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ina pectoris(협심증)시나리오 및 간호과정< 심장질환 간호 ? 협심증 >1. 협심증이란?- 협심증은 관상동맥이 부분적으로 차단되어 심근의 요구에 대해 혈액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여 허혈상태가 되는 것이다.협심증은 심근의 산소요구량과 관상동맥의 산소공급량 사이의 일시적인 불균형에 의해 초래된다. 동맥경화증, 혈전증, 혈관의 수축 및 연축 등의 원인에 의해 3개의 관상동맥 중 어느 한 곳에서라도 급성이나 만성으로 협착이 일어나는 경우, 심장의 전체 또는 일부분에 혈류 공급이 감소하면서 산소 및 영양 공급이 급격하게 줄어들어 심장근육이 이차적으로 허혈상태에 빠지게 된다. 이 때 발생하는 허혈은 그 기간이 짧고 심근조직에 영구적인 손상은 주지 않는다.① 안정형 협심증: 동맥경화증 때문에 만성적으로 협착이 되어 생기는 협심증안정형 협심증은 힘든 일을 오래 계속했을 때 흉부 불편감을 느낀다. 흉부불편감은 빈도, 지속시간, 강도가 여러 달 동안 크게 변하지 않고 지속되며 약간의 활동제한만 있다.흉통은 니트로글리세린 혹은 휴식에 의해서 완화 된다. 필요시 칼슘통로차단제, 베타 교감신경차단제 등을 투여한다.② 불안정형 협심증: 죽상경화병변이 파열되어 혈전이 생겨서 급작스럽게 협착이 심해져서 생기는 협심증안정형 협심증과 급성심근경색증의 중간 정도로, 운동형 협심증이 발전되어 휴식 시에도 협심증이 발생하며 20분 이상 지속되는 통증으로 증상의 빈도, 기간, 강도가 점차 악화된다.휴식 시나 작업 시에 흉통이나 불편감이 있고, 활동제한이 따르며 휴식이나 니트로글리세린에 의해서 완화되지 않는다.③ 변이형 협심증: 죽상경화병변이 별로 없음에도 불구하고 혈관의 연축에 의해 혈류 장애가 발생하여 초래되는 협심증주로 새벽에 특히 음주 후 취침 중에 흉통이 나타나는 협심증을 이형 또는 변이형 협심증이라 하며, 동맥경화증으로 관동맥이 좁아져서 발병하는 안정형 협심증과 달리 관상동맥이 일시적으로 심한 경련을 일으켜 좁아짐으로써 심근허혈 증상이 나타난다.2. 협심증의 원인- 심장은 크 둘러싸여 있는데, 이 내피세포가 건강한 경우에는 동맥경화증이나 혈전 등으로 인한 협착 및 폐색이 잘 일어나지 않도록 구성되어 있다.그러나 내피세포가 손상되고 기능이 떨어지면 관상동맥 안을 흘러가던 혈액 속에 포함된 혈소판 및 대식세포가 활성화되면서 만성적으로 동맥경화증이 진행되고, 이에 더하여 동맥경화반이 파열되면 급성으로 혈전증이 잘 생기게 된다. 이러한 협착에 의해 관상동맥의 70% 이상이 막히게 되면 심근의 일부가 허혈 상태에 빠지게 되고 관상동맥의 혈류가 원활하지 않아 흉통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협심증이 생긴다.고령, 당뇨, 고혈압, 가족력, 흡연 시 위험을 일으키는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① 심근의 산소공급 저하- 혈관요인 : 죽상경화증, 관상동맥 협착증, 관상동맥염, 관상동맥의 자가면역 질환- 순환요인 : 저혈압, 대동맥 판막협착증, 대동맥판막 폐쇄부전증- 혈액요인 : 빈혈, 저산소혈증, 다혈구혈증② 심박출량의 증가로 인한 심장의 과부담운동, 정서, 과음, 과식 등의 생리적 요인과 빈혈, 갑상선 기능항진증과 같은 병리적 요인들 은 심장에 과부담을 초래한다.③ 심근의 산소 요구량의 증가손상된 심근, 비대된 심근, 대동맥판막 협착증, 갑상선 기능항진증, 격한 감정과 힘든 운동3. 협심증의 증상- 환자는 대부분 급성 통증 또는 운동이나 활동 시에 발생하는 통증을 호소한다.대개 '가슴이 쥐어짠다', '가슴이 싸한 느낌이 든다'고 호소하며, 주로 가슴의 정중앙 또는 약간 좌측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 없이도 '명치가 아프다' 또는 '턱끝이 아프다'라고 호소하는 경우도 있고, 전형적이지는 않지만 '속이 아프다', '가슴이 쓰리다'고 호소하는 환자도 있다.흉통은 호흡곤란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며, 좌측 어깨 또는 좌측 팔의 안쪽으로 퍼지는(방사) 경우도 있다. 대개는 운동이나 활동을 할 때, 감정적인 스트레스를 받을 때 유발되는 경우가 많지만 관상동맥의 협착 정도가 아주 심하거나 급성으로 혈전이 생기는 경우에는 휴식 시에도 유발 경우에 따라서는 흉통을 호소하면서 갑작스런 실신이나 심장마비로 응급실에 내원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대부분 급성으로 광범위한 부위에 걸쳐서 심근 허혈이 발생했기 때문이다.4. 