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반대 과목명 간호윤리학과 전문직 담당교수 박정혜 교수님 전공학과 간호학과 2 학년 A 반 학번 , 성명 14102018 김재룡 14102042 송보경 14102077 최진영INDEX 본론 결론 참고문 헌 개념 역사와 현황 반대의 견 대안방안 마치 며 서 론안락사의 개념01 안락사란 ? 고통을 겪고 있는 병자 본인 또는 그 가족의 요청에 따라 고통을 덜어주기 위하여 죽음을 앞당기거나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영양 공급이나 약물 투여 등을 중단함으로써 생명을 단축하는 행위안락사의 역사와 현황02 안락사의 역사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본문 곳곳에 죽어가는 환자의 생명을 연장시키는 의료 행위를 삼가도록 권하고 있을 뿐 아니라 , 다음과 같은 내용 또한 담고 있다 . “ 나는 누구에게도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약품을 제공하지 않을 것이고 , 이런 행위를 제안하지도 않을 것이다 .” 고대 그리스02 안락사의 현황 세계 2 차대전 나치스 독일에서 ‘ 안락사 ’ 라는 명분아래 정신장애 자 , 쓸모없는 노인 , 열등종족으로 여겨진 유대인 등 20 여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학살되는 사태가 발생 . 이러한 경험을 겪고 난 제 2 차 세계대전 뒤에 안락사를 안이하게 긍정하려는 사고방식에 대해 심각한 반성 고대 그리스 생명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서 자살이든 안락사이든 간에 인간이 인간의 생명을 빼앗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위배된다고 하여 안락사도 살인의 일종으로 처벌대상 중세 그리스도교 사회02 안락사의 역사 세계 2 차대전 중세 그리스도교 사회 고대 그리스 크림전쟁02 안락사의 역사 세계 2 차대전 중세 그리스도교 사회 고대 그리스 크림전쟁02 안락사의 역사 - 극단으로 치닫는 중 오늘날 세계 2 차대전 중세 그리스도교 사회 고대 그리스 죽을 자유를 달라 !!02 안락사의 역사 - 극단으로 치닫는 중 오늘날 세계 2 차대전 중세 그리스도교 사회 고대 그리스 네덜란드 - 현재 네덜란드에선 안락사가 널리 행해지고 있다 . - 안락사를 허용하고 세 배 증가했다 . - 자신이 ‘ 견딜 수 없는 ’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의사 두 명만 설득할 수 있다면 안락사가 가능하다 . - 루게릭병 , 다발성경화증 , 우울증 , 외로움에 시달리며 지내는 데 지쳤다고 느끼면 안락사를 선택할 수 있다 . - 삶에 지쳤다고 해도 죽음을 택할 수 있다 . 크림전쟁02 안락사의 역사 - 극단으로 치닫는 중 오늘날 세계 2 차대전 중세 그리스도교 사회 고대 그리스 스위스 - 1942 년부터 ‘ 조력 자살 ’ 을 허용했다 . 법은 환자가 스위스 국적이 아닐 경우에도 적용된다 . 다른 여러 나라에서 환자들이 스위스로 ‘ 자살 관광 ’ 을 가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 미국 - 미국에선 ‘ 조력 자살 ’ 이 오랫동안 금기였다 . 하지만 조력 자살은 오리건 · 워싱턴 · 버몬트주에서 합법이며 , 뉴멕시코와 몬태나주에선 의사가 환자의 생명활동을 중단시키는 약을 처방하는 행위가 허용된다 . 크림전쟁안락사 반대01 의학은 월권행위를 해선 안 된다 . 의사의 철학 : 죽이지 말라 환자의 삶과 죽음을 다루는 권리의 남용 신의 섭리 의사의 역할 사회가 의사에게 죽음의 권리를 위임02 안락사는 가장 저렴한 대책 가족들은 무의미한 생명연장에 대해 경제적 부담이 느껴질 즈음이 되면 의사가 먼저 치료중단을 선언해주기를 바란다 . 