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서의 인성, 생활 속에서의 인성요즘 학생들에게 스포츠맨십은 그저 시험기간에 체육교과에서 밑줄 긋는 용어에 불과하다. 위문장이 제대로 이해가 안 되거나 동의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지금까지의 지난 체육수업이나 체육대회를 떠올려보라.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질 것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결과에만 집착하여 사실과 관계없이 자기편의 승리를 주장하는 등 진정한 스포츠맨십을 발휘한 경우는 거의 드물었다. 나 역시 상대팀을 적으로 느낀 적이 많았고, 양 팀 모두 만족스러운 경기를 펼쳤던 적이 거의 없었다. 그러나 요즘 나는 교수님의 스포츠에서의 인성을 강조한 체육수업을 들으면서 몸소 스포츠맨십이 무엇인지 느끼고 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내가 생각한 ‘스포츠맨십’과 더 나아가 스포츠에서의 인성이 생활 속에서의 인성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체육수업에 있어서 교사의 역할에 대해 서술해보려 한다.교수님이 수업 중간 중간 스포츠맨십을 발휘한 경우에 대해 발문을 던지시면 ‘과연 나는 얼마나 성숙하게 스포츠를 접하고 있을까’, ‘나는 진정한 스포츠맨이라 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물으며 반성할 수 있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스포츠맨십이 무엇인지 나 자신대로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다. 스포츠맨십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최선’을 다하는 것과 ‘배려’라는 덕목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을 위해서든, 팀을 위해서든 성실하게 임하는 자세는 매우 중요하다. 불성실한 태도는 후회를 남길 뿐이며 팀을 패배로 이끄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또한 승자와 패자가 나뉘는 냉정한 스포츠 세계에서 서로를 배려할 줄 아는 승?패자의 태도가 중요하다. 승리자가 되었다고 해서 거만해지지 않아야 하며 패배한 상대에게 예의 바르게 행동하여야 한다. 패배자는 모든 결정을 냉정히 받아들여야 하며 상대팀의 훌륭한 경기 기술에 대해서는 박수를 보낼 줄 알아야 할 것이다. 겸손한 승리자, 당당한 패배자가 되는 것이다. 우리 수업에서도 테니스, 풋살 경기를 통해 승자와 패자가 나뉜다. 그러나 교수님의 스포츠에서 인성교육을 받고 난 이후에는 상대팀이 더 이상 적이 아니라 한 영역에서 함께 성장하는 친구로서 느껴졌다. 그래서 그런지 팀을 가리지 않고 친구가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운동을 매개체로 느낌을 공유하고 금세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다. 경기를 함으로써 1등과 2등이 갈리는 그 순간은 차가웠지만, 승자와 패자가 어우러지는 순간은 따뜻했던 것 같다. 경기를 관람하는 관중들의 태도 또한 중요하다. 일부 비매너적인 사람들의 경우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아니면 무조건적으로 비판적인 태도로 상대팀을 대하고, 거부감을 느낄 정도의 지나친 응원을 하는 몇몇 사례를 볼 수 있었다. 이렇게 편싸움과 난동이 일어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느 편이든지 훌륭한 경기 기술에 대해서는 인정할 줄 알아야 하며 모욕적인 말이나 제스처 등 공격적인 행위는 자제해야 한다.이런 스포츠에서의 인성은 생활 속에서의 인성으로 확장되어질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스포츠를 통한 직접적으로 경험하지 않는 다해도 간접적인 체험을 통해 사회적인 규칙을 배우고, 단체생활을 간접 경험하고 있다. 따라서 스포츠맨십은 우리 생활에, 사회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 다양하게 적용되어 질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체육시간에 우리가 규칙을 만들고 룰을 지키듯이 우리사회의 법과 도덕을 지키는 것이다. 체육실기 수업에서 테니스와 풋살 경기를 통해 팀별로 게임 규칙과 룰을 만들어 봤었다.