로 이루어져 있는데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궁극적 원인’이 있다고 했다. 이것을 신이라고 했다. 아퀴나스는 세계의 질서와, 법 또한 신이 부여했다고 봤다. 신은 전지전능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선한 방향으로 이미 의도해 놨다고 이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보편적인 윤리를 갖고 자살, 안락사, 이혼, 낙태, 동성연애를 피하게 된다. 그게 자연스러운 행위다. 삶을 살려는 의지나 욕망을 자연법으로 둔 거다. 아퀴나스의 관점에 따르면, 자살은 죄라고 간주된다. 즉, 자살한다는 행위는 보편적 윤리를 어긋내는 죄에 가까운 행위라는 것이다. 아퀴나스의 이러한 보수적인 접근에서 자연법을 이해할 때,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는 행위는 기독교 윤리적으로는 선택이 가능한 범주가 아니다. 이에 따라 십자군 전쟁이 발생한 이후, 아퀴나스의 이론이 나왔고 자살자의 시신은 교회 묘지에 묻히지 않게 됐다.또한, 수도원 문화를 만드는 등 금욕주의를 실천하며 초기 기독교의 종말론에서 벗어나 역사 속에서 기독교적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했던 어거스틴은 하나님은 선하며 이 세상 모든 존재의 창조주이자 근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인간은 선하신 하나님에 의해 자유의지가 부여됐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만들어진다고 했다. 따라서 어거스틴의 관점에서도 스스로 목숨을 끊는 행위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존재로서 소명을 다하지 못한다는 게 된다. 마지막으로 그는 인간의 삶의 목적인 참다운 행복을 추구해야 한다고 했다. 이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인간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행복이라고 했다. 그러니 하나님이 창조한 자신을 살해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는 일이 된다. 그는 우리가 백성의 도성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살아야 한다고 했기 때문이다.실제로 어거스틴은 자살에 대해 어느 누구든 범죄자조차 개인적으로 죽일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서, 자기를 죽이는 누구나 명백한 살인자라고 했다. 더 나아가 어거스틴은 현세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자살을 택한다면 이후에 있을 영원의 세계에서 더 고통받는다고도 했다.두 관점을 논거해봤을 때, 기독교적 관점에서 자살은 자신에 대한 살인이다. 내 삶을 선택할 자유로 이해되지 않는다. 따라서 ‘네 이웃을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에도 저촉된다. 자신의 생명이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들이 늘어갔다. 이에 따라 그는 자연법이라는 틀을 가지고 덕론, 법론, 자연법 세 가지로 어거스틴 때 형이상학적으로 말했던 삶의 윤리를 현실과 타협하는 태도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유행처럼 퍼지는 사회 문제였던 자살을 잠재우고자 했던 것이다. 따라서 자살을 잠재우려고 했지, 자살유가족을 죄인으로 간주하려 한 것은 아니다. 당시 교회 묘지에 묻히는 일은 천국에 간다는 표상이었다. 자살을 하면 지옥에 간다는 건 교리적으로도 없는 말이다. 그러나 교회 묘지에 묻히지 않는다는 것이 지옥에 간다는 것과 같은 의미로 기독교인들에게 해석됐다. 이러한 생각이 오랫동안 관행처럼 굳어지면서 십자군 전쟁이 한참 끝난 현대사회에서도 기독교 윤리적으로 ‘자살’이라는 관점에 집중하느라, 주변인인 유가족들의 고통을 돌보지 못했던 것 같다.그러나 토마스 아퀴나스와, 아우구스티누스의 이론에서 살펴봐도 기독교 윤리학 입장에서도 자살 유가족들에 대한 대우를, 자살이라는 행위와 동등하게 간주하라는 이론은 찾아볼 수 없다. 기독교 이론적으로는 자살이 저촉되는 행위임은 분명하지만, 따라서 이들을 다르게 간주해야 한다. 