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Review paper-학습자, 또는 상담자로서 지녀야 할 태도에 관하여-강의에 임하기 전, 학습자에게 가장 중요한 태도는 무엇일까요? 매 강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주도성, 학습을 미리 준비하는 성실함 등등 여러 가지 자질이 필요하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학습자로서 가장 필요한 자질은 ‘강의를 수강하는 확고한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의를 수강하는 목적이 분명하다면 학습에서의 적극성 또한 수반될 것이고, 학습 내용을 자신의 삶과 연계하면서 학습 효과가 배가될 것이기 때문입니다.저는 제가 맡고 있는 학급에서 상담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내기 위해 본 강의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목적에 입각하여 본 강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학습하고자 합니다. 이런 저에게 이번 1주차 강의에서 다룬 상담자로서의 태도 부분은 특히 인상깊게 다가왔습니다.제가 생각하는 상담자로서의 가장 중요한 태도는 내담자의 행복한 삶, 성장을 위해 조력하고 헌신하는 태도입니다. 강의를 수강하면서 이러한 상담자로서의 태도에 대해 더욱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고, 제가 강의를 들으며 해야 할 일을 생각해보았습니다. 강의를 수강하면서 제가 해야 할 것은 상담에 대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여러 가지 이론을 배우며, 그에 따라 내담자와의 신뢰 관계를 쌓고 좋은 상담 효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강의 중 예시로 들어주신 미드 내용에서 다뤄진 내용과 다른 책들을 통해서 본 여러 가지 상담기법들을 보면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친구나 가족, 지인들이 힘듦을 호소할 때 경청하는 자세로 공감해주고, 적극적인 반응으로 대답하고, 나의 문제나 나의 상황에 대해서도 개방하여 이야기하는 등의 태도를 취할 때 타인이 더욱 자기 문제 꺼내서 대화와 관계 형성에 더욱 적극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이러한 점을 볼 때, 상담은 우리가 평소 사회생활을 하며 시도하는 여러 관계 형성 방법과 일맥상통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전문적인 상담자가 되기 위해서는 더욱 전문적인 지식과 적절한 방법을 이용하여 관찰하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관계 형성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 강의를 통해 깊이 생각해본 것 같습니다. 마치 저희 학급에서 제가 아이들에게 아무리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접근해도, 기본적인 인간 관계, 신뢰 관계의 형성이 되어있지 않으면 생활지도가 어려워지는 것처럼 말입니다.
ASSURE 모형 기반 교수설계 사례- 5~6학년군 과학과 ‘연소와 소화’ 단원을 중심으로0. 들어가며본 교수설계 보고서는 교수학습에 효과적인 매체를 활용하기 위한 ASSURE 모형을 기반으로 설계하였다. ASSURE 모형은 교육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설계하기 위한 모형으로 주로 교사들이 교실수업에서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된 교수설계 모형이며, 본 보고서에서는 5~6학년군 과학 교과 ‘연소와 소화’ 단원을 주제로 한 6학년 학생 대상 수업에 ASSURE 모형을 적용하여 수업을 설계하였다.ASSURE 모형은 총 6개의 단계로 이루어진 교수설계 모형이다. 각 단계별로 앞 글자를 발췌하여 명명한 모형으로 A는 학습자분석(Analyze learners), S는 목표진술(State Objectives), S는 교육방법, 미디어, 교수자료 선택(Select method, media, & materilas), U는 미디어와 교수자료 활용(Utilize media & materials), R은 학습자 참여요구(Require learners participation), E는 평가와 수정(Evaluate & revise)을 의미한다.첫 번째, 학습자분석단계에서는 학습자의 나이와 사전지식, 태도, 학습양식 등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하는 참가자로서의 학습자의 특성을 분석하게 된다. 