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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뷰티풀 마인드 (A Beautiful Mind, 2001)
    뷰티풀 마인드 감상문뷰티풀 마인드를 정신간호학 시간에 보게 되었다. 정신간호학을 배우며 혼자 생각하고 애들과 영화에 대해 이야기 해보며 여러 측면에서 바라보게 되었다. 한 가지 사고에 얽매이지 않고 여러 방향에서 바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처음 창업 로드실에서 모여서 봤을 때 정말 재밌어서 시간 가는지 모르고 보다가 나중에 보게 되었다. 집에서 볼 때도 몇 번 돌려 봤던 것 같다. 마지막에 남자 주인공인 존 내쉬가 노벨상을 받을 때 아내에게 말하는 부분이 가장 여운이 남았다. 만약 내가 아내였다면 저렇게 까지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갖게 되었다. 나라면 못 할 것 같다. 정신병이 있는 사람을 옆에 두고 살 수 없을 것 같다. 옆에 있는 경우는 정말 그 사람이 대단한 것 같다. 만일 우리 아빠가 그런다고 하면 치료를 하는 방향으로 가겠지만 아내의 입장으로는 못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존 내쉬는 수학 천재이여서 정신병이 생기는 것이 이상하지는 않다. 이런 사고방식이 웃기겠지만 만약 내가 수학천재였어도 더 심했으면 심했지 덜 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 천재인 존 내쉬는 대인관계에 약했다. 그래서 그의 주변에는 친구가 없었다. 그러나 찰스라는 그의 친한 친구가 있었다. 찰스는 그의 룸메이트로 활발한 성격이고 술을 좋아했다. 그가 수학 풀이에 대해 지쳐있으면 옆에서 다독여 주었다. 그는 찰스를 방탕한 룸메이트라고 불렀다. 그만큼 찰스를 정말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여 속마음도 다 말하고 마음을 많이 주었던 친구이다. 아내 덕에 치료 하게 된 존 내쉬는 정말 행운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다. 아내가 옆에서 존 내쉬를 믿고 용기를 주어 존 내쉬가 치료 받을 수 있고, 많이 호전 됐다고 생각한다. 만약 아내가 없었더라면 존 내쉬는 치료도 받지 못하고 소련 스파이에게 쫓긴다고 생각하며 평생을 살아가다 죽음을 맞이 했을 수도 있다.말수 적고 이상한 행동을 하는 수학 천재 존 내쉬가 1948년 미국 최고의 프린스턴 대학 수학과 대학원에 입학하면서 이 영화는 시작한다. 학생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수학적으로 같은 과 학생의 넥타이가 싸구려라는 사실을 증명하며 빙그레 웃는 그를 선뜻 좋아하는 사람은 없었다. 또한 친구들과 간 술집에서 존은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는 여성에게 어렵게 다가가서는 논리정연하게 육체적 관계를 요구하고는 뺨을 맞는다. 여기서 그의 순탄치 않은 인간관계와 자폐적인 성향을 파악할 수 있다. 그는 또한 주위 사람들을 무시하고 자신이 천재라는 사실에 도취해서 수업에도 참여하지 않고 오로지 혼자 수학문제를 푸는데 열중한다. 처음에 이 영화를 봤을 때 그가 정신병원에서 의사의 진단을 받기 전까지 그가 하는 말이나 행동에 대해서 단 한번도 의심하지 않았다. 존의 룸메이트는 존과는 다르게 아주 충동적이고 활발하며 생기가 넘친다. 내 생각에는 존이 자신이 원하는 사람 즉, 자신을 아무 편견 없이 대해주고 대화를 이끌어주는 사람을 만들어낸 것 같다. 만약 나에게도 친한 친구를 한명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나와 정반대이면서 나와 잘 통하는 그런 친구를 만들 것 같다. 그러기에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존이지만 그와는 아주 친하게 지내고 속마음도 다 털어놓는 등 둘도 없는 단짝 친구이다. 이 상상속의 룸메이트는 한동안 안보이다가 존이 소련의 기밀을 알아내는 일을 하면서부터 계속 존 주위에 나타나게 된다. 어느 날, 냉전시대 미국을 위협하는 소련의 암호를 풀며 국방 프로젝트에 참여하던 존은 비밀정보기관의 윌리엄 파처를 만나 본격적으로 암호 해독 비밀 업무에 착수한다. 