환자들 에게 왜 죽으려고 하는지 물으면 대답은 거의 비슷하다 . 혼자서 거동할 수 없다거나 가족과 친구에게 부담이 되고 싶지 않다 는 것이 주된 이유다 . 그러나 의사에게 환자의 자살을 돕도록 허용하는 것은 가장 안이한 대처라고 주장한다 . 그보다는 환자가 자신의 삶을 의미 있게 살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고 생각한다 . 남은 시간이 몇 주에 불과하다고 말이다 .03 안락사의 범죄 이용 가능성 안락사를 가장한 유산을 노린 안락사 동의 등 범죄에 이용될 가능성이 있다 .04 사회에 다방면으로 영향을 준다 . ① 신약개발에 영향 , 의학의 침체 질병을 고치는 약을 만들려는 동기를 약하게 한다 . 사람들이 고통을 견뎌낼 방법을 더는 찾으려 하지 않는다 . 몇 개월 후 신약과 새로운 치료법의 개발로 완치될 수 있다 . ② 전염성 네덜란드가 2002 년 안락사 법을 제정하고 2007 년부터 연간 15% 씩 증가했다 . 안락사를 선택할 수 있는 대다수가 말기질병 환자 견뎌내고 싶지 않다면 의사가 그들의 죽음을 도와줄 수 있다 . ‘ 네덜란드의 상황이 제어 불능 상태에 빠졌다 .’ – 네덜란드 교수 보어 -05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조직검사를 받다가 과다출혈로 인한 뇌 손상으로 식물인간 상태에 빠졌다 . 2009 년 6 월 23 일 가족들의 동의를 받아 김○○ 할머니의 인공호흡기를 제거 할머니는 스스로 호흡을 하며 생존했고 , 201 일 만인 2010 년 1 월 10 일 사망했다 . BUT!안락사와 존엄사01 안락사와 존엄사의 차이 교황은 안락사를 존엄사 로 보는 시각에 대해 ' 그릇된 연민 ' 이라고 폄하했다 .01 안락사와 존엄사의 차이 안락사 존엄사 공통점 억지로 생명을 죽지 못하게 하는 연명치료를 거부한다는 것 차이점 행위와 판단의 주체 의료인 당사자 죽음관 죽음준비하지 않음 평소에 존엄사방식을 택함 죽음의 방식 당사자 의사 무시될 수 있음 능동적대안 방안01 호스피스 - 완화치료 악성 질환에 걸려서 치유의 가능성이 없고 , 진행된 상태 또는 말기 상태에 있는 환자와 그 가족이 , 죽을 때까지 남겨진 시간의 의미를 발견해서 , 그 시간을 충실히 살아가도록 배려하는 광범위한 치료호스피스 대상 호스피스의 역할 - 의식이 또렷하고 의사소통이 가능 - 통증 및 증상완화를 주목적으로 하는자 - 더 이상 의학적으로 치료효과를 기대하기 힘듦 - 임종이 6 개월 이내로 예견되는 말기환자 주치의나 호스피스 담당의사 2 인의 추천 전인의료로 삶의 질을 높인다 . 여한이 없는 삶으로 최상의 삶을 체험한다 . 죽음은 지나가는 자연과정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 - 의학의 실패가 아니고 사후사별을 도와주고 사별가족모임을 한다 . 01 호스피스 - 완화치료마치며Life 란 단어에 if 가 있는 이유는 내 삶에 항상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 영혼이 떠나지 않은 사람은 희망 을 가져라 - 터키속담 -감사합니다 !참고문헌 장성구 , 반종빈 , 「국가별 존업사 허용 현황」 , 『 연합뉴스 』 , 2009 년 6 월 23 일 이원기 , 「극단으로 치닫는 안락사」 , 『 중앙시사매거진 』 , 2015 년 3 월 2 일 「 프란치스코 교황 안락사 반대 … 그릇된 연민 」 , 『 한국경제 』 , 2014 년 11 월 16 일 Choa Labra, 「 프란치스코 교황 상하양원 합동연설에서 민감한 이슈 직설」 , 『 CalFocus 』 , 2015 년 10 월 1 일 성미혜 외 2 명 , 「안락사에 대한 간호사의 인식 및 태도에 관한 연구」 , 『 중앙간호학회지 』 , 2007 년 7 호{nameOfApplication=Show}
