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문화의 시대와 매너, 에티켓] 문화와 매너,에티켓은 불가분의 관계·文化(문화) ↔ 야만 / 현대는 군사력보다 문화가 나라의 힘을 좌우하는 척도가 되었다.·문화는 특정 예술장르가 아니라 어떤 시대, 집단을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들이 살아가고 있는 생활방식의 총체·현대는 감성문화의 사회[문화와 문명 : 유사점과 차이점]·문화 : 정신적인면 강조, 지속적, 이동어려움, 특정지역에서 오랜 세월 지속되면서 형성·발전된 그 지역의 삶의 문화·문명 : 이동 수월, 물질적 면 강조, 다른 문화로 유입이 수월(전파력 강함)ex) 컴퓨터문명 → 한국의 독특한 IT문화를 만들어 냈다.(1-2)[세계화 시대의 삶]가. 민족개념의 와해 급속화, 국경개념의 변모다문화의 유입·형성, 인터넷과 교통수단의 발달로 국경개념 변모 ex) EU나. 개인의 욕망충족 중요성 부각 - 광고·소비의 위상 강화다. ‘지구촌’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된 정보화 가속해외에서 카카오톡을 이용한 연락 등라. 거대한 금융자본이 국경 넘나듬[새로운 삶의 패러다임 요구] 패러다임 : 구조, 얼개, 짜임새, 열린 시각가. 열린 시각 필요나. 다른 사람과의 ‘차이‘ 인정해야 옳고 그름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다. ‘창의력’과 ‘감성’의 시대창의력은 꾸준한 노력과 개발이 필요, 창의력과 감성은 동전의 앞뒷면과 같이 연결되어있음라. 감성문화란 무엇인가?이성과 지성과 분석이라는 기준이 현대에는 감성으로 변화, 물건 구입에도 자신의 feel 중시(1-3)[매너, 국제 매너의 필요성 부각 - 사부아르 비브르(savoir-vivre) 개념이해]· 사부아르 : know + 비브르 : live : 사는 법을 안다. => 본능적, 충동적 삶이 아니라 사람다운 삶을 사는 것· 프랑스 말 , 프랑스 사람들이 추구하는 삶의 방식[매너는 ‘경쟁력‘ - 개인, 국가차원에서 경쟁력이 됨]ex)영국은 신사의 나라, 프랑스인은 젠틀하다.[‘손’에서 나오는 글로벌 에티켓과 매너]·왜 손인가? 발은 될 수 없는가?·최초의 매너라는 개념이 나오게 / 상대의심 / 말참견 / 어려운 말 / 지나치게 빠르거나 느린 말투4. 대화의 기술 (사브아르 비브르..)1) 첫 만남에서 상대방 판단 시 이야기 내용은 7%, 외모는 55%, 목소리가 38%를 결정(고저 - 강약 - 장단 - 속도 - 호흡 ) → 리듬의 3요소(4-2)2) 목소리는 무엇보다도 ‘소리’: 입에서 나온 말은 먼저 ‘소리’로 뇌에 도달, 언어(내용)은 나중에.논리적으로 옳아도 목소리가 불쾌하면 들으려 않음3) 피해야 할 목소리- 분명치 않은 목소리 : 둔감, 상대방에 스트레스 야기- 작은 목소리 : 심약, 소극적 이미지- 큰 목소리 : 무신경, 난폭한 이미지- 날카로운 목소리 : 신경질, 감정적 이미지- 탁한 목소리 : 알아듣기 어렵고 어두운 이미지4) ‘차분하고 낮은 목소리‘가 바람직 (지성과 신뢰감 부여)- 고객 상담실, 경찰서, 소방서, 카운슬러 응대 시 낮은 톤 사용- 음량조절㉠ ‘자기연출’의 필요성 - 자기 목소리 크기를 파악하고 조절해야㉡ 자기 목소리 크기 알려면 녹음 청취 후 약점 파악㉢ 목소리 크게 낼 수 있는 사람의 작은 목소리는 매력적- 목소리의 영향㉠ ‘누구에게 말하는가’를 인식하고 상대방에게 확실하게 용건 전달(예: 붐비는 식당이나 상점의 인사말 등은 명료하게 다가오지 않음)㉡ 실험사례 : 공을 건네듯 목소리 방향을 시각화하면 의도한 사람에게 전달 용이㉢ 말에는 혼이 담겨 있어서 다양한 에너지 전달㉣ 상대방과의 거리 고려한 알맞은 목소리로 방향을 정확히 겨냥해야- 대화속도㉠ 세 가지 속도 선택 - 시간, 장소, 상황에 맞게 속도 조정. 단조로운 말투에 생동감 부여㉡ 매력적인 속도 : 1분에 300자 (내용이 편안히 전달되는 비즈니스)느린 속도 : 1분에 250자 (침착한 어조로 설득)빠른 속도 : 1분에 400자 (파워 토크 등 역동적인 경우)㉢ 빠른 속도에 가깝다면 매력적인 속도, 느린 속도로 훈련해야㉣ 상대방 속도 파악(목소리, 표정 반영)하여 대화 속도 맞추기㉤ 프레젠테이션 시 청중 표정과 반응 살피며 가장 알맞은 속리(restoratives)를 파는 식당 개업.* 레스토랑 문화의 필요성 : 문화란 인간이 사회를 형성하여 살면서 만들어낸 모든 정신적, 물질적 산물을 총칭하는 개념, 레스토랑은 ‘원기를 회복하는’ 일 뿐만 아니라 여유 있게 먹는 즐거움을 누리는 문화 공간이 되어야 한다.레스토랑에서는 문화인으로 행동해야 한다.* 레스토랑에서의 매너1. 사전예약 필요2.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는 최소한의 복장 매너 지킬 것. 시장과 장소, 상황에 맞는 차림새(TPO)3. 레스토랑에 들어서면 종업원의 안내를 받아 자리에 앉는다. 안내 받은 자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자리 요구 가능4. 레스토랑에도 상석이 있다- 주빈에게 좋은 자리를 배려해야.- 가장 나이가 많은 부인이 주빈. 호스트와 초면인 손님이나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 등이 주빈이 될 수 있다- 남성과 여성은 좌석을 섞어 앉고 가장 중요한 여자주빈은 남자 주빈 좌측에 앉고 그 다음 중요한 여자 주빈은 우 측에 앉는다.- 부부가 초대 받았을 경우 보통 대각선으로 앉는다.- 웨이터가 제일 먼저 빼주는 의자가 상석이다. 웨이터가 없을 경우 남자가 주빈 또는 여성의 의자를 뒤로 빼주어야통로 쪽이나 출입문 근처가 말석이다. 상석을 권유 받았을 때 지나친 사양은 실례- 여성의 핸드백은 등과 의자 사이에 놓는다. 