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고 해서 강력한 벌이나 혼이 나는 것은 아니었지만 우리 모두 자신이 속한 팀은 물론 상대팀의 게임규칙도 성실히 지키는 모습을 보였다. 이렇듯 우리는 우리사회와 한 약속들, 법과 도덕을 지켜야 훌륭한 사회인이라 할 수 있다. 두 번째 예로는 심판의 오심과 같은 불운에 좌절하지 않듯 세상의 불공정을 극복하는 것을 들 수 있다. 스포츠를 하다보면 때론 심판의 판정이 불공정하다고 여겨질 때가 많으나 판정이 어떠하든 우리는 따라야 했다. 그러나 이런 심판의 오심으로 좌절하고 슬픔에 빠져만 있으면 더 이상의 발전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긍정적인 태도로 자신에게 찾아온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회에서도 마찬가지다. 직장상사와 같이 자신보다 갑의 위치에 있는 사람의 부당한 대우나 불공정을 경험을 할 경우, 단순히 두려워하고 걱정에만 빠져있는 것이 아니라 보다 적극적으로 이를 극복하고자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또한 경쟁자가 비단 스포츠세계에만 있는 것이 아니므로 우리 사회에서의 경쟁자와의 예의를 지키고, 배려하는 것도 사회속의 스포츠맨십이 된다. 스포츠 세계에서는 상대팀이 경쟁자가 되어 서로에 대한 예의를 지키며 경기를 진행한다. 사회에서도 다양한 경쟁자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므로 이들에 대해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고, 서로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으로서 여기는 것이 좋다. 스포츠에서의 인성, 생활 속에서의 인성을 갈고 닦아 진정한 스포츠맨, 사회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학번 및 이름: 201402010 남궁 현저자(번역자), 제목,쪽수, 출판사김현섭, 「질문이 살아있는 수업」, 305쪽, 한국협동학습센터주읽은 내용 한두 줄 요약 및 읽은 내용에 대한 반응(느낌, 들었던 생각, 나의 경험과의 관계, 배운 점 등)읽은 쪽수1교사지난 시간에 배운 해류의 특징에 대해 이야기해 볼 사람?학생들 …….교사아무도 없네. (출석부를 뒤적이며) 이경희! 해류의 특징에 대해 설명해 볼래?경희 …….교사정답을 모르면 교과서를 봐. 선생님이 별 표하라고 한 부분 있지?교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선생님과 학생의 대화이다. 실제로 나도 학교생활을 하면서 선생님들께 많이 받은 질문이기도 하다. 이 부분을 읽고 죽어있는 질문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게 되었다.1~292★ 수업에서 교사가 질문을 하는 목적: 흥미와 주의 집중유발, 진단과 점검, 구체적인 사실이나 정보의 회상, 관리, 고차원적 사고 과정, 구조화 및 다음 학습 안내, 정서 표현의 허용지금까진 교사가 질문을 하는 목적이 단순히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것 외에도 질문의 기능이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상황에 맞게 적절히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30~633우리 교육은 정답 찾기에 골몰했다. 수업도, 평가도 정답을 찾는 방편이었다. 정답은 누군가 바르게 질문했기에 생긴 것이다. 정문 없이 정답 없는 법이다. 교육 받은 사람의 증거는 정답을 아는 것이 아니라 질문이 생기는 것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도 ‘질문이 살아 있는 수업’에 대한 또 다른 질문이 생겼으면 좋겠다.64~904'질문'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시작하는지 생각해보기과연 '나'에 대해 '한문' 교과에 대해 얼마나 많은 질문을 던져 보았는가? 질문이 곧 수업 내용, 방법, 평가와 연계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부터 교사가 답을 가지고 수업을시작하면 안 된다는 것. 아이들 앞에서 정답을 강요하지 말자.91~1205★ 좋은 질문을 하기 위한 10가지 습관1. 학생의 입장에 질문하라.2. 교사가 질문을 독점하지 말라.3. 학생의 질문을 다른 학생에게 연결하라.4. 특정 학생을 지목하여 질문하라.5. 특정 학생을 지목하여 질문 했으면 최소한 7초는 기다려라.6. 절대로 자문자답하지 말라.7. 학생이 엉뚱한 질문을 하거나 오답을 말해도 부정적으로 반응하지 말라.8. 