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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e러닝 (A+받음)음식과세계문화 과제보고서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홍보전략Ⅰ. 개요한류는 방탄소년단·엑소·뉴이스트 등 아이돌이 이끄는 K팝을 토대로 파급 범위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 영역으로 심화 발전하고 있다. 팝 스타 패션과 비주얼을 모방하려는 K뷰티, 한국음식 호기심과 선호도 증가에 따른 K푸드까지 점차 확대되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는 최근 식후 가볍게 간식을 즐기는 이들이 급증하면서 유통업계도 디저트 시장에 주목하고, 관련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 소확행(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행복) 등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로 바뀌면서 디저트 시장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표한 ‘국내 디저트 외식시장 조사 결과’ 에 따르면 2016년 국내 디저트 외식시장 규모는 매출액 기준으로 약 8조976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디저트는 식사를 하고 난 뒤에 간단히 즐길 수 있고, 어느 나라 사람이든지 함께 나눌 수 있어 세계로 성장 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한다.실제로 ‘윤식당’ 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면 한류 분위기가 최근 TV 프로그램에서도 잘 드러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17~2018년 방영작 윤식당은 한식에 대한 현지인 반응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한류의 새로운 전기를 타진하는 계기가 되고 있는데 현지에서도 가장 인기를 끈 음식 중 하나는 바로 ‘호떡’이다.Ⅱ. 한국식 디저트의 세계화 추진 방법; 벤치마킹1. 한국 브랜드 벤치마킹한국식 디저트라 하면, 현대의 길거리 음식인 호떡, 붕어빵부터 우리나라 전통 디저트인 떡, 약과, 유과 그리고 여름철 별미인 빙수 등의 다양한 종류가 많다. 이러한 현대식 전통식 디저트들을 퓨전 한국식디저트를 개발하여 성공한 디저트 브랜드가 있다.‘설빙’이라는 디저트카페는 국내외 유명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디저트 산업에 뛰어들면서 경쟁이 과열된 상황에서 동종업계 후발 업자로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독자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웰빙과 힐링을 앞세운 ‘한국식 디저트’라는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표준화된 문화 마케팅 전략에서 찾을 수 있다. 제품의 품질과 혁신성, 차별화된 커뮤니케이션 전략으로 해외에서까지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설빙의 성공요인은 한국의 특별한 디저트를 세계화 시킬 전략에 있어 좋은 본보기이다.설빙의 성공요인을 꼽아보자면, 설빙은 로컬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방식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 시, 문화적, 제도적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외국인 비용을 낮출 수 있었으며 시장 진입에 성공한 후 안정된 성장세로 이어나가고 있다. 또 설빙은 표준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단시간 안에 소비자 인지도를 끌어내고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구축하였다. 설빙은 빙수의 주재료의 약 90%를 한국에서 조달하여 한국적인 맛을 구현하고, 매장 및 서비스 구성도 한국과 동일한 형태로 철저히 표준화하여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일관적으로 전달하였다. 이 뿐만 아니라, 한국과 동일화된 표준화된 점포 운영 방식을 통해 설빙의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설빙은 한국형 디저트 카페에 부합한 문화 마케팅 전략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하였다. 동아시아 시장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을 제품 판매와 프로모션 활동에 접목시켜 명확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였으며, 한류스타를 활용한 각종 문화 콘서트 및 프로모션 전략으로 시장에서의 차별적 우위를 구축할 수 있었다. 설빙은 한국제품 및 서비스 구성에 있어 현지화와 표준화 전략을 동시에 추구하는 등 좀 더 다양하고 유연한 전략을 통해 글로벌 경쟁우위를 얻을 수 있었다.2. 외국 브랜드 벤치마킹국내 외식업계에서 ‘대만 음식’ 열풍이 뜨겁다. ‘더앨리’ ‘타이거슈가’ 등 흑설탕 버블티 매장마다 장사진을 치고, 프랜차이즈에서는 이를 모방한 카피캣 메뉴를 우후죽순 내놓고 있다. 