두 번째, 목표 진술단계에서는 학습자가 교육프로그램 이수 후에 무엇을 성취할 수 있는 지를 결정하는 단계이다. 세 번째, 교육방법, 미디어, 교수자료 선택 단계에서는 주어진 과제를 적절히 수행하는데 효과적인 방법, 미디어, 자료를 선택하거나 수정보완하거나 새로 개발하게 된다. 네 번째, 미디어와 교수자료 활용 단계에서는 교육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미디어와 교수자료를 준비하고 활용하게 된다. 다섯 번째, 학습자 참여 요구 단계에서는 학습자들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도록 다양한 교수기법을 활용하고, 피드백을 제공하게 된다. 여섯 번째, 평가와 수정 단계에서는 학습자의 학습목표달성 정도를습 유형 분석교사가 설명식 수업을 할 경우, 단순 암기만 할 뿐 종합적인 이해가 되지 않아 어려움을 느낀다. 또한 학생들은 호기심이 많아 직접 실행해보는 활동 중심 수업을 좋아하기 때문에 직접관찰, 그리기·만들기 등의 활동, 말로 표현해보기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학생들은 시각적?청각적으로 보여주는 것에 흥미를 느끼기 때문에 이미지나 동영상의 멀티미디어 자료, 퀴즈 대회 등에 관심과 참여도가 높다.과학 과목은 대체로 실험 위주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동기 수준이 높고, 과학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몇몇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있다. 그러므로 개별학습보다는 조별 학습을 통해 협동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선호한다.발표는 대부분 평소에 하던 학생들만 하는 경향이 있지만, 조별 학습을 통해서는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여 정리·발표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감과 흥미를 가지고 있다.2. 학습목표 진술- 이 단원의 학습목표는 ‘기체 채취기와 검지관을 이용해 물질이 연소한 다음 생기는 물질을 설명할 수 있다.’ 이다. 각 내용 요소별로 구체적인 학습목표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교육프로그램 개발시 학습목표를 효과적으로 작성하기 위한 세부적인 요인들로서, 학습대상(Audience), 관찰 가능한 행동(Behavior), 학습조건(Condition), 결과판단을 위한 준거(Degree)를 의미한다. 학습대상은 실제 프로그램을 학습하게 될 학습자를 의미하고, 행동은 학습자가 학습목표를 달성함으로써 수행 가능하게 되는 관찰 가능한 행동들을 의미한다.특히 행동의 경우, 단순히 눈으로 보이는 행동만이 아니라 행동을 수반하는 내용을 포괄하게 된다. 학습조건은 학습자가 학습결과를 수행하게 될 실제 환경을 의미하고, 결과판단을 위한 준거는 학습자들이 실제 학습결과를 숙달하게 되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의미하게 된다.S학습목표 진술명세적 학습목표: 초등학생 6학년 학습자들은 과학실에서 기체 채취기와 검지관을 이용해 물질이 연소한 다음에 생기는 물질을 2가지 모두를 설명할 수 있다.이 되도록 사전에 교사의 발문에 유의하도록 한다.학습지도 방법 중의 하나로서 교사와 학생 사이에 문답을 통해 수업을 진행하는 방법이다. 문답법의 특징은 교사의 직접적인 질문을 통하여 학생들의 학습활동을 자극, 유도하고 결과적으로 학습효과를 높이는 데 있다. 따라서 강의법을 중심으로 하는 주입식 교수에서 기대하기 힘든 학생들의 자발적 사고 경험이 가능하다.그러나 실제적으로는 틀에 박힌 문답을 반복하는 데 그쳐 이 방법에 대한 비판의 소리도 일시 높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아동 중심의 문제해결 학습이나 탐구학습 등에서 교사의 질문이 학생들의 사고 촉진을 위한 중요한 길잡이가 됨으로써 문답법의 가치는 수업현장에서 재인식되고 있다.매체유형 선택초가 연소하는 모습을 직접 보여주며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를 이용해 수업의 내용과 실험시 유의사항을 설명한다. 타이머를 활용해 전문가집단과 모집단의 집단형성과 해산을 지시한다.교육자료 선정본 차시에서 쓰이는 실험도구는 다음과 같다.