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삼성메디슨의 전망은 밝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신제품이 굉장히 호평을 받으며 매출성장에 큰 기여를 하고 있고 있고 체질개선 성공으로 흑자를 맞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궤도에 오르기 위해 사업다각화도 모색하고 있다. 이에따라 삼성메디슨은 초음파 진단기기업체 메디슨을 인수하며 의료기기 시장에 뛰어든 지 꼭 8년 만에 ‘계륵’ 취급을 당하던 과거보다 미래가 기대되는 기업이다.먼저, 2017년 삼성메디슨은 미국 식품 의약국(FDA)로부터 방사선량을 줄이는 영상처리 기술 에스뷰를 적용한 프리미엄 디지털 엑스레이 GC85A의 승인을 받았다. 삼성메디슨의 디지털 엑스레이는 방사선 노출량을 줄였지만, 촬영 결과물은 기존 엑스레이와 다르지 않으며, GC85A로 촬영하면 방사선 투입을 반으로 줄여도 영상 화질에서 동등하다고 분석했다. 뿐만 아니라 팔 다리 등을 부분적으로 찍는 이동형 MRI 기기다. 부피가 크고 한 곳에 고정돼 있는 일반 MRI 기기와 달리 이동성을 갖춰 비용과 공간 효율을 높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디자인과 제품 설계 등으로 휴대폰, 소비자가전 등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사업에서 얻은 노하우를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삼성메디슨 관계자는 “초음파 기기 시장에서 최근 업계 1위인 GE헬스케어를 제치고 납품에 성공하는 성과도 냈다”고 했다. 세계 영상의학과 전문의와 관련 종사자 5만여 명이 모이는 RSNA는 의료기기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이는 경연의 장에서 호평을 받았다.삼성메디슨은 2010년 삼성에 인수되기 직전인 2008년 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지만 이후 성장이 정체되면서 3000억원을 넘지 못하고 있다. 2015년과 지난해는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신수종사업으로 투자를 계속해왔지만 실적 부진으로 끊임없이 매각설에 휩싸이며 계륵 취급을 당했다. 전동수 사장에 전권을 주며 책임경영 강화하고 미래전략실 멤버 김용관 부사장도 합류시켜 체질개선을 시켰다. 업계에서는 전동수 사장(사진)의 혁신 드라이브가 빛을 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해마다 매출은 줄고 적자는 늘어나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사업부장을 맡아 체질 개선을 이뤄내고 있어서다. 전 사장은 세계 최초로 64MD램을 개발하는 등 삼성전자 시절부터 ‘혁신전도사’로 통했다. 2011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 2013년 삼성SDS 사장을 거쳐 2015년 12월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장을 맡았고, 지난해 3월부터 삼성메디슨 대표를 겸하고 있다. 전 사장은 취임 후 ‘선(先) 정상화-후(後) 다각화’를 목표로 세웠다. 선발주자에게 밀린 고가 영상진단장비보다는 그나마 성과를 내던 초음파 진단기기와 엑스레이기기에 집중하는 전략이었다.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제품군을 늘리고 산부인과에 치중하던 영업력을 영상의학과 등 다른 진료과로 넓혔다. 유통 재고를 대폭 줄이고 저비용·고효율의 성장 기반도 마련했다. 개발도상국 중심에서 선진국 시장으로 영업 전략을 바꾸면서 프리미엄 전략을 편 덕분이다. 미국 메이요클리닉, 존스홉킨스대병원 등 세계 300대 병원 가운데 50여 곳을 고객으로 확보했다. 또한 2017년 삼성 의료기기사업부를 삼성전가 소비자가전(CE)로부터 독립시켰다. 