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화선
Bronze개인인증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0
검색어 입력폼
  • 판매자 표지 문장구호신구조문대비표
    문장구호신구조문대비표
    「한글 맞춤법」 신ㆍ구조문대비표현행(1988년~)개정안한글 맞춤법~한글 맞춤법~ 현행과 같음.부칙이 규정은 2015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부 록□ 부 록문 장 부 호문장 부호의 이름과 그 사용법은 다음과 같이 정한다.문 장 부 호문장 부호는 글에서 문장의 구조를 드러내거나 글쓴이의 의도를 전달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부호이다. 문장 부호의 이름과 사용법은 다음과 같이 정한다.I. 마침표〔終止符〕1. 온점( . ), 고리점( 。 )가로쓰기에는 온점, 세로쓰기에는 고리점을 쓴다.1. 마침표( . )(1) 서술, 명령, 청유 등을 나타내는 문장의 끝에 쓴다.젊은이는 나라의 기둥이다.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집으로 돌아가자.(1) 서술, 명령, 청유 등을 나타내는 문장의 끝에 쓴다.젊은이는 나라의 기둥입니다.제 손을 꼭 잡으세요.집으로 돌아갑시다.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붙임 1] 직접 인용한 문장의 끝에는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쓰지 않는 것을 허용한다.(ㄱ을 원칙으로 하고, ㄴ을 허용함.)ㄱ. 그는 “지금 바로 떠나자.”라고 말하며 서둘러 짐을 챙겼다.ㄴ. 그는 “지금 바로 떠나자”라고 말하며 서둘러 짐을 챙겼다.[붙임 2] 용언의 명사형이나 명사로 끝나는 문장에는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쓰지 않는 것을 허용한다.(ㄱ을 원칙으로 하고, ㄴ을 허용함.)ㄱ.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하여 애를 씀.ㄴ.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하여 애를 씀ㄱ.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기.ㄴ.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기ㄱ. 신입 사원 모집을 위한 기업 설명회 개최.ㄴ. 신입 사원 모집을 위한 기업 설명회 개최ㄱ. 내일 오전까지 보고서를 제출할 것.ㄴ. 내일 오전까지 보고서를 제출할 것다만, 표제어나 표어에는 쓰지 않는다.압록강은 흐른다(표제어)꺼진 불도 다시 보자(표어)다만, 제목이나 표어에는 쓰지 않음을 원칙으로 한다.압록강은 흐른다꺼진 불도 다시 보자건강한 몸 만들기(2) 아라비아 숫자만으로 연월일을 표시할군.우리 집 강아지가 가출(?)을 했어요.(3) 모르거나 불확실한 내용임을 나타낼 때 쓴다.최치원(857~?)은 통일 신라 말기에 이름을 떨쳤던 학자이자 문장가이다.조선 시대의 시인 강백(1690?~1777?)의 자는 자청이고, 호는 우곡이다.3. 느낌표(!)감탄이나 놀람, 부르짖음, 명령 등 강한 느낌을 나타낸다.3. 느낌표(!)(1) 느낌을 힘차게 나타내기 위해 감탄사나 감탄형 종결 어미 다음에 쓴다.앗!아, 달이 밝구나!(1) 감탄문이나 감탄사의 끝에 쓴다.이거 정말 큰일이 났구나!어머!〔붙임〕 감탄형 어미로 끝나는 문장이라도 감탄의 정도가 약할 때에는 느낌표 대신 온점(또는 고리점)을 쓸 수도 있다.개구리가 나온 것을 보니, 봄이 오긴 왔구나.[붙임] 감탄의 정도가 약할 때는 느낌표 대신 쉼표나 마침표를 쓸 수 있다.어, 벌써 끝났네.날씨가 참 좋군.(2) 강한 명령문 또는 청유문에 쓴다.지금 즉시 대답해!부디 몸조심하도록!(2) 특별히 강한 느낌을 나타내는 어구, 평서문, 명령문, 청유문에 쓴다.청춘! 이는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이야, 정말 재밌다!지금 즉시 대답해!앞만 보고 달리자!(4) 물음의 말로써 놀람이나 항의의 뜻을 나타내는 경우에 쓴다.이게 누구야!내가 왜 나빠!(3) 물음의 말로 놀람이나 항의의 뜻을 나타내는 경우에 쓴다.이게 누구야! 내가 왜 나빠!(3) 감정을 넣어 다른 사람을 부르거나 대답할 적에 쓴다.춘향아!예, 도련님!(4) 감정을 넣어 대답하거나 다른 사람을 부를 때 쓴다.네! 네, 선생님!흥부야! 언니!II. 쉼표〔休止符〕1. 반점( , ), 모점( 、)가로쓰기에는 반점, 세로쓰기에는 모점을 쓴다.문장 안에서 짧은 휴지를 나타낸다.4. 쉼표( , )(1) 같은 자격의 어구가 열거될 때에 쓴다.근면, 검소, 협동은 우리 겨레의 미덕이다.충청도의 계룡산, 전라도의 내장산, 강원도의 설악산은 모두 국립 공원이다.(1) 같은 자격의 어구를 열거할 때 그 사이에 쓴다.근면, 검소, 협동은 우리 겨레의 미덕이다.충청도의 계해로 결혼한 지 20년이 된다.나에게도 작은 소망, 이를테면 나만의 정원을 가졌으면 하는 소망이 있어.(6) 제시어 다음에 쓴다.빵, 빵이 인생의 전부이더냐?용기, 이것이야말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젊은이의 자산이다.(9) 문장 앞부분에서 조사 없이 쓰인 제시어나 주제어의 뒤에 쓴다.돈, 돈이 인생의 전부이더냐?열정, 이것이야말로 젊은이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다.지금 네가 여기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행복해.저 친구, 저러다가 큰일 한번 내겠어.그 사실, 넌 알고 있었지?