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UEWEDTHUFRISATSUN12.*************1바르셀로나3박바르셀로나바르셀로나바르셀로나11:05 출발그라나다2박그라나다20:20 도착17:05-18:35비행기1시간반1234567그라나다마드리드4박마드리드마드리드마드리드마드리드세비야2박세비야세비야세고비야 당일치기톨레도 당일치기10:20 출발15:30-18:259:50-12:36버스3시간렌페3시간버스1시간반버스50분*************:10 도착날짜요일일차루트시간대이동 및 대략 일정세부 일정NOTE교통비/티켓 가격프린트해갈것12/27수1인천오전★비행 출발시각: 11:05 / 경유시간: 3h10m / 도착시각: 20:20 (17h15m소요)"Seoul, Incheon International - Helsinki, Helsinki Vantaa (Terminal 2)AY042 W 11:05 - 14:15Helsinki, Helsinki Vantaa (Terminal 2) - Barcelona, Airport (Terminal 1)AY1653 W 17:25 - 20:20 "바르셀로나"오후/저녁""바르셀로나공항-숙소 이동(공항버스 20m)바르셀로나 관광""바르셀로나공항-숙소 가는방법: aerobus 공항버스 (10분 간격)숙소 체크인 후 휴식""공항버스 편도5.9유로/왕복10.2유로(현장구매)"12/28목2종일바르셀로나 관광"1. 숙소근처에서 아침식사(서브웨이/VIENA하몽샌드위치)2. 사그라다파밀리아3. 보케리아시장에서 다음날 아침에 먹을거 사기4. 저녁식사""> VIENA: 카탈루냐 광장에서 람블라스 거리로 가는 방향에서 오른쪽에 위치> 버스, 지하철 1회권: 2.25유로/ 10회권(T10): 9.95유로 → 가격 차이 많이 나므로 계산 꼭! 구매처: 지하철역 자판기/거리곳곳에 Tabacs (담배가게)> 40분 이내 환승은 1회로 적용> 사그라다파밀리아(성가족성당): 2시반쯤 존예로움> 콜롬버스기념탑: 어두울때 이쁨> 보케리아시장: 과일, 과일쥬스 짱맛"T10 9.95유로12/29금3오전바르셀로저녁""세비야 관광자유를 만끽하자쉬어가는타임 ㅎㅅㅎ""1. 세비야 대성당(월11~15:30,화-토11~17,일14:30~18)**세비야대성당 관람순서: 성당내부-콜롬버스묘-히랄다탑-오렌지안뜰2. 쇼핑지구, 점심식사3. 스페인광장(야경good)/로컬맥주+저녁식사/아시아마트""> 트램1회:1.4유로/7회:5유로 (트램 정류장에 자판기에서 구매)> 세비야 대성당: 히랄다탑+대성당 통합티켓/약 2h소요예약티켓 교환장소: 단체입구(입구를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있음)> 알카사르궁전: 알함브라궁전 봤으면 안봐도 될듯 (9:30~19시) 9.5유로> 컵라면 구매처: 아시아 마트 Hiper oriente""트램 1.4유로/1회대성당+히랄다탑 통합티켓 9유로(온라인)""세비야대성당 결제완료페이지,예약확인메일 둘다 프린트"1/3수8오전"세비야-마드리드 이동(렌페 3h) ""숙소에서 아침식사, 체크아웃 후 렌페타러가기호텔-세비야 역 가는방법:★열차 출발시각: 9:50 /도착시각: 12:36""> 세비야 출발 역 이름 확인> 렌페 시간표 확인> 열차출발 30분 전에 가있기"렌페 약29유로(온라인)마드리드"오후/저녁"마드리드 관광(16~)"마드리드 역-호텔 가는방법:1. 숙소 체크인2. 그랑비아거리(마드리드 최대 번화가=가로수길)-시벨레스광장3. 솔광장-빅토리아거리(타파스바多)-산미구엘시장""> 마드리드 도착역 이름 확인> 전철 1회권: 1.5유로/ 10회권: 12.2유로 -> 지하철역 자판기> 산미구엘시장 식당 비싸고 맛없음"1/4목9오전"마드리드-세고비아 이동(버스 1h30m)""숙소 근처에서 아침식사 후 버스타러가기★버스 출발시각: /도착시각: ""버스터미널 이름 확인직행:1h30m/완행:2h"Alsa버스(왕복)(완행) 약14.57유로(온라인)세고비아오후세고비아 관광(12~17)"1. 