염화코발트 종이: 수분을 확인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 원래의 색은 푸른색을 띠는데 수분을 흡수하면 푸른색이 붉은색으로 변해서 수분의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석회수: 석회분을 물과 잘 섞어서 여과시킨 액인 수산화칼슘의 포화수용액을 말하는데, 무색투명의 알칼리성이며 이산화탄소를 검출하는 대표적인 시약으로 사용한다.기체채취기: 공기 중의 기체를 분석하기 위한 시료를 채취하는 장치이다.검지관: 양쪽 끝이 가늘게 되어 있는 관으로 기체 채취용 펌프 또는 진공펌프에 장치하여 피검 성분 기체의 농도를 구하는 간단한 기체 분석기이다.또한 본 수업에서는 연소 생성물에 대한 교사와의 문답을 통해 활동지를 작성하고 이를 상호평가 하도록 지도한다.학생이 하는 평가에는 학생 자신이 자기를 평가하는 방법과 학생 상호간에 평가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후자가 곧 상호평가이다.상호평가는 평소 생활을 같이 하는 학생들에 의하여 행하여지는 것인 만큼 민주적인 평가법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신뢰성도 높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5. 학습자 참여 유도- 본 수업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학생의 호기심, 즉 동기에 대한 교사의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따라서 본 수업에서는 Keller의 ARCS의 이론을 활용해 수업의 전,중,후 과정에서 학습자의 동기를 최대로 유지시키고자 한다.R학습자참여 유도Keller의 ARCS 동기설계이론은 학습자의 동기를 유발하고 유지시켜 학습자의 수행을 더 원활하게 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학습자의 동기가 작동하는 4가지 범주(주의, 관련성, 자신감, 만족감)에 각각 해당하는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학습자들의 동기를 충분히 유발시키기 위해 교수설계에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A주의- 지각적 주의 환기 전략 : 동영상, 초 연소 실험, 염화코발트 종이의 색깔 변화 등 학생들에게 시각적인 자극을 주어 주의를 획득한다.- 탐구적 주의 환기 전략 : 초의 연소 후 일어나는 변화를 예상하게 하는 발문과 이를 확인하는 실험을 통해 학생들은 궁금증을 가지게 된다.- 다양성의 전략 : 동영상, 초, 염화코발트 종이, 석회수 등 여러 가지 자료를 활용한다.R관련성- 친밀성의 전략 : 학습자의 불이 꺼지는 경험과 관련짓거나 염화코발트 종이와 석회수를 사용했던 사전학습경험을 활용하여 학생의 경험을 학습과 관련짓는다.C자신감- 개인적 조절감 증대의 전략 : 학습자들 스스로 실험을 통제하여 연소의 결과물을 확인하도록 하고 JigsawⅡ 모형을 통해 실험 결과를 모집단으로 돌아가 서로 가르치는 과정을 통해 학습자들이 자신의 노력을 통해 성공하는 경험을 얻도록 한다.S만족감- 자연적 결과 강조 전략 : 학생들이 실험을 통해 발견해낸 연소 생성물에 대한 지식을 새로운 사례에 적용하며 학습자들이 배운 지식에 대해 만족감을 갖도록 한다.6. 평가와 수정- 학습자의 개념 형성을 이해하기 위해서 수업 후 형성평가를 실시한다. 또한 교수학습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킬패트릭의 4단계 모형을 활용해 본 차시의 교수학습에 대한 평가와 환류 과정을 전이가 더욱 활발히 일어나도록 유도한다.7. 본차시 교수학습 지도안과학과 교수-학습 과정안담당 교수OOO수업일시2018년 5월 15일수업자OOO대상6학년 1반(총 30명: 남자 16명, 여자 14명)단 원4. 연소와 소화차시6/10장소과학실배움목표기체 채취기와 검지관을 이용해 물질이 연소한 다음 생기는 물질을 설명할 수 있다.핵심역량과학적 사고력, 과학적 탐구 능력배 움전 략학습모형발견학습 모형배움형태Jigsaw Ⅱ (전문가 협동학습)교수-학습 자료초, 알코올, 연소 숟가락, 유리판, 핀셋 성냥(점화기), 집기병 비커, 석회수병,염화코발트 종이, 기체 채취기, 검지관, PPT, 동영상 자료배움단계배움형태활동발견 중심 교수 - 학습활동시간교수자료 (□)학습자료 (■)유의점 (★)교사의 의도된 교수활동학생 예상 반응 및 학습활동도입전체주의 획득◎ 동기유발 하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추위와 어둠에서 빛을 발하는 장작불과 등잔불이 빛을 잃은 후에 어떻게 되는지 생각하며 영상을 보도록 합시다.○ ‘물질의 연소 전후의 변화’ 동영상 시청하기5‘□ 동영상 : 물질의 연소 전후의 변화★쉐넌과 쉬람의 커뮤니케이션 과정 모형:교사가 가르치고자 하는 내용을 잘 전달하기 위해 동영상을 통해 교사와 학생 간의 경험의 장을 유사하게 설정한다.★Gagne의 9 사태-주의 획득:학습자의 주의를 끌 수 있도록 수업 내용과 관련된 ‘물질의 연소 전후의 변화’ 동영상을 시청하도록 한다.-목표 제시: 학생들이 이번 수업을 통해 달성해야할 행동을 확인하도록 한다.-선수학습능력의 재생 자극: 지난 차시의 지식을 상기시키고 이번 수업의 학습 내용과 연결시킨다.★ARCS 이론-A(지각적 주의 환기 전략):동영상을 활용하여 학습자들이 시청각적인 자극을 받아 동기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한다.-R(관련성 전략):학생들이 경험을 동영상 내용과 관련지으며 동기를 심화시킬 수 있다.목표제시◎ 학습문제 확인하기- 물질이 연소한 다음, 물과 이산화탄소가 생긴다는 것을 설명할 수 있다.- 기체 채취기와 검지관을 이