대만 외식 브랜드들도 국내에 잇따라 매장을 내며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대만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며 대만 먹거리에 익숙해진 한국인들이 국내에서도 대만 음식을 일상 식으로 즐기게 됐다는 분석이다. 대만관광청에 따르면 지난 2017년에 대만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105만 명이다. 불과 2년 전 66만2000명에서 60%나 급증했다. 저가항공 덕분에 동남아 여행이 대중화되고 야시장 등 대만 관광 콘텐츠가 많이 알려지며 대만이 매력적인 관광지로 급부상한 덕분이다. 대만의 주요 외식 브랜드도 한국 시장에 잇따라 진출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흑설탕 버블티다. ‘더앨리’ ‘타이거슈가’ ‘쩐주단’ 등 대만 현지 브랜드는 최근 서울, 부산 등에 오픈한 매장에서 연일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타이거슈가 홍대점은 업계 추산 월매출이 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또한 무역센터점 더앨리 매장은 시그니처 메뉴인 ‘디어리오카’가 일평균 1000잔씩 팔린다.대만 버블티는 수년 전 ‘공차’를 통해 한국에 소개된 바 있다. 그런데 올해에 들어 흑설탕 버블티가 다시 인기를 얻는 이유는 설빙에서 찾을 수 있었던 키워드인 ‘웰빙’이다. 더앨리는 매일 전 매장에서 100% 비정제 원당을 타피오카와 함께 끓여서 졸인 디어리오카를 이용해 음료를 만든다. 정제된 설탕보다 풍미가 깊고 자극적이지 않아 건강에도 좋다. 차를 이용한 밀크티는 커피보다 건강에 좋은 음료여서 이미 세계적으로 즐겨 마시는데 한국에서는 이제야 인기를 얻게 된 것이라고 한다.전문가들은 대만 음식 열풍이 일시적 붐에 그치지 않고 지속될 것으로 내다본다. 대만 음식은 한국인 입맛에 잘 맞고 음식문화 콘텐츠도 다양해 하나의 외식 카테고리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Ⅲ. 한국의 디저트 세계화의 전망
    생활/환경| 2020.09.15| 4페이지| 2,500원| 조회(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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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점으로 A+받음) 만점과제 채움과비움:나이듦의인문학적이해 (나이의문화사)
    4강 ‘세대갈등과 세대통합의 문화지형도: 386세대에서 88만원 세대까지11강 ‘너희가 얼짱과 셀카를 아느냐?: 사이버 공간과 나이’Ⅰ. 주제선정 이유본격적인 과제를 수행하기에 앞서 두 강의 주제를 택한 이유를 비교하여 나타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먼저 11강 ‘너희가 얼짱과 셀카를 아느냐? : 사이버 공간과 나이’를 가장 먼저 주제로 택했습니다. 그 이유는 사이버 공간이 현대생활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그 범위와 크기가 방대해졌고 그에 따라 개인적으로도 가장 많은 영향력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다음 주제는 4강 ‘세대갈등과 세대통합의 문화지형도: 386세대에서 88만원 세대까지’로 택했는데 같은 맥락으로 가장 와 닿는 주제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혹독한 세대갈등을 겪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연령과 집단 간의 충돌이 이념과 가치관의 충돌과 중첩되어 일어나고 있습니다. 가까운 예로 저의 경우에는, 세대차로 인한 부모님이나 조부모님과의 갈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강의에서 얼짱, 몬난이 그리고 386세대, 88만원 세대 등의 특정 시대를 나타내는 신조어를 사용함에 유사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고 그 세대의 특성이 바뀜에 따라 자연히 특정한 유행하는 단어 혹은 신조어 등은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도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이유에서 주제 선정을 하게 되었고 본문에서 각각의 강의들을 세부적으로 다루어보고자 합니다.Ⅱ. 생각해보기1. 종합하여 생각해보기4강과 11강 의 ‘생각해보기’ 토픽을 선정할 때 이를 각각 기술하기에 앞서 주제를 합쳐서 생각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강에서의 3번 주제인 ‘실생활에서 겪은 세대 갈등의 몇 가지 예를 들어보고, 그 해결을 위한 실천적 방안’과 11강의 2번 주제인 ‘사이버 공간에서 세대 간 소통의 단절과 갈등의 극복 방안’을 비교해 보고자 합니다. 강의에서 “세대 간 갈등에 대한 구체적 해결책은 사회의 구조에 대한 거시 또한 아직까지는 노년층을 돌보는 부담이 청장년층에 가중화된다는 인식도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중년층과 노년층의 입장에서는 젊은 세대는 부모에 의존하고 국가, 사회의식이 약하며 이기적이고 자립심과 책임감이 결여되었다고 비판하는 인식도 강할 것입니다. 