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과 건강관리REPORT대사증후군의 원인과 예방담당교수님:과목: 비만과 건강관리학교:학과:학번:성명:제출일자:?차례?1. 서론1.1 대사증후군----------------------------------- 31.1.1 대사증후군이란-------------------------------- 31.1.2 대사증후군 진단 방법---------------------------- 4(1) 증상(2) 나는 대사증후군으로부터 안전한가? (자가진단법)2. 본론2.1 대사증후군의 원인----------------------------- 62.2 대사증후군의 위험----------------------------- 62.3 대사증후군의 예방----------------------------- 72.3.1 음식으로의 예방------------------------------------- 7① 우유② 팽이버섯③ 홍삼2.3.2 운동으로의 예방------------------------------------- 9① 운동의 종류② 운동의 강도와 빈도3.결론3.1 쓰는 과정 및 소감 의견------------------------- 104. 참고문헌 및 각주-------------------------------- 111. 서론1.1 대사증후군1.1.1 대사증후군이란?달고 짠 음식을 즐기지만 운동은 하지 않는 현대 사회에선 점차 질병의 양상도 바뀌고 있다. 특히 고혈압과 당뇨병, 고지혈증 등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성인병은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발생한다고 하여 생활습관병이라고도 불린다. 대표적인 생활습관병인 대사 증후군(Metabolic syndrome)은 만성적인 대사 장애로 인하여 내당능 장애(당뇨의 전 단계, 공복 혈당이 100mg/dL보다 높은 상태, 적절한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에 의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는 상태),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심혈관계 죽상동맥 경화증 등의 여러 가지 질환이 한 개인에게서 한꺼번에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즉, 여러가지 증상들을 합쳐서, 증후군이라는 ) 등 4가지 중에 2가지 이상이 동반된 경우를 대사증후군이라 정의하였습니다.? 고혈압: 현재 고혈압약물 복용 또는 160/90mmHg 이상인 경우? 이상지질혈증: 중성지방농도 150mg/dL 이상, HDL 콜레스테롤이 남자 35mg/dL, 여자 39mg/dL 이하인 경우? 비만: 체질량지수가 30kg/m2 이상, 허리/엉덩이 비율이 남자 0.9, 여자 0.85 이상인 경우? 미세 알부민뇨: 20g/min 이상인 경우? 비만: 체질량지수가 30kg/m2 이상, 허리/엉덩이 비율이 남자 0.9, 여자 0.85 이상인 경우? 미세 알부민뇨: 20g/min 이상인 경우2. NCEP ATP III(국가 콜레스테롤 교육프로그램)의 진단기준아래와 구성 요소 중 3가지 이상이 있는 경우를 대사증후군으로 정의하였습니다.? 복부비만: 아시아인의 경우 허리둘레 남자 90cm, 여자 80cm 이상? 고중성지방혈증; 중성지방 150mg/dL 이상? 낮은 HDL 콜레스테롤혈증: 남자 40mg/dL, 여자 50mg/dL 이하? 높은 혈압: 130/85mmHg 이상? 혈당 장애: 공복혈당 100mg/dL 이상 또는 당뇨병 과거력, 또는 약물복용3. IDF(국제당뇨재단)의 진단기준? 필수 조건중심성 비만: 한국인의 경우 허리둘레 남자 90cm, 여자 85cm 이상아래 4가지 중 2가지 이상이 있는 경우? 고중성지방혈증: 중성지방: 150mg/dL 이상? 낮은 HDL 콜레스테롤 혈증: 남자 40mg/dL, 여자 50mg/dL이하? 높은 혈압: 130/85mmHg 이상? 혈당 장애: 공복혈당 100mg/dL 이상 또는 당뇨병 과거력, 또는 약물복용4. 최근 여러 관련기관이 합의한 진단기준아래와 구성 요소 중 3가지 이상이 있는 경우를 대사증후군으로 정의하였습니다.? 복부비만; 민족적 특성을 고려한 복부비만(한국인의 경우 허리둘레 남자 90cm, 여자 85cm 이상)? 고중성지방혈증: 중성지방 150mg/dL 이상? 낮은 HDL 콜레스테롤혈증: 남자 40mg/dL, 여자 50mg/dL 이하? 지 않은 자신이 원망스럽다”고 자책했다.박 씨처럼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이 한꺼번에 기준치를 넘는 대사증후군을 가볍게 넘겼다가 병을 키우는 사례가 늘고 있다. 동아일보와 고려대의료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 데이터베이스(DB)에 저장된 1217만1006명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3.2%(282만6896명)가 대사증후군 증상을 보였다. 국민 4명 중 1명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몸에 지니고 사는 셈이다.대사증후군에 포함되는 각각의 요소는 가벼운 증상처럼 보인다. 하지만 위험요소가 3개 이상인데도 방치하면 큰 위협이 된다. 이번 분석에 따르면 위험요소가 3개 이상인 사람은 정상인에 비해 심근경색 등 심장병으로 사망할 확률이 8배, 뇌중풍(뇌졸중)과 당뇨는 각각 5배로 늘었다.대사증후군은 큰 병으로 악화되기 전에 잘 관리하면 예방 효과가 그만큼 크다. 동아일보와 고려대의료원의 시뮬레이션 결과를 보면 위험요소가 3개 이상이었지만 생활습관을 고치고 운동을 꾸준히 해서 2개 이하로 떨어뜨리면 심뇌혈관 질환으로 숨지는 환자가 최대 23%까지 줄었다. 건강보험 재정에서 나가는 의료비 역시 같은 비율로 감소했다.허갑범 한국대사증후군포럼 회장은 “대사증후군은 생활습관에 의한 병으로 만성질환의 뿌리이자 만병의 근원”이라며 “대사증후군 관리는 노인 질병과 의료비 급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대안이므로 국가가 관심을 크게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다.2.3 대사증후군의 예방비만도에 따른 대사증후군은 체질량지수가 25kg/m2 이상의 비만인에서 50%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을 보이기 때문에 체중의 증가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때문에 대사증후군은 과식과 운동부족 때문에 생긴 비만부터 시작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비만인에서 체중을 감량한 경우 대사증후군의 모든 항목이 감소하였다. 