(10) 한 문장에 같은 의미의 어구가 반복될 때 앞에 오는 어구 다음에 쓴다.그의 애국심, 몸을 사리지 않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정신을 우리는 본받아야 한다.(7) 도치된 문장에 쓴다.이리 오세요, 어머님.다시 보자, 한강수야.(11) 도치문에서 도치된 어구들 사이에 쓴다.이리 오세요, 어머님.다시 보자, 한강수야.(3) 바로 다음의 말을 꾸미지 않을 때에 쓴다.슬픈 사연을 간직한, 경주 불국사의 무영탑.성질 급한, 철수의 누이동생이 화를 내었다.(12) 바로 다음 말과 직접적인 관계에 있지 않음을 나타낼 때 쓴다.갑돌이는, 울면서 떠나는 갑순이를 배웅했다.철원과, 대관령을 중심으로 한 강원도 산간 지대에 예년보다 일찍 첫눈이 내렸습니다.(12) 문맥상 끊어 읽어야 할 곳에 쓴다.갑돌이가 울면서, 떠나는 갑순이를 배웅했다.갑돌이가, 울면서 떠나는 갑순이를 배웅했다.철수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이다.남을 괴롭히는 사람들은, 만약 그들이 다른 사람에게 괴롭힘을 당해 본다면, 남을 괴롭히는 일이 얼마나 나쁜 일인지 깨달을 것이다.(10) 문장 중간에 끼어든 구절 앞뒤에 쓴다.나는, 솔직히 말하면, 그 말이 별로 탐탁하지 않소.철수는 미소를 띠고, 속으로는 화가 치밀었지만, 그들을 맞았다.(13) 문장 중간에 끼어든 어구의 앞뒤에 쓴다.나는, 솔직히 말하면, 그 말이 별로 탐탁지 않아.영호는 미소를 띠고, 속으로는 화가 치밀어 올라 잠시라도 견딜 수 없을 만큼 괴로웠지만, 그들을 거나 설명을 붙일 때 쓴다.문방사우: 종이, 붓, 먹, 벼루일시: 2014년 10월 9일 10시흔하진 않지만 두 자로 된 성씨도 있다.(예: 남궁, 선우, 황보)올림표(?): 음의 높이를 반음 올릴 것을 지시한다.(2) 소표제 뒤에 간단한 설명이 붙을 때에 쓴다.일시: 1984 년 10 월 15 일 10 시.마침표: 문장이 끝남을 나타낸다.(3) 저자명 다음에 저서명을 적을 때에 쓴다.정약용: 목민심서, 경세유표.주시경: 국어 문법, 서울 박문 서관, 1910.(2) 희곡 등에서 대화 내용을 제시할 때 말하는 이와 말한 내용 사이에 쓴다.김 과장: 난 못 참겠다.아들: 아버지, 제발 제 말씀 좀 들어 보세요.(4) 시(時)와 분(分), 장(章)과 절(節) 따위를 구별할 때나, 둘 이상을 대비할 때에 쓴다.오전 10:20 (오전 10 시 20 분)요한 3:16 (요한복음 3 장 16 절)대비 65:60 (65 대 60)*6. (3)과 6. (4)로 분리함.(3) 시와 분, 장과 절 등을 구별할 때 쓴다.오전 10:20(오전 10시 20분)두시언해 6:15(두시언해 제6권 제15장)(4) 의존명사 ‘대’가 쓰일 자리에 쓴다.65:60(65 대 60)청군:백군(청군 대 백군)[붙임] 쌍점의 앞은 붙여 쓰고 뒤는 띄어 쓴다. 다만, (3)과 (4)에서는 쌍점의 앞뒤를 붙여 쓴다.4. 빗금( / )7. 빗금( / )(1) 대응, 대립되거나 대등한 것을 함께 보이는 단어와 구, 절 사이에 쓴다.남궁만/남궁 만 백이십오 원/125 원착한 사람/악한 사람맞닥뜨리다/맞닥트리다(1) 대비되는 두 개 이상의 어구를 묶어 나타낼 때 그 사이에 쓴다.먹이다/먹히다남반구/북반구금메달/은메달/동메달( )이/가 우리나라의 보물 제1호이다.(2) 기준 단위당 수량을 표시할 때 해당 수량과 기준 단위 사이에 쓴다.100미터/초 1,000원/개(3) 시의 행이 바뀌는 부분임을 나타낼 때 쓴다.산에 / 산에 / 피는 꽃은 /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다만, 연이 바뀜을 나타낼 때는 두 번 겹쳐 쓴이나 보충적인 내용을 덧붙일 때 쓴다.니체(독일의 철학자)의 말을 빌리면 다음과 같다.2014. 12. 19.(금)문인화의 대표적인 소재인 사군자(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는 고결한 선비 정신을 상징한다.(2) 우리말 표기와 원어 표기를 아울러 보일 때 쓴다.기호(嗜好), 자세(姿勢)커피(coffee), 에티켓(etiquette)(3) 생략할 수 있는 요소임을 나타낼 때 쓴다.학교에서 동료 교사를 부를 때는 ‘선생(님)’이라는 말을 덧붙인다.광개토(대)왕은 고구려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임금이다.(4) 희곡 등 대화를 적은 글에서 동작이나 분위기, 상태를 드러낼 때 쓴다.현우: (가쁜 숨을 내쉬며) 왜 이렇게 빨리 뛰어?“관찰한 것을 쓰는 것이 습관이 되었죠. 그러다 보니, 상상력이 생겼나 봐요.” (웃음)(3) 빈 자리임을 나타낼 적에 쓴다.우리 나라의 수도는 ( )이다.(5) 내용이 들어갈 자리임을 나타낼 때 쓴다.우리나라의 수도는 ( )이다.다음 빈칸에 알맞은 조사를 쓰시오.민수가 할아버지( ) 꽃을 드렸다.(2) 특히 기호 또는 기호적인 구실을 하는 문자, 단어, 구에 쓴다.(1) 주어 (ㄱ) 명사 (라) 소리에 관한 것(6) 항목의 순서나 종류를 나타내는 숫자나 문자 등에 쓴다.사람의 인격은 (1) 용모, (2) 언어, (3) 행동, (4) 덕성 등으로 표현된다.(가) 동해, (나) 서해, (다) 남해2. 중괄호({ })11. 중괄호({ })여러 단위를 동등하게 묶어서 보일 때에 쓴다.주격 조사{이가}국가의 3 요소{국토국민주권}(1) 같은 범주에 속하는 여러 요소를 세로로 묶어서 보일 때 쓴다.주격 조사{이가}국가의 성립 요소{영토국민주권}(2) 열거된 항목 중 어느 하나가 자유롭게 선택될 수 있음을 보일 때 쓴다.아이들이 모두 학교{에, 로, 까지} 갔어요.3. 대괄호(〔 〕)12. 대괄호([ ])(2) 묶음표 안에 또 묶음표가 있을 때에 쓴다.명령에 있어서의 불확실〔단호(斷乎)하지 못함〕은 복종에 있어서의 불확실〔모호(模糊)함〕을 낳는다.(1) 쓴다.
