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장 내시경 검사 간호1) 위 내시경 검사 간호(1) 설명 및 목적상부소화관내시경은 가늘고 긴 관으로 된 내시경을 이용하여 식도, 위, 상부 십이지장 등 상부 위장관의 내부를 직접 보는 것이다.EGD검사는 병변에 대한 직접 관찰이나 조직 검사에 의한 진단 혹은 폴립 절제 등과 같은 치료목적으로도 시행된다.좌측으로 눕힌 상태에서 굴곡 내시경(fiberoptic endoscopy)튜브를 구강을 통해 삽입하여 검진자가 직접 식도, 위, 십이지장 점막 상태를 관찰할 수 있다.소화성 궤양질환의 증상, 역류성 식도염, 식도협착, 식도정맥류, 소화성궤양, 신경성 궤양, 위암의 선별검사 등 대상자의 상태를 진단하고 평가하는 목적으로 실시한다.(2) 검사 전·검사 목적 및 과정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검사 동의서를 작성한다.·입을 통해 기구가 위와 십이지장까지 삽입된다는 것, 위장관계에 장애가 있었거나 장애가 의심되는 상태 여부, 치료방법,다른 진단검사를 했었는지에 대해서 조사한다.·약물이나 마취제에 대한 알레르기, 알고 있거나 의심되는 호흡기 장애와 치료 여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다.·검사전날 저녁 9시 이전에 식사를 마치고 검사가 끝날 때까지 음식과 수분의 섭취를 제한한다.(NPO)·평소에 복용하던 심장약, 혈압약, 천식약 등의 투여 여부를 의사와 상의하게 한다.·입과 인후두부에 국소마취제를 분무한다. 구역반사 및 연하반사의 억제와 인후부의 동통감소를 위해 리도카인 마취를 한다. 국소마취제는 맛이 쓰며, 혀가 두꺼워진 느낌이 들며, 삼키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린다.·전체 의치나 부분 의치를 제거하고, 영구적으로 씌운 치아가 있으면 시술자에게 알린다.·안경, 콘택트렌즈, 의안 등이 있으면 제거 후 안전한 곳에 보관한다.·처방된 약물을 피하나 근육으로 투여한다. 검사 전에 불편감 완화를 위해 데메롤과 같은 진통제, 이완을 증진시키기 위해 디아제팜 같은 진정제나 항불안제, 항콜린제 등을 투여 할 수 있다.·위 내의 기포와 위점막의 부착점액을 제거하기 위해 가소콜 등 기포제거제를 검사하기 10~20분 전에 물과 함께 경구투여하며, 위장관 연동운동 억제와 타액, 위액분비 억제를 위해 부스코판을근육주사 한다.(3) 검사 후·전신마취 하에서 검사를 했을 경우에는 전신마취에서 회복될 때까지 활력징후, 호흡음, 안위 수준 등을 관찰한다.·국소 마취를 했을 경우에는 머리를 약간 올린 편안한 자세를 취하도록 도와주고, 축적된 기도 분비물을 뱉어내도록 격려하며, 분비물이 흡인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한두시간 동안 옆으로 누워 있도록 한다.·호흡 상태뿐만 아니라 활력징후 와 심장박동을 관찰한다.·연하능력, 동통부위와 정도 등을 계속해서 사정한다.·연하 능력이 되돌아 올 때까지 음식과 수분은 2시간 동안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진정제나 마취제의 작용이 없어지고 의식이 명료해질 때까지 활동을 하지 않도록 한다.·목의 불편감을 완화시키기 위해 따뜻한 가글용 식염수나 함당정제를 준다.·대상자에게 트림, 부은느낌, 헛배부른 느낌 등은 공기를 주입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검사 후흉부, 목, 등, 혹은 상복부의 통증이나 불편감, 연하 시 통증, 호흡곤란이나 혈액의 배출 시에는 즉시보고하도록 한다.·마취제나 약물에 대한 반응: 빈맥, 심계항진, 과호흡, 혹은 고혈압이 있는지 관찰하여 보고하고, 처방이 있으면 항히스타민제를 투여하고 필요시 정맥 통로를 확보하고 소생술을 시작한다.·식도천공: 목의 통증이나 연하통, 객혈 여부 및 양, 흉골하 동통이나 상복부 동통, 호흡 시에 증가하는 흉통 혹은 저혈량증을 나타내는 활력징후의 변화 등을 관찰하여 보고한다.·횡경막이나 위의 천공: 어깨의 통증, 호흡곤란(횡경막), 복통이나 요통(위), 저혈량증을 보이는 활력징후의 변화 등을 관찰하여 보고한다.