로마수도교, 점심식사2. 알카사르(백설공주성)3. 시내관광"> 세고비아는 해질무렵이 이쁨알카사르 입장료 10유로(현장구매)마드리드저녁"세고비아-마드리드 이동(버스 1h30m)"★버스 출발시각* 북킹닷컴"ㅇㅇ"세비야2박1/1-3"멜리아 세비야(melia sevilla)"체크인14시, 체크아웃12시/세비야광장앞/5분거리에 프라도터미널(론다,그라나다 가는 버스타는곳)/조식best""2박/30만원조식: 26000원* 북킹닷컴"ㅇㅇ"마드리드4박1/3-1/7"호스탈 카스티야 II 푸에르타 델 솔(Del sol hostal castilla II Puerta)4박/288유로ㅇㅇ: 예약완료: 결제완료▶ 여행경비유로원현장구매공항버스10.2T10 9.95공항버스3Alsa버스 왕복(마드리드-세고비아)15트램/1회1.4알카사르 입장료10Alsa버스 왕복(마드리드-톨레도)10소코트렌5.5공항버스5합계70.0591345.2예약유럽국내 저가항공125.45163586환율1304알함브라궁전입장권(2인)29.740388유로2881인20194Alsa버스(그라나다-세비야)69775원375552세비야대성당+히랄다탑 통합티켓(2인)19258331인12916.5렌페52.45139642합계406113.5호텔바르셀로나 Hotel Àmbit Barcelona303359그라나다 Hotel Inglaterra190240000: 결제완료세비야 melia sevilla?300000마드리드 Del sol hostal castilla II Puerta288380000합계(2인)1223359합계(1인)611679.5항공권핀에어745400식비4만원(1인) x 10일400000총 합계2254538 '+a▶ 필수 예약▶ 기타 예약"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티켓 구매"http://apc.ticketmaster.es/nav/es/mucho_mas/granada/alhambra_y_generalife_09oz/alh_generalife_y_alcazaba/entradas.html?canalMB=ALH"3개월 전에 예약하기Alh Generalife y Alcazaba (나스르 제외)8.4유로/1인"유심칩 신청http://usimstore.com/Html/Goods/GoodsDetail.asp?intPage3=3&intPa은 밤 10시 이후 술 판매 금지되어있음>그라나다는 술 1잔을 시키면 타파스를 1개 무료임>테라스에 앉으면 같은 가격이라도 가격 비싸찜,그러니 절대 테라스에서 식사하지 말것>스페인 해산물 요리는 꼭 바칼라오와 감바로 시키기> 테이블은 메인요리, 타파스 요리는 바에서> 에피타이저로 나온 빵은 대부분이 유료이므로꼭 종업원에서 무료나고 물어보고 먹는것이 좋다."">Manzana 만자나: 사과>Freson 프레손: 딸기>Platano 플라타노: 바나나>Higo 히고: 무화과> Tomate 토마테: 토마토> Patata 파타타: 감자> Cebolla 세볼라: 양파> Dorada 도라다: 도미> Bacalao 바칼라오: 대구> Gamba 감바: 새우> Bogavante 보가반테: 랍스터""> Pella Marinera: 해산물 파에야> Pella Arroz Negro: 먹물 파에야> Pella Mixra: 고기와 해산물을 넣은 파에야> Frito: 튀김> Ensalada: 샐러드"스페인 기본 회화 및 단어스페인 음식점 추천/비추천 마드리드-세고비아 alsa버스 시간표"올라: 안녕하세요그라시아스: 감사합니다/ 앞에 무챠스 붙이면 무척 감사합니다salida(살리다): 출구/ 지하철에서 나갈때 이 표시만 잘보면됨aseos: 화장실꾸엔따: 영수증/ 밥 먹고나서 '라 꾸엔따 볼파보르'=영수증 부탁드립니다세르베사:맥주=바르=세베자에스토: 이것(this)위피: wifi를 뜻함 와이파이라고 하면 못알아듣는사람 많음sin: without/ 빠에야 시킬때는 씬쌀!