하지만 이 일을 시작한 뒤부터 그는 소련 스파이들이 자신을 감시하고 자신을 해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가 사랑하는 아내에게도 비밀로 하고 위험한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천재라 불렸던 그를 단 한 순간에 몰락시킨 질병이 정신병이었다는 모순된 상황은 조현병에 대한 관심을 더욱 불러일으키는 요소이다. 존 내쉬는 수재들 사이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천재였지만, 조현병에 걸려 점차 현실감각을 잃어간다. 누군가 자신을 해칠 것이란 망상에 사로잡혀 조현병은 환자의 생각, 감정, 지각, 행동, 의욕과 같은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증상이 매우 다양하다. 대표적인 증상은 망상과 환각이다. 망상의 내용은 피해망상, 과대망상부터 신체적 망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주인공 존 내쉬 또한 조현병의 증상이 악화될수록 환영을 보게 된다. 나아가 끊임없이 자신이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다는 생각을 하며, 그들이 자신에게 위해를 가할 것이라는 망상에 사로잡힌다. 이처럼 조현병 환자들은 누군가 자신을 해치려 한다거나 감시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으며, 자기를 비판하는 소리나 명령하는 환청이 들린다고 주장한다. 혹은 얼굴의 표정이 없어지고 감정이 둔해지기도 하며, 주변을 경계하고 의심하여 난폭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들이 조현병에만 나타나는 특이 증상이라고 이야기 할 수는 없다. 따라서 정신상태 검사만으로 조현병을 확진하면 안 되며 다양한 내과적 질환과 타 정신질환에 대한 감별이 이루어져야 한다. 와해된 언어와 행동을 보이고 움직임과 의사소통이 심하게 둔화되는 긴장증적 행동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충동 조절에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치료하지 않은 환자는 흔히 공격적인 행동을 보인다. 또한 자살 시도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증상이 악화된 존 내쉬는 결국 약물치료를 받는다. 이에 조현병의 증상 자체는 호전되지만 무기력함에 빠지고, 이를 견딜 수 없던 존은 약을 하나 둘씩 숨기기 시작한다. 결국 다시 환각에 시달리게 된 존은 여러 위험에 빠지다가 결국 스스로에게 정신과적 문제가 있음을 깨닫는다. 실제 치료에서도 항정신병 약물을 중심으로 한 약물 치료가 중심이지만, 정신 치료를 포함한 정신사회적 치료가 통합될 때 더 나은 성과를 가져온다고 보고되고 있다. 입원치료는 타인이나 본인에게 위험한 행동을 보일 가능성이 존재할 때, 실제적인 생활이 어려울 경우 고려하며 가족을 포함한 환자를 돌보는 사람들에 대한 교육도 매우 중요하다. 과거에는 조현병이나 다른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피하거나 무서워했다. 그러나 요즘은 주위에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를 치료하려는 마음이 더 커졌다.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을 옆에서 잘 살펴주고 지켜주는 사람과 정신질환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이 달라진 것 같다. 나 역시도 뷰티풀 마인드를 보기 전 까지만 해도 정신질환에 대해 안 좋은 인식이 약간은 사라진 것 같다. 정신질환이나 다른 질병들은 자기가 갖고 싶어서 갖는 것이 아니다. 존 내쉬는 아내를 위해 치료를 결심했다. 처음에 정신병원에 끌려갔을 때는 자신이 지금 소련 스파이들에게 쫓김을 당하고 있고 비밀리에 암호를 해석하고 있다고 의사에게는 소련사람이냐고 소리를 치며 자신의 병에 대해 인정하지 못했다. 아내도 찰스에 대한 이야기만 듣고 만나지도 보지도 못했지만 찰스가 실제 인물로 인지하고 있었다. 그만큼 조현병은 환상에 대해 잘 묘사하고 실제 있는 사람처럼 대한다. 