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치의 이해‘법률사무소 김앤장’을 읽고...20110156 불어불문학과 이현주‘김앤장’은 대한민국 대표 로펌 회사이다. 이 책에서는 ‘김앤장’이 어떻게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로펌이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배경과 그러한 과정 속에서의 비리와 부패를 중점적으로 밝히고 있다. “꼭 이겨야 하는 소송이라면 우리에게로 오라”고 홍보하는 법률 조직이 바로 ‘김앤장’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서라면 불법, 합법을 막론하고 어떤 식으로든 무리한 노력을 하는 집단으로 책에서 표현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김앤장’은 삼성이라는 대기업만큼 널리 인식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어쩌면 ‘김앤장’이 우리나라 최고 기업인 삼성보다 더 크고 보이지 않는 권력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이 책이 시사하고 있다. 법이라는 것이 국가에 끼치는 영향력이 지대하기 때문에 국가라는 틀 안에서 사는 국민들에게는 법을 지켜야 하는 막중한 의무감이 부여된다. 그렇기 때문에 정당성을 가지고 있는 법은 그 본래의 목적으로 사용되어야 하는데 이것이 강자들의 이익을 얻기 위한 도구로 전락하게 된다는 것은 있어서는 안 될 일이다. 이런 관점에서 책은 보이지 않는 무시무시한 권력을 가진 ‘김앤장’이 어떤 식으로 법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힘을 키워나갔는지를 고발하는 성격을 띄고 있고 나도 그것에 중점을 맞춰서 책을 읽었다.‘김앤장’은 법률을 사업으로 만들었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법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만족 또는 이익을 위해 법을 수단화 시킨다. 일단 변호사법에 제정된 이중 사무소 설치 금지를 어기고 종로에 수많은 사무실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모두 ‘김앤장’의 대표인 김영무 대표의 명의로 되어있다. 이것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회전문 인사 문제이다. 여러 관직에 있었던 관료들은 ‘김앤장’의 스카웃을 받아 고문이라는 직책으로 인맥을 형성하여 법원 판결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만들거나 그 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점이다. 심지어는 현직 공무원들도 자문을 해준다는 명분을 가지고 이들과 결탁한다. 이러한 부당함을 언론에서 공개 하려고 하면 ‘김앤장’은 언론사에 직접적으로 압력을 가한다. 웬만한 언론사들은 막강한 권력을 가진 거대 법률 단체인 ‘김앤장’의 압력에 결국 무릎을 꿇고 만다. 저자는 이 현상들에 대해 법률이 정의를 실현하는 수단이 아니라 사업의 아이템이 되고, 공익과 사익의 경계를 넘나들며 영향력을 주고받으며 결과적으로 재벌과 투기 자본의 이익에 봉사하는 식이라고 말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법이라는 것은 어떤 특정 의뢰인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김앤장’의 행태는 법률사무소로써가 아니라 자신들의 이익과 세를 불리기 위한 수단으로 존재하는 변호사들의 모임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저자의 의견에 동의한다. 두 번째로 저자들이 지적하는 문제는 한국사회의 철의 삼각동맹인 법률 엘리트-정부관료-투기자본이다. 이 동맹은 마치 미국 군산복합체만큼이나 공고하지만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는다. 이 동맹은 위에서도 언급한 회전문 인사와도 관계가 깊다. ‘김앤장’이 고문으로 영입한 고위공직자들은 막대한 보수를 받지만 변호사가 아니기에 단지 법률사무소의 직원이 된다. 이들의 역할은 정부 관료의 통로가 되어주는 것이다. 이런 일을 하며 ‘김앤장’의 고문으로 있다가 회전문 인사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다시 정부의 관료로 되돌아간다. 관료뿐만 아니라 판사나 대법관들은 말 할 것도 없다. 이런 상태에서 ‘전관예우’와 같은 법의 정신을 위배하는 관행이 나타나는 것이다. 회전문 인사가 넘쳐나는 상태에서 관료와 법률엘리트들의 경제적인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것은 론스타, 소버린, 칼라일 등과 같은 외국 투기 자본들이다. 이 외국 투기 자본에게 법률 자문을 해 주는 곳이 바로 ‘김앤장’이다. ‘김앤장’은 법률 서비스를 앞세워 투기 자본의 이익을 극대화함으로 인해 그들과 거의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하고 있었다. 그런 후 이들의 관계가 제일 잘 보인 사건이 국내 은행들이 외국 투기 자본들에게 매각된 일이다. 신자유주의의 배경 하에서 법률 자문을 통해 불법을 합법으로 바꿔내고 사적인 이익을 최대화 하려고 했다. 결국 론스타에 의한 외환은행 불법 매각이나 칼라일에 의한 한미은행 불법 매각 등이 이루어 질 때는 뒤에 항상 ‘김앤장’이 있었다. 우리 사회에서 더욱 모범을 보여야 할 고위 계층들이 오히려 자신들의 권력을 이용하여 공익이 아닌 사익추구를 하는 것을 보니 우리 사회에 더욱 정밀하고 세밀한 감시기구들이 필요하고 그러한 감시나 조사를 아래에서부터 하려고 하는 노력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인 장화식씨는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불법 인수하고 외환카드에서 잘린 후 끊임없이 론스타를 감시, 추적하면서 현재 투기자본감시센터 정책위원장을 맡고 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도 보이지 않는 권력과 잘못된 신화가 우리 사회를 지배하도록 방치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 “과도할 정도로 특권화 되어있는 법의 영역 역시 민주주의의 가치와 원리에 맞도록 변화시켜 가는 일이 중요하다.” 라고 하며 이것이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마지막 부분이지만 제일 인상 깊은 부분이었다.