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1.영아기1)신체적 발달(1)신체적 성장(2)운동능력의 발달(3)치아의 발달(4)두뇌의 발달2)심리적 발달(1)감각과 지각의 발달(2)인지 발달(3)정서 발달(4)언어 발달3)사회적 발달(1)애착발달과 분리불안(2)신뢰감과 자율성의 형성4)사회복지실천의 적용2.유아기1)신체적 발달2)심리적 발달(1)인지 발달(2)정서 발달(3)언어 발달3)사회적 발달(1)자아개념과 주도성(2)성역할 인식(3)놀이의 발달4)사회복지실천의 적용내용영?유아기-영유아보육법상에서는 출생 후부터 만 6세미만을 영?유아기로 간주하고 2세 이하의 아동을 영아기, 3~5세까지를 유아기로 구분한다. 학자에 따라서는 영유아기를 합쳐서 유아기로 구분 하는 학자들도 있고, 출생 후부터 2세 이하까지 영아기, 3세부터4세까지 걸음마기, 5세부터 6세까지 학령전기로 구분하는 학자들도 있다.1.영아기-일반적으로 신생아기를 포함하여 출생 직후부터 만 2세까지를 의미한다. ‘잠자고 나면 커있다’ 라는 말이 나 올 정도로 영아기는 출생 후 가장 급속하게 신체적, 심리적 발달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다. 또한, 다른 시기보다 전적으로 부모에게 의존하여 성장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부모의 자녀양육에 대한 책임이 가장 큰 시기이기도하다.1)신체적 발달(1)신체적 성장영아기 때 매우 급속하게 이루어진다. 평균 생후 4개월경이 되면 출생 시 체중의 2배인 6~7 kg이 되며 생후 1년경에는 출생 시 체중의 3배인 9~10 kg이 된다. 생후 2년에는 출생 시의 4배가 되며 몸통과 다리가 크게 성장하게 된다. 신장 증가 속도는 만 2세가 되면 출생 시보다 신장은 약 1.5배가 되어 성인기 키의 약 반 정도까지 자라게 된다. 그 이후에는 점차 그 속도가 완만해진다. 이 시기를 제1성장급증기 라고 한다. 영아기 이후에는 성장 속도가 느려져서 제2성장급증기인 사춘기까지는 점진적인 성장을 나타낸다.(2)운동능력발달대근육운동발달, 소근육운동발달이 있다. 대근육운동발달이란, 큰 움직임이 필요할 때 사용되는 근육을 말한다. 신체의 자세를기 시작한다. 빠른 아이는 백일 전에도 나는 아이가 있는 반면에 또 어떤 아이들은 8개월이 지나도 나지 않는 아이들도 있는 것처럼 유치가 나는 시기는 매우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보면 생후 6개월경에 ?유치가 난다고 한다. 생후 1년이 되면 6~8개의 앞니가 나며, 24개월에서 30개월(약 2세 반)이 지나면 20개의 유치가 모두 나게 되면서 성인이 먹는 음식을 대부분 잘 먹을 수 있게 된다.(4)두뇌의 발달영아기는 생후 2년 때까지 두뇌성장급등의 시기라고 한다. 신생아의 뇌 무게는 400g로 성인 뇌의 25~30% 정도에 불과하며 7개월에서 12개월 동안은 하루에 1.7g씩 뇌의 무게가 증가한다. 생후 1년이 지나면 성인의 절반 크기가 되며, 만 2세가 되면 성인 뇌 무게의 75%정도에 도달하게 된다. 따라서 이 시기를 포함한 영아기 때 두뇌발달을 위하여 충분한 단백질과 영양분을 공급해야한다.2)심리적 발달인간의 인지적, 심리적 발달은 뇌 조직의 발달에 따르게 된다. 감각적 경험은 뇌세포의 조직인 뉴런의 연결망을 형성하게 되고, 이렇게 구성된 뇌세포는 다시 신체조직의 감각조직을 발달시키는 순환적 과정에 의해서 인지와 정서체계가 발달하게 된다. 영아기는 이러한 역동적과정이 매우 급속하게 일어나는 시기라고 한다.