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심리학오 기억1. 서론2. 본론1)오 기억의 특징과 원인2)오 기억, 일상생활에서의 사례3. 결론1. 서론삶을 살아가면서 사람은 자신의 삶을 기억하게 되고,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서 타인을 알아가고 기억하게 된다. 사물과 현상 그리고 감정, 작은 사건과 큰 사건을 겪고, 수많은 경험을 통해서 가치관이 형성되며 사람은 자신을 알아가고 세상을 알아간다. 그리고 일생을 마친다. 하지만 그 기억들 가운데 오류가 있다면? 타인의 기억이나 상상으로 만들어 낸 허구의 이야기를 자신의 기억으로 받아들이거나 타인과 상황에 대해 기억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그 기억은 교차검증을 통하지 않고서는 밝혀질 수 없을 것이다. 사람은 의심하지 않는 이상 자신의 기억을 옳다고 살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의심하더라도 자신도 모르는 기억을 바로 잡기 힘들 것이다. 오기억에 관한 과제를 받고 오기억에 대해 알아보던 중, 인지심리학자 Elizabeth F. Loftus를 알게 되었다. Loftus는 기억이 어떻게 형성되고 조작될 수 있는지를 조사했다. 그리고 사람들이 자신이 겪은 사건과 실제로 일어난 일을 혼동하거나 기억을 왜곡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또한, 사람들이 마치 진실인 것처럼 그들에게 거짓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기억을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실험을 통해 기억의 조작과 왜곡이 얼마나 쉽게 일어날 수 있는지를 발표했다. 오싹하고도 흥미로운 주제였다. 이번 과제를 통해 나의 기억 또한 잘못 기억하는 것들이 존재하는가 의문을 가지며 오기억에 특징과 원인을 알아보고 나와 타인의 기억을 생각해보며 사례를 찾아보고자 한다.2. 본론1) 오기억의 특징과 원인기억은 '구성적이며 재구성적 과정'이기 때문에 경험한 사실에 대한 기억도 부정확할 수 있다. Gerrie, Garry와 Loftus는 오기억이세 가지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첫째는 인지적 요인으로, 기억 능력, 주의, 도식 등이 영향을 미친다. 둘째는 사회적 요인으로, 대화 상대의 신뢰성, 권력, 매력, 사회적 동기가 작용한다. 마지막으로, 인지적 요인과 사회적 요인의 상호작용은 기억을 인출하는 시점에서 편향을 일으켜 오기억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오기억은 주로 사후 정보나 오정보에 의해 발생하는데, 이는 특정 사건을 경험한 후에 제시된 잘못된 정보로 인해 발생한다. Loftus, Miller와 Burns는 오정보 효과를 연구하며 오정보가 원기억을 변형하거나 덮어버린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McCloskey와 Zaragoza 는 오정보를 받아들이더라도 원기억은 유지되지만, 기억을 보고하는 시점에서 원기억에 접근하지 못하는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현재까지 원기억이 사라지고 대체되는지 아니면 공존하면서 발생하는지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있다Fuzzy Trace Theory(FTT)에서는 오기억 현상을 설명하기 위한 이론으로, 여러 원리를 통해 다양한 오기억 현상을 포괄적으로 다룬다. FTT는 기억 내용을 표면 형식(verbatim)과 의미(gist)로 분리하고, 두 추적이 동등하게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verbatim은 경험 대상의 표면 형식을, gist는 대상의 의미를 나타낸다. verbatim과 gist 인출은 모두 경험 대상에 대한 실제 기억을 지지하며, 경험 의미화의 익숙함에 따라 다르게 작용한다. 오기억은 verbatim 추적과 gist 추적에 대한 상호작용으로 발생하며, 인출 단서, 상대적 접근성, 망각 등의 요인에 영향을 받습니다. verbatim과 gist 인출은 실제 기억을 지지하지만, 경험 의미화가 익숙할 때는 verbatim 인출이 오기억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특이한 경우로는 거짓 대상이 암시될 때, gist 인출과 암시에 대한 verbatim 인출은 오기억을 지지할 수 있다. FTT에 따르면, 아동에서 성인으로 발달함에 따라 verbatim과 gist 기억의 효율이 향상된다. 발달 중 향상된 능력은 gist 기억에서 더 많이 나타나며, 이는 후기 아동기에서 감소하지만, verbatim 기억에서 더 감소함을 의미한다. FTT는 verbatim과 gist 추적이 모두 생생한 기억을 불러일으키며, 회상과 익숙함이라는 용어로 설명한다. verbatim 추적은 생생한 기억을 회상하게 하며, gist 추적은 일반적 기억의 익숙함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비 경험 대상에 대한 gist 추적이 높아질 때 허위 기억이 더 자주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FTT의 원리들은 오기억 현상을 설명하고, 각 원리는 상호작용하여 다양한 오기억 현상을 설명하는 데에 활용된다.오기억에 관한 연구는 본 교과를 참고하여 세가지를 서술하여 보고자 한다. 첫째, DRM 패러다임은 Deese(1956)의 연구를 기반으로 Roediger와 McDermott가 실험실에서 오기억을 연구하기 위해 발전시켰다. 실험은 단어 제시 후 참가자들이 해당 단어가 제시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제시된 것으로 착각하는 현상을 관찰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예를 들어, "Sweet"라는 단어가 제시되지 않았음에도, 이와 강하게 연합된 다른 단어들이 함께 제시되어 참가자들이 "Sweet"가 활성화되어 있다고 착각하는 결과를 얻었다. 둘째 어린 시절 오기억 연구 (Wade et al. 2002)는 어린 시절의 기억에 대한 오기억을 탐구하기 위해 가족사진을 이용했다. 참가자들에게 합성된 사진을 보여주고, 해당 사진에서 일어났을 것으로 기억되는 경험을 자세히 보고하도록 요구했다. 결과적으로 50%의 참가자가 열기구를 탄 적이 있다고 응답하며, 몇몇 참가자는 아주 상세한 경험을 보고했다. 셋째 디즈니랜드 광고를 통한 벅스 버니와의 악수 경험 왜곡 기억의 실험 (Braun, Ellis & Loftus, 2001)은 디즈니랜드 광고를 통해 벅스 버니와의 악수 경험을 왜곡하는 현상을 연구했다. 광고를 본 집단과 비교 집단에 디즈니랜드 경험에 관한 질문을 하여 광고를 본 집단이 미키 마우스와 악수한 경험에 대한 확신이 더 강하게 나타났다. 또한, 벅스 버니와의 악수에 대한 광고 문구를 넣어 보여준 후에 디즈니랜드 경험에 대한 확신도에서 광고를 본 집단이 높게 나타났다. 이 실험은 자전적 기억을 동원한 광고가 어린 시절의 기억을 왜곡시킬 수 있음을 시사하며, 광고에 노출된 정보가 기억의 왜곡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2) 오기억, 일상생활에서의 사례일상생활에서 오기억은 교차검증을 통해서 바로잡을 수 있다. 