도덕과 교수?학습 과정안1. 교수?학습 개요일 시2018. 5. 21.(월) 1교시대 상3학년 1반장 소인문관 306호단원(차시)5. 함께 지키는 행복한 세상(1/4)소요시간40분학습목표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질서와 규칙에 대해 알고, 이를 실천하려는 마음을 기를 수 있다.수업전략학습 모형지식이해 중심 수업 과정 절차, 개념 분석 수업 모형학습 집단전체 활동→모둠 활동→전체 활동중심 활동? 공공예절의 의미 알아보기? 공공예절과 관련한 나의 경험 나누기? 공공예절 약속하기핵심역량교과역량공동체 역량도덕적 공동체 의식 역량, 도덕적 사고 역량교수?학습자 료교사동기유발 동영상, 학습안내 PPT, 차시예고 PPT, 사례 제시 빅북학생학습지, NG 카드, 약속 카드, 짝 맞추기 카드수업주안점본 차시는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질서와 규칙, 즉 공공예절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알고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를 위해 공공장소에서 지켜지지 않는 공공예절에 관한 영상을 시청하고, 교사와 학생들의 경험을 직접 나누어보며 공공예절의 의미와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수업을 구성하였다. 뿐만 아니라 공공예절이 사회에 꼭 필요함을 느낀 후에는 장소마다 지켜져야 할 공공예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생각해보고 모둠별로 규칙을 토의하고 설정하여 이 규칙들을 삶 속에서 적용해 앞으로 공공예절을 지키는 삶을 살기로 함께 약속해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2. 교수?학습 과정단계학습내용(학습 집단 ? 수업 모형 단계)교수?학습 활동시간자료(?),유의점(*)도입전시학습 상기(전체)동기 유발(전체)공부할문제 확인(전체-분석된 가치 개념의 확인)학습 안내(전체)?전시학습 내용을 상기한다.-지난 도덕시간에 우리는 어떤 내용을 배웠습니까?(아껴 쓰는 사는 삶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 등)-오늘부터는 새로운 단원을 학습해보겠습니다.?학습 동기를 유발시킨다.?공공 도덕 관련 영상 시청하기-영상 속 인물들은 어떤 행동들을 했습니까?(펭귄 친구들이 기사님에게 인사하며 버스에 탑승했습니다./ 당나귀 친구가 버스에서 큰 소리로 통화를 했습니다. 등)-원숭이 친구는 왜 땀을 흘리며 당황했을까요?(공공도덕을 지키지 않는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동기 유발과 관련하여 공부할 문제를 찾아보게 한다.?이번 시간에 공부할 문제 알아보기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질서와 규칙에 대해 알고, 이를 실천하려는 마음을 기를 수 있다.?학습할 순서를 안내한다.학습 활동 순서[활동1] 공공장소와 공공예절의 의미 알아보기[활동2] 나의 공공예절 NG 경험 고백[활동3] 공공예절 실천 계획하기6′?동기유발 동영상,학습PPThttps://www.youtube.com/watch?v=X0cRVEgIA6I*학습목표를 제시할 때, 본 차시에서 학습할 가치 규범을 명확한 단어로 제시한다.전개예화를 읽고공공질서의의미 파악하기(전체 ? 개념의 전형적인 사례 및 반대되는 사례 탐구)가치 사례제시 및관련 규범 파악문답을 통해 공공예절의 필요성 생각해보기(전체?그 개념과 관련된 개념의 분석)경계에 해당하는 사례 제시가상적인사태의 적용[활동1] 공공장소와 공공예절의 의미 알아보기?예화를 통해 공공질서의 의미를 파악하게 한다.?선생님이 빅북을 통해 들려주는 구연동화(예화)를 통해 공공장소 의미 파악하기-이야기 속 친구들의 이야기에 나왔던 네 장소들의 공통점은 무엇이었습니까?(한 사람이 잘못하면 다른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장소입니다./ 함께 이용하는 장소입니다. 