등받이가 없는 경우 의자 밑에.- 식사 시 얼굴, 머리를 만지거나 다리를 포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음식을 먹을 때 지나치게 상체를 앞으로 숙 이지 말고 식탁위에 팔꿈치나 손을 얹어 놓거나 포크와 나이프를 든 채 식탁 위에 팔을 놓아서도 안 된다.사용하지 않는 손은 언제나 무릎 위에,(6-2)* 자리에 앉을 때 : 테이블과 상반신 사이에 주먹 하나 반에서 두 개 정도 들어갈 만큼 떨어져 앉는다.식사가 시작될 때 거리를 고치는 행동은 좋지 않다.* 테이블에서 한 사람이 차지하는 거리 : 대략 60-70cm이다. 그러므로 식사 중 몸을 움직이는 행위는 70cm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엉덩이가 의자 등받이에 닿도당분에 침입하면 당분은 알코올과 이산화탄소로 분해한다.* 술이라는 말의 뜻 :- 술술 잘 넘어간다고 해서 술이다.- 술시(19-21시)에 마시면 맛있다고 해서 술이다.- 물 모양을 가진 불의 성격의 물체 = 수+불에서 술- 알코올(Alcohol) : 아라비아어 ‘Koh'l'(숯)에서 유래된 것으로 원래는 눈썹화장용 숯가루였다. 양조주를 처음 증류할 때 이와 비슷한 과정으로 만들었다고 ’Al-Kohl'이라 부르게 되었고, 이것이 오늘날 ‘Alcohol'이 된 것이다.- 酒(주) = 水 + 酉 : 술잔 모양을 형상화[술의 종류]1) 발효한 술- 과일로 발효시킨 술 : 와인- 곡물, 특히 보리로 발효시킨 술 : 비어(맥주)- 쌀로 발효시킨 술 : 청주(사케), 탁주, 막걸리[세계 2대 발효주는 와인과 맥주]2) 증류한 술- 와인을 증류하면 브랜디- 맥주를 증류하면 위스키- 청주를 증류하면 소주(증류식)/청주 = 사케- 희석식 소주3) 혼합한 술- 칵테일(혼성주)- 리큐어(침출주)4) 기타 기억할만한 술- 보드카- 진- 데낄라- 럼- 빚는 술과 만든 술빚는 술 : 좋은 원료로 술을 담그고 세월을 통해 맛이 나도록 기다린다.만든 술 : 맛을 낸 술, 조미하여 먹는 술(8-2)와인의 정의* 와인은 포도의 과즙을 발효시켜 만든 술이다.* 술은 인간관계의 촉매제이고, 슬플 때 위로 해주고, 기쁠 때 더 기쁘게 해준다.* 포도 1kg - 와인 1병(750ml) [물(포도내의 수분):85%, 알코올 13%, 폴리 페놀 2%]와인은 ‘신의 물방울’이다. (주조 후 3~8년이 와인의 맛의 정점에 이르는 기간)* 모든 술 중에 유일하게 사람이 물을 섞지 않는다.* 포도는 무균의 순수 물 탱크이다.* 와인은 살아 숨쉬는 생명체이다. 그러므로 와인 보관이 까다롭다.* 와인이 싫어하는 3가지 : 빛, 진동, 온도의 변화* 와인은 숨을 쉬게 하기 위해 눕혀 놓아야 한다.(코르크가 와인에 약간 젖도록 하면, 물기를 머금고 있어 산소를 적게 빨아들이기 때문)와인 양조의 기본* 포도의 당분 - 급적 자연광에서 얼굴색 관찰, 얼굴색이 돋보이는 (얼굴이 ‘투명’해지고 고운 빛이 우러나오고 턱선이 좁혀지는 등의 미세한 변화) 색이 어울린다.- 어울리지 않는 색 : 안색 나쁘게, 피곤한 인상 + 양복, 셔츠의 색만 부각시킨다.* 비즈니스 수트 중- 회색 : 차가운 계통(어두운 회색,파란빛 감돈다)/따뜻한 계통 : 밝은 회색(얇고 부드럽다)- 감색 : 차가운 계통(짙은 감색, 파란빛 강하다)/따뜻한 계통 : 남색을 밝게 한 감색(부드러운 인상, 노란빛 감돈다)- 셔츠 : 차가운 계통(새하얀 색, 푸르스름, 차가운 흰색) / 따뜻한 계통 (주로 부드러운 흰색)* 여기서 말하는 ‘차가운 계통’이나 ‘따뜻한 계통’이라는 개념은 색을 image화 할 때 쓰는 ‘차가운 색’과 ‘따뜻한 색’과는 다른 의미예) 파랑 - 차가운 색, 빨강 - 따뜻한 색 (여기서 빨강도 따뜻한 계통과 차가운 계통으로 구분)예) 립스틱 빨간색도 여러 종류→ 미묘한 색상 차이를 복장 코디네이션에 활용하면 세련, 매력 증가* 베이스 컬러에 맞게 옷 고르면 인상이 달라진다- 양복, 캐주얼, 액세서리도 자신의 ‘계통’에 맞추면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어 세련미 증가tip 금속 : 은색 - 차가운 계통에 어울림(손목시계 예외) / 금색 - 따뜻한 계통색채 심리 ― 따뜻한 색빨강 : 앞으로 나아가려는 특징, 눈에 확 띄는 색, 식욕증가, 시간이 더디게 가는 느낌, 유목성(눈길을 끄는)이 있음, 정렬, 역동 ex) 빨간 신호등, 소방차, 우체통, 레드카펫 / 과다 사용 시 : 폭력성, 압박감, 무더위, 공포주황 : 건강한 느낌(비타민), 식욕촉진, 건강과 스포츠에 활용, 대화 시 백열등, 푸근함, / 과다 사용 : 불안정함, 시끄러움, 산만함노랑 : 희망, 미래에 대한 기대감, 긍정적 (유치원어린이집버스), 순발력, 창조력, 감성체계를 자극, 상품을 튀게함, 시인성이 강함(눈길을 끄는) / 과용 : 어수선함, 시끄러움, 안정되지 못함색채 심리 ― 중간 색초록 : 눈이 시원, 안정감, 평화로움, 피로회복,
