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 케어)이란 무엇인가?대한민국의 인구구조의 변화는 문화, 사회, 경제, 및 정치의 전반적인 변화와 밀접하게 연계되어 진행되어왔다. 지속적인 저출산과 사망률의 하락은 급속한 인구고령화를 불렀고, 노인인구의 증가는 의료부담의 증가와 함께 생활보장을 위한 사회적인 보호 장치가 미비한 상황에서 커다란 사회적 위험요인이 된다. 특히나 노인부양비가 증가하면서 개인과 가족 그리고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늘어감에 따라 재정적자와 세대 간의 형평성 문제가 대두되고, 이에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 체계를 커뮤니티 케어로 전환하며 서구에서 지향해 온 슬로건으로 취약한 사람들이 시설에 살지 않고 지역사회 일반적인 환경에서 살도록 하자는 정책 기본으로 지역사회 주민들이 취약한 사람과 어울려 사는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자는 의미로서 초고령화 시대를 미리 대비할 정책을 내세우고 있다.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국가를 목표로 복지서비스를 모두가 골고루 누리고, 개개인이 인간으로서 가치를 존중받는 국가 실현과 이를 위해 소득보장 및 건강, 의료보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시행하고 있다. 커뮤니티 케어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등장 용어인데, 지역에서 의료와 돌봄 복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 정책이다. 이는 일본에서 2013년부터 통합 돌봄의 한 가지 유형인 지역포괄케어시스템이란 이름으로 시행하고 있는 정책과 매우 유사하다. 일각에서는 일본의 정책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갖고 있다. 정부가 정의한 지역사회 통합 돌봄은 케어가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독립생활의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지 역주도형 사회서비스 정책이다.앞으로 7년, 2026년 우리나라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이라 예상하며, 광범위한 돌봄 사각의 문제와 ,국민 불안, 노인들은 아프고 불편해도 평소 살던 집에서 지내기를 원하나, 현실은 병원, 시설에서 지내야 하는 상황이며, 가족에게 엄청난 돌봄 부담을 야기하며, 불충분한 재가서비스로 돌봄 욕구 충족의 한계와 현재의 서비스도 분절적으로 제공되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중장기적으로 사회보장제도의 지속가능성도 확보가 필요하다.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서비스는 광범위한 돌봄 사각 문제와 평소 살던 곳이 아닌 시설, 병원에서 지내는 상황, 케어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불충분한 재가서비스, 가혹한 가족 간병 특히 여성, 지역 내 연계부족으로 통합적 케어 제공에 한계, 사회보장제도의 지속가능성 우려로 인하여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서비스의 필요성은 더욱 커졌고, 선진 복지 국가들 중에서 스웨덴은 재가 돌봄 서비스 도입과 사회서비스 법을 개정하여 지역 책임과 재량을 확대하고, 노인을 위한 통합적 보건의료 및 보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영국에서는 가구 중심의 통합서비스 지원체계, 시범사업 실시를 통한 다양한 모델 개발, 지자체 케어매니지먼트 도입을 하였고, 일본은 지자체의 자율적 추진, 케어 대상자 증가, 의료/개호서비스제공체계 개혁본부를 설치하여 커뮤니티 케어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한다.