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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를 밀며
    ..PAGE:1배를 밀며장석남..PAGE:2배를 밀며장석남배를 민다배를 밀어 보는 것은 아주 드문 경험희번덕이는 잔잔한 가을 바닷물 위에배를 밀어 넣고는온몸이 아주 추락하지 않을 순간의 한 허공에서밀던 힘을 한껏 더해 밀어주고는아슬아슬히 배에서 떨어진 손, 순간 환해진 손을허공으로부터 거둔다배를 미는 행위가 힘듬.시원·허탈1연: 배를 밀어본 경험에 대한 섬세한 묘사..PAGE:3사랑은 참 부드럽게도 떠나지뵈지도 않는 길을 부드럽게도배를 한껏 세게 밀어내듯이 슬픔도그렇게 밀어내는 것이지배가 떠나는 모습에서 유추2연: 배가 물 위를 떠나듯이 부드럽게 떠나는 사랑3연: 이별로 인한 슬픔의 극복 의지직유..PAGE:4배가 나가고 남은 빈 물 위의 흉터잠시 머물다 가라앉고그런데 오, 내 안으로 들어오는 배여아무 소리 없이 밀려들어오는 배여원관념: 물결의미: 이별의 상처,아픔영탄적 표현그리움이남아있음을 강조4연: 이별로 인한 마음 속 상처가 가라앉음5연: 이별 후, 마음에 자리잡는 그리움시상 전환앞 연들의 시상과 다른 시상이 전개됨그리움..PAGE:51. 이 작품의 내용과 표현, 시적 화자의 정서를 정리해보자.부분중심내용1연2연3연4연5연(1) 이 시의 각 연의 중심 내용을 파악해 보자.배를 밀어본 경험에 대한 섬세한 묘사배가 물 위를 떠나듯이 부드럽게 떠나는 사랑이별로 인한 슬픔의 극복의지이별로 인한 마음 속 상처가 가라앉음이별 후, 마음에 자리잡는 그리움..PAGE:6(2) 이 작품에서 시적 화자가 ‘배를 미는 행위’에 빗대어 표현하고자 한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비유한 행위
    인문/어학| 2016.08.17| 7페이지| 1,500원| 조회(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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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적과 상대를 고려한 대화의 요소 수업자료
    뿌리 문제1. 대화의 목적에 가장 알맞은 설명을 찾아 선을 그어보자. 화자와 청자의 관계를 형성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목적인 대화정보 소통의 대화 정확하고 논리적인 의사 전달이 중요함정보를 얻거나 전달하는 것이 목적인 대화관계 발전의 대화 친교적 내용의 대화2. 목적과 상대를 고려하는 대화에 대한 설명으로 맞으면 O, 틀리면 X 표시를 해 보자. 처음 만나는 친구에게 부모님의 연봉을 묻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대화를 할 때에는 상대방과의 사회적 지위, 친밀도, 자기 노출 방식 등을 고려해야 한다.대화는 내가 주도해야 하는 것이므로 상대방의 관심분야, 성격, 가치관, 지식 등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대화를 할 때에는 대화 목적과 대화 상대 중 하나만 선택하여 고려하면 된다. 열매 문제대화를 듣고, 다음 활동을 해 보자.