이 책은 단순히 법률사무소인 ‘김앤장’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권력을 가지고 있는 엘리트 법률 집단을 우리가 모르는 부분까지 샅샅이 해부해놓은 책이다. 변호사는 현재 우리 사회에서 높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엘리트 계층이다. 그런데 이러한 변호사들이 자신의 이익만 챙기고 권력 욕심을 부려서 국내의 우수 기업들을 외국 투기 자본들에게 인수 또는 합병하는데 내부 자료를 이용하여 도움을 주었다. 이것 때문에 외국 투기 자본들이 우리나라 시장에 불법적으로 들어와서 이익만 챙겨 유유히 사라지는 행태를 많이 목격할 수 있었다. 엘리트 집단이 스스로 저러한 행동을 하는데 그들을 막을 자는 누가 될 것이며 그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구축해야 하는 진정한 정의 사회는 어디에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점은 ‘김앤장’은 정말 우리나라 전반적인 큰 법률문제에는 손을 안 뻗은 곳이 없다는 것이었다. 요즘은 법률이 돈이 되는 사회라고 하여 ‘김앤장’은 큰돈이 만들어지는 기업의 인수나 합병에 많은 공을 쏟고 있고 기업의 비리문제 해결에서는 일등 공신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신자유주의 하에서 국가의 관료마저 견제할 수 없을 만큼 막강한 힘을 가진 변호사 집단들 특히 ‘김앤장’은 이들을 상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라는 의문마저 들었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우리 사회에 대해 비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고 탄식하게 만드는 책일 수도 있다. 하지만 삼성의 비리사건이나 불법 투기 자본들의 행태 등 많은 정보를 주었고 우리나라 정의 사회 실현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게끔 해주었다. 또한 지금까지 아무도 건들이지 못했던 존재인 ‘김앤장’이라는 거대 조직에 대해 외부인으로서는 알 수 없는 정보 예를 들면 ‘김앤장’이 어떻게 그렇게 방대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지, 어떠한 방식으로 이익을 챙겨왔는지 등에 대해 여러 자료들을 곁들여 설명해주어 ‘김앤장’에 대한 궁금증을 많이 해소시켜 줄 수 있는 책이었다. 반면 한계점은 저자들은 ‘김앤장’의 이러한 행태에 대해 자체적으로 문제점을 시정할 것을 권하고 있다. ‘김앤장’은 저자들의 말에 조금의 관심조차 보이지 않을 것 같기 때문에 소극적인 해결책이 굳이 찾자면 이 점을 책의 한계점으로 꼽을 수 있겠다. 마지막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서 ‘김앤장’을 막연히 대한민국 1등 로펌이라고 해서 선망의 대상으로만 삼을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실체를 알고 비판적인 생각도 가져봤으면 좋겠다.
20110156 불어불문학과 이현주(1) 심판상의 주의사항1. 심판은 모든 테니스 규칙에 정통해야 하며 항상 연구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2. 언제나 공정한 판단을 내려야 하며 감정에 치우쳐서는 안 된다.3. 정확하고 공정한 판정을 내려 시합운영을 원활히 해야 한다.4. 콜의 타이밍을 시합진행에 잘 맞추어야 한다. 예를 들면 서브를 넣고 난 다음에 스코어를 콜 한다든가 폴트가 된 한참 후에 콜 하는 것 등은 잘못이다.5. 콜은 선수나 관중이 들을 수 있도록 분명하고 크게 한다.6. 시합 개시 전 또는 필요에 따라 세트가 끝난 후, 반드시 네트의 높이를 확인한다.7. 인 또는 아웃을 확인하기 위하여 심판대에서 내려가지 않는다.8. 시합 전의 연습시간은 별도로 정하지 않는 한 4분이므로 이를 사전에 주지시킨다. (1분전에 알려 준다.)9. 여자는 Miss, 또는 Mrs의 호칭을 붙이지만 남자의 경우는 Mr. 라고 붙이지 않아도 된다.10. 최초의 2게임(복식에서는 4게임)은 반드시 서버의 이름을 불러주어 관중이 선수의 이름을 알게 한다.11. 복식 또는 혼합복식에서 듀스 후의 어드벤티지의 콜은 서브측일 때는 서버의 이름을 리시브 측일 때는 리시버의 이름을 부르고 두 사람의 이름을 다 부르거나 and his partner란 말은 쓰지 않는다.12. 혼합복식일 때는 남자의 이름을 먼저 부른다.13. 서브 시 레트(let)일 때는 “let, first(또는 second) service”라고 부르며 “one more” 또는 “take two”라고 하지 않는다.14. 13번에서 “net man”이 있을 때는 net man이 “let”라고 콜하고 주심이 이를 “let, first service”라고 콜한다.15. 네트에 걸린 서브는 폴트(fault)라고 콜하지 않는다.16. 듀스(deuce)가 반복되어도 “deuce again” 또는 “again deuce”라고 하지 않고 항상 “deuce”라고만 부른다.17. 듀스 후 첫 포인트를 “advantage server(또는 receiver)”라고 부르지 말고 반드시 선수의 이름을 부른다.18. 주심이 “set point”또는 “match point”라고 콜해서는 안 된다.19. 포인트 스코어는 서버부터 콜하지만 게임 스코어는 많은 쪽부터 콜한다.20. 포인트, 게임, 세트 등 모든 스코어의 0은 러브(love)라고 부르며 “nothing”이라고 부르지 않는다.21. 스코어를 잘못 콜 했을 때는 반드시 “correction”하고 올바른 스코어를 다시 콜 하도록 한다.22. 두 번 바운드 된 볼을 쳤다면 “not up”이라고 빨리 콜한다.23. 타이 브레이크 시스템에 대해서 잘 알아두고 이 때의 스코어는 1(one):2(two),4(four) 등으로 콜한다.(2) 심판법1. 시합에 있어서 서브권 결정법 - 첫 게임의 코트사이드나 서브의 선택은 토스에 의 해 그 권리가 결정된다. 토스에서 이긴 플레이어는, 서브나 코트사이드 중 어느 한쪽을 선택할 수 있는 우선권을 갖는다. 이 선택은 결정되면 변경할 수 없다.2. 시합 개시 콜 - 다음의 콜에 의해 시합을 개시한다."라인즈맨 레디"(라인즈 맨이 없는 경우에는 필요 없다.) "플레이어 레디" "베스트 오브 2(또는 5) 세트 매치, A 서빙 플레이"(A는 인명 혹은 단체명을 콜 한다.)포인트0러브 (love)포인트1 (15점)피프틴 (fifteen)포인트2 (30점)써티 (thirty)포인트3 (40점)포티 (forty)3. 포인트 콜서버의 포인트부터 콜한다. 예를 들어 서버가 1포인트, 리시버가 2 포인트인 경우, '피프틴 써티'라고 콜한다. 