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재무제표 보는 법나침반 획득하기2017.01은 자주 보게 되는 용어들임에도 외국어 같은 재무 용어의 어색함을 상당히 많이 해소하도록 도와준 책이다. 회사가 어떻게 한해를 계획을 세울까? 혈액과도 같은 현금은 어떻게 흘러갈까?우린 오늘 얼마나 쓰고 얼마나 벌었을까?그리고 시장은 우리 기업을 어떻게 평가할까? 몇 백 원짜리 딱풀부터 원재료 구매, 설비투자까지 하루에도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데 그동안 참 무심히 지나쳐 왔다고 생각이 들거나 조금이라도 궁금증이 생긴다면 이 책을 한 번 펼쳐보자. 처음부터 끝까지 한 장에 배치한 손익계산서와 현금흐름표, 대차대조표를 통해 기업의 운영에 따른 현금이 어떻게 움직이며 복식부기가 이루어지는지 그 과정을 쉽게 설명해준다.“FASB는 규칙을 만들고, 이를 GAAP라고 부른다”처음엔 외국어 같았지만 이젠 무슨 말인지 알겠다.FASB: 미국 재무회계기준위원회GAAP: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회계 기본원칙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그리고 대차대조표손익계산서손익계산서는 기업의 수익성을 통해 재무 건전성의 단면을 특정 기간 동안의 제조 및 매출 활동을 통해 보여준다. (“현금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 이런 것은 손익계산서에서 알기 어렵다.)창출되는 가치(이익)=재화의 이동(매출)-재화 제조 및 판매(비용/원가)** 종종 기업이 부적절한 방법으로 손익계산서를 부풀리기 위해 아래 방법들을 쓴다.1. 판매 종결 이전에 제품을 출하함.2. 서비스 제공을 하기 전, 매출을 기록함.3. 공급업체의 환불 대금을 매출로 기록함.4. 사적 금융거래를 통한 매출 창출 및 기록5. 자산교환을 통한 매출 기록6. 현재 지출한 비용을 다음 회기로 이월함.7. 비용을 대차대조표의 자본으로 기록함8. 자산에 대한 감가상각을 너무 늦춤9. 발생 가능한 부채를 기록하지 않음10. 영업손실을 영업중단으로 처리함대차대조표대차대조표는 특정일, 특정 순간의 기업의 재무 상태를 나타내 준다. 자산은 부채와 자본의 합과 같으므로써 항상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자산=자본+부준이 있는데 제조업은 2.0 이상이면 양호, 이는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유동자산이 유동부채의 2배라는 이야기. 비율이 1:1이면 겨우 갚을 수 있는 상황이란 의미다.>> 유동성 자산 / 유동부채 = $1,357,992 / $502,536 = 2.7당좌비율유동비율보다 더 보수적인 방법. 재고를 포함하지 않는다.>> (현금 + 외상매출금) / 유동부채 = ($488,462 + $454,760) / $502,536 = 1.9재고자산 회전재고에 대한 투자를 기준으로 창출될 수 있는 사업규모 측정. 네 차례 재고 회전을 한다면 연간 매출원가의 1/4 수준으로 재고가치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뜻.>> 매출원가 / 재고 = $2,005,830 / $414,770 = 4.8회전자산회전율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는지 측정하는 방법. 자산회전율이 낮은 기업은 매출 증대를 위해 더 많은 자본이 필요하고 자산회전율이 높으면 적은 자본투자만으로도 매출을 크게 확대할 수 있다.>> 연간 매출 / 자산 = $3.055,560 / $3,029,419 = 1.0회전매출채권 회전일 수외상매출금을 회수하는 데 걸리는 평균 시간. (제품을 출하하고 고객이 제품대금을 지급하기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느냐는 이야기). 고객이 평균보다 더 빠른 35일 이내에 제품대금을 지급한다면 기업은 다른 목적에서 이 현금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외상매출금 * 365 / 연간 매출 = ($454,760 * 365) / $3,055,560 = 54일총자산이익률(ROA)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자산을 얼마나 성공적으로 활용했지는지를 측정.