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구조’(구조란 무엇인가)그리스 건축가 비트루비우스는 건축의 3대 요소 견고함(firmitas), 편리성(utilitas), 아름다움(venustas)이라고 했다. 건축은 반드시 용도에 맞는 사용가능한 공간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동시에 아름다운 형태를 보여야 하고 공간과 형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견고함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이 세 가지는 건축의 빠뜨릴 수 없는 목적이자 존재하기 위한 필수 요구조건이라고 볼 수 있다. 현대에 이르러 이러한 요소들을 구조(structure), 기능(function), 미(aesthetic)라고 부르기도 한다.사전적인 의미로 살펴보면, 구조는 반드시 물체와 같이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고 해도 어떠한 대상을 만들어내는 짜임이나 관계를 의미하는 말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영영사전에서도 역시 구조(structure)의 의미를 무언가의 배열(arrange-ment) 또는 조직(organization)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므로 건축물의 각 부분, 즉, 거실, 주방 등이 놓이는 공간의 관계라든가, 복합건물의 주거동과 판매시설이 만나고 나뉜 기능의 짜임 등도 넓게는 건축의 구조라 할 수 있는 것이다.그러나 여기서는 건축의 구조를 건축물을 이루고 있는 물리적인 부분 다시 말해 눈에 보이는 부분의 짜인 관계에 대해 다루고자 한다. 추상물이 아닌 조형물인 것에 관심을 갖자는 것이다. 왜냐하면 건축을 구성하는 물체들이 서로 만나 공간과 형태를 형성해내는 방법을 모르고서는 건축물을 구현해내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건축을 만들어내는 구조체들의 관계에서 ‘힘’이라는 성질을 제외할 수는 없는데, 앞에서 언급했던 건물의 3대요소와 연관지어 생각해보면 구조는 건물의 형태와 공간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가용공간을 만들어내고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중력에 저항하여 힘을 처리해야 하는 역학적 구성체라고 정의할 수 있다.구조의 역할은 힘의 전달만으로 국한되지 않는다. 광범위한 구조의 역할 중 물리적인 요소들 간의 관계만 주목한다하더라도, 저항강도를 결정하는 일 외에 요소들의 짜인 관계나 배열에 관한 포괄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건축물의 형태와 공간을 결정하는 디자인 작업에 크게 관여한다. 물론 건축구조를 이해하는데, 그리고 재료들의 배열과 관계를 결정하는데 힘의 원리는 매우 중요하며 근본적인 배열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구조에 대하여 보다 넓은 인식을 가지고 건축형성 과정에서 구조와 형태 및 공간구성을 통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더욱더 중요하다. 구조는 건축본질에 닿아있는 매우 기초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구조에 관한 인식을 넓혔을 때 건축형성의 근본적인 질서에 관여하는 보다 다양하고 합리적인 디자인 기회를 얻게 되기 때문이다.
1 B arcelona 항구 의 도시I NDEX 01 바르셀로나의 기원 및 역사 02 도시계획과 공간구성 03 현재의 바르셀로 나 2Barcelona STEP.101 바르셀로나의 기원 및 역사 Barcelona 4 국가 : 스페인 도시 : 바르셀로나주 인구 : 1,578,546 명 ( 2003 년 기준 ) 면적 : 100.4 k ㎡ 바르셀로나는 스페인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 스페인 동부 지중해 연안 지역부터 프랑스 남쪽 피레네 산맥과 접경지역을 아우르는 ' 카탈루냐 지방 ' 의 중심 도시이다 . 도시의 명칭은 고대 페니키아어인 바르케노에서 유래하였다 . 화가 파블로 피카소 , 호안 미로와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 등 많은 예술가를 배출한 도시로 유명하다 .01 바르셀로나의 기원 및 역사 Barcelona 5 3 세기 ~9 세기 12 세기 ~16 세기 17 세기 ~19 세기01 바르셀로나의 기원 및 역사 Barcelona 3 세기 ~ 9 세기 6 마르세유와 마찬가지로 페니키아의 도시를 기원으로 하며 , BC 3 세기에 이 곳을 지배한 카르타고인이 바르시노 , 즉 바르카가의 도시라고 명명하였다 . BC 201 년에 로마의 지배하에 들어갔으며 , 아직도 구시가지의 중심부에 있는 고딕가에는 그 당시의 성벽이 일부 남아 있다 . 8 세기에는 무어인이 점령하였으나 , 801 년에 샤를마뉴 ( 카를대제 ) 가 이를 해방하고 지배하였다 . 페니키아 도시의 기원 지중해 동안을 일컫는 고대 지명 . 일반적으로 북쪽의 에리우세루스에서 남쪽의 카르멜산 까지를 가리키나 시대에 따라 그 범위는 달라진다 . 