    교육학| 2016.08.17| 9페이지| 2,500원| 조회(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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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교육론 필기자료
    1.문학적 상상력의 속성 p.47 - 이미지 형성력에 관한 필기*모든 사람은 관념적으로 사고함ex)내가 예쁘다고 느끼는 이미지 ← 매스미디어를 통해 끊임없이 확대·재생산됨ex)여배우의 코 ⇒ ‘미’에 대한 이미지를 일치시키려함?형식적 이미지, 정규적 교육기관의 학습 = 각 분야의 수준단계에서 고정적인 관념을 심어 주려함(이는 단어로서가 아니고 이미지로 심어주는 것)∴떠오르는 생각·관념 모든 것이 이미지이다.*수사학 (=언어적이미지)·언어적 이미지·어떻게 talk 하는 것이 멋진가?·문장을 형성해서 그 문장이 하나의 의미있는 것이 되면 이미지가 되는 것⇒모든 삶은 이미지가 가득 차 있다.[사물]?look? 1차적으로 도구적 이미지가 떠오름 → 사물에 대해 인식하는 관습적 이미지=의미 있는 이미지가 아니다ex) 망치 : 못을 박는 것, 단단한 것을 깨뜨리는 것(망치에 대한 이미지 형성, 보편적이미지)②새롭게 창조하는 이미지(상상력을 동원한 시적 이미지)-망치라는 또 또다른 면에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하는 힘이 문학적 상상력이다.ex) 4月의 매스미디어 시적규정 : 「4月은 잔인한 달이다」 ⇒하나의 이미지·시각적, 청각적인 것 X ⇒ 언어적, 개념적인 것4月의 관습적인 이미지 : 봄, 만물이 소생하는 것‘ts luc- 20c 최고의 시인 曰 “4월은 잔인한 달이다”→ 한국의 4월은 역사적 의미가 있다 = 「4·19혁명」? 시작, 완수한 人은 ‘학생’-4·19혁명 : 대학생 수↓, 전국대학은 14개 밖에 없었다. (1학년 전원이 많아야 700~800)? 중·고등학생이 일으킴→대학생참여, 교수들참여→승리쟁취: 시작과 중추적인 힘=중·고등학생, 꽃 봉우리단계⇒ 수백명이 死?미처 개화도 못한 학생들이 목숨을 잃은 잔인한 달.4월 1일 - 군부독재 타도를 외치면서 시위했음 → 경찰은 체류탄으로 억압Ts.Luc의 ‘잔인한 달’이라는 것은 라일락이 흐드러지게 핀 것을 보고, 향기를 맡으며 지어낸 것→4월이 되어 앙상한 나무에서 꽃잎에 망울을 터뜨리기까지 그 향기와 빛깔을 보여주기 위해서라일락은 얼마나 힘들었을까한그루의 나무가 꽃이라는 새로운 생명을 탄생하기까지 엄청난 인고·고통·고생을 통해 꽃을 피우는 데 사람들은 꽃만 보는 것But, 시인은 생성 창조의 모습을 보는 것 ⇒ So,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한 것.∴아름다운 것은 고통·수고로움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이것이 이미지 상상력을 구성하는 본질*낭만주의자의 상상력은 ‘인간이 신을 만나는 것’이라고 개념화함.=새로운 언어를 만드는 것이 아니고, 새로운 이미지를 부여하는 것*시인 = 천재라고 생각했던 人들 (창조성이 뛰어나다) : 사고·이성을 넘어서는 자들이다.어떤 면에서? 자연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경험할 수 있는 존재들-모든 자연 충경 너머에 있는 자연 그 자체를 볼 줄 아는 人들이 시인이다.-「시인≒신과 소통할 수 있는 人」으로 취급 : 자연의 창조주인 신을 듣고 느낄 수 있는 존재-시인은 신을 닮은 것이다.*낭만주의자·신비주의자들 저 너머의 세계를 느낄 수 있고 인간의 언어로 표현하는 人·인간의 교사 : 인산이 가야할 길을 비추어 주는 ‘교사’이다·신의 대리자, 신의 대변인·시인은 법률이다.(?자연적 생의 원리를 노래→인간들이 노래를 듣고 아름다운 삶으로 갈 수 있도록 해 주는 것)2. 상상력의 종류와 기능(1) 인식적 상상력·제 1상상력·흝어져있는 파편화되있는 조각들을 연결해서 체험하는 것 = 인식적 상상력ex) 남자 → 여자를 사랑한다는 것:나는 사랑하지만 그녀는 나를 무관심해 함 ·수 만가지의 기분 : 그녀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감정들을 종합해서“아 그래도 난 그녀를 사랑해, 그녀가 날 안 좋아하더라도” → “주는 것이 행복이다”→“나는 그녀를 사랑한다”?그녀에 대해서 가진 체험·몽상·상상들을 다 포함해서 내린 결론 ⇒이것이 인식ex)따로 떨어져있을 땐 ‘일반 점 3개’ → 상상력을 첨가했을 때 ‘삼각형’으로 보는 것.⇒나의 모든 경험들이 언어로 개념화 될 때, 개념 그 자체가 되는 것.*인식적 상상력;따로 떨어져 있는 개념들을 모아 형식화·개념화 하는 것.*형태화- 어떤 구성요소들이 어떤 형태로 결합해서 어떤 형태를 이루고 있는 것.?이러한 것을 규정할 때 ‘인식적 상상력’이 필요?폐,간,쓸개ex)머리-배-다리 [3등분] : 형식화가 이루어진 것 X, '단지 인간은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 가‘에 대한 생각?