10%의 체중 감소는 내장지방의 30% 감소를 초래하며 콜레스테롤을 포함한 혈중 지질의 개선과 인슐린 저항성을 줄여줘 고혈당위험과 혈전 생성의 감소 및 만성 염증변화도섭취(1226명)는 30%, 주 1 ~ 2회(1441명)는 27%, 주 3 ~ 6회(1115명)는 31%, 하루 1회(1669명)는 27%, 하루 2회 이상(246명)은 23%였다. 우유와 대사증후군 간의 관계를 연구한 강재헌 교수는 “우유는 섭취하기도 간편해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식품”이라며 “나이 및 체질에 따라 권장량의 우유를 꾸준히 마실 것”을 권고했다.② 팽이버섯팽이버섯의 유효성분은 식물섬유와 키토글루칸이다. 세계 최장수국 일본에서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는 식품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팽이버섯의 영양력은 다당류인 식물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는 점이다. 이 같은 특성으로 인해 배변을 좋게 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그런데 이때 한 가지 주목해야 할 것은 팽이버섯을 끓였을 때 나타나는 변화다. 끓인 팽이버섯을 씹으면 탄력이 있고, 잘 늘어나는 특성이 있다. 이 점에서 알 수 있는 사실은 식물섬유의 구조가 완벽하다는 특징일 것이다. 팽이버섯을 꼭꼭 씹어 먹어도 배설물 속에 형체가 그대로 남아 배설되는 것도 이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팽이버섯은 몇 가지 중요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화제다. 혈액 속 지방질의 저하작용, 혈소판 응집 억제작용, 혈압 강하작용, 면역 부활작용 등이 바로 그것이다. 이 같은 건강 효과는 팽이버섯의 세포벽 속에 있는 키토글루칸(버섯키토산)이라는 성분과 관계가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키토글루칸에는 소화, 흡수되면서 장을 자극하고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또 혈액에 용해되면 혈액 속 지방질을 흡착하고, 변과 함께 배출하는 기능도 있다. 그런 때문일까? 팽이버섯은 대사증후군을 예방할 첨병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혈액 속 지방질의 양이 저하되면 대사증후군을 방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혈소판 응집 억제작용에도 키토글루칸이 관계돼 있음을 주목해야 한다. 혈소판 응집 억제작용이란 혈액을 굳혀서 출혈을 막는 역할을 하는 혈소판의 응집을 제어하는 기능이다. 이 말의 의미 지방세포로부터 유리된 지방산의 산화를 촉진시킨다. 이를 통해 혈중 지질을 낮추고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주요 인자를 증가시켜 미토콘드리아의 대사능력을 증강시켰다. 근육 세포의 혈당 수송체인 'GLUT4(glucose Transporter type 4)'의 발현을 늘려 세포 내로 당이 원활하게 유입돼 소비되도록 해 인슐린 민감도를 높여 혈당을 낮추는 작용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대사증후군 예방 작용 기전 규명과 함께 홍삼이 비만을 개선시켜주는데 효과가 있다는 사실도 추가로 밝혀졌다. 목원대학교 윤미정 교수팀은 홍삼이 지방세포 생성 및 지방세포 성장에 관여하는 MMP(기질금속단백질 분해효소)의 활성을 억제시켜 지방조직의 무게와 지방세포의 크기와 함께 체중·체지방율을 감소시키는 것을 확인됐다.연세대학교 이종호 교수팀은 제2형 당뇨병으로 진단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12주간 홍삼을 투여한 결과 경구내당능시험(OGTT)에서 혈당, 인슐린농도, C-peptide(인슐린 전구체에 결합된 단백질로 인슐린 분비능을 측정하는 지표)가 시간대 별로 감소해 혈당이 조절돼 당뇨병환자의 공복혈당장애(IFG)와 내당능장애(IGT)를 개선하는 것이 증명됐다.2.3.2 운동으로의 예방운동은 인슐린 저항성의 개선에 매우 중요하다. 앉아서 일하는 사람이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에 비해 제2형 당뇨병과 심장병의 발생률이 30~55% 더 증가한다. 운동은 한번만 하더라도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킨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는 경우 인슐린의 이용률이 높아지고 저항성이 개선된다. 뿐만아니라 신체적 건강의 증진, 혈당 조절의 향상, 심혈관질환의 위험 감소, 비만의 감소, 정신적 건강 등의 이점이 있다. 그렇다고 운동을 갑자기 시작하면 안 된다. 왜냐하면 운동을 안 하던 사람이 갑자기 운동을 하게 될 경우 근골격계 손상(근육, 힘줄, 인대 파열 등)과 급사(겉보기에는 건강해 보이던 사람이나 동물이 이미 가지고 있던 병 따위로 갑자기 죽는 것을 말합니다)의 위험성 등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운동은 개인의다.
현대시론 - 『시론』정리제 7장. 시적 진실1. 사실과 진실(시의 존재론적 차원)사실(fact)과 진실(truth)은 자주 혼동된다. 그러나 이 둘은 근본적으로 다르다.사실진실? 인식 대상이 드러내 보여주는 어떤 객관적 양상(=인식 대상 그 자체가 지니고 있는 그 무엇)? 객관성을 띰? 과학적인 언어이며 산문의 언어? 대상 그 자체만의 속성이 아닌, 대상과 인식주체(주관)가 협동해서 만들어낸 어떤 의미 → 직·간접적으로 당연히 인간의 삶, 나아가 인간의 가치관과 관련되지 않을 수 없음? 주관성을 띰우리는 소설의 본질을 흔히 픽션(fiction)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픽션(fiction)은 ‘허구’, ‘실제로 없는 이야기’를 가리킨다. 즉, ‘있음직한 이야기’라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실제로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을 거짓이라 판단하여 ‘허구’를 거짓말로 이야기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러나 픽션(fiction)의 반대 개념은 ‘진실’이 아니라 ‘사실’이다. 따라서 픽션(fiction)이란 ‘사실이 아닌 것 속에서 진실’을 추구한 이야기라 할 수 있다.사실과 진실은 시와 어떤 관계에 있는지 살펴보아야 하는데, 시는 자신의 진리를 드러내는 언어행위이다, 시는 결코 사실을 쓰지 않는다. 사실은 과학의 영역에 속해 있기 때문에 시는 그 어떤 것도 사실을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모든 시는 궁극적으로 사실이 아닌 진실을 표현하는 언어행위이다.2. 감정적 진실과 이성적 진실진실감정적 진실이성적 진실? 감정을 토대로 함? 