질문을 한 후에는 경청하고 반응을 보이라.9. 구조화된 질문을 사용하라.10. 학습 단원의 특성, 학생들의 수준, 수업 맥락, 상황 등에 맞는 질문을 적절하게 사용하라.121~1556질문이 정답보다 더 중요하다. 질문이 있으면 다양한 해답을 모색할 수 있다. 다양한 해답 중 하나가 정답이 될 뿐이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질문이 사라지고 정답만 남아있으면 그 정답이 다른 질문을 막아버린다. 그렇게 되면 그 정답은 진짜 정답이 아니라 가짜 정답이 되고 만다. 그 정답이 혁신의 걸림돌이 되고 만다. 질문의 방향이 잘못되어 있으면 결코 정답을 찾아낼 수 없다. 바른 질문을 해야 바른 대답을 기대할 수 있다.156~1897★ 선생님이 일반적으로 하는 실수들- 질문 없이 수업하기- 열린 질문을 하고 닫힌 대답을 원하는 (선생님이 원하는 대답을 정하고 기다리는. 어제 배운 것 이야기 해 볼가요?)- 추상적인 질문을 하고 구체적인 대답을 원할 떄 (배려란 무엇인가요? )199~2018★ 엉뚱한 질문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1. 질문의 의도에 대하여 물어보기2. 다른 학생들에게 질문을 연결하기3. 질문에 대하여 학생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도록 유도하기 (즉문즉답?) (지식과 이해를 묻는 문제는 즉문즉답이 낫겠다. 기초적인 지식은. 좀 더 풀어나갈 수 있는 질문은 숙제로 내는 등의 열어주는 방향으로)4. 경계선 학생, 학습 부진 학생의 질문은 일반 질문과 다르게 반응하기5. 수업 방해 목적이 분명하거나 교사를 골탕 먹이기 위한 질문은 질서 세우기 입장에서 대처하기 (훈육의 관점에서. 선을 긋자)202~2309‘학생 참여형 수업’은 ‘질문 있는 수업’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학교는 배우려는 열망을 가진 학생과 선생님이 함께 배움의 길을 걸어가는 곳이다. 배우는 일은 질문에서 비롯되며 수업은 이를 익히는 장이다. 이 책은 미래 핵심 역량 교육을 위해 학생과 교사의 행복을 추구해 왔던 실천적 고민을 담고 있는 행복 지침서라고 생각한다.231~25010★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질문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1. 학습 내용 과다, 높은 난이도2. 다른 학생들의 시각 의식3. 질문에 대한 교사의 부정적인 태도와 반응4. 선행학습의 부작용5. 질문하는 방법을 잘 모름.6. 아는 것이 없어서 질문할 것이 없음.교사와 학생들의 역동적인 상호작용을 위해서는 교사의 질문 못지않게 학생들의 질문 역시 중요하다. 그러나 죽어있는 수업을 보면 학생들의 입이 떨어질 생각을 않는다. 그 이유를 알고 적절히 대처해야 살아있는 수업이 가능해질 것이다.251~26011★ 수업의 대화와 일상의 대화의 차이점?- 교사의 발문-학생의 대답-학생의 평가 (자연스럽지 않다. ) (맞았다, 틀렸다,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네가 지금 이거라고 했는데,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단순한 판정을 넘어서 좀 더 들어가는. 치고받고 할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261~28012★ 블룸의 질문단계- 지식, 이해, 적용, 분석, 종합, 비판 (지식, 이해까지만 질문을 하고 있지 않나?)- 2개씩 묶어서 질문을 계획하면 좋겠다.- 질문이 많다고 해서 좋은 수업은 아니다. 포인트를 놓친다.- 수업은 40분 안에 승부. 질문을 풀어 놓을 뿐 정리를 안 해주면 산으로만 가고 끝날 수밖에- 하브루타 수업의 단점을 보완해 줄 수 있는, 궁합이 맞는 수업방식은 PBL이라고 생각한다.- 각각의 수업모형이 가지고 있는 장단점이 있다.281~29013교사의 질문은 따뜻해야 한다. 관계 안에서 배움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수업에서의 질문은 질문의 내용과 형식도 중요하지만 질문의 맥락과 관계도 중요하다.또한 교사는 학생에게만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도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야 한다. 좋은 교사는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는 교사이다. 우리는 묻고 또 물어야 한다. “과연 나는 어떤 교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