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창조와 특허-선행기술조사 보고서-학과 학번이름선행기술 조사 보고서관리번호IPCB26B의뢰일자2017.11.08발송일자2017.11.17제안명칭면도크림 충전 거치대와 면도크림 충전식 전기 면도기주발명자소속조사담당자성명1. 서지사항카트리지면도크림분사 버튼2. 발명의 요약기술요지본 발명은 충전 거치대를 이용해 면도크림을 충전하는 면도기에 관한 것이다. 면도기 충전 거치대에는 면도크림 카트리지가 장착되어 있어 면도기를 거치대에 꽂으면 면도기에 면도크림을 충전해준다. 거치대의 전력이 모자라면 거치대에서 배터리를 분리해 배터리만 따로 충전해 끼우면 된다. 면도기에는 면도크림 배출 버튼이 있는데 면도크림 배출 버튼은 누르고 있으면 면도크림이 면도날 틈에 있는 배출구로부터 나오게 되는데 누르고 있을 때만 면도크림이 나오므로 면도크림 양을 조절 할 수 있다.[대표도]발명의구성필수구성1. 면도크림 배출구가 달린 면도기2. 면도크림 충전 거치대3. 거치대 전용 배터리기타1. 면도크림 보충 카트리지효과본 발명의 면도기를 사용하는 경우, 면도크림이 모자라는 경우 면도를 하면서 바로 면도크림을 조금씩 보충 가능하다. 또한 조금씩 보충을 해주기 때문에 면도크림을 너무 적게 사용하거나 너무 과다하게 사용하지 않고 아낄 수 있다. 면도기 내부의 면도크림이나 전력이 모자라는 경우에는 면도기를 거치대에 꽂음으로써 빠른 충전이 가능하다. 거치대 자체도 콘센트를 연결하지 않고 자체 배터리를 따로 꽂으면 되기에 휴대하기 편하다.3. 조사방법 및 조사결과조사방법조사범위조사범위■한국, ■미국, ■일본, ■EP, ■PCT, ■기타(Google)조사DB■KIPRIS검색식국문 : (면도 + 면도기) * (면도크림 + 쉐이빙 + 크림)영문 : razor * (shaving + shave + cream + foam) * (spray + out + dispense) * (refill + charge + charger + cartridge)조사결과연번국가선행기술출원인(저자)발명의 명칭(기사제목)관련도1KR공개특허 10-2016-0142989대덕대학산학협력단면도크림이 나오는 면도기(Razor shaving cream coming out)A2US08539996Venture Innovations, Inc.Shaving cream dispensing razorY3PCTPCT/US2008/012820TOMASSETTI, Louis, D.DISPOSABLE RAZOR WITH INTEGRATED SHAVING CREAM DISPENSERY4US12077767Tomassetti Louis D.Razor with replaceable shave product dispenser cartridgeY선행기술 요약1[요약]선행기술 1은 면도크림을 일회용 손잡이에 부착시킴으로써 기존에 면도 시 면도크림을 따로 준비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면도기에 부착된 면도크림을 사용함으로써 더욱더 편리하게 만든 것이다. 면도크림과 면도기 두 개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 경제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기술이다.유사점면도기에서 면도크림이 나온다는 점에서 본 발명과 유사하다.차이점선행기술 1에서는 면도크림을 다 쓰고 난 뒤의 점에서는 서술하지 않았지만, 본 발명에서는 면도기에서 면도크림이 부족할 시 충전 거치대를 통해 면도크림을 바로 보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본 발명과 상이하다.2[요약]선행기술 2는 면도기의 손잡이 부분을 면도크림이 들어있는 통으로 만들고 면도기 윗부분의 버튼을 누르면 면도기 몸체 중간의 포트에서 면도크림이 나오게 되는 발명이다.