시적 진실 포함 → 과학적 판단이나 이해 너머에 있는 어떤 직관적 진실이기 때문? 과학적 판단이나 이해에 근거를 두고 있음시도 어떤 진실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과학과 동일하다. 현실에는 과학적 관찰이나 이성적 이해로는 설명할 수 없는 다른 어떤 진실이 내재해 있다. 이는 이성에 따른 분석적 사고의 결과에서 얻어진 판단이 아니라 직관적인 깨달음 즉, 어떤 통찰의 결과에서 기인하는 행위이다. 시를 쓰고자 하는 사람은 과학적 진실이 아닌 비과.” 따라서 실존하는 자로서의 존재는 위탁된 존재 또는 주어진 존재(das Geworfen-heit)일 뿐만 아니라 스스로 살고, 존재하고, 실현하고, 책임져야 한다는 점에서 가능성의 존재(das eigentliche Selbsteinkonnen)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 참다운 실존적 존재를 일상인의 물재적, 용재적 존재와 대비해서 ‘본래적 존재’(das eigentliche Sein)라고 부른다.2. 존재와 언어하이데거에 따르면 ‘언어는 존재의 집’(das Haus des Sein)으로 언어 안에 존재가 거주한다고 하였다. 또 존재의 문제가 언어와 어떻게 관련되는지를 밝히는 것은 시의 언어를 해명하는 지름길이 된다고 하였다. 존재는 현존재를 통해서 숨겨진 자신을 드러낸다. 후설(Husserl)은 일상적 의식을 선험적 의식으로 환원(reduction)시킴으로써 가능하다 하였고 하이데거는 여기서 더 나아가 의식조차도 버리고 의식의 그 안쪽 즉 ‘근거의 근거(Grund des Grundes)’로 거슬러 올라가 존재를 바닥없는 ‘공(空, Ab-grund)’ 혹은 하나의 ‘무(無, neant)’로 되돌릴 때 비로소 이루어질 수 있다고 믿었다. 이것은 존재자 대신 존재가 ‘열림의 열음’인 현존재를 통해 스스로 자신을 드러내 밝히는 일이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언어에 의해서라고 한다. 일상의 언어는 단지 의사전달의 도구에 지나지 않지만 존재의 언어는 존재 그 자체를 드러내는 계시 그 자체이다.존재의 언어는 일상인의 말, 일상 언어와 달리 이렇듯 존재를 드러내는 언어 즉 시적이고 종교적인 언어인데 그 가장 중요한 특징은 이미지, 은유와 상징 등으로 구현된다는 점이다. 여기서 이미지와 상징 그리고 비유의 언어는 존재가 무(無) 속에서 밝히는 ‘빛’이자 그 ‘내비침(Lichtimg)’이 된다. 존재는 이제 시의 언어를 통해서만 의미를 드러내는 것이다.하이데거에 있어서 언어언어화(Sagen)말하기(Sprechen)내용? 인간의 실제생활에 구사 가능케 하는 토대로서의 언어? 발의 형태어, 사고의 형태어, 비유어 등이다.퀸틸리언에 따르면 말의 형태어와 사고의 형태어는 다음과 같은 점에서 서로 다르다. 말의 형태어는 그 담겨진 의미는 변하지 않고 말이 변용된 것인바, 주로 문법적, 수사학적 원리를 따른다. 반면 사고의 형태어는 의미 그 자체가 새롭게 전용된 것이다. 이에 대해서 비유어는 사고의 형태어와 아주 유사하여 동일시되거나 내포되기도 한다.직유, 은유, 제유, 환유, 아이러니 등은 보통 비유법으로 취급되어왔다. 말의 형태어로는 대조법, 유음법, 첫머리 어구의 반목, 접속사를 많이 넣어 쓰기, 관계 대명사, 접속사 등의 생략, 액식어법(한 개의 형용사 혹은 동사로 다른 2개의 명사를 억지로 수식시키는 일 따위를 이른다), 두모음(頭母音) 소실 등이 있으며, 사고의 형태어로는 과장법, 인유법, 곡언법, 우유법 등이 있다.2. 은유의 본질 그리고 치환은유와 병렬은유영어의 ‘metaphor’란 고대 그리스어 meta(over, 너머로)와 pherein(semantic movement 혹은 semantic carrying 가져가다)이 합성된 단어로, 어떤 대상을 지시하여 이야기할 때 그것을 그 자체로서가 아니라 다른 사물을 통해(다른 사물로 넘어 가져가) 대신하는 언술 방식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원래 이야기하고자 하는 사물과 이를 대신하는 사물의 양자로 구성된다. 만일 이 양자 사이에 하나의 사물이 다른 사물을 대신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연결고리로서의 바로 그 ‘의미의 넘겨주기’기 없으면 본의로서의 사물과 매재로서의 사물의 결합은 불가능한 까닭에, 이는 은유 구성에 있어서 필수적 요소이다. 이 양자 사이에서 만들어지는 ‘의미의 넘겨주기’를 간단히 의미의 전용 혹은 전이라 부른다. 이 의미 전용의 결과 본의는 매재로 환치(혹은 대치)되는 것이다. 따라서 은유란 원관념과 보조관념 그리고 이 양자를 이어주는 의미의 넘겨주기, 즉 전이 등의 세 요소로 만들어진 수사법이라 할 수 있다.원관념과 보조관념 사이에서의 의미의 전이는, 양자가 공유하고 로 환치시키는 데서 발생하기 때문이다.2. 반복적이다. 반복성은 상징의 가장 중요한 특징의 하나인 것이다.3. 항상 일관성을 지니고 있다.4. 공간적으로 무한성(無限性)을, 시간적으로는 영원성(永遠性)을 보여주려 한다.상징은 특수하고 개별적인 사물 속에서 보편적이고도 일반적인 것을, 순간 속에서 영원한 것의 의미를 암시해주는 기호이다. 결과적으로, 상징이란 일반 은유들 가운데서도 어떤 특정한 은유만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것은 기의로서 비가시적 관념과 기표로서의 가시적인 사물이 결합하여 만들어낸 어떤 무한성과 영원성의 의미가 일정한 체계나 텍스트 내에서 일관된 반복성으로 되풀이 되는 은유이다.3. 문학과 상징4. 상징과 신화상징이 은유에서 신화에 이르는 과정 - 필립 휠라이트(Philip Wheelwright)1) 한편의 시에 있어서 지배적 이미지(The presiding image)라피테르(Michael Riffaterre) 등이 기호론적 시론(詩論)에서 모형열쇠어(matrix key word)라고 부르는 것을 지칭하는 것이다. 예컨대 상상력의 산물이라 할 모든 시는 기본적으로 어떤 핵심 발상에서 시작된다. 그 발상의 형상화라 할 이미지나 은유가 중심축이 되어 그와 그들 자신이 파생시킨 여러 이미지들을 유기적으로 체계화함으로써 하나의 완결된 작품을 만들어 나아간다. 리파테르는 이 중심축이 되는 이미지나 은유를 모형열쇠어라 불렀는데 휠라이트는 이를 가장 낮은 단계의 상징으로 규정한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모든 시는 최소한 한 개 이상의 상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2) 사적 상징(私的 象徵, Personal symbol)사적 상징은 한편의 시 작품 안에서 중심축 역할을 하는 이미지나 은유라는 범주를 벗어나 자신의 전 작품을 통해 일관성 잇는 의미로 순환 반복되어 나타나는 상징을 일컫는 말이다. 즉 지배적 이미지는 시인의 한 작품에, 사적 상징은 시인의 전체 작품에 ‘주거’한다. 따라서 사적 상징은 가장 저급한 단계의 ‘지배적 이미지’로부터 한 속에서 시적 가치를 창조해내는 것이다.제 14장. 아이러니1. 