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책 이름작가출판사 및 읽은 날짜독후감상문 요약(장래희망과 연관)과학물리학자는 영화에서과학을 본다(정재승)20180102어크로스다양한 영화를 과학의 눈으로 봄으로써 볼 수 있는 과학적 오류나 과학적 사실, 미래의 과학기술 등을 설명하였다. 이 책을 통해 영화를 과학적인 관점으로 볼 수 있게 되었고, 어려울 수 있는 내용들을 영화와 함께 풀어나가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이 책을 쓴 ‘정재승’ 작가는 ‘과학 콘서트’와 같은 유명한 책을 썼기 때문에 이 책이 더욱 궁금해졌고, 그래서 읽게 되었다.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라는 제목의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물리학자인 정재승이 여러 영화를 과학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해석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소재인 투명 인간은 실제로는 망막까지 투명해지면 상이 맺힐 수가 없어서 스스로도 볼 수 없을 거라는 점을 알게 된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영화 속 오류 중 하 나는 바로 ‘쥬라기 공원‘이다. 이 영화를 굉장히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더 인상 깊었는데, 쥬라기 공원에 등장하는 공룡들은 대부분 백악기에 살던 공룡이기 때문에 시대에 맞지 않다고 하였다. 또 다른 오류로는 ‘죠스’가 있는데 이 영화에서 백상아리는 매우 포악하고 무서운 존재로 등장하지만 실제와는 다르다고 한다. 상어에 물려 죽는 경우가 해파리에 쏘이거나 벌에 쏘여 죽는 경우보다 훨씬 적다고 한다. 그 이외에도 ‘은하철도 999’에서 철이가 안드로메다에 갈 수 없는 이유, ‘스타워즈’에서 싸우는 장면은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내용 또한 있었다. 그리고 SF 영화에서 항상 등장하는 공식과 같은 장면, 예를 들면 인공 지능, 제2의 지구와 같은 내용에 대하여 실제로 가능한지에 대하여서도 말하고 있다.이 책을 읽으면서 영화에서 등장하는 갖가지 오류들을 살펴볼 수 있었다. 또한,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는 신비한 세상이 현실로 다가올 수 있다는 사실과 이를 위해 과학자들이 힘쓰고 있다는 점, 그리고 과학의 발달로 인해 마주할 수 있는 잘못된 사회를 경계하려는 모습까지 보게 됨으로서 과학에 걸쳐 전반적인 내용까지 많이 알게 되고 생각하게 되는 책이었다. 자칫하면 지루하고 어려울 수 있는 이런 내용들을 영화를 이용하여 설명했다는 점이 새롭고 재미있었으며, 내가 봤거나 아는 영화에 관한 내용이 나오면 더욱 집중해서 읽게 만들어서 책에 대한 흥미를 더 불러일으킨 것 같은 신선하고 재미있으며 많은 사실을 알려준 책인 것 같다. 그리고 영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동시에, 어렵게만 느껴졌던 복잡한 과학 지식들을 영화에 녹임으로써 쉽게 이해하게 해주는 책이 된다. 또한 과학자들은 SF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시간 여행’, ‘순간 이동’이 이론적으로는 실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증명했고, 제2의 지구로 불리는 화성에 대기를 조성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이처럼 책은 영화 속 상상을 과학자의 눈으로 판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상상하는 미래의 모습을 실제로 구현하기 위해 고생하는 오늘의 과학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과학이 만들 미래의 모습과 과학이 인간에게 미칠 영향을 우려하거나 걱정하는 영화들을 이용하여 과학이 가야 할 올바른 길을 묻고 있다. 웹 시대 자유에서 방황하고 있는 지금의 우리 모습들과 닮은 영화 속 주인공들을 통해 올바른 시대상을 부여주고, 배트맨과 싸우는 미치광이 과학자를 통해 과학기술로 세계를 지배하려는 욕망을 경계하려는 것이다. 앞으로는 영화를 볼 때, 또 다른 시선으로 볼 수 있게 된 것 같다.