·지속적인 출혈: 객혈, 토혈, 타르 모양의 흑색 변, 출혈이 과도할 때 저혈량증을 나타내는 활력징후의 변화 등을 관찰하여 보고한다. 정맥 통로를 확보하고 처방대로 수액을 공급하거나 전혈이나 적혈구를 수혈한다.·폐 흡인: 호흡곤란, 청색증, 비정상적 호흡음, 저산소혈증 혹은 흡인성 폐렴이나 늑막 삼출의 징후와증상을 관찰하여 보고한다. 폐렴이 발생하면 항생제를 투여한다.·심장의 비정상적 변화: 부정맥, 흉통, 혈압과 맥박의 변화 등을 관찰하여 보고한다.처방에 따라 약물을 투여하며, 심전도를 통해 심장 활동을 감시한다.2) 대장 내시경 검사 간호(1) 설명 및 목적대장내시경검사(colonoscopy)는 항문부터 직장, 결장, 맹장까지 장관 내부를 직접 관찰하는 검사이다.증상이 없는 40대 이상을 대상으로 조기발견을 위해 실시하는 선별검사로, 배변 후 설사, 혈변,검은 변, 통증, 작열감, 복통 등의 증상이 있거나 사전 검사에서 기형, 염증, 협착, 용종, 종양 등의 이상 소견 시 조직 생검을 통한 진단 목적과 폴립절제술, 출혈 부위 제거와 지혈, 장내 이물질 제거 등의 치료 목적으로 실시할 수 있다.대장 조영술 결과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확진과 조직 생검 등을 정밀검사를 위해 실시한다.대장내시경은 검사할 결장의 범위와 대상자에 따라 20가지 이상의 다양한 종류로 상품화 되어있다.수면 대장내시경 검사는 검사에 대한 불안감과 고통을 최소화할 수 있고, 검사 도중 의료진이 지시하는 말이나 자극에 대해 어느 정도 협조가 가능하며, 검사에 관한 기억만 없는 검사 방법이다. 진정효과를 얻기 위한 약제는 사람마다 감수성이 달라 많은 용량을 투여해도 원하는 진정효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투여량이 과하면 호흡중추가 억압되어 호흡 곤란을 야기 할 수 있으므로 주의 깊은 관찰이 요구된다.(2) 검사 전·검사 목적 및 과정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검사 동의서를 작성하도록 한다.·장 질환 병력, 임신 상태 및 혈액 검사상 응고장애가 있는지 자료를 수집한다.·검사를 하게 될 장소를 안내하고 의사가 시술한다는 것을 알린다.·검사 시간은 약 20~40분 정도 소요된다.·검사 전날 저녁에는 가벼운 식사를 하되, 포도주스 같은 착색음료 섭취를 금하고, 참외, 수박, 포도 같은 씨가 있는 과일, 섬유질이 포함된 음식은 피한다.·검사 전날 저녁 9시 이전에 식사를 마치고 검사가 끝날 때까지 음식과 수분의 섭취를 제한한다.·장관을 더 잘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검사 전날 저녁에 하제(폴리에틸렌글리콜성분, 인산나트륨을 투여하여 설사를 유발)를 투여하여 장의 내용물을 씻어낸다.·경직성 항문경 검사를 할 때에는 슬흉위를, 광학섬유 내시경 검사를 할 때에는 좌측위를 취하게 하고, 불필요한 노출을 피하도록 가려주며, 의사가 직장지두 검사를 한 다음 내시경에 윤활제를 묻혀서 직장으로 삽입한다고 알려준다.·내시경을 삽입할 때 급히 변을 보고 싶은 느낌이 드는데, 입을 벌리고 천천히 깊게 숨을 쉬면 이런 느낌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사전에 호흡 방법을 연습하도록 교육한다.·내시경을 통해 검사물을 채취하며, 검사하는 동안 시야를 방해하는 물질은 흡인한다.·용종이나 조직을 절제했을 경우에는 검사 후 약간의 직장출혈이 있을 수 있으나 출혈이 2일 이상 지속되면 비정상이라는 것을 교육한다.(3) 검사 후·검사 후 대상자가 앙와위로 누워 수분 동안 혹은 필요한 만큼 쉬게 한다.·활력징후를 측정하여 검사 전에 측정한 수치와 비교한다.·체위성 저혈압을 예방하기 위해 천천히 앉도록 도와준다.·필요하면 항문 주위에 남아 있는 윤활제를 종이수건이나 순한 비누와 따뜻한 물로 깨끗이 닦도록 대상자 를 도와준다.·불편감을 완화시킬 수 있는 좌욕을 권한다.·검사 후 2일 동안은 약간의 직장출혈이나 변에 혈액이 보일 수 있다고 알려주고 복통이나 복부팽만,배변시 통증이 있으면 의사에게 보고하도록 지도한다.·지속적인 출혈: 직장출혈이나 저혈량증을 암시하는 활력징후의 변화들을 관찰하고 보고한다, 생검 부위나 용종제거 부위의 출혈을 조절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한다.·결장 천공: 복통과 복부팽만, 발열, 직장에서 점액농이 배출되거나 출혈이 있는지를 관찰하여 보고한다. 필요시 정맥주입을 시작하고 외과적 수술을 위한 준비를 한다.3) 체크리스트 및 간호기록-위, 대장내시경 검사 전,후 처치 및 체크리스트위 내시경검사 전
