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목 명 : 사복음서담당교수 : 교수님“성령에 대해 가지는 신자의 지식의 현 주소와복음서가 증거하는 성령”(마태복음 3장 13-17절 예수님 세례 사건 중심으로)제출일 :학 과 :학 번 :성 명 :목 차Ⅰ. 머리말-----------------------------------------------------------------------------1Ⅱ. 신자들이 가지고 있는 성령에 대한 지식의 현주소---------------------------------2Ⅲ. 성령과 예수님의 세례(마 3:13-17)--------------------------------------------------3Ⅳ. 예수님의 사역에서 나타난 성령----------------------------------------------------4Ⅴ. 성령과 신자---------------------------------------------------------------------------5Ⅵ. 결론--------------------------------------------------------------------------------5Ⅰ. 머리말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수많은 형태의 모임들이 있다. 동호회, 산악회, 동창회, 지역모임 등 각각의 모임은 그 성격은 다르지만 모임 형태에 따라 공통적인 부분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교회는 외형적으로 볼 때 다른 단체들과 비슷한 특징을 보인다. 그러나 교회는 다른 단체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한 가지 특징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인간의 자의적인 동기나 이익의 목적에 의해서 구성된 것이 아닌 성령에 의해 구성된 모임이자 공동체이다.“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엡 4:4) 이렇게 탄생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성된 구원의 메시지를 땅 끝까지 전파해야 할 책임을 가지고 태어난 믿음의 공동체이다.이 공동체의 구성원인 신자들은 성령으로 중생이 되며, 성령으의 무지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된다. 더 나아가 한국 장로교가 성령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과 신학에서의 비중을 등한시한 결과라 할 수도 있겠다. 보수적인 교단의 현장에서는 대부분 성령의 사역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오히려 성령의 외적 사역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필자는 어릴 적부터 고신 교단에 속해 있는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였다. 목회자들은 대부분 방언이나 치유사역 등 성령의 역사가 외적으로 드러나는 것을 극도로 꺼려했고 오히려 이러한 현상들을 비정상적인 것들로 치부하는 혼란스러운 상황 가운데서 성령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가질 기회를 거의 갖지 못하였다.교회가 전파해야 할 복음의 핵심적인 내용 중의 하나는 예수그리스도의 부활과 다가올 성도들의 부활이다. 이 부활은 성도들만이 가질 수 있는 소망이다. 이 부활의 소망을 통해 성도들은 날마다 기쁨으로 살아 갈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고전 15:19)라고 말한다. 이렇게 중요한 부활을 다룰 때 우리는 성령의 역할에 대해 별로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그런데 하나님은 예수님을 부활시킬 때 성령을 사용하셨으며 앞으로 성도들을 부활시킬 때도 성령을 사용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의 역할 없이 부활을 논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이렇듯 대부분의 현대 기독교인들은 성령에 대한 지식을 거의 가지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필자는 마태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세례 사건을 통해 성령과 그리스도의 관계를 연구함으로써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지녀야 할 성령에 대한 바른 인식과 지식을 쌓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쓰는 바이다.Ⅱ. 신자들의 가지고 있는 성령에 대한 지식의 현주소“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내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우리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2007년 발매된 김도현씨의 곡 「성령이 오셨네」의 가사이다. 