발생과정‘아이러니’(irony)는 고대 그리스어 ‘eironeia’에서 파생된 단어로 그 어원은 고대 그리스 희극의 주인공들 중 하나를 가리키는 ‘eiron’에서 왔다, 원래 고대 그리스 희극은 약자이면서 일견 패배할 듯이 보이는 eiron이 관객의 예상을 뒤엎고 강자 alazon을 물리쳐 승리하는 데 그 본질을 두었다. 이렇게 패배할 듯이 보이는 행위가 오히려 승리를 거두고 표면에 드러난 의미가 숨겨진 의미에 의해서 전도되는 그리스 희극의 본질로부터 그 주인공 eiron에 어원을 둔 ‘eironeia’란 말이 생기게 된 것이다. 따라서 원래 이 단어는 ‘자신을 어리석게 가장하거나 진의와 다르게 표명하여 시치미를 떼는 것’(dissimulation especially through under statement)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eironeia는 맨 처음 플라톤의 『대화편』에 등장한다. 플라톤은 이 저서에서 소크라테스의 대화술에 걸려 자신의 무지가 폭로된 사람들이 소크라테스의 대화술이 사람을 속이는 교활하고도 비열한 방법이라고 비난하면서 이를 ‘eironeia’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 후 이 용어는 그리스 수사학에서 보통 이면에 숨겨진 참 뜻과는 다른 진술을 통해 상대방에게 의미론적 충격을 주거나, 어떤 것을 지시하면서 다른 것을 가리키거나 등과 같은 모순의 진술을 가리키는 명칭으로 정착하게 되었다.고대 그리스, 로마에 있어서 수사학 용어의 하나인 아이러니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오늘날 ‘말의 아이러니’(verbal irony)라고 부르는 것에 한정돼 있었으며 현대 비평용어의 하나인 ‘극적 아이러니’(dramatic irony) 혹은 ‘상황이나 사건의 아이러니’(situational irony or irony of events)라는 개념은 그 범주에 포함되지 않았다. 아이러니라는 용어가 극(劇)이나 서사문학에 있어서 사건, 상황의 전도를 지칭하는 뜻으로까지 확대 사용하게 된 것은 -18세기 후반다.
현대시론 정리제 1장. ‘시(時)’라는 명칭1. 동양에서의 ‘시’우리 문학사에는 전통적으로 ‘시’라는 장르가 있어왔고 근대에 들어 서구의 ‘poetry'를 번역, 사용해 오고 있다. 그러나 ’시‘가 서양의 ’poetry‘와 꼭 일치되는 개념이라고 말할 수 없다. 고대 중국에는 서양과 달리 육기(陸機)의 분류와 유협(劉)의 분류방식이 있고, 분류체계는 문(文)을 그 기능, 실용성, 문체, 표현 등으로 본다.고대 중국어에서 형성문자 '시(時)'의 寺(사, 시)는 어원적으로 절간의 언어가 아니라 관청의 언어라는 의미이다. 관청의 언어라는 것은 규율과 범절을 갖춘 언어 즉 ‘운율과 형식성을 갖춘 언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시’라는 한자어는 일상생활에서 통용되는 언어가 아니라 일상어에 조직적 혹은 인위적인 규율과 질서를 부여하여 새롭게 재창조한 언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또 다른 해석으로 ‘寺’와 같은 발음의 한자어 ‘志’와 동일시된 ‘시(時)’는 어원적으로 ‘뜻을 지닌 언어’라는 말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시의 기능은 삶을 교화하여 인간으로 하여금 참다운 도덕적 완성자로 나아가게 하는 목적, 즉 도(道)의 실현 수단으로서의 효용성이다. 고대 한국이나 중국에서 보편적으로 시는 도를 실현시키는 수단, 달리 말해 문재도론(文載道論)으로 이해하였다. 오늘날의 문학론으로는 소위 문학의 교훈적 기능에 해당한다. 시의 본질은 이기론이나 성정론으로 인식하는 것이 일반화되었다. 고대 동양에서는 시를 도(道)의 언어적 표현으로 보았다.2. 서양에서의 ‘시’서양의 경우, 고대 그리스에서는 문학을 서정시, 서사시, 극시와 같은 개념으로, 현대에는 시, 소설, 드라마 따위로 분류한다. 고대 그리스 이래 “시가 자연의 모방이다”라고 했을 때의 ‘시’는 문학 일반(나아가 예술 일반)을 가리키는 말이었고, ‘문학’과 같은 뜻의 말로 사용되었다. 서구어에서 ‘시’라는 말은 고대 그리스어 ‘poesis’에서 왔다. ‘poesis’는 원래 ‘만들다’ 혹은 ‘제작한다’는 뜻을 지닌 동사 ‘poie 시작해서 차츰 읽히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그러나 그때까지만 해도 서정시는 아직 여전히 민중들에게 노래로 불리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3) 르네상스 시기 : 시와 노래의 분리15세기에 들어서면서 서정시가 노래(부르는)와 시(읽는)가 완전하게 분리되었다. 르네상스 시기의 시에는 다양한 민족의 다양한 유형들이 있었으나 모두 중세 프로방스 서정시(넓은 의미)에 그 연원을 두었다는 점에서 공통된다. 이후 17세기에 들어서 시는 노래로서의 시, 즉 고전적 개념에 가까운 경향과 언어로서의 시 즉 새로운 경향으로 완전히 분리 발전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 후, 문학적 관심이 주로 비극과 서사시에 있었던 18세기 신고전주의 시대가 도래하자 시는 거의 비평적 논의의 대상이 될 수 없었다. 그러므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시의 부흥은 시의 시대라 할 19세기 낭만주의 시대가 도래하기를 기다려야만 했다.4) 17세기 이후의 변화시는 세 가지 방향으로 나아갔다. 시각표상의 시, 관념 혹은 사상의 시, 감정 혹은 정서의 시 등이다. 시각표상의 시는 메시지 전달적인 시가 아니라 시각적 이미지를 제시하려는 시이다, 따라서 그것은 말이 아니라 하나의 형상을 보여주는 시라 할 수 있다. 관념 혹은 사상의 시는 시를 통해 무언가를 설명하거나, 정보를 제시하거나, 교훈을 주려하거나, 호소하려는 시이다. 넓은 의미에서 철학적 담론을 반영한 시도 이 범주에 속한다. 그것은 호레이스의 문학관 즉 시는 즐거우면서도 유용해야 한다는 문학의 교시적 기능을 지향하는 데서 비롯하였다. 내용이 산문적인 까닭에 이를 시적으로 조화시키기 위하여 당연히 음성의 음악적 배려를 강조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는 전통적인 율문시(律文時)로부터 오늘의 자유시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특징이다. 한편 교훈적으로 호소하려는 서정시는 알레고리, 풍자, 훈계, 욕설 따위의 방법을 자주 원용한다. 감정과 정서의 서정시는 다시 세 가지 경향으로 나뉜다. 감정적 진술을 지적으로 형상화시키는 상상저긴 서정시, 언어를 형상화하고 관능적 미학을 추구하는 매를 심판하는 것이다., 발라드 발라드는 크든 작든 서정적인 요소를 갖춘 짧은 내려티브 시이다. 주제는 비극적인 사랑을 다루며 결정적인 에피소드나 사건에 초점을 맞춘다. 평이하고 공식적인 어투를 사용한다. 