REPORT대전 시립미술관 옆에 위치하고 있는 이응노 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고암 이응노 화백은 1904년부터 1957년 까지 활동한 충남출신의 화백으로서 회화, 서예, 도자,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탄생시킨 화백이었습니다.미술관의 입장료는 매우 저렴하여서 부담 없이 미술관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미술관의 안에는 고암의 대표작 533점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벽면 한쪽에 크고 작은 다양한 크기의 그림들이 빼곡히 전시되어 있었는데, 특히 문자추상을 한 그림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목숨 수(壽)를 해체, 조합한 작품이 기억에 남았는데 그 작품은 이응노미술관 건축물의 모티브가 된 작품이라고 합니다. 한자를 해체하여서 그림을 그린다는 점이 특이하였고, 강의를 들으면서 보았던 작품을 실제로 내 눈으로 보았다는 것이 사진으로 볼 때와 또 다른 재미를 주었습니다.또 ‘마르코폴로 시리즈’ 라는 것을 감상했는데, 이는 고암의 ‘동방견문록 시리즈’라는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에 대한 책을 집필했던 작가가 프랑스에 체류 중이던 고암에게 삽화를 부탁한 것이 계기가 되어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책을 직접 읽어보지도, 그 자오에 가본 적도 없는 고암이 오로지 상상력만으로 그려낸 풍경이어서 매우 특별했습니다. 그림들은 아기자기 한 매력이 있었으며, 색채가 알록달록 하여 하나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병풍이라는 작품을 보았는데, 병풍 작품은 고암이 대전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을 당시 제작한 ‘옥중화’ 였습니다. 열악한 창작 환경 속에서도 이런 예술적인 작품을 탄생시킨 것에 대해 감탄이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상 깊었던 주역이라는 작품은 고암이 주역의 64괘를 놓고, 괘 이름의 획 하나 하나를 사람의 형상으로 표현한 작품들 이었습니다. 동양의 고전이자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삶의 지혜를 알려주는 주역이 고암의 일필휘지의 기운을 받아 더욱 생동감 있게 살아 움직이는 듯 했습니다. 주역은 고암이 서예가로서의 면모를 확인 할 수 있었던 작품이었습니다. 청강 선생은 “고암은 개척정신을 가지고 동양화의 신 영역에 도전하는 전진주의적이고 혁신주의적인 화가로서 예술관, 양식, 기법 등에서 혁신을 추구하였고 그것이 예술표현에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라고 말했듯이 작품을 보면서 저 또한 고암의 매우 다양한 작품들을 보면서 대단하다 라는 말밖에 안 나왔습니다. 햇빛이 화창한 날씨 좋은 주말에 집에만 있지 않고, 미술관으로 나들이를 다녀와서 문화 활동을 하니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거기다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하니 그 즐거움은 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자주 만들어서 미술관으로 함께 나들이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응노 화백에 대해 잘 몰랐지만, 미술관 관람으로 충남에 이러한 화가가 있었다는 지식도 얻게 되었으며, 문화생활의 기쁨또한 함께 얻게 되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스키 REPORT1. 스키의 역사스키는 이미 오랜 옛날부터 자연스럽게 개발된 것으로 보인다. 스웨덴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스키는 지금부터 4~5000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스키의 용도는 주로 교통수단으로 활용되었다. 단순히 이동 수단으로서의 목적도 있으나 이를 이용하여 사냥을 하고 전쟁을 수행했으므로 설원의 나라에서는 제2의 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러나 초기의 스키는 오늘날 볼 수 있는 스키의 기술들을 적용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 즉, 스키를 발에 단단히 고정할 수 없었으므로 점프나 턴과 같은 기술을 구현하기 어려웠던 것이다. 그러므로 스키가 근대적인 스포츠로 발달하게 된 데에는 스키를 얼마나 단단하게 신발과 결속할 수 있느냐, 그리고 바인딩 기술을 적용하는 것에 달려있었다. 721년 노르웨이 군대 내에 스키 제조공장이 설립되어 발뒤꿈치를 단단히 묶을 수 있도록 가죽끈을 고안하였으나 오늘날의 바인딩처럼 스키를 완전히 고정할 수는 없었다. 1742년 군대가 스키부대를 편성하게 된 후부터 활기를 되찾아 스키경기로 발전하였고, 그뒤 왕실이 스키경기에서의 승자를 표창하였기 때문에 더욱 융성하여 국가적 스포츠가 되었다. 1877년에는 크리스차니아(현재의 Oslo)에 스키클럽이 생겼고, 2년 후에는 하스비힐에서 제1회 점프대회가 열렸다. 1893년에는 프리츠 푸트펠트 바인딩이 고안됨으로써 겨울철 교통용구에서 스포츠로서의 근대스키로 비약하였다. 9세기 후반에 오스트리아 짜르스키(M. Zdarsky)는 1888년 노르웨이의 난센이스키를 타고 그린란드를 횡단하자 여기에 용기를 얻어 쇠로 된 바인딩을 고안하였고, 수년의 걸쳐 독자적으로 스키기술을 개발하는 한편, 알파인스키기술이란 책도 저술하는 등 알파인스키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였다. 1904년 스위스와 1905년에 독일과 오스트리아에 스키 클럽이 생겼는데 1911년에 짜르스키의 제자였던 레루(T.Lerch)장군이 일본에 스키를 전했다. 근대 스키를 정립한 오스트리아의 슈나이더(H.Schneoder)는 알파인기술을 체계화하였으며 알파인이란 이름도 그가 태어난 지명에서 유래된 것으로 오늘날 알파인 스키기술의 아버지로 불린다. 