현재 우리나라의 노인 분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노인실태조사에서 57.6%는 거동이 불편해도 살던 곳에서 여생을 마치고 싶다는 결과가 나왔고, 이에 노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구현을 목표로 커뮤니티케어를 제시하며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독립생활의 지원이 통합적으로 확보되는 지역 주도형 사회서비스 정책을 꺼내들었다.커뮤니티 케어를 위해 8개 선도사업 실시 지자체는 지역상황 및 서비스 제공 대상에 따라 지역 자율형으로 운영되고, 공통적으로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케어안내창구와 지역케어회의를 운영한다. 읍면동에 설치되는 케어안내창구는 케어가 필요한 사람에 대한 기초욕구 조사, 서비스 정보통합 안내, 서비스 신청 접수, 대행 등의 업무를 실시하고, 접수 사례 중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 대한 종합적 욕구 사정과 심층 사례관리는 시군구 지역케어회의를 통해 실시한다. 지역케어회의는 지자체에서 민관협력이 가장 잘 운영될 수 있는 방식으로 자율적으로 구성, 운영하고, 읍면동 등에서 의뢰한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 대해 종합욕구사정, 심층 사례관리 및 서비스 연계 등을 목표로 실행된다.첫째, 노인 통합 돌봄 선도사업. 재가에서 병원 및 요양 시설로 사회적 입원을 예방하기 위한 모델로, 집이나 지역사회에 거주하고 있으나 노화, 사고, 질병, 기능상태 저하 등으로 케어가 없으면 요양병원 입원이나 시설 입소가 불가피해지는 노인층을 주요 대상으로 의료기관에 입원 후 퇴원이 임박한 대상자의 경우 향후 병원에 설치될 지역연계실의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와 읍면동 케어안내창구의 사회복지 담당자가 협력하여 퇴원계획 수립 후 지역사회 자원과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다. 또한 집에서 독립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거 개보수 및 케어안심주택을 운영하는 것이 계획에 포함되어 건강검진자료, 진료내역, 노인 장기요양자료 등을 활용하여 건강이 취약한 대상 노인을 찾아내고, 방문의료, 일차의료 만성질환 관리,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재가 의료급여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집중적으로 연계하여 지원하는 서비스이다.두 번째는 장애인 자립생활 및 지역정착 선도사업이다. 거주시설에 입소 중이나 지역사회에서 생활하기를 희망하는 장애인 또는 집이나 지역사회에 거주하고 있으나 장애가 심하거나 부양가족이 없어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케어가 필요한 장애인이 주요 대상으로 탈시설 욕구 조사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시설 퇴소 후, 일상생활 적응 훈련이 필요한 경우 지원인력이 상시 거주하는 자립체험주택을 거쳐 케어안심주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리고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라 저소득층의 경우 기초생활보장 특례를 적용하여 소득을 지원하고, 직업재활 프로그램과 장애인 건강주치의를 통한 건강관리,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 공공후견, 법률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통합 제공하여 지역사회에서 자립하여 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목표이다.세 번째는 정신질환자 지역사회 정착지원 선도사업으로 정신의료기관 입원 치료를 마치고 증상이 호전되어 지역사회로 복귀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사람이나, 집이나 지역사회에 거주하고 있으나 경증?