    교육학| 2022.04.03| 20페이지| 2,000원| 조회(187)
    미리보기
  • 판매자 표지 진정한 양성평등의 실현
    진정한 양성평등의 실현
    진정한 양성평등의 실현대한민국의 이중성- 차 례 -1. 서론2. 국방의 의무에 대한 정확한 이해3. 헌법재판소가 고려 못한 2가지 사항4. 여성 징병제 도입5. 결론1. 서론우리나라가 근대화가 이루어지고 현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회적 변화를 겪었다. 그 중 단연 최고의 가치는 양성평등일 것이다. 과거 유교 문화 속에선 남성과 여성을 차별하여 여성을 하위 계층으로 분류하였다. 하지만 수많은 노력과 사회 인식의 변화로 여성들의 교육 수준과 의식이 향상되었다. 그리고 그들의 사회 참여 증가로 성보다는 능력으로 평가받는 사회가 되었다. 기회적 평등이 완전히 이루어진 지금 여성이 과거와 같은 사회적 약자라고 보는 시선이 없어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현재, 여성과 남성을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남성이 우월하다고 하는 근거는 원시시대 때 사상을 가지고 성 차별하는 것으로 전락했다. ‘나는 남자니까’, ‘너는 여자니까’라는 방법으로 성을 나누어 어떤 직업에 적용하는 것은 구시대적 생각이 된 것이다. 지금은 일을 하는데 있어서 육체적으로든 능력적으로든 남성과 여성이 동등하게 평가받고 있다. 그런데 양성평등이 모든 분야에 적용되고 있는 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어떤 부분에 있어선 양성평등의 가치가 잘 실현되는 반면, 어떤 부분에 있어선 양성평등이 잘 실현되지 않을 때도 있다. 우리 사회가 그동안 양성평등을 지향하면서도, 우리 사회에 깊이 자리 잡고 있는 이중성 때문에 많은 갈등이 생겨나고 있다. 그 이중성의 원인 중 하나는 아마도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 남아있는 과거 유교 사상의 잔재일 것이다. 그 때문에 무릇 많은 남성들은 여성을 당연하게 사회적 약자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여성의 의견을 물어보지도 않고 보호해줘야 할 존재로 생각한다. 여성들이 이 이야기를 들으면 화가 나야 하는 게 정상인데, 아이러니하게 많은 여성들도 그 보호를 받는 것을 당연시 여긴다. 대한민국 사회는 표면적으로는 양성평등을 외치면서 남녀차별 해소와 능력 위주의 평가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잘못된 사상의 잔재로 인해 아직도 우리 사회가 양성평등에 이중적인 태도를 보인다. 나는 많은 우리 사회의 이중성 중에 국방에 의무에 관한 이중성을 문제제기 할 것이다.대한민국에서 살아하는 국민이라면 국가가 정한 기본적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기본적 의무에는 국방의 의무, 근로의 의무, 교육의 의무, 납세의 의무 4가지가 있다. 4가지 기본적 의무는 개인이 공동체에 속하여 그 사회를 존속시키는데 있어 최소한의 사회적 책임이다. 이 책임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평등하게 적용된다. 그런데, 국방의 의무에 있어서는 남녀가 평등하게 의무를 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법률에서도 국방의 의무를 적용하는 데 있어 남녀를 차별하고 있다. 이 글에서는 국방의 의무에 있어서 남성만 병역의무를 부담하게 하는 것이 타당한가에 대해 문제제기와 함께 헌법에 명시된 국방의 의무의 의의와 내용을 바탕으로 국방의 주체가 여성도 포함된다는 것을 주장할 것이다. 그리고 병역법에 대한 위헌 청구에 기각을 내린 지난 2010년의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양성평등 차원에서 여러 상황을 정확히 고려해서 내린 결정인지 자세하게 검토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진정한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여성 징병제 도입을 제안하고 이스라엘의 사례를 들어 여성 징병제가 가져오는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서 설명할 것이다.2. ‘국방의 의무’의 대한 정확한 이해우리가 먼저 생각해봐야 할 중요한 논점은 ‘선택이 의무가 될 수 있느냐’의 문제이다. 왜냐하면 의무라고 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의 개념이다. 사회에서도 공통적으로 져야할 의무를 하지 않으면 처벌을 받거나 별도의 책임이 부과된다. 하지만 여성은 국방의 의무에 있어서 전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의무를 하지 않는다 해서 처벌을 받지도 않고 어떤 도의적, 사회적 책임도 지지 않는다. 여성에게 의무를 선택할 권리를 준다면, 그들이 병역의 직업 선택인지, 병역의 의무 이행인지 의문이 드는 것이다. 국방의 의무에서 규정하고 있는 병역의 종류로는 현역, 예비역, 보충역, 제1국민역, 제2국민역으로 구분하고 있다. 남성들은 좋든, 싫든 이 중 현역, 상근예비역으로 군 복무를 하거나 보충역, 예비역, 제1국민역, 제2국민역으로 분류되어 의무적으로 병역을 이행하고 있다. 의무를 적용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여성과 남성이 차별을 받는다면 남성들은 의무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책임이 아니라 손해를 보는 바보로 받아들여질 것이다. 그래서 강제성을 띄지 않고 개인의 선택에 따르는 여성의 복무는 의무라고 보기에 한계가 있다.법에서 조차도 여성과 남성에게 적용되는 의무가 다름을 통해 근본부터 양성평등의 가치가 모순되었는지 알 수 있다. 대한민국 헌법 제 39조 1항에 따르면 헌법은 모든 국민에게 국방의 의무를 부여하고 있지만, 병역법 제3조 1항과 제8조 1항은 아래와 같이 병역 의무를 남성에게 국한하여 규정하고 있다.병역법 제3조 1항 “대한민국의 국민인 남자는 헌법과 이 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여야 한다. 여자는 지원에 의하여 현역에 한하여 복무할 수 있다.”병역법 제8조 1항 “대한민국 국민인 남자는 18세부터 제1국민역에 편입된다.”위 법률에 따르면 대한민국 남성은 일률적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해야 하지만, 여성은 자원에 의해서만 병역 의무를 이행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게다가 여성의 병역 의무는 오직 여성장교와 부사관같은 군 간부에 한정하여 복무를 한다. 