사건은 대화나 인물의 행위를 제시하고 극적인 효과나 충겨과 경탄을 자아내게 하는 특징을 지닌다., 로망 스 중세 전설이나 기독교 설화에 토대로 미학적 상상의 세계를 보여주는 내러티브 시이다., 우화시 원시 우화(primitie allegory) 즉 동물이나 식물을 의인화한 내용을 담은 이야기이다. 맨 처음 것은 매와 나이팅게일을 등장시킨 그리스 헤시오도스의 우화이다. 우화시에서 중요한 본질의 하나는 아이러니와 새타이어이다. 즉 서술시라 할 수 있다., 전원시 시골의 전원생활, ‘황금시대(golden age)의 이상과 아름다움을 동경했으며 거기 살았으리라 믿는 양치기와 목동들의 사랑을 노래한 서술시이다. 전원시는 3세기경 테오크리토스의 「전원시」로부터 비롯되어 로마 때에는 버질의 「목가시」, 근대적 전원시는 18세기 전원생활로 대치되는 낭만주의 시대에 황금기를 누렸다., 디티램 그리스의 디오니소스신 즉 풍요와 생식의 신을 예찬하는 합창가이다., 전승가 아폴로신을 찬양하는 노래로 판다로스가 대표적인 시인이다., 경구 시. 시17) 경구시는 고도한 응축과 간결성으로 위트, 풍자. 찬탄, 잠언 등의 방법을 통해 어떤 일깨움을 주려는 시이다. 경구시의 톤은 무언가 아이러니하고 동시에 금언적인 요소를 지닌다., 철학시 시인의 이념이나 철학을 표명하는 시이다., 서경시 자연의 풍경을 묘사한 시이다., 극적 독백시20) 극적 상황을 설정하고 한 인물이 다른 인물 혹은 그 자신에게 독백하는 형식으로 진술하는 시이다. 시의 화자가 시인의 입장에서 일인칭적으로 독백하지 않고 어느 특정한 인물의 입을 통해 표현하느니 시를 ‘배역시’라고 하기도 했다., 좁은 의미의 서정시21) 두 가지 뜻이 있다. 하나는 ‘서사시’, ‘극시’와 나란히 이루는 개념으로서 넓은 의미의 서정시이고 다른체로 전원시에서 많이 사용되었다.’이 있으며 한시에는 ‘절구’, ‘율시’, 우리나라는 ‘시조’가 있다.프랑스 시의 자유시(vers libre)영시의 자유시(free verse)전통적인 장단 율격 대신 중세에 발생한 ‘압운 음절시 매 시행 말에 압운이 있으며 한행을 구성하는 전체 음절수가 정해진 형식의 시이다. 즉, 운이 혼재되고 이질적 율격이 혼합된 운문체계의 시를 뜻한다. 이 최초의 자유시는 고전주의 시대에 발생했던 까닭에 ‘고전적 자유시’라고 불린다.’를 가리키는 말상징주의자들의 자유시는 전보다 자유로운 표현의 갈망에서 만들어진 것. 상징에 부합하는 청각적 기호와 의미를 생성하기 위해 시인 자신이 창한 리듬. 또한 어느 정도 외형률을 지키는 시형이라 할 수 있음.현대의 자유시는 20세기 초에 등장해 1920년대 아방가르드 운동으로 확립. 일체의 외형률을 배제하고 산문체로 쓰는 것이 특징이며 구두점의 의도적인 추방, 지면에 인쇄된 글자의 시각적, 회화적 배치로까지 나아감.‘규칙적 율독을 할 수 없고 운율이 전혀 없지도 않은 규칙적 율독의 변두리에 자리한 시 순수 강세 율격이나 강세 음절 율격, 음량 율격, 순수 음절 율격 등 그 어떤 것도 지니지는 않지만 시행들 사이에 서로 친화하는 힘이 있어 때로 융합을 하거나 의도적이든 돌발적이든 리듬이 상호 조응하는 현상을 보여주는 시이다.’이미지 패턴, 율격이나 스트레스에 있어서 측정이 불가능한 불규칙적 반복 리듬으로 쓰여지며, 압운을 버림.1. 무운시 2. 불규칙한 율격으로 쓰여진 시 3. 전통적 기법이나 율격적 관습을 의도적으로 파기하여 대신 수사학적 병렬이나 첫머리 어구의 반복과 변용 등과 같은 방식으로 살리는 시 4. 20세기에 보편화된 무외형률의 시2) 자유시자유시에는 프랑스적 개념과 영미적 개념이 두 가지 개념이 있다. 원래 자유시형은 고대 그리스 문학에도 있었다. 따라서 오늘의 자유시는 그것이 근대에 들어 다시 부활한 셈이기도 한다. 이러한 자유시는 형식상 분련시와 무련시로 나누어지며 전자는 행과 연 구분결합된 시를 비순수시로 명명하여 모든 훌륭한 시는 비순수시라고 규정하였다.순수시(단일한 세계)비순수시(복잡한 세계)물질시(이미니즘 시)관념시(플라토니즘의 시)형이상학시(불가사의성)자연적 담론초자연적 담론사물 그 자체를 표현하고자 함과학으로부터 도피하고자 하나 불가능. 율격이나 질서, 그들이 만들어내는 극적 형식도 원칙적으로 논리성 즉 과학적 원리의 반영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사물로부터 관념만을 표현하고자 하는 것추상적인 사고의 표현이나 교훈을 전달하는 담화의 수준을 넘지 못함비순수시인 이유: 인간의 마음은 플라토니즘의 순결한 처녀성을 지킬 수 없고 존재론적 관심은 불연속적으로, 호기심 충족적으로 끊임없이 소모하면서 발전해야하기 때문.3) 물질시, 관념시, 형이상학적시 랜섬은 그 지향하는 세계가 단일한가 혹은 복합적인가에 따라 시를 세 가지 종류로 나누었다.4) 물질시, 낭만시, 긴장시앨런 테이트는 시를 세 가지로 분류하였다, 첫째 유형의 시는 랜섬이 밝힌바 물질시와 같은 개념이다. 둘째 유형의 시는 현실을 실재성 혹은 사실로 보지 않고 감정의 세계로 도피 혹은 초월해 버린 시이다. 그런데 그에 의하면 이 양자는 모두 관념주의를 지향한다. 전자는 실재를 진리나 도덕, 즉 이성으로, 후자는 감정의 몰입으로 추상화시킨다는 점에서 비록 그 방향은 다르지만 모두 지향하는 바가 공통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테이트는 전자를 적극적 관념주의, 후자를 소극적 관념주의라고 불렀다. 훌륭한 시는 긴장을 갖는 시이다. 긴장이란 시를 구성하는 여러 이질적인 요소들이 적절하게 의미를 통합시키는 힘을 가리키는 말이다. 대상을 지시하는 표면적, 직접적 의미가 외연에 해당하다면 여기에 함축된 암시적 의미는 내포에 해당된다. 모든 전달적 언어에 의존하는 시를 외연의 시, 모든 무의미 혹은 감정적, 암시적 표현에 의존하는 시를 내포의 시, 이 양자가 적적하게 조화되어 의미의 긴장을 생성시키는 시를 긴장의 시라고 명명하였다.제 4장. 시의 장르적 특성오늘의 시 즉 현대시는 고대 서정시를 계승한 문다.
가면극에 드러난 비판의식1. 가면극이란 무엇인가.1.1. 동서양의 가면극2. 가면극의 주제2.1. 봉산가면극을 중심으로3. 결론 및 느낀점4. 참고문헌1. 가면극이란 무엇인가.가면극이란 민속극 민속극이란 가장한 배우가 집약적인 행위로 된 사건을 대화와 몸짓으로 행동을 표현하며, 다른 무엇에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공연될 수 있는 예술이다. 또한 한국의 민속극의 종류에는 가면극, 꼭두각시놀음, 무극, 발탈, 진도다시래기 등이 있다.의 종류 중 하나로, '가면희(假面戱)', '탈놀음', ‘탈춤’ 등으로 명칭이 혼용되고 있다. 또한, 연희자들이 각 등장인물의 성격을 나타내는 가면을 쓰고 나오기 때문에 가면극이라 부른다. 강등학 외 8인, , 월인, 2002, p.433.많은 민속극이 그러하듯이 그 기원이나 역사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거의 없으며, 공연의 채록 시작도 20세기 이후에야 이루어졌다. 또한 공연 자체에 많은 즉흥성을 내포하고 있어서, 정확한 고정텍스트의 확정도 사실상 어렵다. 이미원, , 연극과 인간, 2011, p.11.한국 가면극은 ‘본산대놀이 계통 가면극’과 ‘마을굿놀이 계통 가면극’으로 나눌 수 있다. 본산대놀이 계통 가면극은 본산대놀이로부터 전파된 가면극을 말한다. 