베리토스 ( 베이루트 ), 시돈 , 티레 , 비블로스 등의 항구도시를 중심으로 한 도시연맹의 형태를 취했으며 , 거주민은 주로 해상무역에 종사했다 .01 바르셀로나의 기원 및 역사 Barcelona 12 세기 ~ 16 세기 7 12 세기에는 카탈루냐 백작과 아라곤 여왕의 결혼으로 아라곤 왕국이 이루어졌고 , 바르셀로나는 그 수도로서 해운 · 수공업 · 금융의 중심으로서 번영하였으당 (13 세기 말 ) 을 비롯하여 역사적 건조물들이 구시가 중앙에 많이 남아 있으며 , 당시의 바르셀로나의 해양법인 콘술라도 데 마르는 오랫동안 그 권위를 유지하였다 . 1469 년에 아라곤과 카스틸랴의 통일로 지방도시가 되었으나 , 고유의 카탈루냐어를 가지고 있는 데다가 1550 년에 창립된 대학을 중심으로 한 에스파냐의 선진지역으로서 , 카탈루냐 문화에 대한 긍지와 진보적 시민자치의 전통 및 강력한 상공업을 기반으로 번번이 독립을 요구하고 반란을 일으켰다 .01 바르셀로나의 기원 및 역사 Barcelona 17 세기 ~ 19 세기 8 17 ∼19 세기에는 프랑스군의 침공을 여러 차례 받았으며 , 북부 카탈루냐 지방을 프랑스에 빼앗기기도 했다 . 19 세기 말부터는 에스파냐의 사회주의 및 무정부주의 운동의 중심이 되었고 , 1936∼1939 년의 에스파냐내란 당시에는 공화정부의 마지막 거점이 되었다가 1939 년 1 월에 프랑코군에 의해 함락되었다 . 시가의 중심인 람블라로에는 은행 · 상사 · 고급상품점이 줄지어 서 있고 , 이 거리의 남단인 항구 부근의 푸에르타데라파스에는 콜럼버스의 기념상이 있다 . 이 거리의 서쪽은 19 세기까지 건물이 들어찼으며 , 동쪽에 있는 중세까지의 도시지역을 포함하여 구시가라 부르는데 , 그 주위를 론다스라고 하는 성벽 터전의 대로가 반원형으로 둘러싸고 있다 . 그리고 그 바깥쪽의 직교상의 시가는 1860 년의 도시계획으로 건설된 신시가이다 . 바르셀로나의 공업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섬유공업인데 , 19 세기 후반부터 발전하기 시작하여 그 영향으로 1845 년에 14∼15 만 명에 지나지 않던 인구가 1931 년에는 100 만 명을 돌파하였으며 , 화학 · 금속공업도 가세하여 이베리아반도 제 1 의 도시가 되었다 .STEP.2 Barcelona 902 도시계획과 공간 구성 Barcelona 10 도시 특성 현재 바르셀로나 지도02 도시계획과 공간 구성 Barcelona 11 도시 특성 현재의 관광지도02 도시계획과 공간 한 카탈루냐 지방의 중심도시다 . 스페인 주류와 종족도 다른 ‘ 카탈랑 (Catalan)’ 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그들만의 문화를 키워왔다 . 개방 독립성을 추구하는 변방에는 항상 두 가지 성향이 공존하는데 하나는 정체성을 지키고 폐쇄성이 있고 다른 하나는 다른 세력과 교류를 하면서 개방성을 지향하는걸 말한다 . 바르셀로나는 일찍이 교역에 나서서 경쟁력을 키움 전 위 카탈랑 스타일이라는 별칭을 얻을 맞큼 강한 산업디자인을 일궈왔다 .02 도시계획과 공간 구성 Barcelona 13 도시계획세르다 플랜 1805 년 바르셀로나는 구도시의 성곽 벽이 허물어지고 도시가 크게 확장되는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 그 배경에는 19-20 세기 카탈루냐 지방의 산업혁명으로 인한 경제적 부의 축적과 Ildefonso cerda 라는 도시계획가의 도시확장계획이 있었다 . 그의 계획에서 가장 주된 목표는 표준화된 사이즈를 갖고 있고 , 그 사이에는 광장이나 정원이 들어서는 Quadrangular Block 들을 이용하여 구도시와는 전혀 다른 격자 모양의 도시형태를 만드는 것이었다 . 이러한 cerda 의 계획은 블록 안쪽으로 보행자 전용의 공간을 만들어 주었고 , 이는 필요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광장이나 정원으로 사용되었다 . 블록 바깥쪽으로는 자동차 도로를 두어 소음과 매연으로부터 사람들을 분리시키는 동시에 교통의 흐름을 원활히 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 또한 규격화된 형태의 블록들 덕분에 개발업자들에 의한 무분별한 개발을 억제할 수 있었다 . 하지만 이로 인해 거리와 건물들은 너무나 단조로워졌고 이러한 점은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그리 좋지만은 않다고 한다 . 이국적 정서를 느끼게 만드는 유럽의 예쁜 마을들 ( 특히 UNESCO 에 의해 도시 전체가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 ) 은 여행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물하지만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불편함을 강요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라고나 할까 . 02 도시계획과 공간 구성 Barcelona 14 도시계획STEP.3 Barcelon중심점의 하나인 ' 꼴론 광장 (Plaza de Colón)' 은 '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Christopher Columbus)' 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광장이다 .