포인트가 3대 3 일 때는 '듀스'라고 콜한다. 다음의 포인트를 A가 한 포인트 먼저 득점했을 경우에는 '게임(원바이)A, 원 게임 투 러, A리드'라 콜하고 제1게임은 끝난다. 그런데 다음의 포인트를 B가 취한 경우에는, 다시 '듀스'라 콜하고 어느 한 쪽이 2포인트를 선취 할 때까지 게임이 계속된다.4. 세트 종료 콜 - '게임 앤드 퍼스트(또는 세컨드) 세트 (원 바이)A, 혹은 B 스코어(이즈) 6대4, 2대6, 6대3'5. 파이널 세트의 종료 콜 - '게임 세트 앤드 매치(원바이) A, 스코어 6대4, 2대6, 6대3'(3) 콜모든 심판관은 코고 명확하게 콜한다.1. fault - 1st service나 2nd service가 실패했을 때 2nd service가 실패했을 때 Double fault 라고 콜하지 않는다.2. out - 리턴한 볼이 코트 바깥쪽 지면이나 퍼머넌트픽스쳐등에 닿을 때3. net - 서비스 가 네트 상단부를 맞고 넘어갈 때4. foot fault - 플레이어가 서비스, 풋폴트를 위반했을 때5. let - 체어엄파이어가 포인트를 다시 플레이 해야겠다고 판단했거나 혹은 서비스를 다시 해야 할 경우에6. not up - 플레이어가 1바운드에 볼을 치지 못했을 때7. foul shot 또는 foul stroke 또는 touch - 볼을 고의적으로 2번 쳤을 때, 볼이 네트를 넘어오기 전에 쳤을 때, 플레이어가 인플레이중에 네트에 닿았을 때, 인플레이어의 볼이 선수나 선수가 입고 있는 옷 또는 소지품에 닿았을 때, 선수의 옷이나 소지품이 상대방의 코트에 떨어졌을 때8. hindrance - 플레이어가 무의식적이거나 고의거나 상대방 스트로크를 방해했을 경우9. through - 볼이 네트를 통과 했을때10. overrules - correction, the ball was in : 아웃콜을 오버룰 했을 경 우, Out : Sage Signal을 오버룰 했을 경우11. wait - 포인트를 시작 할 수 없는 사항이 발생할 경우 잠시 플레이를 멈추게 할 때(4) 주요임무1. 콜저지(call judge) - 포인트, 게임, 세트등의 콜, 스코어 보드의 기입, 라인즈맨 네트 엄파이어의 콜의 복창등2. 네트 엄파이어 (net umpire) - 서브 레트, 드로 우, 오버 라켓의 콜 (not up의 콜) 등.3. 라인즈 맨 - 소정의 라인의 인아웃을 판 정한다. 콜은 아웃과 폴트뿐이다.(엄파이어는 명확히 라인즈맨의 판정이 틀렸다고 확 신했을 때 오버 룰을 할 수 있다.)아웃으로 콜한 볼이 실은 바른 볼이었던 경우, 엄파이어는 그 볼을 레트라고 한다.(플레이가 속행되면 그대로)(5) 심판의 구성경기 운영에 대하여 책임과 권한을 갖는 레프리와 그 밖에 콜 저지와 네트 저지 (이상 각 1명씩), 풋폴트 저지, 라인즈맨(4명)으로 구성된다.(6) 경기 규칙1. 서버와 리시버1) 선수는 네트를 중심으로 서로 반대쪽에 서고, 처음 공을 치는 사람을 서버, 받는 사람을 리시버라고 한다. (예: 선수가 상대방의 코트 경계선 안에 들어간 경우는? - 그 선수의 실점이다.)2. 엔드 및 서비스의 선택1) 토스에서 이긴 선수는 서브나 리시브를 선택할 권리, 엔드를 선택할 권리, 상대방이 먼저 선택하도록 하는 권리가 있다.2) 토스한 뒤 경기 개시 전에 경기 중지나 경기 연기가 되었다가 다시 경기를 시작할 때에는 이전에 했던 토스가 유효하므로 새로운 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다.3. 서비스의 딜리버리1) 서브를 할 때 서버는 매 게임 모두 오른쪽 코트부터 시작해서 왼쪽 코트로 번갈아 가며 넣는다.2) 서브한 공은 리시버가 그것을 받아넘기기 전에 네트를 넘어서 대각선 방향의 서비스 코트 안의 지면 또는 그 코트를 둘러싼 라인 뒤에 떨어져야 한다.4. 엔드의 교대1) 선수는 각 세트의 제 1, 제 3 게임 및 그 후 하나씩 건너 게임이 끝날 때마다 엔드를 교대한다. 또한, 게임수의 합이 짝수일 때에는 다음 세트의 첫 번째 게임이 끝날 때까지 엔드를 바꾸지 않는다.2) 엔드 체인지가 틀렸을 경우에는 즉시 교정한다.5. 선수의 실점 (다음의 경우는 선수의 실점이 된다.)1) 리턴이 상대방 코트의 라인 밖에 있는 지면이나 시설물 또는 그 밖의 것에 닿았을 때2) 선수가 비록 코트 밖에 서 있었다 하더라도 공을 발리하고 그 공이 유효한 리턴이 되지 않았을 때3) 시합 도중에 선수 자신, 또는 그의 라켓, 그의 옷이나 소지품 등이 네트 포스트, 싱글 스틱, 스트랩, 밴드 또는 상대방 코트의 지면에 닿았을 때4) 공이 네트를 넘어오기 전에 발리했을 때5) 시합 도중의 손에 쥐고 있던 라켓을 제외하고 공이 자신이나 그의 옷 또는 소지품에 닿았을 때6) 라켓을 던져서 공을 쳤을 때7) 리턴한 공이 엄파이어에 맞고 상대방 코트에 들어갔을 때8) 인도어 코트에서 공이 천장에 닿고 인 되었을 때6. 유효 리턴 (다음의 경우에는 유효한 공이 된다.)1) 공이 네트, 포스트, 싱글 스틱, 코드, 메탈 케이블, 스트랩 또는 밴드에 닿고 상대방 코트에 들어갔을 때2) 리턴된 공의 높이가 네트보다 높든지 낮든지 간에 공이 포스트 또는 싱글 스틱의 바깥쪽을 통해서라도 올바르게 상대방 코트 안에 떨어졌을 때
정치학개론‘디지털 거버넌스-국가시장사회의 미래’를 읽고..20110156 불어불문학과 이현주현대 사회는 디지털이 지배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급격한 디지털화 되어 그것이 우리 생활을 지배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서 우리의 가장 큰 재산은 지적재산으로 바로 정보가 곧 돈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정보화 시대는 웹 2.0 시대라고 불리기도 한다. 웹 2.0 시대는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획기적인 시대가 아닐 수 없다. 인터넷 혁명을 발판으로 하여 클릭 몇 번 만으로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도 있고 또한 자신이 직접 정보를 생산하고 그것을 인터넷의 불특정 다수와 공유할 수도 있다. 그리고 과거에는 미디어 매체로부터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해 듣던 수동적인 자세에서 어떠한 사건에 대하여 우리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말 할 수 있는 광범위의 공간이 생겼다. 이런 시대의 변화 속에서 여러 주체들에서도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다. 이 책에서 주목한 주체들은 국가와 시장 그리고 사회이다. 