현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국방의 의무는 국토방위의 의무이며, 국방의 의무란 남녀노소 상관없이 모든 국민에게 부과되는 의무이다. 국가적 의무를 국민이라면 동일하게 져야할 부분에서 여성에게 선택적으로 국방의 의무를 부여하는 것은 모든 여성이 국방의 의무를 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것은 모든 여성이 아직 국방의 의무를 지기엔 한계가 있다는 식으로 여성을 비하는 것일 수도 있고, 남성에 대한 역차별일 수도 있다. 여성도 국방의 의무를 다할 책임이 있으며 병사들처럼 징집되어 병역의 의무를 수행할 능력도 있다.예비군은 부사관·병·보충역으로 구성되어 예비군의 임무 수행을 위해 동원되고 훈련을 받는데, 이 또한 남성만이 주체가 된다. 민방위기본법은 민방위를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나 국가적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정부의 지도하에 주민이 수행하여야 할 방공(防空), 응급적인 방재(防災)·구조·복구 및 군사 작전상 필요한 노력 지원 등의 모든 자위적 활동을 말한다. 모든 국민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민방위 시책에 협조하고, 이 법에서 규정한 각자의 민방위에 관한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야 한다고 규정한다. 이 법에서 여성도 그 주체가 될 수 있으나 핵심 주체가 되는 “민방위대는 20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부터 40세가 되는 해의 12월 31일까지의 대한민국 국민인 남성으로 조직한다.”고 규정짓고 있다. 즉 국방의 의무와 관련된 모든 법이 남성에게만 의무를 전가하고 있는 것이다.3. 헌법재판소가 고려 못한 2가지 사항헌법재판소는 2010년 11월 25일 재판관 6(기각) 2(위헌) 1(각하)의 의견으로, 병역법 제3조 1항의 위헌을 구하는 청구를 기각했다. 이 재판관 4인의 기각 의견은 이렇다. 병역법 제3조 1항이 집단으로서의 남자는 집단으로서의 여자에 비하여 보다 전투에 적합한 신체적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개개인의 신체적 능력에 기초한 전투적합성을 객관화하여 비교하는 검사체계를 갖추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과 체적 능력이 뛰어난 여자의 경우에도 월경이나 임신, 출산 등으로 인한 신체적 특성상 병력자원으로 투입하기에 부담이 큰 점 등에 비추어 남자만을 병역의무자로 정한 것이 현저히 자의적인 차별취급이라 보기 어렵다고 보았다. 한편 보충역이나 제2국민역 등은 국가비상사태에 즉시 전력으로 투입될 수 있는 예비적 전력으로서 병력동원이나 근로소집의 대상이 되는바, 평시에 현역으로 복무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병력자원으로서 일정한 신체적 능력이 요구된다고 할 것이므로 보충역 등 복무의무를 여자에게 부과하지 않은 것이 자의적이라 보기도 어려우므로 평등권을 침해하지 않는다고 결정 내린 것이다.위 결정을 보면 구시대적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한 주장이며, 그 생각에서 비롯된 성차별의 인식이 강하게 전제되었다. 그리고 이 의견에는 2가지 측면이 고려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첫째, 군의 병과의 다양성을 고려하지 못했다. 여성과 남성을 신체적 차이성을 둔 점은 어느 정도 이해할 순 있다. 하지만 군의 전투 병과는 굉장히 다양하다. 남성의 신체적 능력이 더 효율적으로 적용되는 병과 있는 반면, 여성의 신체적 능력이 더 효율적인 병과도 존재한다. 결정문에서 나온 여성과 남성의 신체적 능력 차이를 표현한 것은 타 국가에서 전력 강화를 위해서 우수한 여성 인력이 활용되고 있음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다. 둘째, 군의 복무 기간과 복지 상황을 고려하지 못했다. 육군의 군 복무 기준은 21개월이고, 해군은 23개월, 공군은 24개월이다. 위에 월경, 임신, 출산으로 인해 여성을 병역의무자로 하기엔 부담이 있다는 표현은 현 국군의 복지 상황과 국방의 의무 기간을 고려하지 못한 표현이다. 국방의 의무 기간은 휴가기간을 제외하면 최소 2년의 불과하다. 그런데 예를 들어 여성도 징집제가 되어 국방의 의무를 할 때, 국방의 의무를 위해 징집된 여성들이 그 2년도 안되는 기간에 몇 명이나 임신을 고려하겠으며 출산까지 하겠냐는 것이다. 그리고 월경으로 인해 여성이 문제가 생기면 현재 국군의 의료 체계와 복지 지원으로 인해 충분히 도와줄 수 있다.
    사회과학| 2022.04.03| 5페이지| 2,000원| 조회(201)
    미리보기
  • 판매자 표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향연 정리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향연 정리
    플라톤향연 파이드로스 리시스(학습 내용 중심으로)작품 줄거리 요약플라톤의 향연에서 등장하는 인물은 (잔치를 연 장본인이자 비극 경연대회 agon 우승자) 아가톤, 소크라테스, 아리스토데모스, 파이드로스, 파우사니아스(아가톤의 애인; 그 당시 동성애가 허용되었다.), 에릭시마코스(의사) 아리스토파네스(희곡시인), 알키비아데스(아테네에서 젊은 날 권력의 정상에 있던 사람이며 한 때 배신자로 낙인 찍히기도 하고 롤러코스터같은 인생을 산 사람)가 등장한다.소크라테스는 아가톤의 잔치 이틀째 되는 날 참석을 한다. 여기서 에릭시마코스가 술을 많이 마시기엔 힘이 들어서 대화나 하면서 즐기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한다. 등장인물들이 논하는 주제는 ‘에로스에 대한 찬사’이다. 첫 번째 보고서에선 대화에 참여한 등장인물의 견해를 요약 정리해 보겠다.대화의 참가자들의 대한 의견 정리파이드로스에로스는 가장 오래된 신이며 연장자이다. 그래서 Chaos-Gaia-Ouranos-Kronos-Zeus의 신의 족보를 설명하는 과정 중, 세상을 설명할 때 에로스는 그들의 존재원리이다. 파이드로스는 결과에 따라서 아름다움과 추함을 구분 지을 수 있다고 말한다. 상대방을 위해 배려하고 헌신하는 사람의 모습은 아름답다 할 수 있지만 자신의 실수로 상대방이 수치심을 얻는 다면 그것은 추하게 되는 것이다. 군대나 국가가 사랑하는 자와 사랑받는 자로만 이루어지면 그들은 서로 수치스러운 행동을 피하고, 서로 배려하며 더 잘하기 위해 행동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를 풀어보면 사람이 어려서는 자기를 신실하게 사랑해 주는 자를 얻는 것과, 또 사랑하는 자에게는 사랑스러운 소년을 얻는 것보다는 더 좋은 일은 없는 것이다. 