오히려 어거스틴이 말한 하나님 사랑의 윤리를 실천 하기 위한 방법은 자살 유가족들을 포용하는 거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을 사랑하는 길이기 때문이다.결론적으로, 기독교 윤리적으로는 자살이라는 행위를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자살이라는 행위와 자살 유가족이 똑같이 규정되야 한다는 근거가 없다. 따라서, 교황이 자살 유가족들을 위로해야 하는 게 기독교의 역할이라고 강조한 것 또한 현대적인 관점을 적용해,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을 사랑하기 위한 방법이라 생각한다.2. ‘기독교 성직자의 정치참여’, 어디까지 가능한가?종교인이라는 이유로 정치적 참여를 하지 못하고, 믿음으로만 말씀을 행하라는 말은 성경의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을, 교리로서만 있게 하는 한계를 갖는다. 종교인들조차 한 사회를 이루는 구성원들이다. 그들 또한 복잡한 사회 현상과 연결 돼 을 사람만 구원 받는다는 논리로, 좋은 의도로 나눈다고 해도 하나님의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믿음을 얻었으니 나눠주면 되지만 나눔 그 자체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이는 장로교회의 윤리다. 그러나 이것은 선택 받지 못한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기독교 윤리를 배타적이게 느끼게 하며 보편성을 잃게 할 여지가 있다. 그러나 웨슬리는 믿음도 중요하지만, 성결의 도리나 이 세상에게 손가락질 받으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를 통해 기독교 윤리는 보다 보편적이고, 개방적이며 휴머니즘적으로 전환 될 수 있었다. 실천을 강조한 결과였다. 따라서 성직자들의 정치적 참여 또한 성경의 교리를 행하는 것으로 허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이때 웨슬리는 ‘선행 은총론’을 통해 하느님의 태양이 선한 사람, 악한 사람 음, 양에게 모두 골고루 비춘다고 했다. 하느님의 선을 물 흐르듯이 남에게 베푸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존 웨슬리의 선행은총론은 루터의 예정론과 완전히 반대되는 개념이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 받을 사람만 구원 받는다는 정의보다, 보편성을 띌 수 있게 됐고 하느님의 선함을 강조할 수 있었다.웨슬리는 여성, 가난한 자들의 삶 속에도 하느님의 은혜가 함께하길 바랐다. 여기엔 적극적으로 사회 문제를 바라보고 개혁하려는 자세가 있었다. 이를테면 여성 신도를 목사로 세운 것도 같다. 교회 내에서 남성만 목사를 하고 있는 오랜 역사에서, 이 문제를 방관하고 있으면서 이웃을 온전히 사랑할 수 있을까. 웨슬리가 말한 남에게 베푼다는 행위는, 결국 성경의 실천이자, 믿음의 행함으로 종교를 완성시킨다고 생각한다.그러니 ‘정의구현사제단’과 같은 집단을 만들 권리조차 주지 않는 건 성직자들이 말하는 믿음과 나눔의 윤리를 성경 속에만 가두는 것이다. 따라서 그 집단의 구성원이 되지 말라는 것은 기독교적 윤리를 실천하지 못하게 가로막는 것과 같다. 그러니 웨슬리가 말한대로 구체적인 실현 지표와 지속적인 종교개혁을 해야 한다. 민주화 운동 때 감리교 신학 계열 학생들이 유신 철폐를 요구했던 것한다. 이는 성직자의 나눔을 실천하는 태도고, 이걸 이룰 수 있는 가장 큰 핵심은 정치 참여라고 생각한다.다만 적극적으로 어떤 법과 제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삼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나눔을 수행하는 방식에 있어 사회를 번혁하려는 정치가들과, 성직자의 역할은 엄연히 구분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웨슬리 또한 변혁을 수용하는 윤리에는 동의했지만 혁명적 방법에는 동의하지 않았다. 나도 생각이 같다.왜냐하면 이 사례는 존 칼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물론 졸 칼뱅은 제네바 의회에서 5년간 집정하고, 도덕적 규칙들로 통제되는 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사람이다. 