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인권의 현황분석 및 문제점과 해결방안1현황분석1. 청소년 인권인권(Human Rights)이란 문자 그대로 ‘인간이라는 단 한 가지 이유만으로 마땅히 가지는 권리’로 정의될 수 있다. 인권은 인간으로서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 갖는 보편적 권리임과 동시에 한 국가의 구성원인 시민으로서 행사해야 할 특정한 권리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따라서 인간의 존엄한 삶을 위해 모든 인간이 평등하게 소유하고 보장받아야 할 권리가 바로 인권이다. 인간으로서 살아가기 위하여 마땅히 보장해야 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서 우리 헌법 제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지니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고 했다.일반적으로 청소년의 인권은 복지권, 보호받을 권리, 적극적인 의사 표명권 그리고 참여권으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곧 모든 청소년은 적절한 의식주를 제공받고 건강하고 위생적인 삶을 향유하며, 문화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복지권, 폭력과 공포 학대와 방임에서 보호받을 권리,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고 결정할 수 있는 권리와 자신이 원하는 각종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2. 청소년 인권 현황2010년부터 경기도를 시작으로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하고 학생의 인권을 증진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학생인권조례를 통해 인권교육을 제도화하였지만 여전히 학교현장의 인권교육은 매우 초보적인 수준이거나 형식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 실정이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인권의식은 더더욱 미흡하다. 청소년 역시 인간으로 위에서 언급한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 하지만 입시라는 목적 또는 청소년이 미성숙하다는 인식으로 청소년이 인권의 권리의 향유를 유보당하고 있다. 2016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대한민국에서 청소년의 인권존중도 74.2%, 학업성적과 경제적 수준이 낮을수록 인권을 존중받지 못한다.’고 응답했다.2문 제 점1. 청소년 인권 침해의 문제점한국사회의 연령차별에 대한 오래된 인식으로 청소년을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지 않고 보호의 대상으로 인식하는 현상이 발견된다. 청소년은 정당한 이유 없이 단지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각종 행동이나 권리를 제약당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의 인권을 가장 보호해주어야 할 부모, 교사에 의한 인권 침해가 일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가정과 학교에서 훈육이라는 이름하에 이루어지는 체벌, 폭언, 차별은 인권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 청소년의 인권침해는 가정, 학교, 지역사회, 생활 속에서 독립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상호 연동되어서 나타난다.이와 함께 청소년들의 인권에 대한 이해가 낮아 그들이 경험하는 인권침해 사례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인권에 대한 이해가 낮을 경우 침해당한 권리를 회복하고 증진하기 위한 노력과 접근방법을 알 수 없다.2. 소수 청소년 인권 침해가. 근로 청소년근로 청소년은 저임금, 장시간 노동, 무복지로 노동력을 착취당하고 있으며 심한 경우 성적 서비스를 강요받기도 한다.나. 장애 청소년장애 청소년들은 학습권이 적절히 보장받지 못하고 있으며, 편의시설 부족으로 인한 인권침해도 겪고 있다. 더하여 직업선택권과 직업재활권도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다. 북한이탈 청소년북한이탈 청소년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들이 당면하는 인권문제는 다음과 같다. 국내 정착과정에서 의식주의 충족과 같은 기초생활의 보장, 발달단계에 맞는 학습권, 건강 그리고 한국사회의 적응 등을 포괄한다.3해결방안1. 인식개선 : 인권교육인권교육의 목적은 인간으로 살 수 있는 법,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데 있다. 