눈,두개골 ? 해부학을 통해 관습화 된 정보를 지각하는 것 (문학적 상상력X)ex)유추-유추를 통해 새로운 인간·사물·세상을 접촉할 때 깨닫게 되는 과정 속에 필요한 것*문학적 상상력은 인식적 상상력에는 관여되는 것이 ↓ex) 하루 24시간 중 재구성 하는 것 → 인식적 상상력이 결여됨 (좋은 예시임)(2)조응적 상상력*신화 : 사회에 절대적 관념으로 박혀있는 것 → 일반人은 무비판적으로 수용시인 = 신화의 거직을 폭로하는 자, 우상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것ex)‘박정희’가 민족의 영도자가 아님을 폭로하는 것·모든 것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정신적인 힘을 가져야 함.※인지·조응적 상상력 = 현실세계인지, 그것을 발견·비판하는 상상력(3)초월적 상상력 → 이를 통해 인간은 신을 닮아감·보이지 않는 세계, 오감을 느낄 수 없는 세계에 대해 상상력을 발휘하는 것천국│지옥[천국-지옥]이 이미지로 떠오름 : 시인이 이미지를 언어로 표현인간의 종교적인 상상력 ← 이것을 만들어 낸 것은 시인cf. 기독교 바이블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 「시편」·앞으로 세계는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길가메쉬 - 메소포타미아 신화 발상지
    학교| 2016.08.17| 3페이지| 1,500원| 조회(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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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결정의 유형
    의사결정의 유형- 목차 -1. 서론2. 본론(1) 전략적, 관리적 및 업무적 의사결정(2) 정형적 의사결정과 비정형적 의사결정(3) 참여형 의사결정(4) 단독결정, 집단결정3. 결론1. 서론우리는 사회를 살아감에 있어서 다양한 결정을 하고 있다.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어떤 옷을 입을지, 어떤 음식을 먹을 지에 대한 가벼운 결정부터 진로결정과 같이 중요한 결정을 하기도 했으며, 앞으로는 정책결정과 같은 결정을 하게 될 수도 있다. 이처럼 모든 영역에서는 결정을 필요로 하고, 목표와 기준에 따라 결정이 이루어지고 있다. 교육행정에서도 의사결정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의사결정이란 어떤 문제 해결과 관련한 여러 가지 대안 중에서 최선의 대안이나 방안을 선택·결정하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본 고에서는 교육행정에서의 의사결정 유형 4가지에 대해 고찰해 보려고 한다. 일반적으로 의사결정의 유형에는 개인적 의사결정, 집단적 의사결정 또는 일반적 문제에 대한 의사결정, 특수한 문제에 대한 의사결정이 있으며. 그 외에도 전략적 결정, 관리적 결정, 업무적 결정 등 3개의 범주로 분류하고 있다. 본론에서는 이러한 의사결정 유형 중 전략적·관리적·업무적 의사결정, 정형적·비정형적 의사결정, 단독결정과 집단결정, 참여형 의사결정의 유형을 고찰해 보고 결론을 통해 마무리 지으려고 한다.2. 본론(1) 전략적, 관리적 및 업무적 의사결정전략적 의사결정은 주로 조직의 외부문제에 관련된 것이다. 조직의 의사결정 문제로는 조직의 목적이나 목표의 설정, 경영의 다각화 등이 있다. 다음으로 관리적 의사결정은 최대의 수행능력을 발휘하도록 조직의 자원을 조직화 하는 문제에 관한 결정으로, 조직기구에 관한 결정과 자원의 조달과 개발에 관한 결정을 포함한다. 마지막으로 업무적 의사결정은 조직자원의 전환과정에 있어서의 효율을 최대로 하기 위한 의사결정으로 현행 업무의 수익성을 최대로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각 기능부분 및 자원의 배분, 업무의 일정계획화, 통제활동 등을 그 내용으로 한다.이 세 가지생적이 아니며, 비반복적이고, 비정형적인 결정이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조직은 일반적이고 반복적인 업무적 문제를 다루고 있다.업무 내용이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것이기 때문에 업무적 문제 역시 일상 반복적이다. 따라서 문제의 구조가 명확하기 때문에 업무적 결정은 사이몬의 ‘정형적 의사결정’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반면 전략적 결정은 ‘비정형적 의사결정’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비정형적 의사결정은 문제가 복잡하고 새로운 것이기 때문에 문제의 구조가 불명확하고 그 대문에 미리 일정한 방식이나 일정한 프로그램에 다라서 자동적으로 결정되지 않는 성질의 의사결정을 말한다. 