초기 정신질환 등으로 서비스 미제공시, 질환 악화 또는 입원이 우려되는 사람을 주요 대상으로 정신의료기관 및 시설의 퇴원, 퇴소 예정자 본인 또는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 예정자 정보 연계하여 통합 환자 평가 및 퇴원계획 수립에 이용하고, 퇴원 후,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자립훈련이 필요한 경우 약 3~6 개월 동안 자립체험주택에 거주하면서 집중 사례관리를 제공하여 직업 활동과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재활 활동을 지원하는 정신재활시설을 대폭 확충하여 자립체험주택과 정신재활시설 이용 후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정신과 의사 등의 판정을 거쳐 지역사회 복귀가 가능한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퇴소지원을 한다고 한다.마지막은 노인 예비형 선도사업에 선정된 지자체는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건강보험으로 운영하는 방문 진료 시범사업, 요양병원 퇴원지원사업 등 거의 모든 연계사업에 동등한 수준으로 참여 가능하며, 선도사업 지자체와 동일하게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 지자체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주호민의 감상문주호민의 신과 함께로 우리의 전통적인 이야기가 웹툰의 형식을 빌어서 다시 태어나는 순간을 보았다. 먼저 우리나라 전통적인 본풀이를 대상으로 하며 이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하며 만화 형식으로 성취한 점이 매우 이목을 끌며, 신과 함께는 내용적으로 각별하며 전통적인 우리나라의 본풀이에 근거하고 있다. 본풀이를 현대판으로 재조명 하면서 우리의 전통이 어떻게 살아날 수가 있었는지 뚜렷하게 볼 수 있다. 본풀이를 통한 일련의 가치를 제고하고 전통을 발굴하는 점에서 일정한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주호민 작가의 신과 함께는 본풀이가 웹툰으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는 기점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이야기의 전통적인 가치와 현대화, 그리고 만화로서 성취를 정확하게 평가하여야 할 책무가 있다고 보며, 이야기의 구성에서 차세대를 선도하고 있으며 영향력에 있어서나 문화적 환경에서 웹툰의 등장은 몇 차례의 진전 단계가 있었지만 이야기 전달 방식의 하나로 매우 긴요한 구실을 한다. 구전의 시대에서 이야기하기, 기록의 시대에서 이야기하기, 디지털시대의 이야기하기 등의 단계를 거치면서 새로운 문화시대의 산물이 바로 웹툰 이라고 할 수가 있다. 여러 포털 사이트에서 주도한 이러한 웹툰의 등장은 이야기하기의 새로운 방식이라고 하는 점에서도 주목을 요한다. 가령 다음과 같은 사례가 적절한 예증이 아닐 수가 없다디지털의 플랫폼에서 인터넷을 통한 웹툰으로 서비스가 제공과 콘텐츠 제작, 업로드 등 공공이 참여할 수 있는 양면/다면 시장적 서비스로 발전되었고, 많은 디지털 플랫폼들은 이용자 간 상호작용, 데이터 활용, 네트워크 효과 등의 공통점으로 넓은 의미에서 이용자의 관심 · 시간의 점유를 위한 시장에서 비즈니스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또한 검색,소셜미디어,상거래,앱스토어,디지털광고 시장 등이 대표적이며 최근 금융, 교통 까지도 확대되었다. 디지털 플랫폼 시장에서의 경쟁 촉진, 반독점 규제는 주로 네트워크 효과, 양면 시장 등이 시장 확정이나 정책집행의 의미 등에 집중 되었고, 최근에는 중개기능을 갖춘 플랫폼 등의 시장 디자인, 플랫폼 참여자가 따라야 할 규정 등 디지털 플랫폼 시장 자체를 주도 기업이 자신의 의도에 맞추어 만들어가는 능력에 주목한다. 데이터는 그 규모, 폭에 있어 전례가 없으며, 디지털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에서 핵심이다. 이용자의 수요, 성향을 이해해 자신의 우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개방할수록 외부효과가 강화되어 사회후생이 증대할 가능성이 높으나 현실은 사적 전유이다. 아직 초기 발전단계라 할 수 있는 데이터 시장, 데이터 공유 · 관리 환경 등이 어떻게 전개되느냐가 향후 데이터의 사적/공적 중요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인지행동?