국제스키 경기는1924년 국제스키연맹(Federation Internationale de Ski; F.I.S)이 설된 후 시작되었으며 같은 해 프랑스 샤모니에서 열린 제1회 동계올림픽경기에 크로스컨트리 스키경기와 점프스키 경기가 실시 되었다. 1936년 독일에서 개최된 제4회 올림픽대회에서는 활강경기와 회전경기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오늘날까지 실시되고 있다.2. 스키장비의 올바른 선택(1) Ski Plate (스키 판)① 초급자의 선택 방법우선 초급자는 ‘스키 길이’를 가장 많이 고려해야 하는데 140~165cm의 길이가 가장 적당하다. 통상 본인의 신장을 기준으로 10-15cm 정도 짧은 것이 무난하다. 단, 이와 같은 스키 길이는 스키의 사이드 컷 넓이가 105-65-95 mm 이상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전제한다. 105는 스키의 윗부분의 넓이를 말하며, 65는 스키의 중간, 95는 스키의 뒷부분인 테일의 넓이를 말한다.여기서 주의 할 사항은 스키의 탑 부분이 넓다고 해서 그냥 구입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탑-중간-테일 부분의 넓이를 충분히 고려 해야만 한다. 이것은 사이드 컷의 깊이를 고려하는 데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탑 부분이(스키의 윗부분) 넓다고 해서 턴이 잘 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너무 넓게 되면 턴 시작 부분에 많은 장애가 오고 턴과 턴 사이가 힘들어지게 된다.② 중상급자의 선택 방법스키의 ‘마일레이지(Mileage:스킹을 한 비거리)’가 어느 정도 되고 스키도 다룰 줄 아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본인이 ‘어느 방향의 스키를 추구할 것인가?’에 가장 민감해야 한다.갓 초보를 면한 사람들은 페러렐 스킹을 위한 장비가 적합하며, 중급스키 입문 후 어느 정도 실력이 향상된 스키어들은 짧은 턴과 중간 폭의 턴이 잘 되는 스키가 적합하다. 상급 스키어들은 보다 정교한 페러렐 구사에 포커스를 맞출 것인지, 정확한 숏턴 구사를 추구할 것인지 등 스킹의 방향을 정하고 이것에 맞는 장비를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현재 모글용, 펀 카빙용, 페러렐용, 숏턴용, 그리고 몇 가지를 함께 소화할 수 있는 ‘all round용’제품이 각 스키 회사에서 제작되고 있으니 구미에 따라 적절히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2) Ski Boots (스키화)① HOW, WHY?부츠는 크게 겉부츠(Out-Shall)와 속부츠(Liner) 두 종류로 나뉘는데, 겉은 하드하며 안은 소프트 한 것이 특징이다. 부츠를 고를 때는 먼저 속부츠를 빼내고 겉부츠만 신은 뒤 엄지발가락을 부츠 앞부분에 가볍게 댄 후, 무릎을 약간 구부린 상태에서 뒤꿈치의 공간을 확인한다. 뒤꿈치와 부츠 사이로 손가락이 한 두개 정도 들어갈 수 있는 여유공간이 있는 것이 가장 알맞은 사이즈이다. 이처럼 약간 여유를 두는 것은 부츠의 굵기와 유연함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② 발의 볼과 높이까지 살펴라!부츠를 신었을 때, 발등 앞부분이 좌우로 흔들리지 않고 잘 고정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높이는 앞부분을 들고 뒤꿈치 쪽을 바닥에 찍어 뒤꿈치를 뒤로 타이트하게 붙인 후, 일어선 자세에서 발등을 체크한다. 이 때 빈 공간 없이 발 전체와 바닥이 골고루 감싸여지는 느낌이 들어야 한다. 아이였을 때를 회상해보자. 아빠구두나 엄마구두를 신으면 걸음걸이가 늦어지고 굉장히 무겁게 느껴졌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스키 부츠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발보다 큰 치수를 신게 되면 부츠가 굉장히 무겁게 느껴질 것이다. 새 부츠는 한 일주일정도 이용하면 안의 소프트 부츠가 자연적으로 늘어나 더욱 편안하고 잘 맞게 된다.(3) Ski Pole (스키폴)폴은 보행, 등행, 회전 등에 사용,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고 턴의 시기를 결정하는 장비로 초급자에게는 그리 중요하지 않지만 중급자부터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카빙스키의 유행으로 인해 폴 길이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스킹 시 몸의 기울기와 자세가 매우 낮아지면서 예전보다 짧은 폴을 사용하는 추세다. 키 170cm를 기준으로 했을 때, 105~110cm의 길이면 적당하다. 폴은 부러지기 쉬운 장비로 하나의 보조물이라 생각해야 하며, 안전을 위해 정지 시에는 절대로 단독으로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물론 가볍고 견고한 제품이 바람직하다.3. 스키 용어고글(goggle) :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가기 위해 쓰는 장비.곤돌라(gondola) : 스키어를 운반하는 리프트의 일종.그립(grip) : 폴의 손잡이 또는 잡는 방법.기문(gate) : 알파인 경기 중 선수가 통과하도록 설치한 것. 참고로, 기문의 깃발이 대회전은 사각형이고 회전은 삼각형이다.내측(inside) : 폴 라인 방향으로 이동할 때 턴 중심쪽.