(without salt) 꼭 말하기맥주에 sin이라 되어있으면 도수 낮은거/ poco(뽀꼬): 조금 이라는 뜻1=우노/ 2=도스/ 3=쓰레스/ 4=꽈트로무이 비엔: 매우 좋다아구아(aqua): 물L = Lunes 월요일 / D = Doimingo 일요일tapa(1/2인분) / plato(1인분)All U Can Eat: 뷔페개념""비추천> 미망인의집> 그라나다 cacho & pepe(파스타 테이크아웃)> 바르셀로나 la flaux45x25cm 이내기내 수하물"'- 앞좌석 아래에 보관할 수 있는 작은 핸드백, 소형 노트북 가방, 작은 배낭과 같은 개인 물품 1개- 최대 치수 40x30x15cm(16x12x6인치)"- 1인 1개'- 무게 : 8kg 미만- 크기 : 55x40x20cm 이내'- 기내반입가능 액체류: 100ml 이하의 용기에 담은 후 투명하고 재밀봉이 가능한 1리터 용량의 비닐 봉투 하나에 넣어 포장한 액체류'- 무게 : 10kg 미만위탁 수하물 위탁 수하물"'- 무게 : 1개당 최대 23kg 까지 가능. 길이, 너비, 높이 합 158cm 이하"'- 무게 : 1개당 최대 23kg 까지 가능 (수하물 총 3개까지 가능함)"- 가격 : Basic 요금에서 23kg 추가 시 15유로 , Optima 요금에는 23kg 포함되어 있음""- 가격 : Basic 요금에서 23kg 추가 시 15유로 , Optima 요금에는 23kg 포함되어 있음""* 부엘링 항공은 Basic, Optima, Excellence로 자리가 나뉘어지는데, Basic으로 선택해도 수하물을 별도로 추가할 수 있다."▶ 핀에어 TIP OPTIMA가 선택하기!비행기 젤 뒷편에 셀프 바가 있어서 무료 제공되는 음료랑 스낵은 품절 아닌 이상 원하시는 만큼 드실 수 있습니다.좌석 아래 2인당 1개 정도 220V 전원 꽂는 플러그 있습니다. 국내 전원 플러그 바로 꽂아서 사용 가능하니 기내에서 충전하실 분 참고하세요. 헬싱키 반타 공항도 220V 전원 플러그 국내랑 동일.2. 이베리아 항공 수하물 규정 (부엘링 항공과 공동운항)기내 영화는 한국어 지원되는 거 두세 편 밖에 없어요. 한국어 자막 지원은 전혀 없고 음성 지원 몇 개랑 한국 영화 1~2편 정도. 영어 오디오나 자막 불편하시고 기내에서 잘 못 주무시는 분들은 책이나 동영상 등등 시간 보낼 거리 미리 준비하시길 권해 드립니다.기내 수하물"이코노미 플러스 생긴 후로 1등석~이코노미 플러스까지만 여행용 세트 지급하고 이코노미에는 지급 안 한답니다. 치약(100g 이하) "
[산업혁명에 관해서 요약본]-산업혁명의 구분우리 인류는 산업혁명을 어떻게 겪어왔는가?0차 혁명: 농업혁명처음 인류가 산업 기반의 패러다임 즉 경제기반을 가지게 된 것은신석기 시대를 가지며 농경문화를 접하게 되어서이다.농경문화 이전에 인류는 수렵 채집을 주 수단으로 삼아 한 자리에 머물지 않고끊임없이 이동하는 삶을 살았는데 농경문화가 들어오게 되면서한 곳에 수년간 머무르게 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양한 문화 (정치, 경제, 사회)가 생겨났다.1차 혁명: 산업혁명 (기계화 시대)>농업 사회에서 공업사회로 전환인류는 오랜 시간 동안 농경사회에 머물다가 19세기 중반~후반에 증기라는 에너지원이도입되면서 1차 산업혁명에 접어들게 된다. 그때 당시에는 노동력을 제공할 수 있는 수단이동물과 인력 말고는 없었기에 증기의 도입은 인류에 있어 혁신적인 일이었다.2차 산업혁명: 세계 대전 시대20세기 초~중반에 전기 에너지가 도입되며,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서 시장 경제가활성화하게 되고 물질적인 풍요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1차 2차 산업혁명을 묶어서 산업화 시대라고 부른다. > 아날로그 시대-산업혁명이 일어나게 된 배경산업혁명이 일어나게 된 핵심적인 원인은 대항해 시대에서 유럽 사람들이 지리상의 발견즉 신대륙을 발견하면서 부터이다. 