업무적 의사결정은 단기적 적응의 문제인 것에 비해서 전략적 결정은 주로 장기적 적응의 문제를 가진다. 업무적 결정의 경우에도 위험과 불확실성을 수반하지만 단기적 문제이므로 그 정도가 낮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전략적 결정은 장기적 문제이므로 위험과 불완전성의 정도가 높다고 볼 수 있다. 전략적 결정의 이와 같은 특징을 ‘부분적 무지’라고 하고 있는데 이는 미래에 대한 조직을 완전히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조직에 이용되는 정보는 극히 불완전하다는 의미이다. 그 외에도 업무적 결정은 하위의 조직단위를 분권화하는 것이며 전략적 의사결정은 조직의 최고경영층에 집권화하는 특징을 지닌다.(2) 정형적 의사결정과 비정형적 의사결정정형적 의사결정은 문제가 반복적, 일상적으로 일정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의사결정이 정형화 되어있고, 해결방식도 정해져 있다. 정형적 의사결정은 일반적으로 규칙표준화된 업무수행절차 및 조직의 구조 등을 통해서 이루어지게 된다. 반면 비정형적 의사결정은 문제가 생소하고 구조화되어 있지 않거나 극히 중요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경우 이루어지게 된다. 이와 같은 비정형적 의사결정은 비구조적이고 불확실한 상황에서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며, 의사결정에 작용하는 변수들이 일정하지 않아 계량화하기가 어려운 결정이다.일반적으로 최고경영자의 관심은 비정형적 의사결정에 관계되고, 일선관리자라고 할 수 있다.이상에서 논한 의사결정의 유형에 따른 적합한 조직구조를 살펴보면 업무적 또는 관리적 의사결정유형과 같이 정형적 의사결정을 행하는 조직에서는 공식화를 강하게 추구하게 되므로 관료적, 기계적 구조와 같이 상대적으로 잘 짜여진 조직이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이와 반대로 전략적 의사결정과 같은 비정형적 의사결정을 행하는 조직에서는 적응적·유지적 구조와 같은 상대적으로 덜 짜여진 조직이 적합하다.(3) 단독결정과 집단결정단독결정이란 최고 경영자나 관리자가 혼자서 결정하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신속한 결정을 요할 경우나 결정에 대한 이의나 논쟁이 없을 경우 또는 결정을 비밀에 요하는 경우에 일어난다. 반면 집단결정은 공동의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하는 방식이다. 집단결정은 고도의 기술성과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구성원의 참여의식을 높이고자 할 경우에 일어난다. 집단결정은 성공을 통해 강한 응집력을 보인다. 또한 집단결정은 충분한 논의를 거치므로 오류가 적고 수용성이 높은 방식이지만 단독결정보다 신속하지가 않다. 최근에는 단독결정보다 집단결정을 이용하는 것이 추세이다. 단, 최고결정권자의 위원회 내의 위치와 위원회의 성격이 의결기관이냐 자문기관이냐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는 있다. 그러나 집단내의 응집성과 획일성을 유발하고 무비판적 의견 수용을 불러일으키는 ‘집단사고 증후군’은 조심해야 한다. 집단사고 증후군은 비양심적이고 부도덕한 집단의 요구에는 응하지 않아야 하지만 집단에 동조하려는 심리적 요인으로 비양심적이고 부도덕한 집단의 요구를 승낙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가령, 무단횡단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아는데 사람들이 모두 무단횡단을 하면 따라서 무단횡단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이 집단사고 증후군이라고 볼 수 있다.(4) 참여형 의사결정학교경영이 점차 민주화·자율화 되어가는 과정에서 의사결정과정도 민주화되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학교경영에서 의사결정 과정에 교원참여의 폭을 넓히는 노력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국내에서 제기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한편, 중등학교 수준에서의 의사결정에 대한 연구에 의하면 첫째, 교사들은 본질적으로 전통적인 체제의 행정적 의사결정에 만족한다고 했다. 