청소년들이 인간 존엄성의 의미를 깨닫고 인권의 기본적인 원리를 주장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하여 공정하고 인간적인 사회를 건설하게 하는 것이다.학교에서 실시되고 있는 인권교육은 단순히 법적인 지식의 전달과 추상적인 개념의 전달이 주를 이룬다. 단순 강의에 의한 주입식 교육으로 인권교육이 이루어져 있는데 이러한 방법만으로는 ‘인권’이라는 개념은 전달할 수 있지만 실생활과 이어서 생각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지는 못한다. 학교현장에서는 이러한 인권교육을 사례위주의 수업, 역할놀이, 모의게임, 토론학습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청소년들이 실제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하여 인권이 어려운 개념이 아닌 인간이 가지는 당연한 권리이자 존중해야하는 타인의 권리이기도 한 것을 인지하도록 노력해야한다.인권교육은 비단 학생들만이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다. 청소년 인권을 가장 많이 침해하는 대상은 성인들로 그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인권교육도 동반되어야한다. 청소년을 보호의 대상, 미성숙한 대상으로 보는 시각이 아닌 성인과 동등한 인격을 가진 주체로 인식하는 사회적 인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이 필요하다.2. 청소년 인권의 법제화전국 17개 시·도 중 학생인권조례는 2017년 8월 기준 제정된 곳이 불과 4곳(경기, 서울, 전북, 광주)이다. 5곳(강원, 충북, 대전, 경남, 전남)은 계류 중이며 8곳(인천, 세종, 충남, 대구, 경북, 울산, 부산, 제주)은 제정 운동 중이다. 학생인권, 청소년 인권을 지켜주기 위한 기본적인 학생인권법을 제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그들의 권리를 논의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생각한다. 의식의 변화는 법제화와 동시에 이루어져야 효과적일 것이다. 학생인권조례의 제정을 통하여 최소한의 학생 인권 가이드라인이 생겨야 한다.그리고 소수 청소년으로 인식되는 근로, 장애, 북한이탈 청소년의 경우 그들을 위한 정교한 법적인 보호장치들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사회적 약자로 착취당하거나 보호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을 것이다.3. 청소년 참정권청소년들은 투표권이 없다. 그래서 그들을 위한 정책은 언제나 뒷전이다. 하지만 청소년들도 투표를 통하여 정치에 참여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투표권이 주어진다면 진정으로 그들을 위한 정책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 청소년기에 자아정체감 형성이 중요한 발달과업인 이유를 이론적 배경을 활용하여 설명하고 이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서술하시오.자아정체감 형성은 인생 전반에 걸쳐서 완성되어야 할 중요한 발달과제이다. 특히, 청소년기는 이러한 발달과제를 습득하는데 있어 결정적인 시기가 된다. 자아정체감 이론을 체계화 시킨 에릭슨에 의하면 정체감이란 개인의 영속성, 단일성 또는 독자성, 불변성이고 또 이와 같은 개인의 동일성에 대한 의식적 감각이며, 개인이 자기 자신에 대해 갖는 연속성과 단일성에 사로잡히는 주관적 느낌을 말한다. 또한 에릭슨은 자아정체감이란 인간의 전 생애에 걸쳐 반드시 획득해야만 할 발달과업임과 동시에 청소년기의 중심적인 발달과업이라 하였다. 다시 말하면, 자아정체감은 인간이 반드시 획득해야만 할 과업으로서 생애교육의 내용이라 할 수 있지만 이러한 발달과업을 습득하는데 결정적인 시기를 청소년기로 보았다. 자아정체감은 “~로서의 나”간의 통합감을 의미하며,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 그리고 미래의 나간의 연속감 또는 일관성을 의미한다. 또한 자아정체감은 주체적 자아와 객체적 자아의 완전한 조화로서 자신의 존재감을 인식함과 동시에 타인과의 원만한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상태, 즉 “나와 너의 관계”를 확립하는 것이고, “나는 나다”라는 실존의식을 의미한다.자아정체감 이론은 에릭슨에 의해 발전되었는데, 청소년기를 정체감 대 정체감 혼미의 시기로 정의하였다. 이 ‘자아정체감 대 정체감 혼미’의 시기는 13세에서 20세 사이의 청소년기로 에릭슨은 이 시기를 사춘기와 청소년기라 하였다. 이 시기는 생리적 변화로 인한 격동의 단계이다. 이 단계는 아동기와 성인기 사이의 단계로 청소년은 급격한 신체적, 생리적 성숙과 장래 성인역할의 불확실성의 와중에서 혼란스럽고 당황하게 된다. 이 단계에서 청소년이 해야할 과업은 자신의 역할에 대한 모든 자기상을 고정시키고 이 자기상을 과거와 미래에 대한 인식을 나타내는 개인적 정체감을 통합시키는 것이다. 이 시기의 청소년에게는 자아정체감 대 정체감 혼미의 양극성이 작동한다. 