유사점면도기에서 면도크림이 나온다는 점, 면도기에서 면도크림이 나오게 하는 누르는 버튼이 있는 점에서 본 발명과 유사하다.차이점선행기술 2에서는 면도크림을 다 쓰고 난 뒤의 점에서는 서술하지 않았고, 본 발명에서는 면도크림이 면도날 틈의 배출구를 통해서 분출하게 되지만, 선행기술 2에서는 면도크림이 나오는 포트가 면도기의 몸체 중간 부분에 있어 손으로 다시 묻혀야 된다는 점에서 본 발명과 상이하다.3[요약]선행기술 3은 면도기 손잡이에 위치한 버튼을 아래로 내리면 면도기 손잡이 밑 부분의 배출구를 통해 면도크림이 나오게 되는 발명이다.유사점면도기에서 면도크림이 나온다는 점, 면도기에서 면도크림이 나오게 하는 버튼이 있다는 점에서 본 발명과 유사하다.차이점선행기술 3에서는 면도크림을 다 쓰고 난 뒤의 점에서는 서술하지 않았고, 본 발명에서는 면도크림이 면도날 틈의 배출구를 통해서 분출하게 되지만, 선행기술 3에서는 면도크림의 배출구가 면도기의 손잡이 맨 밑 부분에서 나오게 된다.4[요약]선행기술 4는 면도기 손잡이 부분을 면도크림 배출구와 면도크림 카트리지로 사용한 발명이다. 면도크림 배출구와 카트리지는 일체화 되어있고, 배출구는 맨 밑 부분에 위치하고 있다. 면도크림을 모두 사용하면 면도날이 있는 헤드 부분을 분리하고 새 면도크림 카트리지를 끼워서 사용하는 것이다.유사점면도기에서 면도크림이 나온다는 점, 면도크림을 다 사용하면 새로 충전해서 사용한다는 점에서 본 발명과 유사하다.차이점선행기술 4에서는 면도크림이 면도기 손잡이의 맨 밑 부분에서 배출되고, 면도크림을 다 사용하면 카트리지를 새로 갈아 끼우지만 본 발명에서는 면도크림의 배출구가 면도날 틈의 배출구를 통해서 나오고, 면도크림을 모두 사용하면 충전 거치대를 통해 면도크림을 충전한다는 점에서 본 발명과 상이하다.4. 선행기술 요약 및 검토의견종합의견본 발명은 면도기에서 면도크림을 나오게 하여 면도기와 면도크림을 각각 따로 안 들고 다녀도 된다는 편리성과, 버튼을 통해 면도크림의 양을 조절함으로써 경제성을 살리도록 했다. 그리고 면도기 내의 면도크림이 모두 사용되면 충전 거치대에 꽂음으로써 빠르게 충전이 가능한 발명이다.선행기술 조사 결과, 상기 면도크림 충전 거치대와 면도크림 충전식 전기 면도기과 관련된 선행기술문헌 4건이 발견되었다.상기 선행기술 1, 2, 3은 면도기와 면도크림을 일체화 했다는 점에서 본 발명과 유사하다. 그러나 면도기에서 면도크림이 나오는 일체화라는 점에서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을 뿐 면도기 내부에서 면도크림이 모두 소모되었을 때는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점은 밝히고 있지 않아 본 발명과는 상이하다. 그리고 면도크림의 배출구가 면도할 부위에 바로 접하지 않아 따로 손에 묻히고 면도크림을 발라야한다는 점에서 본 발명과 상이하다.
연세대학교기술창조와 특허 오프라인 기말고사 족보2017년 2학기 시험2017 2학기 기창특 오프라인 기말고사1. 제3자의 특허 출원된 발명에 대해 특허될 수 없다는 취지의( )를 제공하는 제도는 ( ) 제도이다.2. 특허 정보 분석에 있어서 인용된 특허들의 발행 연도와 인용한 특허의 발행 연도와의 차이값의 중간값을 나타내는 것은?3. 다음 중 특허 정보를 분석함에 있어서 정량적인 분석 지표는?① 특허 활동 지수 ② 인용도 지수 ③ 기술력 지수④ 현시 특허 우위 지수4. 특허를 낼 수 있는 사람은 발명자와 ( )이다.5. ( )의 존속기간은 설정등록일로부터 10년이며, 10년씩 갱신 가능하다. 괄호에 들어갈 산업재산권은?6. 영업 비밀이란 공공연히 알려져 있지 아니하고 독립적 경제적 가치를 가지는 것으로서, 상당한 노력에 의하여 비밀로 유지된 ( ),( ), 그 밖에 영업 활동에 유용한 기술상 또는 경영상의 정보를 말한다.7. 다음 중 국제 출원 제도의 특징이 아닌 것은?① 국제 출원을 함으로써 조약의 모든 체약국에 출원일을 인정받을 수 있다.