등장배경1960 년대 말부터 행동치료를 통한 행동변화에 문제점들이 제기되면서 그 문제점들을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이 요구되었다. 인지행동모델은 대게 단기간치료이기 때문에 치료의 종결이 정신역동적 치료나 기타 다른 치료에 비해 덜 복잡하다. 인지행동모델의 기본전제는 개인들이 느끼고 행동하는 방식과 그들의 세계나 미래를 전망하는 방식 간에는 주요한 상호작용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는 개인의 정의와 행동이 대게는 그의 인지들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이론적인 근거에 기초하고 있다. 개인의 인지과정들이 행동에 영향을 미치며 또 이러한 인지과정은 인지적 및 행동적인 기법을 통해서 변화할 수 있다는 가정을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Aron beck의 인지치료가 많이 알려져 있고, 그 외 몇몇 인지행동모델들이 있다. 인지행동모델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연구들은 Ellis의 합리적 정서 치료, Beck의 인지치료, Kanfer의 자기규제와 자기효능감 등이다. 인지행동모델에서는 사고가 정서와 행동의 일차적인 결정인자이다. 사고는 감각을 사용해서 관찰을 하고 관찰한 사실에 관하여 어떤 결론을 내리게 한다. 그리고 정서를 하나의 의식적 현상으로 간주한다. 이 모델에 의하면, 정서는 개인이 사건을 감지하여 평가하고, 또 일련의 불수의적인 생리적 반응들로써 반응한 후에 경험하게 되는 감정으로 정의된다.2) 인간관-인간은 수동적으로 반응하는 존재가 아니다-심리내적인 힘에 의해서 결정되는 존재가 아니다.-인간의 행동은 개인과 환경 간의 상호작용 결과이다.3) 개입목적비합리적 신념,왜곡된 사고를 확인 점검하고 재평가해서 수정할 수 있도록 원조?이론적 배경1)인간은 합리적일 수 있음과 마찬가지로 비합리적일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났다.2)인간은 비합리적으로 생각하고, 자기파괴적 습관과 비현실적 욕망을 지니고 있는데,이러한 것은 문화와 가족에 의하여 더욱더 악화되고 있다. 문화와 가족의 영향은 어린 시절에 가장 크게 받으며 특히 가족과 사회의 압력이 큰 것으로 보인다.3)인간은이며, 생각이나 느낌 없이 하는 것도 있기 때문이다.4)인간은 언어를 사용하는 동물이며, 사고는 언어의 사용을 통하여 일어난다. 정서나 정서적 장애는 사고를 동반하기 때문에 만약 정서적 장애가 지속되면 필연적으로 비합리적 사고도 존재한다.5)자기언어화의 결과인 정서적 장애의 상태는 외북의 상황이나 사건이 아닌 이러한 상황이나 사건에 대한 지각이나 태도에 달려 있다.6)부정적이고 자기파괴적인 생각이나 정서는 지각이나 재구성을 통해서 공격을 받고 공격받은 사고는 논리적이고 합리적이 된다.?정의인지행동모델은 심리적인 장애에서 왜곡되고 역기능적인 사고가 공통적인 내용이며,역기능적인 사고는 인간의 기분과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고 가정하는 인지이론과, 기능적인 행동은 학습을 통해 습득될 수 있다고 가정하는 행동주의 이론에 영향을 받음** 인지행동 모델의 기본전제 **인지행동 모델의 기본전제는 세 가지를 기초로 한다.- 사고는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사고는 관찰되고 수정될 수 있다.- 행동의 변화는 사고를 변화시킴으로써 획득한다.*********주요개념 및 특징 ***********인지행동모델은 사람들이 그들의 사고,창의력 및 의지에 의해 자신의 삶을 가꾸는 능력을 갖고 있으며, 스스로 설정해 놓은 목표를 방해하는 내적 충동을 수정하거나 자제할 수 있다고 간주하지만 또한 인간은 현실을 여러 가지로 왜곡할 수도 있다. 만일 왜곡이 매우 심하다면,현실과의 접촉을 차단할 수도 있으며, 특히 우울 및 정서장애 환자들은 현슬을 역기능적으로 왜곡하는 경향이 있다.1) Ellis의 합리정서 모델의 주요개념(1) 기본가정첫째, 인간은 이성적인 동시에 비이성적이다.둘째, 정서적인 혹은 심리적인 장애, 신경증적 행동은 비합리적이고 비논리적인 사고의 결과이다.셋째, 비합리적 사고는 생물학적 경향성을 띠고 있으며, 부모와 그 문화에서 특별하게 획득한 비논리적 학습에 기원한다.