혼자서는 기억이 잘못된 것인지 인지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필자는 과제를 받고 일상에서의 오기억은 진짜 거짓말이거나 그냥 착각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방금 부모님과의 대화를 통해서 오기억에 관련된 일상상황 사례를 확실하게 경험할 수 있었다. 지금 과제를 비롯하여 많은 일에 치이고 있던 필자는 기분 전환 겸 거실에서 나와 부모님과 대화하던 중에 저번에 아버지께서 잠꼬대로 하시던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있었다. 필자는 어머니에게 들은 아버지의 잠꼬대가 ‘도망쳐’라고 기억했다. 그날의 상황이 너무 어이없던 터라 “아빠는 무슨 꿈을 꾸었길래 자꾸 ‘도망쳐’라고 했던 건지 기억해? “라고 했더니 어머니께서 ”아빠는 ‘도망쳐’라고 하지 않았고 ‘도둑이야’를 반복했어“라고 하였다. 이 말을 듣고 오기억이 진짜 실생활에서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는 일이구나 깨닫게 되는 상황이었다. ‘도망쳐’와 ‘도둑이야’의 앞 단어만을 기억해서 그렇게 말한 것인지 꿈에서의 상황을 멋대로 생각하다 다른 단어가 기억나는 결과를 낳게 되었는지 아직도 의문이 든다. 이런 상황을 마주하고 나서 두 가지 기억이 더 떠올랐다. 하나는 아는 동생의 부탁으로 동생에 취향에 맞춰 잘 가지도 않는 지역에, 옷가게를 들러 옷을 골라주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그 옷가게 점원이 ”정말 오랜만에 오셨네요”라며 말을 건넸다. 그런데 필자는 정말 그 지역과 옷가게는 들린 적이 없어서 ”저 여기 처음인데요?”라고 하니 ”저 옆에 옷가게 많이 오시잖아요 저 다른 매장에서 일했었어요. 저 몰라요?”라고 대답을 했다. 처음엔 이 사람이 영업하나 하는 의문이 들었었다. 필자는 솔직히 흔한 얼굴이 아니라 20대 대학생 시절 대리출석을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었는데 이런 소리를 들어서 그 당시에는 매우 어이가 없었다. 하지만 과제를 하며 떠올린 생각으론 그 사람이 비슷한 스타일에 옷을 입거나, 외모의 분위기가 비슷한 사람과 착각했을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것도 오기억 사례에 해당하나 싶어 작성해본다. 또 다른 하나도 필자의 20대 대학 동창에 관한 이야기이다. 지금 하는 일과 전혀 상관없는 학과를 나온 필자는 대학 시절 친했던 동창을 오랜만에 만나게 되었는데. 휴학했던 예전과 그 당시 집에서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던 필자를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인해 휴학과 자택 근무를 하고 있다고 기억하고 있었다. 필자는 그렇게 말했던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기억을 정정해주었지만, 지금까지도 그 찝찝함이 남아있다.
산업 인공지능사물인터넷(IoT)목차1. 사물인터넷 기술 적용 국내외 기업사례2. 향후 발전 방향 및 기대효과1. 사물인터넷 기술 적용 국내외 기업사례국내?삼성전자삼성전자는 에너지, 애완동물 케어, 게임, 헬스 등 주요 주제를 가전, 모바일 제품과 함께 사용 가능한 ‘Smart things’(이하 스마트싱스)를 IoT 사업으로 내세우고 있다. 스마트싱스는 삼성의 스마트홈 플랫폼으로, 다양한 제조사의 스마트 기기들을 통합하여 한 곳에서 제어할 수 있다. 스마트 조명, 카메라, 센서 등과 호환되어 사용자의 스마트홈을 만들 수 있다. 집의 입구에서부터 삼성은 스마트 도어락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문을 원격으로 제어하고, 비밀번호나 지문인식 등의 다양한 인증 수단을 활용할 수 있다. 현관에서는 스마트싱스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부터 누진 구간 관리, 예상 전기 요금을 한눈에 확인하고, ‘AI 절약모드’와 ‘탄소 집약도 인사이트’로 에너지 및 탄소 저감량을 확인할 수 있다. 거실에서는 IoT 기능이 내장된 스마트 TV로 스마트폰이나 음성 명령을 통해 TV를 제어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스트리밍할 수 있다. ‘홈 카메라 360’과 ‘비스포크 제트봇 AI’를 통해 가족들이 외출 시 반려동물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음악이나 백색소음을 원격 재생하여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준다. 또한,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스마트태그 2’로 ‘스마트싱스 펫 케어’에서 산책 모드를 통해 반려동물의 산책 기록도 확인해 볼 수 있다.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는 트리플청정(PM2.5M10.가스) 센서로 집안 공기 상태를 밖에서도 점검하고 원격 제어 가능하며, 필터의 오염 상태 확인과 교체 시점까지 앱을 이용하여 관리 가능하다. 에어컨 또한 앱으로 집 안팎 언제 어디서나 제어할 수 있다. 온도, 습도, 청정 도를 측정해 냉방에서 제습, 무풍까지 알아서 조절해주고 수면 패턴에 맞추어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취미 공간에서는 ‘게이밍 허브’를 통해 별도의 콘솔 없이도 다양한 게임을 할 수 편식 바코드를 스마트싱스 앱으로 스캔하면 비스포크 큐커에서 최적의 조리 값을 설정해주는 스캔쿡 등 스마트한 요리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세탁기와 건조기도 앱을 이용하여 귀가 시간에 맞춰 세탁할 할 수 있고 세탁소요 시간과 세탁종료 알림을 받을 수 있다.?주식회사엘오티머트리얼즈(Lot Materials)2011년 창립한 부품 가공 전문 회사는 2019년 사옥을 이전하며 디지털화 설비를 구축했다. 공정 무인화 구현 및 생산, 품질 극대화를 위해 생산기획부터 실시간 생산현황, 품질관리, 출하까지 생산의 모든 워크플로와 자재 수불관리를 ERP 시스템화하는 MES를 구출했다. 전문적인 인사와 회계 관리 ERP, 회사 이메일 메신저를 비롯한 근태관리, 전자결재 등 전문 그룹웨어도 도입했다. 스마트공장 구축은 시스템화를 통한 수요 및 S&OP(판매와 생산계획)의 전산등록으로 오차 제로화를 실현할 수 있었고, 정확한 생산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안정적인 경영이 가능해졌다. 또 생산현황 파악과 문제 대응이 빨라지면서 생산량 능력치도 향상됐다. 원소 재부터 공정별 가공 현황을 한눈에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된 덕분이었다.자산 손실 발생 및 손실 책임 소재 파악이 어려웠던 품질관리 부분도 한층 개선됐다. 자재 입고부터 각 공정 품질관리를 스마트 시스템을 통해 현물 매칭 관리함으로써 불량률이 현저히 감소하였고 수작업 업무의 시스템화를 바탕으로 휴면 에러를 방지하고, 실시간 정보 공유를 통해 부적합 발생 시 신속 대응 함으로써 손실을 최소화하고 있다.?