협심증의 진단검사① 심전도- 협심증이 의심되는 경우 모든 환자에서 12 유도 심전도를 실시해야 하며 ST 분절의 하강이나 상승, T파의 역위 유무를 잘 살펴야 한다. 안정형 협심증의 경우 50% 이상의 환자에서 병변이 있더라도 12 유도 심전도에서는 정상소견을 보이게 되나 만약 상기한 소견을 보이는 경우는 고위험군 일 경우이므로 세심한 주의를 요한다.② 흉부 단순 촬영- 협심증 초기 검사에서 매우 중요하며 특히 협심증과 유사한 증상을 호소하는 질환 중 흉낭 삼출이나 대동맥 박리 등을 감별 진단하는데 유용하다.③ 운동 부하 심전도- 운동 부하 심전도 상 Bruce protocol 1단계에서 ST분절이 1mm이상 하강하거나 어떤 단계에서든 2mm이상 ST분절이 하강하는 경우, 운동 중단 후에도 5분 이상의 ST분절 하강이 지속되는 경우, 운동 중 10mmHg이상 수축기 혈압이 하강하는 경우, 운동 중 심실성 빈맥이 출현하는 경우는 고위험군에 해당한다.④ 심초음파- 협심증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판막 협착증이나 심전도 상 ST분절의 하강 및 T파의 역위를 보이는 비후성 심근증, 심근비대를 감별 판단하는데 유용하며 나중에 심혈관성형술이나 스텐트삽입술 또는 관상동맥 우회로 수술을 시행할 때 예후를 평가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⑤ 심혈관 조영술- 협착 또는 폐쇄된 혈관을 찾아서 그 정도와 부위를 진단할 수 있어서 확진검사로 이용된다. 최근에는 심혈관 조영술 도중에 혈관 내 초음파 등을 이용하여 보다 정밀하게 협착의 정도를 평가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조영술 후에 심혈관 성형술 또는 스텐트삽입술을 시행할 수 있으므로 치료적인 의미도 함께 가지고 있다.5. 협심증의 치료① 약물치료- 향후 협심증이 재발하지 않고 심근경색증으로 발전하는 것을 방지하는 데에 초점이 맞추어진다. 또한 스텐트를 삽입mg를 모든 안정형 협심증 환자에서 투여해야 한다. 투여 후 15~30분내 효과가 나타나며 일주일간 지속된다.- 베타 차단제 : 심박수와 심근 수축력을 낮추어 운동 시 심근의 산소 소비량을 감소시키고 이완기를 증가시켜 관동맥을 통한 심근 관류 시간을 늘임으로써 심근 허혈을 개선한다.- 질산염 제제 : 정맥을 확장시켜 심실 전부하 및 긴장도를 줄임으로써 심근 산소 요구량을 감소시키며 관상동맥을 확장시켜 허혈부위 측부 순환혈류를 증진시킨다. 설하정 혹은 스프레이제재는 작용이 투여 1~2분내 시작되며 30분 정도 지속된다. 따라서 흉통 시 nitroglycerin 설하정을 0.3~0.6mg을 혀 밑에 투여한다.- 칼슘 차단제 : 심근 수축 억제 및 후부하 감소에 의한 심근 산소요구량의 감소와 관상동맥 확장작용에 의한 산소 공급량 증가에 의해 항협심작용을 나타낸다.- 지질 강하제 : NCEP ATP III에서는 안정형 협심증을 포함한 모든 관상동맥 질환에서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을 100mg/dL 이하로 낮추도록 권고하고 있다。② 외과적 수술- 스텐트 시술 : 관상동맥협착 부위를 직접적으로 넓혀 혈류를 재개통시키는 방법으로 요골 또는 대퇴동맥을 통하여 심혈관조영술을 시행하여 폐색 또는 협착된 혈관을 찾아낸 후 혈관 안으로 도관을 삽입하여 풍선과 스텐트라는 철망을 이용하여 혈관을 넓히는 시술이다.시나리오52세 남자 유○○님은 2~3년전부터 가끔씩 가슴이 답답하며 묵직한 통증을 느끼었지만 잠깐 앉아서 쉬면 바로 괜찮아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다고 한다.일주일 전부터는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극심한 통증에 병원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직장일 때문에 시간이 나질 않아 가지 못하였으며, 주말인 토요일에 결혼기념일을 맞아 아내와 함께 등산을 하러 갔다가 갑작스러운 통증에 더 이상 올라갈 수 없었고 결국 아내와 함께 응급실로 내원하였다고 한다.유○○님은 “ 누가 가슴을 쥐어짜는 것처럼 너무 아파요” “ 숨이 턱턱 막히고 식은땀이 날 정도로 너무 힘이 드네요 ” 라며 강HCO3 : 24가 측정되었다. 