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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견만리 윤리 기술 중국 교육
    명견만리: 윤리,기술,중국,교육글쓴이: 명견만리 제작진책 소개 1편에서 인구,경제,북한,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기존의 예측을 깨는 내용들을 보여줬다면, 2편에서는 윤리,기술,중국,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우리 공동체와 개인의 미래를 바꿀 기회들을 탐색한다. 김영란법,착한소비, 융합교육,4차 산업혁명,플랫폼 혁명, 주링허우 세대, 인공지능처럼 과거와 확연히 달라질 미래의 기회들을 모두 모았다. 가장 급변하는 환경에 놓여 있는 과학 기술 분야는 물론, 변화의 속도가 느리게 느껴지는 교육의 현장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의 종사자들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있다.KT 경제연구소, 박원순 시장 등 많은 분들이 추천한 책이라는데 난 이번에 문재인 대통령이 휴가를 가서 읽은 책이라고 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 Kbs에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대통령이라는 직함을 수행하기 위해 굉장히 바쁘실텐데 책도 읽으시고 친히 이 책을 추천 하시길래 대체 어떤 책인지 너무나 궁금했다. 1편은 도서관에서 아직 빌리지 못해 바로 빌려 명견만리 2편을 먼저 읽게 되었다. 어차피 차례대로 연결이 되는 내용이 아니기에 1~3편으로 나뉘었지만 어떤 책을 먼저 읽어도 상관이 없는 것 같다책 제목 명견만리라는 사자성어는 뛰어난 통찰력으로 미래의 일을 환하게 살펴서 알고 있음을 뜻하는 것이다. 이 사자성어의 뜻과 같이 알 수 없는 미래를 예측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란 생각이 나이가 들수록 더욱 간절히 드는 바이다. 이 프로그램은 아니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미래에 우리가 어떻게 변화할까를 이야기한다. 다만 그걸 예측한다기 보다는 지금 우리에게 주변에서 일어나는 트랜트를 소개해서 앞으로 어떻게 변할 것인지에 대해 독자들로 하여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듯하다.윤리에서 가장 처음 나왔던 착한 소비.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지하철 한 물품 보관함에 초콜릿이나 간식을 넣어두는 것. 독일 길거리에 냉장고가 있고 그 안에 누군가가 음식을 넣어두면 필요한 서스펜디드 커피라고 한다. 커피를 마실 돈이 없는 노숙자나 실직자 등 가난한 이웃을 위해 미리 돈을 내고 맡겨두는 커피란다. 이런 착한 소비는 자본주의라는 경쟁 사회를 사는 현대인들이 이제 더 이상 경쟁으로 유한한 지구에서 살아가기 어렵다는 걸 깨달은게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그 전에는 다른 사람과의 경쟁을 통해 내가 이겨서 더 많은 것들을 가졌지만 그 결과 자원은 고갈되고 환경은 파괴되었다. 이제는 경쟁보단는 더불어 모든 사람이 잘 사는 것이 더 좋겠다라고 생각을 하다보니 착한 소비라는 것에 사람들이 눈을 돌리는 것 같다. 나는 매일 커피를 한 잔 정도 마시는데 알고보니 내가 마시는 커피가 제 3국에서 생산이 되고 생산자들에게 이익은 얼마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을 알고부터 공정무역 커피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고 그 후로는 공정무역 커피를 일부러 사서 마신다. 그리고 얼마 전에 한살림이라는 생활협동조합에 가입했는데 이곳에서는 친환경 유기농 그리고 국산만을 제공한다. 그 뿐만 아니라 탈핵 운동도 진행한다. 예를 들어 한살림 조합원이 한달에 우리밀 1kg을 소비하면 우리밀 재배 면적이 30만평을 살린덴다. 