등)-우리가 살펴본 이야기 속 장소들처럼, 공공장소는 여러 사람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장소입니다.-이야기 속 친구들의 사례를 고려하여,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예절을 말해봅시다.(순서에 따라 질서를 지키고, 장소에 맞는 규칙을 지켜야 합니다.)-여러분이 말해준 것처럼,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질서와 규칙은 공공예절이라고 부릅니다.-공공예절을 잘 지켜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사람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나와 다른 사람이 모두 편리하기 위해서입니다.)?민우의 사례를 통해 공공예절의 의미 심화하기-민우가 다친 형을 보건실로 데려갈 때 우측통행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친구들이 민우를 비난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입니까?(공공예절을 지키지 않았지만, 다친 형을 걱정하는 민우의 마음을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다친 형을 보건실로 데려가는 것이 더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등)-그렇다면 민우는 공공예절을 지키지 않은 것일까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지 모둠별로 토의해봅시다.(민우는 공공예절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우측보행은 모두가 약속한 규칙이기 때문입니다./ 민우는 공공예절을 지키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위급한 상황에서 해야 하는 적절한 행동을 했기 때문입니다.)-민우처럼 어쩔 수 없이 공공예절을 어기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표면적으로 공공예절을 어겼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이유가 있다면 공공예절을 어겼다고 보기 어렵습니다.?학습지를 통해 가상 사태를 적용하며 공공예절의 의미 정리하기-마지막으로 만약 여러분에게 민우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어떤 선택을 할지 학습지에 작성해봅시다.-내가 생각하는 공공예절의 의미에 대해 적어보고, 발표해봅시다.6′6′5′?학습안내 PPT?공공예절 관련 예화 제시 시청각 자료(빅북), 학습지*문답하는 과정에서 교사가 직접적인 정답을 제시하는 것을 지양한다.?학습지전개공공장소와 관련된 경험 나누기(전체?경험을 통한 자기성찰)도덕적 정서 및 의지의 강화[활동2] 나의 공공예절 NG 고백?공공장소에서 직접 겪었던 경험들을 함께 나누어보며 자신의 모습을 성찰하고 반성한다.?나의 NG 경험 고백하기-여러분들도 공공장소에서 이 친구들과 비슷한 경험을 해본 적이 있나요?(영화관에서 뒷사람이 발로 제 의자를 쳤습니다./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고 싶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앞 친구가 오래도록 자리를 비켜주지 않았습니다. 등)-나는 평소 공공예절을 잘 지켜왔는지 돌이켜보고, 내가 공공예절을 지키지 않았던 경험과 그 경험에 대한 반성을 NG카드에 작성해봅시다.-작성한 NG카드를 칠판 앞에 붙여봅시다.(저는 복도에서 뛰어다니며 소리 지른 적이 있습니다. 복도 공공예절을 지키지 않아 다른 사람들이 불편했던 것 같습니다. / 도서관에서 시끄럽게 해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 등)8′?학습안내 PPT?NG카드활동을 통해 공공예절 알아보기(짝 활동)공중도덕 실천약속하기(전체?분석된 의미의 수용 여부 검토와 정리)정리 및 확대 적용과 실천 생활화[활동3] 공공예절 약속하기?다양한 공공장소들에서 지켜야 할 공공예절의 규칙들을 생각해본다.? 게임을 통해 공공예절 알아보기-짝 맞추기 카드 게임을 통해,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규칙과 질서에 대해 알아봅시다.①공공장소를 나타내는 카드와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규칙이 쓰인 카드를 준비한 후 뒤집어 놓는다.②돌아가면서 공공장소 카드와 지켜야 할 규칙 카드를 골라 펼친 후 큰 소리로 읽는다.③골라서 읽은 두 카드가 서로 관련 있는 것이면 카드를 가져간다.④골라 뽑아 가장 많은 카드를 획득한 사람이 승리한다.?