넷째, 인간은 언어적 동물이며, 사고는 보통 기호나 언어의 사용을 통해 일어난다.다섯째, 자기 언어화의 결과로서 계속되는섯째, 부정적이고 자기패배적인 사고와 정서는 비논리적이고 비합리적인 것보다는 논리적, 이성적인 사고를 하도록 사고와 지각을 재구성하는 방법으로 해결해야 할 것이다.(2) 비합리적 신념비합리적 신념에는 ‘반드시’, ‘절대로’, ‘모든’, ‘완전히’, ‘전혀’, ‘파멸적인’, ‘해야만 한다’, 등이 저변에 깔려있으므로 다음과 같은 내용은 합리적인 생각으로 바꿔야 한다고 제시했다.① 모든 주요 타자들로부터 인정을 받아야 하는 것은 성인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② 가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가능한 모든 면에서 완전히 능력이 있고, 적절하며, 성취적이어야만 한다.③ 어떤 사람은 사악하고 나쁘며 이런 사람들은 자신들의 악행에 대해 심하게 비난받고 처벌 받아야 한다.④ 원하는 대로 상황이 되지 않으면 이는 끔찍하고 파멸적이다.⑤ 불행은 외부적 요인에 기인하며, 사람들은 자신의 슬픔과 근심을 조절할 능력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다.⑥ 위험하거나 두려운 것에 대해서는 매우 염려해야 하며, 이것이 일어날 가능성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⑦ 인생의 어려움과 책임을 대면하는 것보다는 회피하는 것이 쉽다.⑧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의존해야 하고, 의존할 수 있는 강한 사람을 필요로 한다.⑨ 과거는 현재 행동의 전적인 결정요인이며, 과거에 영향을 미친 것은 현재에도 비슷한 영향을 미친다.⑩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문제에 대해 매우 조심해야 한다.⑪ 인간 문제에는 항상 옳고 정확하며 완벽한 해결이 있으며 이런 해결책을 찾지 못한다면, 이는 파멸적이다.2) Beck의 인지치료 모델의 주요개념① 자동적 사고한 개인이 어떤 상황에 대해 내리는 즉각적이고 자발적인 평가를 의미한다② 스키마개인이 보고, 듣고, 느끼고, 맛보고, 경험한 직접경험의 모든 자극들과 타인에게 듣고, 관찰 간접경험 모두를 말할 수 있다.③ 양분적 사고모든 경험을 한 두 개의 범주로만 이해하며 흑백논리로 현실을 파악하거나 흑백논리를 전개하므로써 그 이외의 보다 적절한 평가를 못하는 경우이다.④ 과도한 일반화한가지 단순한 는 경우로 어떤 결론을 지지하는 증거가 없거나 그 증거가 결론에 위배되는 데도 그러한 결론을 내리는 것을 말한다.⑥ 정서적 추론사람이 정서적 경험에 근거해서 그 자신, 세계 혹은 미래에 관해서 추리를 하는 경우를 말한다.⑦ 선택적 축약다른 중요한 요소들은 무시한 채 사소한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그 부분적인 것에 근거해서 전체 경험을 이해하는 것을 의미한다.⑧ 긍정적 측면의 무시개인은 상황의 부정적인 측면들에 초점을 맞추고 긍정적인 측면들을 무시한다.⑨ 완곡한 진술”…해야 한다“라는 의미를 포함하는 것은 아니지만 ”왜 그는 늘 칭찬에 인색하지?“와 같이 때로는 현실에 대한 불만족을 표현⑩ 극대화 및 극소화어떤 사건에 대해 사실을 과장하거나 아니면 축소시키는 것이다.⑪ 진단적 명명개인이 자신의 오류나 불완전함에 근거해서 하나의 부정적 정체성을 창조하여 그것이 마치 진실한 자기인양 단정 짓는 일과 관련 있다.④ (사례)(1)사례전개 - 어머니가 아들의 학교성적과 행동상의 문제로 상담을 받았고, 1년 이후 어머니가 아들의 문제를 상담하기 위하여 다시 상담소에 왔으며 당시 치료자는 다른 사례를 의뢰 받아 상담을 실시하였다.(2)주 호소 문제1)아들의 학교성적이 부진하다.2)주위가 산만하고 거짓말을 하며 도벽이 있다.3)가족구성원간의 원만하지 못한 관계(3)가족의 일반사항아들 특성 : 주의가 산만하고 교우관계가 좋지 않다. 심리적 불안이 있다. 신경 불안 증세가 있다. 학교 성적이 떨어지며 반항적이다.아버지 특성 :다수의 사업실패로 자신감 상실과 이중성격 구조, 책임감이 부족하며 자신의 주장이 없다. 경제능력이 없고, 열등감이 존재한다.어머니 특성 : 아들에 대한 강한 집착이 있다. 직설적인 언어사용(4)행동체계1.정신과 전문의 : 클라이언트의 문제를 사회복지사의 상담과 정신과 치료를 병행한다.2.