(1)감각과 지각의 발달①감각- 감각세포가 외부의 자극을 뇌로 전달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즉, 달콤한 냄새를 맡을 수 있으며, 주사를 맞으면 아픔을 느끼는 것 등은 감각능력이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②지각- 이러한 감각정보를 해석하는 과정이며 경험한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한쪽 손으로 다른 한쪽 손을 잡았을 때, 잡은 손은 잡힌 손을 자기의 외부에서 인지하게 되고 잡힌 손은 자기의 일부가 잡혔다고 감지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쉽게 말해, 무엇인가의 존재를 발견하는 단계로부터 그것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알게 되는 단계를 지각라고 한다.③영아의 청각- 생후 1개월 이전에는 소리를 들을 수 있지만 성인이 듣는 것보다 큰소리만 들을 수 있다.수 있다. 4~5개월 정도가 되면 붉은색 계통 또는 푸른색 계통 등 색깔을 분류할 수 있게 되고 시각조절 능력이 성인에 가까워진다. 생후 6~9개월 사이에 시력이 빠르게 좋아지면서 생후 1년경이 되면 1.0에 가까운 정상시력을 갖게 되며 사물구별과 사람의 얼굴표정을 지각 할 수 있게 된다.(2)인지발달생래적인 반사운동에 의해 얻어지는 초기의 감각적 경험으로 시작하여 반복적으로 보고, 듣고, 느끼는 자극과 반응의 순환적 과정을 통해 세상을 탐색하고 이해하고 적응하면서 이루어진다. 영아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만지고 코로 냄새로 맡고 입으로 먹는 오감각활동을 통해서만 뇌세포 간에 연결회로인 시냅스가 자극을 받으며 활성화된다. 그러므로 다양한 경험과 직접 체험을 통해 영유아의 인지발달이 이뤄진다는 것이다. 피아제는 영아기의 인지발달과정을 감각운동기로 정의하고 6단계로 구분한 적이 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감각운동기는 신생아의 단순반사(신생아가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빨기 반사, 잡기반사)를 관찰할 수 있는 출생 직후부터 시작하여 초기 유아적 언어와 상징적 사고(대상영속성)가 시작되는 2세기경에 끝난다.①대상영속성- 영아기의 중요한 인지적 발달과제이다. 대상영속성은 사람들이 대상을 더 이상 볼 수 없어도 계속 존재함을 이해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만약 강의실에서 내가 사라지더라도 다른 사람들은 내가 사라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능력이다. 이러한 대상영속성을 생후 4개월 이전의 영아는 인식하지 못한다. 즉, 자신의 눈앞에서 장난감을 치운다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여기게 되어 찾지 않거나 대상이 사라진 곳을 보면서 다시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응시하는 수동적인 행동을 한다. 4~8개월이 되면 점차 대상영속성을 인지하게 되면서 능동적으로 찾는 시기이다. 예를 들어, 눈앞에서 장난감이 없어지면 찾으며 떼를 쓰거나 울게 된다. 9~12개월경에는 눈앞에서 물건을 감추면 찾지만 몰래 다른 곳으로 옮기며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더 이상다. 덧붙여 생의 초기인 영아기에 주 양육자와 관계에서 형성하는 애착관계의 질은 영아가 성장 후에까지 자신에 대한 태도는 물론 사회적 관계에 대한 태도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인간의 발달과정에서 영유아기에 안정애착을 형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존 볼비(John Bowlby, 1907~1990)영국의 정신분석가이자 정신과 의사인 존 볼비(John Bowlby, 1907~1990)는 초기의 애착형성이 인간 본성의 가장 중요한 기본이 되고, 애착형성이 잘 되지 않으면 아동기뿐 아니라 성인기의 여러 가지 정신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애착이론을 정립했다. 