평소 혈압이 높았지만 약을 복용할 정도는 아니였다고 하였으며 가끔 어지럼증이 있는 것 외에 병력은 없다고 하였다.유○○ 내일 오전 중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수술 끝나면 이제 괜찮겠죠?”, “수술이 위험하지는 않죠?”라고 하였다.주호소(C.C)통증, 불안* 통증 PQRSTPQRST흄부 통증“ 누가 가슴을 쥐어짜는 것처럼 너무 아파요”“숨이 턱턱 막히고 식은땀이 날 정도로 너무 힘이 드네요 ”악화요인: 운동 시완화요인: 약물 투여시 (진통제 투여)VAS 7점운동 시* VAS척도012345678910* 활력징후- 150/80-70-29-36.9℃우선순위간호진단명1심근허혈과 관련된 급성 통증2심박출량 감소와 관련된 가스교환장애3불확실한 예후와 관련된 불안단계주관적 자료객관적 자료사 정“누가 가슴을 쥐어짜는 것처럼 너무 아파요”“숨이 턱턱 막히고 식은땀이 날 정도로 너무 힘이 드네요 ”통증 시 얼굴을 찡그리며, 가슴을 붙잡음VAS통증척도 측정: 7점간호목표●장기목표 : 퇴원 전까지 대상자의 VAS통증척도가 3점이하로 측정된다.●단기목표 : 1일 내에 통증의 빈도가 줄어들었다고 말한다.간호진단심근허혈과 관련된 급성 통증계 획및수 행대상자의 활력징후를 측정한다.4시간마다 대상자의 활력징후를 측정하였다.통증시 활력징후의 변화가 있을 수 있으므로 매 시간마다 확인하여 환자 상태를 확인한다.VAS척도를 사정하고 통증의 양상, 빈도를 사정한다.하루에 1회 이상 VAS척도를 사정하였으며 통증의 악화요인, 완화요인, 통증의 양상, 빈도를 확인하였다.VAS척도를 통해 통증의 정도가 얼마나 늘고 줄었는지 통증의 양상을 파악할 수 있다.통증호소 시 진통제를 투여한다.강한 통증 호소로 진통제로서 아스피린을 투여하였다.혈소판 응집억제 작용에 의한 불안정형 협심증 환자에 있어서 비치명적 심근경색 위험감소 및 일과성 허혈 발작 위험감소처방된 약물을 투여한다.Nitroglycerin Sublingual Tab. 0.3mg을 투여하였다.평활근을 이완있다.
뷰티풀마인드 감상문INDEX서론- 뷰티풀마인드를 보기전, 그리고 조현병이란 무엇인가?본론- 존 내쉬가 이겨낸 조현병과 조현병과 같은 정신병에 대한 생각결론- 간호학생으로서 본 뷰티풀마인드, 조현병을 겪는 환자를 보며 앞으로의 정신간호에 대한 마음가짐뷰티풀 마인드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다. 사실 예전에 영화에 관심이 많을 때 한번 보았던 영화인데 그때는 정신적 측면으로 보지 않았기에 단순히 어렵고 반전이 있는 영화, 수학 관련된 영화라고만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번에 정신간호학이라는 과목을 배우면서 이 영화에서 정신질환 즉 조현병을 어떻게 보여주고 어떻게 풀어나가는지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정신 간호에 대해 아직 많이 생소하고 어렵고 복잡할 것 같다는 인식이 있어 영화를 보면서도 간호학생으로서 어떠한 쪽으로 바라보아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되었던 것 같다. 치료자의 입장과 조현병 환자의 입장, 그리고 지켜보는 가족의 입장 중 어떠한 쪽으로 바라보고 느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 나의 결론은 너무 정신적 질환 자체에 치우쳐서 보지 말고 조현병이라는 질환에 대해 환자는 어떠한 상황에 놓여있으며 어떠한 마음으로 무엇을 느낄까 생각하며 그를 지지하는 가족들은, 그리고 의료진들은 어떻게 반응해주어야 하는지 여러 측면으로 바라보며 아직은 생소하고 어렵지만 처음 보았을 때처럼 그냥 감상에 그치지 않고 무언가 배우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자라는 생각으로 영화 감상을 하였다.이번에 다시 영화를 보게 되면서 이 영화가 시나리오가 아닌 실존 인물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존 내쉬는 수학천재라는 명성과 많은 업적과 명성을 날린 인물로 MIT 교수 일을 하면서 60세까지 조현병이라는 질환으로 정신병원과 약물, 그리고 환영에 힘들어했지만 1994년 노벨경제학상을 받고 여러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사람이다. 