이는 삼성 메디슨과 합병을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또한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의료기기사업부와 삼성메디슨이 판교로 이전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유럽에서 바이오, 헬스케어 등 미래먹거리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규모 투자, 인수·합병(M&A) 등 이 부회장이 직접 챙겨야하는 이슈가 생겼기 때문이라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이 부회장이 방문하는 유럽에는 의료기기 회사인 지멘스(독일)와 필립스(네덜란드) 등 신사업과 관련된 기업이 자리잡고 있다. 실제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7년 전 의료기기·바이오·LED 등을 신수종 사업으로 꼽은 바 있다. 우선 1년 만에 시가총액 6위로 뛰어오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해외 CMO(위탁생산)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출시한 유방암 치료제인 ‘온트루잔트(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 계약 수주에 힘을 보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그동안 삼성바이오의 유럽 제약회사와의 합작 법인 설립설이 지속해서 나왔지만 대규모 투자로 몸집을 불리지는 못했기 때문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너의 부재에도 지난해 흑자전환하는 등 자리는 잡았지만 대규모 투자가 직접 진행되기는 힘들었던 게 사실”이라며 “지난 평창올림픽 때 스위스 대통령이 직접 공장을 방문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이 부회장이 스위스에 방문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같은 이 회장의 유럽 행보는 의료기기 사업에도 힘을 실을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 헬스’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되는 웨어러블 기기는 이 부회장이 지난 2014년 스위스로 출장을 나가며 “직접 챙기겠다”고 선포한 바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자사의 IoT(사물인터넷)인 ‘아틱’과 필립스의 헬스케어프로그램을 연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이 부회장이 복귀한 만큼 현재 애플에게 웨어러블 기기 1위를 빼앗기고 순위권 밖으로 밀린 삼성이 다시 1위 탈환에 나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부회장이 네덜란드에 위치한 필립스 본사를 찾아가 고위 관계자와 만남을 가질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다. 독일의 전자기기 회사인 지멘스 등의 협력사를 방문해 초음파·의료용 모니터 등에 대해 논의할 가능성도 높다. 삼성메디슨은 ‘국제 의료기기, 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8’에서 삼성전자의 VR(가상현실)기술을 접목한 엑스레이 기기, 산부인과용 프리미엄 초음파기기(RS85)등을 공개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 부회장이 직접 제2의 ‘하만’을 찾기 위해 이탈리아의 자동차 엔터테인먼트·텔레매틱스 회사인 마그네티 마렐리와 미팅을 가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벤츠, BMW 등의 자동차 회사가 위치한 독일과 협력사인 푸조시트로엥 본사가 있는 프랑스를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의 한 관계자는 “전장사업의 경우에는 당장 프로젝트를 받기보다는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면서 네트워크를 쌓을 것”이라며 “스타트업에 투자해 인수·합병하는 것이 요즘 추세인 만큼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활발한 핀란드 등을 방문해 이 부회장이 직접 살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여러분은 2 28 대구민주운동을 아십니까?