디지털화가 된 것은 이 주체들의 운영 체제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웹2.0이 실현되면서부터 변한 사회의 모습을 자세히 알려주고 그 속에서의 권력을 잡으려는 세력들 간의 암투 또한 잘 그려내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정보 사회의 새로운 통치 질서인 '디지털 거버넌스'란 무엇이며 그것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알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다.책의 주제이자 중심 내용인 '디지털 거버넌스'란 가상공간의 시민과 비정부 행위자의 등장을 인정하며 정부 역할의 축소와 보다 수평적이고 평등한 사회 운영 메커니즘의 확대를 지향하는 것이다. 이를 뒷받침하고 있는 웹 2.0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참여, 개방, 공유이다. 이러한 웹 2.0의 발달은 정치에 있어서 시민의 참여를 용이하게 해주고 시장의 영역에서도 소비자가 단지 물건을 사는 사람이 아닌 직접 생산과 개발에 참여하는 일명 '프로슈머'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사회적 관점에서는 사용자로 하여금 새로운 콘텐츠를 이용하게 하여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는 사람들 사이에 양방향적인 소통을 불러일으키도록 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이렇게 중요한 공간인 웹 즉 인터넷에서도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암투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책에서는 인터넷을 개인이나 기업 혹은 정부가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 투쟁을 벌이는 공간으로 권력의 집중과 권력의 분산이 한꺼번에 함께 나타난다고 말하고 있다. 인터넷에서 행해지는 다양한 소통은 기본 권력 구조를 변화시키고 정보의 독점을 해제시킴으로써 권력을 분산 시킨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이러한 기술의 발달은 권력의 내용과 권력이 행해지는 방식을 변화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이것이 권력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다. 작가는 정보 기술이 가져 올 미래 상황에 대해서 크게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는다. 디지털 사회가 가져올 미래는 결국 기술을 이용하는 그 자체가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그 기술을 사용하여 만들어 내는 새로운 질서 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말은 책을 읽는 내내 인상 깊게 자리 잡았다. 책은 또한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디지털 기술의 운영 방식과 발전 과정에 대해 보여주고 그 과정에 있어서 문제점들을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발전된 정보 기술 사회에서 인터넷이 국가, 시장, 사회에 끼치는 영향과 그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자세히 설명을 해 주었다. 국가적인 부분에서 '디지털 거버넌스'라는 것은 단순히 디지털 기술로 정부의 업무를 보는 전자 정부의 의미에 그치지 않으며 정보 기술을 국가의 행정 업무를 수행할 때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정부를 말한다. 또한 이는 민주적인 결정을 지지하고 국가, 기업, 시민, NGO 등 다양한 주체들이 여러 가지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서로 수평적인 관계를 유지하도록 하는 통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에 부정적인 반응도 있다. 온라인 정보 제공 만으로 정치에 대한 참여를 증가시킬 수 없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오히려 우리의 입맛에 따라 선택해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인터넷이 우리를 더욱 비정치적인 인간으로 만들고 있다고도 얘기한다. 책에서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봤을 때 나도 작가와 같이 인터넷이 야누스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떤 면이 더 좋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을 것 같다. 시장이라는 면에서는 '디지털 거버넌스'를 보면 사이버 상거래와 같은 가상 시장의 발달을 주목해야 한다. 전통적인 시장 거래는 영토적 주권에 제약을 가하고 있지만 사이버 상에서는 다른 절차와 방식이 생겨나서 현재까지 전 세계 국민들에 의해 이용되고 있다. 또한 작가는 독점적인 권력을 가지고 있는 포탈 기업들과 저작권 문제에 대한 갈등을 통해 시장 2.0의 변화를 설명하였다. 먼저 포탈 기업은 한 사회의 담론과 문화를 조작할 힘이 있다며 기업의 자율성이 곧 시민들의 자유를 보장한다는 식의 신자유주의적 담론을 비판했다. 이 점은 비리가 있는 포탈 기업의 경우에는 실시간 검색어까지 조작할 수도 있기 때문에 작가의 생각에 매우 동의하며 읽었다. 현재 저작권 보호법의 경우에는 기술과 정보를 독점하려는 국가와 기업의 이익만을 강화할 수 있기 때문에 민주적인 디지털 거버넌스의 실현을 위해서는 최근의 지나친 저작권 강화 추세가 바람직한 일인지 묻고 있다. 사회적인 면에서는 UCC와 블로그, 트위터와 같은 가상의 공간은 시민들에게 양방향적인 소통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 주었다. 이는 예전과 같이 기존의 매스미디어의 정보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견을 여러 사람들에게 표출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는 것을 뜻한다. 새로운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시민들은 어떠한 사안에 대해 같은 생각을 가진 끼리 뭉쳐 집단적인 행동을 하는 것으로 정부와 시장이 문제 해결을 위한 대응책을 강구하도록 만든다. 지은이는 또한 시민 2.0을 디지털 유목민, 소비자이면서 생산자인 프로슈머, 그리고 다중으로 규정한다. 이러한 새로운 주체들의 출현이 정치와 시장의 매커니즘을 바꿔놓고 있다는 것에서 디지털 권력을 설명하고 국가와 시장, 시민까지 서로 소통하고 협의하는 ‘디지털 거버넌스’의 목표를 제시한다. 시민 2.0 부분에서는 정보 기술이 발전하면서 시민들은 SNS 활용하게 되고 이것이 정치나 시장 부분에 많은 영향을 주게 된다는 것을 요즘 현실에서 많이 느끼고 있기 때문에 많이 와 닿았다. 책에도 나왔지만 디지털 권력은 2008년 촛불시위나 6.2 지방선거 등의 결과에 SNS의 힘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큰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다.
