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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의 전통주의 종류와 특징과 술과 관련된 세시풍속에 대하여 조사하여 작성하고, 이에 대하여 과연 이들 받아 들여야 할 것인지 학생의 의견을 쓰시오.
    술 문화의 이해- 우리나라의 전통주의 종류와 특징 -수능이 끝날 시기쯤에 많은 고등학생들이 자유감을 만끽하며 처음으로 술을 마셨을수도 있고 정상적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이가 20세가 되어 합법적으로 술을 마실 수 있게 된다.그리고 대학교에 입학과 동시에 신입생 환영회, 오리엔테이션(OT), Membership Training(MT) 등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술자리와 처음 맛보는 쓴맛에 몸 서리 치는 경험을 느껴볼 것이다. 이런 술자리에 함께 하는 술은 대부분 요즘에 대량으로 만들려고 가공처리되어 만들어지는 술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러면서 점차 우리나라의 전통주의 종류가 무엇이 있는지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게 안타까운 현실이다.- 우리나라의 전통주의 역사 -먼저 우리나라의 술의 역사를 보자면 술은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였으며, 저마다 그 나라의 풍토와 민속을 담고 있다. 수렵시대에 바위 틈이나 움푹 패인 나무속에 술이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이것은 과실이 자연적으로 발효해서 술이 된 것이다. 이어서 유목시대와 농경시대 사이에 곡류에 의한 술이 만들어져 술은 다양화 되었다. 현재 곡주로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것이 맥주이며 우리나라에서는 막걸리로 볼 수 있다.술은 효모균이라는 작은 미생물에 의해 알코올이 만들어진다. 당분을 분해해서 먼저 주정을 만들게 되는데 이 당화에 이용된 것이 동서양에서 서로 다르다. 우리나라는 계절품의 영향을 많이 받아 곰팡이가 잘 피게 되므로 누룩을 이용하게 되었고, 서양에서는 곰팡이가 잘 피지 않아 엿기름 등을 가지고 당화시켰던 점이 다르다. 당분이 주정으로 변할 때 탄산가스가 방출되므로 거품이 나오는 이른바 발효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그래서 발효를 우리 말로 ‘술이 끓어 오른다“라고 표현해 왔다. 발효될 때 거품이 많이 나는데 거품이 멎게 되면 당분이 알코올이 된 것이므로 술이 만들어진 증거가 된다. 술독에 촛불이나 성냥불을 켜보아 그 불이 쉬 꺼지게 되면 발효가 진행 중에 있다는 것을 알아왔던 것이다.-있으며 탁주는 발효주를 처음 만들었을때 희뿌연 색의 탁한 술 (ex. 막걸리, 동동주 등)을 말하고 청주 , 약주라고도 불리며 탁주에서 찌꺼기를 걸러내고 맑은 술만 모은 것을 말한다. 제사때 쓰는 청주나 일본사케 같은 것이다. 이와 같은 발효주들은 효모가 살아있어서 유통기한이 짧고 알코올도수가 낮다. 탁주는 주로 6-7도, 청주는 11-18도. 발효를 여러번 되풀이 할수록 도수도 높아지며 품질도 좋아짐증류주- 발효주의 한계를 넘기기 위해 생겨남, 한국에서는 소주라고 불린다. 도수가 높다.탁주: 해방의 감격에도 불구하고 6.25전쟁으로 인한 경제적 곤궁과 해방 후 청산되지 못한 일본식 잔재에 의해 우리 전통술은 오히려 일제하보다도 더욱더 피폐해졌다. 탁주가 75년 정점으로 한때 탁주가 75년을 정점으로 한때 팽창을 보았고, 희석식 소주가 아직 큰 시장을 유지하고 있는 등 외형적인 모습은 왜곡된 채로 발전하였다 하더라도 일제하와 해방 후 현재 까지 계속된 정부의 보이지 않는 소외정책으로 우리의 진정한 전통술은 거의 명맥이 끊어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행히 1980년대 이후부터 불합리한 규제와 제약이 조금씩 해소되어 잊혀진 전통술 50여종이 재현되었으나, 대부분 영세하고 전문 양조기술의 부재와 영업력 부재로 우리의 찬란했던 전통 가양주문화가 복원되기에는 아직도 요원한 실정이다. 