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문명의 환경문제세계를 평정했던 로마 제국은 현재 사하라 사막에서 발굴되고 있는데 이는 자연환경의 파괴와 변화에 의해 멸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그리스, 메소포타미아 등도 환경에 의해 폐허가 되어 잠들어 있다. 이를 보면 문명의 진행과 자연환경 사이의 연결고리가 있다고 유추할 수 있다.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원인은 과거 사례를 바탕으로 현재를 되돌아보고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이처럼 인간들이 자연환경에 대한 태도와 자연환경의 관련성을 고찰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따라서 로마의 환경문제를 발생원인, 전개과정, 시사점의 3가지 관점에서 살펴보도록 하겠다.1.발생원인로마인들은 자기가 있는 땅을 매우 사랑하였다. 그들은 태생적으로 한곳에 정착해 살아가는 사람들이었다. 땅은 누구에게나 삶을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었지만 로마인들이 땅에 대해 느끼는 각별함은 다른 민족들과는 비교할 수가 없었다. 로마인들은 자신들의 땅이 세상의 중심에 놓여 있고 토양은 가장 비옥하고 온화한 날씨라는 축복까지 받은 터전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로마인들은 애니미즘의 종교적 의식을 자연에 반영하였다. 예를 들면 로마 인들의 기질은 실용주의적이고 현실적이여서 자연에 대해서도 공리주의적이었다. 또한 특정장소에 대해 자연이 부여한 어떤 신성한 것이 있다고 생각했고 결정적으로 농경 생활을 바탕에 둔 종교활동을 하고 있었고 이는 생존을 위해 기후 등 자연의 주기성을 관찰해야 했던 농부들의 종교적 믿음과 정서를 강하게 반영한다. 로마시대의 많은 작품과 작가들은 도시와 시골에서의 삶을 비교하며 시골은 목가적이고 평화로움을 강요한 반면 도시에서는 번잡함과 피곤함을 혐오하였다. 이처럼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로마인들의 집착은 벽에 남아있는 그림에서 찾아볼 수 있다. 지역적 특성으로 로마인들은 대륙의 광범위한 지역을 비교적 넓게 살펴볼 수 있었다. 이러한 접촉 이후 로마의 많은 지리학자들과 철학자들이 내린 결과는 환경이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기질,능력,모습을 결정하는 것이었고 이는 로마인들에게 다른 구성원들보다 우수하다는 자부심을 가지게 하였다.여기에 스토아 철학의 자연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을 합리적이고 창조적인 자연 세계 그 자체의 사람 안에 인간이 참여함으로써 생겨나는 당연한 결과라고 보았다라는 관점이 한몫하였다. 이러한 견해는 로마인들이 가진 전형적인 사고 방식이었으며 미와 유용성을 동일하게 보았다. 하지만 그들이 관찰해 얻은 정보를 검증할려하진 않았기에 정보가 많아도 이론을 정립하거나 과학점 탐구 활동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또한 종교적으로 로마인들이 보는 시각과 현실은 달랐고 현실에서 시행한 엄청나 규모의 각종 토목공사들과 기술을 이용한 자연환경 개조를 막을 만한 정도에는 미치지 못하였다.2.전개과정로마는 기술적 수준과 사회제도의 복잡성이 그 당시 지중해 문명들을 훨씬 능가하였고 지중해 전 지역이 로마의 지배하에 놓이게 되어있어 자연환경에 일으킨 변화는 매우 컸다고 할 수 있다.이 중 가장 크게 로마인들이 자연환경에 불러 일으킨 변화는 삼림의 고갈이다. 숲은 만인의 주된 연료 공급처이고 많은 양의 재목들이 건축용으로 사용되었을 뿐 아니라 선박 건조에도 엄청난 양의 목재가 필요하였다. 특히 포에니 전쟁 전후에는 많은 양의 목재가 소비되었다. 이런 식으로 계속된 삼림의 황폐화는 회복불능의 상태로 치달어 홍수와 급격한 토양의 침식을 야기하였다.또한 들짐승을 대한 것을 보면 자연에 대한 착취의 태도를 알 수 있다. 로마의 오락산업은 로마문화의 다른 측면에서도 야생동물들에게 피해를 끼쳤다. 이러한 로마인들의 동물에 대한 수요와 소비는 사냥꾼들에게 의해 접근 가능한 지역에 서식하던 수많은 동물들이 사라지게 되었다. 