존 내시가 앓고 있는 이 조현병은 사고, 감정, 지각, 행동 등 인격의 여러 측면에서 이상 증세를 보이는 질환으로 피해망상, 과대망상, 신체적 망상 등의 여러 망상과 환각 증세를 경험한다. 몇 십년을 조현병으로 여러 힘든 시기를 보낸 존 내쉬가 어떻게 이겨나가고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보도록 잘 파악하며 보았다.조현병- 조현병(정신분열증)이란 말, 행동, 감정, 인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복합적인 증상들이 나타나는 정신병적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이 병에 걸리게 되면 사람들의 말소리 등과 같은 환청이 들리기도 하고, 내가 우주의 사령관이라든지, 이 세상은 곧 망할거라는 등의 망상이 생기기도해서 흔히 사람들이 “미쳤다”라고 말하는 정신질환의 대표적이기도 하다.조현병의 원인으로는 수많은 유전적, 신경 해부학적, 생리적, 화학적, 생물학적 연구 및 사회심리학적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이 무엇이라고 딱 꼬집어 말할 수 있는 것이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생물학적 유전적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환경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되었을 때 발병한다는 학설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존 내쉬는 프리스턴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하는 수학천재이다. 남들과 다르게 특이했고 자신만의 철학이 있었으며 항상 기숙사 방에서 유리 창문을 칠판 삼아 수없이 공부하고 연구하는 학생이었다.존 내쉬에게는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찾아내고자 끊임없이 공부하였고 어느 날 친구를 따라간 술집에서 금발머리의 미녀를 가지고 경쟁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균형이론에 대해 발견하게 되었고 그 이론이 인정받아 존 내쉬는 크게 알려지고 아인슈타인의 뒤를 잇는 천재로 불리게 되었다.그에 이어 존 내쉬는 MIT 대학의 교수가 되어 학생들을 가르치던 중 비밀 요원인 윌리엄 피처를 만나게 되어 소련의 암호 해독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투입되어 비밀리에 암호 애독자로 활동하게 되었고, 자신이 가르치던 학생인 알리샤와의 사랑으로 결혼도 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행복했던 결혼생활은 오래가지 못했고 알리샤가 아이를 가진 후 소련 측에서 스파이를 보내 자신을 미행한다는 두려움과 가장 가까이에 함께 하는 아내에게 조차 말할 수 없어 더욱 불안함에 사로잡히게 되었고 자신이 스파이라 의심하는 로젠에게 잡혀 결국 병원으로 가게 되었다. 사실 스파이로 의심했던 로젠은 정신과 의사였고 존 내시가 주장하는 암호 해독 프로젝트와 파철, 그의 친구였던 찰스, 마시는 모두 존재하지 않는 인물들이었고 존 내쉬는 조현병의 환상으로 모두가 현실이라 믿었던 것이 다 거짓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치료를 받게 되지만 아직도 존 내쉬의 옆에는 그들이 함께였고 더 이상 조현병에 시달리며 약에 의존하기보다는 이겨내겠다는 마음과 그런 존 내쉬에게 믿음을 보여주고 함께 한 아내 알리샤의 도움으로 조현병을 이겨내고 노벨상을 받게 되었다.존 내쉬의 입장으로 보았을 때 자신이 보기엔 현실인데 남들은 보이지 않는다 하고 없는 사실이라 한다면 얼마나 나 자신이 무섭고 당황스러울까라는 생각이 들었다.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이 현실이 모두 거짓된 것이라고 사람들이 말을 한다면 나는 과연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다른 사람들 눈에는 내가 이상하게 보인다 할지라도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치료를 시작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존 내쉬도 치료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계속해서 보였고 현실이 아니라고 받아들이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렸던 것 같다. 