여기에 예를 들자면 파트로클로스와 아킬레우스의 관계이다. 파트로클로스는 사랑하는 자이면서 연장자이며 erastes라 칭한다. 그리고 아킬레우스 사랑받는 자이고, 연소자이며 eromenos라 칭한다. 이처럼 paiderastia의 의미가 고대사회에서 얼마나 강렬한지 알 수 있다.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훌륭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은, 좋은 가문이나 높은 지위, 부귀, 이 밖의 다른 어떤 것도 아니고 오직 에로스 곧 사랑이다.파우사니아스에로스는 사실 아프로디테가 둘이기 때문에 에로스도 두 가지이다. 즉, ‘천상의 에로스(Ourania Aphrodite)’와 ‘세속의 에로스(Pondemos Aphrodite)’ 두 가지이다. 천상의 에로스는 정신적인 것을 중요시하며 타인을 존중하는 도덕적 요소가 들어있다. 반면, 세속의 에로스는 욕망적이며 본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영혼보다는 몸을 더 사랑하고 음탕한 요소들이 들어있다. 하지만 인간이 욕망을 가진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에로스도 이런 욕망 중 하나인데, 천상의 에로스든 세속의 에로스든 모두 인간의 욕망에 속한다. 모든 행위는 그 자체에 있어서는 아름다운 것도 아니고 추한 것도 아니라고 말한다. 술을 마시거나 노래하는 것 등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 일은 아니지만, 어떻게 그것이 행해지는가에 따라서 아름다운 것이 되기도 하고 추한 것이 되기도 한다. 즉, 아름다운 건 바르게 행해지면 아름답고, 바르게 행해지지 않으면 추한 것이 되는 것이다. 올바르게 행해지는 에로스만이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다.에릭시마코스에릭시마코스는 의술의 관점에서 에로스를 논했다. 그는 조화의 에로스를 강조했다. 에로스는 이 세상 모든 것에 존재하며 우주의 원리로서 작용된다. 찬 것과 뜨거운 것, 쓴 것과 단 것, 건조한 것과 습한 것, 음악에서 높은 음과 낮은 음, 빠름과 느림 등 상호간에 사랑 혹은 적절한 조화가 이루어지면 좋은 영향이 생겨난다. 에로스의 아름다움은 동물, 식물 그리고 사계절에도 작용되며 더 나아가 종교의식에도 에로스의 영향을 받아 나타난다. 에로스가 조화롭게 실현되었을 때 그 에로스는 굉장한 힘을 갖게 되고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다.아리스토파네스온전한 것에 대한 욕망과 그것을 갈망하는 에로스이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여서 항상 완벽해지고 싶은 욕망이 있다. 그는 신화의 이야기로 인간의 본성을 설명했다. 본래 인간의 성은 남성, 여성, 자웅동체 이렇게 3가지였는데 신에 의해 3번째 형태의 인간이 둘로 쪼개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쪼개진 인간은 다시 완전해진 모습을 갈망하며 서로를 원하는데, 이것이 에로스라고 하는 것이다. 완전함을 추구하는 에로스, 그렇다면 왜 완전함을 추구하는 것일까? 사랑은 인간들을 원래의 형태로 결합시켜주는 것이고 둘을 하나로 만들어 인간성을 치유하게 해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말로하면 그들의 본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사랑이란 전체에 대한 욕구와 추구이다. holos-holism(온전함), 전체가 하나가 되는 것을 말한다. 아리스토파네스는 우리가 그 신을 잘 공경하면, 에로스는 우리에게 옛날 본성을 회복시켜주고 병을 치유해주며 행복하게 해 줄 것이라고 말한다.아가톤에로스는 가장 아름답고 훌륭하며 가장 젊은 신이다. 아가톤이 말한 에로스는 파이드로스와 반대로 노령을 싫어하고 젊음을 가까이 한다고 말한다. 그가 젊다고 말한 에로스는 정신이 유연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것은 아가톤이 말할 arete의 기본이 된다. 그는 에로스의 덕을 4가지로 정리한다. 정의, 절제, 용기, 그리고 지혜이다. 정의는 서로 자발적으로 동의하는 것이며, 절제는 욕구들을 지배하는 것이고, 용기는 전쟁의 신 아레스를 압도할 정도로 가지는 것이고, 지혜는 만물의 탄생과 번성을 돕는 수단이다.또한 에로스는 현명한 시인이며, 다른 사람까지도 시인으로 만든다. 어떤 사람이든 에로스로 인해 가장 훌륭한 시인이 된다. 이 부분은 사랑을 잘 표현한 부분이다. 누구나 사랑에 빠지면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이기 마련이다. 그리고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시인이 된다. 그런 사람은 소중한 사람, 소중한 것을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 점에서 육체적인 쾌락과 일시적인 욕정과는 차별된다. 아가톤은 모든 생물은 에로스로 인하여 태어나게 되며 궁술, 의술, 점성술은 에로스가 아폴론에게 선물해 준 것이라고 이야기한다.소크라테스여기에 소크라테스는 아가톤을 새로운 관점으로 비판한다. 에로스는 첫째, 대상과의 관계 속에서만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둘째, 그 대상은 현재는 결여되어 있는 것이어야 한다. 예를 들어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우리가 소유하지 못한 것 일 때 사랑하는 것이지 소유하고 있을 때는 아닌 것이다. 구체적인 것으로 키가 큰 사람이 키가 크기를 바라지 않고 힘센 사람이 힘이 세지길 바라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다. 그렇다면 에로스의 대상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아름다움(지혜)이다. 그러면 모순되게 에로스는 신인데도 불구하고 아름다움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에 소크라테스는 디오티마를 통해 원하는 답을 이끌어낸다.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에로스보다 인간의 본성은 더 잘 도와주는 것은 찾을 수 없다고 말한다. 누구나 에로스를 존귀하게 여겨야 한다고 말하며, 나 자신이 사랑에 관한 일을 귀중하게 여겨 그 방면에 힘쓰도록 남에게 권장한다.디오티마그는 우리가 알고있는 에로스와는 다른 에로스를 주장한다. 디오티마가 말하는 에로스는 ‘위대한 신령(daimon)’이라 말한다. 