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모의거래 보고서)목차Ⅰ. 서론1) 투자경험2) 계좌개설Ⅱ. 본론3) 계좌손익내역Ⅲ. 결론4) 거래 결과5) 투자소감Ⅰ.서론1. 투자 경험성인이 된 이후로부터 제태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주식에 관심을 가져서 주식시장에 관한 공부를 전혀 하지 않은 채로 주식에 투자하는 방법, 증권계좌 개설하는 방법 등을 검색하며 무작정 증권사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증권계좌를 개설하고 그때 당시 가지고 있던 150만 원으로 전액 투자를 시작했었던 기억이 있다. 대학교 첫 학기가 시작될 때쯤 이였는데 한창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2017년에 있을 대통령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반기문 관련 대선 테마주들이 상승하고 있을 시기였다. 아직도 종목들이 기억이 나는데 일야, 씨씨에스, 보성파워텍이었다. 정말 사고파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모르던 나는 인생 첫 주식으로 “일야”라는 종목에 150만 원을 투자했다.. 그런데 장 마감에 가까운 시간이었는데 신기하게도 매수를 하자마자 상한가를 찍고 1시간 만에 수익률은 20%로 30만 원을 벌었다. 내가 재능이 있구나 했었다. 하지만 며칠도 안 지나 자신감에 차서 초단타로 열심히 거래하다 보니 거래 수수료와 세금, 그리고 내가 종목을 매수만 하면 귀신같이 하락하는 상황을 겪으면서 주식계좌는 반의 반 토막이 났었다. 처음 매수했던 종목이 상승했던 건 주식시장에 처음 입문한 사람에게 주어진다는 초심자의 행운일 뿐이었다. 그에 대한 자만감에 큰돈을 잃고서 학업에 집중도 안 되고 종일 호가창만 바라보게 돼서 그만두게 되었다. 하지만 저번 학기 증권투자론 강의를 들으면서 주식투자에 대한 개념을 깨닫고 세부적인 내용을 공부하면서 내가 이런 기본적인 것들도 모르고 무작정 투자가 아닌 투기행위를 한 거였구나 하며 배우면서 흥미로웠고 또다시 관심이 생겨서 주식투자에 관한 책도 직접 사서 읽고 차트, 호가창, 기초경제 등을 공부하며 주식투자를 진행 중이다.2. 계좌 개설이번 학기는 신금융상품론 강의에 기말과제로 선물투자 모의거래를 하는 것이었다. 선물이나 옵션 같은 파생상품에 관심은 있었고 기대수익률은 높지만 원금 초과손실이 있는 고위험상품(High risk High return)으로 알고 있어서 되도록 직접투자는 하지 않으려고 했었다. 하지만 모의투자를 하면서 파생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계좌개설은 4월 20일에 삼성선물을 통해서 계좌개설을 했는데 처음에는 모의투자가 아닌 실전계좌로 잘못 개설을 진행했다가 증권사에서 전화가 오고 어떤 목적으로 개설하는지, 기본예탁금으로 천만 원이 필요하고 투자상품 위험도를 숙지하였는지 질문을 해서 잘못한 걸 깨닫고 정말 난이도가 높고 위험한 상품이라는 것을 느꼈다. 모의계좌를 개설하고 코스피에 상장된 주가지수를 기초로 한 ETF 상품 투자 경험이 있어서 이와 비슷한 주가지수선물에만 투자하려고 마음을 먹었다.Ⅱ. 본론3. 투자 손익현황투자를 하기에 앞서서 시장상황과 수급이 어느 상태이고 어느 방향으로 진행될 것인지 살펴보기 위해서 올해의 이슈 등을 살펴봤었다. 선물시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기 불안 악재가 겹치면서 하락장이었다가 상승장으로 전환하던 시기였다. 첫 거래는 매도포지션의 개념을 알기 위해 계좌 개설일인 4월 20일에 5000만 원으로 KOSPI 200을 기초로 한 주가지수선물 6월물을 3계약 매도했다.코스피 주가지수 선물은 지수가 200으로 치면 실제로 1계약당 5천만 원이 넘는 가격이지만 위탁증거금률이 14% 정도 수준이었기 때문에 3~4계약 정도 매도할 수 있었다. 이때 주식은 보유해야지만 매도가 가능하지만 선물은 보유하고 있지 않아도 매도포지션(Short position)을 취할 수 있다는 개념을 깨달았다. 그 후 8거래일이 지나서 모두 매수포지션을 하려고 현재 가능 수량 7계약을 매수했는데 4계약만 거래돼서 이때 반대매매의 개념을 깨달ㅇㆍㅆ다. 기존 가지고 있던 3계약 매도포지션이 7계약 매수를 하면서 3계약은 청산(환매)되고 4계약만 매수포지션으로 잡힌 것이다. 그래서 3계약 매수를 한번 더하게 되었다. 그 후 시장의 방향성을 하락세로 예상하여 매도포지션으로 지속하다가 6월 11일 주가지수선물의 만기일이 되어 6월물이 강제청산이 되면서 계좌 손익은 2500만원 수준으로 마감이 되었다.Ⅲ. 결론4. 모의투자 결과모의투자의 거래 가능 기간은 두 달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계좌가 사라진다는 것은 인지하지 못해서 두 달간의 거래내용이 소멸이 돼버렸었다. 보고서 제출기한이 일주일도 남지 않은 시점에 확인해서 계좌개설을 새로 하긴 했지만, 기간이 너무나 부족했다. 그래서 증권사에 전화하여 거래내용을 살릴 수 있는지 물어보고 겨우 엑셀로 받아볼 수 있었다. 초기 투자원금은 5천만 원으로 시작했지만 두 달 만에 거의 2500만원으로 딱 반 토막수준이 되었다. 이번 모의거래는 선물거래의 개념과 경험을 살리고자 이성적 판단을 위해 손실을 두려워 하지 않고 거래를 하였었다. 나또한 그렇고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은 보유종목이 파란색 불로 손실을 보이면 투자금을 잃을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고민하고 빨간색으로 수익을 보고있으면 지나친 수익에 대한 욕심을 부리다가 수익조차 얻지 못하는 제대로 된 투자방향을 잡지 못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선물시장이 이미 하락세였다가 상승장이었는데 장기적으로 더 하락할 것을 예상하고 매도포지션을 계속 취하고 있었는데 지속한 상승장에 접어들면서 투자 결과는 암담했지만, 선물투자를 직접적으로 해보면서 거래원리와 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또한 일일정산제도에 대해 알 수 있었는데 일일정산제도는 주식이나 채권에는 없는 개념인데 장 마감 후에 매일 선물가격의 변화에 따른 계좌의 이익과 손실을 증거금에 더하여 실현하는 제도이다. 매일 정산금액은 갱신차금과 당일차금으로 이루어지는데 갱신차금은 전일의 미결제 약정을 당일의 결제 가격으로 재평가하여 산출한 손익이고 당일차금은 당일에 새로 매수, 매도한 거래가격과 당일 종가를 비교해서 그날에 손익을 계산한 것이다. 일일정산제도는 선물거래에 만기가 존재하기 때문에 선물거래 포지션 청산이 되어야 하는데 증거금이 작고 가격의 변동 폭은 큰 특성이 있어 만기일에 선물거래 결제를 하게 되면 결제 불이행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