2013-1학기인적자원관리(김경묵 교수님)인적자원관리 보고서20110156 불어불문학과이현주1. 대한항공의 기업 이념과 비전1) 대한항공의 기업 이념대한항공은 21세기 기업경영의 중심은 고객이다. 지난 세기의 소중한 교훈을 통해 ‘고객들에게 소중한 가치를 창조해내지 못하는 기업은 비전이 없다.’라는 점을 인식하였고 이에 따라 기업은 ‘고객, 사회, 임직원을 위한 풍요로운 가치 창출’에 초점을 맞추어 경영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대한항공의 기업이념은 다음과 같다.첫째, 고객의 신뢰와 사랑을 경영활동의 최우선에 두고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둘째, 모범적인 기업경영을 통해 사회에 꿈과 희망, 풍요로운 생활가치를 창조한다.셋째, 임직원 개개인의 창의성을 존중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2) 대한항공의 21C 비전대한항공은 고객존중, 사회공헌, 비전창출이라는 기업이념 하에 21C 초일류 항공사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첫째, New Korean Air - 변화하는 대한항공의 첫 번째 모습이다. 대한항공은 안전운항체제 확립과 고객과 사회의 신뢰회복, 그리고 지속적인 혁신과 변화를 통해 가장 안전하고 가장 친근하며 가장 창의적인 항공사로의 변화를 추구한다.둘째, Leading Korean Air - 최상의 대고객 서비스와 정보 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21C 정보사회를 선도하는 항공사로의 발전을 추구한다.셋째, Global Best Korean Air - 최고의 서비스와 경영을 통해 고객들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3 Best (Best Service, Best Reliability, Best Management)를 갖춘 Global Best Airline으로서, 대한항공의 궁극적인 지향점이다.2. 대한항공의 경영목표대한항공의 경영목표는 고객존중, 사회공헌, 비전창출이라는 기업이념으로부터 나오는 Global Best Airline이다. 구체적으로는 첫째,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을 통한 고객만족 극대화로 손님들에게 최상의 기회와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들이 가장 먼저 찾을 수 있는 항공사가 되는 것이고 둘째, 절대 안전과 투명 경영을 통한 신뢰받는 기업상 구축을 통해 안전하고 보다 신뢰할 수 있는 항공사가 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책임경영과 비전을 통한 기업가치 향상으로 보다 큰 가치창출과 비전을 제시하는 항공사가 되는 것이다.3. 대한항공의 경영전략과 지속가능경영1) 대한항공의 경영전략대한항공은 Global Carrier로서의 위상강화를 위해 안전 및 경영쇄신에 전력을 다하고 기업 이미지를 높이는 동시에 국제화, 지식화, E-Business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국제화 (Global Brand Positioning) : Global Carrier로 성장 / Global Standard에 부합하는 경영능력 제고- 지식화 (무형자원의 경영자원화) : Knowledge Management / Human Resource Management- E-Business (21C형 사업기반 구축) : Cyber Network 및 Community 구축 강화 / E-Commerce를 통한 사업영역2) 대한항공의 지속가능경영대한항공은 경제, 환경, 사회가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이도록 지속가능경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고객, 주주, 비즈니스파트너, 지역사회 모두의 가치를 향상시키면서 지속적인 성장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대한항공의 지속가능경영 요소에는 3가지가 있다.- 스카이팀은 지속 가능한 경제적 번영을 실현할 것을 약속한다.대한항공은 수익성 위주의 사업운영과 내실 있는 성장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불확실한 경영환경 변화를 사전에 예측, 대응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새로운 모멘텀을 찾아 국가 경제의 활력소가 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카이팀은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대한항공은 전사적인 환경경영체제를 구축하여 오염물질 배출 저감,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항공기 부분에 있어서는 고효율 친환경 항공기 도입과 체계적인 연료관리를 통해 배출가스와 소음저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스카이팀은 자연환경을 보호할 것을 약속한다.대한항공은 기업의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며 성실한 기업시민으로서 함께 하고 있다. 글로벌 문화예술 지원을 비롯하여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의 개최 및 지구촌의 자연재해재난 발생 시 구호물품 수송, 자원봉사 등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고 있지 않다. 