이것을 아쉬워하기는 커녕 야생동물의 몰락을 기뻐하였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해 놓은 농작물들을 망쳐 놓고 방해하는 귀찮은 존재일 뿐이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로마인들에게 사냥은 씨를 말리기 위한 사냥이었고 개인적인 스포츠 일 뿐 아니라 생산, 유통, 판매의 체계를 갖춘 엄연한 산업으로 동물에 대한 막대한 수요는 야생동물들을 멸종 시키는데 크게 이바지 했다고 볼 수 있다.광업 역시 로마인들의 무자비한 자연착취를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그들은 지하로 광산을 파는 것 대신 노천 채굴을 선호하여 광산지대의 지표부분이 사라졌고 결국 땅속을 마구 파헤침으로써 대규모의 토양침식이 일어나고 언덕이 통째로 사라지는 일도 생겼다. 이렇게 로마인들의 광산 채굴도 자연환경에 많은 생태학적 영향을 끼쳤다. 농업 또한 마찬가지인데 과도한 목축 활동은 낮은 산지와 언덕의 식물을 말그대로 제거했고 이로 인해 토양 침식과 유실이 일어났으며 삼림벌채와 같이 가속화되었다. 또 배수시설을 통해 경작가능지를 넓히려고 했으나 동식물의 서식지를 없애고 깨끗한 수자원을 고갈시키는 결과가 초래되었다.이런 상황에 로마인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전쟁을 하면서 인간의 삶의 파괴와 자연의 파괴가 동시에 일어났다. 코린트라는 도시를 점령하였을 때나 카르타고를 멸망시킨 후에도 도시를 완전히 황폐화시키기도 하였다. 기원후 3세기는 황제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여러나라들이 서로 어지럽게 다투는 시기였기 때문에 전염병도 창궐하였다. 또한 경로를 만들기 위해 방대한 지역이 벌채되었고 이로 인해 방목되는 짐승들은 멸종하기에 이르렀다. 이런 다양한 원인들이 즉 로마시대의 사회와 경제를 자연환경과 조화롭게 하지 못한 것이 로마인들의 몰락과 멸망의 원인이다. 자신들의 세력범위 안에 있는 자원들을 고갈시키며 이용가능한 자연 자원들을 막대한 규모로 소비하였다. 이렇게 로마라는 주인은 자연이라는 노예에게 너무 많은 일을 시켰고 주인을 섬기지 못하게 된 노예는 멸망하였고 이로 인해 당연히 로마라는 주인도 멸망하게 되었다.3. 시사점로마제국이 성취했던 것과 한 행동들은 현대의 미국인, 유럽인들이 하고 있는 것과 매우 비슷하다. 자연자원을 대규모로 빠른 시간 안에 써버리는 사회, 경제 체계가 그러하고 이를 바라보는 시각, 가치관 또한 유사하다. 따라서 앞서 과거 경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점은 현대사회의 몰락의 길도 유사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또한 로마인들의 지극히 실용주의적이고 공리주의적인 태도는 자연환경을 살아있는 생명체들의 체계가 아니라 단지 자원을 보관할 수 있는 창고로 생각한 것이다. 물론 자연파괴가 인간들의 활동으로만 이루어졌다고 보기는 힘들다. 기후변화, 전염병의 창궐 같이 인간이 행한 것이 아니라 자연환경이 먼저 인간에게 부과한 요인들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생태학자들은 이 요소들을 분명히 구분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아예 독립적인 요소들은 없기에 로마의 흥성과 몰락 원인에서 인간들의 활동을 배제시킬 수는 없는 것이다.이미 도시화된 로마 문명은 도시안에서 인간들의 삶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힘을 잃어가고 있던 것이다. 도시는 인구증가를 견디지 못하고 생활조건은 열악해져갔다. 그럼 무엇이 이렇게 로마인들을 만들었는지, 로마인들이 직면해 있던 상황을 보면서도 개선한 노력은 있는지 의문을 가질 수 있다. 첫째로 로마인들의 자연에 대한 인식,태도가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초기에 로마인들은 자연을 숭배하고 소중히 여긴 반면 중기 이후에 실용적이고 공리주의적인 태도를 취하며 자연이 자신들에게 준 자원을 무자비하게 소비하고 자연세계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도구가 되는 사물들의 창고로 견주했던 것이다. 또한 자연은 로마인들에게 매우 편하고 친숙한 것이었다. 자원들은 결국 인간들을 성공하게 해주고 업적을 뒷받침해주는 근거가 될 뿐 아니라 복잡하고 시끄러운 도시 생활에 심신을 달래주기까지 하였다. 