>> 순이익 / 총자산 = $251,883 / $3,029,419 = 8%자기자본이익률(ROE 또는 ROI)투자자의 투자자본에 대해 수익을 최대화하는 데 성공했는지 측정>> 순이익 / 자본총계 = $251,883 / 1,726,883 = 15%매출수익률(ROS)매출에서 모든 원가와 비용을 빼고 남은 가치를 측정하는 것이다.>> 순이익 / 순매출 = $251,883 0+$800,000) / $3,029,419 = 0.3재미있는 이야기회계원칙의 변화와 경고신호어떤 기업이 보수적인 회계원칙에서 덜 보수적인 회계원칙으로 바꿔 적용하는 등의 회계 관리상의 변화가 있다는 것은 부정적 신호일 수도 있다. (회계조작 같은..) 재고가치평가를 하는 데 있어 LIFO대신 FIFO를 사용하기 시작하거나, 마케팅 비용을 비용 대신 자본으로 처리하거나, 매출인식과 관련된 원칙을 완화하거나, 감가상각 일정을 지연하거나 하는 등의 변화다. 이런 변화는 경고신호고 대부분 합당한 이유 없이 일어나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유동성과 수익성단기적 관점에서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측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지표는 유동성이다. 하지만 장기적 관점에서는 수익성이 가장 중요하다.재무제표 공부 시 요점기본적으로 재무제표란 기업이 유입하고 유출하는 현금과 상품, 서비스의 흐름을 기록하는 것이다.현금의 흐름을 살펴라.상품과 서비스의 흐름을 살펴라.프로세스는 전략적이다.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자원을 가지고 경쟁환경에 부응하는 최선의 길을 찾는 과정이다. 이런 과정을 기획이라고 한다. 또, 기업은 보유하고 있는 제한된 자원만으로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몇 가지 헷갈릴 수 있는 전략계획 용어들이다.사명 : 기업의 기본적인 존재 목적비전 :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에 대한 열망의 표현목표 : 달성하고자 하는 주요 성과전략 : 특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립한 장기적인 관점의 우선순위가 높은 계획전술 : 전략을 지원하는 행동을 수행하면서 일상적으로 하는 업무경영자가 경영환경을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사고를 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기법들1. SWOT(Strenths, Weaknesses, Opportunities, Threats)2. PEST(Political, Economic, Social and Technological)3. STEER(Sociocultureal, Technological, Economic, Ecological and Regulatory)전략계획이란“전략계획이란 미래를와준다.전략적 대안기업이 의사 결정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표로 나타내고 각각의 교집합이 생기는 영역에서 가장 적합한 방법을 알 수 있게 도와준다PV(현재가치)와 NPV(순현재가치) 그리고 내부수익률(IRR)PV는 기업이 매래의 특정 시점에서 현금흐름을 비교할 때 사용한다. NPV는 기업이 특정 프로젝트를 통해 창출해낼 수 있는 부가가치를 측정하는 수치다.(기업의 부를 얼마나 증대시킬지) 일반적으로 NPV가 가장 높은 프로젝트를 선택해 진행한다. 미래에 얻게 될 현금가치에서 비용을 뺀 가치로, 현재의 명목화폐를 기준으로 한다. NPV의 값이 양수라면, 해당 프로젝트는 가치를 더해줄 것이다. NPV가 음수라면, 이 프로젝트를 진행해서는 안 된다.이런 정량적 도구는 유용한 의사결정 도구이지만 이것에 전적으로 의존해선 안된다. 세심한 전략 결정, 경영적인 직관, 과거 사례연구 등이 병행되어야 한다. NPV가 아무리 높다 하더라도 기업의 기본적 전략에 허점이 많다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이런 정량적 분석은 목적성을 가질 수 있지만 분석을 약화시키는 가설이나 예측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기법에 지나치게 기대서는 안된다. 