요즘 대한항공이 하고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의 예로는 문화/예술발전 지원부분에서는 해외 유명 박물관에 멀티미디어가이드 후원이 있고 스포츠 후원부분에서는 스피드 스케이팅, 배구, 탁구 등 여러 스포츠 산업에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사랑의 집짓기 행사, 하늘사랑 바자회, 재난구호 활동 등 사회봉사도 하고 있으며 여행자 통역 및 한국어 교육 후원도 지원 하는 것을 알 수 있다.4. 대한항공의 인적자원관리1) 대한항공의 인재상대한항공의 인사원칙은 자율과 책임 존중 -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중시 - 열린 인사 - 역량과 성과중시이다. 인재상은 KALMANSHIP 이라고 지칭하며 4가지 요소를 가져야 한다.- 진취적 성향의 소유자항상 무엇인가를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변화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내고자 하는 진취적인 성향의 소유자지금과 같이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인재는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미래를 관리할 수 있는 진취적인 사람이다. 주어진 일에 대해 항상 무언가를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사람들의 머리 속에 고정관념의 틀을 깨며 항상 변화하고 발전을 꾀하는 진취적인 사람들을 원함.- 서비스 정신과 올바른 예절을 지닌 사람단정한 용모와 깔끔한 매너, 따뜻한 가슴으로 고객을 배려하는 서비스정신과 올바른 예절을 지닌 사람.항공사란 그 자체가 서비스의 결정체로 단정한 용모와 깔끔한 매너 따뜻한 가슴으로 고객을 배려하는 모습은 모든 항공사들이 자기 직원에게 공통으로 바라는 이상적인 이미지.- 국제적인 감각의 소유자자기 중심사고를 탈피하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세계인응로서의 안목과 자질을 갖춘 국제적인 감각의 소유자.글로벌 항공사에서 일하고자 하는 사람들에 있어 유창한 외국어 구사능력은 기본이다. 오늘날과 같은 국제화 시대를 이끌어 갈 사람은 어학실력, 열린 마음 및 넓고 깊은 문화적 지식과 이해를 지닌 세계 시민이 되어야 함.그러나 단순히 외국어를 잘 하는 사람보다 우리의 고유한 문화의식을 바탕으로 외국의 문화와 습관, 에티켓 등을 충분히 이해하여 깨끗한 매너로 상대방을 존중하는 가운데 품위 있고 자신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함.- 성실한 조직인작은 일이라도 책임감을 가지고 완수하며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성실한 조직인.거대한 조직의 구석구석에서 나사못과 윤활유 역할을 담당하는 성실한 일꾼.대한항공은 일의 성과 못지않게 그 과정도 중시한다. 화려한 스타플레이어 못지 않게 보조플레이어의 성실한 역할을 높게 평가함.2) 대한항공의 인사제도대한항공의 직종은 크게 일반직, 기술직, 운항승무직, 객식승무직으로 구분할 수 있다. 각 직종은 모든 직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조직 구성원의 전문 역량을 효율적으로 확충하기 위한 도구로서 직종별, 직급별 직급체계가 마련되어 있다.일반직과 기술직의 경우는 양성 및 활용목적에 따라 직부(Course)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직급체계는 각 직종 및 직부에 따라 다르게 구성되어 있다.- 인사제도의 기본운영 체계대한항공의 인사제도는 양성, 평가, 보상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있는 종합 인사시스템(Total HR System)을 지향하고 있다.- 대한항공의 양성체계대한항공에서는 양성에 대한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인적자원을 육성하는데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기본 양성체계대한항공의 기본적인 양성체계는 회사 및 해당 직급에서 요구하는 역할에 따라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다.양성 프로그램은 Management Development 교육, Global 역량강화교육, 직무능력향상교육, 조직활성화교육 이렇게 크게 4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직종별 양성체계기술직정비관련 전문 관리자 및 전문 Engineer & Mechanic 양성을 목표로 하는 기술직은 교육훈련체계와 직무이동체계를 통하여 양성되고 있다.해당 정비업무에 관련된 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교육훈련체계를 통하여 기본 교육과정 및 특수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전문자격을 취득하며, 계속적으로 보수교육을 받게 된다.취득 된 전문기술은 직무이동체계를 통하여 완성되고 있는데, 현장 및 지원부서, 본부부서 실무와 해외 파견 등 직무 순환을 통하여 특정 정비분야의 Know-How를 축적하여 최고수준의 전문성을 갖추게 된다.운항승무직최고의 비행기술로 안전운항을 책임지는 조종사로서의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운항승무직은 첨단 훈련장비를 통한 최적의 훈련환경 속에서 양성되고 있다.장, 단기적인 지속적인 투자와 더불어 선진제도의 도입을 통한 양질의 교육훈련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철저하게 양성된 조종기술은 수시심사와 Audit을 통하여 끊임 없이 재확인 하고 있다.객실승무직기내 안전을 바탕으로 승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승무원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기내 서비스의 질적상황 표준화를 통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상시 필수 서비스 교육을 실시한다.기내방송교육과 국내선, 국제선, 상위클래스 교육 등 특성화 교육을 통하여 전문성을 강화한다.안전한 비행환경 확보를 위하여, 최신의 실물 훈련시설 환경 속에서 정기 및 수시 훈련을 실시한다.일반직다직무를 경험한 유연한 관리자를 양성하기 위한 대한항공의 일반종합적 양성체계는 기본양성체계를 근간으로 하여 구성되어 있다.대한항공 경력개발제도(Career Development Plan)에 기초한 국내외 직무순환을 통해 풍부한 교육기회와 함께 다양한 업무 경험으로 양성된다.