하지만 자연이 너무 친숙한 바람에 자연 그자체로 가치를 지니지는 않았고 이러한 인간과 자연의 관계가 이후 자손들에게도 끝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 자체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이처럼 환경의 관점에서 바라볼 때 과거문명들이 같은 맥락으로 멸망했던 것은 자연을 공생의 대상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당연한 것, 이미 주어진 것으로 인식하여 그것에 대한 대가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따라서 도시를 다룸에 있어 어떠한 시각에서도 자연과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현재에서도 수많은 도시들이 과거문명들이 했던 행동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이에 대해 불안함을 느끼는데 다시한번 이를 간과하지 말고 다양한 측면에서 환경적으로 깊이 있는 사고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다.처음에 얘기했듯이 역사는 현재를 바라보는 거울이다.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되짚어보고 현재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따라서 자연과 인간이 앞으로 함께 걸어가야 할 동반자적 관계를 늘 인지하고 고려해야 된다.-참고문헌-환경문제의 역사적 전개 Hyperlink "https://brilliantidea.tistory.com/entry/%ED%99%98%EA%B2%BD%EB%AC%B8%EC%A0%9C%EC%9D%98-%EC%97%AD%EC%82%AC%EC%A0%81-%EC%A0%84%EA%B0%9C" https://brilliantidea.tistory.com/entry/%ED%99%98%EA%B2%BD%EB%AC%B8%EC%A0%9C%EC%9D%98-%EC%97%AD%EC%82%AC%EC%A0%81-%EC%A0%84%EA%B0%9C-환경문명사 수업의 강의자료-기후변화와 문명의 붕괴 시리즈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energyinfoplaza&logNo=222309939455&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directAccess=false
벨만-포드 알고리즘(Bellman-Ford Algorithm)이란?• 벨만-포드 알고리즘은 한 노드에서 다른 노드까지의 최단 거리를 구하는 알고리즘이다.• 간선의 가중치가 음수일 때도 최단 거리를 구할 수 있다.우리가 알고있는 다익스트라 알고리즘도 최단 거리를 구하는 알고리즘인데, '벨만-포드는 또 뭘까?'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다익스트라와 벨만-포드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자.벨만-포드 vs 다익스트라위 그림을 보자. 우리는 '1 번 노드에서 3 번 노드로 가는 최단 거리'를 구한다고 가정하자. 우리의 육안으로 보면 '1 번 -> 3 번'으로 가는 경로는 2 가지이다. 1 번 -> 3 번(cost:10)과 1 번 -> 2 번 -> 3 번(cost:2015=5) 2 가지로, '1 번 노드에서 3 번 노드로 가는 최단 거리'는 5 이다.이제 육안으로 보지않고 다익스트라 알고리즘을 사용하게 되면 매번 방문하지 않은 노드 중에서 최단 거리가 가장 짧은 노드를 선택하므로 1 번 -> 3 번(cost:10)의 경로를 선택하게 된다. 이처럼 음수 간선이 존재하면 최단 거리를 찾을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반면에 벨만-포드 알고리즘을 사용하게 되면 매번 모든 간선을 전부 확인하므로 1 번 -> 2 번 -> 3 번(cost:20-15=5)의 경로를 선택하여, 최단 거리를 찾을 수 있게 된다.정리하자면,[다익스트라 알고리즘]• 매번 방문하지 않은 노드 중에서 최단 거리가 가장 짧은 노드를 선택하여 한 단계씩 최단 거리를 구해나간다. • 음수 간선이 없다면 최적의 해를 찾을 수 있다. (음수 간선이 있을 때는 최적의 해를 찾을 수 X) • 시간 복잡도가 빠르다. (OElogV) --> 개선된 다익스트라 알고리즘 (우선순위 큐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