신대륙을 발견하면서 무역을 할 수 있는 물품들이 확장되면서 무역상업이 발달하게 된다. 이로 인해 농업문경을 살아오던 인류는 무역을 통해 상업사회로 넘어오게 되고 거기서 더 발달해 공업으로 발전하는 이 단계를 우리는 산업혁명이라고 불렀다.대항해 시대 이후 끝없는 신항로 발견과 개척으로 인해 무역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지다 보니 무역경쟁이 심해질 수밖에 없었다. 그런 경쟁 속에서 그들은 수익성 있는 물품들을 멀리까지 가서 사오는 것 보다는 직접 만들고 판매하는 것이 더 이득이라 생각하였고 그러한 생각이 자연스럽게 제조 기술에 관심으로 옮겨졌다. 제조기술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기술은 발전하게 되고 더 나아가 다양한 기술을 습득하고 싶다는 그들의 욕구가 모여 산업혁명을 이루게 되었다.-산업혁명의 특징*넓은 의미1. 농업사회에서 산업사회로의 이행2. 농업사회인구 절대 다수가 농촌에 거주하며 토지로부터 생필품을 획득함.인구와 경제 성잘 불규칙 > 농업사회에서 토지에 정착해 농작을 하는 사회이다 보니풍년일 경우 경제적 인구가 증가했다가 흉년일 경우 경제적 인구 감소 현상을 보임3. 산업사회석탄, 석유, 전기에서 얻은 무하한 동력을 활용하여 상품을 끊임없이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됨.빠르고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인구 증가 가능> 무한 노동력으로 인해 삶의 질이 오르게 됨이로 인해 인류는 육체적인 노동에서 상당히 해방되게 됨산업혁명의 특징은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농업혁명그 시대 신흥 자본가들이 식민지 개척을 통해 농업 투자가 활발해지면서먹고 살기 위해 하던 생계형 농업에서 상업적 농업으로 변화하게 되었다.또한 토지를 가진 주인이 농업의 중심이었던 시대에서 상업적 농업으로 넘어가게 되면서토지에 자본을 투자하는 자본가가 농업의 중심이 되었다.*상업적 농업 발전신흥 자산가들이 식민지 개척을 통해서 농업 투자가 활발해짐-생계형 농업에서 상업적 농업으로 산업화, 기업화 됨*농업의 전문화계급 분화의 계기: 지주 농업, 자본가 농업, 노동자농업 사회에는 지주 농업이 존재함농업의 농사일에 자본을 투자하는 운영자가 분명 존재했을 것임상업적 농업 전에는 땅을 가진 주인이 농업의 주였다면상업적 농업 같은 경우 자본가가 농업의 중심이 됨에너지혁명그때 당시를 대표하는 에너지원인 인력이 투입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안정적으로에너지를 활용해서 기계를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혁신적인 일이었다.에너지 혁명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였다.변화 흐름: 증기> 석탄> 석유첫 번째 에너지원인 증기는 그 당시 노동력이 감소한다는 점에서 획기적이었지만장기적으로 보아 효율이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있었기에 효율성이 높은 에너지원을 찾던 중석탄을 발견하게 된다. 석탄은 19세기의 중요한 동력 자원으로 쓰이다가 석탄 또한 열에 대한 효율적인 부분에서 다소 떨어진다는 문제로 대체 자원으로 석유를 찾게 되었다.석유는 단위나 발열량이 굉장히 높아 연소 효율도 높고 저장이 편리하기에지금 현재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어지고 있다.*연도별 정리1800년 처음 산업혁명이 시작되던 해에는 증기에너지 산업이 발전1850년에 접어들면서 철도산업이 발전함>철도가 발전하니 철도를 올리기 위해 철이 중요해짐그러다 보니 철강 산업이 크게 발전하다가 피크를 이루고 하강세1900년도에는 전기 산업이 발전하고 화학 산업이 활성화1950년에 와서는 석유화학 산업이 발전, 자동차 산업 발전20세기에 들어와서는 아이슈타인이 개발한 핵에너지가 신에너지 원으로 부상함