대한민국 현대사에 비추어 보았을 때 부정한 정치권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변혁의 움직임은 학생들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28 대구민주운동은 1960년 2월 28일 당시 자유당 정권의 독재와 부정부패에 항거해 경북고, 사대부고, 대구고, 대구상고, 대구공고, 대구농고, 경북여고, 대구여고 등 8개 고등학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일으켜 4.19혁명의 기폭제가 된 학생민주화 운동입니다.선거권이란 국가의 중요공무원을 선출하는 선거인단에 참여할 수 있는 국민의 권리 또는 자격을 의미합니다.만 18세 이상의 국민에게 성인으로서의 다른 권리와 의무는 주어지는데 선거권만 주어지지 않을 이유는 없습니다. 국가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때 비로소 국가에 대한 의무가 생겨나는 것이고 국가에 대한 의무가 지워졌을 때 국가에 대해 나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병역법 제8조에 의하면 대한민국 모든 남성이 만 18세가 되면 제1 국민역에 편입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병역 의무는 만 18세부터 부여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납세의 의무와 각종 의무의 근간이 되는 주민등록증 발급이 만 18세에 이루어짐과 함께 부여되고 있습니다. 또한 민법에 의하면 만 18세부터 결혼을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권만 유달리 만 19세로 규정하고 있는 것은 국가가 개인에게 의무만을 부여하고 권리는 부여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불균형은 마치 근대 권위주의적 국가에서 개인에게 희생만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은 다른 의무도 만 19세로 상향조정하거나 만 19세에 부여되는 의무를 만 18세로 하향조정하는 방법뿐인데 국제적인 흐름을 보면 만 18세로 통일하는 것이 적절해보입니다. 다른나라들의 경우를 보면, 전 세계 232개국 기준으로 215개국이 16~18세 이상을 선거권 부여 기준으로 정하고 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5개 회원국 중 만19세 이상에게만 선거권을 부여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물론 다른 나라들의 사례를 따르는 것이 좋지는 않지만 시대적인 흐름을 무시하는 것은 한 발 후퇴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권리의 부여도 마찬가지다. 국가공무원법 제36조는 공무담임권의 시작을 만 18세로 규정하고 있으며 민법은 만 18세 때부터 결혼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렇듯 대부분의 권리와 의무가 만 18세를 기준으로 부여되고 있는 반면 선거권만 유달리 만 19세로 규정하고 있는 것은 특정 정당에게 불리해서 그런 것은 아닌가라는 의심이 들 만큼 현저히 불합리하다. 이러한 불일치를 조정할 수 있는 방법은 다른 의무와 권리의 부여도 만 19세로 조정하거나 만 19세에 부여되는 권리와 의무를 만 18세로 조정하는 방법뿐인데 국제적 기준에 따르면 만 18세로 통일하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선거권 하향에 찬성1. 18세면 성인(타법률) “만18세 이상은 독자적인 취업, 운전면허, 군 입대, 결혼까지 법률대리인 없이 진행할 수 있는데, 왜 선거는 하지 못하는가.”라고 주장합니다. 또한 이들은 “만18세부터 9급 공무원 시험에 응시가 가능해 공무를 수행할 권리가 있다2. 선거에 참여할 기회를 줌으로써 정치 교육에 대한 기회부여( 민주주의의 산 교육) “만18세 국민에게 선거권 부여는 공동체 정체성과 책임의식을 갖게 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게 하는 일이다.”4. 