청소년은 자기가 누구인지, 타인의 눈에는 자기가 어떻게 보이는지 미래에 자기가 어떠한 존재가 될 미래에 자기가 어떠한 존재가 될 것인지 등의 자기 자신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걱정하며 적절한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러한 청소년들은 자기가 누구라는 것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존경할 만한 인물을 설정하여 동일시하기도 하고 특정 집단이나 특정 이념, 종교에 동조하기도 하며 심지어 사랑에 빠져 자기상을 연인에게 투사하는 가운데 자기의 정체감을 설정하고자 노력한다. 이때 성적 성숙을 포함하는 새로운 연속성과 동일성의 감각을 추구하며, 어떤 청소년들은 최종적 정체감의 보호자로서의 항구적인 우상과 이상을 설정하기 전에 이전의 의기들과 다시 맞붙어야 한다. 그들은 아동기의 단계들(구순기-잠복기)에서 기인하는 정체감 요소들을 사회 환경 속에서 통합해야 하므로 유예기간이 필요하다. 이 시기의 덕성은 충실이다. 이 충실이란 불가피한 가치 체계의 모순에도 불구하고 자유롭게 맹세한 충성을 유지하는 능력이다. 그것은 정체감의 주춧돌이고, 이념을 확립하고 친구를 긍정하는 데에서 영감을 얻는다. 에릭슨은 청소년기에 정체성 위기를 경험하고 극복해야 할 일곱 개의 주요과업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첫 번째 과업은 ‘시간 조망 대 혼돈’이다. 정체성 확립을 위해 균형 있는 시간조망은 필수적인 과제이다. 시간조망은 과거와 현재의 자기를 인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에 시간을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 균형 있는 시간조망이 시작되면 하루의 체계적인 시간계획이 가능하게 되며, 시간조망이 확장되면서 점차 안정된 생애설계가 가능하게 된다. 이와 반대로 시간조망의 혼돈에 빠져들면 과거의 회상에 몰입하거나 미래에 펼쳐질 시간을 어떻게 설계하고 보내야 할 것인가에 대해 당혹감을 갖게 된다. 따라서 계획을 미루고 행동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야기된다.두 번째는 ‘자아확신 대 무감각’이다. 청소년기 정체성 확립을 위해 자신의 외모를 비롯하여 자신이 지닌 여러 특성에 대해 철저히 점검을 거쳐 자신의 가치에 대한 자아확신에 도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자기 점검 과정 속에서 자신에 대한 회의와 혼동을 수반하는 고통스러운 자의식이 따른다. 청소년들은 흔히 자신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하나의 특성에만 매달려 나머지 특성들은 아무런 관계가 없는 듯이 행동하는 허세를 보이기도 하고 무감각상태로 도피하여 자아의식에 직면하지 않으려는 경향을 보인다.세 번째 과업은 ‘역할실험 대 부정적 정체성’이다. 성인기를 대비하기 위해 청소년들은 많은 영역에서의 역할실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탐색해볼 필요가 있다. 역할실험은 특히 직업적 정체성의 탐색에 필수적인 과정이다. 흔히 청소년기에는 이상적 자기상에 매몰되어 지나치게 높고 비현실적인 역할실험에 뛰어들게 되고, 이로 인해 역할실험에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 역할실험의 실패로 인해 부정적 정체성을 갖게 되면 자신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충분히 탐색하지 못한 채 역할고착에 빠져들게 된다.네 번째 주요과업은 ‘성취기대 대 과업마비’이다. 성취기대는 자신이 시도하는 과업의 성취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꾸준히 과업에 몰두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정체성의 탐색을 뜻한다. 성취기대는 아동기 근면성이 자아정체성의 구조 내에 재통합되는 양상으로 보아도 좋을 것 같다. 자신에게 적절한 기대수준을 설정하는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과업을 완수하고 성취하는 일은 성인기 생애설계 및 직업선택과 관련되는 정체성 확립에 필수적이다. 적절한 성취기대를 확립하지 못할 때 일의 시작을 미루거나 완수해내지 못하는 과업마비에 빠져들게 된다.다섯 번째 주요과업으로는 ‘성정체성 대 양성적 혼미’를 언급한다. 청소년기 동안에 동성 및 이성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성역할 특성을 확인하고, 남성과 여성의 성역할 구분에 대한 태도를 결정하며, 자신의 성역할에 동일시하고, 성역할에 확신을 갖게 됨으로써 성정체성을 확립하게 된다. 성정체성은 청소년기 이성과의 원만한 관계를 정립하기 위한 기초가 될 뿐만 아니라 성인기에 자신이 속한 문화권의 요구에 적합한 성역할을 가정이나 사회에서 수행할 수 있게 하는 기초가 된다. 성정체성 확립에 실패하게 되면 자신의 성에 적합한 행위양식을 상실하는 양성적 혼돈에 빠져들게 된다.