(주)드림팜농업에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화 청정 재배시설 '스마트팜 큐브'를 자체적으로 개발, 제작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팜 큐브에 드림팜만의 재배방식을 교육하고, 스마트팜 큐브에서 재배한 작물을 직접 검수해 소비자에게 유통하고 있다. 비닐하우스·유리온실·축사 등에 ICT를 접목하여 원격·자동으로 작물과 가축의 생육환경을 적정하게 유지하고 관리할 수 있는 농장을 말한다.?스마트팜은 유리온실 및 스마트 온실, 식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컨테이너형 스마트팜이다. 밀폐된 공간에서 ICT 컨트롤러가 자체적으로 환경을 제어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언제 어디서든 효율적으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드림팜 스마트팜 큐브가 제공하는 원격 제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농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환경을 제어할 수 있다. 컨테이너 형식인 드림팜의 스마트팜 큐브는 이상기후 및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최적화된 환경에서 사계절 내내 작물을 재배한다.?농업 회사법인(주) 아침 미소제주시에 있는 6차 산업 인증법인으로 갓 짜낸 원유를 이용해 유제품을 생산하고, 목장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아침미소목장’이라는 프리미엄 유제품 브랜드로 팜 타입의 요구르트가 대표적인 제품이며 국내외 백화점 및 프리미엄 마켓 위주로 유통되고 있다. 스마트공장 도입 후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생산계획 수립이 가능해지면서 정확한 재고 수량 파악이 가능해졌고 안정적인 경영으로 이어졌다. 또한, 수주 내용 및 업무 현황 등의 데이터를 스마트폰에 연동해 외부에서도 실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서류 처리 방식이 실시간 데이터 저장으로 바뀌면서 모두가 생산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고 수직적 소통방식에 명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채팅과 온라인 소통 채널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 과정을 부가적으로 얻게 되었다. 이 밖에도 제품 관리를 위해 냉장고, 치즈 건조실, 숙성실 등의 온습도 데이터를 실시간 집계하여 작업자의 업무를 경감, 안정적 생산 및 품질향상을 위한 체계도 구축하였다.?부산 에코 델타 스마트시티4차 산업혁명 기술을 도입하여 미래산업의 메카로 모든 시민이 균형 있는 기회와 포용적 성장의 혜택을 받고 교육, 문화, 안전, 환경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구현하기 위해 구성한 국가사업이다. 미래세대의 지속 가능한 삶을 담보하고, 사회적 공익가치를 극대화하며, 미래 도시의 모델이 되는 ‘Smart Life, Smart Link, Sma를 창출하는 대표 스마트시티 선도 모델로 조성하고 있다.국외?애플애플의 스마트홈 플랫폼인 Home Kit은 다양한 스마트홈 디바이스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Home Kit 호환 기기로는 스마트 등, 스마트콘센트, 스마트도어락 등이 있다. Home Pod는 애플의 스마트스피커로, Siri를 통해 음악 재생, 스마트홈 디바이스 제어, 일정 확인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Apple Watch는 건강과 피트니스 모니터링을 위한 다양한 센서와 애플의 생태계와 통합된 스마트 웨어러블 디바이스다. AirPods는 무선 이어폰으로, iOS 기기와 쉽게 페어링 되어 음악 감상 및 음성 명령 수행에 사용된다. iBeacon 기술은 애플이 개발한 근거리 통신 기술로, 실내 위치 서비스 및 상점에서의 이벤트 및 프로모션 통지에 사용될 수 있다. CarPlay는 차량과의 연동을 통해 운전 중에도 Siri를 사용하여 전화 걸기, 메시지 읽기, 지도 사용 등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Air Tag는 소지품을 추적하는 데 사용되는 작은 디바이스로,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위치를 찾을 수 있다.?구글구글은 Nest Labs를 인수를 통해 스마트홈 제품의 성능을 끌어올렸다. Nest Labs는 온도 조절기, 카메라, 스피커 등 다양한 스마트홈 기기를 제조한다. 또한, 스마트홈을 자체 운영하기 위해 Android Things를 개발하고 있다.스마트시티를 위한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교통 혼잡을 줄이고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기 위해 사용되는 도시 인프라를 연결하는 IoT 네트워크인 Sidewalk Labs를 개발 중이다. 또한, Google Pixel Watch, Fitbit Versa 3, Fitbit Charge 5등 건강 및 피트니스 추적, 알림 수신, 지불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를 제공하고 있다.?아마존Amazon Echo 시리즈는 스마트스피커로, Alexa 가상 비서와 함께 작동한다. 사용자는 음성 명령을 통해 음악 재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 Ring 스마트홈 보안 제품은 아마존이 인수한 스마트홈 보안 기업으로, 도어벨 카메라, 보안 카메라 등을 통해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집 주변의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Amazon Echo Auto는 차량에서 Alexa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으로, 음악 감상, 날씨 정보 확인, 길 안내 등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2. 향후 발전 방향 및 기대효과사물인터넷을 비롯한 디지털 기술은 코로나 19 이후 디지털 전환에 따라 삶의 질과 안전 분야 같은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능형 사물인터넷은 우리 생활 가까이 있는 여러 디지털 사물과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대표적 생활 밀착형 디지털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2022년 과기정통부는 국민 체감 성과가 높은 과제를 발굴하고자 생활 밀착형, 사회문제 해결형 등에 속하는 지능형 사물인터넷 과제 12개를 선정해 총 85.5억 원을 지원했다. 12개 과제 중 생활 밀착형 과제는 개인별 수면 관리 시스템, 어린이 영양섭취 지능화 관리 시스템,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음성인식 무인 매장 주문 단말기(키오스크), 장애인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주문 단말기(키오스크) 등 5개 과제가 포함됐다. 