다른 국가들에서도 도입(140여개) 전 세계 232개국 기준으로 215개국이 16~18세 이상을 선거권 부여 기준으로 정하고 있는데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5개 회원국 중 만19세 이상에게만 선거권을 부여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고 해요.국민이 뽑은 대표자에 의해 결정되는 많은 정책 가운데 특히 교육 정책은 청소년 집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그런데도 청소년의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못하는 현재의 ‘만 19세 선거 연령’은 문제가 있는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만 18세는 청소년들 가운데 성인과 가장 가까운 연령 집단입니다. 비록 기성세대들은 만 18세에 대해 사춘기를 겪고 있는 미성숙한 집단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들도 나름대로 권리 의식이 있고 자신의 문제를 결정할 능력이 충분합니다.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서는 이들 청소년의 권리 행사를 인정해야 합니다.정치적 결정을 하기에 만 18세가 너무 미숙하다고 주장하지만, 우리나라 역사를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조선 독립의 견인차가 되었던 3·1 운동, 민주주의 발전의 초석이 된 4·19 혁명 등의 역사적 현장에서 만 18세를 비롯한 청소년 집단의 역할은 기성세대에 못지않았습니다. 게다가 지금은 다양한 매체가 늘어나고 교육의 질이 높아지면서, 청소년들이 예전보다 합리적 판단을 하기 좋은 여건이 만들어졌습니다. 만 18세가 능력이 부족해서 정치에서 배제된다는 것은 불합리합니다.첫 번째 이유는 선거의 4대 원칙 중의 하나인 보통 선거 원칙에 비추어 보았을 때 적절하지 않다. 보통 선거권은 일정 연령에 도달하면 자동적으로 국민 누구에게나 선거권이 부여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보통 선거권의 이념은 개인의 특별한 판단 능력을 요하지는 않는다. 그저 주권자인 국민으로서 판단 능력이 뛰어나든, 그러하지 못하든 누구나 우리의 대리인을 뽑을 수 있다는 평등의 이념에 기초하고 있을 뿐이다.선거권 부여는 판단 능력에 기초해야 한다는 그들의 입장에 따른다면 일정 연령은 넘었으나 판단 능력이 미숙해서 대리인을 필요로 하는 금치산자에게는 투표권이 주어져서는 안 될 뿐만 아니라 정치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이들에게도 투표권을 부여해서는 안 될 것이다.또한 OECD 34개국 중에서 선거권 연령이 만 18세보다 높은 나라는 폴란드와 우리나라 단 2개국뿐이다. 그들 입장에서 이런 현상을 이해한다면 다른 나라 학생들은 만 18세만 되어도 판단 능력을 갖추지만 우리나라 학생들은 그런 능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괴이한 결론에 이르게 된다. 우리나라의 모든 학생들이 만 18세 때에는 판단 능력이 미숙하여서 선거권을 부여할 수 없고 만 19세가 되면 갑자기 그러한 능력이 생겨 선거권을 부여해도 된다는 것은 어떠한 합리적 근거도 가지지 않는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배경으로 한 게임에는2000년대 초반을 우리를 컴퓨터 앞으로 이끌었던‘에이지 오브 미쏠로지’가 있다. 2002년 Ensemble Studios에서 개발한 게임으로 그리스, 이집트, 그리고 북유럽 신화 속의 신들과 괴물들이 등장하여 전쟁을 하는 게임이다. 역사적인 사실에 어느 정도 기반을 두고 픽션적 요소를 가미한 게임이다. 또, 각 진영은 메인이 되는 주신과 그 밑의 서브가 되는 하위 신을 선택할 수 있다. 각 신은 각자 주는 업그레이드나 버프, 신의 힘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 원하는 방향으로 자신의 군대와 경제를 강화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그리스의 세 주신 중 제우스는 영웅과 보병에게 도움을 주고 포세이돈은 기병에게, 하데스는 궁수와 건물에게 보너스를 준다. 지금 수강하는 과목과 관련이 없는 이집트, 북유럽 신화는 배제하고 관련이 있는 그리스에 관련된 내용만을 설명하도록 하겠다.이 게임의 배경은 다음과 같다. 