NO.1죄와 벌도프예프스키죄는 벌을 사유하고 있다. 즉, 죄를 짓는 자만이 벌을 받는 것이다. 도스예프스키가 말하는 벌은 인과응보의 성질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 오히려 주인공 라스콜리니코프가 살인으로 인해 받은 형벌이 터무니없이 경한 수준이었다. 가난으로 학업 지속할 수 없던 법대생인 라스콜리니코프는 위험하지만 바꿀 수 없는 믿음이 있었다. 인류를 대표해 위대한 업적을 한 사람, 그 어적을 하기 위해 선택된 사람에게는 어느 정도 면죄부가 허락된다는 것이었다. 그러한 신념이 한 번의 살인과 도둑질이라는 죄를 만들었다. 스스로 만든 신념과 가치관이 하루사이에 인류를 대표한 범죄자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는 죽은 자의 환상에 시달리고, 어디서나 불안했으며, 차라리 감옥에 들어가는 것이 낫다고 생각할 정도로 괴로움에 휩싸였다. 본인의 손으로 한 행동으로 인해 모든 사람에게 불신을 느끼고 사랑하는 사람을 마음껏 사랑할 수도 없는 벽에 갇혀버린 것이다. 아무도 모르는, 스스로의 신념이 만든 벌을 받고 있는 주인공은 철장 문이 있는 곳이 아닌 자유의 삶속에서 벌을 받고 있었다. 도스예프스키는 감옥에서 받는 벌만이 벌이라고 생각하지 않은 것 같다. 이것을 보고 누군가에 의해 받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죄를 괴로워하고, 후회하며 죄인임을 인지하는 그 과정의 순간을 벌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이러한 벌의 의미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될 수는 없다, 죄를 짓고도 안하무인으로 죄책감 없이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자신이 무고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많은 예외에도 불구하고 라스콜리니코프의 괴로움과 죄책감이 벌이 될 수 있는 이유는 그처럼 자신의 죄에 후회하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다는 것을 두려워 하며 참회화고 싶어 하는 사람만이 죄를 사하는 경험을 맛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죄를 사한 사람이 결국 더 나은 인간으로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으로 말미암아 죄를 사하고 자유를 얻은 라스콜리니코프와 소냐와는 반대로 인생의 마지막까지 죄책감을 가져갔던 스비드리가일로프는 스스로 죄를 뉘우쳤다고 했으나 결국 자신의 욕망을 버리지 못한 것으로 보였다. 그는 본인까지 속여 참회하고 있다는 모습을 외부의 평가에만 목매고 있었기 떄문이라고 생각한다. 이처럼 죄는 누구나 짓지만 벌은 누구나 받지 못한다. 진정한 벌은 뉘우침을 유발시킬 수 있어야 하고 스스로를 부끄러워할 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징역과 벌금으로 한 사람의 시간과 돈을 뺏을 수 있겠지만 마음속에 있는 욕망과 신념은 건드릴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죄라는 존재에 대한 대답은 절대적으로 벌이라고 할 수도 없을 것 같다.모든 혐의를 피하고, 모두를 속이는 끝에 자신까지 속여가며 무죄를 주장할 수는 있겠지만 영원한 거짓말이 없는 것처럼 거짓말이 들통 나는 데는 시간문제 일 것이다. 