2013-5-27김동원 교수님소비자 행동론 보고서20110156 불어불문학과이현주1. 기사 선정 이유이번 보고서에서 다룰 기사의 제목은 이다. 기사의 내용을 요약해 보면 최근 농심의 라면 업계 시장 점유율이 70%에 육박하는데 이 배경에는 너구리와 짜파게티 구매율 상승이 있다. 그런데 또 이 구매율 상승에 큰 도움을 준 것은 '짜파구리' 라는 새로운 제조법이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이다. '짜파구리'는 라는 TV 프로그램에서 김성주라는 방송인이 기존에 있던 두 가지의 제품으로 새로운 하나의 요리를 만든 것에서 출발하였다. 이것은 프로그램의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유발하게 하였고 그들을 잠재적 소비자로 만들어 놓았다. 프로그램의 인기가 짜파구리 열풍에 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큰 공헌을 했지만 이 같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소비자들에게 어필한 농심 또한 마케팅을 잘했다고 생각한다. 현재 짜파구리가 등장한 지 몇 달이 지났는데도 아직 농심의 제품 중 부동의 1위였던 신라면을 제치고 짜파게티가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은 그만큼 소비자들이 농심의 마케팅에 노출되었고 주의를 기울이고 이해를 하게 되어 소비를 하고 있는 것을 증명해준다. 사실 농심은 이 전에도 흰 국물 라면이 한창 인기가 있었을 때 인기가 있었던 꼬꼬면, 나가사끼 짬뽕, 기스면 등을 내놓은 타사와는 달리 특별한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그 인기에 동참하지 못했다. 짜파구리의 인기로 인해 다시 70%를 넘는 시장점유율을 가지게 된 것을 보면 농심이 이번에는 예전의 경험을 기회로 삼아 마케팅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무엇인가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사실 식품 중에서도 이렇게 많은 라면들이 인기를 얻고 대중화가 되는 것을 보면 그만큼 소비자들에게 가깝고 친숙한 이미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요즘 라면 업계 마케팅을 살펴보면, 기업 자체에서 신제품을 내놓아서 매출을 끌어올리려고 하는 것 보다는 TV나 매스컴에 등장하여 우연적으로 인기를 얻게 되는 경우가 더욱 많다. 이런 것이 다 라면이라는 식품이 가지는 서민적인 이미지가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으며 기업 입장에서는 더욱 쉽게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알릴 수 있고 마케팅으로써 관심을 끌어들일 수 있는 것 같다. 이런 상황에서 '짜파구리'로 인한 농심의 구매율 상승에는 어떠한 요인들이 원인이 되었으며 소비자 정보 처리 과정이 제품 구매에 어떻게 작용했는지 그리고 '짜파구리' 마케팅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 볼 계획이다.2. '짜파구리'와 소비자 정보처리 과정에의 영향농심의 원래 주요 매출원은 '신라면'이었다. 신라면은 라면 업계에서 꾸준한 선두를 지켜오던 제품이고 농심을 대표하는 제품이기도 하다. 하지만 2013년 전반기를 보면 라면 업계에 지각 변동이 일어난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농심의 라면 업계 시장점유율은 70%를 넘어섰고 그 중 1위는 신라면이 아닌 짜파게티이다. 짜파게티와 함께 '너구리'도 판매량이 급증하였다.이 현상의 저변에는 매스컴의 영향이 컸다. 매스컴 중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라면 또 다르다. 라면 업계에는 이러한 경우가 예전에도 한 번 있었다. 바로 '꼬꼬면'으로부터 시작된 흰 국물 라면의 등장이었다. 그 당시에는 흰 국물 라면이 인기를 얻자 각 기업별로 하나의 브랜드를 런칭 하곤 하였다. 그러나 내 생각에는 그렇게 해서 나온 여러 브랜드들은 그저 흰 국물이라는 같은 중심 요소를 가지고 추가되는 요소들을 달리하여 만든 비슷한 상품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 얘기를 하려는 '짜파구리'는 다르다. 이 요리법은 두 농심 제품으로 이루어진 새로운 요리법으로 흰 국물 라면과는 달리 차별화 된 요리라고 할 수 있다. 이 음식을 다른 브랜드에서 다른 요소 하나만 넣어 바꿔서 내놓기 어렵기 때문이다. 다시 매스컴 이야기로 돌아와 보면, 전파를 탄 화면에서 비단 요리법뿐만이 아니라 예능에 출현하여 제품을 직접 먹는 장면이 나오는 것은 더욱 더 소비자들에게 자사의 제품이 노출될 수 있는 더 없이 좋은 환경이라고 할 수 있다.소비자 정보 처리 과정에서 소비자는 노출 - 주의 - 이해 - 수용 - 기억(단기/장기)으로 제품을 인식하게 된다. 노출이라는 상황은 소비자가 자신의 감각을 통해 기업의 마케팅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 상태를 말한다. 이러한 상태에서 소비자가 고관여 상태에서 뿐만이 아니라 저관여 상태에서도 주의를 기울이게 하려면 다른 제품과의 차별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차별성이 있다면 소비자는 한 번이라도 눈길을 주게 되고 이런 것이 반복되다 보면 주의를 기울이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농심은 자신들의 마케팅에 의한 성과는 아니지만 미디어에 의해 노출이 된 자신의 상표들을 더욱 더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즉 주위를 환기시키려는 노력을 광고에서 표출하였다. 아래 광고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농심은 '짜파구리'라는 제조법을 알린 의 김성주 가족과 요즘 같은 프로그램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윤후 가족을 섭외하여 광고 모델로 출연시켰다. 실제로도 '짜파구리'가 처음 방송이 나간 후 대형 할인마트에서 농심의 너구리와 짜파게티의 판매량이 전주에 비해서 30%나 증가했다고 한다. 이 결과는 예능 프로그램에 노출되어 있던 잠재적 소비자들이 짜파구리를 먹는 모습에 주의를 기울이게 되었고 그 장면을 광고에서도 보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되어 구매 단계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다. 