이처럼 정치, 문화 그리고 경제적 차원에서 붉어지고 있는 ‘세대갈등’은 정치권력의 목적에 의해 더욱 촉발되고 조장되는 경향도 보입니다.이러한 세대갈등은 거시적인 요인에서 비롯된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는 이렇게 서로 상반된 인식을 가지게 된 이유 가운데 가장 큰 요소가 ‘소통의 부재’ 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나아가서는 소통방식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근래에 들어 대통령선거가 우리나라의 가장 큰 이슈이었기도 한만큼 대선 후보에 대해 점차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첨부한 아래의 사진 중에 가장 첫 번째 사진은 대선후보이었던 심상정씨가 청년들과 소통하고자 직접 쓴 글인데, 이것을 페이스북을 통해 접하게 되었습니다. 대선후보가 직접 SNS를 이용하고 대중과 소통하는 방식이 과거에는 존재하지 않았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보고 저는 소통의단절로 인해 일어난 세대갈등을 SNS을 통해 차츰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 그러는 와중 젊은 세대가 이용하는 ‘페이스북’이라는 SNS매체를 대선후보뿐만 아니라 이미 많은 정치인들이 활용하는 것을 보게 되었고 이러한 매체의 순기능을 절실하게 느낀 순간이었습니다.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세대갈등은 정치권력의 목적에 의해 더욱 촉발되고 조장되는 경향이 있다고 했는데, 이렇게 젊은 층과 소통하려는 정부차원에서의 노력이 있다면 세대갈등을 조장하기보다 세대 갈등 해소에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분명 과거에는 사이버 공간에서 세대 간 소통의 단절이 당연시 여겨졌습니다. 사이버 공간은 고사하고 현실 공간에서의 단절조차 만연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자연히 사이버 공간에서의 노년층이나 장년층은 찾아보기. 최근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의 폭발적 성장에 따라 사회적, 학문적인 관심의 대상으로 부상했지만 그 서비스의 수가 많은 만큼 서비스의 특징 또한 다양하여 이것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란 쉽지 않으며 사람마다 각기 다르게 정의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동일한 서비스라 하더라도 사회문화적 조건에 따라 모습은 달리 구현되고 있는데, 이 또한 이를 정의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개 SNS를 "관심이나 활동을 공유하는 사람들 사이의 교호적 관계망이나 교호적 관계를 구축해 주고 보여 주는 온라인 서비스 또는 플랫폼"으로 정의합니다.저는 ‘카카오톡’처럼 메신저 역할을 하는 매체 또한 SNS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다른 무엇보다도 카카오톡이 소통을 불러일으키는 가장 영향력 있는 매개체로 거듭났다고 생각합니다. 젊은층은 물론이고 노년층, 장년층을 포함해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스마트폰을 쓰고 있으며, 카카오톡 유저라고 보아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카카오톡으로 인해 변화 한 실제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세대 갈등이란 거창하게 보면 위에서 언급한 사회적인 문제라고 볼 수 있지만, 사실 개개인은 부모님과의 갈등을 세대 갈등이라고 표현한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세대의 차이에서 비롯되어 생기는 갈등을 말하고자 합니다. 많은 상황 속에서 부모님과의 특정대화를 했을 때 세대 간 갈등이 일어납니다. 저의 경우에는 예전에 조부모님이신 할아버지와 대화했을 때 세대갈등이라는 것을 피부로 느낀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 때는 ~~이랬는데 그렇게 ~~하면 안되는거야.”라고 말씀하셨는데 아직 할아버지께서는 우리의 문화를 이해해주시지 못하고 계시고 우리는 아직도 소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첨부한 왼쪽의 그림을 본 순간 할아버지와 대화를 하는 제 자신이 생각이 났고 저와 할아버지 사이를 가로막는 어떠한 괴리를 잘 표현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그러나 현재는 할아버지께서 스마트폰을 장만하시고 저에게 사용법을 자주 묻곤 하십한 스마트폰 강좌가 열리는데,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기라고 합니다. 더 나아가 자신들의 이념이나 성향에 맞는 소식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생겨 가짜 뉴스가 넘치면서 잘못된 정보를 공유하는 경우가 많다는 데 문제가 생겼다고 합니다. 어렵게 만들어낸 소통의 장이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이러한 문제점에서 벗어나 객관적인 사고를 가진다면 더 나은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2. 