외국의 공장형 농장에서 키워진 밀로 인해 한국의 밀 농업이 거의 전멸 했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하나씩 한국의 농업이 잠식이 되어 버려 한국 농업이 더 이상 농산물을 생산하지 않게 된다면 우리는 우리의 먹거리를 외국에서 전부 수입할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된다면 한국의 운명을 외국에게 맡기게 되는 꼴이다. 조금은 비싼 값을 지불하지만 나의 건강에도 좋고 한국 농민들과 이 나라를 살리는 소비를 하게되는 것이다. 내가 예측하길 앞으로 착한 소비는 한때의 유행이 아닌 트랜드가 될 것이라는 것을.. 우리가 그 동안 기업들의 마케팅의 책략에 따라 의식없이 소비한 것에 대한 반대급부로 말이다.깨끗해야 강해질까 강해야 깨끗해 질까? 부패인식지수가 1점 높아지면 1인당 GDP가 연평균 0.029퍼센트 상승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 점수가 낮아질수록 투자는 줄어들고 큰 재난이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낮을 줄이야.보츠와나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국경이 접한 나라인데 아프리카에서 가장 청렴한 나라로 손에 꼽힌다고 한다. 원래는 다른 아프리카에 있는 나라와 다르지 않게 부패가 심한 나라였으나 1990년대 초반 뇌물을 받은 공무원들이 지역개발 사어에 특혜를 주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국가적 위기를 느낀 보츠와나 정부는 1994년 강력한 반부패법을 제정했고 반부패 법을 강화해 나간 덕분에 외국 투자자들을 자연스럽게 불러들 일 수 있었다고 한다. 청렴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보츠나이의 노력은 학교 교육에서도 이어진다고한다.우리 나라의 경우 얼마 전에 발생한 박근혜 최순실 사건을 보면 한국이 얼마나 부패한 나라인지 적나라하게 보여주기 준다. 박근혜 최순실이 자신들의 사적 이익을 위해 이상한 일들을 저질렀고 그로인해 자신의 일을 묵묵히 열심히 살아온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다.박근혜라는 여자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존재한 순간 예전에 대한민국이 가졌던 긍정적인 수치는 모두 하락했고 부정적인 수치들은 순위권을 다투게 되었다. 보츠와나를 봐도 그렇고 한국의 상황을 보아도 국가의 청렴도와 국가의 경쟁력의 정비례 관계인 것을 알 수 있었다. 한국이 이번 사건을 통해 대한민국의 적폐를 청산하는 계기로 삼고 나아가 나라가 깨끗해야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앞으로는 더욱 깨끗한 나라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기술. 인공지능과 함께할 미래.. 선한 인공지능 시대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일본 나가사키 현에 잇는 헨나 호텔은 세계 최초의 로봇 호텔이다. 체크인 카운터부터 짐 운반, 룸서비스까지, 70여 대가 넘는 로봇들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고 한다. 영화 속에서 상상만으로 가능 했던 일들이 이렇듯 우리 현실 속으로 성큼 다가 왔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알게 되었고 그러한 사실에 깜짝 놀랐다. 더 놀라웠던건 ‘지보’라는 2016년 미국의 한 벤처기업에서 개발한 세계 최초의 가정형 소셜 로봇에 대한 이야기이다. ‘지보’는 가족들의 당 499달러 우리 돈으로 56만 원 가량으로 생각보다 비싸지 않았다. 이런것만 보더라도 이런 가정형 로봇이 보편화 되는 것은 시간문제인 듯 싶다. 세계 주요 기업들은 미래의 첨단 산업으로 인공지능이 최대의 화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구굴으나 페이스북도 인공지능 관련 분야에 전투적으로 투자를 한다고 한다. 이미 인공지능이 어떤 부분에서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었고 그런 분야가 점점 넓어지는 만큼 인간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 인간의 입지가 좁아지는 문제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윤리적인 문제가 대두된다. 