: 청소년 시설에서 기 실행되고 있는 청소년 프로그램 중 청소년 역량개발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되는 프로그램을 소개해 주세요.제가 소개하고 싶은 제 주변의 청소년 시설은 바로 ‘대구청소년종합지원센터’입니다. (재)대구청소년종합지원센터는 2008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상담지원센터, 청소년쉼터를 통합하여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대구광역시가 설립한 청소년 종합지원전문기관입니다. 이곳은 “청소년 희망세상 3H”를 실현하자는 비전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바로 3H는 Happiness(대구청소년은 행복합니다), Health(대구청소년은 건강합니다), Hub(대구청소년은 세계의 주역입니다)입니다. 이곳에는 여러 기관들이 함께 입주해있으며 서로 청소년을 위하여 일한다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연계하여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이곳에 입주하여 청소년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곳들을 하나씩 소개해보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대구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입니다. 이곳에서는 청소년활동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청소년봉사활동, 체험, 참여, 문화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지원 관리함으로써, 청소년의 다양한 참여와 성취를 통해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입니다. 두 번째는 청소년쉼터입니다. 이곳은 가출청소년을 일시보호하고 숙식을 제공하며 그들에게 상담과 선도, 수련활동 등을 제공하고 학업 및 직업훈련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청소년의 가출예방사업도 함께 펼치고 있습니다. 가족관계에 어려움, 학교생활의 어려움, 친구들과의 어려움으로 집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일시적으로 쉴 곳을 제공함으로서 청소년들이 가추로 인해 위해환경에 노출될 위험을 예방하는 활동을 펼쳐나가는 곳입니다.세 번째로 대구아름청소년성문화센터입니다. 이곳은 청소년들의 정확한 성지식습득과 주체적 성가치관 확립을 위한 성교육 전문기관입니다. 이곳에서는 유치원, 학교,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보호시설 및 단체등으로 강사를 파견하여 성교육을 실시하는 뿐만아니라 섹슈얼리티 체험관을 운영하여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체험교구와 교재를 활용한 교육을 실시하기도 합니다. 어린이 성범죄 예방을 위한 인형극을 공연하며,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성상담을 실시하여 올바르고 주체적인 성가치관 확립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구청소년종합지원센터에 입주한 네 번째 센터는 대구광역시청소년문화의집입니다. 이곳은 건강한 미래세대를 위하여 청소년의 자율참여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강화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하고 건전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여 주체적이고 창조적인 인격체로서의 청소년을 육성하는 청소년 활동시설입니다.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데 청소년 역량개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세 가지 소개해보겠습니다.청소년 역량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중 첫 번째는 문화강좌프로그램입니다. 문화강좌프로그램은 악기(드럼, 통기타, 플롯, 바이올린 등), 댄스, 발레, 요가, 도예, 미술, 공예, 과학교과서 탐구, 외국어(원어민 영어, 일본어, 중국어), 청소년리더십, 미술, 컴퓨터/인터넷의 세부분야로 다양하게 나누어져 제공됩니다. 대상또한 청소년에 한정하지 않고 유아와 어린이, 청소년, 일반인까지 다양하게 나누여져 분기별로 강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두 번째는 역사 환경 캠프 해외탐방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 백제의 수도였던 공주, 부여, 익산 등 역사적으로 그 의미가 깊은 장소를 월 2회정도 방문하여 역사적 소양을 기르는 프로그램으로 국내에만 한정하는 것이 아니라 고구려의 역사를 찾아서 중국을 방문하거나, 일본을 방문하는 등 인근국가에 방문하여 우리 민족의 얼을 찾기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 경기도 중학교 자유학기제 확대 실시(자유학년제) 정책에 따른 나름대로의 청소년 수련활동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시오.