연관 지어 생각해보기11강 ‘너희가 얼짱과 셀카를 아느냐? : 사이버 공간과 나이’의 1번 주제인 ‘자신의 SNS 프로필 사진을 보고 , 그 이미지를 사용한 이유를 생각해본다.’를 생각해볼 토픽으로 선정한 이유는 SNS를가장 일상생활에서 많이 접하고 있기도 했고, 프로필사진을 자주 바꾸는 사람들의 모습을 관찰해왔기 때문에 잘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먼저 단순하게 제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사용한 이유를 설명하기보다는 4강 ‘세대갈등과 세대통합의 문화지형도: 386세대에서 88만원 세대까지’의 내용과 연관 지어 생각해 보면, 제 또래 친구들과 부모님세대의 어른들과 비교해서 설명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먼저 카카오톡은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세대불문 대부분의 스마트폰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는 SNS 어플입니다. 그래서 제가 가지고 있는 연락처의 모든 사람이 카카오톡 친구에 추가되어있는데, 그들의 프로필 사진을 보면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일반화 할 수는 없지만 보통 젊은 층의 사람들은 자신의 셀카인 경우가 많습니다. (셀카란 셀프카메라의 줄임말로 요즘 세대의 신조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자신을 직접 찍어 자주 자신들의 프로필 사진을 바꾸곤 합니다. 반면, 노년장년층의 사람들은 자신의 셀카를 프로필사진으로 하는 모습은 극히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대개 그들은 꽃과 같은 자연의 모습을 찍어서 올린다거나, 멀리서 찍은 전신샷의 사진을 프로필사진으로 많이 설정하는 것을 보았습니다.프로필사진은 그 사람을 대변해주는 수단이 잘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장, 노년층의 경우에는 자신이 나이 들어감에 따라 점점 늙고 볼품없어진다고 생각을 하여 대부분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어 사진을 찍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엄마나 이모께 여쭤보면 이 같은 대답을 종종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셀카를 프로필사진으로 설정해놓기보다는 자신이 보기에 예쁜 자연의 모습을 담는다던가, 전신샷으로 얼굴이 거의 보이지 않는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선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추측컨대, 꽃이나 자연은 우리가 볼 때 언제나 푸르고 예쁘기 때문에 그 모습을 닮고 싶어 자연의 사진을 프로필사진으로 설정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같은 맥락으로 젊은 층의 사람들도 연예인 사진을 자신의 프로필사진으로 놓아 자신이 닮고 싶은 워너비나 이상형을 드러내기도 합니다.마지막으로 저의 경우에는 프로필사진을 자주 설정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만약하게 된다면 대부분이 셀카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성격자체가 소극적이고 부끄럼이 많아 타인의 시선에 민감한 타입이라 자주 바꾸지는 못하지만 스스로 생각했을 때 소위 말하는 인생사진을 찍게 되었을 때, 그 사진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프로필사진을 종종 바꾸곤 했습니다. 저 같은 소극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도 이렇게 셀카를 프로필사진으로 설정해놓는 것을 볼 때 성격과 상관없이 대부분의 젊은 층들은 자신을 드러내는 것에 어느 정도 익숙해져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프로필사진은 자신을 대변해주는 좋은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Ⅲ. 강의를 듣고 난 느낌1. ‘세대갈등과 세대통합의 문화지형도: 386세대에서 88만원 세대까지’사람들은 이러한 세대 간의 가치관의 격차에 곤혹스러워하곤 합니다. 물론 모든 세대가 서로 동일한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라 기대하기는 당연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이 변하고 사람이 변함에 따라 생각도 변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우리 사회처럼 짧은 시간에 급격한 변화를 겪은 곳합니다.
    학교| 2018.08.22| 7페이지| 2,000원| 조회(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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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과심리학(광운대) 과제 A+ 받음 -이성친구와 상호작용하면서 느끼게 되는 정서변화