이 책에서는 만약 테러리스트와 같은 세력이 인공지능 무기를 가지면 어떻게 될까? 평화를 사랑했던 노벨이 만든 다이너마이트가 전쟁에 사용되어 무수한 인명을 해쳤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아무리 편리함을 주는만큼 우리에게 안겨 줄 윤리적인 문제도 미리 생각하고 그 대안을 마련하지 않으면 큰 혼란을 겪게 될 것이다.스티븐 호킹의 말처럼 기술이 더 발달한 미래에 인공지능이 사람과 다른 판단을 내놓는다면 그 책임을 누가 질 것인가 하는 문제가 남는다. 이에 많은 학자들은 인공지능 시대에 맞게 사회 시스템을 개혁하고, 인공지능의 윤리 문제, 인공지능과 관련한 법 제정 등 예상. 가능한 문제들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해 볼 것을 주장하고 이것은 당연히 인공지능이 아닌 사람의 몫이라고 한다.개방하라, 공유하라 ‘플랫폼 시대’의 혁신을 말하다. 플랫폼이 주목 받기 시작한 것은 인터넷과 모바일 덕분인데 물리적 한계가 분명한 오프라인 플랫폼에 비해, 정보통신 기술의 혓신적 발전으로 이룩한 가상공간에서의 플랫폼은 개방과 공유에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플랫폼 위에서 서비스와 서비스가 만나도 기술과 기술이 만나는 등 무궁무진한 새로운 가치로 확장되고 확산다고 한다. 미국의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 모터스는 배터리 과영 방지 기술과 급속 충전 기술인 슈퍼차저 기술을 포함 자사가 봉한 전기차 특허기술 1400여를 무료로 공개했다. 이들이 엄청난 자본과 시간을 투자해 개발한재가 이끄는 시대가 아닌 여러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창조의 시대로 들어선 것이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하지 않던가. 모바일과 인터넷의 발달로 사람들이 쉽게 모일 수 있는 플랫폼 덕분에 사람들의 지혜를 모을 수 있는 것도 예전보다 훨씬 쉬워졌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이제는 3D 프린터로 자동차도 만드는 세상 3D프린터로 인해 앞으로는 소품종 대량 생산에서 다품종 소량생산 아니 개인 맞춤형 제품들이 주류를 이룰 것이다. 미국의 어떤 샴푸는 개인 맞춤형으로 자신이 원하는 향기 원하는 기능들을 섞어서 주문을 하면 그것에 맞추어 만들어서 배송까지 해 준다고 한다. 이젠 나에게 맞추어 제품을 만들 수 있다니 상상만으로도 멋진 일인거 같다.일본 고마츠라는 기업은 세계 2위 중장비 기업인데 전 세계 중장비 40만대를 점검 관리하는 원격 감시 시스템으로 고객들의 중장비 위치, 가동시간 기계의 이상 등을 실시간으로 체크해 큰 고장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수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런걸 사물인터넷이라고 하는데 쉽게 말하면 세탁기가 고장 나 애프터 서비스를 신청하고 기다리면 수리 기사가 와서 무슨 문제가 있는지 조사하고 세탁기 고장 원인을 찾았다면 부품을 교체하기 위해 교체할 부품의 재고를 파악하고 고쳐야 하지만 세탁기에 이미 장착 된 센서로 어떤 부품이 문제를 일으키는지 미리 알려 준다면 AS 받는 시간이 크게 단축 될 것이다. 얼마 전에 700만원짜리 냉장고를 보았는데 핸드폰으로 냉장고에 뭐가 들었는지 볼 수도 있고 냉장고 안에 있는 것들의 유통기한도 확인 할 수 있다고 들었다. 이제 가전제품들까지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 되는게 바로 사물인터넷이다. 이렇게 된다면 참으로 편리하겠지만 해킹이나 이런 위험도 있으니 그런 부분에 대비가 필요할 듯 하다. 요즘 집에 많이 설치하는 ip 홈카메라를 쉽게 해킹해서 거주자들이 옷을 갈아입는 모습을 보거나 그럴 수 있다고 한다. 기술이 우리들에게 편리를 주는 만큼 딱 그만큼의 위험도 존재하는 듯..4차산업 시대에 나는 어떻게
    독후감/창작| 2017.09.20| 3페이지| 1,000원| 조회(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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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에 대한 얕지 않은 지식
