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史記독후감저자 : 사마천학교OO대학교학번220OOOO작성자OOOOOOO 소속na000@naver.com000-0000-0000사마천 史記줄거리 및 감상문『사기열전』은 사마천이 집필한 역사서로, 귀족, 관료, 자객, 토호, 은자, 미희 등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사마천의 인생관 및 세계관을 볼 수 있다.사마천은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중국전국을 답사하여 역사를 기록하였다. 48세에, 친구를 위해 변호하다가, 사형과 궁형 중 가장 수치스러운 벌 궁형을 택하면서도, 집필 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사마천은 이토록 집필에 자신의 인생을 바친 것은 아마 억울한 이들은 후세에서 명예회복을 하기 위함과, 후세들은 이를 본받고, 과거 잘못된 행동들이 미래에 반복되지 않기를 바람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삶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후세에게 올바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 사마천은 영웅이 아닐까 생각한다.『사기열전』에는 많은 위인들을 담아내고 있다, 그 첫 번째는 백이와 숙제 이야기 이다.중국의 고죽의 왕 제후에겐 아들들이 있었다. 맏이는 백이, 둘째 숙제는 지혜를 겸비하고 있었으며 정의로웠다. 중국에는 왕이 죽으면 맏아들이 왕위를 물러 받는 법도가 있었으나 제후는 둘째 숙제에게 왕위를 물려주라는 유언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신하들은 법도를 따를 것인가, 아니면 선왕의 유언을 따를 것인지를 고민했다. 숙제는 법도에 따라 맏아들 백이가 왕위에 올라야한다고 주장했지만, 백이는 자신이 선왕을 유언에 맞지 않게 왕이 되는 것은 효에 어긋난다고 생각해, 조용히 사라지고 산속으로 숨어버렸다. 숙제역시 백이가 떠났다고 하여 왕에 오르는 것은 옳지 못한 일이라고 생각해 산속으로 숨어버렸다. 결국 셋째가 왕위를 오르게 되었다.산속에 숨어버렸던 백이와 숙제는 운명처럼 다시 만나게 되었고, 덕망이 높은 문왕이 있는 주나라로 가기로 결정하였다. 하지만 주나라에는 문왕은 죽고 포악한 무왕이 있었다. 무왕은 주나라의 주인나라인 은나라와 백이와 숙제의 고국이었던 고죽을 멸망시켰다.무왕은 의리를 하찮게 여겨 약한 자를 짓밟았기 때문에 백이와 숙제는 주나라 땅에서 열린 곡식은 단 한 톨도 먹지 않았고, 산속에서 고사리로 연명하다가 결국 죽음을 맞이하였다.사마천은 이 일화를 통해 정의로운 자는 망하며 불의한 자는 흥하게 되는 현실세계의 비극성을 말하고자 하였다. 이는 ‘천도시야비야(天道是耶非耶)를 통해서도 잘 알 수 있다. 하늘은 과연 선하고 정의로운 자의 편인지라는 대목은 사마천의 자신의 겪은 비극적인 경험이 투영되어 있다.다음은 친구를 위한 두터운 우정을 뜻하는 ‘관포지교(管鮑之交)’의 유래를 알 수 있는 관중과 포숙의 일화이다.중국 춘추시대 제나라시절, 관중과 포숙이 있었고 이 둘은 절친한 친구였다. 함께 벼슬길에 올라 관중은 공자 규를 섬기고 포숙은 규의 아우 소백을 섬기었다. 두 공자는 왕위를 둘러싸고 대립하게 되었고 아우 소백이 승리하였다. 아우는 형 규를 죽이고 측근인 관중도 죽이려고 하였으나 포숙이 ‘관중의 재능은 신보다 몇 갑절 나으니, 만천하를 다스리고자하면 관중을 기용하셔야한다’ 라고 진언하였다. 소백은 이 진언을 받아들어 관중에게 정사를 맡기게 되었다. 관중은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정사를 잘 돌보았고 후에, 큰 나라를 이루었다.훗날, 관중은 포숙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회고한다. "내가 젊고 가난했을 때 포숙과 함께 장사를 하면서 언제나 그보다 더 많은 이득을 취했다. 그러나 포숙은 나에게 욕심쟁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그는 내가 가난한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몇 번씩 벼슬에 나갔으나 그때마다 쫓겨났다. 그래도 그는 나를 무능하다고 흉보지 않았다, 내게 아직 운이 안 왔다고 생각한 것이다. 싸움터에서 도망쳐 온 적도 있으나 그는 나를 겁쟁이라고 하지 않았다. 나에게 늙은 어머니가 계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공자 규가 후계자 싸움에서 패하여 동료 소홀은 싸움에 죽고 나는 묶이는 치욕을 당했지만 그는 나를 염치없다고 비웃지 않았다. 