분야책 이름작가출판사 및 읽은 날짜독후감상문 요약(장래희망과 연관)자연과학정재승의 과학콘서트(정재승)20161127어크로스이 책을 통해 우리가 평상시에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과 궁금하였던 것들을 과학적 근거를 통해 이해하게 되었다. 또 이렇게 일상의 일들에 조금만 관심을 갖고 집중하면 나도 한 면의 물리학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정재승의 과학콘서트는 총 4악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중 제 1악장에서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우연 치고는 굉장히 잘 들어맞는 머피의 법칙에 대해 나와 있었다. 저자는 머피의 법칙에서 이 우연이 사실 과학적으로는 당연한 것이라 주장했는데 특히 여기서 내세운 근거인 계산대의 줄을 그쪽으로 섰다 하면 저쪽에서 계산이 더 빠르다에 공감이 갔다. 나는 종종 대형 할인마트에서 계산을 하기 위해 줄이 빨리 줄어들 것 같은 줄에 섰다가 다른 줄이 먼저 사라지는 것을 보며 나의 재수 없음을 한탄했는데 사실 내가 1/계산대의 수 의 낮은 확률을 기대했다는 것에 ‘내가 왜 이걸 믿었지‘ 라는 뒤늦은 후회와 함께 나도 그리 재수 없지는 않구나 라는 약간의 안도감이 들기도 했다. 또 토크쇼의 방청객들이 왜 모두 여자인지에 대한 내용 중에서 “남자는 결속을 다지기 위해 남자끼리 있을 때 크게 웃고 여자는 자신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낯선 남자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크게 웃는다” 라는 진화론적 시각에서 과학이 꽤나 논리적인 학문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제 3악장에서 재밌었던 것은 백화점의 설계였다. 손님이 왕이라는 백화점에서 에스컬레이터의 위치라든가 창문과 시계가 존재하지 않는 것 등 소비자에게 불편하게 배치 된 이런 요소들에 대해 백화점에서 쇼핑할 때마다 궁금했는데 사실은 소비 심리를 부추기는 하나의 상업 전략이었다는 것이라는 설명에 고도로 치밀한 그들의 전략에 놀랐다. 이 책의 단점을 말하자면 과학 콘서트라고 정하고 악장까지 나눴건만 이 악장이 내용과 연관성이 없는 것이 조금 아쉬었다.이 책은 읽고 아침에 일어나 버터를 바른 면으로 빵이 떨어지고 나면 모두들 자신이 재수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머피의 법칙을 적용하는 것이다. 이 어처구니없는 일조차 과학과 연결지어 보면 지구의 중력과 사람의 키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버터가 바른 면이 땅으로 떨어지게 되어있는 것인데 우리는 버터 바른 면이 멋지게 한바퀴 돌아서 위로 향하기를 원하는 무리한 부탁으로 나의 운을 충족 하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이렇듯 어이없는 사건은 필연적인 과학의 법칙에 숨겨진 과학이었으며 우리가 살면서 많은 과학을 접하게 되고 과학을 실천하게 되는 이유이다. 그러나 이러한 과학의 가까움에 우리는 거짓된 과학 사실조차 믿어버릴 수도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만리장성은 달에서도 보인다.”, “에디슨은 자기 뇌의 15%밖에 사용하지 않았다”등의 거짓말이 과학을 통해 우리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고 우리는 그것을 믿어왔던 것이다. 과학이라는 것은 모두가 진실이어야 한다는 나의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분야책 이름작가출판사 및 읽은 날짜독후감상문 요약(장래희망과 연관)자연과학제3인류(베르나르 베르베르)열린 책들20170525현재 이슈화 되어가고 있는 인간복제가 실행되었을 때의 문제점을 소설을 통해 잘 드러내어 나도 인간복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인간복제는 실용적이라는 주장과 인간의 윤리적 영역을 침범한다는 주장이 서로 맞서고 있다. 나는 본래 윤리적, 사회적 문제를 우려하여 인간복제에 반대하였다. 그러나 이 책에서 에마슈들이 인간은 해내기 어려운 일들까지 하는 것을 보고 그들이 만들어 졌을 때의 실용성도이해할 수 있게 되어 뜻 깊은 책이었다.