이 중 개인별 수면 관리 시스템은 수면 환경에 따른 심장박동?호흡, 수면 깊이 등의 정보를 센서로 수집하고 인공지능으로 분석한 뒤 개인이 쾌적한 수면을 할 수 있도록 조명, 향기, 온도 등을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또 어린이 영양섭취 지능화 관리 시스템은 식품 스캐너를 통해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어린이의 영향섭취를 빠르게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영상 스캐너로 식사 전후의 음식 상태를 비교해 어린이가 섭취한 음식 종류와 양 등을 분석해 편식 개선, 올바른 식습관 교육, 아동의 체중 관리 지원 등의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머지 7개 과제는 사회문제 해결형 과제로 분류된다. 유해 화학물질 산업시설 재난 안전 예측 시스템, 승강기 스마트 유지관
입체 영상의 화질 변화에 따른 뇌파 기반 사용자 반응 분석 논문 감상입체 영상 화질 개선의 필요성이 뇌파와 사람에 기본적인 향상성에까지 미치는 영향.목차서론필자의 입체 영상 기술 대면 기억본론1. 입체 영상 종류2. 뇌파와 실험결론주객전도? 입체영상과 뇌파가 필자에게 미친 영향서론 ? 필자의 입체 영상 기술 대면 기억논문을 요약하지 않고 교수님의 논문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라는 과제의 주제를 접했을 때, 메타버스에 대한 지식이 짧고 연구 과정과 결과를 서술한 논문의 내용을 보고 어떤 식의 글을 써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고민 끝에 논문을 가지고 자신의 생각을 작성하라는 본래의 취지에 부응하여 교수님께서 원하시는 내용이 전문적인 지식의 나열보다는 입체 영상 매체의 발전과 논문의 내용이 7주 차까지의 AR/VR 메타버스의 이해 강의를 수강한 필자에게 어떤 시너지 효과를 일으켰는지 서술해보기로 하였다.편광 방식의 안경을 사용하여 3D 영화의 성공과 3D 영화의 영상미를 극대화한 아바타가 나의 첫 실감 미디어 콘텐츠였다. 검색해보니 2009년 작품이니, 벌써 14년 전의 작품이다. 당시 3D 영화를 비롯하여 3D 미디어 시장에 붐이 일어났던 기억이 있다. 최근 3D 영상에 대한 칼럼을 읽은 적이 있다. 3D 미디어 산업의 실패와 당시 인기에 편승해 출시되었던 3D TV의 연이은 실패가 당시 편광 방식을 차용한 3D 시장의 몰락을 가져왔고, 고글 형식의 VR/AV 기기도 2019년도 한때 VR 게임방이 인기를 얻어 유행했지만 금방 시들해진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해주는 글이었다. 2019년 당시에 외국에서 온 친구를 데리고 유행하던 VR방에 갔던 기억도 생각났다. 영화의 경우 현실과 미묘하게 다른 불쾌감과 왜곡, 어지러움 그리고 결정적인 이유로는 3D 기술에 집중적으로 들어간 자본 때문에 시나리오나 촬영 방식 등 영화가 정작 중요시해야 할 부분은 놓쳤다는 이유였고, VR 게임방의 경우 게임 그래픽의 한계와 기기의 무게, 휴대성 등의 애로사항, 흥미의 지속성이 없다는 기술의 발전은 어디까지 오게 되었으며 앞으로의 기술 발전은 어떤 방식으로 나아가고자 하는지 서술해 볼 예정이다.본론1. 입체 영상 종류2009년 아바타를 통해 접한 편광 안경보다 셀로판지로 만든 안경을 먼저 접했을 것이다. 당시엔 원리도 모르고 수업 따라 만들고 썼던 안경이 에너그리프 방식이라는 것도, 안경식 입체 영상이라는 것은 본 고를 통해 알았다. 편광 안경이야 앞서 많이 언급했으니 각설하고, 셔터글래스 방식의 안경 또한 3D TV를 시청할 때 사용하는 기기라는 것을 보고 내가 너무 3D 세상에 무관심했나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만큼 대중성 없이 사라진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업이 실험적인 제품들을 당시 트렌드에 맞춰 내놓았기 때문에 상용화되지 않고 사장되지 않았나 싶다. 이런 사례들을 통해 애플이라는 기업의 정책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는데, 실험 작을 섣불리 내놓기보단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적으로 완벽히 호환 가능한 제품을 출시하는 행보는 1위 기업의 자신감일지 완벽한 제품을 내놓겠다는 고집일지 일반 대중들에게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논문을 통해 무안경 입체영상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다시 말해 홀로그래피 방식을 추구하는 기술의 카테고리 안에 무안경 입체영상이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첫 번째 패럴렉스 배리어 방식이나 두 번째 렌티큘러 렌즈방식을 실제로 사용 가능한 방식으로 서술되어 있어, 호기심으로 인터넷에 여러 방안으로 검색을 해보았지만, 논문과 같은 방식의 이해를 돕는 그림이나 원재료 영상만을 찾아볼 수 있었다. 그 때문에 2016년으로 돌아가 필자가 직접 피실험자로 참여하고 싶을 만큼 궁금했다. 세 번째, 네 번째 방식을 읽고 유사 홀로그래피 방식까지 읽고 나니 3차원 세상에 입체 영상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것이 AR/VR 기기와 달리 어렵다는 것은 느낄 수 있었다. SF 영화 스타워즈나 스타트렉에서 나오는 홀로그램 기술의 재현이 언제쯤 가능할지 해당 연구들을 더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런 기술들이 왜곡과 눈하지 않았는가에 아쉬움이 남았다. 물론 지식인들이 이런 연구 과정과 결과를 작성한 논문을 열람하겠지만, 아무런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베타파에 긴장이 된 상태에서만 나오는 뇌파, 약물로 뇌파의 간섭이 가능한 뇌파라고 쓴다면 부정적인 뇌파일 것이라 지레짐작할 것이고 나머지 쎄타파와 델타파도 충분한 설명이나 인용이 되지 않아 해당 논문만을 봤을 때, 비정상적인 환경에서만 나오는 뇌파인 줄 알았다. 하지만 덕분에 입체 영상을 보며 뇌파를 측정하는 과정에서 어째서 알파파와 베타파만이 측정 대상에 놓이는지 알 수 있었다.알파파는 정량적인 수면 활동을 거친 정상인에게 계속 일어나는 파장이기 때문에 실험에선 변화량을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 완벽하게 이해된 상태에서, 일상적인 상태에서 인지작용 및 사고 활동 시에 발생하는 베타파의 유의미한 차이를 두는 실험은 그 실험의 결과가 너무 당연하게 보이지 않나 생각했다. 하지만 실험으로 정확한 결과를 도출해 데이터를 남기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혹여나 다른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으므로 실험을 진행하지 않았나 생각했다. 실험에서 9개의 서로 다른 시점에서 촬영된 단일 시점의 입력 영상, 서브픽셀 인터레이싱 방법의 다시점 합성 영상이 어떻게 생겼는지 가장 궁금했다. 