내가 작은 일에 부끄러워하기보다 공명을 천하에 알리지 못함을 부끄러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를 낳아준 이는 부모이지만 나를 진정으로 알아준 사람은 포숙이다."다음은 제나라 시대인 유경이다. 제나라 사람인 유경은 본국으로 가던 중 한나라의 우 장군을 만나게 된다. 우 장군에게 한나라의 어려운 사정을 듣게 된 유경은 보탬이 되고자 한나라 왕을 만난다. 한나라 왕이 주나라와의 전쟁을 위해 수도를 옮기려고 하자 유경은 이미 많은 전쟁들로 나라가 힘드니 낙양이 아닌 관중으로 도읍을 옮기기를 말하여 도움이 되었다. 어느 날, 한나라 왕이 흉노의 계략에 넘어가 흉노를 공격하고자 했고, 유경은 왕을 막고자, 목숨을 걸고 간언을 하였지만, 목숨을 잃게 되었다. 결국 한나라는 흉노의 공격에 많은 피해를 입게 되었다. 만약 한나라 왕이 유경의 간언을 듣고 신하들과 소통하여 혜안이 있었다면 많은 병사들과 백성들이 목숨을 잃지 않았을 것이다. 이 일화를 통해 왕의 경청과 소통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독후감저자 : 조세희학교OO대학교학번220OOOO작성자OOOOOOO 소속na000@naver.com000-0000-0000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줄거리1970년대를 배경인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도시빈민층들, 소외계층이 겪는 삶을 통해서 고통과 좌절을 보여주는 사회 고발적 소설이다.서울특별시 낙원구 행복동에 사는 ‘김불’이 살고 있었다. 그의 키는 117cm으로 별명이 난쟁이였다. 김불의 가족은 아내와 큰아들 영수, 작은아들 영호, 딸 영희가 있었고 난쟁이가족이라고 불렸다. 이 난쟁이가족은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며 살아가는 사회 소외계층이다. 그 당시에는 도시화, 산업화 바람이 한창 불면서 이 바람은 행복동에서도 맞게 되었다.어느날, 통장이 재개발사업으로 자진철거를 20일 안에 하라는 철거계고장을 통보했다. 아파트입주권을 받게 되어도 입주비가 없는 행복동 사람들은 항의했다. 하지만 결국에는 시에게서 이주 보조금보다 조금 더 받고 입주권을 거간꾼들에게 팔았다.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난쟁이가족은, 어렵게 생계유지를 해온 아버지께서 병에 걸린다. 그래서 어머니와 영수는 인쇄공장에서 일하며 생계를 유지하였다. 영호와 영희도 학교를 그만두게 된다. 큰아들 영수와 작은아들 영호는 열악한 환경에서 부당하게 노동착취를 해온 인쇄공장 사장과 담판을 지으려다 결국 쫓겨나게 된다.입주권의 가격은 점점 뛰어오르고 난쟁이가족도 검정 승용차를 타고 온 부동산 브로커 남자에게 25만 원을 받고 입주권을 팔았다. 집은 철거되고, 받은 돈 25만 원으로 전세 값을 갚고 나니 남는 게 없었다. 이때 아버지와 영희가 사라지게 된다. 영희는 검정승용차를 타고 온 남자를 따라가고, 말만 잘 듣는다면 많은 돈을 주겠다던 남자의 말을 잘 들으며 투기업자 사무실에서 비서 겸 동거인으로 일한다.결국, 영희는 그 남자가 잠든 사이, 행복동 동사무소에 가서 자신의 새 아파트 입주권과 돈으로 아파트 입주신청을 한다. 서류신청을 마치고 가족을 찾으러 행복동으로 간다. 거기서 가족이 아닌 이웃 신애 아주머니를 만나 아버지의 소식을 듣게 된다. 벽돌 공장 굴뚝 속에서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고. 영희는 이 소식을 듣고 큰오빠 영수에게 "아버지를 난쟁이라고 부르는 악당들은 죽여 버려" 말을 남기며 이 소설은 마무리가된다.감상문이 소설의 난쟁이 가족들을 포함한 사회 소외계층들이 사는 곳의 이름은 ‘낙원구 행복동’이지만, ‘낙원과 행복’은 그들과 대조되는 삶이었다.도시화, 산업화로 인한 화려한 도시 재개발 뒤에 숨은 모습은 소외계층들의 아픔과 고통을 그리고 있으며, 그들의 삶은 너무나도 고되고 좌절감으로 젖어있었다. 하지만, 자그만 기대감 속에서 낙원과 행복을 꿈꾸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이 소설의 배경은 대한민국의 1970년대로 산업화에 밀려난 도시빈민들의 어두운 모습을 보여주는 소설이다.그동안 나에게 1960~70년대는 한국은 도시화, 산업화가 이루어져 초고속 성장을 이루었고, 우리나라 경제가 급성장하는 밝은 측면의 성장기의 모습만 기억하고 있었다. 반면 어두운 그늘진 측면은 보지 못했다.하지만 이 소설을 읽으면서, 마치 내가 소설에 나오는 난쟁이가 되어 산업화와 도시화의 그늘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당신들의 천국독후감저자 : 이청준학교OO대학교학번220OOOO작성자OOOOOOO 소속na000@naver.com000-0000-0000당신들의 천국▶시점: 전지적 작가시점▶갈래: 현대 장편소설▶배경: 현대, 소록도줄거리이 소설의 배경은 소록도라는 섬에서 시작하며, 이곳은 나병 환자들이 모여 사는 곳이다.