    성에 대한 얕지 않은 지식지은이: 이인가볍게 생각하며 페이지를 넘긴 이 책을 읽다보니 어려운 철학책을 읽는 듯 자꾸 눈이 감겼다. 난 쉽게 생각하고 읽었는데 왜 이렇게 어렵나 했더니 내가 이 책을 빌리며 보았던 책 제목음 성에 대한 얕은 지식이었는데 다시 보니 성에 대한 얕지 않은 지식인 것이다. 내 친구의 난독증이 잠시 나에게 빙의가 되었나보다. 이제와서 어쩌랴 내가 생각한 것보다는 조금 어려웠지만 이미 읽기 시작한 책을 다 읽어 내려갔다.우리 사회가 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많은 장막으로 쌓여져 있는거 같다. 그런 상황에서 이 책의 저자는 성에 대해 좀더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장으로 만들고 싶어 이 책을 썼다고 이야기를 한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아니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이 되고 세포가 분리가 된 후 어느 순간부터 남성과 여성으로 나뉜다. 내 자신의 선택의 여지가 없이 말이다. 그리고 여자와 남자로 자라는데 난 솔직히 잘 모르겠는게 사회라는 곳에서 여자로서 키워져서 여자가 되는건지 아님 그냥 내가 여자로 태어나서 여자로서 성장을 하는건지 말이다. 아마 사회적인것과 신체적인 것 모두 내가 여자로서 자라게 영향을 미쳤겠지만 말이다. 이 세상의 반은 여자고 반은 남자인데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건 남자와 여자의 신체적 차이 정도 배웠을 것이다. 이성에 눈을 떴을 때는 생물 수업 시간에 배웠던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수정을 해서 10개월 후에 아이가 태어난다 정도의 수준이 대부분일 것이다. 예전 남자아이들은 빨간 테이프 요즘 아이들은 포르노로 성에 대해 눈을 뜬다. 난 아직도 그 날을 잊을 수가 없다. 고등학교 친구네 놀러 갔다가 친구네 있는 옥보단을 보고 나서의 그 충격이란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그 날의 충격은 아직도 생생하다. 이런 연출 된 남녀의 섹스를 보며 성관계를 터득한 남자들은 진정을 여자들이 원하는 걸 알지 못 할 것이다. 남자와 여자가 섹스에 있어서 좀더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한다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더 만족스러운 관계를 지속할 수 있을텐데 말이작가의 요약과 해석을 통해 읽는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에리히 프롬은 고독의 감옥으로부터 풀려나와 어떤형태로든 다른 사람과 결합하지 않으면 인간은 미쳐버릴거라면서 인간의 가장 절실한 욕구는 분리 상태를 극복해서 고독의 감옥을 떠나려는 욕구라고 말한다라고 이야기 했지만, 난 솔직히 전적으로 동의 할 수 없다. 어차피 인간이란 혼자이고 결국 혼자라 생각하기에 인간이 가주고 있는 근본적인 외로움은 내가 숨쉬고 있는한 땔래야 땔 수가 없는 숙명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누군가와 함께 지내야하는 내 상황으로서는 나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내 자신과 만날 수 있는 시간이다. 바깥 세상에 이리 저리 치여 살다보면 내 자신이 어떻게 망가지는지도 돌보지 못 한채 그렇게 살아가게 된다. 지금 나에게 요가라는게 내 자신과 만나는 온전한 시간인데 내 삶에서 이 시간이 나에게 없다는 것을 상상 할 수가 없다.행복한 만남을 위해서는 두 사람의 공감, 배려, 인내가 필요하다. 이 글귀에는 완전 아주 공감하는 바이다. 사랑이란 감정은 두 사람이 함께 가는 길 위에 첫 발은 되겠지만 그걸 유지해 줄 수 있는 요소는 아닌 것 같다. 너무나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사람이 함께 지내며 같은 일을 겪더라도 느끼는 것이나 깨달은 부분이 같을 순 없기에 어떤 부분에서는 두 사람이 공감하는 부분이 있고 어떤 부분에서는 생각의 차이가 지구와 달까지의 거리만큼 느껴질 때도 있을 것이다. 