자유학년제는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기존 한 학기 동안 운영되어 온 자유학기제에 연계자유학기를 추가하고 지필고사를 폐지, 학생들에게 충분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또한 지필고사가 폐지된 대신 과정중심 수행평가를 실시하며, 고입 내신 성적에 교과활동 영역은 미반영하고, 학교생활기록부는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성장과 발달 정도를 문장으로 기록한다. 중학교 자유학기제는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통하여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하여 도입된 제도이다. 청소년기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데 있어서 교과수업과 더불어서 직간접체험활동이 활성화되어야 하며, 이는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청소년활동과 연계되어 이루어질 때 그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을 것이다.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등의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수업운영을 학생 참여형으로 개선하고, 진로탐색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이다. 자유학기제의 교육과정은 크게 공통과정과 자율과정으로 분리된다. 공통과정은 기존의 학교에서 가르치던 교과에 대해 교육과정의 편성 및 운영을 유연하게 하고 학생들의 참여와 활동위주의 교수학습방법을 사용하게 함으로써 학교 교육방법의 혁신을 유도하고 있다. 자율과정은 진로탐색활동, 학생선택프로그램, 동아리활동, 예술·체육활동의 네 가지 영역을 제시하고, 학교의 여건과 학생들의 수요에 따라 자율적으로 편성하여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연계자유학기란 자유학기의 경험을 연계·확대하는 것으로 기존의 교육과정 범위 내에서 학교 여건에 맞게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을 활용하여 운영하는 학기이다.위의 자유학기제가 확대된 경기도에서 2017년 시행이 되고 있는 자유학년제의 추진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경기혁신교육의 비전과 성과를 반영한 자유학기 확대운영으로 학생·학부모·교원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교육 실현 둘째, 학생중심 수업 개선을 통한 창의성, 인성, 자기주도 학습능력 등 미래핵심 역량 함양 셋째, 자유학기제의 취지를 연계·확대한 자유학년제 교육과정 편성·운영 모델 개발을 통한 학교교육 전반의 변화선도 네 번째, 학습 선택권을 존중하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확대로 교육활동 전반의 총체적 개선이 추진목적이다. 이 자유학기제의 추진방향은 혁신(공감)학교 연계의 자유학년제 교육과정 운영 및 학생중심교육과정 운영,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학교문화 조성으로 만들어가는 자유학년제, 학생의 선택권을 적극 반영한 다양한 자유학기 활동 활성화, 학생중심 수업과 성장 중심의 과정평가 확대·실천으로 중학교 교육과정 개선, 자유학년제 경험을 일반학기의 교육활동에서도 지속할 수 있는 방안마련이다.자유학기제, 자유학년제는 장기적인 측면에서 현재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저출산 고령화, 청년 실업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자유학년제 실시는 청소년이 자기주도성과 역량을 배양한다는 측면에서 그 의의를 지닌다. 단순히 시험이 없는 자유로운 학기를 보낸다는 의미에서 벗어나 성인이 되기 전 청소년 시기에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일은 개인적, 사회적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다. 특히 OECD 국가 중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행복지수가 낮다는 점은 익히 알려져 있다. 그 취지를 충분히 살려 성공적인 자유학기제가 운영되기 위해서는 청소년정책과의 연계 시스템을 마련하여 체계를 갖추는 일이 필요하다.청소년활동 관련 기관은 수련시설의 형태인 청소년수련원,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야영장, 유스호스텔, 청소년특화시설로 세분화되어 있다. 