타인에 의해서든, 본인에 의해서든, 라스콜리니프처럼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통해 죄인이 회개하고 용서받는 것에 필요한 것은 사회적, 제도적인 낙인이 아니라 스스로를 부끄러워 할 줄 알며 양심에 의한 행동, 인도덕적인 확신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으로 사람은, 우리는 용서받고 사랑받기를 반복하여 성장하는 인간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올해 너무나도 많은 사건들 중 성범죄와 관련한 사건들이 가장 이슈가 되었다. 유명인부터 일반인, 학생, 고학력ㅈ자, 운동선수 둥 성범죄에 가담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성범죄 사이트 운영자는 양 손이 수갑에 차있는 상태에서 국민들에게 말했다. 나 같은 악마를 멈추게 해줘서 고맙다고. 악마는 결코 한명이 아니었고 당장 내 옆에 있는 사람도 그들과 같은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소름이 돋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익명 사이트에서는 단지 호기심에 그랬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악마들은 본인의 행동을 인지하지 못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렇기 때문에 애꿎은 피해자들만 죄인처럼 살고 있다. 그 순간을 후회하고, 죄책감을 가지며 죄인들이 해야 할 순간을 겪고 있다. 익명이라는 단어 뒤에 숨어 피해자를 죄인으로 겪게 만든 사람들은 구원 받을 자격이 있을까. 사랑 받을 수 있음을 확신하고 선행의 양심을 따르더라도 사회는 가면을 쓴 죄인에게 따듯함 품을 내주어야하는가. 그들이 살아갈 용기를 가져도 되는 건지 잘 모르겠다. 흔히 말하는 ‘깽값’을 얻기 위해 일부러 119구조대 차량을 방해하는 택시기사, 곧 출소한다는 소소아성범죄자 조두순, 올해 성점죄 인터넷 사이트 운영자 등 이러한 죄인들이 입소문을 타고 이슈가 된 것은 국민들은 경악케 한 뻔뻔함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아마 스비드리가일로프처럼, 아니 그 보다 더 인생의 마지막까지 후회와 죄책감을 가지고 갔으면 좋겠다. 사회적, 제도적 낙인이 어쩌면 필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 사례를 바탕으로 사회는 피해자에 대한 회복과 복귀를 도모하고 죄인에게 내어야할 품을 피해자에게로 돌려주었으면 한다. 죄외게는 정당화가 없다고 생각한다. 나를 때렸으니 나도 때려도 될거야 라는 생각이 만연한 요즘 같은 시대에 더욱 더 법적인 기준이 분명해져야 하고 죄인에 대한 죄를 엄중히 물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로마네스크 양식BC 10~121.교회의 영향력이 강해지는 시기2.서로마 제국 말기에 유행한바실리카 양식에서 발전한 형태3.두꺼운 외벽과 어두운 내부 채광특징고딕 양식BC 12~161.교회를 더 높이 더 밝게2.서까래로 지탱 해 얇아진 벽3.궁륭과 뾰족한 아치4.현란한 스테인드글라스르네상스 양식BC 15~161.인간중심적 사고2.고대로마, 그리스 회귀 지향3.조화, 질서, 통일, 균형 추구4.벽에 장식이 많고 로마식 기둥 세움바로크 양식BC 16~181.역동성과 빛과 어둠 극적인 대비2.일그러진 진루라는 뜻에서 유래3.규모가 어마어마함