    이성친구(여자친구, 남자친구, 남자사람친구, 여자사람친구 등등)와 상호작용하면서 느끼게 되는 정서변화를 중심으로 작성하세요. 동성의 친구와 상호작용할 때와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 기술해 보세요.다른 성별을 가졌지만 친구로 생각되는 이성친구와 같이 있다 보면 동성친구와는 다른 상호작용을 하게 된다. 또 동성친구와 있을 때 보다 좀 더 복잡하고 이상한 정서변화를 느끼게 된다. 이성친구와 동성친구 간에 차이가 있다면 (성적특성이 다르지 않다는 가정 하에) 연인으로 발전 가능성이 아주 조금이라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흔히 말해 남녀는 서로 친구가 될 수 없다고들 하는 것이다. 즉, 서로에게 남자사람친구이거나 여자사람친구인 경우는 진정한 우정을 나눈 다기 보다는 조금이라도 서로에게 호감이 있다는 뜻일 것이 라는 것이다. 이는 남녀 간에 우정 존재 여부에 있어 없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나의 경우는 이 같은 의견에 반대한다. 학창시절에 나는 소위 말하는 남사친이라는 존재가 거의 없었지만, 그런 나에게도 초등학교 때부터 꾸준히 친하게 지내던 남사친이 한명 있었다. 이성적인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는 생각 자체를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그런 친구 말이다. 서로가 연애를 하는 상태이면 남녀의 심리를 알려주면서 상담을 해줄 수 있는 존재로 남을 수 있을만한 그런 평범한 친구인 것이다.하지만 가끔 그 친구와 나 사이에 ‘진정한’ 우정이라는 것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내가 생각하기에 친구라는 인간관계 사이에는 서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서로 함께하며 감정을 나누는 상호작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친구와는 가끔 생각날 때 연락하거나 서로 남자의 심리나 여자의 심리가 궁금할 때, 즉 연애상담 정도를 하는 그런 친구였기 때문이다. 호감이 전혀 없지만 그렇다고 서로에게 동성친구처럼 마냥 편한 존재는 아닌 것이다.이유를 생각해보자면 우리끼리의 우정이라고 아무리 말을 해봤자 서로의 연인에게 인정받지 못하면 그것으로 우리의 우정은 흔들릴 것이 분명하다. 예컨대 내 남자친구가 나의 남사친의 존재를 싫어한다면 그 친구와의 연락을 하기가 나로서는 힘들 것이고 자연히 멀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반대로 생각해도 내가 만약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이면 나의 남자친구에게 있는 여사친을 관용할 수 없을 것 같다.이성이든 동성이든 상대에게 호감이 없이는 친구가 될 수 없는 일인데 이성과 친구가 되기 위해서 동성과는 달리 그 호감을 무성으로 유지해야하는 난해한 난관을 넘어야한다. 그 난관을 넘어서면 좀 더 친밀하게 서로를 알아가며 공감을 하고 동성의 친구를 사귈 때처럼 똑같이 우정을 쌓아나가는 과정을 거친다고 볼 수 있다. 또 주변사람들이 바라보는 시선을 이겨 내야할 하나의 관문이다. 우리가 스스로 친구라고 관계를 정립한다고 하더라도 주위에 있는 친구들이나 사람들이 우리의 관계에 대해 왈가왈부 한다 던지 괜히 참견하면 우리의 관계에 묘한 기류가 흐를 수 있다. 갑자기 어색한 사이가 된다든지, 왜 둘은 그렇게 친밀한 사이를 유지하면서 사귀지 않느냐는 질문에 여태껏 쌓아왔던 우정의 감정이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것이다. 압박 아닌 압박을 받는 느낌이랄까? 정말 애초에 서로를 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사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아도, 내가 그 친구를 남자라는 이성으로 생각하지 않아도 사이가 불편해질 수 있는 것이다.실제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남녀 모두 69%와 76%로 남녀 사이에 우정이 가능하다고 대답했다. 또 그 나이대가 젊을수록 가능하다고 말한 비율이 높다. 가능하다고 대답한 남성들의 경우는 워낙 어릴 때부터 만났다거나, 그래서 서로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으면 사랑보다는 우정의 감정이 클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도 이 생각에 동의한다. 왜냐하면 여자라면 누구나 어느 정도는 서로 다른 성별에 즉, 남자에 대한 로망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남자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러한 로망 같은 것이 깨어진다면 또는 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마지노선 같은 것을 넘는다면 더 이상은 남자로 보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상상을 해도 ‘걔랑 나랑? 연인? 이런 너무 말도 안 돼.’ 이런 심리가 머릿속에 맴돈다. 한편,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여성의 경우 우정이라는 단계를 거치고 연인으로 가는 것이 이상적이라 말하며 남녀의 우정을 전혀 다른 관점에서 보는 입장도 있었다. 남녀사이가 발전할 때엔 우정이라는 감정이 필요하다고 보는 것이다.