마음을 다잡고 사람들의 시선이 걱정됨에도 용기를 내 사회로 나아갔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혹시나 이것도 환상일까 나만 보이는 것일까라는 생각에 학생들을 붙잡고 보이냐 물으며 자신만의 방법과 용기로 조현병을 이겨내어 노벨상이라는 영광을 얻게 된 것 같다.존 내시가 이러한 영광을 이루기까지 그의 아내였던 알리샤의 노력 또한 대단한 것 같다, 멋진 교수이자 든든한 남편이었던 존 내시가 환상에 시달리고 아이에게도 자신에게도 거리를 두고 심지어는 죽이려고도 했지만 이겨내고자 하는 존 내쉬를 옆에서 믿어준 것도 용기를 불어넣어 준 것도 아내 알리샤였고 혼자가 아닌 아내가 옆에 있었기에 존 내쉬도 그에 힘입어 더욱 용기를 가지고 나아간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알리샤도 다른 사람들이 존 내쉬를 보는 것처럼 무섭고 이상하고 걱정되는 마음에 정신병원 입원동의서를 작성해서 존 내쉬를 입원치료 시킬 수도 있었지만 누구보다 사랑하는 남편으로 믿어주기로 해주고 이해해주었기에 많은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좋은 결과로 이루어진 것 같다.이것처럼 공부 잘하고 천재라 불리는 사람들도 받기 힘들다는 노벨상을 받으면서 존 내쉬는 아내의 헌신적인 사랑에 대해 이야기 하며 존재의 이유가 아내라고 말한 것인 것 같다. 마음의 병에서 시작되었기에 마음으로, 이겨내겠다는 마음, 이겨낼 수 있다는 믿음, 사랑하는 그런 마음으로 해결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대체적으로 사람들은 정신병 하면 각자 가지고 있는 선입견이 있을 것이다. 나 또한 정신병을 가진 사람들은 위험한, 무서운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컸기에 정신병을 가지고 있는 환자의 입장으로는 바라보지 못 했던 것 같다. 이 영화를 통해 조현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의 시각을 보게 되었고 바라보는 사람보다 더 아니 훨씬 더 무섭고 두렵고 혼란스러울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 같다. 무조건적으로 격리되어 집중된 치료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주위에서 어떻게 해주는지에 따라서도 다르고 어떻게 마음을 먹느냐 어떻게 도움을 주냐에 따라서도 그 환자의 앞으로의 앞날이 달라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것 같다.
마이 시스터즈 키퍼(인간의 생명의 존엄성이란)이 영화는 생명윤리와 인간의 존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끊임없이 의문과 던지게 하고 고민을 만드는 그런 영화인 것 같다. 마이 시스터즈 키퍼는 두 살배기에 백혈병에 걸려 현재까지도 병마와 싸우고 있는 케이트와 그런 언니를 위해 언니의 세포조직과 정확히 일치하는 특정 배아를 가려 그중 질병 유전자가 없는 정상적인 배아만을 골라 맞춤형 아기로 태어난 동생 안나 그리고 자식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엄마 사라와 그의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이다.이 영화에서는 맞춤형 아기를 위해 만든 기증용 맞춤형 아기에 대한 도덕적 문제와 동생인 안나가 자신의 몸의 권리를 찾기 위해 부모에게 소송을 걸어 엄마와 가족들 사이에 생긴 갈등의 문제, 몸의 권리를 주장하는 안나에 대한 부모의 권한 그리고 안나가 언니의 병의 치료를 위해 해야 하는 신장이식 장면 등이 나오게 된다. 이에 대해 처음 든 생각은 먼저 언니인 케이트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동감하지만 언니를 치료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표현해야 할지 부모의 사랑을 통해 태어났다고 해야 할지 정의되지 않는 동생 안나의 관점에서 보게 된다면 자신이라는 존재는 없고 부모에게 언니의 치료를 강요 당하는 것에 대해 반감을 가지게 될 것이고 그에 대한 소송을 거는 것에 대해서 이해가 된다. 