노인보건-파킨슨병-1. 파킨슨병의 정의파킨슨병은 뇌에서 도파민을 합성하는 신경세포가 사멸하여 발생한다. 주된 증상은 몸의 움직임이 느려지는 서동, 근육이 뻣뻣해지는 경직, 신체의 일부가 떨리는 진전, 자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쉽게 넘어지는 자세 불안정 등이 특징이다. 또한 많은 수의 환자에서 우울, 불안, 치매, 불면증 등 정신병적 증상들이 동반되는데, 이는 운동장애를 일으키는 도파민성 신경세포의 소실과 더불어 다양한 감정, 수면, 기억 등을 담당하는 신경세포들도 함께 소멸되기 때문이다. 파킨슨병은 남성과 여성에게서 동일한 비율로 나타나며, 주로 50세 이후에 발생한다. 그러나 40세 이전에 발병하는 파킨슨 환자들도 10~20%에 달한다. 65세 이상에서는 100명당 1명의 빈도로 발생하고, 전체 인구에서는 10,000명당 1명의 빈도로 나타나며, 우리나라에는 4만명 이상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2. 병태생리파킨슨병은 기저신경절 내부의 여러 곳에 퇴행성 변화가 있는 것이며 중요한 퇴행성 변화는 중뇌에 있는 흑색질무늬체 경로에 발생한다. 이러한 변화는 정상적으로는 흑질에 있는 색소성 신경원에 의해 기저신경절에 제공되는 도파민과 억제성 신경전달물질을 고갈시키게 된다. 퇴행성 변화로 인한 세포변성은 색소성 신경원의 상실이 가장 많으며 중뇌와 뇌의 기저에 있는 세포들 역시 사멸된다. 이 세포들은 운동을 조절하는 추체외로계의 필수 구성요소들이며 잠재의식 수준에서 자세와 수의적 운동을 조절하고 근육의 긴장상태와 유연성을 제공한다. 흑질에서 도파민 신경원이 파괴되면 선조체에서 이용되는 도파민 양이 감소된다. 도파민과 흥분성 아세틸콜린은 운동신경에 의한 움직임을 조절하고 정련시키는 주요 신경전달물질이며 서로 반대효과를 갖고 있다. 추체외로계가 손상되면 전반적인 수의적 운동이 억제되지 못해 진전이 생기고 근육긴장도를 상실하여 경직을 유발하고 자세를 변화시켜 걸음걸이와 평형상태에 비정상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아세틸콜린의 흥분성 활동이 도파민과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수의적 약물치료에 대한 반응이 감소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흑질과 선조체 장애가 파킨슨병을 유발 시킨다. 인간 뇌의 왼쪽 측면은 대뇌반구 안쪽 깊숙이 놓여 있는 흑질과 선조체(녹색부위)를 보여준다. 신경섬유는 흑질에서부터 위쪽으로 확장되어 있고 많은 가지들로 나우어지며, 선조체의 모든 부위로 도파민을 내보낸다.도파민성 시냅스는 도파민에 의해 활성화되고 콜린성 시냅스는 아세틸콜린에 의해 활성화된다. 콜린성 활동의 상대적 과잉은 운동불능증과 경축을 유발하고 도파민성 활동의 상대적 과잉은 불수의적 움직임을 유발한다. 미상핵의 신경세포는 GABA를 함유하고 피드백 경로를 통해 흑질에 있는 도파민성 신경세포들을 조절한다.3. 원인파킨슨병의 원인은 바이러스, 혈관, 대사, 환경적 요인 등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최근에 유전적 소인에 대한 연구가 보고되고 있다. 파킨슨병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상황들은 다음과 같다.죽상경화증성 파킨슨병은 기저신경절의 허혈로 인해 발생한다. 파킨슨병을 유발하는 약물은 항정신성약물, 항고혈압제, 신경이완제, 마약 등이다. 독성 물질인 일산화탄소, 물, 수은 및 망간중독, 마그네슘, 메페리딘 유사 합성물 중독 등 다양한 화학물 중독 후와 제초제와 살충제 노출 후에도 발생한다. 