다운 힐(down hill) : 스키가 폴 라인과 대각선 방향으로 움직일 때 골짜기 쪽을 말함, 또는 활강 경기.다이애거널 사등행(diagonal side-stepping) : 폴 라인과 대각선 방향으로 사등행하는 기술.더블 폴링(double poling) : 두 개의 폴을 짚어 추진력을 얻는 동작.리버스 캠버(reverse camber) : 스키를 신고 힘을 가하여 중앙 부위가 오목하게 들어간 형태.리프트(lift) : 스키어를 슬로프 위로 운반시키는 스키장 시설.모걸(mogul) : 많은 스키어들이 스키를 타서 울퉁불퉁하게 생긴 사면.미드렝스 스키(mid-length ski) : 중간 정도 길이의 스키로서 사이드 컷이 깊다.바스켓(basket) : 폴이 눈 속에 너무 깊이 파고 들어가지 못하도록 된 부분. 링 이라고도 한다.바인딩(binding) : 부츠를 스키에 고정시키는 장치.뱅킹(banking) : 회전에 의한 원심력을 이겨내기 위하여 턴 중심쪽으로 몸을 기울이는 동작.버튼 리프트(button lift) : 원반 모형의 고리를 다리 사이에 끼고 한 사람씩 타는 리프트의 일종.보겐(bogen) : 스키를 벌린 채로 경사면을 회전하면서 내려가는 것.부츠(boots) : 스키용 신발.V자 턴(herring-bone turn) : 스키를 벌리고 한 걸음씩 디디며 방향 전환하는 것.사등행(side stepping) : 계단을 오르듯이 스키를 옆으로 한 발 한 발 옮겨 올라가는 것. 계단 등행.사이드 슬리핑(side slipping) : 스키를 폴 라인과 수직으로 놓고 옆으로 미끄러지는 기술.사이드 컷(side cut) : 스키가 오목하게 패인 부분.숏 턴(short turn) : 회전 반경을 짧게 하여 연속적으로 방향 전환을 하는 턴 기술.스케이팅 주법(skating stride) : 스케이트를 타는 것처럼 활주하는 기술. 프리 스타일 주법.스타 턴(star turn) : 제자리에 서서 스키의 앞이나 뒤를 벌려 방향을 바꾸는 기술.스템(stem) : 스키의 뒷 부분을 넓혀 제동을 거는 동작.스템 턴(stem turn) : 스템 동작을 이용하여 방향 전환하는 턴 기술.스텝 턴(step turn) : 한 발씩 교대로 옮기는 회전방법.스트레이트 에지(straight edge) : 스키의 활주면이나 가장자리의 직각을 검사하는 기구.슬로(slope) : 스키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눈을 다져 놓은 곳.알파(alpine) : 스키의 회전 경기와 활강 경기 등을 종합하여 부르는 경기 방식.앵귤레이션(angulation) : 슬로프에서 미끌어지지 않도록 무릎과 엉덩이를 구부린 모양.언 웨이팅(un-weighting) : 활주하는 도중 스키에 가한 압력을 줄이는 것.업 다운(up-down) : 활주하는 동안 인체중심을 위, 아래로 움직이는 동작.업 힐(up-hill) : 스키가 폴 라인과 대각선 방향으로 움직일 때 산 정상쪽을 말함.
REPORT1.남성피임법1) 콘돔ⅰ) 원리 : 콘돔은 부드럽고 얇은 고무나 폴리우레탄으로 만들어졌다. 성교하기 전에 발기된 음경에 씌워 사정할 때 정자가 질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 것이다. 콘돔의 끝 부분에는 조그만 공간이 있어서 사정액이 이곳으로 모인다.ⅱ) 사용 방법 : 콘돔 안에 공기가 들어가면 도중에 찢어지는 수가 있으므로 콘돔 내부에 공기가 없도록 음경 위로 덮어 씌워야 한다. 콘돔 끝부분의 돌출부위를 살짝 비틀어 납작하게 해서 공기를 빼낸 후에 사용한다.ⅲ) 장단점 : 값이 싸고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성병이나 에이즈의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1회용이므로 성교 때마다 착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성감을 강하게 느끼지 못한다는 이유로 사용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2) 질외사정법ⅰ) 원리 : 성관계 도중 사정하기 전에 페니스를 질에서 꺼내 여성의 질 밖에서 사정하는 것으로 남성의 절제와 인내가 필요하다.ⅱ) 장단점 : 비용이 들지 않고, 피임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언제든지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남성이 절정감을 느낄 때 사정을 참기가 매우 어렵다.3) 정관수술ⅰ) 원리 : 정자의 이동 통로인 정관을 자르거나 묶어서 정자의 배출을 영구히 막는 것이다. 정관수술 후에 정자는 고환에서 계속 만들어지나 정관이 막혀있기 때문에 밖으로 가지 못하고 대식세포에 의해 제거된다.ⅱ) 장단점 : 여성의 난관수술보다 훨씬 간단하고 부작용이 적으며, 정자가 녹아 몸에 흡수되는 과정에서 부고환의 압력이 높아져 수술 부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잘려진 정관 주위로 새로운 관이 생겨나 정관이 이어질 수 있는 부작용이 있다.2.여성피임법1) 생리주기법ⅰ) 원리 : 생리주기가 규칙적인 여성은 예측되는 배란일을 전후로 2~3일간만 성교를 하지 않으면 임신을 피할 수가 있다.ⅱ) 장단점 : 생리주기법은 부작용이 없는 가장 자연스러운 피임법이다. 돈이 들지 않는 반면, 피임실패율이 높으며, 생리주기가 불규칙한 여성에게는 사용하기가 어렵다.2) 기초체온 이용법ⅰ) 원리 : 여성의 배란기에는 프로게스테론 분비로 인해 기초체온이 0.3~0.5도씨 정도 상승한다. 따라서 평상시보다 체온이 올라간 날이 바로 배란일이며, 매일 아침 기초체온을 재서 저온에서 고온으로 변화하는 전후 7일간을 금욕하는 피임법이다.ⅱ) 장단점 : 생리주기를 이용한 피임법보다 정확하다. 