R E P O R T안락사 반대차 례Ⅰ.서론1. 안락사의 개념2. 안락사의 역사와 현황Ⅱ.본론1. 반대의견Ⅲ.결론1. 대안방안2. 마치며Ⅰ. 서론1. 안락사의 개념◎ 안락사(euthanasia)-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병자 본인 또는 그 가족의 요청에 따라 그 고통을 덜어주기 위하여 인위적으로 죽음을 앞당기거나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영양 공급이나 약물 투여 등을 중단함으로써 생명을 단축하는 행위2. 안락사 역사고대 로마노예와 범죄자, 그리고 군인을 제외한 모든 사람에게 자살이 법적으로 허용되었다. 그들은 자살을 운명에 대한 승리라고 생각했다.고대 그리스-히포크라테스 선서히포크라테스 선서는 본문 곳곳에 죽어가는 환자의 생명을 연장시키는 의료 행위를 삼가도록 권하고 있을 뿐 아니라, 다음과 같은 내용 또한 담고 있다.???? “나는 누구에게도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약품을 제공하지 않을 것이고, 이런 행위를 제안하지도 않을 것이다.”중세 그리스도교 사회생명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서 자살이든 안락사이든 간에 인간이 인간의 생명을 빼앗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위배된다고 하여 안락사도 살인의 일종으로 처벌대상이 되었다.18세기 말죽음의 고통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한 적극적 의미의 안락사를 인정하는 사고방식이 일기 시작나이팅게일 선서문나이팅게일 선언문 - “나는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은 어떤 상황에서나 절대 하지 않겠습니다.”20세기안락사 합법화를 요구하는 움직임 확대, 영국이나 미국에서 가 연이어 발족되어 안락사 합법화의 제정을 요구하는 운동이 활발히 전개제 2차 세계대전 뒤나치스 독일에서 라는 명분아래 정신장애 자, 쓸모없는 노인, 열등종족으로 여겨진 유대인 등 20 여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학살되는 사태가 발생. 이러한 경험을 겪고 난 제 2차 세계대전 뒤에 안락사를 안이하게 긍정하려는 사고방식에 대해 심각한 반성을 함.오 늘 날안락사가 형법적으로도 허용된다는 사고방식이 일부에서 주장되기는 하나, 일반적으로는 역시 살인죄가 성립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시비론01년 최초로 안락사를 법으로 허용하였다. 1년 뒤 벨기에를 시작으로 룻셈부르크가 허용했다. 영국, 프랑스, 스위스,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등 일부 국가들은 특별한 경우에만 부분적으로 허용한다.◎ 오늘날 극단으로 치닫는 안락사‘죽을 자유를 달라’네덜란드현재 네덜란드에선 안락사가 널리 행해지고 있다.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13년 네덜란드인 4829명이 의사의 도움으로 생을 끝내는 방법을 선택했다. 안락사를 허용하고 세 배 증가했다. 네덜란드는 환자가 조력 자살을 선택하기 위해 말기질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입증을 할 필요가 없다. 자신이 ‘견딜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의사 두 명만 설득할 수 있다면 안락사가 가능하다. 이제 네덜란드인은 루게릭병, 다발성경화증, 우울증, 외로움에 시달리며 지내는 데 지쳤다고 느끼면 안락사를 선택할 수 있다. 한마디로 삶에 지쳤다고 해도 죽음을 택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스위스스위스는 1942년부터 ‘조력 자살’을 허용했다. 환자가 생명 활동을 중지시키는 약을 자신의 의지로 삼킨다는 의미다. 그 법은 환자가 스위스 국적이 아닐 경우에도 적용된다. 