② 우리나라 특허청을 수리관청으로 하여 출원하는 경우 특허 명세서를 국어, 영어 또는 일어로 작성하여 제출할 수 있다.③ 국제 조사 기관이 작성한 국제 보고서에 의해 향후 특허성이 결정된다.④ 국어로 국제 출원한 경우 국어가 국제 공개 언어이므로 번역문 제출을 생략할 수 있다.8. 본 발명의 진보성 유무를 판단함에 있어서 본 발명과 인용 발명의( ), ( ) 및 ( )를 대비하여 판단한다.9. 디자인법은 디자인의 보호 및 이용을 도모함으로써 디자인의( )을 장려하여 ( )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10. 상표법은 상표를 보호함으로써 상표사용자의 업무상 ( )를 도모하여 ( )에 이바지함과 아울러 ( )의 이익을 보호함을 목적으로 한다.11. 직무발명보상금은 이익액 X ( ) X 발명자 기여율이다.12. 디자인 등록 출원이 등록을 받기 위해서는 ( )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서 새롭고 ( )이 용이하지 않아야한다.13. 다음 중 특허가 될 수 없는 것은?① 새로운 제품 공정 방법 ② 수술 방법 ③ 새로운 미생물을 이용한 방법 ④14. H04 B 7/26와 같이 분류한 체계는 ( )이다.15. 국내 출원 후, 개량 발명을 하여 최초 출원과 함께 출원하는 경우 최초 발명에 대해서 출원일 소급 인정하는 제도는?16. 특허 출원한 후 출원일로부터 ( ) 이내에 ( )를 하여야만 특허청 심사관에 의한 심사를 받을 수 있다.17. 상대방(특허권자)의 침해 주장이 정당한 경우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조치로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① 실시의 중지 ② 개량 발명의 실시 ③ 대응 특허 양수 ④ 실시권 설정18. 현행 디자인보호법상 디자인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물품이 아닌 것은?① 주전자 손잡이 ② 시멘트로 조각상 ③ 글자체 ④ 자전거 바퀴19. 헤이그 협정에 따른 국제디자인 출원은 우선권 주장을 인정받기 위해 최초출원일로부터 ( ) 이내 출원해야한다.20. 상표란 물품을 생산, 가공, 증명 또는 판매하는 것을 업으로 영위하는 자가 자기의 업무와 관련된 상품을 타인의 상품과 ( )되도록 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표장이다.총 20문제였습니다. 본 시험과 문제 순서는 다릅니다. 한 문제당 빈 칸이 여러 개 있는 문제는 부분 점수도 있었습니다. A+을 기원합니다.2017 2학기 기출 정답1. 정보, 정보 제공2. 기술 순환 주기(TCT) : 시험 때 영어로만 적어도 됬었습니다. 시험 때 영어로만 적어도 되는지 꼭 물어보세요.3. ① 또는 ④ : 딴 족보에 ①번이라고 되어 있는 것도 있는데 ① 또는 ④입니다. 정답 정정 공지사항 올라왔었습니다. 수업 때 이딴 거 안 가르쳐줬습니다. 문제 오류가 있었던거라 시험에 안 나오거나 문항이 좀 바뀌어서 나오겠네요.
Earth is Born Origins Nova Neil DeGrasse Tyson을 보고학번 학과 이름Earth is Born Origins Nova Neil Degrasse Tyson 유튜브 영상은 닐 디그래스 타이슨이라는 천체물리학자이자 방송인이 나와서 지구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된 연구의 학자들이 나와서 설명해주는 영상이다. 이 영상은 지구의 탄생에 대해서 관심이 많거나 어느 정도 지식이 있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아예 모르는 사람에게도 지구의 현재 나이를 시계로 표현해 어떤 환경이나 현상이 대략 언제쯤인지 나타내주어 흥미를 돋게 해줄 것이라고 생각된다.