뒤늦게 1995년부터 술을 개인이 빚어 마시는 것이 허용되어 90년간의 가양주문화 단절을 극복하는 기회를 맞게 되었다.약주: 약주는 탁주의 숙성이 거의 끝날 때쯤 술독위에 맑게 뜨는 액체 속에 싸리나 대오리로 둥글고 깊게 통같이 만든 용수를 박아 맑은 액체만 떠낸 것이다. 약주란 원래 중국에서도 약으로 쓰이는 술이라는 뜻이지만, 우리나라에선 약용주라는 뜻이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약주로 불리게 된 것은 조선시대학자 서유거가 좋은술을 빚었는데 그의 호가 약봉이고 그가 약현동에 살았다하여 ‘약봉이 만든 술’,이라는 의미에서 약주라고 부르게 되었다. 약주에 속하는 술로서는 백하주, 향온주, 하양화교문화를 받아 들이면서 증류방식에 의한 술을 함께 들여온 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하며, 증류주를 아라비아어로 아라키라고 해서 술이름의 근거가 되어 몽고어로 ‘아라기’ 만주어로 ‘얄기’ 우리나라에서는 아락주라 불려지게 되었다. 지금도 개성에서는 소주를 아락주라고 부른다. 현재 시판되는 소주는 희석식 소주로 전통 소주와는 다른 종류이다.- 우리나라의 지역별 대표되는 전통주 -증원 청명주: 청명주는 1993년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된 전통주이다. 일제 강점기에 접어들면서 맥이 끊기기도 하였으나 가전기록인 ‘향전록’에 기록된 약방문을 바탕으로 재현하는 데에 성공하였다.안동 소주: 안동소주는 안동지방 명문가에서 가양주로 전승 되 왔다. 1920년대 안동시에 공장을 세우고 상품화 하여 ‘제비원 소주’ 라는 이름으로 대량생산 하였다. 정부의 양곡정책과 일점 강점기 주세법 계정등으로 전승이 위태로웠지만 민간에서 몰래 만들어 마시며 맥을 이어왔다. 그러던 중 8년 안동소주 비법이 경상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되고 조옥화가 기능보유자로 인정되어 90년 민속주로 생산과 판매가 이루어지면서 가장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드는 ‘민속주 안동소주’로 제조 되고 있다. 이밖에 전국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안동소주로는 안동전통명주(주)의 ‘안동소주느낌’과 안동소주일품(주)의 ‘일품’을 들 수 있다. ‘일품’의 경우 알콜도수 20도와 40의 두가지 제품군으로 나누었고 판매방식에 있어서도 기존의 도자기 병에 담아 선물세트 형태로 판매되는것에 벗어나 유리병 단품으로 판매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변화는 일반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결과를 낳아다. 이에 뒤이어 ‘안동소주 느낌’이 알콜도수 19.8도와 30도로 출시 되어 2009년 프레타포르테부산 공식 지정주로 지정되었고 현재 전국적으로 판매되고 있다.진도 홍주: 진도 홍주는 1994년에 전라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진도 전통 홍주 제조 기능보유자 허화자에 의해 전승되고 있다. 홍주는 보리와 쌀, 누룩의 배합비율, 숙성시간 등의 다. 생산자 중심으로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해전통주를 활성화 한다는 점에서 안동소주와 비슷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우리는 전통주를 살리고 전통주를 사람들에게 알리자 -이번과제와 술 문화의 이해 수업을 들으면서 많은 전통주의 만들어지는 방법과 특징들을 보았는데 많은 학생들이 또는 어른들이 다른 나라의 전통주를 더 잘 알고 우리나라의 전통주에 대해서 더 무지 하다는 것을 보았고, 일부러 다른 나라 정통 술을 비싼 돈 들여 사오는 걸 지켜 봤다. 