    인문/어학| 2017.05.11| 2페이지| 1,500원| 조회(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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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과심리학(광운대) 과제 A+ 받음- 일의 세계에서 남녀 차별사례와 그 해소법
    1.노동시장에서의 성차별현대 사회에 접어들면서 인간의 권리나 존엄성에 의거해 남녀 사이의 평등을 겨냥하는 논의와 더 나아가 그 평등을 제도화하는 상황이 마련되었다. 법적 평등의 원칙이 세습적 노예 상태를 철폐하게 되자 인간은 법 앞에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기본인권의 권리가 생겼다. 이에 남편과 아내 사이에 있어서도 신분적 지위를 평등하게 했으며, 남녀의 차별적 권리와 의무사항을 없애버렸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발전을 가져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남녀 불평등에 관한 문제는 전통적 유교의 윤리관에 비추어 볼 때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며, 사회노동에서의 성 차별적 분업은 여성과 남성이 담당하는 일을 가능한 한 구별하고 여성이 담당하는 일을 평가절하 하여 차별적 대우를 제도화하는 양상으로 나타난다.(1) 직종에서의 차별 사례직종의 성별 분절은 일상적이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현상이다. 사회노동에서 여성에게 주어지는 일은 어떤 일의 보조적인 일, 가사의 연장으로 파악되는 일, 책임과 권위가 따르지 않는 일 등에 집중되어 있다. 더욱이 여성이 담당하는 일은 승진, 승급을 통한 상승이동이 거의 불가능한 하급직 이거나 또는 위계 적으로 조직화되지 않은 영역이라서 승진이라는 것이 아무 의미가 없는 몇몇 전문직에 집중되어 있다. 즉, 사회노동은 사실상 성별로 엄격하게 분업화된 체계로 짜여있다고 볼 수 있다.경제활동인구연보를 통해 직종에 따른 성별 분포를 살펴본 연구에 의하면 여성의 진출이 거의 없는 남성직이 106종으로 전체 직종수의 절반에 육박한다고 한다. 특히 행정 관리직에 속하는 모든 직업이 남성직이며, 사무직의 경우 하위 사무직에 속하는 직종은 여성비율이 높은 데에 비해 사무원 감독직만은 유일하게 남성직에 속해있다. 여성의 집중이 높은 직종은 노동집약적 산업의 생산직과 타자수, 전화교환원, 경리, 출납원 등의 일부 사무직종이다. 전문직의 경우에는 간호사, 초등학교 교사, 소아과 의사 등의 전통적인 가사서비스를 사회화한 직종에 한정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현재는 예전보다 그 치우친 정도가 낮아졌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생산직에서의 성별 직종별 분절은 지난 10년 동안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사실에서 새로운 직종이 생겨나도 그것은 성별로 유형화되는 것을 알 수 있다.(2) 직업 채용에 대한 차별적 대우 사례기업이 채용제도에서 성차별을 하는 유형은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즉, 입직조건을 남자로만 규정하여 공모하는 경우, 입직조건은 남녀로 되어 있지만 실제 고용은 남성만 하는 경우, 마지막으로 입직 경로를 남녀사원으로 구분하여 채용하는 경우이다. 첫 번째 경우는 남자사원으로 국한하여 채용하는 경우이고, 둘째는 지원 자격은 남녀에게 주어지지만, 선발과정에서 여성을 기피하는 경우이고, 셋째는 같은 학력과 자격을 갖추었더라도 채용 당시에 남녀사원을 구분하여 선발하는 경우이다.(3) 승진기회에서의 성차별 사례여성은 채용 후에도 승진의 기회 면에서 제도적으로 차별을 받는다. 승진기회에서의 차별은 아예 처음부터 여성은 승진의 기회조차 보장 받지 못하는 직종에 채용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승진에 대한 제도적인 봉쇄가 없는 직종에 근무하게 되는 경우에도 승진심사나 승진을 위한 인사에서 여성에 대한 비공식적인 차별을 강화함으로써 실제로 승진의 전망은 거의 없게 되는 경향이 있다. 더욱이 앞서 언급한 대로 여성취업자에 대한 관리, 감독은 거의 남성 관리자에게 일임되어 있는 상황(인사과에 남자가 포진되어 있음)에서 승진에 결정적인 인사과에 대한 실권은 남성에게 있다. 