둘째, 교사들은 의사결정에 참여할 기회가 별로 없었다고 하나 실질적으로는 그렇지가 않다는 것이며 셋째, 교사들은 교장들의 의사결정에 만족하지도 않았고, 또 의사결정에 참여할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참여했을 경우 유익한 것보다 손실이 더 크다고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그들이 지적한 손실은① 시간적 소요의 증대 : 대부분의 교사들은 교수활동이 그들의 직무 중 가장 중요하고 보람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되면 시간적으로 많은 손실을 보게 된다는 것이다.② 자율성 상실 : 교사들이 집단적으로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것은 학교경영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려고 하는 것이나 현실적으로는 개인적인 참여는 오히려 그들의 전문적인 자율성을 감소시킬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③ 동료들로부터의 부정적 반응의 위험 : 교사들은 동료들로부터 존경받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의사결정에 개별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동료들로부터 부정적인 반응을 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④ 단체교섭의 파괴 : 교원노조 지도자들은 학교수준에서 교사들의 참여는 결과가 서로 상반될 때 지역수준에서의 단체교섭시 교사의 입장이 곤란하게 된다는 것이다.⑤ 승진에의 위협 : 의사결정에의 참여는 승진에 불이익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참여하는 교사들은 문제교사 또는 불평분자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참여형 의사결정은 교사들의 정서적인 측면에서의 불이익, 즉, 욕구불만, 에너지 낭비, 환멸, 무력감을 느끼게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다음과 같다.결론적으로 의사결정과정에 교사들의 참여에 대한 잠정적인 손실과 이익에 대한 교사들의 인식에 관한 연구에서 손해 적고 이익은 많다고 했으나 많은 교사들은 참여하기를 원치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은 실질적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가능성을 보지 못하였0%나 된다.교사들은 의사결정과정에의 참여를 진심으로 원하고 있는 지에 대한 연구와 참여했을 경우 교수활동에서 느끼는 보람만큼 만족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필요하다. 또한, 어떻게 하면 시간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지의 방안도 검토되어져야 할 것이다.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막연히 의사결정에 교사들의 참여가 강조된다든지 또는 거부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① 정책형성과정에서의 참여기회는 교사들의 사기와 학교조직에 대한 열의를 위해 중요한 요인이 된다.② 교사들의 의사결정에의 참여는 전문직으로서의 교직에 대한 만족도와 정적 상관이 있다.③ 교사들은 그들을 의사결정에 참여시키는 교장을 선호한다.(의존욕구가 높고, 낮든 간에)④ 교사들은 모든 의사결정에 참여되기를 기대하지도 않고 원하지도 않는다. 실제로 지나친 참여는 부정적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도 있다.⑤ 의사결정에서 교사와 행정가의 역할과 기능은 문제의 성격에 따라 달라질 필요가 있다.⑥ 의사결정에서의 교사들의 참여 정도에는 내·외적인 요인이 영향을 준다.⑦ 참여적 의사결정이 긍적적 기여를 극대화하고, 부정적 결과를 극소화하기 위해서 행정가들은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할 필요가 있다.· 어떤 조건에서 교사들은 의사결정에 참여해야 하는 가?· 어느 정도 그리고 어떻게 교사들이 참여해야 하는 가?· 어떻게 의사결정집단이 구성되어야 하는 가?· 어떤 역할이 교장에게 가장 효과적인가?지금까지 수행되어 온 교사들의 의사결정과정에의 참여문제에 관한 연구결과들을 Hoy와 Miskel이 잘 요약해 주고 있다.이와 같은 내용으로 볼 때, 교사들이 의사결정이나 정책형성과정에 꼭 참여해야한다거나 참여할 필요가 없다고 일률적으로 단언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단지, 의사결정에서 교사 참여문제에 대한 실제적 시사를 얻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하에서 구성원들이 의사결정에 참여될 것인가’라는 문제가 보다 적절할 것이다.이러한 질문에 대해 Hoy와 Miskel은 참여적 의사결정모형과 의사결정법칙을 제시하고 있다.먼저 참여적 의사결정모형에는 이다.