이때 그가 앞세운 이론들 모두 보편적이고 도덕적인 개념들이었다. 음란한 행위를 하지 않거나 도둑질을 하지 않는 등 타락한 부분들을 잡아주는 조항이었다. 그는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고 싶어했다. 그러나 이러한 종교적 규칙들이 법으로 제정되고 그 안에서 사형이라는 조항까지 생겨나게 됐다. 이러한 과정에서 물론 도시가 정돈되고 많은 사람이 이주해 도시가 번창했다는 좋은 결과도 있다. 그러나 그 안에 사형이라는 조항으로 인해 종교적 철칙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처벌하는 조항이 생겼다. 물론 종교에서 제시하는 인간적인 기본 상식으로 사회를 유지하는 것은 지향할 바지만, 종교적 실천과 법은 분명히 분리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성직자들의 사회 참여를 통해 종교적 교리를 완성시킬 수 있으나, 법적 절차 등 사회적 의사결정 과정에 있어 과하게 개입하게 될 경우 종교를 법적으로 강제하는 수단이 될 위험이 있다.칼뱅은 도덕적 규칙, 하나님의 기독교적 윤리로 통제되는 도덕적인 사회를 만들고 싶었다. 그리고 말년에는 제네바 의회에서 종교 개혁가 혹은 정치인으로도 활동했다. 그러나 일상 속에 있는 종교적인 규범들은 강한 규칙으로 제정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로 인해 사람들이 믿고 따라야할 종교적 규칙들이 강제적인 것으로 치환되는 문제도 발생한다. 따라서 웨슬리의 관점에서 성경의 실천적 영역과, 보편성점)
    사회과학| 2021.02.28| 6페이지| 1,500원| 조회(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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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랍교양 A+ 영화 <와즈다>에 담긴 아랍여성 문화 분석_기말레포트
    들어가며영화 속에는 사우디 여성들이 넘으면 안 되는 수많은 경계가 등장한다. 이를테면 자동차 앞좌석, 공사장, 남자들이 모인 공간, 자전거 완구점, 한 가문의 족보에 오를 수 있는 이름 등이었다. 와즈다는 선생님에 의해 함께 연습하던 무리 밖에서 이탈되고 땡볕에서 홀로 벌을 선다. 규칙을 위반했다는 낙인 앞에서 와즈다는 땀을 흘리면서도 웃는다. 이처럼 와즈다는 영화 내내 사우디 문화가 여성에게 가하는 체제를 받아들이기를 거부한다.이러한 명랑한 ‘선넘기’를 대하는 어른들의 반응을 보면 현대 사우디아라비아 여성들의 생활상, 정서, 가치관이 그대로 반영된다. 또한 사우디의 주류사회가 여성에게 주입하고 싶은 이데올로기도 드러난다. 이를 통해 영화 속에서 드러난 현대 사우디 여성의 문화와 함께, 감독이 중요하게 강조하고 있는 사우디 현대 여성의 정치적 의제를 크게 네 가지로 추려봤다. 첫째는 ‘여성의 몸을 타자화 시키는 문화’다. 이는 다시 ‘베일 문화’, ‘처녀막’으로 세밀하게 나눠본다. 둘째는 ‘사우디 여성의 쇼핑문화’로 그 속에 여성들의 실제 모습을 찾아봤다. 셋째는 ‘여성의 이동권’으로 좀 더 세밀하게 ‘운전권’과 ‘자전거’로 나눠봤다. 넷째는 ‘결혼제도’로 ‘일부다처제’를 살펴본다.마지막으로 영화에서 말한 의제가 현재 사우디에서는 어떻게 바뀌었는지, 이와 같은 변화들에 담긴 사우디의 사회적 함의를 정리해봤다.1. 여성의 몸을 타자화 시키는 문화1-1 베일 문화와즈다가 자전거를 갖고 싶다는 욕망으로 전개되는 얘기지만 영화가 힘을 강조하는 의제가 하나 더 있다. 이슬람 여성들의 ‘베일 문화’다. 와즈다의 엄마는 집 밖에만 나가면 찜통더위 속에서도 온몸을 가린다. 집 안에서 자유롭게 베일을 벗고 이야기를 나누는 행복한 모습과 대비된다.베일은 효과적으로 10살 소녀 와즈다를 포함한 다양한 여학생들을 정치적으로 길러내는 장치로 묘사된다. 이런 면에서 영화가 10살 소녀를 주인공으로 설정한 의도가 드러나기도 한다. 사회화되기 전 나이인 와즈다의 시선을 통해 베일이 이들을ysha)로 알려져 있다. 무함마드는 여성에 대한 보호 차원에서 아내들과 자유 여성들에게 베일을 쓰도록 명하였고, 여성 노예들은 베일을 쓰지 못하게 하였다. 이렇듯 비(非) 자유 여성들에게는 베일 착용을 허락하지 않은 것은 그 여성에 대한 남편의 의무와 권위를 함축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는 의견이 많다.이처럼 본래 베일은 보호의 목적이었다가, 남편의 신분을 나타내던 장치였다. 