클라이언트의 학교 선생님 : 클라이언트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곳이 학교이며 행동변화에 대한 선생님의 지속적 관찰 필요하다.(클라이언트의 행동에 무관심하고 지속적 관찰이 없다에 친구들의 협조가 필요하다.-클라이언트와 또래이기 때문에 클라이언트를 치료적 입장에서 판단하기 어렵다.-서로의 잘못을 부추기고, 잘못했다는 인식이 없다.(5)변화매개 체계사회복지사들이 보는 문제들-부부의 다른 교육 방식으로 클라이언트에게 혼란을 준다.-부부의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다.-어머니의 강압적이고, 집착적인 성격 때문에 아버지와 아들이 힘들다.(6) 각 체계의 강점클라이언트 체계1)자기의사표현을 조리 있게 표현하고 자기주장이 뚜렷하다.2)잘하는 것이 많아 자존감이 높고 또래 아이들보다 지적능력이 높다.표적체계(아버지)1)근본적으로 선한 성격이고 자상하며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2)여유와 낭만이 있고 아들의 신뢰를 받고, 있으며 언어 구사력이 뛰어나다.표적체계(어머니)1)생활력이 강하고 매사에 적극적이며 자기주장이 강하고 활동적이다.2)약속을 잘 지키고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할 의욕이 있다.3)아들에 대한 애정이 강하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욕구가 커서 치료의 적극적(7) 계획초기단계1)C,T와 부모와 상담 이후 문제욕구 발견하고 우선순위를 정한다.2)치료를 위한 기관의뢰 및 C.T와 부모에게 도움여부와 계획 정보를 제공한다.3)상담은 각 개별상담과 집단상담을 함께 한다.중간단계1)체계에 맞게 문제 해결을 위한 적합한 치료기법을 적용한다.2)정신과 의사,C,T의 학교 선생님, 친구 등 행동체계와의 접근 시도를 한다.3)치료가 목표대로 되고, 있는지 중간 평가를 실시한다.종결단계1)중간단계에서 제시한 인지행동치료를 계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감독한다.2)가족 구성원간에도 변화된 부분이 있으면 서로 지지하고 격려하도록 유지한다.3)치료를 통해 좋게 변화된 점, 고쳐지지 않은 점 등을 상담가 와 가족 성원들 모두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4)각 행동체계들과 치료 후의 변화된 점을 평가하고 사후 개입하여야 할 부분에 대해 토론 한다.(8) 개입초기단계1)문제해결기술훈련을 통해서 동일한 문제인식을 설정한다.2)클라이언트의 도벽과 거짓말은 어한다.
학이에서는 배우는 사람들이 덕을 쌓기 위해 기본적으로 먼저 힘써야 될 일이 나타나 있으며, 시작과 끝이 한결 같이 배움의 정신을 천명하는데 집중되어 있음. 주요 명구로자왈, 학이시습지면 불역열호아 유붕이 자원방래면불역락호아 인부지이불온이면 불역군자 호이 뜻은 먼저 깨우친 사람으로부터 배움을 닦아 덕성을 쌓고, 훌륭한 인격이 갖춰진 인물과 교류하며 자기 향상을 위한 노력을 경주할 뿐, 남들이 내 실력을 몰라 주더라도 개의치 아니한다 로 풀이 되며,다음 2편 위정 에서는 공자가 자신의 인생을 6단계로 나눈 자전적 약술이 있으며 유교 사상의 핵심인 효와 신에 대한 언급이 많은 편으로 주요 명구로는자왈 도지이정 하고 제지이형 이면 민면이무치니라 도지이덕 하고 제지이례면유치차격이니라.법률과 제도로 강요하기 보다 덕으로 감화시켜 예로써 다스릴 때 형벌을 두려워하기보다는 스스로 부끄러움이 무엇인지를 깨우치게 만들고 백성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 나아가는 것이며자왈 오십유오이지어학 하고 삼심이립 하고 사십이불혹 하고 오십이지천명 하고 육십이이순 하고 칠십이종심소욕 하되 불유구 이니라.공자 스스로 자신에 대한 논평으로 자아실현에 대해 알수있는 구절입니다.다음 3편 팔일. 예약사상에 대한 논의와 예의 형식적 측면 뒤에 정신적 뿌리에 대한 강조가 나타는 편으로 구절자왈 인이불인이면 여례에 하며 인이불인 이면 예악에 하오예악을 닦는 까닭은 사람의 근본적 인덕을 고양시키기 위함인데 본바탕 실체는 그대로 놔두고 겉치레를 아무리 열심히 한다해도 결과적으로는 전혀 소용이 없다는 말로 형식주의에 빠지면 안된다는 뜻을 풀이됩니다.4편 이인 인과 관련된 논의와 효에 대한 문제, 군자의 태도 문제에 대하여 논의되는편으로구절 : 자왈 조문도면 석사라도 가의니라.