이 에로스의 역할은 중간자적 성격을 지녔다. 에로스가 양자 가운데 있어 간격을 메워주며 하나로 결합 시키는 것이다. 즉, 사랑의 양가성을 설명하기 위해서 나온 에로스이다. 에로스는 풍부의 신(poros)과 빈곤의 신(penia) 사이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풍부함도, 빈곤도 아닌 중간에 위치해 있다. 디오티마는 penia를 닮아 항상 결핍의 상태에 놓여있으나 poros를 닮아 좋은 것, 지혜를 추구한다고 말한다. 그로 인해 에로스는 지혜를 사랑하는 자 ‘애지자’이다. 디오티마가 말한 아름다움이란 올바름이다. 그렇게 사랑하여 소유하는 것은 좋은 것이다. 좋은 것과 아름다운 것을 소유하면 행복해 질 수 있다고 디오티마는 말한다. 에로스는 선하지도 않고 아름답지도 않으며, 그렇다고 그가 반드시 추하고 악하지도 않다. 사랑에 있어서도 에로스와 같다. 일반적 의미에서는 좋은 것과 행복에 대한 온갖 욕구가 모두 사랑이다. 사랑은 자기의 반쪽을 찾는 것도 아니고, 전체를 찾는 것도 아니다. 언제나 자기 자신을 위해서 좋은 것을 가지기를 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사람의 목적은 무엇인가? 디오티마는 사랑은 선한 것을 영원히 소유하려는 욕구라 말한다. 그러면서 에로스의 기능은 몸과 영혼에 있어서 아름다움의 출산이라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출산은 육체적 측면, 정신적 측면 둘 다 속하지만 디오티마는 정신적 측면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가 생식 활동을 통해서 대를 잇는 것은 불멸성을 욕망하는 것이다. 사랑을 통해 후손을 길러내어 불멸하는 것이다. 죽어야할 존재가 불사를 획득하는 방법이 생식이라면 이것은 정신적인 측면에서도 이루어진다. 디오티마는 희생은 불사의 덕과 영광스런 평판을 위함이며 그것은 불사의 것을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독후감/창작| 2022.04.03| 4페이지| 2,000원| 조회(463)
    미리보기
  • 판매자 표지 언어철학 - 비트겐슈타인
    언어철학 - 비트겐슈타인
    비트겐슈타인과 일상성의 철학1. 서론전기 비트겐슈타인(L. Wittgenstein)은 언어에 대한 선험적 탐구를 통해 철학적 문제들을 해소하려고 했다. 그는 언어가 세계의 사실들을 반영한다는 ‘그림이론’(picture theory)과 언어의 참/거짓이 의미의 최소 단위인 요소 명제들의 합으로 결정된다는 ‘진리함수이론’(truth function theory)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작업의 핵심은 언어가 그 자체로 세계와 대응한다는 것에 있다. 비트겐슈타인은 대응을 의미와 무의미를 가르는 척도로 사용하여 철학이 혼동을 제거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비트겐슈타인 자신도 대응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해명하지 못하였으며 따라서 전기의 작업은 이론적 가상으로 남게 되었다.후기 비트겐슈타인은 언어의 의미가 그 자체로 정해지지 않고, 인간의 활동에 의해 드러난다는 것을 ‘언어게임’(language game)으로 설명한다. 단어의 의미들은 느슨하게 연결되어 ‘가족 유사성’(family resemblance)을 이룬다. 나아가 비트겐슈타인은 언어의 유래를 ‘삶의 형식’(form of life)이라는 인간의 공통 지반에서 찾는다. 이제 철학은 의미와 무의미의 이분법적 경계를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언어게임에 따라 다수의 경계선을 긋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러한 철학은 언어게임을 하나로 축소하려는 시도에 대항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비트겐슈타인에게서 명확하게 규정되지 않은 삶의 형식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이 글의 목적은 ‘체험주의’(experientialism)적 관점을 따라서 비트겐슈타인의 ‘삶의 형식’이 ‘일상성’(ordinariness)임을 밝히는 것이다. 인간의 경험은 신체적?물리적 층위와 정신적?문화적 층위로 이루어져 있으며 신체적 층위는 정신적 층위로 확장된다. 이때 물리적 층위는 ‘공공성’(commonality)을, 문화적 층위는 ‘상대적 변이’를 보인다. 노양진은 이러한 삶의 형식을 ‘일상성’이라고 부른다. 일상성은 있는 그대로의 삶의 지반이다. 이러한 인은 철학적 문제의 원인을 언어 논리에 대한 오해로 진단한다. 비트겐슈타인은 언어의 분석을 통해 사고 표현의 한계를 그음으로써 사고의 영역을 명료하게 구분하고자 했다. 비트겐슈타인의 시도는 ‘그림이론’과 ‘진리함수이론’을 통해 나타나며 이 이론은 언어의 의미가 세계의 사실과 대응함으로써 주어진다고 주장한다.그림이론은 세계와 언어의 대응 관계를 그림에 비유해 설명한다. 즉 “세계는 일어나는 모든 것”이며 “사실들의 총체”이다. 이 사실의 영역은 일어나거나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을 가진다. 어떤 일이 세계에서 실제로 일어나는지에 관한 문제는 명제의 참과 거짓을 구분하는 기준이 된다. 그림의 현실성이 현실에 일치하는 정도에 따라 평가되듯이 명제의 참 또는 거짓은 명제가 묘사하는 현실의 일치에 달려있다.비트겐슈타인이 분석한 언어는 그 자체로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언어들 사이의 구조를 진리함수이론으로 설명한다. 언어는 가장 작은 단위로 쪼개면 요소 명제로 나뉜다. 비트겐슈타인은 언어가 세계의 원자적 사실들에 대응한다고 주장한다. 다시 말해 “명제들은 모든 요소 명제들의 총체로부터 따라 나오는 모든 것”이고 “명제는 요소 명제들의 진리 함수이다.” 한 명제는 언어의 가장 최소 단위인 요소 명제들로 구성되며 명제의 진리치는 요소 명제의 참 또는 거짓에 따라 결정된다.언어의 의미는 세계에 대응하는 것을 통해서 주어지고 세계에 대응하지 않는 언어는 무의미하다. 무의미한 진술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의미 있는 명제만 구사해야 하고, 명제가 의미를 갖느냐는 명제와 사태의 대응 여부에 달려 있다. 명제가 사태에 올바르게 대응되기 위해서는, 명제의 성분이 각 사물에 올바르게 대응할 뿐만 아니라, 명제의 성분들이 구문 규칙에 따라 갖는 내적 관계가 사물 사이의 결합 관계에도 올바르게 대응해야 한다.비트겐슈타인에 따르면 형이상학적 주장들은 명제의 성분이 내적으로 올바르게 결합되었지만, 대응하는 사태가 존재하지 않는다. 교묘하게 참인 것처럼 보이는 형이상학적 주장은 실재하는 대상을 방식으로 형이상학적 명제들을 우리의 언어사용에서 추방했다.