( 스페인어로 Colon 은 콜럼버스이다 . 이곳에는 거대한 ' 콜럼버스 ' 탑이 중앙에 놓여져 있으며 이것은 1885 년대에 지어진 것이다 . 이 거대한 기념물은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을 기념한 것이며 , 네오고딕 양식으로 지어졌다 . 꼭대기에 있는 콜럼버스 상은 서쪽을 가리키고 있다 . 광장의 서쪽에는 국립 도서관과 고고학 박물관이 위치하고 있다03 현재의 바르셀로나 Barcelona 17 거대한 미사일과도 같은 이 ' 토레 아그바 (Torre Agbar )' 또는 ' 아그파 타워 ( Agbar Tower)' 는 철근 콘크리트와 투명유리로 만들어졌으며 , 생긴 형태에 따라 별명이 다양한데 ' 좌약 ',' 옥수수 ' 등 여러 별명을 갖고 있다 . ' 토레 아그바 (Torre Agbar )' 또는 아그파 타워 ( Agbar Tower) 는 스페인 바르세로나에서 3 번째로 가장 큰 역사적 건축물이기도 하다 . 프랑스 건축가 ' 장 누벨 (Jean Nouvel )' 에 의해 설계 되었는데 , 그는 ' 토레 아그바 (Torre Agbar )' 가 스페인을 둘러 싸고 있는 ' 몬세라트 산 (Montserrat)' 과 , 하늘로 물을 뿜는 온천 ( 간혈천 ) 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 이 건물의 디자인은 여러 다른 건축적 계념을 조합을 했기에 4500 여장의 외관 창문과 이를 보호하는 콘크리트를 형태로 만들어 졌다 토레 아그바03 현재의 바르셀로나 Barcelona 18 모누멘탈 투우장 붉은 벽돌에 흰색과 푸른색의 타일로 앙증맞은 무늬를 그려 붙인 이곳 . 탑 위에 둥글게 올라앉은 달걀 같은 지붕 위에도 푸른 무늬가 그려져 있어 스페인 사람들의 감각을 새삼 느끼게 한다 . 사실 , 바르셀로나는 투우가 금지되어 있다 . 2004 년에 ' 안티투우도시 ' 선언을 했다고 한다 . 그래서 바르셀로나에 유일하게두 문을 닫았고 , 모누멘탈 역시 변신을 기다리고 있다 . 1914 년에 엘 스포르트 (El Sport) 라는 이름을 달고 오픈했다가 1916 년에 모누멘탈 (Monumental) 이라고 이름을 바꾼 이곳은 모데르니스모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건물이다 . 19 세기 말에서 20 세기 초에 걸쳐 유럽에서 일어난 예술부흥운동인 모데르니스모는 프랑스식으로 ' 아르 누보 ' 라고 하면 확실히 감이 잡힐 것이다 . 이슬람 미술과 고딕 미술을 절충한 무데하르 양식 , 장식성이 강한 독창성이 모데르니스모 양식의 특징이다 .03 현재의 바르셀로나 Barcelona 19 성가족성당 성 가족 교회 즉 ' 사그라다 파밀리아 ( Sagrada familia )' 는 가난한 신자들의 민간단체인 ' 산 호세 협회 ' 에 의해 1882 년에 프란쎄스 끄 데 빠울라 빌라르가 네오고딕 양식으로 건축을 시작한 ' 사그라다 파밀리아 ( Sagrada familia )' 성당은 1884 년 가우디 ( Antoni Gaudi) 가 총감독을 맡음으로써 지금의 독특한 가우디만의 양식으로 지어지게 되었다 . ' 사그라다 파밀리아 ( Sagrada familia )' 의 동쪽 탑은 ‘예수의 탄생 ' 을 의미하며 , 서쪽의 탑은 ‘수난과 죽음 ' , 남쪽은 ‘영광 ' 을 의미하고 있다 . 그러나 가우디 ( Antoni Gaudi) 는 이 성당의 4 개의 탑을 건축하고 1926 년에 교통사고로 사망하였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성당은 현재에도 계속적으로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미완의 교회이다 . 현재 완성된 부분은 착공을 시작한지 100 년만인 1982 년에 완성된 것으로 지하예배당과 그리스도의 탄생을 주제로한 안쪽의 107m 높이의 쌍탑과 양측의 98.4m 높이의 탑이다 . 앞으로 건설될 부분은 170m 높이의 중앙탑과 그뒤의 성모 마리아를 상징하는 140m 의 탑이다 . 따라서 가우디의 성가족 교회의 완성은 앞으로 100-200 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된다 .T hank you PRESENTATION 20Q}
P resentation 설득을 위한 프레젠테이션01 c ontent 02 c ontent 03 c ontent 04 c ontent I ndex01 C ontents 설득을 위한 프레젠테이션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01 c ontent02 C ontents 설득을 위한 프레젠테이션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02 c ontent03 C ontents 설득을 위한 프레젠테이션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03 c ontent04 C ontents 설득을 위한 프레젠테이션CONTENTS CONTENTS CONTENTS CONTENTS 04 c ontentQ AT hank you{nameOfApplication=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