아틀란티스의 장군인 아르칸토스는 혼란의 시대에서 아틀란티스를 구한 영웅이다. 아틀란티스가 평화를 맞이한 이후 해적을 소탕하며 지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꿈 속에 아테나 여신이 꿈 속에 나타나 자신을 필요로 하는 일이 생길 거라는 암시를 준다. 아틀란티스에 도착한 아르칸토스는 제사장 크리오스와 트로이 전쟁 참전 여부를 놓고 말다툼을 하고 있었는데, 가르가렌시스의 부하이자 미노타우르스인 카모스가 이끄는 해적단의 침략을 받는다. 침략을 무사히 방어하긴 하지만 해적들에게 수호신 포세이돈 신상의 삼지창을 도둑 맞는다. 아르칸토스는 해적을 추격해 분실물은 되찾지만 카모스를 아쉽게 놓치고 만다. 이후 아르칸토스는 아가멤논을 도와 트로이 전쟁에 참가하여 오디세우스, 옛 친구 아약스와 함께 트로이 함락에 큰 공헌을 한다. 트로이 전쟁이 끝나고 선단을 수리하고자 아약스와 함께 이오클로스 섬으로 간 아르칸토스는 가르가렌시스의 군대에게 섬이 약탈 당한 것을 발견한다. 이에 이오클로스 섬의 현자인 키론을 구출하고 구출된 이오클로스 섬 주민과 힘을 합쳐 가르가렌시스를 추격하게 된다. 그러던 도중 아르칸토스와 일행은 가르가렌시스가 단순한 도적 집단이 아니라 크로노스를 타르타로스에서 풀어주려는 무시무시한 계략을 세우고 있다는 것을 발견해, 가르가렌시스를 따라 에레보스로 내려가 가르가렌시스가 타르타로스의 문을 부수려는 시도를 저지한다. 그러나 동굴이 무너지면서 아르칸토스와 영웅들은 에레보스에 갇히고, 망자들의 도움을 받아 겨우 그리스의 세 주신 제우스, 포세이돈, 하데스의 신전에 도달한다. 아르칸토스는 아틀란티스의 수호신 포세이돈에게 기도했지만 대답이 없었고, 뜻밖에도 제우스가 그들을 에레보스에서 구출해준다.그리스의 신화가 게임에 어떻게 적용되어 있는지 살펴보면, 먼저 고대시대에는 제우스, 포세이돈, 하데스가 나온다. 제우스는 벼락을 사용하고 헤라를 하위 신으로 둘 수 있는 유일한 신이다. 다음으로 포세이돈은 동물 유인석을 사용하면 유인석 근처로 사냥감이나 가축이 모여든다. 마지막으로 하데스는 파수꾼을 사용한다. 마을회관 근처에 사방으로 네 개의 파수꾼 상을 세운다. 파수꾼은 적에게 화살을 쏘는 동상이다. 시대 업그레이드를 할수록 능력치가 소폭 상승한다. 다음으로, 고전 시대에는 헤르메스, 아테나, 아레스가 등장한다. 헤르메스는 휴전은 2분 동안 모든 전투를 불가능하게 한다. 광역계 신의 힘이라서 상대방의 신의 힘의 사용을 막을 수도 있으며, 상대방이 브론즈, 화염무기 등의 강력한 버프를 걸고 공격해올 때도 휴전을 사용하면 상황이 종료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감시탑이나 성 등 자체 전투력을 지닌 건물의 건설이 진행되지 않는다. 아테나의 복원은 5초 동안 범위 내의 모든 아군 유닛과 건물의 체력을 대폭 회복시킨다. 아레스는 전염병을 사용하여 45초 동안 범위 내의 적 군사 건물의 유닛 생산을 완전히 정지시킨다. 다음으로는 영웅 시대가 있는데 아폴론, 디오니소스, 아프로디테가 등장한다. 아폴론은 지하통로 스킬을 시전하면 시전하자마자 건설 완료. 디오니소스는 브론즈를 사용하여 90초 동안 범위 내의 모든 인간형 아군 유닛의 근거리 및 원거리 방어력 대폭 상승된다. 다만 영웅이나 신화 유닛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아프로디테는 저주를 사용하여 범위 내의 유닛을 돼지로 바꾼다. HP에 따라 저항하기 때문에 체력이 깎여있는 적에게도 유용하고. 신화 유닛이나 영웅 유닛은 면역이다. 마지막으로는 신화 시대가 있는데 헤파이스토스, 헤라, 아르테미스가 등장한다. 헤파이스토스는 풍요를 사용하여 5초마다 15의 식량, 목재, 금을 생산하는 풍요의 저장고를 만든다. 적어 보일지도 모르지만 게임에 큰 영향을 미치는 나비효과를 가져온다. 다만 파괴되지 않는 대신에 적에게 빼앗길 수 있다. 소유권은 풍요의 저장고 근처에 가장 많은 군사 유닛을 배치하고 있는 세력에게 넘어간다. 그러므로 위치 선정을 잘해야 한다. 기본 맵 중에서 가운데에 중립 풍요의 저장고가 있는 맵이 있는데, 그 맵에서 플레이했을 경우 초반부터 치열한 중앙 혈전이 펼쳐진다. 헤라는 번개폭풍을 사용하는데 주신이 제우스여야만 선택할 수 있다. 범위 내의 적 유닛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는 번개폭풍을 불러 일으킨다. 데미지가 상당히 높으며, 적이 많으면 그만큼 번개도 많이 내려치므로 데미지 분산 걱정은 없다. 