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혼란을 초래하고 있는 현 인류의 어리석은 선택으로 자멸을 향해 치닫는 미래의 어느 시점에 프랑스 정부는 새로운 프로젝트에 착수하게 된다. 자연재해와 나날이 황폐해져가는 지구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신인류를 만들기 위한 연구에 착수하게 된다. 주인공은 인류의 미래를 연구하는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자신이 생각하는 미래 인류의 진화 형태인 소형화에 대하여 연구한다. 그와 다른 동료들은 각자의 연구를 마치고 모여 미래의 인류를 만드는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그들은 과거의 인류는 15m에 달하는 거대한 존재였을 것으로 추정하고 그들이 생각한 미래 인류인 소형화되고 대부분이 여성화되어 있는 ‘에마슈’라는 소형인간을 만들게 된다. 그들은 이러한 에마슈로 하나의 사회를 만들고 몇몇 에마슈로 의뢰 받은 일을 도와주는 사업을 시작한다. 그러나 사업이 번창할수록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 몇몇 고객들은 에마슈를 상대로 잔인한 짓을 일삼는가 하면 모조 에마슈가 생기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들이 생기면서 인간 복제를 시행한 이 프로젝트의 지속에 대해서도 찬반 논란이 일어난다.현재 이슈화 되어가고 있는 인간복제가 실행되었을 때의 문제점을 소설을 통해 잘 드러내어 나도 인간복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에서 나와 있는 것 같이 인간복제는 실용적이라는 주장과 인간의 윤리적 영역을 침범한다는 주장이 서로 맞서고 있다. 나는 본래 윤리적, 사회적 문제를 우려하여 인간복제에 반대하였다. 그러나 이 책에서 에마슈들이 인간은 해내기 어려운 일들까지 하는 것을 보고 그들이 만들어 졌을 때의 실용성도 소설을 통해 자연히 이해할 수 있게 되어 뜻 깊은 책이었다. 무조건적으로 인간복제를 반대했던 예전과는 달리 이 책을 통해 여러 주장과 그에 대한 장단점을 보면서 한 주장을 2차원적으로 보는 것이 아닌 3차원적인 중립적인 입장으로 볼 수 있게 되어 나의 생각의 폭을 전 보다 많이 넓혀 주었던 것 같다. 또한, 워낙 유명한 작가라 기대하였고, 그만큼 상상력이 풍부한 이야기를 읽게 되어 재미있었다.
분야책 이름작가출판사 및 읽은 날짜독후감상문 요약(장래희망과 연관)자연과학탄소 문명사토 켄타로까치20170124이 책을 통해 우리가 사는 이 사회에 탄소(화합물) 가(이) 얼마나 많고 얼마나 많이 쓰이는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가 앞으로 탄소화합물을 어떻게 사용해 나가야할지 진지하게 생각하게 해준 계기가 된 것 같다. 또 화학관련 직업을 꿈꾸는 나에게는 탄소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었다.이 책은 일본의 화학 저술가, ‘사토 켄타로’ 씨가 지은 책이다. 이 책은 제목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원소기호 중 하나인 C(탄소)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일단 이 책에서 다루는 탄소란 무엇일까? 탄소의 정의는 주기율표에서 2주기 14족에 있는 원소이다. 탄소의 원자량은 12.00g/mol로 원자량의 기준이기도 하다. 이제 탄소의 정의를 알았으니 우리의 생활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며 우리가 사는 세상이 왜 탄소 문명인지 알아보겠다.일단 이 탄소는 석유나 석탄과 같은 탄소화합물을 사용하기 전부터 많이 사용되고 있었다. (탄소화합물이란 탄소와 다른 금속, 기체 등이 결합한 화합물을 말한다.) 그 예로는 우리가 먹는 밥을 예로 들 수 있다. 보통 우리는 우리가 섭취하는 곡류를 탄수화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여기서의 탄수화물도 탄소화합물이고 이것을 우리 몸에서 이용하여 포도당 또한 생성한다. 게다가 우리 몸의 DNA도 탄소로 이루워져 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탄소 문명이라 할 수 없다.(이것은 문명보다는 우리 일상 속에 숨겨져 있는 탄소에 관한 것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탄소란 원소는 지금의 우리는 있게 해준 굉장히 고마운 존재(?)