① 행성의 정의영상의 첫 부분에서는 지구를 포함한 수성, 금성, 화성과 같은 행성의 생성 과정을 보여줬다. 지구가 태어나기 전, 우주에서 거대한 폭발로 인해 철, 탄소, 금 그리고 우라늄과 같은 방사능 물질이 만들어지고 시간이 지나 중력으로 인해 solar nebula로 거대한 먼지 구름 원반이 생성되었다. 그리고 solar nebula 중심에서 온도와 압력이 올라감으로써 태양이 생성되었다. 그 태양을 중심으로 먼지들이 떠돌았는데 이것들이 충돌함으로써 바위로 자라고, 바위와 바위가 충돌하면서 더 거대해짐으로써 초창기의 지구가 형성되었다. 수성, 금성, 화성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형성되었다고 한다.설명을 영상과 함께 보니 어려운 단어를 쓰거나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말이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② 철의 대격변(Iron catastrophe)대략 17분쯤에서 철의 대격변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온다. 지구 탄생 초창기일 때는 용암 상태로 뒤덮여 있었는데 이 때 철과 같이 무거운 물질은 지구의 중심으로 가라앉고 탄소나 물이 많이 있는 물질 같이 가벼운 물질들은 지구 바깥으로 떠오르게 되었는데 이러한 과정을 ‘Iron catastrophe, 철의 대격변’이라고 하는 것이다.철의 대격변이라고 딱 말로만 들었을 때는 지구의 수많은 물질 중에서도 철이 무슨 역할을 하는 것인가라고 딱히 떠오르는 생각이 없었는데 이 영상을 통해 철의 대격변을 통해 철이라는 물질이 지구 중심의 구성 물질이 되고 난 뒤, 지구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게 된다는 것을 배웠다.지구와 환경 1차 감상문지구 중심의 철 성분이 지구 양 극의 거대한 자석이 된다. 이로써 우리는 나침반을 이용하여 길을 제대로 찾을 수 있고, 영상에서 나온 것으로는 태양에서 나오는 태양풍을 막아주는 거대한 자석 방패를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만약 이 거대한 자석 방패가 없었더라면 태양풍을 막아줄 자석 방패가 없는 화성처럼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 매우 삭막한 지구가 된다는 것이다. 단순한 말로만 들었을 때는 우리 삶에 중요한 역할을 끼치고 있다고 생각되지 않는 ‘철의 대격변’이라는 말이 인간뿐만 아니라 전 지구의 생물을 보호하고 지금의 환경을 유지하는 아주 중요한 현상이자 키워드였다고 생각한다.③ 지구의 층상 구조마지막 설명부분에서는 지구의 형태가 언제 이렇게 만들어졌느냐와 지구 바다의 기원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첫 번째로 지구의 형태 기원에 대해서는 바위가 차가워지고 고체로 굳는데 형성되는 지르콘을 연구해서 밝히려고 했다. 이러한 지르콘에 대한 방사선연대측정을 통해 가장 오래된 지르콘의 나이가 44억년이란 것을 밝혀냈다. 이로써 대륙 지각이 44억년 전에 생겼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두 번째로는 지구 바다의 기원인데 두 가지의 기원이 있었다. 하나는 화산활동을 통해서 생성되었다는 것인데, 이는 지금도 하와이의 화산에서 활발히 일어나기도 하고 화산에서 나오는 증기를 통해 바다가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과정으로만 생성되기에는 너무 큰 바다이기에 두 번째로는 혜성을 통해 바다가 생기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설명이 있었다. 혜성은 커다란 얼음이 주요 구성 성분이라 이것이 지구로 오게 되어 바다의 생성 과정에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혜성의 물의 성분과 바다에서의 성분이 달라 아직 이러한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연구 중이라고 한다.