그러나 매일 아침 체온을 정확히 측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르고, 감기나 다른 질병에 걸렸을 경우에는 기초체온의 변화를 알아내기 어렵다.3) 점액 관찰법(경부점액법)ⅰ) 원리 : 모든 정상적인 여성은 생리가 끝나고 며칠 동안은 점액이 분비되지 않는다. 그러다가 배란기 수일 전부터는 점액을 분비하기 시작하는데, 점액이 분비되기 시작하는 날부터 맑고 투명한 점액이 분비되는날 다음의 3일 정도만 성교를 하지 않으면 피임을 할 수 있다.ⅱ) 장단점 : 피임에 대한 아무런 준비가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여성의 1/3이 전형적인 점액 양상을 보이지 않으므로 점액의 특징을 정확하게 아는 데에는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4) 자궁내 피임장치ⅰ) 원리 : 루프 막대 안에 합성 프로게스테론이 함유되어 있어 이것이 자궁 내의 점액을 끈끈하게 만들어 정자가 난자에게 접근하기 힘들게 하며, 자궁내막을 얇게 하여 수정란이 착상하기 어렵게 만든다.ⅱ) 장단점 : 피임 성공률은 약 95% 정도로 비교적 높은 편이다. 자궁 내에서 루프가 이탈하지 않는 한 3~8년까지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고, 임신을 원할 경우 언제든지 간단히 제거할 수 있다. 그러나 루프가 있는 채로 정상 임신이 될 수도 있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루프가 빠져 나올 수 있다.5) 패서리ⅰ) 원리 : 패서리는 둥근 고무막에 금속테두리가 있는 피임기구로서, 질 안에 삽입하여 자궁 입구를 막아 정자가 자궁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 방법이다.ⅱ) 장단점 : 사용한 후에도 물에 씻어서 말린 후 여러 번의 사용이 가능하고 소독이 필요 없다. 값이 싸고 피임 효과가 비교적 높으며 부작용 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금속테두리를 통하여 정자가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 생리기간에는 사용할 수 없고, 성교 시마다 제대로 삽입되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6) 페미돔ⅰ) 원리 : 남성용 콘돔과 비슷한 방법으로 여성의 질 내부를 감싸 주어 정자의 이동을 차단하는 것이다.ⅱ) 장단점 : 여성 스스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성병이나 및 임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 다른 피임 기구들과는 달리 겉으로 드러나 있어,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필요하며 남성용 콘돔보다 3~4배 정도 가격이 비싸다.7) 살정제ⅰ) 원리 : 성교 전에 질 내에 살정제를 깊이 넣어두면 질액에 포함된 수분에 의해 살정제가 서서히 녹으면서 거품을 낸다. 이 거품이 자궁 입구를 막는 동시에, 포함된 약품의 작용으로 정자를 죽이거나 운동을 마비시켜 수정을 막는 피임법이다.ⅱ) 장단점 : 거품에 함유된 약품이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를 죽이는 작용을 하므로 성병의 감염률을 낮추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살정제가 녹을 때까지 10여 분간 기다려야 하며, 약이 흘러내릴 위험이 있으므로 여성이 누워서 성관계를 해야 하고, 효력이 지속되는 시간이 보통 30분 정도여서, 성관계가 길어질 경우에 다시 한 알을 또 넣어야 한다.8) 경구 피임약ⅰ) 원리 : 난자의 성숙을 막아 배란을 억제하고, 수정이 이루어졌다 해도 자궁내막을 변형시켜 수정란의 착상을 방해한다. 또한 자궁경부 점액의 점도를 끈끈하게 만들어, 정자의 자궁 통과를 어렵게 한다.ⅱ) 장단점 : 피임 실패율은 1% 정도로 매우 낮고 여성스스로 임신을 조절할 수 있다. 생리주기가 규칙적으로 되며 항생제, 진통제, 수면제 등을 함께 복용하게 되면 경구피임약의 효과가 떨어지기도 하며, 만성적인 당뇨병, 신장병, 고혈압 증세가 있는 여성은 복용하지 않는 편이 좋다.9) 피임 패치ⅰ) 원리 : 경구 피임약에 사용되는 것과 같은 호르몬을 피부를 통해 미량씩 주입하는 형태이다.ⅱ) 장단점 : 경구피임약처럼 매일 복용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주 단위로 사용하므로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피부에 잘 붙고 습기나 물기 등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 운동이나 수영, 목욕등을 즐길 수 있다. 그러나 경구피임약 정도로 가격이 비싸고 점점 부작용이 알려지고 있는 중이다.10) 이식형 피임제ⅰ) 원리 : 성냥개비만한 알 여섯 개가 캡슐 안에 들어 있는데, 이를 팔뚝에 주입하여 두면 캡슐을 통하여 레보노게스트렐이 서서히 방출됨으로써 피임이 된다. 피임효과는 약 3~5년 정도이며, 난소에서 난자를 배출하지 못하게 하고 자궁내막을 강화시켜 수정란의 착상을 방해한다,ⅱ) 장단점 : 원하는 시기에 언제든지 제거가 가능하고, 제거 후에는 신속히 임신 능력이 회복된다. 그러나 팔뚝에 상처가 생기고 상처부위에 염증이 생길 수 있으며, 팔뚝에 이물감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11) 주사 피임제ⅰ) 원리 : 이식형 피임제와 마찬가지로 주사 부위로부터 호르몬이 서서히 혈류 속으로 들어가는 원리이다. 