마지막에 존 내쉬가 노벨상을 받게 되어 단상에서 소감으로 “내인생의 가장 중요한 발견은 신비로운 헌신적인 사랑이었다. 당신은 내가 존재하는 이유이며 내모든 존재의 이유이다.”라고 말을 하였다. 이 장면에서 나는 감명을 받았다. 누군가가 큰 상을 받게 되었는데 그게 나 때문에 받을 수 있었던 상이라고 말을 하면 누구나 좋아할 것 이다. 존 내쉬는 아직도 환상이 보이지만 그들을 무시하며 살아간다. 뷰티풀 마인드는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다. 존 내쉬 부부는 불운하게도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한 후 귀국해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변을 당했다. 존과 부인 알리샤가 전날 미국 뉴저지주 턴파이크에서 택시를 타고 가던 중 택시가 가드레일과 충돌하면서 모두 숨졌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17.06.07| 5페이지| 1,500원| 조회(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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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 시스터즈 키퍼 (My Sister's Keeper, 2009) 감상문 평가C아쉬워요
    마이 시스터즈키퍼 감상문간호 윤리와 관련된 마이 시스터즈 키퍼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다. 간호 윤리는 나에게 필요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간호 윤리는 실생활에서 많은 사례가 나온다. 간호 윤리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지 않아서 관심이 없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마이 시스터즈 키퍼라는 영화를 보고 간호 윤리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마이 시스터즈 키퍼라는 영화는 케이트라는 딸이 있는데 2살 때 백혈병에 걸린 사실을 부모가 알게 되었다. 그래서 엄마인 사라는 케이트의 병을 치료 할 목적으로 안나가 만들어 진다는 것이 간호 윤리에 어긋난다는 것을 생각도 못한 채 사라는 케이트를 살리기 위해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이렇게 태어난 안나는 11살 때 자신의 몸의 권리를 찾고 싶고 부모님에게 통제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여 엄마를 상대로 소송을 걸게 되었다. 소송을 건 후 가족 간의 갈등이 생기게 된다. 이 영화를 보면서 평소에는 깊게 생각해 보지 못 했던 간호 윤리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게 되었다. 만약 내가 사라가 되면 어떻게 결정을 내리게 되었을지 가장 궁금하다. 또한 안나는 언니의 치료를 위해 자신의 몸을 희생하여 언니에게 백혈구, 골수, 줄기세포 등을 제공하는 것이 쉽지 만은 않았을 것이다. 소송을 걸게 된 안나의 입장을 이해 못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소송을 건 안나의 마음도 편치는 못 했을 것이다. 하지만 부모의 입장에서 보면 치료의 목적으로 만들어진 안나 에게는 미안하지만 자신의 자식을 살리기 위해 노력을 하는 부모의 마음을 이해 못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안나는 자신의 몸에 대한 권리를 되찾을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영화를 보고 내가 안나의 입장이 되면 어떻게 했을까? 라는 의문이 들며 영화를 보았다. 안나는 소송을 걸면서도 마음이 편치 못 했을 것이다.이 영화는 케이트가 백혈병에 걸리고 안나가 자신의 몸에대한 권리를 찾기위해 자신의 소중한 물건을 전당포에 맡겨 돈을 모아 안나 에게는 큰돈인 700달러 모아 고소하는 장면으로 시작이 된다. 안나는 케이트에게 골수, 백혈구, 제대혈, 림프구를 주기 위해 맞춤형 아기로 태어났다. 