대부분 상업이 발달했던 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예를 들어 양주별산대놀이, 통영오광대 등이 있다. 마을굿놀이 계통 가면극은 기본적으로 마을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종교적 성격과 풍농풍어를 기원하는 풍요제의의 성격을 겸하고 있는 마을굿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 농촌 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에를 들어 하회별신굿탈놀이 등이 있다.1.1. 동서양의 가면극서양과 동양 모두 가면극이 발달해있으며, 서양의 가면극은 특히 그리스에서 발달하였다. 디오니소스제에서 시작하여 그리스 비극의 발전과 더불어 극이 발달하였다. 동양의 가면극은 각각 여러 민족에게 고유한 발생과 발달과정을 간직하고 있다. 동양 가면극의 특성은 대체로 무언극(無言劇) 계통에 드는 것이 많으며, 한국의 경우는 탈춤에 해학적이면서 풍자가 넘치는 다채로운 대사가 드러난다는 것을 들 수 있다.탈춤 여기서는 가면극이라고 하면 포괄적 의미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한국의 가면극이라는 의미에서 탈춤을 사용하였다.과 고대 희랍극을 비교 조동일, , 기린원, 1988.하면, 탈춤은 서낭굿에 기원을 두고 있고 고대 희랍극은 디오니소스굿에서 유래되었고 볼 수 있다. 고대 희랍극에는 코러스가 있다면 탈춤에는 악사가 존재한다. 반주악기는 주로 꽹과리·징·북·장구·피리·젓대 등의 민속악기로 이루어지는데, 예전에는 삼현(三絃)도 포함되었다고 한다. 장단은 굿거리장단이 주이고, 타령 ·염불 ·도드리 ·세마치 ·중모리 ·단모리 등의 장단이 곁들여진다. 둘의 차이점은 코러스는 관중의 입장에 서기도 하면서 등장인물의 입장을 취했다고 할 수 있는데, 악사는 관중의 입장을 주로 지닌다는 것이다.2. 가면극의 주제한국 가면극의 기본사상은 관념적인 사고방식보다 현실주의와 비판정신이 기조(基調)를 이룬다. 이를 주제별로 분류하면 첫째 양반에 대한 반항, 둘째 부부(남녀)의 갈등, 셋째 파계승에 대한 풍자, 넷째 의식무(儀式舞)와 벽사진경(邪進慶), 다섯째 서민생활의 실상 등을 다루고 있다. 이와 같은 주제들을 여러 마당으로 나누어 다루되, 내용 줄거리에 있어 전 마당이 연결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거의 각 마당이 독립성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의 주제로 일관되는 연속성은 결여되었다.2.1. 봉산가면극을 중심으로2.1.1. 봉산가면극이란봉산 가면극은 해서 일대에 분포된 탈춤 중의 하나이다. 5일장이 서던 거의 모든 장터에서 탈꾼들을 초빙하여 1년에 한 번씩은 놀았다고 한다. 이러한 분포로 보아 해서 탈춤은 거의 황해도 전지역에서 놀던 탈춤으로, 그 중에서 특히 봉산 탈춤이 대표격으로 된 것은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의 일이며 일제시대에 들어와서의 일이라고 한다. 봉산 가면극은 200여 년 전부터 있어 온 것이며, 또 다른 지방의 탙춤에서 끊임없이 영향을 받으면서 개량되었음을 알 수 있다.봉산 가면극의 연출 형식은 양주 별산대놀이와 거의 비슷하며, 피리·젓대·북·장구·해금으로 구성된 이른바 삼현육각으로 연주되는 염불·타령·굿거리곡에 맞추어 추는 춤이 주가 되고 여기에 몸짓과 동작과 재담과 노래가 따르는 탈춤으로, 가무적 부분과 연극적 부분으로 그 구성을 크게 나눌 수 있다. 연희자는 모두 남자였고, 그것도 그 지방 이속들이었으므로 사회적으로 그리 천시되지 않았고, 그 연기가 세습되어 왔는데, 1920년대에 들어서 기생조합이 생긴 후로 남자 대신 기생들이 상좌와 소무를 맡게 되었다고 한다.놀이에 사용되는 비용을 따로 입장료를 받아서 채우지 않고, 반원형 2층 관람석 다락의 사용권을 공연비용을 대는 상인들에게 주어 그들이 단골손님을 초대하거나 음식을 사먹는 사람에게 한해서 자리를 주게도 하여, 읍민 중 유지와 상인들에게 염출했다.2.1.2 봉산가면극의 내용무형문화재 제 17호인 봉산탈춤은 사상좌무로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이에 앞서 길놀이(앞놀이)로 악사와 연희자들이 마을을 돌다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 이르면 춤을 추며 흥을 돋군 후 고사를 지내고 마당(탈판)안에서부터 극이 시작되는 본놀이(뒷놀이)로 들어가게 된다.제 1과장 사상좌춤(사상좌무)에서 사상좌가 장정들에게 업혀 들어온다. 순진한 어린애(상좌)가 신에게 합장 배례로서 잡귀의 퇴치를 빌며 사방신에 대하여 의식춤으로 시작된다. 이러한 의식은 노장 목중, 취발이와 같은 인물들이 속세의 유혹에 넘어갈 것을 미리 암시하는 것이다. 위와 같은 과정을 볼 때 첫째, 미신적 사고방식(정산수를 떠 놓고 비는 행위나 기도 등) 둘째,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를 업는 행위 셋째, 연희방식 등을 복합적으로 전개하고 있어, 이는 극본상의 합리성을 추구한 것이라 볼 수 있다.제2과장 팔목중춤(팔목승무)에서는 조선 팔도에서 모인 중들이 속세에 빠져 본연의 의무를 수행하지 않아 파계되는 과정을 연출한다. 시주한 것을 다 써버린 후 정신을 차린 취발이는 절에 돌아가기 위해 양반집에서 돈과 시주를 사기친다.(그 후 빌린 돈을 갚지 않아 여기서 양반과장이 생기게 되었다) 늦게 돌아온 취발이가 팔목중들에게 속세의 이야기를 하여 다같이 호기심을 갖고 속가로 내려온다. 후에 노장스님 몰래 월담한 것이 탄로 날까 급히 절로 되돌아가게 된다. 그러나 속세 생활을 잊지 못하여 노장스님을 설득하여 ㅚ출을 제의하게 된다.제3과장 사당무(휴식시간 처리)제4과장 노장무(신장수 춤, 취발이 춤 포함)에서는 속세의 물욕과 음욕에 빠져 타락하게 되는 노승의 행위를 인간의 기본적 욕구 충족에 대한 표출로서 보지 않고 불교의 부패와 타락으로 보는 오늘날의 시선은 종교를 불신하고 부정하는 맥락으로도 볼 수 있다. 그리고 노장스님을 파계시켜 자신들이 원하는 속세의 향락적이고 풍류적인 생활을 마음 놓고 즐기려는 팔목중들의 행위는 오늘날의 종교의 타락에 대한 문제를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 본성에서 나온 욕정을 인내하지 못한 것으로 볼 수 있다.제5과자 사자춤에서 사자를 등장시킨 이유는 승려의 타락한 생활을 폭로한 것에 대해서 불교계의 반발에 미리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인간이면 누구나 실수를 저지를 수 있고 또 한 번 실수는 ‘병가상사’이니 중도 한 인간으로 봐 주길 바라는 것이다. 사자는 이러한 인간과 종교 사이에서 이해의 매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또한 속세의 인간에서 종교의 세계인 도(道)를 통해, 초월의 세계에 이르도록 하는 인도자의 역할까지 맡고 있다.