이다. 우리가 현재 많이 사용하는 자동차와 조선 등을 움직이게 하는 원료는 무엇인가? 바로 석탄과 석유이다. 또 합성 섬유, 합성 플라스틱과 같은 생필품의 자제로도 쓰인다. 이것만 보아도 탄소가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글의 저자는 ‘우리의 일상생활은 탄소화합물에 둘러싸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는 말도 하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렇게 문명의 역상에서 ‘주인공’ 역할을 하던 탄소가 에너지 자원의 무분별한 소비와 낭비에 의한 오염과 기후 변화의 ‘주범’으로 낙인찍힘으로써 이제 ‘두 얼굴’의 원소가 되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은 온실가스이다. 이 온실가스의 대표적 예인 이산화 탄소(CO2)와 메테인 가스(CH4)는 모두 탄소화합물이다. 또 석유나 석탄과 같은 탄소화합물의 천연가스의 양도 점차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또 다른 한편에서는, ‘문제는 탄소에 있는 것이 아닌 에너지 자원을 무분별하게 잘못 사용하는 우리에게 있는 것이다. 결국 탄소를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미래는 달라질 것이다’라는 의견도 있다.
분야책 이름작가출판사 및 읽은 날짜독후감상문 요약(장래희망과 연관)자연과학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리처드 파인만)20161203사이언스북스어렸을 때부터 한 가지에 빠지면 끝까지 하는 근성과 많은 것을 스스로 해보려 하는 점이 굉장히 훌륭하고 칭찬 받을만하다. 나도 그처럼 내가 관심있는 분야에서 끝까지 노력하고 포기하지 않는 근성을 갖고 싶다,난 이 책을 도서관에서 먼저 보았었는데 내용을 약간만 읽었을 때는 과학적인 내용이 많이 없는 듯하고 흥미로워 보이지 않아서 접어두었다. 그런데 나중에 한번 더 보니 굉장히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이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이 책은 리처드 파인만이라는 천재 물리학자의 자서전으로 그의 어릴 적 스토리들을 담고 있다. 그의 어릴 적 일화 중에서 흥미롭고 인상 깊었던 것들을 알려주겠다. 일단 ‘누가 문을 훔쳐갔나?’가 재미있으며 동시에 황당하였다. 그는 MIT를 다니던 시절 그의 클럽이 수업을 듣는 곳에 문을 뜯어간 적이 있는데 그 이유 또한 굉장히 황당하다. 그의 친구들 중 몇 명이 전에 문을 훔친 적이 있었다. 그러자 그는 이번에도 문이 사라지면 사람들이 그들을 의심할 것이라는 추측 때문에 그가 문을 가져갔던 것이다. 그리고 그의 클럽에서 회장이 대표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네가 문을 가져갔니?“ 라고 질문을 하였다. 파인만의 차례가 되자 그는 “예, 제가 가져갔어요,“ 라고 당당하게 대답하기까지 하였다. 또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에서는 이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가 칭찬이 아닌 실제 의미를 파악하였다. 그가 프린스턴 대학원을 다니면서 신입생 당시에 학장들과 차를 마시는 시간에 있었던 일이다. 그는 학장들과 신입생들이 있는 자리에서 긴장을 한 상태였다. 그런데 프린스턴의 기숙사 사감인 아이젠하트 부인이 그에게 말을 걸어왔다. ”파인만 씨, 차에 크림을 넣을까요, 레몬을 넣을까요?“ 라고 그녀가 묻자 그는 긴장한 상태로 ”둘 다요, 감사합니다.“ 라고 대답하였고 이에 그녀는 ”헤헤헤헤.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라고 하였다. 나도 영국식 예의를 잘 모르기 때문에 왜 이것이 실례였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말투를 보니 잘 못된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그가 금고를 터는 것과 그가 국가를 위해 원자 폭탄 제조에 힘T는 것들 굉장히 흥미롭고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