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규칙 생각하기-교실 안, 복도, 도서관, 체육관, 화장실, 급식실에서 지킬 수 있는 공공예절의 규칙에는 무엇이 있을까요?(교실 안에서는 선생님과의 약속을 잘 지켜야 해요./ 복도에서는 뛰어다니면 안돼요./ 도서관에서는 떠들지 않아야 해요. 등)?개인별 공공장소 예절 실천 약속하기-공공장소에서 어떤 공공예절을 지킬지 학습지에 작성 후 발표해 봅시다.6′?약속 카드, 학습 안내 PPT, 학습지*각 모둠마다 다른 공공장소를 제시한다.* 각 장소별로 지켜야 하는 규칙에 대해 학습지를 작성해보도록 한다.정리학습내용 복습차시예고(전체)?오늘 공부한 내용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을 발표하도록 한다.?오늘 수업을 통하여 느낀 점과 알게 된 점 발표하기
학생들의 학업성취도(성적)는 개인의 능력과 노력의 결과인가?1. 서론우리는 실력을 재화분배의 기준으로 삼는(삼으려고 노력하는) 실력주의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고, 그 사회가 공평한 사회라고 생각하며, 학업성취도(실력)를 개인의 노력, 성실성에 대한 지표로 삼고 있다. 그렇다면 학업성취도는 개인의 능력과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그것들을 평가하는 지표로 사용될 수 있는 기준인가?2. 본론사회적 재화 배분과 관련하여 실력주의사회가 꿈꾸는 사회, 정의롭고 공평한 모습은 개인의 능력과 노력의 결과로 만들어진 실력이 개인의 부와 지위를 결정하는 사회이다. 그럼 어떤 사회가 불공평한 사회라고 생각할까? 개인의 실력이 아니라 타고난 배경이 개인의 사회적 지위와 부를 좌우하는 사회, 즉 비실력적 요인이 사회적 재화 배분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 신분과부가 세습되는 사회이다.(그래서 박근혜 정부는 '학벌타파를 통한 능력주의 사회 구현'을 기치로 내걸고 있다.)만일 어떤 사람이 태어나보니 지적 능력이 떨어지고, 집중 능력도 좋지 않아 높은 학업성취도를 이루기는 어려웠지만 다행히 부모가 경제적 부를 축적하고 있어서 재산은 물려받을 수는 있었다고 해보자. 이 경우 실력주의사회에서는 능력을 타고난 사람이 능력 덕에 부유하게 살아가는 것은 공평한 것이고, 재산만 타고난 사람이 그 재산으로 살아가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생각한다. 능력과 재산 둘 다 부모로부터 타고난 것이라는 점에서는 같음에도 불구하고 왜 능력이 바탕이 된 실력을 토대로 한 재화 분배는 공평한 것이고, 사회경제적 지위에 의한 재화 대물림은 불공평한 것(금수저)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이러한 생각의 바탕에는 두 가지 가정이 깔려 있다. 하나는 노력은 개인의 의지에 의한 것이므로 실력형성은 개인 책임이고 따라서 실력에 따른 차별적 보상 또한 개인의 책임이라고 보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타고난 능력에는 개인 간에 큰 차이가 없고, 혹시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노력을 통해 차이 극복이 가능하다는 생각이 바탕에 깔려 있다.그러나 최근 뇌 과학 연구들을 살펴보면, 노력을 하고자 하는 의지력마저도 선천적인 기질이 강하다는 연구결과가 속속들이 나오고 있다. 노력이라는 것이 개인의 순수 의지만으로 공평하게 결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또한 비학업적 요인들이 학업성취도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의 수와 확률, 그리고 그것들이 학업성취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히 높다. 부모의 사회·경제적 배경, 부의 세습과 특권 대물림, 우수한(불공평한) 교육, 사회적 자본과 문화적 자본, 학벌에 따른 차별적 특혜 등, 운, 교육자로서의 부모의 능력, 교육적 질의 차이, 가정과 사회 환경이 실력 형성에 미치는 영향 등등... 특히 가정/사회 환경이 학업성취도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결코 무시할 수 없을 만큼 큰 비중을 차지한다. 천재성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라고 하더라도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게 되면 제대로 노력만으로는 자신이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기 힘들 것이다. 