특발성 파킨슨병은 임상에서 가장 흔한 형태이며 원인을 모르는 퇴행성 파킨슨병이고, 유전적, 환경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기타 뇌 외상, 수두증, 저산소증, 뇌염, 감염, 뇌졸중, 뇌허혈, 뇌종양, 중뇌 손상 등으로 발생하며, 드물게 대사성 질환과 동맥경화증과도 연관이 있다.4. 증상 및 징후파킨슨병의 증상은 크게 일차적 증상과 이차적 증상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일차적 증상은 경직, 떨림, 몸의 움직임이 느리거나 줄어들고, 몸의 균형을 잡기 힘들거나 보행 장애 등의 증상들로서 흑색질의 신경세포 파괴로 인하여 생기는 직접적인 현상이다. 이차적 증상은 일차적 증상으로부터 파생되어 생기거나 흑색질 외의 다른 신경계의 침범에 의하여 생기는 증상들을 지칭증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환자들은 부위에 따라 허리통증을 호소하거나, 두통이나 다리 통증과 저린 증상을 호소한다.■ 서동몸의 행동이 느려지는 증상이다. 단추를 끼우거나 글씨를 쓰는 작업과 같이 미세한 움직임들이 점점 둔해진다. 또한 눈의 깜박임, 얼굴의 표정, 삼키는 것, 걸을 때 팔의 움직임, 자세변경 등 동작의 횟수와 크기가 감소한다. 환자 본인은 잘 알지 못하다가 주위 사람들에게 지적을 받아 처음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자세 불안정몸의 자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넘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파킨슨병의 초기에는 드문 현상이지만, 병이 진행하면 흔히 나타난다.■ 구부정한 자세목, 허리, 팔꿈치, 무릎 관절이 구부러진 자세가 되는 것을 말한다.■ 보행동결걷기 시작할 때, 걷는 도중, 또는 걷다가 돌아설때 발이 땅에서 떨어지지 않아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이는 많은 환자들이 무척 괴로워하는 증상이며, 진행된 파킨슨병 환자에게서 흔히 관찰되는 현상이다.2) 이차적 증상■ 우울증파킨슨병 환자의 50% 정도가 우울증상을 보인다. 이로 인하여 파킨슨병에 대한 치료 의욕이 떨어지기도 하며 약에 대한 순응도도 떨어져 전체적인 삶의 질 악화를 가져온다.■ 수면장애많은 파킨슨병 환자들이 호소하는 증상이다. 잠들기가 힘든 경우가 많으며, 심한 잠꼬대를 하거나 헛손질과 헛발질을 하는 경우도 있다.■ 배뇨장애주로 소변을 자주 보는 빈뇨가 흔하다. 빈뇨가 야간에 발생하는 경우는 수면을 방해하기 때문에 무척 괴로운 증상이 된다.■ 치매전체 파킨슨병 환자의 약 40%에서 동반된다. 파킨슨병 환자 에서의 치매는 알츠하이머병에서 나타나는 치매와 그 양상이 다르며 적절한 약물요법으로 호전 될 수 있다.■ 언어장애파킨슨병에서의 언어장애는 심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성량, 발성, 발음 등의 변화가 있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성량의 변화가 제일 먼저 나타나서 목소리가 작아지는 경우가 많다. 단어의 발음이 분명치 않고 끝음절이 생략되기도 한다.5. 진단적 검사파킨슨병의 진단은 특별한 해야 한다.1) 자기공명영상(Magnetic resonance imaging : MRI)MRI는 인체에 해가 없는 고주파를 이용하여 체내의 원자핵에 핵자기공명 현상을 일으켜 그 원자핵의 물리학적 특성을 영상화한 것으로, MRI에서는 여러 면의 다양한 영상을 얻을 수 있어 보다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다. 특히 횡단면만을 촬영하는 CT에 비해 비교적 자세한 영상을 얻을 수 있다. 인체에 무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CT보다는 검사 비용이 고가이며, 검사 시 금속성물질을 환자에게서 모두 제거해야 하므로 인공심박동기나 관절핀 등을 이식한 사람에게는 이용할 수 없다. 