이럴 때 자신의 생각만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경험과 생각을 이해하고 배려하고 어떤 때는 참을 인자를 가슴 속에 수백번을 새겨야 할 때도 있다. 그런 노력것들이 없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려 하지 않고 저 사람은 왜 저럴까? 상대를 판단 평가한다면 그런 관계는 오래 가기 어렵다. 자신이 생각하는 기준으로 상대를 평가하게 되는 것이고 상대는 내 자신이 아니기에 나에게 만족하는 점수가 매겨질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다보면 나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지 않는 상대에 대한 불평 불만이 갖게 되고 서로의 다름지는 선물이다. 이 글귀를 읽기 전에 난 이미 내 삶의 목표가 내가 행복한 삶을 사는게 목표였다. 그래서 이 글귀를 읽었을 때 어 이건 내가 생각하는 바인데란 생각을 했다. 대부분의 딸들이 그러하듯 엄마의 삶을 보며 자신의 미래를 그리는데 나에게 엄마의 삶은 자신의 삶음 모두 희생한 채 자식과 남편을 위해 살아오셨다.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고 너무 안타까웠고 나는 엄마처럼 살지 않으리라 결심을 했다. 엄마 또한 나에게 자신과 같은 삶을 살지 않길 바라셨고 내가 나의 삶을 개척하며 자유롭게 사는 모습에 엄마는 항상 나에게 대리만족을 느낀다고 하셨다. 엄마에게 감사한게 엄마는 다른 누구와 나를 비교 판단을 하지 않으시고 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주셨다. 특히 한국이란 나라는 20대에는 대학졸업해서 취업하고 30대에는 결혼하고 뭐 이런 그 나이대에 맞는 통과의례들이 있지만 엄마는 나에게 한번도 그런 기준으로 나에게 한번도 나에게 잔소리를 하신적이 없다. 오히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도록 항상 뒤에서 내가 나로서 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묵묵히 지켜봐 주셨고 그게 나에게는 너무나 큰 힘이 되었다.포르노에 대한 이야기에서 다름은 틀림이 아닌데 권력은 늘 차이를 잘못되고 틀렸다면서 감시하고 처벌하려한다. 쓰였는데 이건 포르노 뿐만 아니라 다른 사회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권력을 쥐고 있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그런거 같다.정상과 비정상은 본래 주어진 자연스러움이 아니라 문화에 따라 구분되는 인공물이고, 권력의 가치 체계에 따라 평가된 결과다. 라는 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면 우월주의 같은 건 없어질텐데. 배우고 알고 있는만큼 더 열린 마음이 되어야 하는데 꼭 그런것만은 아닌거 같다. 이것 또한 무언가를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 평가하려는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삶을 살면서 판단 평가하려는 나의 마음을 경계하면서 살려고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 이면에는 나 또한 누군가에게 판단 평가 받으며 살고 싶지 않은 마음이 크기때문이 말을 실감하지 못 했다. 작년까지는... 왜냐하면 그 전까지 내 주변에서 자살한 사람이 한 명도 없엇기에 난 한국의 세계 자살율 1위라는 걸 티비 뉴스를 통해서만 알았는데 작년에 나의 가까운 지인을 그렇게 보내고 나니 이 말이 내 피부에 와 닿더라. 자살하는 사람들은 징후가 있고 그걸 알아보고 주변에서 도와줘야 한다는 방송도 보고 했지만 정작 나에게 닥치고보니 그게 쉽지가 않았다. 지나고나서 생각해보니 그래서 그랬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그 지인을 그렇게 보내고 나니 내가 좀더 알아주지 못하고 붙잡아주지 못했으니 내 탓이라는 생각도 했었다.혼자 있으면 불안하지만 함께 있으면 불편하다. 뭐 혼자 있다고 불안하지는 않다. 내 삶의 경험을 비추어보아 더불어 사는 세상이고 내가 무인도에 사는 것도 아닌데 불안 할게 뭐 있나? 사람의 인연은 밀물과 썰물처럼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것을. 