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즈먼 해 ( Tasman Sea )오스트레일리아 남동부와 뉴질랜드 서부 사이에 있는 바다로, 남태평양의 남서쪽 끝에 위치하며, 북쪽은 산호해(珊瑚海), 남서쪽은 인도양으로 이어진다.크기는 동서로는 약 2,000km, 면적은 약 230만km²이다. 평균수심은 4,000∼5,000m 정도이다. 남북의 경계는 분명하지 않으며, 오스트레일리아 동해안 부근은 심한 급경사로 가장 깊은 곳은 5,944m에 달한다.바다의 이름은 이 지방을 항해한 네덜란드의 탐험가 A.J.타스만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이후 영국의 탐험가 제임스 쿡이 그의 첫 번째 항해 중이었던 1770년대에 태즈먼 해를 더 자세하게 관측했다.2. 솔로몬 해 ( Solomon Sea )서쪽은 뉴기니, 북서쪽은 뉴브리튼, 동쪽은 솔로몬 제도로 둘러싸인 산호해의 지해(支海)이다. 뉴브리튼 섬 남쪽 해구는 매우 깊어 수심이 9,140 m에 이르지만, 뉴기니의 남동부 반도의 골격을 이루고 있는 오언스탠리 산맥의 연장부분인 솔로몬 해 남부는 수심이 얕다.뉴기니의 해안 가까이에는 트로브리안 드 제도, 당트르카스토 제도 등의 섬 이 산재해 있다. 특히 트로브리안드섬 (키리위나섬)은 인류학자 말리노프스키 의 연구로, 주민들의 생활이 다각도로 파악되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군과 일본군 사이에 여러 차례 격전이 벌어졌던 곳이다.3. 축치 해 ( Chukchi Sea / Chukchee Sea )아시아와 북아메리카의 연안에 있는 북극해의 부속해이며, 면적은 58만 2000km²이고, 수심은 25∼50 m이다. 서쪽은 롱 해협을 통하여 동시베리아 해와, 남쪽은 베링해협을 통하여 베링 해와, 그리고 동쪽은 보퍼트 해와 접 한다.겨울에는 결빙하고, 남부에서는 6월 중순부터 항해할 수 있다. 주요항구 는 웰렌이며, 바다표범과 바다코끼리가 서식하고 고래와 많은 바다 새가 여름에 찾아온다. 연안의 주민은 어업과 순록사육에 종사한다.4. 이오니아 해 ( Ionian Sea )발칸반도 남부의 서해안과 이탈리아반도 남해안 및 시칠리아 섬 동해안에 둘러싸인 해역이다. 아드리아 해와는 오트란토해협으로 구분이 되며, 남하할수록 수심이 증가하여 최심부는 4,000m를 넘는다. 해역의 동부에는 그리스 본토의 서해안을 따라 이오니아제도가 늘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