‘코어’를 보고 떠오른 생각과 영화에서 찾은 여러 과학적 오류학번 학과 이름지구와 환경 2차 감상문세상에는 많은 재난 영화가 있다. 이상기후로 인해 북반구에 빙하기가 찾아오는 ‘투모로우’, 로스엔젤레스 한복판에서 화산이 폭발하는 ‘볼케이노’, 인공위성으로 기후를 조작하다 이상이 생겨 재난을 일으킨다는 내용의 ‘지오스톰’ 등 다양한 소재, 과학적 지식과 상상력으로 영화들이 만들어졌다. 그런 수많은 재난 영화중에서도 유일하게 지구의 핵을 소재로 한 영화가 있다. 바로 지구의 핵의 회전이 멈춰 지구가 자기 방패를 만들지 못해 태양풍의 위협이 닥치게 되어 지구 멸망이 코앞에 닥친 영화 ‘코어’이다.‘코어’는 심장 박동 조절기를 단 사람들이 죽고 비둘기들이 장애물을 피하지 못하고 동상이나 유리창에 박는 등 다양한 이상 현상이 생기면서 시작된다. 인공지진을 일으키는 데스티니 프로젝트에 의해 지구 핵의 활동이 멈추면서 이것이 지구 멸망으로 이어지게 될 것을 알아챈 조슈아 키스 박사는 무기 관련 연구를 하는 친구와 정부로부터 부름을 받고 여러 연구원 및 NASA의 우주 비행사들과 함께 지구의 외핵을 다시 회전시키게 하기 위해 지구 내부의 열과 압력을 버틸 언옵태니움으로 만든 탐사선 ‘버질’을 타고 지구의 핵을 향해 탐험하게 되고, 몇몇 동료들의 희생을 감수한 채, 결국 외핵에 핵폭발을 일으켜 회전시키게 되고 다시 자기 방패가 생성되어 태양풍을 막아 지구를 구하는데 성공하는 내용이다.‘코어’라는 영화 자체는 다른 재난 영화들과 비교했을 때 유일하게 지구의 핵을 다룬다는 점에서 참신한 소재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지난번에 봤던 다큐멘터리 ‘Earth is born origin’에서 설명해준 내용인 ‘철의 대격변(Iron catastrophe)’에 의해 지구 핵에는 철이 있어 태양풍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하는 자기 방패를 형성하는 중요한 점을 영화에서도 중요한 점으로 꼽아서 보여주었다. 거기서 더 나아가 만약 자기 방패가 없다면 지구에는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그리고 현실에서는 도달하지 못한 지구 내부로의 탐험은 영화적인 상상력으로 보여주어 지구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고양시켰다. 하지만 이런 흥미를 일으키는 상상력에는 많은 과학적 오류가 있어 과학을 모욕하고 있다는 불명예를 얻기도 했다.첫 번째 오류는 영화의 첫 부분인 여러 사람들이 쓰러지는 장면에 있다. 영화에서 사람들이 쓰러지는 이유는 심장 박동 조절기를 단 사람들이 지구의 자기장 이상에 의해 영향을 받아 조절기가 작동을 제대로 못하고 죽는 것인데, 만약 심장 박동 조절기가 고장이 났다면 주위의 자동차들과 전자기기도 모두 고장이 나거나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야하는데 경찰차나 구급차는 쌩쌩하게 잘 달린다. 심장 박동 조절기 자체도 고압선, 변압기, 레이더 기지, 강력한 자석이 있는 기계 등과 같이 강한 전기나 자석의 간섭을 받기 쉬운 장소는 가까이 가지 말라는 주의사항이 적용되고 있으나 영화같이 사람이 쓰러지는 상황은 벌어질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한다. 게다가 2011년에 거대한 자석을 이용하는 MRI 촬영을 안전하게 받을 수 있는 인공심박조율기가 승인을 받기도 했다.