비트겐슈타인은 이러한 태도를 관철하며, 명제가 대응을 통해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근본적인 믿음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러나 현실의 언어에 이 견해를 적용하기에는 수많은 문제가 따르기 때문에 비트겐슈타인은 경험 가능한 이름과 대상이 아닌, 선험적 방법을 통해 근본적인 정당화 가능성을 상정해야 했다. 그러므로 전기 비트겐슈타인은 형이상학적 문제들을 치유하려 하였지만, 자신 또한 형이상학적 문제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에는 일정 부분 취약했으며, 이론적 가상에 머무르는 한계를 갖고 있었다고 볼 수 있다.3. 언어의 실제적 사용과 삶의 형식후기 비트겐슈타인은 한 낱말의 의미가 사용에서 주어진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사용 이론’(use theory)이라고 불리며, 이에 따라 언어는 인간이 살아가는 삶에서 파악된다. 그러므로 전기 비트겐슈타인의 그림이론도 특정한 언어적 상황에서만 유효하다. 그 언어적 상황이란 ‘언어게임’이다. 언어게임이란 맥락과 언어의 사용자 등을 포함한 총체적인 언어적 상황에 의해서 언어의 의미가 결정된다는 일종의 은유이다. 그러나 여기서 문제점은 언어게임이론이 언어의 다양한 의미를 주장하기 때문에 낱말이 가지는 공통적인 어떤 것을 무시한다는 것이다.하지만 실제로 언어들의 사용을 봤을 때, 이러한 공통성은 없다. 다만 매우 다양한 방식의 근친성만 있을 뿐이다. 예를 들어 ‘약’이라고 부르는 단어를 살펴보자. ‘약’이라고 불리는 것들의 공통된 특성은 무엇인가? 몸에 좋은 것을 ‘약’이라고 하는가? 마약은 그렇지 않다. 그렇다면 인위적으로 결합한 화학물질을 ‘약’이라고 범주화할 수 있는가? 황기와 감초 같은 생약은 그러한 공통성을 거부한다. 이러한 과정을 계속하면 기존의 공통성은 소멸하고 새로운 공통성이 생성된다. 여기서 발견할 수 있는 점은 구성원끼리 가지는 유사성이다. 즉 ‘약’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것들은 크고 작은 유사성들로 결합된 것이다. 비트겐슈타인은 이러한 관계를 ‘가족 유사성’이라고 말의미 또한 사용에 따라 결정된다. 같은 도구라도 망치와 집게의 기능이 다르듯이, 낱말의 사용에 따라 언어의 의미를 파악해야 한다. 언어게임은 언어가 그 자체로 의미를 갖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활동에서 의미가 나타난다는 것을 시사한다. 따라서 언어는 객관적인 하나의 기능으로 고정될 수 없다. 그러나 언어게임들이 서로 다르다면, 이들을 묶는 일종의 기둥 같은 역할이 필요하다.이러한 맥락에서 다양한 인간 활동의 기반이 되는 것이 ‘삶의 형식’이다. 삶의 형식이라는 용어는 후기 언어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비트겐슈타인은 삶의 형식이 지니는 의미와 역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는다. 다만 언어와 삶의 형식의 관계에 대해 고찰해봄으로써 단서를 얻을 수 있다. 언어게임이라는 용어는 언어를 말하는 것이 어떤 활동의 일부, 또는 삶의 형[식]의 일부임을 부각시키고자 의도된 것”이고, 언어게임이 “삶의 형[식]의 일치”안에서 이루어진다는 비트겐슈타인의 언급은 언어게임이라는 언어의 의미형성 과정이 삶의 형식을 지반으로 한다는 것을 알게 한다. 그렇다면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비트겐슈타인에 의하면 “존재해야만 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은 언어에 속하는 것이다.”즉, 온전히 사적으로 존재하며 의미를 가질 수 있는 언어는 없다. 언어는 어떤 무리 안에서의 ‘장’이나 규칙 안에서만 존재하며, 실천적 맥락에서만 그 의미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공적인 특성을 가진다. 언어는 언어활동의 과정과 인간이라는 종적 특성과 타자와의 관계, 문화적 장을 지반으로 갖는 것이다. 그리고 이 지반이 비트겐슈타인에게서 삶의 형식이다. 삶의 형식은 다양한 사용과 의미의 언어게임들 사이에서 공적 특성을 확보해준다. 언어게임은 한 단어의 의미를 결정해주는 총체이고 이러한 총체성은 삶의 형식이라는 지반과의 관계 속에 있다.4. 삶의 형식과 일상성언어게임에 공공성을 확보해주는 삶의 형식이 무엇인지에 대한 해석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첫째는 물리적 층위에서 이해하는 관점으로 삶의 형식을 인간의 종적 . 삶의 형식은 동물적 세계와 비교되는 인간적 세계의 종(種)적 특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는 개념이다. 이러한 점에서 비트겐슈타인이 언급하고 있지도 않은 문화적 차이에 집중하는 것은 그의 의도를 왜곡한다는 것이다. 차이와 다양성이 있다면 그것은 문화적 차이가 아니라 인간 활동과 언어 사용에서의 차이이며 그것이 복잡한 삶의 형식을 구성하는 지점이다. 이와 유사하게 이승종은 삶의 형식이 슬프면 눈물을 흘리고 기쁠 땐 미소를 짓는 것과 같은 인간의 동일한 자연적 반응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한다.둘째는 물리적 층위와 정신적 층위 둘 다를 포괄하는 관점으로 삶의 형식이 문화적 요소까지를 포함한다는 입장이다. ‘체험주의’는 이를 두 층위의 긴밀한 연결성을 밝혀내는 것으로 설명한다. 인간의 경험은 신체적?물리적 층위와 정신적?추상적 층위의 긴밀한 결합으로 이루어진다. 신체적 층위의 경험은 정신적 층위의 경험으로 확장된다. 예를 들어 인간은 자신의 몸의 경계를 통해 사물의 ‘안’과 ‘밖’을 구분하게 된다. 이것은 ?그릇?(CONTAINER)이라는 도식으로 나타나며 물리적 사물인 잔의 ‘안’과 ‘밖’을 구분하게 해준다. 이 도식은 은유적으로 확장되어 추상적 대상에도 적용된다. 예를 들어 마음이라는 추상적 대상의 안과 밖을 구분하는 것이다. 체험주의적 시각은 인간의 경험이 단층적이지 않고, 중층적이며 이 두 층위가 서로 연속적이라는 것을 암시한다.노양진은 체험주의의 맥락에서 비트겐슈타인의 삶의 형식을 ‘신체화된 개념체계’(embodied conceptual system)의 일환으로 설명한다. 기본적으로 개념체계는 감각 자료들에 형식들을 부여하며 경험을 구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체험주의에 따르면 개념체계는 추상적 개념들로 구성되지 않고, ?그릇? 도식이 생겨나는 것처럼 신체적 활동에서 나타난다. 말하자면 신체화된 개념체계는 물리적 층위에서는 ‘공공성’을 확보하며 추상적 층위로 갈수록 ‘상대적 변이’를 보이는 것이다. 이것은 비트겐슈타인의 삶의 형식이 단순한 물리적 층위뿐만이다.