이번 술 문화의 이해를 들으면서 우리나라 전통 술에 대해서 사람들이 좀 더 많이 알면 우리나라 전통술을 더욱 아끼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왔고, 우리들은 모르지만 2011년 나라별 전통주에 수출률을 보면 우리나라가 일본의 사케의 수입을 눌렀을 정도로 우리나라의 전통주는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술이다. 이러한 점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것이 아주 아쉽고, 전통주의 대한 인식을 사람들에게 알려야 할 것이다.- 술과 관련된 세시풍속 -세시풍속이란 일정한 여건속에 생활권에서 계절과 연관되어 해마다 매번 반복되어 행해지는 민속의 풍습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인간이 같은 자연환경과 역사 속에서 생업과 언어생활을 함께 해오는 동안에 동질성의 생활관습을 갖게 되는 것이므로, 민중의 생활사가 되기도 한다. 민족생활의 공감으로 형성된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속에 깊이 담겨진 교훈이 있다.즉, 오랜 세월동안 생활에서 체험하고 흡습해야만 했기 때문에 선택되었을 것이고, 그러기에 민족의 공감성과 문화성이 배여있다고 할 수 있다.조선시대에 이르러 제사와 차례를 중하게 여기는 관습이 뿌리를 내리면서, 조상신과 자연신에 대한 제주(祭酒) 목적의 술을 빚게 되었다. 특히 1년 열두 달, 매 절기마다 명절이 있어, 차례와 제사하는 풍속이 중요한 관습으로 이어졌으므로, 이때 정성껏 술을 빚어 천신했다.자연의 순환리듬에 대응하는 세시의례에도 술은 빠지지 않는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이 뚜렷한 변화가 있는 자연환경과 농경 생활양식의개체로서 술의 또 다른 의미를 가름해 볼 수 있다- 지역세시와 술 -지역에 따라 다른 세시풍속을 나타내기도 하는데, 지역세시를 상징하는 ‘南酒北餠’이 있다.이 말은 “남쪽 지방 사람들은 술을 잘 빚고 북쪽 사람들은 떡을 잘 만든다.”는 뜻이다.과거 조선시대에는 지금의 청계천을 경계로 강남과 강북으로 구분했는데(지금은 한강을 중심으로 나누고 있다), 강남쪽에는 武官과 가난한 선비들이 많이 살고, 강북쪽에는 대궐이 있어 文官과 부자들이 많이 살았다. 문관과 부자들은 먹을거리가 넉넉하여 기름진 쌀로 빚은 떡과 과자 등 사치스런 음식을 즐긴데 반해, 무관들은 문관들의 권위와 입지에 눌려 출세하지 못한 한풀이를, 가난한 선비들은 배고픔을 술로 달랬다는 것이다.그 결과로 남쪽은 술이 발달했고, 개성과 서울에는 궁궐이 있어 궁궐을 가까이에 사는 사람들에 의해 떡(한과 포함)이 발달했던 것이다.술과 관련한 이러한 현상은 지금도 다를 바 없다. 다만, 현재는 생활 환경(농토)에 기인한 현상이지만 북쪽 지방에서는 박한 술(감자, 조, 옥수수 등)이 성행하고, 남쪽 지방은 농토가 넓어 미곡이 풍요롭다보니 갖가지 기교를 부려 한껏 주질을 높인 미주와 약용약주가 즐비하게 된 것이다.- 명절 풍속과 술 -대보름날 귀밝이술 : 정월 대보름날 절식으로 오곡밥, 보쌈, 진채식, 아홉 가지 부럼과 함께 이날 ‘이명주 ’라고 하는 “찬 술을 마시면, 정신이 맑아지고 1년동안 귓병이 생기지 않으며, 한해동안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고 한다.중삼절식: 음력으로 3월 3일인 삼짇날로, 이날에는 “술과 떡”을 빚어 들놀이를 하는 풍습이 있다. 이날의 절식으로 쌀과 누룩 외에 봄에 피는 진달래꽃을 따다 빚은 두견주(진달래술)를 비롯, 꽃과 풀뿌리나 나무껍질을 넣어 다양한 술을 빚는데, 이때 수업시간에 많이 배운 전통주 도화주,과하주,송순주,이강주,국력고,계당주,노산춘,삼해주,소곡주’가 유명했다.단오절 창포주: 연중 가장 양기가 왕성한 날’이라고 하여 명절로 삼은 음력 5월 5일을 단오라고 한다. 수릿
    예체능| 2016.11.18| 5페이지| 1,000원| 조회(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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