NO.1노인과 바다어니스트 헤밍웨이유년 시절의 읽었던 노인과 바다는 단순히 한 노인이 물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여행을 떠나는 어부의 삶을 그린 작품으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노인이 청새치와 고군분투하는 장면과 상어로부터 자신이 잡은 청새치를 보호하려는 장면은 어린 나에게 그냥 한없이 멋있어 보였고 그 장면이 내 뇌리에 강하게 남았던지 한동안 그 노인처럼 바다로 나가 멋있게 물고기를 잡는 꿈을 꾸기도 했다. 그 때의 나는 그 멋있음의 반해 노인의 이면에 있던 힘들고 고독한 심정을 보지 못하였다. 하지만 내가 점점 나이를 먹고 수차례 작품을 접하고 나니, 이 작품이 어부의 삶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유년시절에 보지 못했던 이야기와 노인의 심정. 그리고 헤밍웨이가 진정으로 전하고 싶었던 이 작품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노인과 바다의 줄거리를 간략히 이야기 해보자면 이 작품은 멕시코 만류에서 어부로 살아가고 있는 노인 산티아고와 그에게 고기잡이를 배우는 소년 마놀린의 어부의 삶을 보여주는 내용이 담긴 작품이다. 노인은 84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단 한 마리의 물고기도 잡지 못해 동네 주민들은 그가 살라오에 걸린 것이라며 놀리거나, 그런 노인의 안타까운 상황을 측은한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노인은 그런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묵묵하게 물고기를 잡으러 다니는 강인한 사람이었다. 그런 강인한 노인도 고독함과 외로움만큼은 견디기 힘들어했는데 그런 그의 외로움을 버티게 해준 것이 마놀린이었다. 마놀린은 그에게 물고기를 잡는 법을 배우는 학생이면서도 그의 친구이기도 했다. 그는 노인과 함께 40일간 동안 낚시를 하며 물고기를 잡는 것을 도와주었다. 그는 노인과 낚시를 하면서 한 마리의 물고기라도 잡았으며 하는 바람으로 계속 물고기 잡이를 나섰지만 그의 바람과는 무색하게도 물고기를 잡지 못하는 날들이 계속되었다. 그런 모습을 지켜보던 그의 부모님은 노인이 살라오에 깊게 빠진것이라 생각하여 아들에게 다른 배에서 낚시를 하라고 말하였고 그는 그런 부모님의 말씀을 따를 수밖에 없었다. 그 후로 마놀린이 탄 배에서는 일주일에 커다란 물고기를 3마리나 잡아왔지만 노인은 한 마리도 잡지 못한 채 빈 배로 돌아오는 날이 일상이었다. 마놀린은 그런 노인의 모습에 마음이 아파 노인이 돌아올 시간이 되면 바닷가로 마중을 나가 그의 낚싯줄이나 갈고리, 작살, 돛대 등을 나르며 간접적으로 고기잡이를 도와주었다. 노인은 어느 날 평소보다 멀리 바다로 나가고 싶다는 생각에 항상 자신이 해왔던 대로 마놀린을 깨워준 후 그로부터 미끼로 쓸 정어리를 받고 이른 새벽 바다로 나갔다. 그는 어둠속에서 아침이 다가오는 것을 느끼며 적당한 속도로 노를 저었고 조류의 힘으로 인해 날이 밝을 무렵 그가 예상했던 거리보다 훨씬 먼 곳까지 나갈 수 있게 되었다. 그는 그렇게 먼 곳까지 항해를 하던 도중 커다란 청새치를 만나게 되어 3일 밤낮을 청새치와 씨름을 하게 된다. 3일이라는 시간 동안 그는 마놀린이 자신이 청새치와 싸우는 모습을 지켜봐 주었으며 얼마나 좋을까 라는 아쉬움과 동시에 그의 기력으론 상대하기 힘든 청새치를 혼자 잡아야 한다는 사실에 큰 외로움을 느꼈다. 그런 그는 외로움을 견더내기 위해 큰소리로 혼잣말을 하며 떠들거나 날아다니는 새를 말동무 삼아 외로움을 견더내었고 온갖 사투를 통해 마침내 청새치를 잡게 되었다. 노인은 긴 시간동아 싸워준 청새치에게 존경과 미안함을 표하고 잡은 청새치를 작은 배의 옆구리에 묵었다. 그는 마놀린에게 한시라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들뜬 마음으로 항구로 복귀하던 중 상어때를 만나게 된다. 