공자의 진리에 대한 기원을 절실하게 표현한 것으로 가치있는 삶이란 대도의 진리를 깨우치는 것으로 이를 모른 채 평생을 허비하기 보다는 하루를 살더라도 도를 알고 존재의 가치가 명백한 삶이 되기를 추구하라는 가르침으로 풀이됩니다.5편 공양장은 공자가 제자를 두고 품평한 곳이 많고, 춘추시대에 회자되는 주요인물인안영,정자산과 같은 정치가와 백이,숙제 좌구명과 같은 사상가, 미생고와 같은 명망가에 대한 비평이 많고, 이를 통해 춘추시대의 인간유형을 엿볼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자의 인간관과 그 비평의 잣대를 유추함. 정명으로 개념화 되는 공자학파의 언어 사용에 대한 고민의 흔적들도 많이 발견할수 있는 편.6편 옹양 공자의 진면목이 서술되어 공자의 사상을 파악할 수 있다.자왈 지자는 요수하고 인자는 요산이니 지자는 동하고 인자는 정하며 지자는 낙하고 인자는 수니라.공자가 말하였다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하고 인자한 사람은 산을 좋아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주 움직이나 인자한 사람은 대체로 조용하다. 지혜로운 사람은 즐겁게 살고 인자한 사람은 장수한다.이지적인 인간성은 지혜로움에 통하고 후덕하고 신중한 인간성은 인지함에 통달한다는 뜻이다.7편 술이 공자의 지식,교육 철학이 개진되어 있으며자왈 삼인행에 필유아사언이니 택기선자 이종지요 기불선자이개지니라.공자가 말하였다 “세 사람이 함께 길을 가더라도 그중에는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그들이 좋은 점을 가려서 따를 것이요 .그들의 나쁜 점을 가려서 잘못을 고쳐라“장점을 본받아 따르고 단점은 거울 삼아 스스로의 잘못을 바로잡도록 하라는 말로 평생을 학습의 장으로 보는 공자의 인간관,인생관이 잘 표현 되어있다.8편 태백 증자에 대한 기록이 많고 요순우 임금과 문무왕에 대한 공자의 칭송이 적혀있다.자왈 대재라 요지위군야 여 외외호라 유천이 위대시거늘 유요적지하시니 탕탕호라 민무능 명언이로다 외외호라 기유성공야여 환호 기유문장이여공자가 말하였다.“위대하도다 요의 임금됨이여! 드높고 크다.오직 하늘만이 광대하다 하지만 요의 덕만은 거기에 비길 만하다. 끝없이 넓다 백성들은 그것을 능히 무어라 이름하지 못하였다 드높고 크다 . 그가 이룩한 공적이여! 빛나도다 그가 성립시킨 문화여!(자기가 천하를 잘 다스려 태평하게 만들어 놓은 다음 그것을 제대로 이끌어 갈 수 있어 보이는 순에게 자신의 두딸이 아황고 여영을 시집보내고 제위를 물려주었는데 그로부터 태동된 온갖 공적과 빛나는 문화 예악 법도 등속이 너무나 광대하고 찬연하다는 공자의 칭송이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보고난 후, 앞으로 부부로써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함과 감동도 웃음도 슬픔도 아픔도 아쉬움도 미련도 모두 다 안겨준 영화 같다.삶 속에서 소소한 재미와 행복을 즐기는 노부부 일주일간 집을 비우고 돌아오신 할머니와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마당에 쌓인 낙엽을 치우시며 뒷정리만 남겨 놓으신 후. 모은 낙엽을 할머니께 뿌립니다. 이 상황에서 할머니는 화를 내기는커녕 할아버지의 장난을 받아주시며 똑같이 낙엽을 뿌리십니다. 여느 집 같았으면 짜증을 내실 법 하지만 이 분들은 그러지 않으셨습니다. 서로의 장난이 더 재밌으신 것 같았습니다. 또한 할아버지께서 할머니께 꽃을 주는 장면을 시작으로 할머니는 영화 스토리가 진행되는 동안 고맙다는 말을 참 많이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이 장면을 보며 우리는 상대방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얼마나 많이 자주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말하지 않아도 안다 생각하고 그렇게 살고 있지 않은가? 생각이 됬다. 할머니는 할아버지께서 주신 꽃을 얼굴에 부비시며, 꽂아주시며 `당신은 하나도 늙지 않았다고 말씀하세요.` 라는 말씀을 듣고 저 연세까지 함께 산 옛날 어르신들을 보며 서로 지겨워하고, 끔찍해하고, 심지어 황혼이혼도 많은 요즘시대에 저 연세에 저리도 애틋하게 부부가 서로를 바라보며 진심으로 예뻐하고, 멋있어 하고 그럴 수가 있을까? 라는 고민을 했다. 