    인문/어학| 2022.04.03| 5페이지| 2,000원| 조회(159)
    미리보기
  • 판매자 표지 장자 서평
    장자 서평
    장자절대적인 자유를 세상에 가져오다142736 철학과이다니엘지금 내가 사는 21세기에서도 끊임없이 정치, 사회, 경제, 문화에서 많은 논쟁과 갈등이 있다. 또 그 문제들을 풀어내기 위해 전문가들이 나와, 자신의 주장대로 하는 것이 옳다고 떠들어댄다. 그것들이 나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문제들도 있고, 나와 관계없는 이슈도 있다. 하지만 나는 어찌 되었건, 좋든 싫든 이 안에서 보고, 듣고, 경험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나는 때로는 너무 지쳐서 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은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힘든 선택들과 갈등들을 이겨낼 수 있을까? 스트레스를 이겨 낼 방법은 없는 것인가? 진정한 평안과 자유는 어떻게 하면 얻을 수 있는 것인가? 나는 항상 끊임없이 고민했다. 그러던 중 나에게 심적 평안과 힘든 상황을 헤쳐 나갈 지혜를 알려주는 책을 찾았다. 장자라는 책인데, 이 책의 배경은 매우 혼란스러웠던 전국 시대이다. 그 시대에도 많은 갈등이 존재했고 다양한 제자백가의 사상가들, 부강한 나라를 꿈꾸는 군주들이 존재하는 세상이었다. 그 안에서 장자는 시대의 회의를 느꼈고 진정한 자유를 추구했다. 이 배경이 지금 내가 처한 상황과 내가 추구하고자 하는 것에 맞닿았고 이 책을 읽고 느낀 것을 서평해 보고자 한다.장자는 노장 철학의 대표적인 인물로, 노자의 뒤를 이어 도가철학을 완성한 인물이다. 장자는 노자와 마찬가지고 자연스런 삶을 추구했다. 그는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든 제도나 법이 곧 추악한 사회로 간다고 판단했다. 그는 인간들이 이치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엉뚱한 데서 도를 찾고 있으며, 얄팍한 지식으로 도를 운운하며 자칫 잘못된 가치관이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런데 장자는 절대 직설적으로 자신의 사상을 전하지 않는다. 그는 굉장히 글을 생동감있게 잘 짓고, 자유자재로 구사했다. 그는 현실에 문제를 우화로 비유하며, 당대 많은 사상가를 비판했다. 그는 그가 가장 중요시 여긴 인간의 자유와 진정한 도가 무엇인지를 알리고자 했다. 장자는 벼슬에 연연하지 않고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는데, 그렇다고 장자를 현실 도피자로 봐서는 안된다. 장자는 오히려 현세주의적인 사상을 설파했다. 노자의 사상에 영향을 많이 받아 속세로부터의 탈출을 꿈꾸기도 했으나 그는 노자와 다른 또 다른 도의 개념을 제시하며 인간의 삶을 불행하게 만들고 구속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소망했다.장자가 말하는 도는 무소부재 즉, 이 세상 어느 곳에서나 도가 존재한다고 생각했다. 만물에는 도가 존재하는데 인간들은 상대적 가치에 빠져 다투고 있다고 말했다. 내가 옳고 상대방은 옳지 못한 것인가? 어느 한 쪽이 옳고 다른 쪽은 그른 것인가? 우리가 둘 다 옳거나 둘 다 그른 것인가? 그 기준은 누가 정한 것인가? 장자는 이렇듯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누가 정한 것인지 모른 상태에서 자신의 주장만을 고집하는 것을 거부하고 좀 더 넓고 큰 관점에서 만물을 관찰하기를 요구했다. 장자는 당대 사상가들은 상대적인 가치에 치우쳐 자신의 주관적 판단에 따라 사물을 평가한다고 비판했다. 장자는 하늘로 높이 올라가서 바라보면 모든 것이 시비를 초월하게 된다고 말했다. 설령, 상대방의 옳은 것을 그르다고 주장하고, 그른 것을 옳다고 주장하려면 명석한 인식으로 판단해야한다고 했다. 장자는 모든 것은 상대적인 것이므로 절대적인 관점에서 동일하게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본 것이다. 그렇다면 통합과 모순과 대립을 넘어서는 방식은 어떤 식으로 행해야 하는 것인가? 장자의 쓸모없는 것의 쓰임이라는 부분을 보면 장자가 행하고자 했던 방법을 이해할 수 있다. 장자는 상대방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이라 보았다. 상대방을 꼭 사람에게만 국한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물, 자연, 하찮아 보이는 모든 것에 그 각자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와 다양성을 이해하자는 것이다. 장자는 무용지용을 강조했는데, 그가 생각하기엔 쓸모가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모두 자연일 뿐인 것이다. 그런데 인간은 쓸모 있는 것만 추구하고 쓸모없는 것은 천시하거나 무시했다. 그런데 정작 쓸모없는 것으로 인해 쓸모 있는 것이 존재한다는 생각은 하지 못한다. 장자는 쓸모없음을 강조하며 유용과 무용의 한계를 벗어날 것을 주장했다.장자는 도를 무형의 존재로 규정하면서, 인간이 만든 도를 벗어나야 비로소 진정한 도에 가까워 질 수 있다고 보았다. 장자는 본래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분별이 없는 혼돈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태초에는 군자와 소인이 구분없이 살았으며, 모두 무지하여 그 덕을 떠나지 않았고 모두 욕심이 없었다고 말했다. 즉, 본래의 인간은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존재들이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장자가 보기엔 인간들의 의심으로 인해 인위적인 행위가 생겨났고, 자기들만의 논리와 지식으로 사람들에게 인과 의를 강요했다고 본 것이다. 장자는 자연의 이치대로 사는 것이 진정한 자유와 도를 얻을 수 있는 것인데, 그러지 않고 다른 의미를 부여하며 새로운 혼란과 고통을 인간들 스스로가 만들어 내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던 것이다. 장자는 구별을 없애고 지극히 소박하고 자연의 이치에 맞는 삶으로 돌아가고자 권고했다.장자를 읽으면서 느꼈던 것은 장자는 지금 시대에서 생겨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가르쳐 주었고 부족해 보였던 노자사상에 필요한 현실적 사상을 추가하여 시대를 초월하는 사상을 제시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인간이 자유롭고 보다 인간답게 살며 궁극적으로 인간이 추구해야할 가치와 방향을 제시했다. 지금 시대에는 나와 남의 생각이 다르면 다름을 인정하기 보다는 틀렸다 보고 서로 비난만 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각자의 이익에만 눈이 멀어 상대의 말을 듣지 않고 이해하고 존중하려 하지 않는 것이다. 나는 앞으로 우리 사회가 더 건강하고 장자가 추구하고자 했던 통합과 조화를 이루고자 하는 사회, 하늘로 높이 올라가 바라보고 이해할 줄 아는 초월적 관점을 갖기 위해선 상대방의 다름을 인정하고 각자가 가지고 있는 다양성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양성이 존중된 사회는 인간을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인물로 성장시키며 진정한 자유 실현이란 목표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2.04.03| 3페이지| 2,000원| 조회(187)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2
2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2
  • A좋아요
    0
  • B괜찮아요
    0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04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9:27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