두 번째 오류는 언옵태니움의 존재이다. 영화에 나오는 언옵태니움은 수정과 텅스텐-티타늄 합금을 결합한 물질인데, 열과 압력을 에너지로 바꾸는 물질이다. 그래서 이 물질을 이용해 지구의 외핵까지 내려갈 버질 호를 만들게 되는데 일단 이 언옵태니움이라는 물질은 현실에 없는 가상의 물질이다. 만약 실제로 이러한 물질이 존재한다면 벌써 인류는 지구의 내핵까지 내려가려는 시도를 했을 것이다. 게다가 영화 내부로서의 오류도 존재하는데 지구 내부의 열과 압력을 견디는 언옵태니움을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가공하여 버질 호의 선체를 만들었는지에 대해 의문점이 남아있다.세 번째 오류는 코발트 막으로 싸인 수정들이 있는 동굴이다. 버질 호를 탄 주인공 일행은 핵을 향해 지구 내부를 들어가다 맨틀 부위에서 수정 동굴에 도착하고 버질 호 앞부분에 수정이 박혀 잠시 멈추는 상황에 이른다. 수정 동굴 설정은 아마 영화감독이 지구 내부에 지상과 유사한 세계가 존재할 수 있다는 ‘지구공동설’을 차용했을거라는 의견이 있다. 하지만 이 ‘지구공동설’은 현재 직접적으로 증명도 되지 않았고, 지구 내부로 내려갈수록 높아지는 온도와 압력으로 인해 영화같은 수정 동굴이 생길 수 없다는 것이 정론이다. 심지어 영화에서도 주인공 일행이 맨틀에서의 수정 동굴에 도착했을 때 믿지 못하고 매우 놀라는 장면이 나온다.
2011년 여름 그리고 현재학과 학번 이름나는 평소에 비 오는 날을 좋아한다. 집에서 쉴 때는 물론이고, 밖에 나가있을 때도 비가 오면 조금 불편하긴 해도 햇빛만 쨍쨍한 날보다 비가 내리는 날이 더 마음에 든다. 게다가 장마 시즌이라고 해도 요새는 물먹는 하마 같은 제습제의 기능도 좋아 쾌적하게 지낼 수 있다. 하지만 내가 살아오면서 비가 내리는 날씨를 유일하게 싫어하는 때가 있었는데 2011년 여름이었다.그림 1 2011년 여름 날씨 정보(KBS1) 2011년 7월 여름, 나는 1학년 1학기를 마치고 한창 계절학기를 다니고 있었다. 1호선 끝부분에 있는 덕정역 근처에 있는 큰댁에서 신촌까지 지하철을 타고 다녔었는데 나는 ‘어차피 지하철 탈꺼니까 그렇게 크게 조심은 안해도 되겠네’라고 안일하게 생각했었다. 안일한 생각은 그대로 불편한 현실이 되었다.지하철 내에서는 사람이 많을 때는 모두들 젖은 우산을 들고 있어서 서로서로 찝찝했으며, 인도에는 물이 차올라 신촌역에서 과학관까지 가는데 상당히 고역이었다. 계절학기는 7월 한 달동안 한 주에 이틀을 등교하는 식으로 진행되었는데 햇빛이 쨍쨍했던 날이 많아야 4일에서 5일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바깥을 보면 항상 먹구름이 끼어있어서 나갈 때 우산은 필수였으며 외출하기 전날 텔레비전이나 인터넷으로 날씨 예보를 봐야했다. 나가는 날마다 신발은 물론이고 양말까지 젖기 일수였고 하는 수 없이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고 등교를 해야 그나마 사정이 나았다. 수업이 끝나거나 친구와의 약속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면 뉴스에서는 각 도로와 인도, 지하철역의 침수가 보도되었고, 큰집 주변에도 혹여나 침수되어 피해를 입지 않을까하는 걱정으로 하루를 지냈다.집중호우로 나를 비롯한 사람들이 걱정하며 지내는 와중 7월 27일, 극심한 피해가 생긴 큰 사건 2가지가 일어났다. 2가지 사건은 우면산 산사태와 강남의 물난리로 이 시기의 장마 때 가장 많은 재산 및 인명 피해를 가장 크게 낸 사건들이다.그림 2 우면산 산사태 먼저 우면산 산사태는 서초구에 있는 우면산이 집중호우로 인해 지반이 약해지면서 산사태를 일으켜 많은 피해를 남겼던 사건이다. 밑에 후술할 강남 물난리와 다른 침수 피해와 같이 재산 피해를 크게 냈지만 이 사건은 인명 피해도 다른 사건에 비해 크게 내어 뉴스에서도 많이 다루었던 일이다. 