여러 가지 보조기구를 가진 중환자가 이용할 수 없고, 복부 장기에 대한 진단의 경우 CT보다 정확도가 떨어지며, 고가의 장비가 필요하므로 검사비가 비싸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다.2) 컴퓨터 단층 촬영(Computed tomography : CT)인체의 한 단면에 X-선을 투과시키면 X-선이 지나간 조직들은 각각 다른 흡수율을 보이며, 이렇게 조직을 통과한 후 최종 흡수되지 않고 남은 X-선은 신체 횡단면 영상을 남기는데 이 영상 자료를 컴퓨터를 이용하여 종합해 입체적으로 신체 내부를 보는 방법이다.보다 뚜렷한 영상을 얻어 진단의 정확성을 기하기 위하여 조영제를 정맥 주사하기도 하는데 조영제는 요오드 성분이 들어 있는 약제이며, 드물게 요오드 성분에 과민반응을 보이는 사람도 있으므로 미리 피부반응 검사를 하여 과민성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과민성 검사를 미리 했다 하더라도 쇼크와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아주 드물게 나타나기도 한다. CT는 일반 X-선 촬영보다 방사선 노출량이 많음을 고려해야 한다. 인체의 단면의 영상을 종합하여 입체 영상화하므로 단순 X-선 촬영보다는 정확도가 높으나 단면의 간격보다 진단하고자하는 것이 작다면 영상에 나타나지 않는 단점이 있다. 3) SPECT(single photon emission computed tomography)와 PET(positron emission to치료:파킨슨병의 약물요법의 목적은 신경흥분전달물질의 균형을 유지시켯서 가능한 증상을 조절하는 것이다. 항파킨슨 약물은 도파민 전구물질, 도파민 작용제, 모노아민 옥시다제 B 억제제, COMT 억제제, 항콜린성 제제, 글루타메이트 길항제 등이 있다.■ 도파민 전구물질: LevodopaLevodopa는 혈관뇌장벽을 통과하는 도파민의 전구물질이며, 뇌에 이 물질이 존재하면, 도파탈탈산효소에 의해 도파민으로 바뀌며 도파민 아세틸콜린 농도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도파민 수용체를 자극한다. Carbidopa는 말초조직에서 levodopa가 도파민으로 바뀌는 것을 막아 뇌에 levodopa가 더 많이 도달하게 하므로, 대부분 levodopa와 Carbidopa를 결합한 sinemet를 처방한다. 글루타메이트 길항제인 amantadine(Symmeterel)은 초기 단계에 처방하며 운동이상증 치료와 기분을 완화시키는데 사용된다. levodopa는 공복 시 가장 흡수가 잘되나 오심이 있으면 음식과 함께 섭취할 수 있다. 알코올은 levodopa의 효과에 길항작용이 있으므로 알코올 섭취를 피하고 일부 단백 아미노산은 levodopa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약물복용시간 가까이에 단백질 섭취를 피한다. pyridoxine은 간에서 levodopa의 전환을 증가시킴으로서뇌에서 도파민으로의 전환을 감소시키므로 비타민 B6(pyridoxine)를 함유한 비타민 제제의 섭취를 피한다.■ 도파민 작용제도파민 작용제는 뇌의 도파민 수용체를 자극한다. 이 약물은 파킨슨 병에서 발생하는 운동 반응의 동요를 최소화시킨다. 대표적인 약물로는 Bromociptine과 Pergolide가 있다.■ 모노아민 옥시다제 B 억제제selegiline은 뇌에서 도파민을 비활성화시키는 효소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파킨슨병 초기에 도파민의 대사를 차단하기 위해 사용되며 levodopa 치료시기를 늦출 수 있다. 이 약물의 상승작용은 1~2년 지속시킬 수 있다. levodopa와 같이 사용한느데 부작용으로 다.