주의를 가진 잠재적 소비자는 그 제품의 특성 또는 차별성을 파악하고 그것이 자신에게 필요한 존재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게 된다. 이 상황에서 보면 짜파구리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 단계에서 짜파게티와 너구리 두 제품 모두를 상기시켜줄 수 있는 제조법이다. 농심은 이 점을 이용하여 한 제품을 생각하면 바로 또 다른 제품이 생각날 수 있도록, 즉 두 가지를 섞으면 맛있다는 점을 자각하게 하여 잠재적 소비자를 끌어들이고 있다. 정보 처리과정의 마지막 단계인 기억은 장기기억과 단기기억으로 나뉜다. 농심은 이 기회를 틈 타 짜파구리 제조법이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을 때 두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장기적으로 저장시키려고 할 것이다. 그러면 위에서 말했듯이 한꺼번에 두 제품 모두를 소비자의 머리에 저장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정보 처리 과정을 통해 농심은 라면 업계의 최고 인기 제품이지만 최근 흰 국물 라면이나 계절 라면 등에게 밀려 잠시 주춤했던 신라면의 명성을 짜파게티와 너구리로 되찾아 오려는 노력 중이다.3. 소비자들의 변화 '모디슈머'의 탄생과 소비자 행동 패턴현대 사회에서는 소비자가 기업의 마케팅에만 의존하여 소비를 하는 수동적인 자세를 취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먼저 기업에게 마케팅을 요구하고 심지어는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직접 제작하여 기업에게 제안하기도 한다. 이러한 소비자 행동의 변화 속에서 기업들은 좋은 아이디어들을 많이 얻고 있고 실제로 그것이 제작 되어 좋은 반응을 얻은 기업도 많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들은 이러한 소비자의 반응 하나하나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한다.이렇게 자신들의 요구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만드는 소비자들이 있는 반면에, 또 다른 소비자들은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을 변형하여 또 다른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경우도 있다. 그러한 소비자들을 부르는 명칭이 생길 정도이다. 이는 '모디슈머'로 '수정하다, 변형하다'라는 뜻의 영어단어인 'Modify'와 소비자를 의미하는 'Consumer'의 합성어로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여러 가지 제품을 접목시켜 새로운 아이템을 만드는 소비자를 말한다. 이는 모든 사람들이 어떠한 음식을 만들 때 특히 그것이 라면과 같이 표준품일 경우에 자신만의 요리법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출발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짜파구리'이다.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섞어 끓이는 이 요리법은 2009년 한 대학생의 블로그를 통해 퍼져 나갔다. 그 후 이것이 예능에서 소개가 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게 된 것이다. 이를 통해 너구리의 매출이 전년 대비 58%, 짜파게티의 매출은 20% 증가했다. 두 제품을 만드는 농심 관계자는 이 현상에 대해 "생각지도 못했던 모디슈머의 요리법이 유행하면서 매출이 동반 상승 하였다. 앞으로 짜파구리 마케팅을 강화할 생각이다." 라고 말했다. 이 같은 바람은 소비자들이 만들어진 제품에서 나아가 자신의 창의력을 발휘해 별미 제품을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재미와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또 기업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주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도 기업 입장에서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고, 소비자의 기업에 대한 태도나 제품 구매에 있어서 좋은 이미지를 갖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따라 업계 관계자는 "모디슈머들이 생각해내는 제품은 본연의 맛을 잃지 않는 선에서 브랜드 간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게 한다."며 "업계에서도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발맞춰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짜파구리의 경우에는 모디슈머의 힘과 방송의 힘, 그리고 또 이를 뒷받침 해주는 유명인들의 힘도 컸다고 생각한다. 모디슈머의 요리법이 인기가 있었던 상황 뒤에는 유명인의 행동을 따라하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의 행동 패턴이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아직 요리법을 모르는 저관여 상태의 사람들의 경우에는 처음으로 소개가 되었던 예능에서도 김성주 가족과 윤후 가족의 예능 프로그램이나 광고에서 영향력을 많이 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 뿐만이 아니라 잠재적 소비자가 구매에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요소는 요리법이 방송에 나간 후 여러 유명 스타들이 따라서 요리를 해먹어 본 후 긍정적인 반응을 SNS나 매체를 통해 보인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소비자들은 대중화 된 것을 따라가려는 경향이 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광고나 유명인들의 홍보, 일반인들 사이에서의 입소문 등을 통해 널리 퍼지게 된 '짜파구리' 요리법은 몇몇 소수의 사람들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대중적으로 알려진 상품이 되었기 때문에 더욱 소비자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