    교육학| 2016.08.17| 5페이지| 1,500원| 조회(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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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이들과 함께 받는 교육, 통합교육최근에는 특수학생과 일반학생이 같은 교실 안에서 함께 수업을 받는 교육의 형태인 ‘통합교육’이라는 큰 흐름을 보이고 있다. 과거에는 특수학생과 일반학생이 분리되어 각자의 교실에서 수업을 받는 분리교육을 받았지만, 시대가 지날수록 한 교실 안에서 특수학생과 장애학생이 일반교육 환경에서 교육되는 특수교육이 지향되고 있다. 이렇게 특수교육이 활성화됨에 따라 많은 학교에서 특수교육사례들이 등장하고 있다. 통합교육사례들 중 먼저 교실내의 교육보다 교실 외의 활동을 중심으로 조사해 보았다.2012년 5월 30일에 경상남도에 위치한 정신지체 학생 교육 공립 특수학교인 ‘경남혜림학교’와 ‘합포중학교’는 특수교육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을 강당에 모이도록 하여 레크리에이션을 실시했다. 이 두 학교는 정기적으로 학생들과의 교류를 맺게 하여 지체장애를 가진 특수학생들의 사회성, 정서적 교류를 향상시키고 일반학생들에게도 ‘장애’라는 것에 대한 편견을 깨고 차별이 아닌 차이로 바라볼 수 있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하였다. 임현범, 합포중학교와 통합교육 자매결연 맺어!, 경남교육, http://blog.daum.net/gnedu/7063893,2012.6.1.혜림학교 강당에서 레크리에이션을 하는 학생들또한 2013년 7월 12일에는 부산의 ‘주감중학교’에서 방과후에 ‘통합교육 실천을 위한 문화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학교 근처의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형식이었는데, 담임교사, 특수교사, 특수학생 1명, 일반학생 30명이 함께하였다. ‘주감중학교’의 통합교육 실천사례를 보면, 단순히 교실 안에서 수업이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교실 밖에서도 특수학생과 함께하여 여가생활에도 특수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이러한 문화활동은 특수학생과 일반학생이 교실 밖에서도 즐겁게 단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며, 통합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부산교육, 통합교육실천을 위한 문화체험활동 실시, http://blog.naver.com/with_pen/90177259122,2013.7.17.영화관람 후에 사진을 찍는 학생들국가에서는 2007년부터 연 2회 이상 장애이해교육 실시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다양한 장애 이해교육 자료 보급을 확대하고, 다양한 행사를 통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며, 방송 등 미디어를 활용하여 장애이해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사례들이 이러한 노력의 성과라고 볼 수 있지 않을 까라는 생각을 한다. 제시한 사례들을 보고 통합교육은 교실 내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교실 외에서도 여가생활을 공유하고, 함께 참여하며 이루어질 수 있음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교실 외의 통합교육을 통해 특수학생은 자아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특수학생에 대한 일반학생의 시선 또한 더욱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교실 안에서 이루어지는 통합교육은 나의 학창시절에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내가 자라오면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통합교육이 이루어졌었다. 초등학교 때에는 3학년 때 ‘진수’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진수는 지체장애를 가진 친구였다. 다리에 마비가 심하여 휠체어 생활을 하였으며, 팔도 근육의 과긴장으로 인해 몸이 불편한 친구였다. 