필자와 필자의 가성령에 대한 호기심을 가졌을 거라고 생각된다. 아쉽게도 성령에 대한 설교를 통해서 성령에 대해 자세하게 들어본 적은 기억 상 없었던 것 같다. 성령에 대해 생소하게 느끼는 현상이 지금도 성도들이 있는 교회의 현장에서 반복되리라는 의심을 가지고 현재 성도들이 가지고 있는 성령에 대한 인식의 상태를 알아보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조사를 우선 실시하게 되었고 그 결과를 기록해보았다.질 문 : ‘성령’에 대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정의 또는 생각에 대해서 아는 대로 쓰시오답1 : 진리와 사랑,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영..짧아서 죄송합니다.(최OO, 23세, 여, 유년부교사)답2 : 마음에 있는 예수님(권OO, 27세, 여, 성도)답3 : 성령은 위로부터 임하는 능력 의지와 목적을 가진 한 인격적인 능력이 내 속에서 다스리면서 범사에 그 분의 뜻을 내 뜻안에 채워야 한다.(이OO, 51세, 여, 신학전공, 성도)답4 : 잘모르겠습니다.(박OO, 21세, 남, 초등부 교사)답5 : 잘 모르겠습니다.(김OO, 23세, 여, 초등부 교사)위의 결과가 말해주듯이 신자들이 성령에 대한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지식은 없으며 각자가 피상적으로 생각하는 성령님에 대한 이해를 엿볼 수 있다. 단순히 필자가 속해 있는 공동체의 부분적인 모습일 수 도 있지만 어쩌면 대다수의 교회의 신자들이 가지고 있는 성령님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의 상태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Ⅲ. 성령과 예수님의 세례(마 3:13-17)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에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였다는 사실은 사복음서 전체에 기록되어있다.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사건은 공생애 사역과 때를 같이 하기 때문에 그의 생애에 있어서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는 사실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그렇다면 우리는 여기서 예수님께서 무엇 때문에 세례 요한의 세례를 받으셔야만 했는지에 대한 의문점을 가지게 된다. 예수님께서 회개할 일이 있으셨기 때문에 세례를 받으셔야만 하였나? 그것은 명백히 아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났봄으로써 성령님에 대한 지식을 추적해 보기로 하자.첫째, 세례요한의 세례를 받으심으로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성도들과 동일시하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성육신하셔서 이 땅에 오셨기 때문에 이 땅의 사람들과 그를 동일시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예수님은 그가 받은 세례를 통해 그의 백성들과 자신을 동일시하셔서 구속주의 역할을 감당하셨다.둘째,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사건은 예수님께서 메시아 임을 공적으로 드러내는 사건이었다. 예수님의 세례사건 전 까지 그는 드러나지 않은 메시아셨다. 하지만 예수님의 세례사건은 예수님이 메시아이심을 이스라엘 전체에 드러내는 공적인 사건이였다. 이것은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마 3:17)라는 하늘로부터의 음성이 그의 공적인 메시아 선포를 확증해 준다. 이로서 메시아로 공개된 예수님은 왕이시지만 종으로서의 왕이시다(마12:18-21). 이러한 의미에서 예수님이 받으신 세례는 우리의 시선이 십자가를 바라보게 만든다.셋째, 예수님의 세례사건은 비로소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 나라의 사역을 위임 받으시는 사건이다. 그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그는 성령의 능력으로 입힘을 받으신다. 여기서 우리는 또 한가지 의문점을 가질 수가 있다. 그렇다면 완전하신 하나님과 완전히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의 사역을 감당하는데 왜 성령의 능력을 필요로 하는 것일까? 이러한 의문을 통해 우리는 알게 되는 사실이 한 가지 있다. 예수님은 완전한 신(神)이시였지만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완전한 인간(人間)으로 오셨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완전한 하나님으로만 머무셨다면 성령의 능력을 덧입어야 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시면서도 완전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성령의 능력을 필요로 하셨다. 