아르테미스는 지진을 사용하여 범위 내의 모든 건물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지진을 일으킨다. 지진의 중심에 가까울수록 더 많은 피해를 받는다. 유닛에게는 건물만큼 피해가 들어가진 않지만 지진 중심부에 있는 유닛의 경우 제법 데미지를 입는다. 추가로 약간 유닛의 이동속도를 느리게 하는 효과도 있다. 대중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신인 제우스, 포세이돈, 하데스를 주로 하여 게임의 스토리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한 점이 대중의 인기를 많이 끌 수 있었던 요인인 것 같다. 또한 서브 신으로도 비교적 유명한 헤르메스, 아테나, 아레스, 아폴론, 디오니소스, 아프로디테, 헤파이스토스, 헤라, 아르테미스를 차용하여 재미를 더한 점이 흥행에 성공한 요인인 것이 되었다. 또한 각 신들이 사용하는 스킬들이 신화 속의 인물들의 특성과 비슷하여 재미를 배가 시킨 점도 굉장히 흥미롭다.비너스의 탄생 (보티첼리) The Bridgeman Art Library과제를 보고 어릴 적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떠올렸다. 많은 내용이 기억에 남아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몇 몇 신들은 기억에 남아있었다. 제우스, 포세이돈, 아프로디테, 큐피트, 아킬레스 등이 많지 않은 신들이 기억에 있었다. 미술작품 중 왠지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아프로디테에 관련된 미술작품이 있을 것 같아 찾아보았더니 역시나였다. 꽤나 많은 미술작품 중 결국에 ‘비너스의 탄생’을 선택했다.화면의 왼쪽에서는 바람의 신 제피로스가 봄의 님프인 클로리스 혹은 산들바람의 의인화인 아우라에게 안긴 채 바람을 불어 비너스를 해변으로 밀어 보내고 있다. 화면의 우측에서는 비너스의 수행원인 계절의 여신 호라 중 봄의 여신이 비너스를 맞으며 그녀를 위해 옷을 펼치고 있는데, 이 옷은 데이지와 수레국화 등 봄꽃들로 장식되어 있다. 하늘의 신 우라노스가 자신의 자식들을 죽이자 부인인 대지의 여신 가이아는 아들인 크로노스에게 복수를 명한다. 이에 크로노스는 아버지의 생식기를 잘라 바다에 버리는데 그 주위에 생긴 물거품에서 탄생한 것이 바로 사랑과 미의 여신 비너스이다. 그런데 ‘비너스의 탄생’은 이 탄생의 순간보다는 그리스의 시인 호메로스의 시에 근거하여 그 이후에 키테라 섬에 도착하는 장면을 묘사한 것이다.
공정이란 각자에게 그의 몫을 주는 것. 아리스토텔레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즉, 사회구성원들에게 각각에 맞는 그의 몫을 주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군가산점제도는 과도한 몫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군가산점제가 시행되고 있던 지난 91년 왼팔에 장애를 갖고 있던 정강용 씨는 총무처 주관 7급 행정직 공채 시험에 응시해서 82.22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당시 정강용 씨가 받은 이 점수는 당시 군가산점이 없는 상태에서는 응시자 가운데 차석을 차지한 점수였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차석의 높은 점수를 받은 그가 탈락하고, 시험 점수 78.33을 받은 한 군필자가 가산점 혜택을 받아 정강용 씨를 밀어내고 가산점 5%를 더해 83.33점으로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정강용 씨는 이어 다음해인 92년과 93년에 다시 7급 공무원 채용 시험에 응시했지만, 결과는 군가산점으로 인한 불합격의 쓴 잔이었습니다. 93년의 경우 충청남도 7급 행정직 시험에 응시한 정강용 씨는 점수로는 합격자 45명 중 28등이었지만 군가산점이 적용되자 석차가 무려 133등으로 밀려 공무원 임용에서 탈락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또 다른 예로, 여성장애인 김정원 씨도 9급 국가공무원 공개경쟁 채용시험에 응시해 평균 점수보다 높은 93점을 받았으나 합격기준 점수가 군가산점인 5점을 포함하면서 95점까지 올라가 김정원 씨는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도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하는 일이 벌어진 적이 있었습니다. 