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기업의 석탄에너지 투자를 줄이고 재생에너지 투자를 늘려야 한다개괄적 목적: 설득하기구체적 목적: 아직까지 석탄발전에 투자하고 있는 금융기업들이 석탄 투자를 줄여나가야 한다는 주장을 전달하기 위해서핵심 메시지: 기업의 석탄에너지 투자를 줄이고 재생에너지 투자를 늘려 환경과 사회에 기여하자서론1. 아직도 석탄 화력에 거액의 금액을 투자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1) 지난 10년간 해외 석탄발전사업에 투자한 한국 금융 3사의 자본은11조 7천 억원임.2) 이는 세계 기업 석탄 투자의 3위에 육박하는 숫자임2. 오늘 나는, 금융기업이 석탄 화력을 줄여야 한다는 사실을주장하기 위해 이 스피치를 한다.3. 석탄 화력에 대한 투자를 줄여야 하는 근거를1. 환경적 2. 경제적 3. 사회적 차원에서 피력하고자 한다.본론1. 환경적 차원1-1) 연소 중에 나오는 이산화탄소는 물론이고, 미세먼지 이산화황 등의 위험물질도 배출함1-2) 대기오염을 일으키고,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시킴1-3) 강이나 바다로 오염물질이 이동할 경우, 생태계 파괴를 야기함1-4) 따라서 우리나라 기업은 석탄발전 투자를 줄이고, 신재생에너지투자를 늘려야 함2. 경제적 차원2-1) 재무적 리스크가 있는 위험한 투자다2-2) 전문가들은 2024년을 기준으로 석탄에너지 발전비용이 신재생에너지보다 크다고 예측함2-2-1) 이에 따라 세계적으로 석탄발전 투자는 그 입지가 줄어들고 있음2-3)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기업들은 여전히 석탄에 투자하고 있음2-3-1) ‘장기 전력판매 계약’과 정부 보증에 의해 보호받을 수 있는 안전한 투자라고 착각하기 때문임2-3-2) 우리나라의 빈약한 환경규제정책과 왜곡된 전력시장 평가 방식이 여전히 석탄을 경제성 있는 자원으로 보고 있기 때문임.2-4) 하지만 여러 글로벌 기업은 이미 석탄발전투자를 줄이고 있음2-5) 우리나라 기업들만이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지 못한 채 시대에 뒤떨어진 석탄투자를 진행 중임2-6) 미래 투자자의 보호해주지 못하는 위험한 투자임2-7) 따라서 우리나라 기업은 석탄발전 투자를 줄이고,신재생에너지 투자를 늘려야 함3. 사회적 차원3-1) 우리나라 기업이 투자하는 해외 석탄발전소는 대부분 개발도상국또는 후진국에 설치되는 경우가 많음3-2) 이곳에 설치되는 발전소는 설치비용과 운영비용을 줄이기 위해,오염물질을 더 많이 내뿜는 좋지 못한 저비용의 발전소임3-2-1) 인도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지에 설치된 석탄발전소에서나오는 환경오염물질은 우리나라에 설치된 석탄발전소에서
엔론 사태*분식회계 : 회사 실적을 좋게 보이게 하려고 회계 장부를 조작하는 것.가끔 뉴스를 보다보면 어떤 회사가 분식회계를 했다는 것을 들어봤을 것이다. 분식회계는 회사의 실적을 높이는 불법 수단이다. 회사의 실적을 높으면 투자자들은 이 회사에 대해 어느 정도 신뢰를 하여 그 회사에게 투자를 한다. 하지만 실체를 보면 그만큼의 실적은 나지 않아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회계 조작’ 인 것이다.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미국의 엔론(Enron)사태 이다. 엔론은 미국의 대표적인 에너지 회사로, 한때 40개 국가에 총 2만 1천명의 직원을 거느린 미국 7대 기업으로 꼽혔고 ‘미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향후 10년간 주식이 꾸준하게 오를 기업’ 등 화려한 수식어가 붙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희대의 사기꾼’의 이미지가 더 강하다.당시 미국의 분위기를 살펴보면, 1990년 말 미국 전력 산업 규제가 없어지고 파생상품 산업을 지배하고 있던 민간은행에 대한 규제도 완화되었으며, 파생상품 거래 계약을 완전히 자유화했다. 당시 엔론은 에너지 파생상품을 거래하고 있었다. 그리고 글래스-스티글법을 폐지하며 규제 완화를 적극 추진했다.*글래스-스타글법 : 1933년 경제 대공황시기에 제정된 법으로 상업은행과 투자은행 업무를 구분했던 법.이 모든 사건의 결과는 곧, 은행이 원금 손실의 위험이 있는 투자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주식시장에서는 주식 가치를 키우는 것이 우선시 여겨지며 경영자들은 주가의 움직임에 많은 것을 쏟아 부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투자활동과 주가 변동으로 많은 기업들은 기업회계 장부를 허위로 쓰고 내부인 주식매도도 빈번히 일어났다. 이런 시장 분위기 속에서 엔론도 그 유혹에 빠지게 된 것이다.엔론의 주 수익원은 타기업이 만들어 놓은 에너지 관련 상품을 사고팔 떼 발생하는 차액이었고, 이 밖에도 에너지 중개, 유통 등을 진행하며 사업다각화를 통해 사업을 확장했다. 창립자 케네스 레이는 몇 년 뒤 컨설턴트 제프리 스킬링을 영입했다. 그는 회계적 숫자보다는 주가를 올리고 싶어 했고 포장과 각색에 더 관심이 많았다. 그리하여 엔론은 정말 급속도로 미국 재계 서열 5위 기업으로 올라섰다.하지만 스킬링이 이룬 성과의 실체는 조작과 허위였다. 제프리 스킬링은 몰래 자산 유동화 회사(SPC)를 만들고 엔론의 부채를 그 회사들에게 떠넘겼다. ‘자산 유동화 회사’는 쉽게 말하자면 특수 목적 예를 들어 기업의 부실채권 매각, 영화 제작이나 선박 운영 등에 투자자가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 설립된 것이다. 그리하여 이렇게 생긴 새로운 SPC는 원래 회사와 분리되어 투자 수익도 공정하게 분배되고 그 회사의 재무상태에 영향을 받지 않고 새로운 신용등급이 부여된다. 따라서 겉에서 보면 엔론은 부채도 없는 기업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문제는 당시 에너지 거래업에서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투자 자산의 실적이 좋지 않았음에도부실 자산을 제거하여 보고실적을 다 허위로 기재했다는 것이다. 그렇게 사기 거래를 할 때마다 수익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엔론의 자금은 외부 차입(대출)에 의존했다. 그래서 고정자산은 많은데 현금이 부족해 부채에 시달렸다. 그럼에도 엔론은 외부에 새로운 기업으로 거듭났다고 선전하면서 자금차입 사실을 숨겼다. 부채 계정을 현금흐름 계정으로 속이고 대출자금을 투자로 포장하고 자산 유동화 회사를 거쳐 세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