예수님은 지상에 계시면서 신으로서의 능력보다는 오히려 우리와 똑같은 삶의 과정을 보여주신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 나라의 사역을 시작하셨고, 또 성령첫 창조 때에도 삼위 일체 하나님이 참여하신 것처럼, 종말론적인 하나님 나라의 설립에도 삼위 일체 하나님이 함께 참여되고 계심을 확실하게 우리에게 보여주는 본문이다.우리는 이 본문을 통해 이제 예수님은 세례 받으실 때 왜 그에게 성령이 임했는가에 대한 답을 얻을 수가 있다. 첫 번째는 세례 요한이 예고한 것처럼 예수님께서 다른 사람들을 성령으로 세례주기 위해서이다(눅 3:16). 예수님은 구속역사를 완성하시고 그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 성령의 축복 세례를 베푸신다(눅 12:49-53, 행 1:5). 이 말씀은 세례 요한의 세례로 시작된 예수님의 사역이 성령으로 시작되었을 뿐만 아니라 성령에 의해 조종된 사역이었음을 증거하고 있다.Ⅳ. 예수님의 사역에서 나타난 성령예수님의 생애에 있어서, 모든 사역의 부분 부분에 있어서 하나님의 영, 성령님은 가장 중요하고 극단적일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셨다. 즉 예수님의 생애는 성령의 도우심과 역할 없이는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와 같은 사실을 복음서에 나타나는 증거를 통해 알 수 있다. 첫째, 천국 복음 전파가 성령에 의한 사역임을 알 수 있다. 예수님의 공생에 사역은 나사렛 회당에서 시작되었다(눅 4:16-21). 예수님께서 이사야의 글을 읽으시면서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다”(눅 4:18)라고 말씀하시고, 또 “이 글이 오늘날 너희 귀에 응하였다”고 말씀하셨다. 이 사실은 예수님이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는 것이 바로 성령의 사역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증거하는 것이다. 둘째,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는 사건 또한 성령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낸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이다. 사단에 의해 흐트러진 창조 세계가 예수님에 의해 회복되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다”(마 12:28)라고 하셨다.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낸 사건은 사단의 왕국이 파괴되는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됨을다.
1. 구원사 관점의 성경해석과 설교의 교집합에 관하여 설명하라. <그 림> 왼쪽에 작은 원은 하나님께서 과거 인간의 역사 속에서 자신의 구원을 계시하신 구원사를 가리킨다. 구원사는 천지창조부터 시작되었으며 그 정점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이 위치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 가 운데 왼쪽의 타원은 과거 구원사이 계시를 기록한 성경 본문을 가리킨다. 성경 본문 내용은 하나님이 구원사를 담고 있으며 여기에는 인간의 특정 상황을 향한 하나님의 말과 아울러 하나님이 말을 필요로 하는 인간의 상황이 전제되어 있다. 설교자는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진행되는 하나님이 구원사가 이 땅에 실현되기를 기대하면서 그 주역되시는 하나님께서 이 구원사를 지금도 우리 가운데에서 어떤 모습으로 이끌어 가시는지를 설교한다. 그 설교를 가리키는 것이 가운데 오른쪽의 타원이다. 맨 오른쪽 원은 교회 공동체이다.
제1편 개인적 종말론 제1장 육체적 죽음 제1절 육체적 죽음의 성질 성경은 육체의 죽음을 혼의 죽음과 구별한다. 육체적 죽음은 신체와 혼의 분리로 말미암아 육체적 생명의 종결이라고 말할 수 있다. 어떤 파에서 죽음을 멸절이라 본다해도 죽음은 결코 멸절이 아니다. 죽음의 존재는 마 지막이 아니라, 생의 자연적 관계들이 분리되는 것을 의미한다. 2절 죄와 죽음과의 관계 펠라기우스파와 쏘지니안파는 사람은 죽도록 창조되었는데, 이는 단순히 그가 죽음의 희생물이 될 가능성이 있 다는 의미에서가 아니라, 죽음의 법칙에 종속되었기 때문에 죽도록 운명 지어졌다는 의미에서 그렇다는 것이다. 성경은 죽음은 죄로 말미암아 인간세계에 소개된 무엇이며, 죄에 대한 형벌임을 적극적으로 말한다. 죽음은 인간생활에 있어서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이물이요, 적개심을 가진 것으로 표현되었다. 죄가 이 세상에 들어옴으로써 이것은 죽음의 속박을 가져오게 하다. 하나님은 공의로써 인간의 범죄 직후 인간에게 죽음을 부과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