안나가 백혈병인 것을 알고 병원에 찾아가 치료 방법을 알아보던 중 의사가 비공식적인 치료 방법으로 맞춤형 아기를 권유했다. 의사가 탯줄 혈액이 백혈병을 치료 하는데 특효라고 설명해 맞춤아기를 만들어 키우기로 결정했다. 사라는 방법이 그것 밖에 없다면 그렇게 해서라도 케이트를 살리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그렇게 하겠다고 하였지만 아빠의 표정은 편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안나가 크면 일어날 일들이 크기 때문에 그랬던 것이다. 케이트는 아빠 엄마 안나 그리고 제시에게 미안해하였다. 아빠의 첫사랑, 제시의 엄마, 안나의 몸을 빼앗아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자신의 병마와 같이 싸워주는 엄마에게 고맙지만 한편으로는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엄마와 아빠는 케이트에게 관심이 집중되어 제시가 난독증이라는 것을 눈치 채지 못하고 있었다. 사라는 자신의 딸을 살리기 위해 재판을 하였다. 처음 안나가 돈을 가지고 91%의 승소율을 지니고 있는 변호사 캠벨을 찾아갔다. 처음 캠벨은 안나의 이야기를 듣고 설마인가 하는 의심이 드는 표정으로 안나를 보았다. 하지만 안나의 이야기, 안나가 준비한 서류를 보고 캠벨은 안나의 소송을 받아 들였다. 안나는 소송을 하면서 ‘자신의 몸을 되찾을 권리’라는 말만 하였다. 하지만 안나가 하는 말에는 슬픈 사연이 숨겨져 있었던 것이다. 슬픈 사연은 안나는 숨기고 있었지만 법정에서 제시의 발언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케이트는 자신이 신장 이식을 받아야 한다고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케이트는 자신이 신장 수술을 받아도 오래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가족들이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해 계속 안나의 신장을 이식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케이트는 안나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 바라는 마음에서 신체에 대한 권리를 되찾게 만들려고 했던 것이다. 안나는 그렇게 언니의 바램을 들어 주려 가족들 사이에 생기는 갈등에도 불구하고 소송을 걸었던 것이다. 케이트가 자신의 모습을 보며 괴물 같다고 말하고 슬퍼하는 모습을 보고 사라는 마음아파 자신의 머리를 깎는 장면이 나왔는데 그 장면에서 가족애를 느낄 수 있었다.사라와 케이트는 민머리로 놀이동산을 가족과 같이 가는데 그 장면은 행복해보이지만 슬퍼 보이기도 했다. 사라는 소환장을 받고 그 날 저녁 가족들이 식탁에 둘러 앉아 언성을 높이며 이야기를 한다. 아빠는 안나에게 차분히 말을 하며 안나의 이야기를 듣는 반면 사라는 안나에게 오히려 언성을 높이며 화를 냈다. 안나는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엄마가 미웠고 엄마는 케이트를 도우려 하지 않는 안나에게 화가 나 있었다. 아빠는 안나의 입장에서 사라에게 말을 한다. 하지만 사라는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고 안나 편에서 서서 이야기 하는 아빠가 미울 뿐이다. 아이를 잃은 적이 있는 판사는 안나의 입장을 이해해서 안나에게 진심을 담아 안나의 편에 서있다. 안나와 판사는 서로의 슬픔을 이해하였다. 케이트는 상태가 더 악화되고 병원 측에서는 방문간호사를 소개 시켜줬다. 엄마는 의사의 태도에 화가 났다. 방문간호사는 사라에게 케이트를 집에 데려가 편히 하늘나라에 보내 자고 말을 하였다. 그말을 들은 사라는 화가나서 방문간호사에게 당신 뭐하는 사람이냐고 화를 내었다. 사라는 존엄사를 안시킨다고 하며 이식 수술을 하겠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의사는 당사자가 이식 수술을 거부하고 법정에서 허가가 나야 수술을 한다고 말을 하였다. 그 말에 사라는 화가나서 의사의 말을 거부했지만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 이었다. 