군 가산점 제도란 정식 명칭은 군 복무 보상제도로서 군 복무를 마친 남성과 여성에게 7급, 9급 공무원 시험이나 공기업 등 시험 응시자에게 복무 년수만큼의 혜택, 가산점이 적용되는 제도를 일컫는 말입니다. 군가산점제는 제대군인지원에관한법률시행령 제9조에 따라 6급이하 공무원 및 기능직공무원의 모든 직급, 취업보호실시기관의 신규채용 사원의 모든 직급에게 2년 이상의 복무기간을 마치고 전역한 제대군인은 5퍼센트, 2년 미만의 복무기간을 마치고 전역한 제대군인은 3퍼센트의 가산점을 부과한 제도입니다.첫째, 군 가산점 제도는 형평성에 어긋납니다. 여성과 장애인의 평등권, 공무담임권, 직업선택권을 침해합니다. 39조 1항에 따르면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방의 의무를 진다. 2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병역의무의 이행으로 인하여 불이익한 처우를 받지 아니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병역의무를 이행한 사람에게 보상조치를 취하거나 특혜를 부여할 의무를 국가에게 지우는 것이 아니라 법문 그대로 불이익한 처우를 금지하는 것 일뿐입니다. 32조 4항에 따르면 여자의 근로는 특별한 보호를 받으며, 고용 임금 및 근로조건에 있어서 부당한 차별을 받지 않는 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군 가산점 제도는 차별을 함으로써 이에 위반됩니다. 11조 1항에 따르면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며 누구든지 성별 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에따라 군 가산점 제도는 평등권을 11조에서 언급한 평등권을 침해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25조에 보면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공무담임권을 가진다. 라고 되어있는데 군 가산점제는 공무원 임용시험에서 제대 군인에게 가산점을 줌으로써 상대적으로 차별을 하고 있으므로 25조에서 언급한 공무담임권을 침해하고 있습니다.
과제를 보고 갑자기 입대 전이 뇌리에 스쳤습니다. 왜냐하면 입대를 불과 몇 달 앞두고 2012년 12월에 우연히 디큐브 시티에서 뮤지컬‘’를 관람할 기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뮤지컬에 관심도 없었고 아는 것도 없었지만 무료로 고급문화 중 하나인 뮤지컬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였기에 그냥 보러 갔었습니다. 정확히는 입대 직전이었기 때문에 세상에 아무런 관심이 없었습니다. 문화생활이라곤 영화 감상만 해보았지 연극, 오페라 등은 관람을 해 본적이 없었던 저에게 오페라는 굉장히 크고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왜 고급문화라고 불리는지 깨달았습니다. 영화와는 달리 무대에서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훨씬 현장감이 있고 생동감이 있었습니다. 그 기억 때문에 아이다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어 오페라 아이다를 과제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그 때는 뮤지컬을 보고 무슨 내용인지 정확히 몰랐는데 수업을 통해 들으니 그 때의 장면들과 오버랩되며 이해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오페라와 아이다와 뮤지컬 아이다는 조금은 다를 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뮤지컬은 현대적인 반면 오페라는 고전적인 측면이 강합니다. 오페라에서 라다메스는 자신이 아이다 아버지를 풀어줬다고 자수하지만, 뮤지컬에서는 라다메스와 아이다의 공모 장면이 공주 암네리스와 왕에게 발각됩니다. 오페라에서 암네리스 공주는 아이다를 동정하며 괴로워하지만 뮤지컬에서는 몸이 아픈 아버지를 대신해 아이다와 라다메스의 처형을 집행합니다. 