논문에 흑백 사진과 프로세싱이라고 나와 있는 사진으로는 비전공자가 디스플레이 장치를 유추할 수 없었다. 해당 실험 영상을 영상으로 저장했다면 다른 변수 따라서 다른 결과가 나왔을지 알 수 없지만(유의미한 변수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영상 자체로 질적인 기록이 아닐까 싶다.입체 영상이 정적이고 별다른 정보를 담고 있지 않은 영상인지 논문의 그림을 통해선 알 수 없었다. 보통 베타파는 스포츠와 같은 동적인 상황을 인지할 때, 혹은 정보처리와 집중력을 요구하는 사고나 행동을 할 때 더더욱 활성화된다고 하는데, 왜곡 영상에만 초점을 맞춰서인지, 다른 영상의 설명이 충분하지 않았던 것 같다. 또한, 실험 대상자의 선정과정도 보통 뇌파검사를 하는 과정에서 숙면이 제대로 취해지지 않은 강도 차이가 사람의 상태나 집중도, 혹은 뇌를 활성화하는 유무와 관계가 있는지에 대한 의문으로 뇌파에 강도에 관해 찾아보았다. 사람의 뇌파는 뇌의 크기, 해부학적 특성, 뉴런 간의 연결성, 뇌파 생성 및 전달과 같은 개인차도, 유전적인 요인에도 영향을 미치고 수면, 음식, 스트레스, 약물에도 뇌졸중, 뇌 질환, 신경성 장애에도 수면뿐만 아니라 음식과 심리 상태, 수행 중인 작업이나 인지 과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고도 복잡하게 다가왔다. 따라서 뇌파의 절대적인 측정값을 구분하는 것이 실험결과를 도출해내기 어렵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았다. 사람이 평소에 나타내는 뇌파에 강도와 지능지수 혹은 학습능력에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도 호기심이 생겼다. 강도가 세면 그만큼 뇌가 활성화된다는 이유인가? 뇌파의 강도가 강하게 측정되지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집중하고 있지 않는다는 뜻인가에 관해 논문을 검색해본 결과 무조건 뇌파의 강함이 우월성을 나타내지 않았다. 국내 광역시 안의 단위학교 영재학급에 재학 중인 정보 영재 학생(실험집단) 108명과 일반고등학생(비교집단) 113명 간의 뇌파와 두뇌 활용능력의 차이를 검증하는 실험에서 세 가지의 유의미한 실험결과를 도출해낸 것을 볼 수 있었다. 그 중 첫 번째 두 번째가 뇌파의 강도에 관한 필자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었다. 첫째, 정보 영재 학생은 눈을 감은 안정상태에서 측정한 자발 뇌파 중 감마파, H-베타파가 일반 학생보다 더 낮았다. 따라서 안정상태에서 정보 영재 학생은 일반 학생보다 불안, 초조, 스트레스의 정도가 낮고 이완이 잘되는 특성을 보인다. 또한, 정보 영재 학생은 눈을 뜬 각성 상태에서 측정한 자발 뇌파 중 SMR파는 높고 쎄타파가 낮았다. 따라서 각성 상태에서 정보 영재 학생은 일반 학생보다 주의집중력과 기억력, 자기조절능력이 높은 특성을 보인다. 둘째, 정보 영재 학생이 과제를 해결할 때 측정한 유발 뇌파 중 좌뇌와 우뇌 모두 알파파가 더 높게 나타났고 쎄타파는 반대로 낮게 나타났다. 따라서다면, 이런 능력들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인가? 아니면 교육과 훈련을 통해서 바꿔나갈 수 있는 것인가. 사실 뇌파를 훈련한다기보다, 특정 상황에서 얼마나 더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자신의 몸 상태를 조절하고 긴장과 완화의 컨디셔닝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지에 능력이라고 봐야 할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러한 훈련의 가능 여부와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실행 여부 또한 의문으로 다가왔다. 얼핏 본 기억으론 운동이나 명상의 효과가 뇌의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이를 찾아본 결과 역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동 강도와 뇌파의 차이를 실험하는 과정에서 고강도 운동의 뇌파는 좌뇌의 알파파, SMR파, M-베타파, H-베타파, 감마파의 활동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우뇌는 M-베타파, H-베타파, 감마파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중강도 운동군은 모든 영역에서 비활동 대조군과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고강도운동군 학습능력에서는 인지 강도, 집중력, 학습 종합능력, 작업 부하도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따라서 고강도 운동은 뇌파를 활성화하고 학습능력을 향상하는 것으로 여겨진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해당 실험의 결과를 보고 나니 운동과 휴식이 사람의 전반적인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렇다면 왜 일반적인 교육 현장에서 체육활동의 시간을 감소시키고 있는지, 우리나라 사회에서 생활체육을 적극적으로 실행하고 있지 않은지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1년간 건강의 악화로 운동을 하지 못했던 필자가, 운동의 부재로 인해 일의 능률이나 학습활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머리가 돌아가지 않고 집중이 잘되지 않는 것이 기분 탓이 아니었다는 결과도 끌어낼 수 있었다.다시 본 논문의 실험으로 돌아가자면, 최적의 입체영상과 왜곡된 입체영상의 시청과정에서 후자의 경우가 전자의 경우보다 더 높은 베타파 측정결과를 나타낸 것으로 보아 화질의 차이가 집중력이나 정보처리 과정에서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당
대중문화와 패션 ? Fashion Market & Brand ConsumersVETEMENTS&머리말Chapter 1. 베트멍과 ‘뎀나 바잘리아’Chapter 2. WHAT IS ‘베트멍‘Chapter 3. 뎀나 바잘리아와 ‘발렌시아가’맺음말Demna Gvasalia머리말전통적인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의 약진과 더 이상 패션 시장의 정체 속에서 새롭게 패션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두 디자이너가 있다. 구찌(GUCCI)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알렉산드로 미켈레’, 그리고 베트멍(VETEMENTS) 수장이자 현재 발렌시아가(VALENCIAGA)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뎀나 바잘리아'이다. 처음엔 구찌를 다루고 싶었으나 그 역사가 너무 길고 아트 디렉터 별로 조사하자면 끝이 안보일 것 같아, 베트멍과 뎀나 바잘리아를 조사했다.뎀나 바잘리아(좌)와 알렉산드로 미켈레(우)Chapter 1. 베트멍과 ‘뎀나 바잘리아’현재 패션계에서 가장 핫한 디자이너를 꼽으라고 한다면 과감하게 ‘뎀나 바잘리아’라고 해도 의구심을 품을 사람은 없을 거라고 본다. '뎀나 바잘리아'. 