이러한 애착이란 용어는 1958년에 존 보울비가 애착이론을 발표하면서 처음 제시된 용어다. 존 볼비는 2차 세계대전에 장교로 복무하면서 전쟁의 참상을 목격하였고, 런던의 정신병원이자 정신의학 연구기관인 타비스톡 클리닉(Tavistock Clinic)의 부원장이 되었다. 이런 개인적 경험은 전쟁 중 어머니를 잃어 모성경험이 결핍된 아이들에 대해 관심으로 이어졌다. 조사에 따르면 고아원의 3세 아이는 울지도, 말하지도 않았을뿐더러 신체발달이 정상의 3~10퍼센트 수준으로 운동과 정신기능이 많이 지체되어 있었다. 아이들은 사람이 다가가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다른 사람의 감정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이지 않은 채 한두 가지 행동만 반복하고 있었다.*볼비의 애착이론에 대한 개념적 배경동물학자 콘라트 로렌츠(Konrad Lorenz, 1903~1989)는 알에서 갓 부화한 오리가 자신을 따라오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공개하면서, 동물에게는 태어나자마자 처음 본 움직이는 물체에 강한 유대감을 느끼는 ‘각인(imprinting)’이라는 현상이 있음을 주장했다. 볼비는 로렌츠의 개념을 인간에게도 적용해서 생물학적으로 아기와 엄마는 서로에게 애착을 형성하려는 본능적 동기가 있다고 보았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아기는 무력한 존재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엄마를 옆에 두려는 본능적 욕구가 있고, 엄마는 그런 애착형성의 유형볼비의 애착이론은 이후 그의 제자 메리 에인스워스(Mary Ainsworth, 1913~1999)와 볼비는 영아를 관찰하여 안정된 애착, 불안정 회피애착, 불안정 저항애착으로 애착형성의 유형을 분류하였다①안정된 애착일관성이 있고 애정 어린 보호를 통해 안전감을 형성하게 되면 유아의 불안은 서서히 감소하게 되고 점차 부모 외의 타인들과도 적절한 애착 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된다. 즉, 안정된 애착이 형성되면 아이의 불안이 감소되어 아이가 어머니에게서 떨어져서 주위를 탐색할 수 있게 된다.②불안정한 회피형 애착어머니가 신경질적이거나 냉담하여서 아이의 요구에 적절한 반응을 보여주지 않는 경향이 심해지면 불안정한 회피형 애착관계가 형성된다. 이 시기에 어머니의 존재에 관심이 없어지고 반응을 회피하게 된다.③불안정한 저항 애착아이를 다루는 어머니의 태도가 일관성이 없고 어색한 경우에는 불안정한 저항애착이 형성된다. 이때 어머니가 있어도 잘 보채는 편이지만 떠나면 극심한 불안을 보인다.이러한 특성은 성인기의 대인관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7)신뢰감과 자율성의 형성아동이 경험하는 부모 등 주 양육자와의 관계는 심리적 발달의 근간을 이루게 된다. 영아의 신뢰감과 자율성 형성에 대표적으로 에릭슨과 프로이트의 관점이 있다. 에릭슨과 프로이트는 인간발달이 일련의 단계를 거친다는 점에서 부분적으로 일치합니다.-에릭슨에 따르면 주 양육자인 어머니가 배고플 때 젖을 주고 기저귀를 갈아주는 등 따뜻한 보호를 통해 아기는 외부세계에 대한 신뢰감을 형성하게 되며 이러한 욕구가 충족되지 못했을 때 불신감을 갖게 된다.-프로이트는 이 시기를 리비도가 구강에 존재하는 구순기로 구분하였으며 이 시기에 젖을 충분히 빨지 못하면 후에 거친 표현을 잘 하게 되는 등 입에 고착된 성격적 특성이 나타난다고 하였다.- 에릭슨은 대소변훈련은 영아의 자율성 발달과 관련이 있으며, 이 단계를 성공적으로 극복하면 스스로의 행동을 믿는 자기 효능감과 자율성이 형성되지만 대소변 통제가 제대로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