합성 프로게스테론의 작용으로 배란이 억제되고 두꺼운 자궁경관점액을 형성함으로써 정자가 자궁경부를 통과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ⅱ) 장단점 : 피임효과는 이식용 피임법과 비슷하며, 피임 성공률은 99% 정도이다. 그러나 단점은 피임 계획이 변경되었을 때, 약효가 없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12) 응급 피임법(1) 노레보ⅰ) 사용 방법 : 노레보원을 1회 1정 복용하면 된다. 반복해서 사용하면 피임효과가 떨어지게 되고 부작용이 심해진다. 성교 후 24시간 이내에 복용하면 95%의 피임효과가 있고, 48시간 이내에는 85%, 72시간 이내에는 75%의 피임효과가 있다.(2) 사후피임약ⅰ) 사용 방법 : 상관계 후 가능하면 빨리, 늦어도 72시간 이내에 고용량의 경구피임약을 1회 2~3정 복용하고, 12시간 후에 다시 2~3정 복용하는 방법이다. 다른 호르몬제제와 같이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3) 먹는 낙태약ⅰ) 원리 : 가짜 프로게스테론인 ‘미페프리스톤’ 이 수용체와 먼저 결합하여, 진짜 프로게스테론은 수용체와 결합할 수 없으므로 프로게스테론의 역할을 하지 못한다. 따라서 수정란이 자궁내막에 착상할 수 없게 되고, 만일 착상이 될지라도 프로게스테론의 지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수정란이 탈락하게 된다.(4) 루프 삽입 : 성관계 후 5일이 지나기 전에 자궁내 피임장치를 삽입하면 응급피임의 효과가 있다. 그러나 출산 경헙이 없는 여성들은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13) 난관 결찰수술ⅰ) 수술 방법 : 난자가 지나가는 통로인 난관을 잘라 묶음으로서 수정을 막는 것이다. 오늘날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수술은 ‘복강경 난관 결찰수술’ 이다. 배꼽 바로 밑을 약 1cm 절개하고, 조명이 달린 복강경을 절개 부위를 통해 복강 내에 삽입하여 난관을 찾는다. 그런 다음, 난관을 전기로 지지거나 실리콘으로 만든 작은 링을 이용하여 난관을 묶어서 난자가 난관을 통과하지 못하게 하여 임신을 방지하는 시술이다.ⅱ) 장단점 : 피임효과가 영구적이고 수술 후 생리주기나 성기능에도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러나 난관 결찰수술 후에는 골반강 내의 불편감, 난소낭종 생성, 생리량 과다증 등이 있을 수 있다. 남성의 정관수술에 비하여 수술이 훨씬 복잡하고, 원래 상태로 복원시술을 할 수는 있지만 성공률은 매우 낮은 편이다.1. 남성의 성반응1) 흥분기 : 성적 자극에 의해 상당히 흥분된 상태로 전신적으로 혈관이 충혈 되고, 근육의 긴장이 나타난다. 호흡이 거칠어지고 심장 박동수, 맥박, 호흡수가 상승하며 혈압이 높아진다. 또한 이시기에 남성도 여성처럼 가슴의 유두가 발기한다. 남성 흥분기의 가장 큰 특징은 작았던 평소의 페니스가 발기되어 커지는 것이다.
REPORTⅠ. 기업소개1. 회사명 : (주)아마르떼 화장품2. 대표자 : 오 미 옥3. 사업자등록번호 : 214-87-025354. 생산제품 : 화장품Ⅱ. 해당기업의 경쟁력1. 제품아마르떼의 제품은 고객이 원하는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종합적인 뷰티 프로그램의 개발이 요구되어 다년간의 축적된 경험과 연구개발로 ‘백색피부미인’을 모토로 하여 유황과 은행식초의 발효과학을 선보인다. 기초화장품과 고기능성화장품을 주력제품으로 내세우고 있는 아마르떼는 꾸준한 연구를 통해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해 왔다.KOTRA는 2012년 9월 ‘불황을 뚫은 세계시장 대박 상품’의 사례로 아마르떼의 한방 천연성분 기능성 화장품을 꼽으면서, 이 제품은 2011년 일본에 138만 달러를 수출하였다.Ⅲ. 참가 전시회명광저우 무역 박람회(그림 Ⅰ-1)1. 전시회명 : 광저우 무역 박람회2. 개최시기 : 매년 봄·가을 두 차례3. 개최장소 : 광둥성 광저우4. 전시회 설명 : 중국 국내에서 최대 규모, 최고 등급, 상품 품목들이 다양하고, 많은 지역으로부터 비즈니스 상인들이 방문하며, 가래 효과와 신뢰성이 가장 우수한 종합성 국제무역박람회이다.Ⅳ. 전시회 참가 목적1. 자사 제품홍보2. 신규 바이어 발굴Ⅴ. 전시회 참가 성공요인 또는 실패요인1. 실패요인아마르떼는 광저우무역박람회에 참가하여 해외전시회에 첫 발을 내디뎠다. 아마르떼는 전시회 참가가 처음이었던 만큼 사전마케팅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지 못했고, 현장 상황에 대한 정보도 부족했다. 또 사전마케팅을 하지 않은 결과, 전시회 기간 내내 우연히 부스를 방문한 바이어만을 만나야 했다. 언어적 소통에도 대비하지 못해 그나마 부스를 찾아온 바이어에게 제품을 제대로 소개하지도 못했다. 유관기관에서 통역지원을 받긴 했지만 통역원들이 화장품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어 바이어가 원하는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위와 같은 내용을 정리하면 아마르떼의 첫 전시회 실패요인은 다음과 같다.(1) 사전마케팅 미비(2) 현장 상황에 대한 정보 부족(3) 언어적 소통 문제2.