재산 피해로는 우면산으로부터 쏟아져 내린 토사로 인해 여러 가구들이 쓸리거나 고립되었고, 남부순환도로에는 바위와 토사가 덮쳐 자동차들이 운행될 수 없을 정도로 피해를 입었다. 인명 피해로는 전원마을, 성뒤마을 등 여러 마을에서 사람이 매몰되거나 사망했다. 우면산 산사태는 천재지변인 집중호우의 원인도 컸지만, 산사태가 일어난 곳이 예전에도 무분별한 공원 및 산행로 개발, 산지관리 미흡 등으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있어서 문제가 많았다고 한다. 결국 인재에 천재가 겹쳐 참사가 일어날 것이 뻔했다는 이야기이다.그림 3 침수된 사당역 사거리그림 4 집중호우 발생 모식도 우면산과 가까운 강남에서도 물난리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 그 당시 강남에 있던 동기 형이 강남역에서 난리가 났다고 단체 카톡으로 급박하게 말해줬던 것도 기억난다. 뉴스를 통해서 봤는데 도로에는 차들이 침수되어 움직이지도 못하고, 인도에는 종아리나 허리까지 물이 차올라 지나가는 사람들의 중심도 쓰러뜨릴만큼 위험해 보였다. 서초구 우면동에 있는 EBS 센터도 침수되어 라디오 방송이 중단될 정도였다.보통 여름의 장마 시즌에는 서울이 이렇게 침수될 정도로는 오지 않는데 2011년의 여름에는 왜 이렇게 왔을까? 기상청에서는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남동 중국해를 지나는 따뜻한 수증기를 머금은 제트기류와 중국 내륙 상층 저기압으로부터 침강하는 건조하고 찬 공기가 우리나라 중부지방에서 만나면서 비구름대가 급격하게 발달했다. 그런데 이런 비구름이 우리나라 북동쪽 지상에서 상층까지 잘 발달한 큰 고기압으로 인해 정체되면서 중부지방 그 중에서도 서울과 같이 좁은 지역에 강수가 집중되었다고 한다. 한 지방의 날씨를 결정하는 많은 변수들이 서로 맞물려 많은 피해를 남긴 집중호우가 발생한 것이다.다시 내 이야기로 돌아오자면, 7월 말에 계절학기가 끝난 뒤에도 여전히 장마는 멈추지 않았었고 8월 1일에 나는 친구들과 내일로 여행을 가게 되었다. 중부지방은 비가 엄청 많이 오는데 남부 지방은 그나마 날씨가 괜찮다는 말에 안도하고 떠나게 되었다. 실제로 용산역에서 기차를 타고 서울을 떠나 첫 날 전남까지 내려가는 와중에 비가 그치긴 했었다. 전남에서 이틀을 보내고 중간에 부산 해운대를 거쳐 삼 일째, 경주에 도착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장마의 영향으로 비가 너무 많이 내려 불국사를 가려던 우리는 아무것도 못하고 찜질방에서 보내야만 했다. 개인적으론 학교생활과 여행을 힘들게 하고, 전국적으로 수많은 피해를 남겼던 ‘비 오는 날씨’는 한동안 좋아했던 마음이 싹 사라졌었고, 빨리 그치고 뽀송뽀송한 햇빛을 보고 싶은 맘뿐이었다.그림 5 청주시 하수처리장의 침수그림 6 부산 가야대로 침수 한편, 2017년 올해 7월 여름, 서울에선 비가 사람들에게 피해를 많이 남길만큼 오지는 않았지만, 청주에서 물난리가 일어났다. 정확히는 천안이나 인천 등 중부권 전체적인 폭우 사태였지만, 유난히 청주시의 피해가 컸고, 뉴스에서도 많이 다뤄졌으니 주로 청주 물난리, 청주 폭우 사태라고 칭했다. 2011년의 우면산 산사태와 강남 물난리가 되풀이되는 사건이었다. 또 다시 수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입었고, 국가적으로는 집중 호우에 대한 미흡한 대처를 다시 보여주는 악몽이었다. 더구나 이번 집중 호우 사태가 터지기 전에, 청주시에서 도심지의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했다고 공식 트위터로 홍보도 했기에 사람들의 비난을 피할 수 없었다. 그리고 2개월 뒤, 9월에는 부산에서 집중 호우 사태가 일어났고, 수많은 사람들과 시설이 피해를 보았다.