따라서 베일 문화는 여전히 사우디 여성, 그의 몸을 남성 사회에 복속시키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작용하고 있다. 즉, 그들의 몸을 타자화 시키는 것이다. 이슬람 종교 태동 당시 아랍권은 유목 부족간에 전투가 계속됐다. 원래 ‘베일’은 그 혼란에 여성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였다. 그러나 이것을 일부 남성 우월주의적인 성직자들이 해석하면서 여성에 대한 규제로 확대 해석됐다.다음으로 꾸란에서 언급하고 있는 ‘베일 문화’를 살펴보자.?꾸란?에서는 다음과 같이 여성의 베일을 언급하고 있다. “밖으로 나타내는 것 외에는 유혹하는 어떤 것도 보여서는 아니 되니라. 그리고 가슴을 가리는 수건을 써서 남편과 그녀의 아버지, 남편의 아버지, 그녀의 아들, 남편의 아들, 그녀의 형제, 그녀 형제의 아들, 그녀 자매의 아들, 여성 무슬림 그녀가 소유하고 있는 하녀, 성욕을 갖지 못하는 하인, 그리고 성에 대한 부끄러움을 알지 못하는 어린이 외에는 드러내지 않도록 해야 되니라”‘베일’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부분에서 여성의 몸은 곧 성의 부끄러움과 연결된다. 여성에게 몸은 남편과, 형제의 소유임을 말하지만 동시에 당사자인 여성에게는 부끄러움으로 귀결된다. 영화 속에서도 공사장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와즈다에게 귀엽다면서 한 번 만져보자고 하는 대목이 나온다. 이때 와즈다의 몸은 보호의 대상이지만 동시에 희롱의 대상으로 전락한다. 보호할 수 있는 권력을 가진 계층이 동시에 희롱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그녀의 몸에 대한 권한은 주체인 본인에게는 없다. ‘몸의 타자화’는 단순히 사우디뿐만 아니라 ‘코르셋’, ‘가터벨트나 앞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베일 문화’는 사우디 사회가 여성들, 특히 그들의 몸을 사회적으로 어떻게 수단화 시키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1-2 ‘처녀막’‘몸의 타자화’는 와즈다의 엄마가 딸에게 자전거를 타지 못하게 하는 이유로도 확장된다. 그가 와즈다에게 자전거를 타지 못하게 하는 가장 개인적인 사유는 ‘처녀막’이다. 자전거를 타다 넘어진 와즈다에게 엄마는 ‘처녀막’이 터지지 않았냐고 묻는다. ‘처녀막’ 또한 아랍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구권과 동양권에서 여성의 순결 이데올로기를 강조하며 장치적으로 강화시킨 문화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용어를 수정해 ‘질막’ 혹은 ‘질주름’으로 부르기도 한다. 다양한 연구를 통해 처녀막과 처녀성이 관련 없음이 증명됐지만 여전히 이는 여성의 ‘순결 이데올로기’에서 주류 사회가 포기하지 못하는 장치 중 하나다.영화 속에서도 자전거를 타면 이러한 ‘처녀막’이 손상된다는 논리는 와즈다에게도 적용된다. 이에 따라 와즈다가 만일 ‘처녀막’을 잃는다는 것은 그의 몸에 상품성이 결여된다는 뜻으로도 연결된다. 이 모든 과정에 여성인 와즈다의 욕망은 단 하나도 투영되지 않는다. 열 살 소녀 와즈다의 순수한 욕망보다는 와즈다의 몸이 남성에게 복속되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로 귀결된다. 또한, 그것이 와즈다 본인의 가치로 받아들이도록 주변에서 여자 선생님과 엄마는 긴 시간을 들여 학습시키고 있음을 알 수 있다.2. 사우디 여성의 ‘쇼핑’ 문화영화 속 발전된 사우디의 쇼핑센터는 어딘지 이질적이다. 쇼핑은 자본주의의 핵심이다. 거기에 ‘백화점 문화’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이나 여권 신장을 일으키게 한 중요한 사건들이기도 하다. 자본주의가 쇼핑을 강조하게 되면서, ‘쇼핑 하는 여성’의 이미지를 광고를 통해 강조하고 이에 소비권을 가진 여성들의 힘이 대두됐다.그러나 사우디의 쇼핑센터는 어딘지 이질적이다. 기존 자본주의에서 강조하던 ‘쇼핑’ 문화는 도입했으나 여전히 여성 의복 매장에 여성 탈의실이 없다. 와즈다의 엄마는 백화점 끝까지 걸어가 옷을아도 자유롭게 매장을 활보할 수 있다. 그러나 엄청난 고가의 매장이다. 따라서 한 번 살 때 여러 벌의 사이즈를 다양하게 구비한다.여기서 핵심은 쇼핑과 같은 자유로운 활동에서도 여성과 남성을 구분 짓는 사우디의 문화다. 에서 언급된 내용을 보자.?꾸란?