이러한 문제의 시초는 윤리에 어긋나는 행위라 느낄 수 있고 인간복제라고도 생각이 들 수 있는 맞춤형 아기 즉 유전자 조작을 통해 시험관아기를 만들어낸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맞춤형 아기가 계속 하서 탄생하게 된다면 치료의 목적이 아닌 모든 좋은 조건만을 갖춘 아이를 가지기 위해 맞춤형 아기를 가지는 사람들도 늘어날 것이고 미래에 이러서는 사람들이 모두 복제인간처럼 만들어질 수도 있고 이로 인한 범죄들도 많이 일어날 것 같다. 이로 인해 인간의 존엄성은 무시 될뿐만 아니라 생명에 대한 중요성 또한 잃어버리게 되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이든가.맞춤형아기로 태어난 아이에게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또다시 새로운 아기를 만들게 될 것이고 그에 따른 문제도 발생할 것 같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가 더 큰 이상을 일으켜 다음 다 다음 세대에 더 큰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을 것 같다. 아이의 존엄성 그리고 아이들의 정체성을 위해서라도 이러한 맞춤형아기는 옳지 않은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처음 영화를 보기를 시작하면서도 불편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 안나의 입장에 대해서만 바라보고 그 관점으로만 보았는데 영화를 계속해서 보면서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었을까 나라면 누구의 편에 있어야 할까 그러한 선택이 맞는다고 정의 내릴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계속 생겨났고 그에 대한 답도 정해져있지 않음을 느꼈다.안나는 승소율 91퍼센트를 자랑하는 변호사 캠벨을 찾아가 부모에게 소송을 걸겠다며 찾아왔다. 케이트는 두 살에 백혈병에 걸렸고 부모는 이런 케이트를 살리기 위해 애를 썼지만 부모 모두와 골수가 맞지 않았고 오빠인 제시와도 골수가 맞지 않았다.이러한 가족들에게 의사는 최후의 방책으로 유전자 배양을 통해 맞춤형 시험관 아기를 추천했고 아이를 살리기 위해 가족들은 맞춤형 아기를 선택했고 그로 인해 태어난 아기가 안나였다.안나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줄곧 언니 케이트의 치료를 위해 백혈구, 골수, 줄기세포, 림프구 등 몸의 있는 모든 것을 내주었다. 하지만 언니의 백혈병은 재발하였고 또 다른 문제인 신부전증까지 생겨 안나는 언니에게 신장을 이식해 줘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그래서 안나는 안나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 변호사를 찾아간 것이었다. 변호사는 이제 11살인 안나가 부모를 소송한다고 찾아오자 당황스러웠지만 그간 안나가 언니에게 내어준 병원 기록들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고 700달러라는 작은 돈에 안나의 편에 서주기로 한다.한편 엄마 사라는 안나가 몸의 권리를 찾기 위해 부모를 상대로 소송을 걸고 언니에게 신장이식을 해주는 것을 거부한다는 것을 알고 화가 나 변호사를 찾아간다. 변호사는 안나의 입장에 서서 사라에게 말을 해보지만 사라는 안나는 아직 어리고 법정 대리인은 엄마인 자신이라며 듣지 않고 법정에서 보자며 더 큰소리를 낸다. 이를 지켜보는 아빠의 마음도 편치는 않고 언니인 케이트도 마음이 편치 않고 자신에게 더욱 부정적으로 행동한다. 치료 때문에 대머리가 된 자신의 모습이 싫어 외출도 하지 않으려 하자 사라는 같이 머리를 밀어버린다. 사실 케이트도 가족들에게 큰 미안함을 느끼고 있다. 병을 가진 자신에게 모든 관심과 신경이 쏠려 오빠인 제시가 난독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것과 아빠의 첫사랑 엄마를 뺏었다는 것과 자신과 함께 병마와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자신의 병이 더욱 악화된 것에 대한 미안함, 그리고 자신 때문에 자신의 일부를 나눠줘야 하는 동생에 대한 미안함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 케이트도 또래 아이들처럼 사랑도 해보고 놀러도 다녀보고 싶은데 병 때문에 그럴 수 없었다. 