내가 잡는다고 잡히는 것도 아니니 말이다. 하지만 함께 있으면 불편한 것은 확실하다. 내가 개인적인건지는 몰라도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제멋대로 살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누군가와 무엇을 하며 맞추어가며 한다는건 영 불편할 수가 없다. 난 그냥 대충 먹고 싶은 아침을 누군는 아침부터 밀가루 못 먹는다고 밥을 꼭 먹어야하는 번거로움 같은. 나 혼자였다면 그냥 나 편한대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누군가로 인해 때로는 아주 불편한 상황이 되니까. 하지만 슬픔은 나누면 반이되고 행복은 배가 된다는 말이 있듯 그런 불편함이 있더라도 누군가와 함께하려는 게 아닐까란 생각도 해 본다.일부일처제의 불합리성을 이야기하는 부분에서는 내가 가주고 있는 생각이 어쩜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좀 놀랐다. 한 평생을 사는데 어떻게 평생 한 사람과 살아갈 수 있는지 난 솔직히 그 부분에 있어서 이해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 누군가와 미래를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1년 아니 10년 후에 나는 그 동안 겪었던 경험이 있을텐데 그 때도 그 누군가와 여전히 함께 하고 싶을까? 나의 짧은 삶의 경험으로 보았을 애를 보고 살 수는 있겠지만 그렇게 사는 것이 온전한 관계로 사는건 아니니까. 예전에야 애 때문에 산다고 했지만 여자의 경제적 활동이 많아지면서 그렇게 참고 사는 사람을 지금 시대에 만나기는 힘들다. 결혼이라는 건 내 인생에 안 맞는 퍼즐을 끼워 맞추는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 변덕스러운 내 성격때문에 평생 한 사람과 살 수 없다는 것을 내 스스로 알고 있기 떄문이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나는 죽음이라는 인생의 종착역을 한 발씩 나아가는데 있어서 나는 매일 성장하는 인간이고 싶다. 그런데 내가 선택한 사람이 성장을 멈추거나 혹은 서로가 성장해서 가는 길이 달라진다면 굳이 다른 사람을 억지로 내 삶과 함께 끌고 갈 생각이 없다. 우리의 인연은 여기까지이니 안녕을 말할 것이다. 그리고 또 길을 걷다보면 함께 갈 수 있는 동지를 만나지않을까?그래서 난 이 문구가 참 마음에 든다. 우리는 보다 더 친밀하되 서로를 구속하기보다는 함께 성장하는 쪽으로 부드럽게 지켜 나갈 수 있다. 함께 하는데 있어서 서로 성장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여행을 좋아하는데 상대방으로 인해 외국에 살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랬으면 너무나 좋겠지만 그런 상대를 만나지 못 하더라구도 최소한 내가 무언가를 하거나 여행을 가고 싶다거나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고 할 때 나의 성장에 방해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바뀌었다. 왜냐 지금 나의 현실은 그렇지가 않으니 말이다.이 책에 많은 성에 대한 철학적인 이야기가 나온다. 성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알고 싶다면 일독을 권한다. 솔직히 일부일처제의 불합리성 같은 부분은 난 그렇게 생각하지만 입 밖으로 이야기 하지 못했던 부분이었는데 이런 책에서 이 부분을 읽게 되니 너무나 반가웠고 그런 나의 생각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다만 나의 상대방에게는 이 이야기를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런 내 생각을 듣게 된다면 서운해 할지도 모르니 이건 비밀로 하는걸로. 남자든 여자든 성적인 부분이든 성격적인 부분이든 상대에 대해 더 다.
    독후감/창작| 2017.09.19| 3페이지| 1,000원| 조회(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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