에서는 남녀 간의 ‘평등’과 더불어 ‘유별’도 언급하고 있다. 남성과 여성 간의 생물학적 차이에서 비롯된 역할의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우선 ?꾸란?에서는 남성이 여성의 위에 있음을 인정하고(꾸란2:228), 남성이 여성의 보호자가 됨을 언급하고 있다(꾸란 4:34). 하지만 권리에 있어서는 남성과 여성이 동등함을 분명히 규정하고 있다. (꾸란 2:228)예를 들어, ?꾸란?에서는 이혼 후에도 이혼녀의 생계비를 전 남편이 책임져야 한다(꾸란 65:6)고 명시하는 등 경제적 부분에 대해서는 남성에게 절대적인 책임을 지우고 있다. 그리고 남성이 아내와 가족을 부양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상속 부분에 있어서는 여성 이 남성 몫의 1/2을 물려받도록 재산권과 상속권을 규정하고 있다. (꾸란 4:11)코란에서는 남녀의 구별과 함께 평등을 강조했다. 그러나 이는 사우디 사회에서 남성에 대한 여성의 억압으로 과잉 해석되는 경향이 있고 이러한 문화는 영화 속에서 쇼핑하는 와즈다의 엄마를 통해서도 드러났다.3. 여성의 이동권3-1 운전권 (자동차, 자전거)영화에는 사우디 여성의 ‘이동권’이라는 중요한 의제가 있다. 와즈다의 엄마가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근무하고 있음에도, 통근을 할 때 남성 운전사가 필요하다. 따라서 영화 초반 일찍 탑승하라고 무례하게 대하는 그의 태도에도 같이 차량에 탑승한 여성들은 불만을 제기할 수 없다. 또한, 사회생활을 하는 여성에게 운전사를 찾아야 하는 일이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현재 사우디아라비아는 개혁파인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내세운 ‘비전 2030’에 의해 여성의 운전권을 허락했다. 그러나 위와 같은 제약 사항들도 여전히 존재한다.여성의 운전권이 허락된 20력들의 분위기에도, 사우디 당국이 여성의 운전권을 허락한데는 가계 소득의 42%가 운전기사 비자 발급 등 고용관련 비용으로 지출돼 왔고, 매년 개학 철에 운전자에 대한 수요가 폭증에 사회 문제가 지속 돼 왔다는 데서 있다. 이러한 가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여성의 사회 진출을 장려해야 할 필요성이 생겼다. 여성의 운전권을 통해 자동차 판매 증가와, 보험. 은행 관련 산업이 활성화 돼고 관광 및 엔터테인먼트 등 내부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영화 개봉 후 현재 사우디 여성들은 자전거도 탈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여전히 ‘재미 목적’으로만 탑승해야 하고 남성 후견인의 허가가 필요하다. 여기에는 여전히 여성의 이동권을 저지하겠다는 목적이 보인다. 일각에서는 이를 ‘와즈다’ 개봉 후에 일어난 변화라고 말하지만 국제사회의 눈에 의한 어쩔 수 없는 변화였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자전거’ 뿐만 아니라 ‘자동차’는 도구일 뿐. 사우디 여성의 이동권을 위한 제도적 장치 뿐만 아니라 인식의 변화도 필요해 보이는 시점이다. 중요한 건 가계의 질서에서 해방 되는 거라 생각한다.4. 결혼제도4-1 일부다처제영화에서 와즈다의 엄마를 변화시킨 가장 중요한 사건이 있다. 남편의 새 결혼이다. 또한, 와즈다의 같은 반 친구는 20세 청년과 결혼한다. 미성년자 학생의 결혼에도 아무런 제지가 없었고 오히려 선생님은 결혼사진을 학교에 가져오면 안 된다고만 주의한다. 나는 이 부분에서 문화적으로 가장 충격 받았다. 이는 모두 사우디의 결혼제도 혹은 일처다부제가 사우디 여성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보여준다.이슬람은 다른 주요 종교와 달리 남성이 최다 4명까지 부인을 둘 수 있는 일부다처제를 허용한다. 이슬람의 일부다처제 허용은 형성 초기였던 7∼8세기의 시대상과 연결된다. 부족, 국가 간 전쟁이 빈번하고 사회적 복지 제도가 없다시피 했던 당시 남편이 전사해 생계가 어려워진 유족을 전사자의 남자 형제가 결혼을 통해 생계와 안전을 보살피도록 했다. 이슬람 경전 쿠란세다.
    사회과학| 2021.02.28| 8페이지| 1,500원| 조회(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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