그래서 다른 여러 나라에서 환자들이 스위스로 ‘자살 관광’을 가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미국미국에선 ‘조력 자살’이 오랫동안 금기였다. 미시간주 의사였던 그는 안락사 운동가로 최소한 130명의 자살을 도왔다고 주장했다. 그동안 미국 사회는 안락사 시술행위를 놓고 팽팽한 찬반논쟁을 벌였지만 이제는 미국인이 생각을 고치고 있다. 조력 자살은 오리건·워싱턴·버몬트주에서 합법이며, 뉴멕시코와 몬태나주에선 의사가 환자의 생명활동을 중단시키는 약을 처방하는 행위가 허용된다.Ⅱ. 본론1. 안락사 반대이유1. 의학은 월권행위를 해선 안 된다.의사라는 직업 자체의 철학은 ‘죽이지 말라’는 것이며, 환자의 존엄한 죽음이라는 허울 하에 삶과 죽음의 문제를 뛰어다는 것은 권리의 남용이다.현대의학의 눈부신 발달을 통해 생명연장의 기술은 급속도로 발달해왔다. 현재 미국인의 85% 이상은 병원에서 있다. 노령이나 쇠약으로 사망하는 것이 아니라 치료할 수도 있었던 질병을 제대로 치료하지 못하여 죽게 된다. 죽음을 결정하는 것이 자연이 아니라 의사의 손이 되었다. 자연히 의료진은 환자의 삶과 죽음을 결정하는 권한이라는 새로운 짐을 짊어지게 되었다. 과거에는 생명을 주는 것이나 가져가는 것 모두 신의 섭리에 속한 문제였지만, 이제는 그 권한을 의사가 행한다. 이 과정에서 죽은 이가 원혼이 되지 않게 하는 역할 역시 의사에게 기대되고 있다.뇌사 환자에게서 인공호흡기를 떼어 내는 일을 가족이 직접 할 때는 살인이 되지만, 의사가 할 때 는 사회통념상 살인으로 성립되지 않는다. 이는 사회가 의사에게 죽음의 경계를 관장하는 권리를 위임했음을 보여준다.2. 안락사는 가장 저렴한 대책가족들 입장에서는 인공생명연장 장치에 의존해서라도 일단 죽음의 순간을 최대한 유예하는 것이 산자의 도리라고 여겨지고 있다. 모순적인 것은 일단 죽어가는 생명을 어떤 식으로라도 일단 살려놓은 다음에는 이 생태를 계속 유지하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라는 것이다. 가족들은 무의미한 생명연장에 대해 경제적 부담이 느껴질 즈음이 되면 은근히 의사가 먼저 치료중단을 선언해주기를 바란다.안락사 합법화에 반대하는 장애인 권익옹호 단체 ‘아직 죽지 않았다(Nod Dead Yet)’의 다이앤 콜먼 대표는 “우리는 죽음을 원하는 사람에게 ‘그건 안된다. 어떻게 도와줄까? 어떻게 하면 함께 살 수 있을까?’라는 메시지로 대응해야 한다. 그게 인간으로서 마땅히 받아야 할 진정한 온정이다.”라고 말했다.네덜란드는 삶의 질을 제공하려는 ‘완화치료’프로그램 개발에서 다른 나라에 한참 뒤쳐졌다. 정착된 안락사 시스템 때문에 말기환자의 경우 다른 수단을 통해 고통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믿게 된 것이 그 한 가지 이유일 거다.콜먼 대표는 의사가 환자의 자살에 도움을 주는 대신 더 나은 자살 예방책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환자들에게 왜 죽으려고 하는지 물으면 대답은 거의 비슷하다. 혼자서 거동할 않다는 것이 주된 이유다. 그러나 의사에게 환자의 자살을 돕도록 허용하는 것은 가장 안이한 대처라고 주장한다. 그보다는 환자가 자신의 삶을 의미 있게 살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남은 시간이 몇 주에 불과하다고 말이다.3. 안락사의 범죄 이용 가능성안락사를 오용, 남용으로 우려되는 문제들이 많다. 안락사를 가장한 유산이나 보험금 등을 노린 안락사 동의 등 범죄에 이용될 가능성이 있다. 가족뿐만 아니라 안락사를 결정했던 의료인들까지 범죄를 가했다는 법정 판결을 받게 된다. 또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대책도 마련되어 있지 않아서 사회는 혼란스럽게 된다.4. 안락사는 사회에 다방면으로 영향을 끼침① 신약개발에 영향, 의학의 침체질병을 고치는 약을 만들려는 동기를 약하게 한다. 