그런데 이 남성 관리자들은 여성의 승진을 위한 인사과에 인색한 편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관리 감독자가 여성인 경우에는 승진에 대한 문제가 해결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성 차별적 관행이 제도화되어 있고 남녀 간의 사회적 위계간계에 대한 통념이 같이 변화하지 않는 한 개인적 차원에서의 해결책은 한계를 지닌다. 예를 들면, 우리 사회에서 여성이 남성을 통제 관리하는 것에는 사회적 거부감이 팽배해 있다.(4) 임금에서의 성차별 사례임금에서의 성차별은 보수관리상 동일한 임금 표를 여성과 남성에게 다르게 적용하거나 아예 여성과 남성의 임금 표를 다르게 설정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남녀의 임금표의 차별적 적용은 성별간의 엄격한 업무 분담에 의해 정당화된다. 즉 남녀에게 동일노동을 시키지 않기 때문에 동일임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을 정당화하게 된다. 따라서 여성이 집중적으로 몰린 여성직에 대한 임금수준을 전반적으로 낮춤으로써 임금에서의 남녀차이를 정당화하게 된다.노동부의 임금실태조사보고서에 의하면, 10인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사업체에 종사하고 있는 노동자 중 여자는 남자의 52%의 임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성별 임금격차는 학력을 통제하여 동일학력의 남녀를 비교해도 크게 줄어들지 않는다. 사무직의 경우는 경력이 높을수록 임금격차가 줄어들고 있지만 생산직의 경우는 경력이 쌓일수록 남녀 간의 임금격차는 더 커진다. 즉, 여성들이 집중적으로 종사하고 있는 소위 여성직의 경우 성별간의 임금격차가 더 큰 것으로 알 수 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임금문제가 이러한 사실을 뒷받침 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남성들과 같이 주연급 배우로 영화에 나왔지만 그 개런티가 2배 이상 차이가 났다.2. 노동시장에서의 성 차별 해소법여성고용관련법규의 개선은 헌법의 ‘남녀고용평등 이념’과 ‘모성보호 이념’에 따라 두 가지 방향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추진되어야 한다. 국제적 입법동향은 모성보호를 강화하고 여성에 대한 특별보호규정은 완화하는 추세에 있다. 그러나 고용기회의 확대에 지나치게 비중을 두어 여성특별보호규정을 개정하는 경우 근로조건의 악화를 가져와 여성의 비정규화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여성 근로자의 삶의 질을 악화시킬 수 있다. 또한 평등 의 강조가 오히려 여성고용 및 직역확대에 불리하게 작용하여 여성노동의 비정규화를 야기할 수 있는 측면이 존재하므로, 입법론적으로 여성보호규정의 폐지 완화로 발생할 수 있는 제반 문제점들을 신중히 검토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1) 생리휴가/ 야간?휴일근로 금지와 시간외근로 제한현행 근로기준법은 사용자는 여자인 근로자에 대하여 월 1일의 유급 생리휴가를 주어야 한다 (제71조: 1989.3.29 개정)고 규정하고, 벌칙으로서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정하고 있다(제115조). 원래 생리휴가는 1953년 근로기준법 제정 당시에는 청구자에 한하여 선별적으로 부여되도록 규정되어 있었으나, 1989년 개정에 의하여 근로자의 청구와 관계없이 유급 생리휴가를 부여하도록 의무화하고, 벌칙 조항까지 추가하였다. 그러나 생리휴가의 실제 사용률은 매우 낮은 실정이며, 생리휴가와 관련하여 직장 내 고충처리부서에 제기된 비율도 매우 낮게 나타나고 있다. 생각건대 과거보다 작업환경이 많이 개선되었고, 생리휴가가 본래의 취지대로 운용되고 있지도 않은 현실을 감안할 때 모성보호와 직접적 관련성도 낮은 생리휴가의 존치는 큰 의미가 없다고 본다. 따라서 본인의 신청에 의한 무급휴가로 전환하거나, 남녀 모두가 사용하는 건강휴가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또한 생리휴가제도의 개선과 관계없이 임산부에 대하여는 모성보호를 위하여 유급건강검진휴가가 부여되어야 할 것이다.
    인문/어학| 2017.05.11| 3페이지| 2,000원| 조회(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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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속의 언어생활 (광운대 인강)과제 A+ !