그런 케이트의 안타까움을 알면서고 치료를 위해서 엄마는 눈을 꾹 감고 참아야만 했다. 엄마는 이런 케이트의 치료를 위해 장기이식을 해야한다고 마음을 굳게 먹고있었다. 1차 법정에 있어서 판사는 먼저 캠벨과 사라 그리고 안나와 대화를 나누어보고 법정에 들어섰다. 의사와 병원 측에서는 안나가 언니의 치료를 도왔다고 케이트는 5살까지가 한계였음을 알리며 엄마와 입을 맞추어 장기기증 즉 신장이식을 해주어야 한다 했고 변호사 캠벨은 그동안 안나가 언니의 치료를 위해 해야만 했던 많은 수술과 회복 그리고 그에 따른 합병증까지 이야기하며 끝없이 안 나가 부모의 강요가 아닌 안나 스스로의 몸의 권리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판결은 끝이 나지 않았고 계속해서 이어졌다. 병원 측에서도 법원의 허가가 이루어지지 않아 이식수술을 할 수 없고 케이트는 죽어가고 있다면서 소중한 시간 아깝게 보내지 말라고 하며 사라에게 말을 하였지만 딸을 포기할 수 없는 엄마 사라는 이를 거부하고 치료를 계속해달라며 부탁을 하고 케이트는 이런 모습을 처연하게 쳐다본다.마지막 법정에 와서까지도 이러한 문제는 판결이 나지 않았고 사라와 안 나의 대화가 이루어졌다. 사라는 안나가 언니에게 이럴 아이가 아니라며 진실을 추궁했고 안나가 몸의 권리를 주장하게 된 이유를 알고 있던 제시는 사실대로 말하기를 바라며 눈물을 흘리며 아빠에게 말을 전했고 진실은 법정 한가운데서 울려 퍼지게 되었다. 사실 안나가 몸의 권리를 주장하며 이식을 거부했던 이유는 언니 케이트의 부탁 때문이었다.케이트는 자신이 죽어간다고 말을 하며 내가 죽어가는 것보다 나의 가족들이 죽어가는 게 더 슬프다는 말을 했었다. 케이트는 자신의 병에 대해서도 끝없이 반복되는 상황 속에서 맞이하는 갈등에 대해서도 다 알고 있었고 부모는 자식을 먼저 끊을 수 없고 끝없이 치료를 해나갈 것임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케이트는 자신이 먼저 그 끈을 놓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졌고 동생 안나에게 너의 몸의 권리를 주장하고 나에게 이러한 이식과 치료를 그만 둘 것을 부탁했던 것이다. 언니의 모든 고통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봐온 안나는 언니의 이런 결정에 눈물이 났지만 언니의 고통을 잘 알고 있었고 언니가 보고 싶으면 몬타나로 오라고 언니는 거기에서 항상 있을 거라는 말과 함께 언니를 이해해주기로 다짐하며 언니의 결정에 따르게 되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아빠는 케이트의 생각을 존중하며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하려 하지만 엄마 사라는 케이트를 놓칠 수 없다는 생각에 가슴이 너무 쓰리지만 함께 여행을 하고 그 행복한 시간 속에서 케이트는 자신이 죽어감과 동시에 가족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느낀다. 마지막으로 병실에 들어와서 가족들은 화목하게 케이트의 병실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마지막이라고 할 수 있는 인사를 나눈다. 그리고 케이트는 지금까지 자신을 위해 지금까지 자신과 함께 병마와 싸워와준 엄마에게 자신은 행복한 삶을 살았고 그동안의 삶에 있어서 고마움과 행복함을 느끼며 엄마의 품속에서 죽었다. 케이트의 죽음에 있어서서 언니이름으로 된 공원이 생긴다 거나 법이 바뀐다는 등 크게 달라지는 것들이 있을것이라 생각했지만 달라지는 건 없었다. 다만 우리의 삶은 바뀌었다. 엄마 사라는 다시 일자리로 돌아가 변호사가 되었고 아빠는 일을 포기하고 청소년 상담사가 되었고 제일 많이 바뀌었다고 할 수 있는 오빠 제시는 공부에 전념하여 유명 대학에 들어가 열심히 공부 중이다. 그리고 매년 돌아오는 케이트의 생일 때마다 케이트가 있을 거라 약속했던 몬타나에 가서 케이트와의 추억을 기억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