그는 1981년 생소한 국가인 조지아에서 태어나 독일 국적을 가진 인물이다. 그는 인터뷰에서 “사회주의 나라에서 온 가족과 친구는 모두 같은 옷을 입고 다녔고 정보는 지극히 제한적이었다.”며 “뭔가 남다른 것을 찾아내고 싶은 열망과 원동력이 패션 공부로 이끌었다”고 말했다. 은행원을 바랬던 부모의 기대를 저버리고 그는 세계 3대 패션스쿨인 벨기에의 앤트워프 왕립 디자인 아카데미 (Antwerp Royal Academy of Fine Arts)를 졸업. 그 이후 월터 반 배이렌동크(Walter Van Beirendonck)의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남성복 디자이너로 일을 시작했다. 이후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로 이직해 2009년도부터 2012년도까지 약 3년간 시니어 디자이너로 일했다. 그는 스스로 이 경험이 지금의 베트멍을 만든 결정적 계기가 됐다고 말한다. 기존의 옷을 해체하고 재조합하는 패션 콘셉트를 스펀지처럼 빨아명의 동료들과 옷을 만들기로 결심하고, 그의 형이 이들의 사업성을 간파하며 쇼룸을 만들고 전시회를 열면서 ‘베트멍(VETMENTS)’을 론칭하게 된다. 그가 말하는 베트멍의 목적은 ‘사람들이 원하지만 시장에서 찾을 수 없는 옷을 만드는 것’으로 ‘창의적인 심미안과 스타일이 담긴 본능에 충실한 옷을 소개하는 것‘이라고 한다.(출처 : 네이버(naver.com), 마리에 끌레르, W KOREA)Chapter 2. WHAT IS ‘베트멍‘아마도 지난 3년간 가장 화제가 되었던 패션 브랜드는 역시 베트멍이 아닐까? ‘베트멍’은 프랑스어로 ‘옷’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2014 F/W 파리 컬렉션을 통해 혜성처럼 등장한 브랜드로, 단기간에 전 세계 패션 피플들과 힙스터(hipster)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된다. 상상 그 이상의 독창성과 어찌 보면 기괴하기까지 한 의상들을 통해서 말이다. 한국에 알려지게 된 계기로는 아이돌 그룹 빅뱅(BIGBANG)의 리더 '지드래곤(G-DRAGON) ‘의 오버핏(Over-fit) 항공점퍼 MA-1의 착용이 있었다.지드래곤, 베트멍 Over-Fit MA-1 JACKET (출처 : google.com, 편집 : 본인)패션계의 혁명이다베트멍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옷에 본질을 두고 있는 창의적인 심미안과 비전의 브랜드말도 안 되는 브랜드엉망인 옷 비율, 땅을 쓸고 다닐 것 같은 사이즈의 옷을 터무니없는 가격에 파는 브랜드이런 베트멍의 등장은 패션계에 큰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심지어 몇 몇 패션 평론가들은 베트멍이 사람들이 허황된 패션에 얼마나 미칠 수 있는지를 실험을 하는 게 아니냐고 비판하기도 했다. 이런 베트멍은 터무니없는 가격과 전례 없는 생소한 디자인으로 대중과 평론가들에게 비난과 찬사를 동시에 받게 된다. 곧이어 베트멍의 커팅 청바지와 흡사한 물건이 H&M에 나왔을 정도로 이미 대중 패션을 파고들었다.DHL 티셔츠, 40만원 후드티 100만 원 대베트멍 Unbalance 커팅진(좌), H&M 커팅진(우) (출처 : go를 지니고 있다. 좀 더 쉽게 접근 해보자면, 패션에 있어서 고정관념, 관습을 파괴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즉, “셔츠 소매는 손등을 살짝 덮는 정도여야 예뻐”, “재킷의 숄더 패드가 너무 과하면 어색해” 등의 미의 기준을 파괴하는 것을 의미한다.이러한 ‘해체주의’를 통해 만들어진 제품들은 라이터가 굽이 되고 아빠 옷을 꺼내 입은 듯한 슈퍼 오버핏 실루엣의 상의 그리고 청바지 밑단의 훼손 등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현대 패션의 트렌드 역시 ‘해체주의’가 주류가 되었다.BIC 라이터가 굽으로 사용된 힐 오버핏의 셔츠 재킷그들의 해체주의는 의상에만 그치지 않고 런웨이 장소로까지 이어졌다. 데뷔 컬렉션인 2014 F/W 프랑스의 게이 바(Gay bar) ‘르데포’, 두 번째 컬렉션은 중국에 위치한 누추한 식당 ‘르 프레지던트’, 2017 S/S 파리의 ‘라파예트 백화점’ 번외로는 한국에서도 2016년 10월경 남양주 와부읍에 위치한 창고에 베트멍 컬렉션의 팝업스토어가 열렸다. 이름하야 'Official Fake’ 오피셜 페이크란 자가 복제를 뜻한다.양주 와부읍 ‘Official Fake’ 컬렉션 (출처 : google.com)다음은 이에 해당하는 ‘W KOREA’ 인터뷰의 한 부분을 발췌한 것이다.“한국은 디자이너 브랜드의 카피, 소위 말해 짝퉁이 많은 나라 중 하나이다. 사실 우리는 베트멍의 스타일이 여러 가지 신선하게 재해석된 것들을 한국에서 많이 접했다. 그래서 베트멍의 카피 제품을 응용한 새로운 컬렉션을 만들기로 한 거다. 공식적인 베트멍의 짝퉁 컬렉션이 탄생하게 된 배경이 바로 이러한 이유이다.” (출처 : W KOREA)한국에서 만들어진 베트멍의 카피 제품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점이 참 놀라웠다. 오픈 날 전 제품은 창고 문이 열리고 5시간 만에 완판 되었다. 왜 하필 서울이 아닌, 인적이 드물고 아무도 생각지 못했던 남양주 와부읍 이었을까 생각해본다면, 이것 또한 해체주의에 입각해있지 않을까 생각된다.Q : “2017 S/S 쇼가 열린 장소가 라파예트 것 같다. 그리고 나는 라파예트야말로 파리를 대표하는 곳이라 생각한다.” (출처 : W KOREA)‘라파예트 백화점’에서 진행된 베트멍 2017 S/S 컬렉션 (출처 : W KOREA)그 기대에 부응한다는 듯이 베트멍은 2017 S/S 시즌에 백화점을 런웨이 장소로 정했고 18개 브랜드와 협업(Collaboration)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닥터마틴, 칼하트, 처치스, 쥬시쿠튀르, 브리오니, 쇼츠, 이스트팩, 챔피온, 루체스, 매킨토시, 마놀로블라닉, 리바이스, 꼼데가르송, 리복, 캐나다구스 등, 단일 브랜드와의 협업은 간혹 있었지만 서너 벌씩을 각각의 브랜드와 뭉친 일은 전무후무한 ‘사건’이었다.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시한 과장된 실루엣과 비율 플레이는 고정관념에 대한 파괴로, 혁명이라고 봐도 무방했다. 17,18 F/W 컬렉션 역시 에스컬레이터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진행했으며 2018 S/S 컬렉션은 스위스 취리히의 일반인들이 모델이 되어 기존의 마르고 긴 모델이 아닌 남녀노소, 체형과 신장에 상관없이 ‘옷’을 입는 대상이 일반적인 사람임을 명시했다. 그리고 타미힐피거, 리복, 엄브로와의 콜라보도 역시 진행되어 베트멍의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Q : 2017 S/S : “다른 브랜드가 아닌 왜 하필 그들이었나? ““내 기준에 있어 그들이야말로 각 분야의 최고이기 때문이었다. 우리가 보머 재킷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가 뭔가? 당연히 알파인더스트리 아니겠는가. 브리오니야말로 최고의 슈트를 만든다고 생각했고,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슈즈를 원했기에 주저 없이 마놀로 블라닉을 선택했다. 셔츠도 마찬가지다. 