이곳에 조백헌 대령이 새로운 병원장으로 부임하면서 소설은 시작된다. 소록도는 전염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거주 지역은 나병 환자들과 일반 건강인들은 철조망으로 분리되어있었으며, 비인간적인 행동들이 일삼아 일어지는 곳이었다. 조백헌 대령이 부임한 그날밤, 두 원생을 탈출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조 원장은 탈출 사고의 경위를 조사하게 된다. 병원의 보건과장인 이상욱을 통해서 전 원장이었던 일본인 주정수 원장의 과거사를 알게 된다. 주 원장은 소록도를 나환자들의 지상 낙토로 만드는 것을 나환자들에게 약속했다. 처음은, 그 낙토 건설을 이루기 위해 원생들은 자발적으로 힘든 노역에 참여하여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하지만, 원장은 점점 명예욕이 생겼고 지상 낙토 건설이라는 명분으로 동상 욕심이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에게 더 많은 강제노역을 가하였고, 그들의 자유를 뺏어버렸다. 결국 주원장은 원생들의 배반 때문에 죽음을 맞이한다.조 원장은 소록도를 나환자들에게 자유와 사랑을 주고 싶어 했으며 나환자들의 천국을 지으려 하고 싶어 했다. 하지만 주 원장의 과거 행적으로 나환자들은 새로운 조 원장을 불신하게 된다.조 원장은 이러한 과거의 일을 알게 되면서, 원생들에게 동상 욕심을 절대 부정하였다. 그리고, 다시 새로운 낙토 건설 사업을 제시하며 원생들을 설득하기 위해 노력한다. 또한, 축구팀을 만들어 그들과의 불신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노력했다. 점점 원생들은 조 원장을 믿고 감사하게 되었다. 조 원장은 바다를 매립해 원생들의 땅을 만들 수 있는 오마도 간척사업을 시작하고 공사를 진행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우여곡절을 많이 겪게 된다. 오마도 간척사업 추진과정에서 예측불허한 자연과의 싸움, 육지 사람들의 방해, 관청의 비협조로 간척장을 인수하려고 해 조 원장은 절망하게 된다. 조 원장이 이를 막고 반드시 간척사업을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결국 육지 사람들에게 넘어가고, 일방적인 전근발령을 받게 된다. 원생들은 조 원장의 전근발령을 취소하기 위해 서명운동도 벌이지만, 결국 조 원장은 소록도를 조용히 떠나게 된다. 이렇게 낙토 건설 사업은 표면상으로는 완성하지 못한 실패작으로 보이는 듯했다. 하지만 일반인과 나병 환자들의 분리시킨 철조망도 없어지고, 일반인과 자연스레 교류할 수 있게 된다.그리고 7년이 지난 후 , 조백헌은 조 원장이 아닌 한 명의 소록도의 주민으로서 다시 소록도로 돌아와 생활하게 된다. 또한, 조백헌은 정상인인 여교사 서미연과 문둥병을 가진 윤혜원을 결혼식의 주례를 맡는다. 섬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며 나병 환자들과의 희망과 자유와 사랑을 보여주며 이 소설은 끝이 난다.감상문처음 '당신들의 천국' 책을 접하게 된 것은 대학생 1학년 때 학교 교양수업 때였다. 그때는 책을 여유 있게 읽어보지 못해 아쉬웠다. 읽는 사람이 변하면 책 내용도 변하듯이 그 아쉬운 마음을 채우고자 다시 이 소설을 읽어보았다.처음 책의 제목인 '당신들의 천국' 이란 뜻을 생각해 보았을 때 누군가를 위한 천국인지 궁금했다. '당신들의 천국' 이란, 나와 우리들의 천국이 아닌 어떤 특정한 사람들인 그들만의 천국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소설에서의 '당신'은 한 명, 집단이 아닌 여러 명을 의미했다.소록도에 왔던 주 원장 입장에서는 나병 환자들을 위한 천국을 만든다고 했지만 나병 환자들에 입장에서는 주원장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천국을 만들고 있었다. 이렇게 모순적인 천국의 뜻을 한뜻으로 바꾸려고 마지막까지 노력했던 것은 조 원장이였다. 조 원장은 소록도를 모두를 위한 천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조 원장은 오로지 소록도와 나병 환자들만을 위해 노력해온 지배자라고 생각한다. 독단적이지 않고, 나병 환자들과의 화합과 자유를 중요시 여겨 진정으로 원했던 지상 낙토 사업을 이뤄낸 것이 아닐까 싶다. 소설의 마지막 부분인 일반인 서미연과 문둥병을 가진 윤혜원의 결혼식은 '우리들의 천국'이 만들어졌다는 의미를 표현한 것으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