생매장되는 처형 방식도 다릅니다. 뮤지컬에서는 아이다와 라다메스가 같이 묻히지만, 오페라에서는 라다메스만 재판을 받습니다. 라다메스가 생매장되려는 시점에 돌무덤에서 기다리던 아이다와 합장되는 점이 뮤지컬과의 차이점입니다. 하지만 오페라와 뮤지컬 아이다는 이런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장르를 뛰어 넘어 연인 간의 사랑과 희생을 돋보이게 하는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아이다는 주세페 베르디의 오페라로서 성격극으로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즉, 성악오페라적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물 심리 변화가 중요하며 가수의 역량이 중요하다. 또한 역사적인 사건보다 등장인물의 감정표현에 주력한다. 즉, 인물 묘사와 사실적 표현을 사용한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극적 절정부분에 중창 장면을 사용한다. 주인공들은 군주 가운데서 두드러진다. 연극적인 측면과 음악적인 측면을 동등하게 여기기 때문에 바리톤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주세페 베르디의 는 1866년 마리에트가 쓴‘나일강의 약혼녀’를 보고 창작욕이 생겨 제작되었다. 아이다는 베르디의 3기에 해당하므로 후기에 해당된다. 아이다는 야외무대에서 공연되는 경우가 많다. 이탈리아 베로나 오페라축제는 1913년에 시작되어 아레나원형경기장에서 매년 6-8월에 개최된다. 한국에서는 2003년 잠실 주경기장에서 를 공연하였는데 동물 위주의 공연으로 혹평을 받고 실패작이라고 평가받았다. 오스트리아는 2009년에 브레겐츠 페스티벌에서 공연되었다. 아이다는 이탈리아 정통의 번호 오페라와 프랑스 그랑오페라와의 결합된 오페라이다.에서 아이다는 분노, 격정, 열정, 질투 같은 극적인 감정을 어두우면서도 무거운 목소리로 표현해낼 수 있는 역할이다. 이처럼 극적인 상황을 주도하고 사건의 중심의 역할의 배역을 맡는 소프라노의 음색이다. "음성 자체에 힘을 소유한 이러한 유형의 소프라노만이 육중한 오케스트라의 음향을 뚫고 청중석까지 소리를 전달할 수 있다."* 주세페 베르디 의 특징등장인물의 갈등관계는 심리의 변화로 나타난다. 합창과 발레의 장면이라는 스펙타클하면서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지만 무엇보다 이 작품에서 중요한 것을 등장인물간의 갈등을 표현하고 있는 이중창이다. 연극적인 효과를 중요시했기 때문에 가수의 기교적인 측면을 드러내기 보다 개인의 감정표현을 중요시했다. 1막에서는 암네리스, 아이다, 라다메스의 삼각관계를 3중창을 통해 표현하였고 2막 암네리스와 아이다의 경쟁구도를 보여준다. 3막에서는 아모나스로와 아이다를 명령과 복종의 관계로 바라보았다. 4막은 아이다와 라다메스와 최후의 이중창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다의 등장인물아이다는 소프라노로서 에티오피아 노예이다. 차지연 배우가 이 역할을 맡았었다. 라다메스는 테너로서 이집트의 장군을 나타낸다. 김준현 배우가 이 역할을 맡았었다. 아모나스로은 바리톤으로서 에티오피아의 왕이자 아이다의 아버지이다. 김덕환이 이 역할을 맡았었다.암네리스는 메조소프라노로서 이집트 왕의 딸이다. 정선아 배우가 이 역할을 맡았었다.람피스는 베이스로서 사제 장이다. 고위 여사제는 소프라노, 전령은 테너이다.* 아이다 1막 주인공의 심리상태- 1막에서 아이다는 조국을 빼앗긴 고통 및 사랑의 갈등을 느끼고 있다. 암네리스는 라다메스를 흠모하고 아이다와 라다메스 사이를 의심을 구체화 한다. 라다메스는 사랑하는 아이다를 위해 전쟁에서 승리를 다짐한다. 트럼펫을 통해 전쟁을 암시한다.* 아이다 1막의 주요장면은 암네리스, 라다메스, 아이다의 3중창을 하는 것이다. 서로 다른 감정을 표현하고 있고 베르디는 등장 인물간의 갈등을 중창으로 처리하였다. 중창으로 갈등을 고조시켰다. 아이다 아리아 " 이기고 돌아오라 Ritoma vincitor "는 자신의 조국의 승리보다 라다메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아리아이다. 아이다의 혼란스러운 마음이 내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