제6과장 양반춤에서는 양반과장이 나타나는 데, 이는 단순히 양반과 종놈인 말뚝이의 이야기가 전개 되지만 옛날 중국 사신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양반집 규수를 간통하려한 것을 보고 그들에게 모욕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생겨난 것으로 해학적이고 풍자적으로 그려진 장면이라고 한다.대사 속에서 노골적인 욕설과 음담패설 같은 비속어가 표현되어 있고, 학식에 대한 내용(시조)이 있고, ‘수치심’을 나타내는 뜻에서 양반을 ‘개잘량’에서의 ‘양’과 소반에서의 ‘반’으로 표현하였고, 돼지우리로 등장시켜 시조를 읊게 하였다. 또 금전유착(취발이에게 먹은 돈), 대리만족 비유법(자신의 울분을 제3자인 말뚝이를 통해 표출)에 대한 주제가 담겨져 있다.제7과장 미얄영감춤에서 미얄의 선도적인 음란한 행위는 성의 여성상위시대로 이어지는 것을 나타내며 당시의 성의 문란함을 꼬집어 주고 있는 것이다.2.1.3. 봉산가면극의 주제이 극의 주제는 첫째, 벽사의 의식무(사상좌춤과 굿, 종교관) 둘째, 파계승에 대한 풍자(종교적 주제, 미래관) 셋째, 양반계급에 대한 모욕(사회적 주제, 현실관) 넷째, 일부대처첩의 삼각관계(가정적 주제, 윤리관)와 서민 생활의 곤궁함을 보여준다. 무속과 불교신앙 권선징악의 테두리 안에서 호색과 현실폭로의 해학과 익살을 통하여 주제들을 극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봉산탈춤은 다른 가면극에 비해 오락적 요소가 많고 남성들의 횡포가 자연스럽게 표현되어 있으며 또한 양반문화와 서민문화가 어우러져 극의 안배를 이루고 있다. 또한 조선말에 이르러서는 돈이 없으면 양반도 제 구실을 하지 못하며 신분을 사고팔기도 하였다. 일부대처처제 관한 주제는 양반들이 첩을 거느린 것에 대한 비판의 뜻으로 돈만 있으면 첩을 거느릴 수 있었던 것과 남권 위주의 가부장적인 제도 그리고 여기서 파생되는 삼각관계에 관한 것이다.
형이상학 리포트과목 : 철학의 이해담당교수 : 손영식학과 :학번 :이름 :제출일 :차례1. 서론1.1 형이상학이란……………………………………·…·… 31.1.1 어원으로의 형이상학……………………·…‥…·…·…· 31.1.2 용어 자체로의 형이상학……………‥…·………·…·…· 31.1.3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41.1.4 수업에서 배운 형이상학……………………·‥…·…·…· 42. 본론2.1 형이상학의 변화(계보)……………………·……·…·…· 52.1.1 고대의 형이상학…………………………·…·…·…·… 52.1.2 고대와 근대의 중간적 형이상학………‥…·…·…·…·…‥ 52.1.3 근대의 형이상학…………………………·…·…·…·… 62.2 나의 형이상학………………………………‥…·…·… 83.결론3.1 쓰는 과정 및 소감 의견……………………·…·…·…· 93.2 참고자료의 수집 과정…·…·…·…·…·…·…·…·…·…· 93.3 참고자료를 처리한 방법…·…·…·…·…·…·…·…·…·… 94. 참고문헌 및 각주…………………………………………·101. 서론1.1 형이상학이란?1.1.1 어원으로의 형이상학형이상학이란, 라틴어 metaphysica의 역어로 궁극적 근거를 탐구하는 학문을 말한다. 이와 같은 명칭이 붙게 된 것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이를 “제1철학”이라고 부르면서 그의 학문체계에서 최상위에 둔 데서 유래한다. 즉 그것은 그의 저서의 이름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서 '형이상학'이라는 명칭은 이 제1철학에 관한 책이 자연학(自然學:physica)에 관한 책 다음에 놓였으므로 '자연학 다음의 책( meta- physica)'이라고 불린 데서 유래한 것이다., 2) 아리스토텔레스 자신은 형이상학안에 포함된 내용을 지칭하기 위해서건, 혹은 그 내용이 다루고 있는 철학의 분야를 지칭하기 위해서이건, 그 표현을 사용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ta meta ta physica’가 정확히 어떤 의도로 붙여진 제목인가도 논란거리이다. 직역하면 이 표현은 ‘자) 비물질적 실재성에 대하여 종교적 계시에 의해서가 아니라, 이성에 의해서 파악하는 것이다. 또한 형이상학은 절대자를, 다시 말하면 사물의 비(무)조건적 근본을 목표로 삼으로면서, 최고의 과학 또는 최초의 과학으로서 정의된다. 만일 현상을 관통하여 또는 현상을 넘어서 사물의 존재 또는 본질을 탐구하는 것을 형이상학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러면 형이상학은 "존재하는 한 존재의 학문(science de l'etre en tant qu'etre; Aristiote)" 또는 존재론(ontologie, 그리스어 온토스(ontos; etre)와 로고스(logos; discours)의 합성어)이다. 게다가 형이상학이란 용어는 비판적 의미로 또는 경멸적인 의미로 사용될 수 있다. 이 용어는 추상적인 것을 대상으로 삼는 사색(사변)을 의미하며, 따라서 한가로이 한담하는 언어 훈련정도 또는 실증과학의 객관적 기준을 회피하는 환상을 의미한다.* Elisabeth CLEMENT, Chantal DEMONIQUE, Laurence HASEN-L0VE, Pierre KAHN, Pratique de la philosophie de A a Z, Hatier, 1995(1994), pp. 227-228. (P. 384).1.1.3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아리스토텔레스가 생각했던 존재론의 과제는 우리의 생활영역에서 사용되는 여러 가지 언어들, 서로 다른 여러 언어들을 종합적으로 통괄하는 새로운 언어들을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서로 다른 여러 언어들은 모두 서술 문장을 기본적 표현 형태로 가지는데, 이를 위해서 우리는 “~이다(있다)”라는 말을 사용하며, 《형이상학》은 바로 이 말의 여러 가지 복합적인 의미를 조사한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인 『제1철학』을 보면 잘 알 수 있다.제1철학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형이상학이 존재 그 자체의 본성을 다루기 때문이다. 과학적 탐구들은 특수한 사물들의 존재나 그런 사물의 부류의 존재를 다룬다. 그러나 제1철학은 사물일반 혹은 존재자 그 자체의 보편적4.09.16. 녹음파일 참조, 3주차 수업 내용 정리.2. 본론2.1 형이상학의 계보2.1.1 고대의 형이상학고대 철학은 플라톤부터 시작하였다고 할 수 있다. 플라톤은 이데아론을 고집하였다. 고대의 형이상학은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기원전 384~322년)에 의해 생겨났으며, 물질(형상)과 물질(질료)을 나누는 것부터 시작하였다. 