실제 청소년수련시설이 청소년 인구 대비하여 부족한 것이 현실이지만 청소년활동 관련 시설 활용률이 저조한 것은 청소년시설에 대한 홍보와 인식 부족 및 청소년활동과의 연계방안 준비 부족 등을 그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자유학년제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에 기반 한 이 시설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야 할 것이다. 자유학년제를 통해 청소년활동을 활성화하고, 또 청소년활동의 활성화를 통해 자유학년제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과제의 해결이 선행되어야 한다.첫째, 자유학년제 학교와 청소년활동 기관이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자유학년제와 청소년활동 기관에 대한 홍보와 연수가 이루어져야 한다. 두 기관의 서로의 요구와 기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실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자유학년제 연구학교에서는 학교 주변 청소년수련관의 프로그램 및 청소년지도사의 역할을 이해하고 활용하고, 청소년수련관 담당자 및 청소년지도사들은 자유학년제의 취지와 목적, 자율과정 프로그램 등을 이해하고 자유학년제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현재 각 지역에 산재해 있는 청소년수련원에서는 청소년캠프, 청소년체험활동 이외에 학교연계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어 인근 중·고등학교에서 희망할 경우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개설되고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스포츠활동 등은 자유학년제 자율과정 예술·체육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운영될 수 있고, 청소년 동아리활동은 자유학년제 동아리활동과 연계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의 프로그램은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것들이 대부분으로, 자유학년제의 전면 시행에 대비하여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학교연계사업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는 등의 준비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둘째, 교사들과 청소년수련관 지도사들의 공동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청소년수련관에서 좋은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도 실제 인근학교 학생들의 희망과 일치하지 않거나 학교에서 운영하고자 하는 시간 및 운영방안과 맞지 않으면 효과를 거둘 수 없기 때문이다. 창의적 체험활동의 경우에도 지역사회 자원의 활용과 지역사회기관의 협조가 중요하지만, 청소년체험활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부족과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체계적인지원이 부족하였으며, 연계를 시도하는 경우에도 연간계획의 수립 및 업무협의회 개최 등의 최소 범위로만 이루어진 점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 인근 학교 교사들과 청소년수련관 담당자들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공동으로 자율과정 프로그램을 기획한다면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 경험학습의 의미와 특징을 설명하고 경험학습이 청소년지도현장에서 유용한지에 대하여 쓰시오경험학습(experience learning)에 대해 콜브(Kolb)는 ‘경험의 전환을 통하여 지식을 창조하는 과정’이라고 정의했다. 자비스(Javis)는 경험학습을 ‘경험을 지식, 기능 및 태도로 전환시키는 과정’으로, 매지로우(Mazirow)는 ‘경험의 의미를 새롭게 수정하여 해석하는 과정’으로 정의하였다. 간단히 정의하자면 경험학습이란 경험에 의한 학습 또는 경험을 통한 학습이라고 할 수 있다. 경험학습에 대해서 일각에서는 이를 체험학습이나 실천학습이라고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체험학습과 실천학습을 경험학습과 구별하지 않고 사용할 수도 있지만 엄밀하게 구분하기도 한다. 체험학습은 신체적인 경험을 학습에서 강조하는 학습이다. 그리고 실천학습은 실제 행동을 강조하는 활동으로 체험학습과 구분을 할 수 있다. 경험학습은 이러한 체험학습과 실천학습을 포괄하는 더 광범위한 개념으로 보아야 한다.듀이(J.Dewey)가 경험이라는 철학적 개념을 교육적인 학습으로 이끌어 오게 된 것은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이 사람들의 민주사회의 활동적이고 건강한 참여자들이 되도록 하는 것에 있다는 그의 정의와도 관련이 있다. 