환자들은 마지막 수단을 써보지도 않은 채 안락사를 택하고 죽음을 맞이하려 할 것이다. 사람들이 고통을 견뎌낼 방법을 더는 찾으려 하지 않는다. 불치병이라고 해도 몇 개월 후 신약과 새로운 치료법의 개발로 완치될 수 있다.② 전염성네덜란드가 2002년 안락사 법을 제정하고 2007년부터 연간 15%씩 증가하기 시작했다. 안락사를 긍정적으로 선전하는 다큐멘터리가 방영하기도 했다. 이런 선전들로 인해 일반인은 안락사 아주 좋고 아무런 위험도 없다고 세뇌당하고 있다. 처음엔 안락사를 선택할 수 있는 대다수가 말기질병 환자였다. 지금은 사람들이 우울증, 자폐증, 시력 상실, 또는 심지어 다른 사람의 보살핌을 받아야 한다는 처지까지도 견뎌내고 싶지 않다면 의사가 그들의 죽음을 도와줄 수 있다. 네덜란드의 윤리학을 가르치는 보어 교수는 ‘네덜란드의 상황이 제어 불능 상태에 빠졌다.’고 했다.5. 안락사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조직검사를 받다가 과다출혈로 인한 뇌손상으로 2009년 6월 23일 가족들의 동의를 받아 김○○ 할머니의 인공호흡기를 제거 하지만 할머니는 스스로 호흡을 하며 생존했고, 201일 만인 2010년 1월 10일 사망했다.2. 안락사와 존엄사의 차이프란치스코 교황이 안락사 반대 보는 시각에 대해 '그릇된 연민'이라고 폄하했다. 병자나 노인을 하수도에 버리듯 쓸모없다고 여겨지면 내던지는 세태를 반영한다고 덧붙였다.* 공통점 : 억지로 생명을 죽지 못하게 하는 연명치료를 거부한다는 것* 차이점 : 행위와 판단의 주체, 죽음관, 삶의 태도, 죽음의 방식, 리빙윌, 작별인사의 방식① 행위와 판단의 주체소극적 안락사 시행 여부를 결정하는 판단의 주체는 의료인이다. 법으로 보장되었으므로, 의사는 소극적 안락사를 행할 권리를 지닌 것이다. 상황에 따라 당사자와 가족, 혹은 당사자와 의료인 사이에 의견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당사자가 원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의료인 또는 가족의 뜻에 따라 죽게 되는 상황도 야기될 수도 있다. 당사자의 뜻이 전적으로 무시되는 상황도 초래될 수 있다.존엄사의 경우, 소극적 안락사는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으므로, 행위와 판단의 주체는 의료인이 아니라 당연히 죽어가는 당사자이다. 의사는 환자에게 병의 진행상황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역할만을 한다.② 죽음관소극적 안락사의 경우, 당사자는 평소 죽음에 대해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았을 것이고, 죽음준비도 하지 않았을 것이고, 생사관 역시 확립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별탈 없이 살아가던 중 어느 날 갑자기 소극적 안락사를 행해야 하느냐 여부를 고민하게 되는 상황에 처하게 된 것뿐이다. 단지 의사가 주어진 상황을 판단하는 주체가 되어 소극적 안락사를 행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리빙윌에 미리 서명하는 사람은 평소 죽음에 관심을 지녀 죽음을 자기 삶의 일부로 수용하면서 죽음을 준비했을 것이고, 어느 정도 뚜렷한 생사관을 정립했으므로, 존엄사의 방식으로 죽음을 맞이하겠다고 결심한 것이다.③ 삶의 태도리빙윌에 서명한 사람은 죽음의 수용과 준비를 통해 자기가 삶을 영위하는 방식을 되새기면서, 제한된 삶의 시간을 보다 의미있게 사는 방식을 모색한다. 그러나 갑자기 소극적 안락사를 하느냐 여부에 직면한 사람은 죽음에 대해 평소 심사숙고하지 않았듯이, 삶의 방식에 대해, 또 삶의 시간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