간호사의 인플루엔자 감염관리 이행에 영향을미치는 요인I. 서론연구의 필요성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열성기 질환으로 인플루엔자와 관련한 국내 역학 자료는 부족한 상태이나 인플루엔자와 폐렴으로 인한 초과 사망은 인구 10만 명당 0.36에서 1.53명으로 전체 사망 환자의 약 1%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의료기관 내에서의 인플루엔자 감염은 입원환자 100명 당 평균 0.3에서 0.8의 비율로 발생한다. 의료 환경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환자와 환자 사이에서 뿐 아니라 의료종사자와 방문객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다. 의료기관내에서의 인플루엔자 유행은 지역사회와 인플루엔자 유행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인플루엔자 유행시기가 되면 관련 증상이나 유사증상이 있는 환자들이 병원으로 몰려들게 되어, 이러한 환자들과 가장 먼저 접촉하고 간호하게 되는 간호사의 경우 감염 위험은 높을 수 밖에 없다.미국에서는 인플루엔자 감염 환자를 돌보는 의료종사자의 인플루엔자 감염률을 11%에서 59%로 보고하였다. 2009년 5월 신종인플루엔자 유행 초기에는 의료종사자 신종인플루엔자원내감염률은 11.5%로, 감염된 의료종사자 중 20%가 간호사였다.우리나라의 경우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 이후 의료기관 내 계절인플루엔자 관리지침에서는 모든 의료종사자는 표준주의 지침과 비말주의 지침의 준수가 필요하고, 이에 선행연구에서 보고된 요인들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유행 시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 인플루엔자 감염관리 관련 특성, 지식, 인식, 이행도로 구분하여, 각 요인의 영향력을 확인함으로써 병원 내 인플루엔자를 포함한 호흡기바이러스 전파를 예방하고 효과적인 감염관리를 수행할 수 있는 중재를 개발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Ⅱ.본론연구목적본 연구는 인플루엔자 감염관리지침 이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함이며구체적인 목표는 다음과 같다.?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인플루엔자 관련 특성을 파악한다.?대상자의 인플루엔자 감염관리 관련 지식, 인식, 이행정도를 파악한다.?대상자의 일반적 및 인플루엔자 관련 특성에 따른 인플루엔자 감염관리 지식, 인식,이 행정도의 차이를 파악한다.?대상자의 인플루엔자 감염관리 관련 지식, 인식 및 이행간의 관계를 파악한다.?대상자의 인플루엔자 감염관리 이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한다.연구 방법: 연구 설계본 연구는 인플루엔자 감염환자를 간호하는 간호사의 인플루엔자 감염관리 이행에 영향을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연구대상 및 자료수집본 연구의 자료는 2015년 4월 22일부터 4월 29일까지 수집되었으며, 연구 참여자는 연구자의 편의 추출에 의해 J-도 소재 5개 종합병원의 내과계 병동, 외과계 병동, 중환자실에 근무하는 간호사 총 168명이다. 연구에서는 회수율, 응답 누락 등을 고려하여 각 병원 당 40부씩 총 200부의 설문을 배부하였고, 회수된 설문지 중 답변을 완료하지 않은 부적절한 설문을 제외하여 총 168부가 결과분석에 사용되었다.연구도구● 인플루엔자 감염관리 관련 지식인플루엔자 감염관리 관련 지식은 인플루엔자에 대한 전파기전, 발병 원인, 치료, 예방법 등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다.인플루엔자 감염관리 대한 지식 측정도구는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지식 측정도구(Cronbach’ alpha .76)와Choi 등의 신종인플루엔자 지식측정 도구 내용타당도(Content Validity Index, CVI .95)를 계절인플루엔자 감염관리지침의 내용에 맞게 수정 보완하였으며, 전파지식 7문항,예방지식 10문항으로 총 17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점수가 높을수록 인플루엔자감염관리에 대한 지식 정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도구의 내용타당도를 높이기 위하여 자문을 얻어 도구내용타당도를 검증받아 CVI는 0.95이었다. 