    1.'조하리의 창 설문조사'을 통해 나의 의사소통유형을 조사해본 결과 개방형과 신중형의 사이에 점이 그려졌다. 내가 생각하기에 나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즐기진 않지만 내가 믿는 사람들에게는 속마음까지 털어놓고 의지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보통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들의 고민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해결책을 내는 데에 도움을 주는 편이다. 정이 많아 한번 마음이 맞는 친구를 사귀면 깊게 사귀는 편이다. 그렇지만 그런 친구를 찾기까지, 즉 탐색하는 기간이 다소 긴 것 같다. 그리고 어려운 사람들을 보면 도와주고 싶은 생각을 많이 한다. 그렇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했던 때가 많았다. 나는 욕심이 많아서 앞으로 하고자 하는 바가 매우 많다. 하지만 이것이 욕심으로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없다는 뜻이 아니다. 나는 내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바가 뚜렷하다는 것을 설명하고 싶은 것이다. 주변 사람들로부터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들과 함께 어떤 것을 하게 되면 그들의 취미라든지 관심사에 내가 흥미를 느끼는 경우가 많아 친구들과 공유하게 되는 취미가 많아진 듯하다. 나는 나와 이야기가 잘 통하고 성격이 잘 맞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며 오래도록 보고 자주 연락하는 편이다. 심신이 지칠 때면 그들에게 의지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 사람들을 내 사람들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항상 위해주고 싶다. 혼자 있는 것에 대한 외로움이 깊어 자꾸만 무엇을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예를 들자면 집에서 쉬더라도 그런 생각을 느낄 새도 없이 꾸준히 무언가를 계속 한다. 한편, 정신력이 강해 무엇이든 잘 이겨내는 스타일이다. 자존심이 강해서 내가 어떤 일을 이겨내지 못하면 지는 것과 같은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는 것을 즐기진 않지만 꿋꿋이 버텨낼 수 있다는 말이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예의범절 등의 가정교육을 중요시 여기셔서 예의나 매너를 잘 지키려고 노력을 한다. 그리고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살았던 경험이 있어 보다 개방적인 사고를 많이 하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너무 꽉 막힌 사고를 하는 사람을 보면 답답할 때가 종종 있다. 처음엔 다소 소극적인 성향을 가졌다고 볼 수 있지만 그것은 적응하는 데에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고 사실 알고 보면 적극적일 때가 많다. 그래서 리더십을 가지고 나서서 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영향력 있는 조력자 역할에 더 자신 있다. 또 평소에 부끄러워하는 성격 때문에 자신감이 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렇듯, 조하리의 창 설문조사'을 통해 나의 의사소통유형을 조사해본 결과는 개방형과 신중형을 적절히 섞어놓은 나의 의사소통유형과 유사하게 느껴진다.2내가 쓴 표현내가 쓰지 않은 표현다른 사람이쓴 표현다정하다배려심이 있다걱정이 많다믿음직하다 능력이 있다 영리하다상냥하다 현명하다 친절하다합리적이다 발랄하다 동정심이 많다호응을 잘해준다 지적이다 수줍음을 탄다자신감이 있다 어른스럽다해맑다 온화하다 잘 받아들인다차분하다 믿을 수 있다 침착하다다른 사람이쓰지 않은 표현자존심이 강하다관찰력이 있다적응력이 있다 내성적이다 논리적이다 아는 것이 많다대담하다 참을성이 있다 영향력이 있다 유치하다용감하다 즉흥적이다 사색적이다 느긋하다품위가 있다 신앙심이 깊다 겸손하다 도움이 된다활동적이다 이상주의적이다 철저하다 다면적이다외향적이다 독립적이다 자신만만하다 체계적이다헌신적이다 독창적이다 신경질적이다'조하리의 창 형용사 조사'를 통해 나는 흥미로운 점을 많이 발견 했다. 우선 나를 잘 알고 있는 사람과 나를 알고 지내는 사람들이 선택한 두 유형으로 나누어 조사 해본 결과 내가 쓰지 않은 표현과 다른 사람이 쓴 표현에 해당하는 단어 중에 공통적으로 선택한 단어들이 있는가 하면 서로 다르게 선택한 단어도 있었다. 위의 표와 각주에서 알 수 있듯이 나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선택한 단어는 검은색으로, 나를 알고 지내는 사람이 선택한 단어는 빨간색, 그리고 두 유형이 공통적으로 선택한 단어들은 파란색으로 표시했다. 나를 알고 지내는 사람으로 선택한 사람들은 주로 학교사람들인데, 그들은 내가 보통 학교생활을 할 때나 조별과제를 수행할 때의 내 모습을 묘사해준 것 같다. 주로 조별과제를 리드하는 스타일인데 그러한 모습 때문에 위의 형용사를 선택해 준 것 같다. 또 처음 만날 때는 낯을 가리는 편이라 ‘수줍음을 탄다’라는 표현을 선택해 준 것 같다. 여기서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조사한 사람 모두가 ‘호응을 잘해준다’는 형용사를 골랐다. 평소에 나는 타인의 말을 들을 때 경청하고 리액션을 하는 것이 그 사람에 대한 예의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러한 생각이 무의식중에 잘 나타난 것 같다.다음으로, 내가 쓴 표현과 다른 사람이 쓴 표현에 해당하는 단어 중에 나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 내가 스스로가 생각한 내 자신, 그리고 나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공통적으로 선택한 단어가 존재했다. 바로 ‘다정하다, 배려심이 있다’인데 내가 생각한 내 자신의 성격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느껴졌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소 신기한 생각이 들었다. 또 ‘걱정이 많다’는 타인이 인지하지 못하는 나만의 생각 이였는데 생각보다 내 자신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에 놀라기도 했다.
    인문/어학| 2017.05.11| 2페이지| 1,500원| 조회(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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