또한 영화 진행 중 가장 크게 눈에 띄는 것은 두 분 모두 나보다는 배우자를 위한 삶을 살고 계신 거였다. 할머니가 심심하니 노래 좀 불러보라고 하면 할아버지는 망설임 없이 노래를 불러주시고, 그 노래를 들으시는 할머니는 또 신이 나서 즐거워하신다. 두 분은 이 심심할 것만 같은 시골집에서 어깨춤까지 들썩이며 두 분만의 방식으로 즐겁게 사시는 모습. 할머니께서 밤에 무서워서 화장실에 못가겠다며 할아버지를 깨우시고, 무서우니 노래를 불러달라고 한다. 한밤중에 자다가 나오신 할아버지는 싫은 내색 하나 없이 할머니 말씀에 무조건 고개를 끄덕이신다. 할머니는 그런 할아버지께 연신 고맙다고 말씀하신다. 이 장면을 보며 현재의 우리 모습과 너무 비교가 되어 깊은 고민을 했었다. 장난 이어도 “내가 잘했다.”,“해줄 수 도 있지“ 의 이런 마인드에서 생각을 다르게 하게 될 것 같았다. 또한 남들이 받는 대접을 똑같이 받으려고 하던 생활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귀가 잘 들리지 않는 할아버지에게 할머니는 한번의 화도 내지 않으시고, 여러 번 같은 얘기를 다해주시며 짜증도 신경질도 내시지 않으시고, 할아버지는 더욱 할머니 말에 귀를 기울이시고 들으신다. 서로의 이야기를 허투루 듣지 않고, 더욱 열심히 경청하려고 하는 부부의 기본자세와 더불어 서로 자기 얘기만 하려고 하는 모습은 볼 수 없었다. 끝으로 이 세상에서 가장 불가피한 이별과 죽음. 노부부께서 키우던 강아지`꼬마`가 세상을 떠나며 할아버지께서는 기력이 점점 약해지시며 허약해지셨고, 할아버지의 죽음을 암시하는 복선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고, 할아버지는 그 후 조금만 걸으셔도 힘에 겨워 쉬어가시기를 반복하시고, 밤에는 기침을 하느냐 잠도 주무시지 못 할 만큼 기력이 쇠하십니다. 그런 할아버지를 보며 할머니는 할아버지의 한복을 아궁이에 태우며 할아버지의 죽음을 준비합니다. 그 또한 저승에서 할아버지가 입을 옷이기 때문에 조금씩 나누어 태우시며 더불어 12명의 자녀 중에 3살,6살에 떠나간 6명의 자녀들의 내복을 사두시는데 이 또한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산소 옆에 그 불쌍한 아이들 입히라며 태워주시고, 집으로 돌아오시는 내내 몇 발자국 가지 못하시고 뒤돌아보시다 주저앉아 통곡하셨다. 그토록 애틋하게 자신을 아껴주셨지만 먼저 떠나간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할머니는 얼마나 슬픔이 크시고, 몇 십 년을 함께 지내오고, 둘 중 한 명만 남는 상황이 되면 얼마나 힘들고, 가슴 아프며 남은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게 될까라는 생각에 가슴이 너무 아파왔다.할아버지는 부모님을 여의고 할머니네 집에 들어와서 6년을 죽도록 일하고 할머니를 얻었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할아버지에게 그래도 우리 집에 와서 밥은 안 굶었지 않느냐고 말씀하시죠. 오늘날의 우리는 배우자를 통해 신분상승도 꿈꾸고, 더 많은 경제력을 갖길 원하죠. 잘 사는 시댁, 능력 있는 처갓집 그렇지 않으면 서로 무시하고, 헐뜯고, 깔보고, 하지만 할머니의 모습에서 할아버지를 그렇게 대하는 느낌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답니다.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고생을 안 시킨 것도 아닐 텐데 말이죠. 또한 12명의 자녀를 낳았다는 자체도 엄청난 고생이 셨을 텐데. 그 중 6명을 불가피하게 잃었다는 것은 전쟁을 겪고 가난했던 대부분의 그 연세 분들의 공통적인 아픔일 겁니다. 영화 속 할아버지, 할머니가 살고 계신 집만 보더라도 이 분들이 여유롭게 살고 계신 게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죠. 진수성찬이 아닌 나물 반찬 몇 개로 차려진 소박한 밥상에도 맛있고 행복해 하셨어요. 오늘날의 우리는 이럴 수 있을까요? 먹고 싶은 걸 못 먹는 사람은 요즘 아마 찾기 힘들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비싸고 분위기 좋은 곳에서 식사를 하려고 하고 그걸 과시하려고 하고 그럴 수 있고 없고가 부의 잣대가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