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라서 다행이야Ⅰ.서론ⅰ.이 책을 선택하게 된 계기김리연 간호사의 ‘간호사라서 다행이야’라는 책은 내가 수험생 생활을 하고 있을 때에 상당히 감명깊게 읽는 책이다. 현재 내가 간호학과에 진학하게 된 후 다시 읽게 된 ‘간호사라서 다행이야’는 새삼 새롭고 신기하게 다가왔다. 이 책은 수험생 생활 때 나의 진로 즉, 간호학과를 선택하는 것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최근에는 나의 꿈과 목표를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 용기를 이 책을 통해 얻었다. 과거와 현재의 나의 사고에 영향을 준 이 책에 대한 감상문을 써보고 저자의 정신을 본받기로 결심했다.Ⅱ.본론ⅰ.책에 담아낸 저자의 삶저자 김리연은 제주도에서 나고 자랐다. 진로 결정의 순간, 뉴욕에 살고 싶다는 바람 하나로 미국 간호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삼성서울병원에 입사해 이비인후과 병동 간호사로 2년, 수술실 보조 간호사로 2년의 경력을 쌓았다. 국내에서 원어민 수준으로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편, 간호사에만 매달리지 않고 다양한 진로를 모색하며 재미난 도전을 거듭한다. 항공사 승무원, 패션모델 등 20대 여성이 꿈꿔봄 직한 분야에 두루 뛰어들었다. 꾸준한 노력 끝에 뉴욕 대형 병원에 입성, 현재 마운트 사이나이 베스 이스라엘 암 센터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 전문대생을 바라보는 이 사회의 싸늘한 시선으로 인해 위축될만도 하지만 그녀는 달랐다. 이 모든 어려움을 견뎌내면서 어떻게 간호사로서 일의 의미를 찾고, 개인의 행복한 일상을 추구하고, 자기 안의 가능성을 펼쳐나갈 수 있는지 저자는 철저히 초보 간호사의 눈높이로, 자신의 지나온 과정을 이야기하며 독자들을 위해 공감하고 응원하고 나름의 노하우를 들려준다.ⅱ.이 책의 줄거리1부 《꿈꾸는 간호학생》에서는 미국에 가서 살겠다는 꿈 하나로 간호사를 직업으로 선택한 철부지 간호학생이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병원 실습을 거치며 간호사로서의 비전과 욕심을 키워나가는 이야기를 풀어간다. 2부 《신규의 기쁨과 슬픔》에서는 그토록 바라던 삼성서울병원에 합격해 부푼 기대를 안고 상경한 싱싱한 신규 간호사가 바쁜 업무와 3교대 근무, 선배들의 태움으로 좀비화하는 과정을 적나라하게 들려주고, 더불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일의 보람을 찾고 환자들에게서 삶을 배우는 병원 간호사들의 세계로 안내한다. 3부 《더 넓은 세상으로》는 삼성병원을 퇴사한 뒤 병원 안팎에서 펼쳐지는 저자의 좌충우돌 도전기이다. 거리에서 우연히 찍힌 ‘스트리트 패션’ 사진 한 장을 계기로 패션모델의 세계에 뛰어들고, 평소 동경해온 수술실에서 일하고 싶어 삼성병원에 재입사해 SA로 2년의 경력을 추가하는가 하면, 미국행을 모색하다 미군 간호장교와 인연을 맺어 미군부대 병원 입사를 도모하기도 한다. 그러는 동안에도 영어 동호회 활동, 외국인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등 원어민 수준으로 영어를 구사하기 위한 노력에 힘을 쏟는다. 4부 《나는 뉴욕의 간호사》에서는 드디어 꿈에 그리던 도시 뉴욕에 입성한 저자가 취업 에이전트를 사칭한 사기꾼 때문에 눈물 쏟는 등 우여곡절을 겪고 마침내 뉴욕의 대형 병원인 마운트 사이나이 베스 이스라엘 병원에 입사하기까지의 이야기, 한국과 사뭇 다른 미국 의료 현장의 현실과 외국인 간호사로서 겪는 새로운 경험들이 흥미롭게 이어진다. 책 마지막에는 선배 간호사 4명의 인터뷰가 실려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력 5년에서 22년차에 이르는 현직 간호사의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간호사로 산다는 것의 여러 측면을 좀 더 다채롭게 들여다볼 수 있게 했다.Ⅲ.결론ⅰ.이 책을 통해 느낀 점과 저자에게서 본받을 점그녀는 ‘간호사 면허’라는 든든한 무기를 통해 자기 안의 여러 가능성을 맘껏 펼쳐볼 수 있었다고 한다. 이것저것 하다가 포기하거나 실패하더라도 언젠가는 돌아갈 수 있는 점이 간호사라는 직업의 현실적인 장점이라고 하였다. 청년 실업 문제가 심각한 시대에 취업률이 높은 간호사는 전문직으로서 점점 더 인기가 올라가는 직종이다. 나 또한 이런 장점 때문에 간호학과를 선택한 것이 사실이다. '나의 행복'이 자신의 최우선 가치라고 하는 김리연 저자는 지금도 새로운 꿈을 꾸고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나아갈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계속해서 나도 다양하게 꿈을꾸고 바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