이 중 물질는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오, 케플러 때부터 철학에서 떨어져 나갔다고 하나, 뉴튼은 자신이 ‘자연 철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로써 물질은 자연과학에 해당됨을 알 수 있다. 정신은 사회과학이라 볼 수 있다.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의 아카데미아에 들어가, 그곳에서 20년간 수학했다. 플라톤과의 중대한 의견 차이, 또 오랫동안의 논쟁 결과, 그는 플라톤 철학의 입장을 거부하고, 플라톤의 사후 아카데미아를 떠났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개개의 사물에 그 ‘이데아’를 설정하는 플라톤의 학설이 무익함을 증명하고, 이러한 설정은 자연현상을 실제로 설명하기보다는 설명을 필요로 하는 대상의 수를 두배로 한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하였다. 플라톤의 이데아는 자연에서의 운동을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하였다. 또한 플라톤은 ‘이데아’를 사물의 원형으로 부르고 있지만, 아리스토텔레스는 이것을 철학적 의의를 갖지 않는 시적 비유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있다.아리스토텔레스는 철학적 견해를 저작 『형이상학』과 『영혼론』 등에서 서술하였다. 그의 저작을 통해 물질적 세계의 객관적 존재를 승인했다.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하면 자연이란 물질적 기초를 가지며 영원한 운동과 변화 속에 있는 사물의 총화이다. 진리의 인식은 우선 첫째로, 자연현상의 인식이다. 감각, 표상, 개념은 실제의 사물로부터 파생하는 것이다. 이처럼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의 관념론을 비판하면서 관념론 일반의 기본적인 제명제에 반대했다. 이에 레닌은 “…… 플라톤의 ‘이데아’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비판은 관념론 일반으로서의 관념론의 비판이다.……” V. I. 레닌, 『철학노트』, LW, B 있다는 것'은 그 자체로 존재한다는 뜻이고, '그 자체로 존재한다는 것'은 다른 것에 의존하지 않고 자립적으로 존재함을 뜻하고, '자기 자신에 의해 생각된다는 것'은 그 개념을 형성하기 위해 다른 어떤 것을 필요로 하지 않음을 뜻한다. 그러므로 스피노자는 실체를 다른 것에 의존하지 않는 독립적 존재로 파악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데카르트는 그 정의를 실체로 적용할 때 의미를 악화시켜 자신이 내린 정의에 충실히 따르지 않았다. 그는 실체란 '존재하기 위해서 신의 도움만을 필요로 하는 것들'이라고도 정의한다. 이는 실체 개념을 창조물에까지 확대시킨 것이다. 반면 스피노자는 자신이 내린 실체 개념을 엄격히 적용하였다. 스피노자에 따르면, 실체는 자립적 존재이기 때문에 '유한 실체'라는 말은 불합리한 개념이며, 신만이 실체라고 주장한다. "신 이외에는 어떠한 실체도 존재할 수 없으며 또한 파악될 수도 없다"고 한 스피노자의 정리에서 잘 드러난다.신이 어떤 존재이며, 어떤 방식으로 세계에 개입하는지에 대해서도 두 사상가는 커다란 입장 차이를 보인다. 이신론을 주장하는 데카르트의 신은 인격을 소유한 존재이다. 그러므로 세계를 자신의 의지에 따라 창조, 소멸, 심지어는 개입할 수도 있다. 반면 스피노자는 신을 그런 초월적 존재로 보지 않는다. 신의 의지에 의한 '기적'같은 것은 신의 작동 방식을 법칙으로 이해하고자 한 스피노자에게는 비합리적인 것이다.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Gottfried Wilhelm Leibniz, 1646년 7월 1일 ~ 1716년 11월 14일)의 철학의 핵심은 단자론(모나드에 관한 학설)에 있다. 그는 다원론자였다. 그는 정신적 실체가 무한히 많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승인하고 이러한 정신적 실체를 ‘모나드(단자)’라고 불렀다. 라이프니츠의 존재론적 지위에 대해 관념은 우리 정신 안에 있는 무엇이다. 관념은 어떤 기능에 근거하는 것이지 어떠한 생각에 관한 활동에 근거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였다. 또 관념은 정신의 내재적, 심적인 속성이긴 하나p://ko.wikipedia.org/wiki/%EC%9D%B4%EB%A7%88%EB%88%84%EC%97%98_%EC%B9%B8%ED%8A%B8 참조.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Georg Wilhelm Friedrich Hegel, 1770년 8월 27일~1831년 11월 14일)은 독일 관념론 철학을 완성시킨 근세의 체계적 형이상학자이다. 헤겔 철학의 입장은 절대적 관념론이다. 이것은 그의 철학이 피히테의 주관적 관념론과 셸링의 객관적 관념론의 모순 대립을 매개하여 통일한 것이며 이 두 입장을 관념론의 웅대한 하나의 철학체계로 종합ㆍ완성시킨 것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헤겔철학의 중심 개념은 변증법이다. 헤겔의 정신 변증법은 목적론이자 발전의 세계관을 포함한다. 정신의 자기운동은 눈앞에 등장한 자기의 어긋남, 이른바 ‘모순’으로 인해 야기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자기와의 어긋남은 불안정이고, 운동은 언제나 불안정을 폐기하고 안정을 얻기 위해 일어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정신은 부분들 사이의 모순을 한낱 폐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폐기를 이용하여 자기를 개선하고자 하는 지혜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정신은 지성이고 이성이기도 한 것이라 한다. 또 다른 헤겔의 형이상학은 정신현상학이라고 한다. 정신현상학은 의식으로서의 정신의 본성을 지식에 있다고 한다. 그러나 정신은 처음부터, 일순간에 참다운 지식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카를 하인리히 마르크스(독일어: Karl Heinrich Marx, 1818년 5월 5일~1883년 3월 14일)는 헤겔의 철학에서 출발했고 헤겔의 사고 방식에서 큰영향을 받았지만 헤겔이 주장한 세계 정신의 관념, 즉 우리가 헤겔의 관념론이라고 부르는 것과는 거리가 있다.(헤겔은 절대정신은 자기전개의 역사 즉, 인정투쟁이라 하였고 거기에 대하여 마르크스는 인정투쟁을 계급투쟁으로 변화시켰다.) 마르크스는 물질이 정신을 구현한다고 주장하며 물질에 대한 분석을 시도하였다. 그는 물질적 삶의 조건의 변화가 역사에 결정적인 작용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