처음에 그 친구를 보았을 때는 ‘장애’라는 벽으로 선입견을 가졌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친구와 대화도 하면서 특수학생에 대한 편견이 많이 깨졌다. 진수도 친구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성격도 많이 활발해 지고, 웃음도 많아졌다. 가끔은 진수네 집에 놀러가서 진수아주머니께서 해주시는 음식도 먹으면서 놀았던 기억도 있다. 다른 반에는 다운증후군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활발하고 사교성이 좋아서 대화도 많이 했던 기억이 있다. 초등학교 졸업을 한 후에 중학교에 입학해서는 자폐성장애를 가진 ‘혜림’이라는 친구가 우리 반이었는데, 그 친구는 자폐성장애를 가진 친구였다. 자폐성 장애를 가진 친구는 처음이었기 때문에 첫 만남은 어색하기도 하고, 거리낌이 있기도 했지만 시간이 점차 지나면서 ‘장애’라는 것은 단지 우리와 조금 다를 뿐이라는 것을 느꼈다. 처음에는 ‘도우미’로서 그 친구를 대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진짜 ‘친구’가 되었다. 혜림이도 처음에는 우리를 어렵게 대했지만, 나중에는 우리한테 글자도 배우고, 생활에 대한 지식들도 배우기도 했다. 고등학교 때에는 자폐성 장애를 가진 ‘현규’를 만났는데, 중학교 때 혜림이와 같은 교실에서 지냈던 기억이 있어서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다. 또한 혜림이는 소극적인 성격임에 반해 현규는 활발한 친구여서 항상 우리 반의 분위기 메이커였다. 항상 아침부터 밝게 “미혜야, 안녕?”이라고 인사했던 친구였다. 내가 학창시절 통합교육을 받아오면서 특수학생에 대한 인식이 많이 변화된 것은 사실이었다. 처음에는 ‘장애’를 가진 학생이라고 하면 거부감이 들기도 했다. 그러나 계속 특수학생과 교육을 받으면서 ‘장애’는 단지 사람마다 다르듯이 그 사람이 가진 다른 점이라는 관념이 생겼다.통합교육을 하면 이처럼 사회적인 인식이 바뀌고, 특수학생도 자존감, 사회성 등이 향상되는 긍정적 측면이 증가하게 된다. 또한 특수학생과 같이 생활하면서 나아가 장애인을 도와주어야 할 사람이라는 사회통합적인 인식을 함양시키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통합교육의 긍정적인 측면에도 불구하고 한계점이 존재한다. 이 한계점은 특수학생에 알맞은 교육시스템이 우리나라에서는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특수학생의 경우에는 일반학생과 다르게 많은 인내심을 요구하며,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수업이 이루어지기 힘들다. 내 경험을 되돌려 생각해 보아도 항상 특수학생은 같은 수업에서 수업을 받기는 하지만 수업시간에는 단순히 그림을 그리거나 혼자서 노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측면을 보았을 때, 우리나라 교육에서 통합교육은 중시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체계적인 단계에 이르지 못했음을 알 수 있었다.그 외에도 통합교육을 할 때에 일반학생들 중에서 특수학생을 ‘장애’를 가진 학생이라며 따돌리거나, 학습에 방해를 준다는 이유로 배척하려고 하는 학생들이 있기 때문에 통합교육은 오히려 특수학생의 자아발전, 사회성 향상 등을 저해하는 요소가 될 수 있는 양날의 검처럼 보인다. 그러나 앞으로의 추세를 보았을 때 특수학생은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며, 우리 사회에서도 이들을 단순히 ‘장애인’이라고 보는 것보다 그들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이끌어나갈 수 있어야 한다.최근에는 통합교육에 체계적인 수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도입하였다. 앞서 제시한 교외 활동도 그 예가 될 수 있다. 또한 2013년 11월 26일에 제천에 위치한 ‘제일고등학교’에서는 국립특수교육원이 평가한 전국 장애학생 통합교육 공모전에서 우수교로 선정되었다. 그 이유는 이 학교에서 통합담임을 중심으로 학급에서 폴리스 제도라는 것을 운영하여 모범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이었다. 이대현, 제천 제일고 장애통합교육 ‘우수학교’,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
    교육학| 2016.08.17| 3페이지| 1,000원| 조회(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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