학습 환경에서 개인적인 자유와 교육적 구조의 균형이 반드시 필요한데, 자유와 목적과의 최상의 균형을 위해서 듀이는 경험의 이론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것이다. 듀이는 학생들의 경험은 두 가지 주요한 요소에서 비롯된다고 제안하였는데 첫 번째로는 과거 경험을 축적한다(계속성)는 것이고 두 번째는 과거 경험들은 현재의 상황과 상호작용 한다(상호작용)는 것이다. 즉, 모든 개인적 과거경험들은 개인적 현재와 미래의 경험에 인상적인 영향을 주면서 결합하게 된다. 결국 듀이는 이러한 경험들이 학생들의 미래경험의 성격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경험들은 중요하게 여겨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이러한 주장은 학습에 있어서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경험에 의한 학습은 사회적, 물리적 세계에서의 제의와 개인적인 과제와의 관계에서의 상호조화를 구성한다. 또한 상호조화는 인간의 성숙과 같은 자연적 현상에 의해 모양을 형성하고 중재하게 된다. 이러한 중재를 통한 개인적 변화 또는 학습 그리고 사회의 규범 및 관행은 재형성되고 변화된다. 따라서 경험학습은 경험이 구성하는 그 내재적인 특성을 통하여 인간성장과 함께 사회에 적응하고 변화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청소년 활동은 능동적인 참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또한 체험이 중심이 되는 활동이다. 특히 청소년 활동은 공동생활의 태도와 기술을 학습하고 사회적 적응력 향상과 원만한 인간관계를 배울 수 있으며, 행동내성을 향상시키는 것에서 교육적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즉 청소년활동은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체험 중심의 경험을 통해 교육적인 학습을 성취하고자 하는 목적을 갖는다.학습은 전환을 통해서 지식이 창조되는 과정이다. 그러므로 지식은 경험의 이해와 그 경험 전환의 조화에 따른 결과라는 점이 강조된다. 즉 경험을 통한 학습의 과정은 경험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과정과 이렇게 이해된 경험이 전환의 과정을 거치면서 지식으로 바뀌는 과정인 것이다. 따라서 청소년활동이 갖고 있는 교육적 목적은 경험이 전환되어 학습이 될 때 달성가능하게 된다.청소년활동지도는 경험을 통해 학습을 유지하고자 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학습이라는 것은 다양한 방법으로 정의되는데, 가장 일반적으로는 인간 개개인의 행동 변화와 경험에 초점을 둔 것이라고 정의되고 있다. 청소년활동을 학습으로 접근하는 것으로 적용 가능한 이론에는 행동주의이론, 인지주의이론, 사회적 학습이론 및 경험주의이론을 제시할 수 있다. 그중 경험주의이론은 직접 경험으로부터 의미를 발견하고 현실세계의 내적의식을 구축한다는 것인데, 수련활동 등 야외교육을 통해 학습이 이루어진다는 청소년활동의 이론적 토대로 언급되고 있다.청소년지도현장에서 청소년활동 유형을 살펴보면 경험학습이론이 가장 다양한 활동 내용을 포함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청소년활동은 그 특성상 신체 및 야외활동과 관련된 활동이 많고 이러한 활동들이 개인의 경험에 따라 다르게 인식될 수 있다는 것을 비춰볼 때, 경험학습이론이 가장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야외활동의 교육적 가치를 말하는 것으로 그 기원은 플라톤 까지 올라갈 수 있다.플라톤은 건강한 신체를 발달시키는 것이 건강한 정신을 갖게 되는 것으로 야외경험의 가치를 강조하였다. 마찬가지로 많은 야외모험프로그램의 신체교육의 목적에는 신체기술을 강화시키는 것이 우선적인 것이 아니라 보다 높은 교육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활동에는 이런 교육적 의미가 담겨져 있다. 교육적 측면에서의 청소년활동은 목적 지향적 활동이며 체험적 활동이며 그리고 도전적인 활동으로 그 특성을 언급할 수 있다. 목적 지향적 활동이라는 것은 청소년활동이 임의적인 활동이 아니라는 것이다. 청소년활동은 그 활동을 통하여 궁극적으로 성취하고자 하는 바에 의해 구조화되고 계획된 활동이다. 체험적 활동이라는 것은 몸과 눈 그리고 감정 등 인간의 감각기관을 통해 직접적으로 체험하고 경험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도전적인 활동이라는 것은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모험적이며 도전적인 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좀 더 정확히 파악하고 스스로 극복해보면서 성취감을 획득할 수 있는 과정인 것이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느낀 성취감은 자신의 삶에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