본 연구에서 신뢰도 Cronbach's α=.70 이었다● 인플루엔자 감염관리 관련 인식과 이행인플루엔자 감염관리 관련 인식은 인플루엔자 환자를 간호할 때 감염 예방을 위한 지침을 어떻게 인지하고 있는지에 대한 인식 과정에 대한 결과이며, 인플루엔자 관련 감염관리 이행도는 인플루엔자 환자를 간호할 때 감염 예방을 위해 지켜야할 행위 수행정도이다.인플루엔자 감염관리 인식과 이행은 점수가 높을수록 인플루엔자 감염관리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임을 의미하고, 이행에 대한 문항은 Likert 4점 척도로 ‘전혀 안한다’1점에서 ‘항상 한다’4점까지 배점이 가능하며 점수가 높을수록 인플루엔자 감염관리에 대한 이행정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의 신뢰도는 인식에서 Cronbach's α=.94, 이행에서 Cronbach's α=.93이었다.연구 자료분석수집한 자료는 SPSS/Win 20.0을 이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인플루엔자 관련 특성, 인플루엔자 감염관리에 대한 지식, 인식, 이행 정도는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로 산출하였다.?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인플루엔자 관련 특성에 따른 인플루엔자 감염관리 지식, 인식 및 이행 정도의 차이는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로 분석하였고, Scheffe의 사후검정을 실시하였으며, 등분산을 가정하지 않은 경우에는 Games-Howell 사후검정을 실시하였다.?대상자의 인플루엔자 감염관리에 대한 지식, 인식 및 이행의 관계는 Pearson 상관계수로 분석하였다.?대상자의 인플루엔자 감염관리 이행에 미치는 요인들의 설명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연구결과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인플루엔자 관련 특성에 따른 인플루엔자 감염관리에 대한 지식, 인식, 이행의 차이는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인플루엔자 관련 특성에 따른 인플루엔자 감염관리에 대한 지식은 올해 예방접종 계획여부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으며, 인식은 연령, 근무부서, 동거가족, 지난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교육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데 외과계 병동에 비해 중환자실 근무가, 동거가족 형태에서 부모 및 자녀와 함께 보다 두부부만 함께 사는 경우에, 지난해 예방접종을 받은 경우에, 인플루엔자에 대한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경우가 인플루엔자 감염관리에 대해 더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었다.인플루엔자 감염관리에 대한 이행도 또한 비말주의 이행도 점수가 더 높았다.대상자의 비말주의에 대한 지식점수는 평균 총점 12.16±1.71점이었다.대상자의 인플루엔자 감염관리에 대한 문항별 인식과 이행을 비교한 결과, 인식과 이행간의 차이가 가장 크게 나타난문항은 ‘에어로졸이 발생하는 처치 시 가운과 장갑을 착용한다’였으며, ‘에어로졸이 발생하는 처치 시(흡인, 기도삽관, 심폐소생술, 기관지내시경 등) N95마스크를 착용한다’,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한다’가 뒤를 이었다. ‘환자가 병실 밖으로 이동시 환자에게 마스크를 착용토록 한다’는 인식과 이행간 차이가 가장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