보통의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가 좋은 가정에서 성장한다고 하여 엄청난 천재성을 가진 사람이 되기는 어렵지만 타고난 능력을 최대한 계발할 수는 있을 것이다. 노력 이외의 비학업적 요인들이 아이의 성장과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3. 결론학벌주의, 학업실력주의는 학업성취도의 책임을 개인에게 귀속시키려는 경향을 보인다. 그리할 경우 상대적으로 쳐진 능력을 갖고 태어난 사람은 철저하게 소외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나아가 학업성취도가 낮은 것은 개인이 노력하지 않은 결과이므로 도덕적으로도 자신을 방어할 수 없는 취약한 상태에 놓이게 된다. 반면에 높은 학업성취도로 사회적 부와 명예, 그리고 지위를 획득한 사람은 모든 것이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하여 자기가 차지한 것은 자기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1. 서론우리는 사람으로 태어나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다른 사람의 삶에 관여하고 다른 사람의 삶에 영향을 받으며 살아간다. 다른 사람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받는 것, 그것을 우리는 ‘관계’라고 부르고, 서로서로 맺어진 관계의 바다 속에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람은 사회에 의존해서 살아가고, 사회를 구성하는 기본 요소는 바로 사람과 사람사이에 형성되어 있는 ‘관계‘이다.2. 본론그만큼 관계가 우리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것이라는 말인데... 이 관계라는 것은 형성되는 과정과 동기, 그것이 발전하는 양상에 따라 다양한 방향,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나게 된다. 어린 시절에 형성하는 관계들의 집합은 사회생활을 미리 경험하는 것이며, 이는 사회적 재생산으로 이어진다. 동시에 관계를 기반으로 나타나는 사회적 현상과 문제 상황들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이는 훗날 이들이 성장해 이루어나갈 사회와 공동체 발전의 기초를 이룬다. 따라서 학교 교육은 아이들이 관계를 쌓아가는 공감과 이해의 장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해야 하고, 학교 현장에서 우리 예비교사들은 학교 교육에서 형성되는 관계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배우는 사회성, 공동체 의식을 이끌어주기 위해 아이들과 안정적인 관계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그들의 감정을 느끼는 것, 그들과 공감하는 것이 사제 간의 안정적인 관계형성의 핵심인데, 우리가 가르칠 아이들은 이 시기에 향후 그들이 맺어나갈 관계의 기초를 다지기 때문에 아이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학부모와 교사들은 항상 공감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필요할 것이다.3. 결론아이들과 공감한다는 것. 내가 살아가는 사회와 아이들이 살아가는 사회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존재하고, 내가 어린 시절에 아이들의 사회를 경험하며 성장했다고 해서 그 아이들의 사회문화적 맥락과 상황을 모두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결국 ‘나‘와 ’아이들‘의 소통에서는 나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 아이들과 소통하고, 관계를 발전시키려고 노력하는 것. 내가 아이들보다는 더 많은 관계를 겪었고,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방식을 더 많이 알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든, 의식적으로든)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주도적으로 아이들을 이끌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그 주체는 아이들이어야 하며 그 시작을 여는 것이 선생님이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이를 위해 예비교사 시절에 쌓아야하는 경험과, 아이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