사실 난 셔츠를 어떻게 해야 잘 만들 수 있는지 잘 모른다. 하지만 이거 하나는 분명했다. 내게 세상에서 셔츠를 가장 잘 만드는 사람은 꼼데가르송의 레이가와쿠보라는 것 말이다. 그래서 그의 팀에도 연락을 취한 것이다.” (출처 : W KOREA)1. 꼼데가르송, 꼼데가르송 특유의 그레이 컬러 슈트에 베트멍의 와이드 커프스 셔츠2. 리바이스, 데님의 일부분을 패치 화하다." "우리는 섹스 클럽, 레스토랑, 교회에서 패션쇼를 열었고, 시즌을 앞당겼다. 남성복과 여성복을 함께 무대에 올렸지만 그것은 반복적이고 소모적이었다. 이제 놀라움에 가까운 패션쇼를 통해 변화를 주어야한다."2018 S/S 컬렉션 Vogue 인터뷰에서 뎀나 바잘리아(출처 : Vogue )베트멍 2017 F/W 컬렉션 (출처 : Youtube)베트멍 2018 S/S 컬렉션 (출처 : Google)Chapter 3. 뎀나 바잘리아와 ‘발렌시아가’얼마지 나지 않아 발렌시아가의 수장으로 있던 알렉산더 왕을 이어 뎀나 바잘리아는 발렌시아가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되었다. 분명 혁신적이고 많은 찬사를 받은 디자이너지만 당시 4년 밖에 안 된 신규 브랜드 베트멍의 수장인 그를 채용한건 발렌시아가에 있어서도 도전이었을 것이다. 발렌시아가 입단 후 2016 F/W 여성복을 시작으로 본인의 자유로움을 클래식한 발렌시아가에 입히기 시작했다. 그 중 특징 있는 몇몇 컬렉션들을 살펴봤다.2017 F/W 여성복 컬렉션으로 오피스 룩에 초점을 맞춘 옷들을 선보였다. 예를 들면 실크 블라우스, 비대칭 재킷, 스타킹 부츠, 오버사이즈의 백 등이 대표적이다. 손으로 여며 입는 모습에 영감을 받아 비대칭 실루엣을 구현했다고 한다. 익숙해진 해체주의로 인해 크게 낯설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또한, 스타킹 부츠의 경우 전 컬렉션 2016 F/W의 스판덱스 부츠의 변형이라고 볼 수 있다.스타킹 부츠와 함께 매치된 블라우스, 오버사이즈 백, 비대칭 재킷 등을 볼 수 있다.(출처 : style.com, balenciaga.com)2017 F/W 스타킹 부츠(좌), 2016 F/W 스판덱스 부츠(우) (출처 : google.com, balenciaga.com)두 번째로는, 2017 S/S 그의 첫 발렌시아가 남성복 컬렉션으로 발렌시아가속의 베트멍이라는 조합이라고 생각이 든다. 컬렉션은 베트멍을 기반으로 전개되었다. 상업성보다는 베트멍과 같이 그만의 자유로움을 한껏 뽐내었다. 기존 발렌시아가는
목차1.개요2.본문 내용3.작가의 시각4.나의 시각1.개요우리는 과연 역사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역사라는 과목은 누구에게나 딱딱하고 재미는 없을 수 있다. 그러나 역사는 돌고 돌아 반복되기에 역사는 꼭 필요한 지식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들의 모국에 대한 애국심이 있다면 자신들의 나라의 역사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역사에 대해 알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자신들의 역사뿐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의 역사도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 한다. 중국의 유명한 병법가 손무가 쓴 손자병법에는 자신과 적의 능력을 알면 백번을 싸워도 지지 않는다고 하였다. 이 말처럼 역사도 우리나라의 역사뿐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해야 서로 간의 문화차이를 극복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더 나아가 요즘 문제가 되는 역사왜곡 문제에 대해 잘못된 부분을 정확히 판단 할 수 있을 것이다.그리스 로마신화를 주제로 하는 많은 서적들이 한국에 출판 되어있다. 그래서 그리스 로마의 역사는 우리에게 다른 서양 역사들에 비하여 상당히 친숙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 중 로마에 대해서『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의 내용을 통해서 저자가 우리에게 가르쳐주고자 하는 교훈이 무엇이며, 또한 로마가 시작된 배경으로부터 어떻게 유럽 전체를 아우르는 거대한 대제국이 되었는지 살펴 볼 수 있을 것이다.2. 본문내용이 책의 시대적 배경을 살펴보면,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로마의 건국 초기시대부터 아우구스투스 황제 사후 전까지를 배경으로 한다. 이러한 배경을 기반으로 로마의 건국의 관한 내용부터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업적에 관한 내용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로마의 건국 신화부터 살펴보면 아이네이아스의 14대 후손인 알바 롱가의 왕, 누미토르가동생인 아물리우스에게 왕권을 빼앗기게 된다. 이로 인해 누미토르의 딸인 레아 실비아는 왕녀이지만, 숙부에 의해 독신으로 살아야 하는 무녀가 된다. 그러나 그녀는 전쟁의 신인 마르스와 꿈속에서 연을 맺어 쌍 즉위 후부터 왕, 원로원, 시민회 이 세 개의 기관에 권력이 대등하게 나누어진 삼권 분립이라는 체제를 갖추어 국가를 이끌었다. 그 이유때문인지 아님 로마라는 나라를 세운 영웅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그는 군중에게도 인기가 많았다. 그는 어째서 자신의 왕권을 세 개로 나누는 행동을 하였을까 의문이 드는데, 그 의문은 해답은 로마가 혈연이 아닌 여러 갈래의 부족으로 뭉쳐진 집단으로 출발했기 때문이지 아닐까 싶다. 장래의 로마의 발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협력(여러 부족의 장)이 절대적으로 필요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한 로물루스는 사비니 족과의 대등한 합병 평화 정책을 펼쳤다. 정책의 이름과는 다르게 이것은 사비니 족의 여인들을 강탈하며 나온 정책으로 두 부족은 네 차례를 싸우다가 로물루스 왕이 이러한 정책을 제안하게 된다. 즉, 두 부족이 결혼을 통해서 대등한 관계를 이어가자는 정책이다. 건국 초 여자의 인구가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로물루스의 라틴족이 결혼을 통해 로마 군사 수와 더불어 세력 확장을 위해서 했을 것이라 짐작된다. 그리고 그는 로마에 복속된 사람들에게 시민권을 주어 투표권을 갖게 하고, 그 권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병역을 대신하여 직접세를 부과하였다. 이렇게 로마는 6대 왕까지 무난하게 왕정을 이어가지만 타르퀴니우스와 아내인 툴리아가 민주적인 방식이 아닌 피를 통해 6대 왕인 세르비우스로부터 왕위를 찬탈하게 되면서 6대에 걸친 왕정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 후 타르퀴니우스의 아들이 유부녀를 겁탈하고, 그가 자결을 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된다. 이러한 혼란 속에 폭력혁명이 발생하고 이를 틈탄 브루투스에 의해 추방된다.. 이 시기까지가 로마의 초기 모습이라고 볼 수 있다.