그는 상어들로부터 힘들게 잡은 청새치를 보호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지만 결국엔 청새치를 상어에게 다 빼앗기게 된다. 그는 청새치와 상어로 인해 힘들고 고되어진 몸을 이끌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 사자꿈을 꾸며 잠이 들게 된다. 항상 아침마다 노인의 오두막을 들러보았던 마놀린은 노인의 엉망이 되어버린 손과 거칠게 숨쉬고 있는 모습을 보고 눈물을 쏟아냈고 마을 어부들은 노인이 잡아온 청새치뼈의 거대함에 놀라며 이야기는 마무리 된다.나는 이번 독후감을 적기위해 이때까지 가벼운 마음으로 노인과 바다를 접해왔을 때와는 달리 헤밍웨이가 이 작품을 지으면서 독자들에게 무엇을 전하고 싶었을지, 작품의 주인공인 산티아고에게 있어 마놀린과 청새치는 어떠한 의미로 다가왔을 지를 중점으로 생각하며 읽어 보았다. 먼저 나는 내가 산티아고 노인 이였으면 마놀린은 그에게 친구 이상의 존재였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놀린은 자신이 물고기를 잡지 못하는 것 보다 노인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 중요시 하였고, 다른 배에 나가 물고기를 잡고 있을 때도 빈배로 돌아오는 노인을 계속 걱정하여 노인의 물고기 잡이를 도와주었다. 또한 사흘이라는 시간동안 노인이 돌아오지 않음을 염려하였고 노인이 돌아왔을 때 안도의 눈물을 흘렸을 만큼 마놀린이 그를 얼마나 생각하고 있는지가 보였다. 마놀린과 노인은 나이차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애틋하면서도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었고,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는 것을 매 장면마다 보여주었다. 서로 돕고 위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워 보였고 한편으로 무슨 일을 겪든 항상 떠오르는 존재가 있다는 것, 그런 관계를 유지하는 그들이 부러웠다. 인간은 외로움의 동물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강인한 노인에게도 외로움만큼은 힘든 존재였다. 그런 그에게 마놀리은 외로움을 견디게 해주는 존재였고, 마놀린이 없었더라면 노인은 청새치에 맞서 싸울 수 있는 기회조차 없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마놀린이란 친구 이상을 뛰어넘어 삶의 버팀목이 아니었을 까라는 생각이 든다.노인은 청새치를 잡을 당시 손이 까지는 부상과 엄청난 피로감에 휩싸이는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청새치와의 긴 싸움에도 물러서지 않으며 청새치를 한낮 물고기로 보지 않고 함께 싸워준 청새치에 존경을 표하였다. 대부분의 어부들은 삶에 있어 물고기란 자신의 생계를 위한 하나의 상품으로밖에 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노인은 청새치를 상품으로서의 가치로 보지 않고 자신과 똑같이 싸우고 힘듦을 견더낸 투지를 가진 존재로서의 가치로 보았다. 노인이 남들과 똑같이 청새치를 생계수단으로 보았더라면 힘듦과 고통에 쉽게 좌절했겠지만 노인은 청새치를 잡는 그 시간을 시련이라고 여기지 않고 자신의 의지를 실험할 수 있는 과정이라 생각하며 청새치를 잡는 것만이 자신의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존재로 여겼기에 청새치를 잡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