성공요인첫 전시회 참가의 실패를 교훈삼아 두 번째 전시회부터 아마르떼는 사전마케팅에서 현장, 사후 마케팅까지 전 과정에 대한 마케팅 플랜을 철저하게 세워 진행했고 이 같은 노력은 점차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 아마르떼의 두 번째 전시회의 성공요인 들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보았다.(1) 바이어 리스트 작성하기아마르떼는 광저우무역박람회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회인 만큼 세계 각지의 바이어들이 모인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이에 따라 잠재바이어를 확인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한 아마르떼는 KOTRA 해외무역관에 해외시장조사대행을 요청하여 바이어를 추천받았다. 여기에다 평소 적절한 파트너라고 여겼던 업체들을 추가해 전체적인 바이어 리스트를 작성했다. 리스트에 있는 바이어들에게 초청장을 발송하면서 전시회 현장 방문 및 상담을 권유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미리 카탈로그나 샘플을 우편으로 발송했다. 이렇게 사전마케팅을 실시한 결과, 미리 접촉한 바이어들과는 훨씬 심도 있는 상담이 가능했고, 일반 바이어들에 비해 실제적인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현저히 높았다.아마르떼는 현재 이 박람회에서 만난 바이어들과 메일을 주고받으며, 바이어들의 질의사항이나 샘플 요청에 조속하게 회신함으로써 신뢰감을 쌓아가고 있다.(2) 적절한 전시회 선정아마르떼는 “전시마케팅에 성공하려면 전시회 참가를 결정하기 전에 적절한 전시회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말한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전시회를 고를 때, 외부정보에 의존하여 선택하는데 이는 100% 신뢰하기 어렵다. 아마르떼의 경우 반드시 직전년도에 개최된 전시회를 직접 방문해 본 후 전시회 참가 여부를 확정 짓는다.아울러 여러 가지 상품이 동시에 출품되는 종합박람회보다 전문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이 유리하다. 종합박람회는 방문객 수는 많지만 전문 바이어들이 적어서 실익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3) 바이어 사로잡기아마르떼는 전시회가 단순한 상담회가 아닌 종합 이벤트인 만큼 바이어와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활용했다. 화장품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동원해 현장에서 화장을 시연해 주는 방법이 좋지만, 비용이 많이 들어 다른 대안을 생각해냈다. 현장에서 샘플을 나누어 주고, 미국에서 아마르떼 제품을 수입하고 있는 피부과 의사의 인터뷰 내용과 제품 홍보 동영상을 지속적으로 보여줌으로써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4) 사후관리아마르떼는 전시회 종료 후 3일 이내에 전시회에서 만난 바이어에게 반드시 방문 감사 메일을 보낸다. 또 상담 시에 확인한 내용 중 바이어의 질의 사항이나 샘플 요청에 대해 가능한 한 조속히 회신함으로써 신뢰성이 높은 비즈니스 관계를 성립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꾸준히 회신이 이뤄진 바이어들은 성약 가능성이 높은 바이어이다. 따라서 회사에 초청하여 연구실 및 공장을 견학시키고 아마르떼에서 생산하여 다양한 브랜드로 세계 각국에 판매된 여러 제품들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계약을 성사시켰다. 아마르떼는 전시회가 끝난 후 바이어를 회사로 초청하는 것이 제품에 대한 이해 확대와 신뢰성 제고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5) 지속적인 전시회 참가바이어와의 첫 만남에서부터 회사에 대한 확신을 주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국가별 성향에 따라 바이어의 성격이 다른데 보수적인 바이어들의 경우는 더욱 그러하다. 지속적인 전시회 참가는 새로운 바이어들에게 회사와 제품을 홍보하고 신뢰를 심어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Ⅵ. 시사점 및 제언전시회는 분명한 시작점과 종점이 있다. 대상 전시회 분석, 개최지 시장분석, 참가목적 및 예산 수립, 광고 및 판촉 계획수립, 전시품 선정, 상담요원의 선정 및 업무배정, 부스 인테리어 및 디스플레이 준비, 판매상담 및 처리계획 수립, 각종 대안 등을 계획해야한다. 해외전시회참가 실패요인들을 몇 가지 말하자면,첫째, 국내 많은 중소기업들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외전시회에 나가기만 하면 큰 성과를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지명도가 있는 유명전시회일수록 유력 참관바이어들이 많이 찾아오므로 이들 바이어들에게 노출될 가능성은 높지만 정작 결정적으로 중요한 것은 출품한 전시품의 경쟁력이다.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는 전시품이라면 아무리 좋은 전시회에 나간다 하더라도 성과를 기대할 수 없는 것은 너무도 자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