타르퀴니우스가 추방되고 뒤이어 정권을 잡은 브루투스부터 옥타비아누스가 황제에 오르기 전까지 시기인 공화정에선. 추방이 있고난 후 브루투스는 콜라티누스와 함께 집정관 자리에 오른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브루투스에게 힘이 있었고 그는 왕의 추방과 더불어 집정관이 최고의 지위라고 주장하며 힘들어 졌기 때문이다. 또한 공화정이 가지고 있는 문제들에서 볼 수 있듯이 집정관과 원로원 서로에게만 결합되어 이에 평민들은 불만을 갖게 되었고 귀족과의 대립이 더욱 격화 된다. 물론 이후 호민관 제도를 창설하게 되지만, 전시에는 거부권을 행사하지 못한다는 조건이 있기 때문에 평민들은 더욱 불만을 가지게 된다. 이러한 잠깐의 혼란과 더불어 켈트족의 침입이 있었고 이 계기로 두 계층은 단결의 필요성을 느끼고 반발과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리키니우스ㆍ섹스티우스 법’을 제정한다.법의 내용은 간략하게 설명하면 정치면에선 2명의 집정관 중 1명은 평민에게 선출하여, 귀족이 독점해 오던 집정관 제도를 고쳐 귀족과 평민, 두 신분의 정치적 평등을 도모하고, 경제면에선 국유지 점유 면적을 1인당 500유게라로 제한하며, 국유지에서의 방목가축수도 제한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내용은 공동체내의 빈부격차를 줄이는 데에 목적이 있었다. 그런데 귀족이 평민에게 정치적ㆍ경제적으로 양보함으로써 그들의 지지를 얻어 이민족과의 항쟁 및 공동체의 강화를 추진하려 했던 이 법의 취지와 다르게 집정관이 되어 정치에 참여한 것은 극히 소수의 일부 평민층에 불과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융화 정책이 효과가 있었는지 기원전270년에 로마는 이탈리아 반도를 통일하게 된다. 또 로마는 더 나아가 ‘라티움 동맹’이 아닌 ‘로마 연합’ 이라는 것을 만들어 냈다. 보다시피 라티움 동맹은 이탈리아 반도를 통일하기 70년 전에 이미 깨졌다. 그러나 로마 연합을 통해 로마는 시민권을 부여하고 로마에 자연스럽게 동화되게 하였으며 다른 나라의 자치권을 인정하였다. 또한 이러한 연합을 통해 가도를 부설(敷設)하여 기원전 1세기에 로마로부터 거대한 도로가 정비되고 설치되기 시작한다. 제정시대에는 이러한 것들이 양날의 검처럼 장단점을 가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설을 계속 추진하여 뒤에 있을 ‘팍스 로마나(Pax Romana)’의 기반을 쌓았다. 즉, 로마의 평화시대가 도래하게 되는 것이다.이탈리아 통일을 완성하고 불과 로마 본토로 공격하게 된다. 한니발군은 거의 승리를 거머쥘 뻔 하나 전전이 고착화되고 로마에 스파키오라는 젊은 장군이 나와 카르타고 본국을 공격하고 전선의 변화를 이끌어내 카르타고는 한니발에게 항복을 요구하고 패배로 이어져 본국으로 송환된다. 3차는 또 다시 해상무역으로 국력을 회복한 카르타고에 위기를 느낀 로마의 농간으로 인해 시작되었고 누미디아의 공격을 받은 카르타고는 전쟁에 염증이 났는지 로마의 모든 요구에 응하였고, 무기를 전부다 반납하였다. 허나 이것을 로마의 농간이었다. 이어 로마는 카르타고라는 도시 자체를 없애고 모든 카르타고 인들을 뿔뿔이 흩어지게 하고 도시 자체를 없애 로마와 겨룰 정도로 강대했던 카르타고는 그 터도 제대로 역사에 남지 못하게 되었다.로마는 하나 남은 숙적을 제거하고 더 이상 거리낄 것이 없어지게 되었다. 이후 그들의 결집력, 하나의 적과 싸웠다는 성취함, 막대한 부를 거머쥔 그들은 이제 그 권력과 부를 또 다시 재분배하기 위해, 더 갖기 위해 싸우기 시작한다. 패배한 카르타고보다 더 큰 혼란을 겪게 된 것이다. 의회에서 그들은 개혁파와 보수파로 나뉘어 대립하게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2배 3배 4배로 늘어나버린 그들의 세계가 그들을 서로 싸우게 만들었다. 로마의 판도가 너무 확대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로마 연합도 또한 구성원이 늘어나게 된다. 갑자기 늘어난 모든 것들을 감당할 수 없었는지 대립하는 것이 더 중요했는지 원로원들과 의원들을 각자 맡은 일들이 확대되어진 것을 자각하지 못하고 예전에 그들이 했던 것, 아니 오히려 더 적은 일만 하게 된다. 이러한 연유로 로마는 ‘패권국가’라는 자신의 현실을 약 1세기 반까지 적응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나 이 혼미한 분위기 속에도 분명히 땅이 많고 물건이 많으면 시장이 확대된다고 얘기하지만, 로마는 일부 소수층만이 혜택을 입었다. 또한 그들은 대규모 농장을 경영하여 원래 땅에서 스스로 농사를 짓고 있던 자작농이 몰락하게 된다. 이러한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유명한 두 형제가 등장한다. 그 당한다. 이들이 실패했던 이유는 무력과 자본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사료된다.하지만 공화정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제정의 시대를 연 인물이 있으니 그가 바로 율리우스 카이사르, 즉 시저이다. 카이사르는 원로원 측의 폼페이우스파와 내전을 끝내고 삼두정치를 거처 무력과 인기를 바탕으로 종신 독재관으로 취임하였다, 그는 많은 개혁적인 정책을 통해서 로마 초기의 정신을 바탕으로 하여 융화 정책을 펼쳤고 또한 그는 적이거나 자신의 탄압세력조차에게도 관용을 펼쳤다. 하지만 그는 브루투스와 그의 세력들에 의해 55세의 나이로 암살되었다. 그를 뒤이어 옥타비아누스가 로마를 완전한 제정시대, 즉 로마 대제국으로 이끌었다.이제 제정의 시대가 시작되는데 이때부터 ‘팍스 로마나’의 길이 열리게 된다. 옥타비아누스는 카이사를 후계자로 지명된다, 그는 카이사의 암살을 바탕으로 자신이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상품등 위선자’가 될 수밖에 없었다. 그리하여 아슬아슬하게 버티어 나가지만 순조롭지는 못했다. 내전이 종료된 후, 그는 원로원에게 권력을 내준다는 거짓말을 통해 원로원에게 ‘아우구스투스’라는 칭호를 받게 된다, 이러한 거짓말을 통해서 옥타비아누스는 점점 권위를 얻게 되고 또한 자신의 정책을 실현하게 된다. 그는 호민관 특권, 세금 체계의 확립, 상속세 제정, 소비세 제정, 로마군단 감축, 보조병사제도, 로마방위체제의 구축 등 많은 체계를 확립시키고 끝내 황제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서양도 동양과 같은 제정 사회로 돌아가게 된 것이다. 그리고 ‘팍스 로마나’의 시대가 왔다.3.저자의 시각저자는 이 책을 통해 ‘로마에서 오늘의 우리를 돌아본다.’라는 주제를 말해주고 있는데 이는 사학도로서 항상 들었던 역사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라는 당연하지만 진부한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설명하고 있다. 로마의 긴 역사 속에서 나타났던 영웅, 정치, 사회, 문화에서 우리가 배울 점과 다시 현대로 넘어와 우리가 우리의 시점으로 보는 역사적인 견해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저자는 요즘의 로마 역사에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