케이트는 테일러를 처음만나 사랑에 빠졌다. 테일러도 케이트가 맘에 들어 연락을 하고 둘은 빠르게 사랑에 깊게 빠졌다. 케이트는 밥을 먹다가도 테일러의 전화를 받으러 뛰어 나가며 사랑을 키워 나갔다. 케이트의 병을 호전되게 하는 방사선 치료는 케이트의 기력을 빼앗아 갔지만, 테일러라는 새로운 치료제가 케이트의 기력을 회복 시켜 놓았다. 또한 케이트는 안나에게 테일러와 있었던 일을 말하며 행복해 보이는 표정을 지었다. 케이트가 힘든 치료를 받고 더러운 모습을 보여서 테일러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그러나 테일러는 괜찮다고 말을 하며 웃었다. 둘은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장면이었다. 테일러는 케이트에게 병원에서 아픈 아이들에게 댄스 파티를 연다고 말을 하며 파티를 가자고 제안을 하였다. 작년에 혼자 파티에가 창피 했다고 말을 하며 케이트에게 동정심을 유발하며 같이 가달라고 말을 하였다. 케이트는 흔쾌히 알겠다고 수락을 하였다. 케이트는 고민에 빠졌다. 파티에 가려면 드레스를 입어야 하는데 머리가 없어서 드레스를 사도 이쁘지 않아 고민을 하였다. 그래서 드레스 가게에서 그냥 나와 길을 걷는 도중에 가발 가게를 발견하여 사라와 이모 그리고 케이트 안나는 유레카라는 표정을 지었다. 그래서 가발 가게를 들어가 가발을 사고 드레스를 사서 입었다. 테일러는 신부를 맞이한 표정 이었고, 아빠는 시집보내는 딸을 맞이하는 표정, 다른 가족들은 케이트가 너무 이뻐서 사진을 찍기 바빴다. 테일러와 케이트는 댄스파티 이후 연락을 하지 못 했다. 그 이유는 파티 이후 테일러가 죽었기 때문이다. 테일러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케이트는 슬픔에 잠겼다. 케이트의 병세가 더 악화 되었는데, 케이트는 아빠에게 바다가 가고 싶다고 말을 하였다. 아빠는 케이트가 바다에 가면 더 악화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케이트를 위해 바다에 데려가 주었다. 안나, 제시, 사라 까지 모두 다 같이 갔다. 사라가 바다에 가는 것 까지 순탄하지 않았다. 짐을 챙기러 집을 갔다 바다에 간다는 소리를 듣고 사라는 화가 나서 바다에 가는 것을 말렸지만 아빠는 사라에게 완강히 말을 무시 했다. 언성을 높이며 싸우다 이혼 이야기 까지 나와 이혼 하자고 말을 하고 차를 출발 시켜 바다로 가려 차를 움직였지만 사라는 끝까지 쫓아 나와 말렸지만 아빠는 그런 사라를 보고 무시하고 지나간다. 그러나 사라는 바다에 와서 케이트와 다른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마지막 법정에서 사라는 자신을 변호하고 안나는 캠벨이 변호 하였는데 캠벨의 질문에 사라는 말문이 막혔다. 사라의 말문을 막히게 한 질문은 케이트를 살리기 위해 안나를 이용한다는 것에 대해 사라는 자식을 땅에 묻는 슬픔보다는 낫다고 말을 하였다 그래서 캠벨이 케이트를 지키기 위해서 냐고 묻자 사라는 당당히 그렇다라고 말을 하고 캠벨은 이게 문제라고 그럼 안나는 누가 지키냐고 물어 봤다. 사라는 그 질문에 말문이 막혔다. 케이트의 병이 더 악화되어 가족들이 다 모였는데 가족들이 케이트에게 희망을 가지라고 세상에는 불가사의 하고 놀라운 일이 많다고 하며 케이트를 위로 하였다. 모든 가족들이 나가고 케이트는 엄마와 단 둘이 남게 되었는데 둘이 눈물을 흘리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렇게 케이트는 엄마 옆에서 차갑게 식어갔다. 그리고 가족들은 더 멋있게 달라졌다. 엄마는 변호사 개업해 일을 시작해서 폼나게 살아가고, 소방관인 아빠는 일을 그만두고 청소년 문제를 상담해 주었고, 최고의 반전은 난독증인 오빠는 공부를 하더니 뉴욕 일류 예술 학교의 장학생이 되었다. 해마다 케이트의 생일을 맞이해 가족들은 여행을 떠난다. 매년 장소는 몬타나로 같다. 이유는 안나가 케이트에게 언니가 보고 싶으면 어디로 가야 하냐고 물었는데 케이트가 몬타나에 있겠다고 말을 하여 가족들은 매년 같은 장소 몬타나로 여행을 간다.
    독후감/창작| 2017.06.07| 5페이지| 1,500원| 조회(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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