산출된 결과 수치가 정확해 보인다고 해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FV = PV * (1+I)^y만약 PV가 100달러이고 연 4% 이자율에 7년 동안 은행에 저금해두었다고 하면$100 * (1+0.04)^7 = $131.59NPV계산공식내부수익률(IRR)은 미래 현금흐름의 현재가치가 초기 투자비와 같은 값을 갖도록 만드는 할인 유이다. 따라서 IRR은 NPV=$0이 되는 지점이다.pre-money와 post-money말 그대로 pre-money는 투자 전, post-money는 투자 후 가치이다. 여기서 투자가 이루어지면 단순히 덧셈을 하면 되는데 왜 이런 용어가 별도로 있을까 하고 다시 살펴보았고 이렇게 이해를 했다. pre-money 가치평가는 신규 투자자와 기존 주주들의 지분율에 영향을 줄 수 있다. pre-money가 저평가되면 투자금 하고 할인율을 가정해 순 현재가 치를 계산하는 복잡한 방법으로 많은 가정이 필요.표준원가와 실제 원가표준원가: 원가회계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사전에 확정된 원가.실제 원가: 제품 생산 후 여러 가지 제조상의 차이를 반영한 원가.‘제조상의 차이’에는 아래와 같은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다.1. 생산량에서의 차이(생산계획의 차질..)2. 구매에서의 차이(사전에 추정한 원재료비의 변화..)3. 산출에서의 차이(정해진 분량만큼의 원재료를 사용해야..)4. 노동력에서의 차이(사전에 계획한 노동력 그리고 초과근무..)5. 폐기에 따른 차이(어떤 이유로 폐기되는 제품 발생..)인플레이션을 감안해 조정한 금액실질화폐x = 명목화폐y * (CPIx / CPIy)실질화폐(2014) = 명목화폐(1995) * CPI(2014) / CPI(1995)아래 OREO쿠키 가격을 보니 직관적으로 이해되었다.가치가 달라지는 세 가지 주요 이유1. 인플레이션 — 인플레이션은 시간이 지날수록 구매력을 떨어뜨린다. 한 해 동안 5%의 인플레이션이 있다고 가정하면, 올해 95원에 살 수 있었던 물건을 내년에는 100원을 줘야 구매할 수 있다는 얘기다.2. 위험 — 화폐가치가 떨어질 수 있는 위험이 항시 존재한다. 금리가 폭락할 수도 누군가 빌려간 돈을 안 갚을 수도 있다.3. 기회비용 — 만약 누군가에게 돈을 빌려줬다면, 당신은 자신을 위해 이 돈을 이용할 기회를 잃어버린 것이다. 이러한 기회는 당신에게 있어서 가치다.책을 덮으며내가 쓰는 돈이 우리 회사의 이익잉여금을 이렇게 건드리는구나, 지난달에 지급한 돈이 선급금이라는 거구나, 우리 팀이 쓰는 돈은 주로 어디 어디에 기록하게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회계와 직접적으로 관련 없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사칙연산을 통해 손익과 현금흐름, 대차대조표를 예상해보는 일들은 꽤 많은 자신감과 즐거움을 주었다.이 책의 마지막 챕터에 있던 요약 및 결론 부분이다. 아래 나오는 내용이 무슨 말인지 모르거나 더 알고 싶다면 이 책을 E 1
세마포어세마포어는 프로세스간 데이터를 동기화하고 보호하는데 목적을 두고 1965년 E. W. Dijkstra에 의해 제안되었다. 간단히 예를 들어 문제점을 지적하자면 어떤 a라는 변수에 10이 들어있다고 가정한다. 첫 번째 프로세스가 a라는 변수에 접근하여 1을 증가시키는 동안 또 다른 두 번째 프로세스가 a에 접근하여 1을 증가시킨다. 그렇다면 값을 12가 되어야 하지만 두 번째 프로세스가 a변수의 값을 변경하고 있는 중이므로 원하는 결과 값이 아닌 쓰레기 값을 가질 수 있다. 이러한 연유로 Dijkstra는 세마포어란 정수변수를 제안함으로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차단을 원하는 자원에 대하여 세마포어 변수를 생성하면 해당 자원을 가리키는 세마포어 값이 할당된다. 이 세마포어 값은 현재 접근할 수 있는 프로세스의 숫자를 나타낸다. 프로세스간 메시지 전송이나 공유메모리 사용 시 공유된 자원에 대해서 동시에 여러 프로세스가 접근하면 안 되므로 이러한 잘못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 세마포어는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